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욕이 사라졌다면 시간이 만약 남는다면 취미를 가져보는 것 도 괜찮을거 같고요.원래 중고등학교때가 말이 좀 많이 거칠때니까 너무 힘들어 하지 마세요 그리고
너무 힘들다면 부모님께 용기가 있다면 마음을 조금 털어놔보는게 어떨까요?
kjw08 (글쓴이)
6달 전
@K1human 정말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ㅠㅠ
K1human
6달 전
@kjw08 이시간에 어서 자고 용기도 되찾고 친구들도 되찾으시길
slivermoon
6달 전
그럴 수록 눌러둔게 터져나오는게 종종 있지요 주변 사람들의 그런 시선이 참 힘들겠어요
improving77
6달 전
저도 그랬는데 .. 근데 그건 내 느낌이고 정말 상대방이 그랬을거라는 것은 아니잖아요. 그러니 조금이라도 마음을 편히 가져보시는건 어떨까요? 그리고 그 나이에는 당연히 타인이 신경쓰일수 밖에 없어요. 또래관계에서 나를 찾곤 하니까.. 그런데 저도 시간이 지나니 왜 그렇게 나를 안보고 다른 사람만 보려고 했을까, 나한텐 그렇게 배려하고 존중하지 못했으면서 타인이나 친구들에게는 배려했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기적이게 나만 생각하라는게 아니라 나자신을 존중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