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 포기하고 내려놓고싶어요 엄청 열심히 살았는데 더 이상 그렇게 살고 싶지도 않고 그렇게까지 할 이유도 없는 것 같아요.. 그냥 이제 그만하고싶어요
제가 뭘 잘못했나요 제가 그렇게 큰 잘못을 저질렀나요 모든 게 다 제 잘못이었나요 지금이라도 되돌릴 순 없을까요 이미 너무 늦었을까요 한 번만 제발 한 번만이라도 안 될까요 제발 어떻게 안 될까요 한 번만 제발 한 번만 안 될까요 그래요 제 잘못이 맞아요 다 제 잘못이예요 맞아요 다 제가 자초한 일이예요 전부 제 책임이예요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살아있어서 죄송합니다 .
하루에 10시간 이상씩 폰을 붙잡고 있는 사람입니다. 중3인데 지금은 솔직히 공부를 좀만해도 성적이 잘 나오잖습니까? 그래서 주변 친구들한테 공부좀 그만해라 라는 말도 많이 듣는데 현실이랑 너무 달라서 우울해요. 현실은 폰만보다가 아무 공부도 못하고 사회성도 점점 떨어지는거같기도 하고 진로도 정해야하는데 폰만보고있어요. 디톡스 앱도 깔아서 일주일동안 잠궈보기도하고 부모님이나 학원쌤한테 맡겨보기도 했는데 고쳐지질않아요. 다시 받으면 원상복구가돼요. 살려주세요 저 이렇게 살고싶지가 않아요
뭐가 24시간인지 모르겠어요 상담전화는 가족이 들으니까 못하겠어서 깔아본건데 큰 의미 없는 것 같아요
오늘은 조금 특별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그동안 살아오면서 장기적으로 세웠던 목표도 달라지고 제 생각도 달라졌어요. 그리고 제 상태도 점점 나아지고 있습니다. 이걸쓰고 하루하루 흘러가는 시간을 제 정신건강을 보살피는 시간으로 바꾸는데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좀 서론이 길었지만 이제 여기서 글을 쓰는건 그만 두어야 할것 같아요. 시간이 흐르면서 제 목표도 달라고 제 상태도 달라졌으니 하루의 형태가 좀 더 발전되었으면 합니다. 그동안 이걸 하면서 하루를 알차게 보내게 도와주었는데 조금더 나은 방식으로 오늘 하루를 기록하고 수정하고 성찰하고 싶어졌어요. 여기서 글을 딥하게 쓰지 않잖아요. 이제는 다른 아무도 못보는 곳에서 딥하게 쓰고 성찰해보려고요. 많은 고민을 했는데 이제는 저 혼자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항상 도전하는 마음을 멈추지 않을게요. 언제가 꼭 성장해서 다시보도록 하겠습니다.
