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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이거 바람이냐?

얘들아 내 여친이 지금 타지에서 인턴으로 일하고 있는데 거기서 아는 형이 여친이 젊은 박사님이랑 어느 순간부터 계속 같이 붙어 다닌대 둘이서 커피 먹으로 카페도 매일 가고 그리고 점심시간에 둘이서 같이 차타고 나가서 먹기도 한대 또 퇴근하고 나서도 밥먹거나 술도 같이 마신다는데? 최근에는 2박 3일 출장을 부산으로 가는데 같이 차타고 둘이서 간대 호텔도 같댄다 호실은 다르겠지만 저녁에는 바닷가에서 소맥도 한다던데 이거 바람 맞냐? 탑툰에서만 보던걸 현실에서 보는듯해서 아찔함? 헤어져야 하냐?

#바람
kalian1234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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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내가 다른사람인 기분

거울을 볼때마다 거울애 비춰진 사람이 내가 아니라 다른사람같이 낮설어요. 이번년도에 큰 충격을 받을 일이 1번정도 잇었는데 그거 때문일까요? 병원 가봐야 하나요?

우사기사우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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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제발 나도 남자친구 있었으면 좋겠는데 그러 이상한 방식은 아니야

나는 왜 자꾸 나 좋다던 남자들을 다 미뤄냈을까? 지금에는 아무도 날 받아주지 않는거 같다..

마음이그리운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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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경주마

열심히 봤어요 오늘 유독 그러더라고요 제가 봤을 때는 사주로 한달에 20만원은 꼬박 벌거든요 더 팔면 좋은데 조금 오락가락해요 이만원 파는 날도 있고 했는데 사람들이 생각보다 금방 질려요 아 이렇게 팔면 한달에 50은 가져가겠다 했는데 또 떨어지더라고요 딱 그래서 최소 20이에요 그거는 내년까지 잘하면 유지를 할 것 같아요 거기다 엄마 가게에서 30 벌고... 그렇게 해서 한달에 50.. 한달에 70은 저축하고 싶어서 엄청 봤어요 패트리온도 건드려보고 중국 어플들 다 깔아보고 대만 어플도 깔아보고 한달에 20만 더 벌고 싶은 거예요 거기다 유튜브 쇼츠...가 되지 않을까 했는데 그거는 또 시간을 많이 써야 될 것 같더라고요 패트리온은 글 보다는 보니까 다 그거예요 인스타에서 노출 있는 옷 입으신 분들이 그 패트리온에서 사진 장사를 해요 야한 사진 올리고 그런 사이트에요 아 이거는 안 팔리겠다 해서 발 뺐어요 중국 어플은 전부 여권 인증을 해야 돼요 그게 돈이 되면 모르겠는데 써도 팔릴지를 모르겠는 거예요 그래서 보류.. 그래서 하나만 집중하고 가게만 가기로 했어요 돈이 많이 필요할 것 같으니까 오늘 스트레스를 되게 많이 받았어요 사실 딱 20만 더.. 그 생각을 했는데 아무리 기를 써도 안 나오더라고요 쥐잡듯이 찾아봤어요 뭘 하면 저렇게 해요 공시를 해도 그렇고.. 그리고 6월 시험 끝나고 7월부터 한 10월까지 운동 다니면서 가게 나가려고요 그렇게 해서 또 벌 수 있는만큼 벌고.. 교정비랑 쌍수비.. 운동비까지는 나올 것 같아요 지금도 운동하고 있어요 그러고 아 열심히 살아야겠다.. 그 생각이 들었어요 일단 몸이 건강해야 돼요 그리고 시작을 했으니까 붙어야 돼요 그렇게 해야 한 챕터가 마무리가 되더라고요 일단 최대한 그냥 맞춰놓으려고요 외모도 맞춰놓고 건강도 맞춰놓고 시험 붙고.. 그래야 그 다음이 있는 것 같아요 머리를 그냥 싹 비우고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면서 계속 조건을 맞춰나가려고요 오늘 엄청 울었어요 더 이상은 생각 뺑글뺑글 못 돌아요 그렇게 더 이상 못 살아요 결국에는 아마 공시를 붙어도 관두게 될 거예요 근데 지금 할 수 있는 걸 하면서 계속 새로운 길을 파야 할 것 같아요 그래서 그냥 결국에는 건강해지고 돈 문제도 해결되고 시험 붙고 잘 마무리하고 이 반추생활이 끝날 거라고 다른 환경으로 갈 거라고 그냥 아예 머리에 넣어버렸어요 완전히 이제 눈막 귀막하고 경주마처럼 가려고요 그냥 아예 믿어버렸어요 머리에 생각을 비웠어요 잘게요.. 한번 사실 돈이 일정하게 나오니까 더 해보려고 팠는데 거기서는 안 나오더라고요 한참 하루 딱 붕 떠 있다가 아... 결국에는 그렇게 흘러가야 하는구나 그 생각을 했어요 힘들었던 거 다 보상 받고.. 그만 힘든 날이 오겠죠

bian1008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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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타지살이 점점 소극적이 되어가요

