안녕하세요 저는 이틀뒤면 졸사를 찍는데 꼭 컨셉 사진을 하고 싶고 약간 토이스토리에 우디? 이런거 하고 싶어서 계속 찾는데 찾느라 시간이 다가서 바로 이틀전이라 지금 시켜도 늦게 오고 로켓배송도 다 안예쁘네요..어떡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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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틀뒤면 졸사를 찍는데 꼭 컨셉 사진을 하고 싶고 약간 토이스토리에 우디? 이런거 하고 싶어서 계속 찾는데 찾느라 시간이 다가서 바로 이틀전이라 지금 시켜도 늦게 오고 로켓배송도 다 안예쁘네요..어떡할까요
중2여학생인데요 초등학교때완 달리 중학교에선 좋은친구도 사귀고 배구부도 들어가고 제가 원했던 걸 다 이룬 느낌이여서 행복했어요 근데 어느날 수련회에서 친구들이 다른남자애한테 외모평가해달라고 하길래 뭐지 싶었는데 제 외모도 평가하는거예요..쟨 얼굴이 크다,자긴 이쁜여자 좋아한다 등 말같지도 않은 말 해서 너무 당황스러웠어요..그 뒤로도 모르는 ***..?같은 선배가 절 보면서 하하 000닮았다~!이 말을 반복해서 했는데 첨엔 저한테 하는 건 줄 몰랐어요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 갑자기 친한사람처럼 그러는데..어케 알아요ㅠㅠ전 학교 끝나고 슬퍼서 닮았다고 한 캐릭터가 누군지 찾아봤는데 못생긴 캐..고 은근 닮은 느낌 있는 것 같아서 그냥 헛웃음이 났어요 그 뒤로도 그 선배를 마주쳤는데 절 보면서 000지나간다 ㅋㅋ이렇게 자기 친구들한테 속삭이는데 너무 억울하고 화나서 그냥 빨리 걸었어요 그 뒤로는 마주친 적이 없어서 아무일도 안 일어났지만 1년이 지난 지금도 생각나고 제 외모강박이 생겨난 이유도 그것 때문인 것 같아요..반에서도 안 친한 애가 쟨 이쁜긴한데 좀 그렇다 이렇게 대놓고 말하면서 웃는거 보고 그냥 꾹 참았어요 이것도 웃어넘기면 되겠지 싶었는데..원래 이렇게 외모평가를 많이 당하나요?..가끔씩 진짜로 죽으면 안 되겠다 싶을정도로 강박이 오는 경우가 있는데 진짜 그땐 내가 왜이렇게 태어났지,탓할 사람도 없고 방법도 없고 다른이쁜 여자애들 보면 이쁜건 바라지도 않고 평범하게만 생겼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얼굴길이 재고 중앙부 길이 재보고..하….도대체 왜이러는 걸까요 요즘은 안 그러는데 그냥 심각할 때만 모아놓은거니 평소에는 잘 지내고 엄청 힘들지는 않아요..!!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중3 여학생이에요 또래에 비해 과체중인데 저도 알고 있는데 가족이 맨날 저한테 그만좀 먹어라 살이 더 쪘네 어쩌고 그러는걸까요 스트레스 받는데 하지말라고 말도 맨날 해도 바뀌는게 하나도 없어요 엄마 아빠만 저런말을 했는데 오늘 동생이 저한테 누나는 키에 비해 몸무게가 왜이렇게 나가냐 라고 묻고 그말 들은 저는 모두에게 무시당한 느낌이였어요 엄마는 식구끼리 그런말도 못 주고 받냐고 그러고 내가 먼저 시비를 건것도 아닌데 가족이 하루에 한번씩 제가 밥먹고 있는 도중에도 그냥 일상생활을 하는 부분에 있어서도 간섭하고 이런게 자주 일어나면 익숙해 질법도 하는데 저는 왜 맨날 ***같이 울기만 할까요? 울면 보기 싫다고 방애 들어가라고만 하시고그래서 그런지 나가면 주위 사람들이 다 제 몸을 보는것 같고 옆에서 웃으면 괜히 내 몸 보고 웃는것 같고 그래요 얼마나 듣기 싫으면 거식증 걸리는게 소원일까요 이런것도 제가 다 잘 되라는 입장에서 격려해주는걸까요? 정말 절 사랑해주는 걸까요 초등학생 동생처럼 시간이 남아돌면 저도 뭐라도 하죠 근데 24시간이 부족할만큼 학교 학원 을 다니는데 정상적으로 그런게 굴러 가겠냐고요 어제 학교에서 남자애들이 절 성희롱 했어요 엄마 아빠는 별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셨어요 성희롱도 제가 그냥 뚱뚱해서 그런거 겠죠 아사하고 싶어요 쉽지는 않겠죠 마음은 편하겠죠? 제 마음이 덜 속상하지 않겠죠?
