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피 많이 마신 것 같아요 누우면 진짜 그냥 기절하는데 오늘은 잠이 안 오네요 오늘 생각해보니까 몸이 힘들어서 그런 거지 진짜로 옛날 생각은 많이 안 했어요 잠이 안 와서 뒤척이면서 생각해보니까 진짜 안 했더라고요 너무 신기했어요 어릴 때 대학 다닐 때 공부만 했던 거 생각하면 힘들어했는데 그때는 그냥 그렇게 머리도 짧게 자르고 한참 공부할 때였지 그럴 때였지 제가 그냥 그렇게 생각하고 넘기더라고요….? 그게 뭐 힘을 주고 억지로 그렇게 생각하는 게 아니라 그냥 자연스럽게 그렇게 하는 거예요 그리고 남들이 상처 줬던 거 엄청 곱***을 수 있는데 생각해보니까 하루에 한 20번 했으먼 오늘은 한두번밖에 안 한 거예요 그 화장실 할머니 때문에는 스트레스를 조금 받았어요 근데 그것도 너무 깊게 생각을 안 하더라고요 진짜 신기하죠 배달일도 떠올라도 그냥 넘어갔어요 뭔가 전처럼 그런 일들이 나를 찌르는 느낌이 정말 덜해요 그게 억지로가 아니라 그냥 자연스럽게 그렇게 돼요 물론 오늘도 어느정도 있긴했어요 100프로 다 사라졌다고 하면 그건 이제 제가 다른 사람이 된 거죠 요즘은 진짜 공부 진도 사주 커피 아빠 1월에 수술 가게 설거지 쓰레기 당번 그런 것만 생각하고 있어요 정신적으로 많이 편해진 것 같아요 진작에 이렇게 살 걸 이런 생각도 잘 안 들어요 아쉽기는 한데 이제 살면서 덜 헤맬 걸 아니까 마음이 되게 편해요 사람은 정말 변하나봐요.. 그냥 지금도 심란하다기보다는 커피 많이 마셔서 그렇고 힘들고 우울해져도 그게 과거 반추 때문이라기보단 양이 많고 몸이 고되서 그런 거예요 그게 분리가 돼요 아 진짜 자고 싶다.. 잠이 안 와요.. 악
나는 행복한 밤을 맞이하지 못했어. 넌 어때? 너라도 좀 편안한 밤을 보냈음 좋겠네. 내가 보내지 못한 몫까지 말이야.
사실 엄청 조용하게 글쓰고 댓글도 잘 안달았어서 아시는 분이 없으시겠지만, 그래도 2달만에 생각이 나서 이렇게 시작해봅니다. 뭐 나쁜일은 없어요. 그저 따분한 일상을 살고 있어요. 다른 점이 있다면 나참, 가을을 타는지 전에 좋아했었던, 하지만 끝낼수 밖에 없었던 그 친구가 생각나요. 그래도 이제는 강박적으로 잊으려고 하지도 않고, 현실에서도 막 슬프게 지내지는 않아요. 친구들이랑 대화도 꽤 많이 하고 2달동안 별일은 없고 그저 시험도 치고, 옛날에 연락했던 친구한테 연락도 오고(물론 답장할게 없어서 안했지만요), 또.. 생일이었어서 축하도 받고. 그냥 평범하게 어쩌면 따분할 정도로 지냈어요 저도 이거를 왜 쓰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생각이 나서. 요즘은 어떨까 싶어서. 이런 저런 얘기를 써내려가다 보면 안에 묶혀있던 그런 얘기들도 쓸 수 있지 않을까요? 아 그리고 요즘 또 살이 오르고 있어요. 제가 원래는 43kg? 였는데 지금은 49정도? 밥먹으면 50되고. 뭐 그때 43이었던거는 한참동안 힘들었을때 20kg가 빠진거였는데 지금 살이 오른게 마음이 안들기는 하지만 조금은 건강해졌다는 신호 아닐까요? 물론 이번 겨울방학때는 운동해서 군살 쏙 빼서 최소 45만드는게 목표에요. 막상 쓰려니 어색하고 매끄럽게 생각이 나질 않네요ㅎ. 아 그리고 요즘은 부쩍 카메라에 관심이 생겼어요. 사실 예전부터 카메라가 사고싶기는 했어서 찾아는 보고 있거든요? 근데 제가 원하는게 잘 없더라고요.. 아 그리고 이번에 돈이 좀 생겨서 키보드도 하나 장만했고요! 해외배송이기도 하고 지금 연기되가지고 빨라야 클수마스 아니면 내년에 올거같아요. 또 가장 큰 에피소드라 함은.. 아무래도 시험이죠?ㅎㅎ 사실 이번주 내내 시험 치고 있고 내일도 시험이기는 한데 뭐 괜찮아요. 그냥 제 최선을 다하고 후회만 안하면 되지 않을까용? 헿ㅎ 아 또 요즘 재밌게 보고 있는게 있어요. 음.. 사실 제가 게임 영상을 자주 봐요. 