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희 남편은 마마보이입니다 마마보이라하면 흔히 자기엄마진짜사랑해서 엄마엄마하는 남자 떠올리지만, 그런 남자는 아니구요. 시어머니의 감정과 말이 곧 법이자 정답인 남자입니다. 결혼하자마자 시어머니께서 저희 부모님욕까지하는 패드립을 했지만 남편은 계속 시어머니편만들었습니다. 부부갈등이너무심해 동네 부부상담도갔지만 부부상담에서 약속했던것도 집오자마자 말바꾸더군요. 엄마의 화를풀어주는게 최우선이라면서요. 심지어 남편은 시어머니의 화풀이를 화가 풀릴때까지 들으라 요구까지했고, 본인이 잘못한지도 모릅니다. 남편은 시어머니를 무서워합니다 (본인은 절대적으로 부정하지만 제가보기엔맞아요) 시어머니는 일이 자기 뜻대로 풀리지않으면 남편에게도 심한 상스런욕까지하고 남편은 이를 그냥 당합니다. 본인도 시어머니곁에가면 욕먹고 불편하니, 시어머니에게 거의 가지 않습니다. 저를 지켜준다고 약속을했어도 시어머니만 한번 만나고오면 다시 제자리가됩니다. 그에겐 시어머니의 감정이 자기감정같고, 시어머니의 말이 법같습니다. 이 비뚤어진 정상적이지않은 사람을 부부상담받는다고 고쳐지는지 고민스럽습니다. 정말이혼밖에답이없는지답답합니다

제가 왜 자꾸 눈물이 나는건지... ㅠㅠ 어차피 예측이 됐던 결과고 그동안 그렇게 살아왔는데 달라질껀 없는데 왜 이렇게 가슴이 답답하고 눈물이 날까요?? 에휴...
여러분들 이게 젓가락처던질일인지 봐주세요 아니 남편놈이 밥보다 반찬을 더많이처먹거든요?근데 제가 남편놈한테 맨입에 어묵볶음 처먹지말라고 했더니 젓가락 처던지는데 님들은 어찌생각하나요? 그아바이에 그아들아니랄까봐젓가락처던지는것도 똑갔네요 그냥 말로 입에밥들었다하면될것을 젓가락을 처던져야할까요?완전***네요 시댁살이 하고싶지도않고 이집식구들을 죽여버리고 싶네요
남편이 며칠전 adhd진단을 받았습니다 결혼초에는 불안과 미성숙인가? 결혼 중반부엔 아스퍼거증후군인가? 몇년전부터는 adhd인가? 현재엔 내현적 나르시시스트인가? 공감과 수용이 없는 남편과 말도 안되는 일들로 작은 일에도 크게 싸움이 잦았고 너무 자기 기분 내키는데로 말을 툭툭 내뱉고 책임을 지지 않기에 상처받은적도 다양하게 많고요. 저의 감정을 아예 알 생각도 없는 남편과 살다보니 조용한 소멸을 꿈꾸며 산지 어느덧 19년차가 되버렸습니다. 이번에 남편이 정신과를 바꾸면서 할수 있는 검사 최대한 다 해달라도 해라 하고 보냈더니 몇가지 검사 및 뇌파검사를 통해 adhd라고 약을 받아왔어요. 3년전부터 병원을 다녔지만 대부분 회사 문제를 다뤘고 1년 넘게는 부부 문제로 상담과 약을 복용했지만 남편의 회피로 우울증 약과 미진한 상담만 받다보니 부부관계 회복 없이 전쟁같이 같은 문제들로 싸우기 일쑤였습니다. 저는 솔직히 남편이 adhd+아스피 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감정을 토로할때마다 나오는 회피 반응이라 느꼈던 부분이 아스피라 생각할 정도로 맥락도 은유도 비유도 어려운 말들이 아닌데도 이해를 아예 못하기때문에 위로 받고 싶은 일이 있어도 제 감정에 대한 부연 설명하다 결국 제가 지쳐 나가 떨어지기 일쑤다 보니 제 감정이 소중함보다 쓰레기 처럼 느껴지고 그로인해 병원도 다니고 상담도 받고 남편을 회피도 해봤지만 남편이 인지변화가 없다보니 저만 죽네 사네 하고 있는 꼴이였죠. 