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말과 생각한게 아닌건가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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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옌이
한 달 전
저의 말과 생각한게 아닌건가요..?
안녕하세요..저는 지금 고3인 여학생입니다.. 저는 지금 친구가 없고 학교생활이 힘들어서 지금 가정학습을 쓰고 학교는 안가고 있는 상태입니다..저는 초등학교 5학년과 중1에 왕따,중학교 2학년,고등학교 2,3학년에 은따를 당했습니다..그리고 저는 친구들 뿐만아니라 선생님들을 보는것도 조금 무섭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유치원 다닐 때 유치원 선생님께서 저를 때리셔서 입니다..제가 밥을 느리게 먹고 있었는데 선생님이 갑자기 빨리 먹으라고 밥을 숟가락에 얹고 억지로 쑤셔넣으셨어요..그리고 저는 선생님이 억지로 먹이셔서 선생님 옷에 실수로 토를 했어요..그래서 제가 선생님한테 죄송하다고 말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저의 등을 아주 세게 많이 때리셨어요..그래서 저는 선생님들을 조금 무서워합니다..물론 이건 제 잘못이겠죠..?암튼 저는 초등학교 5학년때 애들한테 맞고..무릎을 꿇으라 시켜서 꿇고..중학교 1학년때도 맞고..패드립도 듣고..협박도 받고..중학교 2학년때는 싸대기도 맞고..엉덩이도 맞고..맞고나서 수치심을 느껴서 이거는 성희롱이라고..하지말라고 말했는데도 그게 뭐가 성희롱이냐고 웃고..고2때는 뒷담화랑 카톡으로 사이버 폭력하고..제가 고2때 어떤 친구 1명이 따를 당하고 있어서 엄청 용기를 가지고 선생님께 말하고 도와줬는데..그 따 당하던 친구는 고맙다는 말도 안하고..제가 따 당할때는 안도와주고..너무 속상했습니다.. 그리고 고3인 지금은 학교를 잠깐 쉬고 있지만 학교 다녔을 때 뒷담화 엄청 많이하고..춤이나 노래불러달라고해서 하고 있는데 자기들끼리 얘기하고 제 욕을 직접 들리게 앞담화를 했습니다..그래서 제가 대인기피증과 공황장애와 과민성대장증후군과 우울증과 자살,자해 충동과 실제로 하려는 행동이 있습니다..제가 겪은거..성희롱과..따돌림이 맞나요..? 물론 제 잘못도 있긴하겠죠..? 제가 너무 죽고싶고 힘들어서 이 고민글을 써봅니다..지금까지 이 긴 고민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그리고 길게 써서 죄송합니다..
어지러움조울불면두통환각콤플렉스스트레스불안트라우마호흡곤란강박
전문답변 추천 2개, 공감 8개, 댓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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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마카님 잘못은 하나도 없어요. 그러니 자신을 자책하는 일은 멈추고 자신을 안아주세요.
#못된사람들#벗어나고싶은경험#떠올리고싶지않은기억#그럼에도불구하고#지금이자리에함께
너무나 힘들어하고 있는 마카님 마인드카페 코치 윤수진입니다.
[공개사연 고민요약]
과거의 경험들이 마카님을 현재에 당당하게 생활하기 힘들게 하고 있네요. 읽는 내내 어른인 제가 대표해서 미안하다 말하고 싶을 정도로 마카님은 힘든 시간을 버티고 버티셨네요. 지금 이 공간에 용기내어 적으신 그 자체를 저는 지지해드리고 싶어요. 잘 남겨주셨어요.
[고민과 관련된 원인 분석]
유치원 시절 마카님은 어렸고 기본생활습관을 다지는 시기에 부정적인 경험으로 선생님에 대한 트라우마가 강하게 자리 잡으셨네요. 그러다 보니 그 이후에 경험하는 것들이 쌓이고 쌓여 마카님에겐 선생님은 무서워 학교에선 내가 편하게 생활하기가 힘든 곳 이라는 뿌리 깊은 생각이 자리 잡을 만큼 떠올리고 싶지 않은 경험들을 지속적으로 하게 되었네요.
[해결방안과 대처에 대한 방향 제시]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건 마카님의 잘못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 힘든 시기에 선생님들의 따뜻한 배려를 받지 못했고 힘든 상황에 도움을 요청하지 못할 정도로 마카님에겐 학교와 선생님이 좋은 환경, 대상이 아니었네요.
지금이라도 나를 보듬고 과거를 털어버리는 과정을 전문가와 함께 경험해보시길 권해드려요 과거를 잘 보내주고 이제는 마카님이 현재에서 미래로 잘 살아갈 수 있도록 꼭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마카님 자책하는 일은 이제 멈추고 자신을 보듬어주세요 세상의 모든 감정과 마주하는 코치 윤수진 드림
키다리아저씨
한 달 전
글만 읽어도 너무 힘들었을 것 같아요..마카님 토닥 토닥
아미옌이 (글쓴이)
한 달 전
@키다리아저씨 감사합니다..
아미옌이 (글쓴이)
한 달 전
코치님..제 잘못이 아니라고..제가 잘못한건 없다고..공감해주시고..정말 감사합니다..
treasure5252
한 달 전
너무 힘드셨을 것 같아요 잘 버텨주어서 고마워요 본인은 참 강한 분이세요 이제 본인을 안아줍시다!!
아미옌이 (글쓴이)
한 달 전
@treasure5252 네..감사합니다..ㅎㅎ
regretlo
한 달 전
저도 학창 시절 따돌림으로 괴로웠는데 계속 인간관계 힘들게 살고 있어요. 학교에 그만 가고 트라우마 되지 않도록 멘탈 관리 하셔야 해요. 저는 성인기에 트라우마로 너무 힘들었어요. 제가 어렸을 때는 따돌림 당한 사람 탓하는 분위기여서 상담 한번 안 받고 완전 상처로 남았어요. 지금은 인식이 많이 변했으니 글쓴이는 마음의 상처 치유 장하고 행복한 성인이 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