내가너무예민햇나보다 얼굴에관해 많이신경이갓고 소셜을 보다가 끊은 걸 다시 연결 볼려니 비교되고 외모좋은사람에게 당연히 가게되는건 당연한거지 나보다 평범한 나보다 훨씬외모좋은 사람에게가는건 일반적인거야 꿈에 친하지않은 애하나가나와서 그런가 이쁘고 연예인같앗어요 근데 네이버 다음 카페인가 쭉빵카페에올라와서 한번씩봤어요 근데 이쁘더라고요 관심잇는남자들도잇는거같고요 여자도잇엇어여 너무부럽더라고요 그게 전 베프랍니다 ㅜㅜㅜ 내가일반적이고 평범한게좋은걸까요??
중2입니다. 여자인디요ㅠㅠㅠ 제 외모가 너무 마음에 안들어요, 제 친구들은 진짜 다 예쁘거든요? 아역배우출신, 연습생출신, 그냥 다 이런데 저 혼자만 그냥 복코에 그냥 돼지에 눈도 작고 무쌍입니다.. 애들은 예쁘다 하는데 그냥 다 가식적인 말 같고 그런 예쁜 제 친구들이 그런 말 할 때마다 너무 민망해요. 솔직히 저는 진짜 예쁜 얼굴은 아니에요.. 정말로요.. 어떡해요? 아직 나이가 어려서 성형수술도 못 하고 애초에 부모님도 허락 안해주시고 언니는 예쁜데 저만 이래요. 볼때마다 현타오고 제가 열심히 꾸며봤자 제 친구들 잘 밑도 못 따라가는 기분이 들어요. 진짜 현타와요. 어떡할까요? 참고로 저는 키 165.5에 57입니다… 살은 열심히 빼는 중인데.. 사춘기니까 더욱 더 외모에 대해 콤플렉스가 심해지는 거 같아요.. 진짜 어떡하면 좋을까요..?ㅠㅠㅠㅠ
어떡하면좋지 저 누워잇으면서 이상한 위험생각 햇어요 바다로 갈 버스타고 갈까하다가 외모로 힘드니까 여비갖고잇는걸로 갈려그랫어요 그리고 얼굴이이렇게생긴걸 어쩌라고 그러는건지 남자들은 자기들만의이상형이잇는건데 취향이아니라는 말에상처받고 나는 그런걸 못견뎌해요 내가 경찰관을 좋아하지만 그래도 얼굴때문에 보는 사람들이 많아서 이제는 포기직전까지 갓어요 그래서 더욱 자신감도안잃으려하고 그러는데 응원해주는이들도잇고 그래져 좋은데 제가어떻게하면 글을받을까가아니라 내얼굴이 이쁜면들에혹해서 더 이쁘고귀엽게나오고평범하게나왓는데 남자들이좋아할상이에요 근데 이쁜면에좋아하다보면 원래얼굴을 잊어버릴까봐 더 못난면을 사랑해주지않앗어요 못난면도사랑해야좋은걸 제자신을 폄하햇어요 비하하고요 다른사람들은 보정하고올리고 다 올리지만 그래도 저는 잇는그대로 올리려나싶더니 이쁜면으로올리는걸로올려서 너무 죄스럽네요 사람들이 비속어쓰면서 뭐라그럴까봐 너무두려웟어요 그리고 응원해주던 155사람들도 의아해하겟지만 그래도 이렇게라도 여기 유명닉넴지운거 후회스럽진않아여 왜냐면 지금이라도 좀더 자기성찰을 하고싶고 또 자기계발도하고 부족한걸 채우고싶어서 그런건데 누워잇으며 생각한 결과가 극단적인 이유로남겨죄송하네요 삽교천때도증평때도 안산때도 태어날때부터 왕따면 정말 안좋은거겟죠 진짜. 얼굴이 너무. 평범해서 그런가봐요 .