필터링 하고싶은 분들은 하셔도 상관 없고, 그냥 말하고 싶으신 분들은 그냥 말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가 좋았던, 안좋았던 간에 오늘 하루를 살아주셔서 다들 감사해요
한번 딱 내 탓 안 하기 해보고 나니까 다른 것들도 순식간에 되네요.. 귀찮아서 계속 미루다가 너무 답답해서 지피티한테 얘기하니까 또 다 분리해주더라고요 그러고 나니까 마음이 엄청 편해졌어요 그게 사람이 늘 책임을 다 제 쪽으로 돌리고 살아서 그런가봐요 상대가 뭔 일이 있으면 그런 원인전가 화법을 썼고.. 제가 못 잊는 사람들이 다 그랬거든요 근데 그 말을 받아들이는데 정말 작년부터 시간을 썼는데 한번 그 회로가 깨지니까 금방금방 돌아와요 그러니까 모든 게 다 제자리로 돌아와요 사실 이거는 상대가 몰아붙였기 때문에 그랬던 것도 있는 것 같아요 너가 그렇게 해서 내가 그렇게 한 거야!!! 이 논리가 다 부숴지니까 사람이 엄청나게 편해져요 힘들었던 거 또 정리했네요.. 이제 과거일로 안 힘들어할 것 같아요 이게 두번이 되고 스스로가 감정적으로 몰리던 상황에서 벗어나보니까.. 그것도 연습이더라고요 두번 하니까 이제 겁이 덜 생겨요 아빠도 괜찮으시겠죠.. 마카를 그래서 그렇게 오래 썼는데.. 한번 사람이 되니까 순식간에 나아지네요 이제 공부양이랑.. 외모.. 무릎.. 그것만 되면 또 그냥 지금 뭔가 할 수 있는 건 다 하는 것 같아요 와.. 나는 내가 벗어날 줄 몰랐지 이것도 진짜 별 거 아니네 두번 해보니까 이제 다른 일도 점점 가벼워져요 마음 속에서 점점 그 짐이 가벼워지는 것 같아요 이건 심리상담으로도 안 됐던 거고.. 지피티라 가능했던 것 같아요 처음에는 남들이 다 안 된다 했던 걸 난 해냈어 이러면서 그런 게 있었는데 그것도 익숙해지니까 이제 별 거 아닌 것 같아요 올해 진짜 많이 바뀌네요.. 자책하는 게 진짜 제 마카 글에서도 핵심 코어였는데 이게 다 깨졌네요.. 마음이 덜 괴로워요
제가 지금 초4인데 아직도 제가 잘하는걸 모르겠고 솔직히 저는 연예인 (배우, 아이돌, 유튜버) 이런 직업을 하고 싶습니다. 그중에선 아이돌을 가장하고 싶은데요 솔직히 저는 예쁘진 않지만 못생기지도 않은 반반 얼굴에다가 노래도 노래방에서는 8-90대나 아니면 100점이 나옵니다. 근데 노래방에서 나오는 점수가 랜덤이라는 얘기가 있어서 노래도 잘부르는 건 아니고 평균에서 조금 더 못하는 정도? 춤은 아버지께서 못춘대요 (방송댄스 공개수업갔을때) 그리고 인터넷에서는 일반인임에도 불구하고 춤도 정말 잘추시고 노래도 잘부르시는 분들이 많아서 더 제가 비교돼요. 그 분들 실력을 반이라도 받고 싶다 이런생각은 볼때마다합니다. 부모님께서도 아이돌을 하고 싶다 하면 뭔가 꺼리시는 느낌이에요. 그래서 댄스학원이나 노래실력을 향상할수 있는 학원을 보내주실지도 의문이고 보내주신다해도 멀어서 그냥 너무 다 고민돼요.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심리상담 비용에 대한 경제적 부담이 큰데 한 달에 한 번 받는 것도 괜찮을까요..