전에는 잠@님꺼 봤었는데 지금은 패@다@@ 크루꺼를 자주 봐요. 한번 심심해서 봤는데 너무 푹 빠진거 있죠!! 근데 물론 이 영상들이 다 2~4년 전꺼라 슬슬 볼게 떨어지고 있기는 해요. 그래도 이제 내일까지 시험끝나면 영화를 볼 예정이에요! 아! 혹시 제가 로맨스나 우정? 이런거 류의 영화를 좋아하는데 혹시 추천해주실게 있을까용? (ex, 형, 파이브피트, 기적, 첫눈에 반할 통계적 확률, 좀비딸..) 특히 눈물나오는 그런 영화를 좋아하는거 같아요. (사실 엘리멘탈 보고도 운 사람이 바로 나야나..) 헥 벌써 이거만 쓰는데 20분이 지났네. 이래서 원라 많이 쓰려면 키보드로 써야하는데 너무 귀찮아서 그냥 썼더니만.. 아무튼! 안녕히 주무세요 좋은꿈 꾸시고 앞으로 있을 하루들이 좋은 날이 많았으면 해요. 물론 하루하루가 다 기쁠 수는 없겠죠. 그래도 좋게좋게 생각하면 어쩌면 좋아질지도 모르잖아요? 다음엔 언제 또 올지 모르겠지만 암튼 행복한 하루 되시길!♡
오늘은 아침에 늦게 일어났어요. 불안이 사라지면서 긴장이 풀려서 그런가 졸린 하루였습니다. 이제 신체화 증상이 시작되고 있어요. 제발 시험 끝날 때까지 벼텨주면 정말 좋겠습니다. 그래서 공부를 생각보다 많이 하진 못했습니다. 화요일에 시험 본 결과가 나왔는데 생각보다는 높았어요. 하지만 슬프게도 교수님이 이번 시험 난이도 조절에 실패한 것 같아요. 중간이 너무 쉬워서 난리가 났는데 기말과 중간의 평균차가 별로 크게 나지 못 했어요. 그래도 점수는 높아서 잠깐 행복했어요. 찍은 게 거의 맞았나봐요. 해야 할게 너무 많아서 아직도 답답합니다. 내일은 집에 가서 프로젝트를 다 한다는 일념으로 완수 해야겠어요. 내일의 도전 주제 : 할 일이 많아도 힐링하자 1. 청소하기 2. 프로젝트하기 3. 보고서 쓰기 4. 아무 생각 없이 10분 쉬기
아니...제가 생리대 좀 가져갈려고 보건실에 갔는데...남사친이 보건쌤이 없다고 해서 제가 문을 열고 안을 봤거든요...근데 보건쌤이 계셔서 있는데?라고 남사친한테 말했거든요...근데 보건 선생님이 다시는 찾아오지 말라고 나가라고 넌 보건실 블랙리스트 명단에 뽑혔다고 하는 거에요..."보건쌤 계시는데?"라고 말을 해야 하는데 제가 실수로 "있는데?"라고 말했거든요...남사친한테. 보건쌤 입장에선 되게 기분이 불쾌하고 나쁠 수 있고 제가 예의가 없다고 볼 수 있다는 거,알아요... 생각을 하고 말해야 하는데 그걸 못한 제 잘못도 있어요... 하지만 이게 보건실 블랙리스트로 뽑힐 정도인가요....너무 억울하고 속상하네요...제가 그렇게 나쁜 아이가 아닌데... 속으로는 진짜 많이 답답해요..이게 그 정도인가...싶기도 하고... 서러워요...위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고1 학생입니다 원래는 그렇게 애정에 대한 집착이 있는편이 아니였는데 최근들어 미움받고싶지않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특히 제가 마음에 든 사람한테는요.. 근데 제가 계속 미움을 사는 행동을하는 것 같아요..저는 국어쌤을 존경합니다 멋지다고 생각해요 저는 근데 항상 수업때도 깨어는 있지만 멍때리는듯이 있고 따로 공부를 하는것도 질문을 하지도 않는..? 학생인데 제 친구는 수업시간에도 열심히 듣고 공부도 잘하고 이쁜말만 골라하는 친구인데요 쌤은 그 애를 이뻐하시는게 눈에 보여요..그래서 저도 이쁨 받고싶다는 생각이들어 선생님께 질문도 하고 이쁜말들도 합니다 하지만 제 친구가 했을때와 제가 했을때 반응이 다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제가 저도 모르게 존댓말아닌 반말, 반말아닌 존댓말? 이런 느낌으로 말이 나가는데 그걸 저도 모르게 선생님께했나? 그래서 날 미워하시는건가? 싶기도하고.. 생각해보면 미움사는짓도 여럿한거같기도해요..어쩌면 좋죠..