그러다 몇달전 번아웃이 왔고 남편에게도 말했습니다. 공황장애나 기타 병으로 인해 사회생활도 제대로 못하고 집에만 있는데도 남편과의 싸움때문에 공황도 심해지고 무력함이 느껴지고 사는게 재미없고 더 아무것도 하기 싫다고요. 남편도 자신이 나르라 생각했는데 쌤이 그건 아니라고 했다더군요. adhd약을 먹은지 얼마 안되었는데 남편은 뭔가 집중이 좀 더 되는듯 하답니다. 그러나 집중과는 상관없이 대화가 산으로 가는게 너무 분명하게 느껴지니 저는 좀 지치더라고요. 질문은 딴소리로 받아치고 본래 시작된 말이 뭐였는지 기억도 못할 정도로 정리도 없이 이말 저말 하는걸 들어주다보면 지치기 반복. 평상시 같으면 왜 말을 그렇게 하냐 하며 감정을 들어내고 화를 냈을텐데 진단 후에는 화내는 것도 무의미한 기분이 들고 상황을 바로 잡아 주는것도 내가 해주는게 맞나? 싶습니다. 아직은 같이 살아야하기에 저도 이해를 해둬야 맞는것 같아 adhd에 대해 찾아봤습니다. 그리고 같이 사는 배우자가 느끼는 감정박탈증후군 카산드라증후군에 대해 알게되었고 이것저것 찾아보니 저더라고요. 연애때 포함 결혼해서부터 무슨 문제가 있던 남편은 들추는 제가 문제라고 싸웠습니다. 지나가고 묻어두면 그만일일을 왜 감정을 말하냐면서 왜 기분 나쁘게 만드냐고요. 제가 잘하는 일이 생기면 축하보다 저보다 잘해야한다고 말해대는 남편이기에 공감을 갖기위해 시작된 취미나 게임등 여러가지 일을 함께 하는게 점점 불편해져서 이젠 함께 하는건 아예 찾지 않아요. 아이를 갖는 문제도 결혼할때부터 건강이상으로 못갖을수 있다 했고 남편은 괜찮다 너만 있으면 된다 해서 결혼했는데 제가 아이를 지키지 못해 유산이 된것처럼 저에게 모든 탓을 돌리고 아이는 하나 있어야한다며 집착을 보이다 제 몸이 망가져 이제 아이를 갖을수 없게 되서야 집착을 버리더군요. ㅠㅠ 시댁문제는 제가 책임져야할 부분이 아닌데도 제 뒤에 숨어 자기 목소리 한번 안내다가 저만 독한년되서 저만 연락 끊고 살았고요. 지난 세월을 세세히 돌이키고 말하다보면 너무 아프고 생각하기 싫어서 묻어두고 어떻게든 살아본다고 노력했지만 남편의 변하지 않는 공감결여의 싸움들에 저는 번아웃까지 와버린 상태고요. 그런데도 이제 저를 찾기 위한 노력을 해야겠다 마음은 먹었지만 남편과의 하루가 너무 지친다는 생각이 더 들고 있는데 진짜 adhd였다하니 과거가 이해가 되다가도 제 말 듣고 빨리 진단 받고 뭔가 치료를 받았더라면 이렇게까지 내가 무너지진 않았을텐데 하는 억울함도 생기고 앞으로 난 이사람과 어떻게 살지? 막막해지면서 뭔가 꽉꽉 막히는 느낌이랄까요. 에휴... 삶이 왜이렇게 길고 고단하기만 한건지... 많이 힘드네요.
결혼 16년차 주부입니다. 아이는 11살 4살 남매가 있고 남편의 폭언으로인해 고민중입니다. ***은 하지 않지만 가스라이팅 비아냥 비난과 비판을 잘 하고 욱하고 예민한 사람입니다. 첫째는 adhd진단으로 3년째 치료중이고 둘째 아이는 요즘들어 아빠를바꾸면 안되냐고 자꾸 얘기하네요. 아직 경제력이 없다보니 망설여지네요. 남편에게 대화를 시도했지만 전혀 바뀔 기미가 보이지 않네요. 매일 살얼음판을 걷는 기분과 저역시도 긴장과 불안도가 높아지니 아이들에게 짜증을 부릴때가 많아지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70세가 될때까지 같이 살수없을것같은데 저는 왜 망설이고 있을까요? 벌써 고민만 3년째입니다.