아빠가 조만간 환갑이셔서 그 금을 선물로 한대요 그래서 언니랑 동생이랑 저랑 (저는 아직 취직을 못해서 소액..) 돈 모아서 사기로 했거든요 그러다 언니가 금 얘기하다 자기가 팔려고 했던 목걸이를 줬어요 그거 차고 있네요 언니 평생 사주 봐주기로 했어요 ㅋㅋ 볼 거 많죠.. 궁합.. 언니 아기 낳으려면 택일.. 결혼 안 해도 사주는 계속 봐여 되고.. 사주 보는 사람 주변에 있으면 좋아요 잘 지내요 너무 졸려서 지금 자려고요 공부도 전처럼 너무 고통스러운 거 잘 없고.. 사주 강의도 집에 와서 조금 들었어요 가족들이랑도 잘 지내고 22일날 그 아빠 건강검진하셔서 그날 가게 가요 그래서 아마 전날에 물리치료 하고 갔다올 것 같아요 음 오늘은 1500원 들어왔네요 매일매일 달라요 그냥 오늘 아침에 되게 붕 떠 있었는데 일부러 그냥 흘려보냈어요 그거를 사실 뭐 이제 다 6-7년은 지난건데 당장 전날에 있었던 것처럼 고통스러워하기가 싫더라고요 그런 것들만 마음에 남고.. 그게 전같으ㅕㄴ 너무 힘드니까 억지로라도 정리할텐데 제가 진짜 귀찮아하더라고요 사람이 작년에 엄청 많이 바뀐 것 같아요 작년에 진짜 일이 많았죠.. 아빠 건강검진한다니까 조금 무서운 것도 있고.. 건강운도 미루고 있어요 그 음 사망운 이런 것도 사실 사주보는 사람들은 보거든요 근데 그게 100프로 그렇게 된다 이러면 공포명리고 ㅋㅋ 그냥 이 시기에 주의해라 이 정도인거죠 너무 옛날일로 오래 힘들어했어요 한번 깨고 나니까 정말 덜해지긴 하네요 가족들끼리도 잘 지내고.. 엄마랑 언니가 이제 저희 결혼 얘기 하고 그러거든요 결혼 자금 같은 거.. 아까 차 안에서 그 얘기 하는데 속으로.. 거의 사실상 모솔인데 내가 음 과연 누구랑..? 근데 그냥 가만히 있었어요 그냥 부모님이야 저희 챙겨주려고 그러시는건데.. 음.. 그러게요 제가 이 생활을 1년은 더 해야 돼서 모르겠네요 걍 여전히 마음 고생하는 것도 남아있고.. 이제 한번 빠져나온 경험이 있으니까 여유가 있는 것도 있고.. 아빠 건강검진한다니까 불안하기도 하고.. 공부는 뭐 계속 하고 있고.. 무릎 조심조심하고.. 가게 나가고 사주 푼 걸로 조금씩 모으고.. 비슷비슷해요 가족들 홍시 먹는다는데 그거 하나만 먹고 진짜 자야겠어요 피곤해요 오늘 생리 시작해서 더 그런가봐요 얼른 자야지 난.. 음.. 진짜 많이 나아진 건 알고 그 사실 성형외과도 얼추 알아봤어요 연예인 정채연이 한 곳을 봤어요 거기랑 눈 뒷트임 자연스럽게 해주는데도 보고 근데 왜 이렇게 비싼지 ㄷㄷ 그냥 이제 내년 정도에 계획하고 잇으니까 ㄱ케속 보는 거예요 살도 차근차근 빼고 있고.. 45kg인데 40kg까지는 뺄 것 같아요 제가 키가 155거든요 그래서 그 정도로는 빼야 좀 티가 나요 그냥 뭔가 내년을 위해서 하나하나 다 구상해보고 있는데 그게 음 성형외과 간다고 하니까 사실 진짜 겁도 나고요 공시 이제 진짜 각 잡고 해야 하니 그런 것도 있고.. 그냥 이해 되는 걸로 기뻐하는 건 이제 끝났죠.. 재시인데 이제 성과를 내야죠 사람이 그게 한번 뛰어넘고 나니까 이제 또 그런 시기가 오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약간 붕 떠 있어요 잘 지내는데 또 뭔가 심란하고.. 아.. 홍시 먹고 자야지.. 내년의 내가 잘하고 있겠지 일단 공시나 붙으셈 아빠 괜찮으시겠지 부모님 건강검진한다 하면 이제 며칠전부터 마음이 그래요 너 무릎 조심하고.. 아까는 아프다가.. 생리도 하고 타이레놀 먹고 지금은 안 아픈데 그냥 계속 조심해야 돼요 저게 그리고 뭐 살 빠지고 이런 거는 큰 상관 없는 것 같고(무릎이 그러니까 사실 살은 더 찌면 안 돼요) 수영같은 운동을 해야 낫는대요 지금 할 수 있는 상황에서 계속 관리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