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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plebakery
2달 전
초1~고3인 지금까지 따를 당하고 있는데..제 성격에 문제있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19살 여학생입니다 저는 태어나고 3살부터 조용했다고 부모님이 말하셨습니다.. 잘 때,울 때,웃을 때 다 조용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5살 때 유치원 집을 안가겠다고 울었던 기억이 있습니다.왜냐하면 선생님이 저 밥 느리게 먹는다고 뭐라 하시고 억지로 밥을 숟가락으로 제 입에 쑤셔 넣으셔서 저는 실수로 선생님께 토를 했는데 선생님은 더럽다고 저를 때리셔서 트라우마가 생겨서 그 뒤로부터 학교를 가기 무서워했고 선생님들도 무서워서 지금까지 무서워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초등학교1~4학년까지는은따여서 견딜만 했는데 5학년때 제가 화장실에 있으면 물 뿌리고 청소,숙제, 우유당번도 제가 다 했고 수학여행 갔을 때는 자기들은 여기 화장실에서 씻을거니까 저는 여자공동샤워실에서 씻으라고 하고 저녁에 자는데 갑자기 토 나올것 같아서 화장실로 뛰어가서 문 닫고 토하고 있는데 애들이 갑자기 한명씩 가짜로 토하고 제가 나오면 냄새난다고하고 웃으면서 한명씩 제가 뛰어가는걸 따라해서 기분이 나빴죠.. 그 다음 중2로 넘어갈게요 중2때 저는 드디어 친구가 2명이 생겨서 너무 좋았죠 하지만..그 친구들은 제 엉덩이를 장난으로 때리는거라고 했지만 저는 장난으로 못 느끼고 수치스럽고 기분 나빠서 하지말라고 이거 성희롱이라고 말했죠..근데 오히려 화는 그 친구들이 더 내면서 장난이고 여자끼리 뭐 어떻냐고..왜 예민하게 구냐고 해서 저는 다시 혼자가 되었습니다.. 다음 고2로 넘어갈게요 고2때 저는 또 1명의 친구를 사귀었어요 이번에는 조심해야겠다 생각해서 친구를 사귄 기간이 3개월 동안 친구였습니다 그렇지만 또 친구를 잃었어요..왜냐하면 저희 반 친구들 중에서 왕따를 당하고 있는 친구가 있어서 도와주고 선생님께도 말했죠..근데 가해자 친구들이 제가 말한걸 어떻게 알았는지 저에게 찾아와서 언어폭력,사이버 폭력을 해서 저는 선생님께 말씀드린게 그렇게 잘못했나 싶었습니다..근데 계속 괴롭히니까 저는 더 이상 버티지 못해서 병원에서 치료받고 학교가 있다고 해서 병원학교를 2학년이 완전 끝나고 병원학교를 다니지 않고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3학년은 다시 학교로 갔습니다.갔는데 친구들이 반겨주지는 않았지만 제가 용기내서 먼저 말을 걸어보니 인사해주는 친구들도 있어서 다행이었죠.그렇지만 5월달부터 친구들이 저를 은근히 따돌리더라구요..제가 문학 시간에 독서 후 발표시간이 있어서 앞에 나가서 떨리는 마음으로 발표했는데 아무도 박수도 않쳐주고 자거나 딴짓하더라구요..다른애들한테는 박수 쳐주고 자지 않고 딴짓도 안하더라구요..그리고 제가 뭐 물어볼거 있어서 툭툭치면 더럽다고 어깨를 털면서 짜증내더라구요..그리고 그 친구가 다른애들한테 얘기하는 말이 있는데 그 말이 야..나 무서워..내 어깨 누가 자꾸 만져..귀신인가..?힝..나 무서워..다른 친구들까지 자기도 무섭다고 하더라구요..귀신,투명인간 취급 받아서 기분이 안좋아서 일찍 자고 일어나니까 환시가 보이고 죽으라는 환청이 들리고 공황장애도 있습니다..이런 제가 너무 싫기도 한데..제가 조용한 성격이 나쁜건가요..?제 성격에 문제가 있는 걸까요..?하..너무 힘들어서..못 버티겠어서..너무 나쁜시도를 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저 그리고 2학년때 괴롭힌 친구들이 제가 아픈걸 어떻게 알고 있는지 저보고 장애인이라고 하던데..저 장애인 아닌것 같은데..맞죠..?
충동_폭력스트레스조울우울호흡곤란불면콤플렉스불안의욕없음강박
전문답변 추천 3개, 공감 4개, 댓글 10개
emvely
2달 전
절대 아니에요 사람은 다 다른 모습이 있는건데 학교라는 작은 사회안에서 그런 모욕을 당하니 정상적으로 지내기가 힘들것 같아 안타깝네요 힘내세요!
purplebakery (글쓴이)
2달 전
@emvely 감사합나다..ㅎ
slivermoon
2달 전
정말이지 고생 많았어요.. 조용한 성격이 나쁜것도 아닌데 자주 고민 털어두고 많이 얘기해요 ㅠㅠ..
purplebakery (글쓴이)
2달 전
@slivermoon 위로 감사합니다..ㅎ
slivermoon
2달 전
@purplebakery 아마 정말 문제 없으실거에요 ㅠㅠ!!
purplebakery (글쓴이)
2달 전
@slivermoon 네..ㅎ
slivermoon
2달 전
올해랑 내년부터 꽃길걸었으면 좋겠어요!
purplebakery (글쓴이)
2달 전
@slivermoon 이 말을 보니까 너무 눈물 나올 것 같지만
purplebakery (글쓴이)
2달 전
참을려구요..우는건 창피한 거니까요..
slivermoon
2달 전
@purplebakery 아침부터 눈물은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