결혼 전 후가 너무 다른 남편과 불화가 끊이질 않습니다. 저는 현실 감각이 좀 떨어져요. 이상적이 편이고 돈욕심이 없습니다. 그런 자신을 잘 알기에 결혼, 출산 생각이 없었어요. 그런데 남편은 그런 저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사랑한다며 아이 없어도 되고 하고싶은 일 하는 거 하며 살도록 지켜주겠다 하기에 감동해서 결혼했어요. 하지만 결혼날짜 잡히니 아이 낳자 설득 시작했고, 그 와중에 아이가 생겼어요. 절대 혼자 힘들게 할일 없다 약속해 낳았지만 1년 독박육아했고, 임신출산으로 하던 일 그만두고 수입이 없으니 돈으로 압박하기 시작했어요. 아기 돌지나 남편이 육아휴직하고 제가 창업했는데 실패하면 절대 안된다며 계속 압박하는데다, 아파서 쉬겠다하면 매출 얘기 꺼내며 자영업자가 쉬어도 되는거냐 하더라구요. 칼에 크게 베어 응급실에서 10바늘을 꿰맸는데도 괜찮냐 묻질 않아요. 가게 영업 걱정만하고... 가게 하면서도 육아 가사 80% 는 제 몫이었고 결국 가게 영업도 안되고 몸도 망가져 폐업을 했는데 돈만 날린 죄인이 됐어요. 새벽에 나가 준비하고 아침에 돌아와 아이 등원***고 집안일 다하고 정말 몸이 부서져라 열심히 살았는데 남은건 아무것도 없고, 계속 돈으로 압박받는 삶이 너무 힘들어요. 이럴거면 그냥 혼자 두지 왜 온갖 꾸밈으로 사람을 홀려 결혼을 한건지... 남편과 몇년 살다보니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쓸모없는 민폐인간으로 느껴져 너무 괴로워요. 돈 못버는 내가 이 집에 살 가치가 있나 싶은 생각에 친척집에 얹혀지내는 고아같은 기분입니다. 다시 취업하면 괜찮아질까요?
저는 평소 분노를 자주 느끼는 편이며, 특히 아내와의 관계에서 이러한 감정이 빈번하게 드러납니다. 아내가 자주 짜증을 내고 함께 하는 활동에서도 즐거움을 느끼기 어려워지면서, 자연스럽게 대화가 잘되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제 이야기를 점점 하지 않게 되고, 서로 감정을 나누거나 이해하는 시간이 거의 없어졌습니다. 사소한 일에도 큰 싸움으로 쉽게 번지는 패턴이 반복됩니다. 제가 순간적으로 화를 내면 아내가 즉각적으로 날카로운 말로 반응하고, 그 독설을 들은 저는 더 감정이 격해져 심한 말을 하게 되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서로 조심하려는 노력 덕분에 싸움의 주기는 길어졌지만, 여전히 한 번 갈등이 생기면 마음에 큰 상처가 남습니다. 이러한 반복되는 갈등은 제 일상 전반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교회 모임이 부부 동반이라 싸운 직후에는 참석하기가 부담스러워지고, 교회 자체에 가기 싫다는 마음이 생깁니다. 직장에서도 집중하기 어려운 시간이 늘어나 업무 효율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점점 제 자신이 뒤처지는 사람처럼 느껴지고, 삶의 질이 전반적으로 낮아졌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심지어 결혼을 후회하거나 인생을 잘못 선택했다는 생각까지 들 정도로 심리적으로 힘든 상태입니다. 제가 아내에게 분노를 느끼는 근본적인 배경에는 연애 초기부터 느껴온 ‘검열받는 듯한 느낌’이 있습니다. 전 연애 경험이 많지 않고 특별한 추억도 없었음에도, 아내는 그와 관련된 이야기를 자주 꺼내며 문제 삼았습니다. 교회에서 여성 조원과 단순히 대화를 나누는 것조차 예민하게 받아들이면서 갈등이 자주 발생했고, 대화는 고함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런 이유로 여러 번 헤어질 뻔한 적도 있습니다. 결혼 후에는 이런 갈등이 형태를 바꿔 나타나고 있습니다. 아내의 사소한 말이나 행동에도 예민하게 반응하고, 제가 통제당하거나 존중받지 못한다는 느낌을 받으면서 작은 문제도 쉽게 큰 싸움으로 번지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아내의 변화를 기대하고 싶지 않습니다. 대신 제가 제 감정을 더 잘 다스리고, 더 건강한 방식으로 반응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크게 싸우지 않도록 제 분노를 조절하고 상황을 현명하게 대처하는 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또한 아내와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감정의 파동에 너무 흔들리지 않고, 제 삶에 더 집중하는 힘을 기르고 싶습니다. 운동도 꾸준히 하고, 자기계발 계획도 세우고 실천해 나가면서 제 삶을 회복하고 성장하고 싶습니다. 