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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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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전
저는 어떤 사람으로 보여지고 있을까요. 사실 저는 자신감도 없고 모두를 질투하고 부러워하고 있어요. 제 부족한 부분들을 숨기기에만 급급하죠. 이런 나라도 좋아해줄 사람이 있기는할까요? 겉으로는 그렇지 않은 나를 하나 하나 풀고나면 어떤 반응들이 나올까요 그래서 자꾸 혼자가 되고싶은가봐요. 상처받기싫어서 혼자여도 괜찮다고 만족한다고 혼자 위로를 하나 봅니다. 저는 아직 어른이 되기에는 멀었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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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울던피터
· 23일 전
고민고민하다 조심스럽게 문자를 보냅니다.. 저도 질투와 부러움을 가지고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제 자신이 못하는 부분을 누군가 더 잘하는 걸 보면 질투합니다.. 아니면 모르는 사람이 제 친구에게 말을 걸거나, 이야기를 할 때 낄 수 없다면 더더욱 그런거같아요. 어딘가 모르게 사람과 이야기를 할 때마다 가끔 작은 거짓말을 할때도 있어요. 그럴때마다 제 자신 미워하고 후회해요. 꼭 거짓말을 할때만 제 자신을 미워하는건 아니지만 그럴때 더 죽고싶다는 생각을 많이 한거 같아요. 그려던 어떤날 저와 잘 맞는 사람을 찾았어요. 고약한 취미도 이야기도 잘맞는 사람을 만나 관계를 가질까 생각하다가 어느덧 썸까지 타게 되었어요. :>..그치만 같이 지낼때마다 또 제 어마어마한 질투를 다시 시작하게 되더라고요. 그 사람이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할 때 나도 모르게 툭하고 삐지고 혼자 있을려고하고 화내고 그려다가 시간이 지나면 또 반성하고 우울해하고 그 사람한테서 저는 필요없는 존재라고 느껴지게 됐어요.. 결국에는 도망치듯 그 사람과 피하며 지내게 된거 같아요. 이런 일을 겪고 생각해보니 저는 이런 '나같은 사람이라도 좋아해줄 사람을 찾는 것'이 아니라 사실은 '나를 사랑할 수 있는 그 마음'을 가지고 싶은게 아니였을까 싶네요... 이런 저라도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니 분명 글쓴이님에게도 그런 사람이 찾아올꺼예요. 하지만 저 같은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조심히 문자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