말이 안통하는 나라에서 산다는건 생각보다 외로운 일이더라구요 저도 외부 모임을 나가서 파이를 키워야겠다는 생각은 있는데 막상 몸이 안따라와줄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한국에 살 때보다 더 소극적으로 변해가는 것 같아요 타지에서 외롭지 않으려면 또 자꾸 소극적으로 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지나리나리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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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생활
남친이랑 관계

***할때 보통 더 조여보라고 말해여?

ddddcvjd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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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자해하는방법

자해가 하고싶은데 다들 어느정도하시나요..그리고 어디다가 해요..?팔에다하면 금방들킬거같은데.. 그리고 얼마나 깊게 하루에 몇번하세요...?

#자해 #하는법
비공개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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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짝사랑하는 남자때문에 심란해요

고딩 여자인데 좋아하는 애가 되게 소심하고 그냥 반에서 제일 조용하는 공부만 하는 모범생이에요. 모솔이고 주변에 여자인 친구는 저밖에 없는데(제가 열심히 대쉬했어요..) 애가 정말정말 착하고 순수한 애거든요.그냥 모든거에 다 무던하고 자기 친구들이랑 잘지내긴하는데 딱히 먼저 놀자고 찾아가진 않는타입..?? 근데 제가 걔랑 일인일역으로 분리수거를하는데 그때 같이 걸어갈때 보면 친해지기 전엔 먼저 말 걸어도 단답으로만 대답하고 대화가 이어지지가 않았다가 어느순간부터 저한테 뭐 진로나 대학관련된더 물어보기도 하고 가끔 엉뚱한..?질문같은거 할때도 좀 있고..그냥 별거 아니고 갑자기 오늘 아침에 몇도였는지 묻는다거나..애교라고 확정하긴 뭐한데 평소 안하던 말장난할때도 좀 있었거든요.친구로서 그런걸수도 있지만 챙겨주려고 하다가 망설이는거 보일때도 좀 있고요. 그리고 원래 분리수거 할게 별로 없으면 서로 돌아가면서 혼자 갔다오곤하는데 저번준가..할게 별로 없었어서 순서대로 저혼자 갔다오려고 하고 걔도 그냥 가만히 있었거든요.근데 걔베프가 오더니 이건안버리냐고하면서 종이 한 3,4장깔려있는 종이박스 가리키는거예요.할필요없다고 말하려는데 짝남이 그냥 해야겠다하면서 결국엔 같이 갔었어요.. 그렇게 둘이 있을땐 말한번 하면 재밌게 말 많이 하곤하는데 좀 걸리는게 제가 말을 안걸면 걔도 저한테 신경을 안쓰는거예요ㅜ 먼저 말건건 2번..?정도밖에 없고 그 외엔 저한테 먼저 말을 걸고 대화를 한적이 없어요ㅜㅜ그리고 교실에서는 먼저 말걸면 대답은 잘해주긴하는데 딱히 먼저 찾아와서 말을 걸고그러진 않고 진짜 신경을 안쓰는것같아요ㅜㅜ 카톡은 딱 두번했는데 그냥 수행평가때문에 정보 공유해준거 한번이랑 모르는 문제 물어봤는데 엄청 장문으로 보내주고 몇번해보면 별로 안어려울거라고 격려..?같은것도 해주기도하고..근데 이건 제가 혼자 의미부여하는걸수도 잇어요 원래 착한애라ㅜㅜ 저도 남자애 만나본적이 별로 없어서 어디까지 호의고 호감인지 잘 모르겠어요.. 사실 2학기때부터 친해졌는데 본격적?으로 친해지고 얼마안가서 얘가 갑자기 좀 무뚝뚝해진적이 있었거든요..거의 이주가까이..그땐 말걸어도 거의 대꾸도 별로 안하고 다정했던 말투도 사라지고 친해지기 전처럼 제가 말걸면 단답으로만 말하고 대화를 이어나가려고 하지않았었거든요.그러다가 지금 좀 마음의 문을 열었는지 다시 다정하게 대해주고 그러고 있는데ㅜㅜ 제 입장에서 봤을때 겨우 친해진 남자애가 되게 다정하게 대해주더니 어느순간 갑자기 무뚝뚝해져서 당황하게 했다가 다시 다정해지고 둘이 있을때보면 저한테 하는거보면 절 편하게 생각하는건 확실하고 이성적인 호감이 있는것 같아보이는데 정작 교실에있을때나 그럴땐 절 너무 신경도 안쓰고있는것 같아서 제가 생각했을때 호감시그널이라고 생각했던게 다 제 망상이였나 싶어요. 얘가 애초에 주변에 여자애가 저밖에 없어서 다른 여자애랑 저를 다르게 대하는건지도 알수가 없고ㅜㅜ 그냥 편하게 뇌빼고 살고싶은데 얘가 참 일관되게 행동하는데 그자체가 앞뒤가 안맞는것같고 모순적이라..저도 얘 생각을 전혀 짐작을 못하겠어요..마음이 없는것같으면 조용히 정리를 하든 혼자만 짝사랑하든 제마음도 갈피를 잡을텐데 그런건 또 아닌것같고..그냥 이 자체가 제 도끼병인가 싶어요ㅜㅜ 그냥 저도 별신경안쓰고 살고싶고 저도 제가 지금 과하게 신경쓰고있는거 아는데 저도 제마음을 어떻게 갈피를 잡아야할지 감이 안잡혀서 혼란스러워요ㅜ