궁극적으로는 제가 더 안정적이고 성숙한 사람이 되어, 관계에서도 일상에서도 더 건강하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저는 해외에서 한국인 남편을 만나 3년 열애하고 결혼 3년차 입니다. 연애때도 읭? 스러운게 많았고, 날 사랑하는게 맞나? 싶은 순간들이 많았지만 그때마다 남편이 아무 생각없이 그랬다 자기가 정말 잘못했다 혹은 본인은 이런 의도로 그랬던 거다 미안하다. 항상 사과를 잘 해주고 자기가 노력하겠다란 말을 해줘서 결혼까지 왔습니다. 결혼하고 6개월 만에 임신을 했는데 결혼과 임신 기간때는 연애때 만큼 싸우지않고 평화롭게 잘 지냈어요. 근데 출산 후, 제 호르몬이 날뛰기도 하고 난생 처음 겪어보는 육아 생활에 욕도 늘고 짜증도 늘고, 지킬앤 하이드 마냥 ***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았어요. 지금은 아이가 한 살이 되며 조금 나아졌지만, 지금까지 죽고 싶단 생각을 여러번 할 정도로 산후 우울증도 몇번을 왔다 갔습니다. 네이버에 고통스럽지 않게 죽는 법도 찾아보고. 감기약 여러개 먹으면 고통스럽지 않게 죽을까? 란 생각과 칼로 손목을 긋거나 심장을 찌르는 상상 등 꽤 심했어요. 남편은 일 때문에 집에 없는 시간이 많았고, 저는 여기에 가족도 친구도 없이 홀로 집에서 아이를 10시간씩 케어하곤 했죠. 남편한테 쌓인게 많았어요. 사소한 것 부터 심각 한 것 까지. 몇 가지 예를 들자면, 제왕절개로 출산 후 3개월동안 단 한번도 제왕 후 수술부위가 어떤지, 잘 아물고 있는지 괜찮은지 묻지를 않았어요. 남들은 임신때와 출산 후 발 마사지도 매일 해주고 와이프를 감정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잘 케어해주던데, 제 남편은 임신 기간동안 마사지 한 두번? 출산 후 압박 스타킹 신겨준거 세 네번? 제가 홀로 집에 쳐박혀 살림하고 애 보고.. 퇴근하고 오면 아이는 어땠냐 나는 어땠냐 오늘 기분은 어떠냐 그런 걸 물어본 적도 없구요. 그게 쌓이고 쌓여서 어느날 내가 파출부냐, 애 보고 살림하고 단 한번도 고맙다거나 고생한다거나 그런 말이며 표현이며 한적이 있냐고. 이게 부부냐고 울부짖으며 호소했습니다. 남편은 또 미안하다며 자기가 진짜 나쁜 남편이라는 식으로 감정적으로 케어해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자기가 노력하겠다고 잘 하겠다고. 근데.. 그냥 몇 일 일 뿐 결국 똑같이 도돌이표 이더라구요. 이게 매번 반복되고 나니 제 우울증이 더 심해졌구요. 지금은.. 이게 부부인가. 대화도 별로 없고, 재미도 없고. 저와 아이가 점점 남편의 1순위가 아니란 생각과 나를 방치하고 나에게 무심하고 무관심 하단 생각이 드니 애정도 식고 이젠 정이 떨어지기 까지 하네요. 제가 혼자서도 다 잘하고, 혼자 놔둬도 뭐든 해내니 남편은 그냥 난 혼자 놔둬도 되는 사람, 신경써주지 않아도 되는 사람이라고 무의식 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이제와서 가만보면 남편은 그냥 태생적으로 공감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것, 역지사지로 생각하는게 부족한 것 같아요. 사랑도 관심도 받아 본 사람이 줄 수 있다고.. 남편이 어렸을적 자라온 가정환경이나 어머님 아버지를 보면 저렇게 됐을 수 밖에 없겠다 싶긴한데.. 이런 것도 상담으로 바뀔 수가 있나요? 제 가정환경과 남편의 가정환경이 너무도 달랐고 그래서 성향도 많이 다른거 같은데.. 이게 상담으로 조율이 될 수 있을까요? 전 세심하고 감성적인 사람인데, 남편은 무던하고 무심한 사람이예요. 친구가 그러거라구요 그럼 세심한 사람이 진짜 힘들다고 어느순간 무너질꺼라고. 근데 제가 지금 그런거 같아요.. 연애때 부터 지금까지 많은 사건들이 있었고 연애와 결혼생활 합쳐 6년차.. 이 기간동안 제가 너무나도 많이 쌓인거 같은데 이게 상담으로 해결이 될 수 있을까요? 전 지금 결혼 생활이 하나도 행복하지 않고, 남편과 노년이 그려지지 않아요. 이렇게 살다간 이혼할 것 같거든요. 남편도 다 알아요 제 우울증이 심했던 것과 남편과 노년이 그려지지 않는다는 것두요. 근데... 그냥 이렇게 지내다보면 또 괜찮아지겠지 하는 생각이예요 남편은. 제가 상담 얘기도 꺼내봤는데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네요. 우리 사이가 그렇게 심각하다고 생각하지 않나봐요. 제가 6년 동안 늘 사과하면 받아주고 넘어가고 사과하면 받아주고 넘어가니 남편은 또 그냥 사과하면 넘어가고 살아질 줄 안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전 점점 이혼생각이 깊어져서 이런 저런 대비를 하는데도 말이예요.. 서로 너무 다른 부부. 한쪽이 표현과 공감이 너무 없는 부부. 상담으로 유지가 될까요?