제가 좀... 좋게 말하면 순수하고(실제로 많이 들어봤던 말임) 나쁘게 말하면 어리숙하다? 미숙하다? 뭐 그런 사람인데요............ 남들에 비해 나만 뒤쳐져있는 것 같고 20대 중반이나 되는데 제 외모만 보고 중학생인 줄 아는 사람이 좀 있어봤을 정도로 외모까지 동안인데, 여기에다 정신도 좀 어린 것 같아요. 그렇다고 행동까지 어리게 하지는 않아요. 뭔 말이냐면 유아 퇴행적인 행동을 하지는 않는다는 겁니다. 그런데 단지 일머리가 너무 나쁘다보니 일을 어른이 아니라 애가 해놓은 것 같은 느낌?이 들게 하는 것 같아요... 차라리 의젓한 고등학생한테 시.키는 게 더 낫겠다 싶을 정도로 일처리가 나빠서........ 예시로 라면 하나 끓이는데도 스프 뜯을 때 매애애애애애애애애번 너무 과하게 힘을 줘서? 스프가 저 쪽까지 다 튀기도록 뜯어버리는데 왜 이런 힘 조절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미약한 부분들(묶여있는 봉지를 푼다거나 반대로 묶어야 할 때조차 어려움을 느껴서 꼭 주변에 도움을 청함)까지도 제대로 하는 게 없지? 싶을 정도로 일머리가 굉장히 나쁘구요 센스가 부족하고 일반인들이 보기엔 아니 이렇게 하면 되는데 왜 이걸 못 하지? 하는 시선으로 바라보고 ..... 라면 끓이기에도 저 정도인데 실제 일은 얼마나 못 하겠어요....... 막 융통성이 없는 것 같고 좋은 대안같은 게 하나도 안 떠오르고 사람들은 그냥 해라 해보면 실력 쌓인다 하는데 저는 도통 그 말을 못 믿겠는게 해도 뭔가 노하우가 쌓이는 느낌이 아니라 뭐지? 뭐지? 이게 뭐지? 하면서 그냥 똑같은 나날들이 지나가버리고 다음 날도 똑같아요..... 그리고 너무 기본적인 걸 질문한다고 뭐라고 싫은 소리 들은 적도 있고요... 제가 생각이 없는 게 아니라 아 실제로도 생각이 잘 안 들긴 해요 지식이 부족하다보니 뭘 생각해야될 지 모르겠고 대개의 상황에서 머리가 텅 비어있는데 저는 이 느낌이 싫고 고치고 싶어요... 아무튼 이런 사람인데 뭐가 문제인 걸까요.......? 뭐가 문제라 저렇게 일하기는 커녕 사고만 치고 백수로 살고 있는 걸까요.... 정말 지긋지긋합니다 도와주세요 누군가....
너무 재밌는데 입안 뜯을때 피가 진짜 맛없어요ㅜㅜ이런분 계시나요
마인드 카페를 들어왔는데 1년 전에 내가 쓴 고민들이 지금은 고민이 아니게 됐네 절대 사라지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고민도 사라지겠지
2026년을 아무것도 한것없이 허무하게 보내는 것 같다.. 한달이 지나면 2027년이네? 2027년에는 무슨 좋은변화가 있을까??ㅠ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