yool0116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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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한계

이제 한계다... 회사도 그만두고 내인생도 그만두고 싶다. 막말과 불필요한 책임을 요구하는 상사때문 삶의 의욕이 없어졌다. 이직해도 똑같을 것 같고 내가 버틸 자신도 없다. 쉬고 다시 취업을 해도 의미가 있을까? 11월에 그만두고 포기할까? 면접을 본 아주 작은 회사에 나를 좋게 봐준 것 같다. 다음 주까지 결과 답을 준다고 했는데 내가 이직을 해도 괜찮을지 부담스러워진다. 나이도 있어서 그래도 괜찮을지 모르겠다. 책임이라는 단어자체가 이제는 듣기만해도 숨막혀온다. 난 끝난것 같다. 제발제발 누구라도 좋으니까 나를 죽여줄 사람이 있을까? 아니면 그냥 더 기다리지말고 끝내서 편해지고 싶다. 오늘 금요일인데 하루가 너무 길다. 오늘 옥상갔는데 담배피는 사람이 있어서 실패했다. 가족이 있어도 무기력한 나를 어쩌지 못한다. 계속 버티라고 그냥 퇴사를 말린다. 떨어져도 괜찮다. 현재 회사 다니면서 이력서 또 내면 된다고 응원 같지 않은 응원을 하고 있다. 힘든건 당연한거라고 말하지만 이렇게 지쳐버린 나는 뭘해도 안되고 있는데 뭐하다 제대로 할 줄 모르는데 이런 사람을 필요할까? 그만두고 편안해지고 싶다. 어차피 나는 쓸모가 없다. 그러니 더이상 열심 살기도 싫다. 미래의 내가 무슨 상관이야? 필요한것도 없고 하고 싶은것도 없고 성실하지도 못하다. 이런 나는 없어지는게 맞다. 존재 자체마저 귀하다는 말은 전부 거짓말이다. 회사는 젊고 일잘해서 빨리 성과낸 사람을 원하고 나는 그런 조건에서 맞는게 하나도 없다. 회사가 중견이라도 회사 팀의 아이템 자체가 성과를 못내니 오래 다니면서 자연스럽게 물경력이 되어 버렸다. 이것 저것도 했지만 포트폴리오로 쓸게 너무 없다는걸 알고 이 팀에 들어온게 후회해도 이미 늦었다. 어디가서 정리해서 말도 못해서 여기서 신세한탄하며 주절이 생각나는대로 적고 진정이라도 되면 좋겠다. 안그러면 계속 안좋은 생각만 날 것 같다. 아니면 이라고 또 이런저런 생각이 왔다갔다 하며 내가 지금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도 모르겠다. 이러다 못참고 저지를 것 같다. 제발... 멈추었으면 좋겠다. 제발. 멈춰라.

#직장내괴롭힘
ddjk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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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언니와의 관계가 너무 힘들어요