제가 우울증약때문에 살이 쪄서 빠지지도 않고 스트레스 받아서 결국 오늘 위고비 0.25mg 맞았는데요... 엄마한테 갚기로 하고 허락겨우 받고 엄마카드로 했는데 엄마가 진짜 안좋아하시고 이모는 위고비 맞는다고 하니까 막 엄청 안좋다고 뭐라 하시는데 살이 너무너무 스트레스라 맞긴 했는데 저 큰일난건가요?ㅠ 이모가 막 위고비는 나중에 무조건 살 더 많이 찐다는데 걱정이 너무 되네요... 지금 너무 불안해서 제가 위고비를 많은게 마치 나쁜짓을 한거 같은 기분이 드는데 어떻하죠...? 그래도 정말 스트레스 받아서 한건데 이해해주는 사람이 없네요... 제가 잘못한거겠죠..?ㅠ
요즘 들어서 외모에 너무 집착하는 것 같아요 맨날 수시로 거울을 봐야하고 길거리 가면서도 거울보이거나 얼굴 반사되서 내 얼굴이 보이는거면 계속 체크해야하고 만약 내 얼굴이 맘에 조금이라도 안들면 그날 기분이 너무 안좋아져요 예쁜 분들이 지나가면 저분은 너무 예쁜데 나는 왜 이렇지 이런 생각이 계속 들어요 친구들도 저한테 제가 유독 외모 집착이많이 심한편이라면서 다른 친구들은 이정도까진 아니라고 해서 너무 놀랐어요 저번엔 엄마랑 얘기하면서 외모 스트레스로 엉엉 울었는데 엄마도 제가 이정도일줄은 몰랐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정신과에서 상담을 받아보는게 좋을까요?
To. 외모 정병으로 한참 힘들 너에게. 안녕, 곧 새싹에서 매혹적인 장미로 자라나게 될 희망들아. 지금 외모 정병으로 아주 힘들지? 알아, 그 마음 다 이해해. 나도 이랬으면 어떨까, 나는 왜 이럴까 생각하며 틱톡에 외모 정병이라고 쳐본 적 있지 않아? 그거 부끄러운 것도, 이상한 것도 아니 야. 지금 중학교 다니고 있지? 아니어도 괜찮아. 너는 아마 '외모정체기'라고 불리는 곳에 있을거야. 지 금 얼굴이 성숙해져가는 기간에 있는데, 몸이 참 웃긴게 한번에 변하고 그러지 않아. 얼굴형이 제일 먼저 커졌다가, 코 커지고... 이런 순서지. 그러니까 못생겨질수 밖에 없는거냐. 그리고 어여쁜 숙녀들 은 '***'이라는 것을 경험할건데, ***기간에 여 드름도 나서 더 못생겨보일고야. 내가 이말을 하는 이유는 네가 못생긴게 너 탓이아니라는 말을 하고 싶어서야. 나중에 되면 더 이뻐질거고, 키도크며 살이빠지면 더 매혹적인 장미 자라날거야. 꼭 이뻐야 사랑받는 것도 아니야. 마음씨가 고와도 사랑받아. 사랑 받 는 방법은 무궁무진 하니까, 너무 기 죽지마. 괜찮 아, 너 이미 충분이 예뻐. 널 사랑해주는 사람이 없 으면 내가 사랑해줄게.
정말서러운데 이렇게태어나생겨먹은걸 어떡하겟어요 저보다못생긴애도 따당해요 근데 친하지않은애들은 그걸 내면을 모른채 왕따학교폭력하고 그래요 저도 몰라보고요 이런세상이 얼마나갈지모르겟어요 에휴
제 주변 사람들은 예쁘다고 해주는데 그게 진짜인지도 모르겠고 거울 볼때마다 너무 스트레스받고 sns보면 다들 예쁘고 귀엽게 생겼는데 저만 왜 이런지도 모르겠고 물론 외모 스트레스는 그분들도 많이 받는다는거 아는데 그냥 제가 너무 한심해요 어떡해 해야 할까요
열불나네 내외모가싫으면 말을말아 글올리지말고 진짜 부들부들하게 못난사진을 올리니 다들 내욕하는지 귀가가려웟어요 아니 더이쁘게나온사진만 더이쁘게보냐 더이쁜건 없는데 잇어도 안올려 왜냐 또욕하거나 괜찮거나둘중 하나니까 그렇게 지들얼굴이 만만하고 괜찮으면 올리지모하냐 그렇게욕하고 귀가렵도록 할 정신잇으면 걍 그렇게살아라 정신머리 좀챙기면서속세를 챙겨야지 그렇게 남욕하고헐뜯고 그래봐야 니들손해야 알아? 진짜 전부터하고싶엇는데 인스타는못해먹겟어 근데 욕지거리를 맨날 먹으니 짜증나요 지들얼굴은괜찮고 내얼굴은 못난관상이냐 니들은 왕이될 얼굴이냐 내얼굴은 아니고?? ***xx 신경긁는데 뭐잇어 증말
고1 학생 남자인데 점점 피부가 안좋아져요. 딱히 바르는제품은 없고 클렌징폼 로션 선크림만 바르는데 중2때부터 안좋아지다가 이제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피부과를 가기엔 관리를 잘하면 괜찮아질것 같은데, 딱히 변하는건없네요. 몇달전부터 식습관도 바꿔보고 잠드는시간도 줄여보고 해봤는데 안나아져서 자존감도 낮아지고.. 어떡하면 좋을까요?