저는 남편때문에 미국에 이민와서 살아요 4년차 됐고 미국이 싫습니다 그런데 더 참을 수 없는건 결혼 4년차인데 부부관계리스 입니다 저는 좋아하고 한번도 거절한 적 없는데 남편이 절 여자로 안 느끼나봐요 그것도 그런데 낮에 데이트도 안 합니다 쉬는 날 집에만 있어요 저는 아빠가 어렸을 때 부터 사람 좋아하고 매일 밖에 다니고 술마시고 이혼하셔서 집에맘 있고 돈 안 쓰고 사람 싫어하는 남편을 보며 이정도면 괜찮은 사람이야 하고 살았는데 저도 사람을 싫어해서.. 제가 34살에 이쁜편이고 미국으로 이민와 혼자인거 같아요 밤 낮 다 만족시켜주지 않으니 그렇다고 남편 성격이 좋은 것도 아니고(불안도가 높고 불평이 많고 화가 많아요) .. 차 운전할 때 성격 진짜 더럽습니다 같이 차타고 있으면 불편하고 불안해요 장점은 남편 착하고 여리고 개그코드는 잘 맞습니다 그냥 맞는 부분도 있으니깐 참고 살아야하나요 솔직히 이혼하고 싶어요 저는 이혼해도 경제적으로 자유로운편입니다 3년차부터 관계리스인데 앞으로 좋아질 거 같지 않아요 더 나이 먹고 이혼하는것보다 나을 거 같고 혼자 자유로울때가 그리워요 결혼이라는게 살기 싫은 미국에서 점점 정떨어지는 남편이랑 참고 살아야되는게 정상인지 (자녀없습니다) 결혼 생활에 있어 저는 최선을 다 해잘줍니다 모든지 (내가 나중에 후회하지 않기 위해도 있습니다) 비구니가 되려고 결혼한 것도 아닌데 차 운전을 못하니 집에만 있게되고 한국가서 다른 사람을 만나고싶어요 부부관계리스 부부들 의견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결혼 11년차 6살 딸아이가 있는 워킹맘 입니다. 남편이 아이가 태어나고나서부터는 당연 아이를 챙겨야하는건 맞지만 제 판단을 무시하고 본인이 지시를 내린다던가 목소리톤도 높아지며 본인도 할 수 있는 일을 저에게 지시내리듯하고 회사업무로 바빠 하지못했을 경우 이해보다는 타박을 하며 아이가 있는 자리에서 무시하는 언행을 자주하고 욕도 자주 사용합니다. 또한 6살 아이의 교육이나 아침 등원 시 아이에게 소리를 지르며 자존감을 떨어트리려서그런가 아이가 많이 위축된 모습을 보이에 운적도 있었습니다 아이의 그런모습에 처음 이혼 요구를 했었고 고쳐보겠다고 다짐하고 4개월만에 저와 아이에게 또 다시 발언은 시작되고 용기내어 두번째 이혼 요구를 했지만 아이가 너무 어리고 상처받을 생각에 한번 더 참았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에도저와 매일 대화하는 마무리는 화로 끝을 내며 제 대화 방식이 이상하다고 정신과 가보라고합니다.그리고 경제적으로 벌이는 제가 더 수입이 많으면 남편은 아이가 한살돌때부터 4살까진 무직 5살부터 올해 9월까지 직장 없이 쿠팡 배달로 월 3~40정도만버는 수준이 였습니다 저는 많은금액은 아니지만 월 250 회사에서 인정 받고있는 유일무일 위치에 있구요 근데 최근까지 남편은 연봉제가 맘에 안들고 퇴근이 늦어서 싫다며 회사를 옮기 라더라구요. 현재는 남편과 대화단절상태인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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