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고통
·한 달 전
그냥 내 생각이다.
희생과 헌신은 내 욕망이 죽었을 때 일어나기 쉽다.
모두가 그저 태어났을 뿐인데
누구는 고통스럽고 누구는 그렇지 않다.
내가 저기서 태어났다면,
내가 저 나라에서 자랐다면
과연 개개인이 아무리 노력해도 벗어날 수 있을까
가난의 굴레를, 무력함의 굴레를
세상은 불평등하다.
내 처지가 단지 저들보다 좋다해서 저들을 무시하고
혐오할 이유는 하등 없다.
최소한의 불평등을 개선해야지.
안 그러면 이 세상 서러워 누굴 탓합니까
그래서. 나는, 그저 원래 이랬던 세상
끊임없이 고통스러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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