오늘 좀 친한 직장 동료한테 허벅지랑 종아리 두께랑 발목 두께가 비슷해서 일자로 떨어지는 게 꼭 코끼리 다리같다는 얘기 들어서 하루 종일 기분이 구림 여자는 보통 허벅지부터 발목으로 내려갈수록 가늘어지지 않냐던데 그러게요ㅎ... 뚱뚱한 것도 아니고 키빼몸 118~120 사이 왔다갔다 하는데도 발목은 가늘어질 생각이 없음 친가쪽이 남자든 여자든 다 발목 두껍고 친언니도 발목 두꺼운데 아마 그쪽에서 내려온 유전인 것 같다... 밖에 나가면 여름이라 발목 보이는 옷 입은 여성분들이 많은데 볼 때마다 진짜 너무 부럽고 나도 긴바지에서 벗어나고 싶음
전 몸에 털이 많아요 많기만 하면 뭐 상관 없는데 굵고 티가 많이 나요.. 안그래도 많은데 티도 많이 나서 좀 원숭이 같아요.. 얼마나 많냐면 털이 없는곳이 없어요 얼굴에도 있고 몸 팔 다리 등 걍 전신에 다 있어요.. 저 턱수염도 있어요 여잔데ㅋ... (초딩때 어떤 여자애한테 저 언니 왜 수염났어라고 질문도 들어봄...) 원래 털이 있는 곳들 있죠? 소중이 부분이나 겨드랑이 뭐 그런데.. 그런곳은 면적 두배 이벤트에요 아마 전 숏팬츠 같이 짧은거 입으면 그 사이로 털 다 삐져나올걸요...ㅋ 털이 거의 허벅지까지 나있어요.. 너무 슬퍼요.. 인중은 레이저 제모도 몇번을 했는데 계속 자라고 팔쪽에 제모크림 발라서 없에버린거 지금 3일 됐는데 그대로 자랐어요.. 이제 여름이라 반팔 많이 입잖아요.. 근데 신경쓰여서 짧은걸 못입겠어요 진짜 짜증나ㅠㅠ 어른들은 원래 털 많은게 미인이다 뭐다 위로는 해주는데.. 저도 이제 성인이고 이게 못났다는걸 알거든요.. 털이 많아서 미인이 아니라 미인이 털난거라는거 알아요......... 전 그냥 털많은 못난이에요.. 겨드랑이 털도 많아서 반팔 입으면 만세도 못하고 계속 신경쓰여서 소매를 내려요.. 제 반팔 옷중에 팔부분 안늘어난 옷 없을걸요... 나시는 꿈도 못꾸고요 등에도 털이 많아서 노출있는 옷도 안입어요 배에도 털이 있어서 크롭티도 안입고요... 그냥 털때문에 너무 짜증이 나요.. 전신 레이저 제모를 한다고 해도 어차피 금방 자라고 돈만 깨질 것 같고...... 하ㅠㅠㅠㅠ 근데 머리카락은 왜 자꾸 빠지는지ㅠㅠ 아 짜증나ㅠㅠㅠㅠㅠㅠ
제가 커뮤를 많이 했었는데 앞날 이런거에 관심 많은 분들도 많고 대부분 과거에 안좋았던 분들이 이런 사람들이 나중에 좋대,40대 넘어가면 좋대 이런식으로 생각하고 남한테도 그렇게 가르치는거 같은데 저는 솔직히 막말로 정신승리..같고 좋은 청춘이란 말이 왜있겠어요 청춘에만 누릴수있는 게 있으니까 그런거 아니겠어요? 꽃같은 어린시절,젊은날 주변에서 하대만 받고 어영부영 30년 보내다가 남들이 아무도 안반기는 노년기 30년동안 좋은게 과연 좋은일일지 의문이 드네요 저도 어릴때 평범이하의 외모로 살다가 그나마 요즘 운동도하고 관리는하면서 살고 있는데 길에서나 회사에서나 성희롱이나 당하고 그래도 이제라도 친구들은 좀 만들어서 다행이다 생각하고 있는데 과거에 외모땜에 무시당하고 왕따였던거 생각 나니까 지난날이 너무 서글퍼 지네요.어릴때 공부 진짜 열심히했는데 그럼 뭐해요 40대 돼서나 잘산다는데.. 솔직히 40대 넘어가서 잘산다는말 저 말고도 누구나 다 듣는 말이던데 제가 열심히 산거에 대한 보람은없고 어린시절 고통스럽게 보내고 나이만 먹은거 같아 한탄스러워요
학생 때도 제 얼굴을 싫어했는데요 성인이 된 후에 점점 더 싫어지는 것 같아요. 나이가 들어 늙으면 더 싫어질 것 같아요. 초등학생 때 만난 친구가 저보고 조금 못생긴 편이라고 했는데 그때부터 아 난 못생긴 얼굴이구나 하고 살았어요. 그 후에도 사람들이 저에게 외모에 대해 툭 던진 말들이 기억에 계속 남아있어서 그냥 난 못생긴 사람이란 생각으로 살아요. 음침하다던지 광대가 어떻고 콧대가 어떻고 오랜만에 만났더니 얼굴이 어떻게 생겼고 그런 말들이요. 그래서 갤러리에 제 사진이 한 장도 없어요. 학교 다닐 때도 사진 찍는다고 하면 최대한 피했어요.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면서 저정도로만 생겨도 행복하겠다. 저사람은 호감상이라 좋겠다. 그런 생각이 들어요. 예쁘고 잘생긴 사람들은 가만히 있어도 호감을 사잖아요. 요즘은 성형 생각이 자꾸 들어요. 성형을 하면 만족하고 살 수 있을 것 같아서요. 부작용이 무서워서 고민만 계속 해요. 성형을 하면 남들이 저를 더 좋게 봐줄 것 같고 저랑 더 친하게 지내줄 것 같고 그래요.
이세상 사람들 다 예쁜데 저만 못생긴 것 같아요 어릴때부터 피부가 까매서 별명이 두쫀쿠 초콜릿 짜장떡볶이고 아프리카에서 이민왔냐는 소리까지 들어요 얼굴도 비대칭이 진짜 심하고 커서 거울 볼때마다 힘들고 속상해요
저는 원래 166에 46~47kg 정도로 마른편이였고 체질이 많이 먹어도 잘 찌지 않는 사람이였습니다.. 중3때부터 인간관계로 인해 정신과에 다니며 약을 복용한 뒤 급격하게 체중이 정말 무섭게 늘더라고요 11kg가 쪘습니다 난생 처음 엉덩이와 종아리에 큰 튼살이 생기기 시작했고 친척들에게 왜 갑자기 이렇게 살쪘냐고 얘기도 듣고 통통하다는 소리도 듣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를 이 상태로 입학했고 제 자존감은 바닥을 기었습니다. 제 자신이 추하게 느꼈졌고 그때가 또 사춘기니까 얼굴에 여드름도 심하게 나고 아주 제 자신이 마음에 안들더라고요.. 그 후에 이런저런 다이어트도 해봤지만 조금 빠지고 다시 금방 찌더라고요 20살이 된 지금도 그때 생긴 튼살이 남아있는데 볼때마다 속상합니다. 살도 다시 빼고 다시 저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저는 도대체 왜 이럴까요.. 매일이 우울합니다.....
학교에서 애들이 제 앞에서 너가 (예쁜연예인이름)이려면 다시 태어나야된다, 못생겼는데 거울 왜 보냐, 너는 화장을 해도 못생겼다 이러고 오늘은 갑자기 제 앞에서 뭐해라 그리고 막 진짜 너무 예쁘다 이러면서 돌려까고 앞에서 얼평하고 다른애보고 저보다 예쁘다고하니까 외모정병이 더 심해지는 것 같아요 어른들한테 제가 젤 예쁘다는 소리 많이 듣고 자라서 착각하는것같아요 이제는 애들이 예쁘다고 해줘도 다 거짓말 같고 사진 잘 나왔다고 하면 사진만 예쁘다고 하는 것 같고 꿈도 연예계인데 너무 그런소라 듣는게 너무 힘들고 미쳐버릴것같아요 너무 우울해요 애들 말에도 하나하나 다 상처받고 제가 예민한것같아요… 외모 뿐만아니라 남의 말투 행동 하나하나 분석하게 돼요.. 예쁘다는 소리 많이 듣고 자라서 지금까지 착각하고 살아온것같아요 더 예쁘고 싶은데 그냥 우울해요 그런 소리들을 들어야하는게 힘들고 앞에선 괜찮은척 하는데 너무 힘들어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