저는 막내고 제가 말한 언니는 둘째언닌데요 언니는 제가 태어났을 때 엄마랑 아빠께서 주시던 관심이 저한테 쏠려서 저를 괴롭히곤 했었어요 예를 들어 가다가 어깨를 부딪히면 어깨를 털어내든가 숟가락 가져오다가 제 손이 숟가락 먹는 부분에 닿으면 씻오라던가 그런 행동들이 1년동안 지속되니까 힘들더라고요 다른 누구도 아닌 가족한테 그런 취급을 받으니 제가 사람처럼 안 느껴지고 짐인 거같고 죽고싶고 물론 저랑 언니 둘 다 어렸어서 지금은 그렇게까지 하진 않지만 언니랑 입장이 잘 안 맞아서 자주 싸우거든요 근데 그럴 때마다 제가 잘못한 게 아닌 것들을 눈치보여서 사과하게 되고 그런게 싫어서 사과를 하지 않으면 투명인간 취급하고 제 앞에서 제가 한 평범한 행동들을 꼽주고 그러니 걍 모든 행동이 언니의 눈치가 보여요. 화장실 문 닫을 때 문을 실수로 세게 닫으면 언니가 세게 닫았다고 뭐라할까 그러면 어떻게 하지 언니가 내 표정 보고 오해하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들이요 그래서 저번에 싸웠을 때 언니한테 말했었어요 나는 언니랑 이제부터 서로 간섭하지 않는 사이가 되고싶다고 말했는데 어머니가 내 밑에 있을 동안에는 서로 사이좋게 지내라고 하셔서 어쩔 수 없이 지내게 됐는데 그 이후로부터 어머니한테 언니와의 관계에 대해 말하면 어머니가 스트레스 받아하시는 게 보여서 말을 못하겠고 친구한테 말할려고 하면 너무 어두운 이야기라서 부담스러워 할까봐 말 못하겠고 그래서 계속 묵혀두다가 또 언니랑 싸우면 또 모든 행동들이 눈치가 보이고 스트레스 받고 또 어떻게 풀어야 할 지 모르겠고 너무 힘들어요 고등학생인데 적어도 가족과의 관계에선 스트레스 받고싶지 않아요

#우울 #관계 #가족상담 #싸움
qpqw12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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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엄마가 너무 싫어요

13년생인데 엄마가 너무 싫어요 제가 첫째고 남동생 하나 있는데 엄마가 맨날 술마시고 저희가족과 각각 두번 이상은 싸우고 이혼한다면서 집 나간 적도 있고 그래도 엄마를 아직 널 이렇게나 사랑하고 있다를 계속 표현하는데 전 너무 쪽팔려요 가족에서 엄마 대문에 힘들어서 자살생각도 많이 했는데 왜이러죠 너무 지친거 같아요

#엄마 #힘듦 #가족 #상처 #사랑
djspajb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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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아빠

당신이 내 인생을 망쳤고 우리 가족들에게 상처를 줬는데 어릴 때 기억 때문에 고작 그 작은 기억 때문에 당신이 죽어버리면 내가 너무 슬플 것 같아서 억울해 당신이 날 이렇게 불행하게 만들었잖아... 당신이 날 버렸고, 엄마를 상처주고, 우리 가족을 무너지게 만들었잖아.. 근데 왜 나는 여전히 당신 때문에 슬퍼하고 미래에도 슬퍼해야 하냐고 어떻게 내게 가장 큰 상처를 준 존재가 가족인거야.. 너무해... 나도 부모님을 공경하고 존경도 해보고 효도도 하고 싶어 억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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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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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삼각관계?

저에게는 친구 A가 있습니다. A는 제가 소심해서 잘 못다가갈 때도 먼저 와서 도와주었던 소중하고 너무 고마운 친구 입니다. 그리고 걔는 같은 반 남자애 B를 좋아합니다. 가끔 저한테 고박 할까 말까 라고 고민을 털어놓이도 합니다. 근데 문제는 저도 B를 좋아합니다. 저는 이 일로 A가 상처받거나 친구 사이가 틀어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제 착각일지도 모르지만 B도 절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근거로는 언제는 한번 칠판에서 이름표를 가지고 가야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저는 먼저 가져가서 자리에 앉아 있었는데, B가 자기 자리로 가면서 제 자리에 들러서는 살짝 장난기 있는 목소리로 "넌 내꺼야!" 이러고 그냥 갔습니다. 그땐 저도 너무 당황해서 걔 자리 쪽을 바라*** 않았습니다. B가 평소에도 장난이 좀 있고 그런 편이지만 다른 여자애들 한테는 그러는걸 한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건 진짜 제가 너무 의미 부여를 과하게 한 걸 수도 있는데 학교에서 무슨 행사가 끝나고 풍선들을 터뜨리는 과정에서 제가 바람을 뺄 때 같이 제 손 위에 잡으면서 바람을 뺐습니다. 그 다음엔 그냥 바로 갔습니다. 근데 그땐 애들이 다 흥분한 상태여서 B도 의도하지 않거나 자각하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이 두 상황 외에도 가끔 B랑 눈이 마주치거나 걔가 저한테 와서 장난치는 등의 일들이 종종 있습니다. 이건 B가 절 좋아하는게 맞을까요? 만약 그렇다면 A한테 어떻게 얘기해야 할까요?

dulee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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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다이어트 13일차

아침-닭가슴살 , 김 , 쌀밥 한 그릇🐣😋 아침운동-X!!!!💨💨 점심-안 먹구 잤어욥… 수면패턴 바끄야하는데 어렵네욤🥺 점심운동-X 점심사간 풀타임으로 자버렸어요… 저녁-옛날통닭(닭다리 1개 , 날개 1개 , 갈비뼈 반쪽? 부분 살짝 먹음) ㄸㄲㅂㅂ 찐 핵핵 매운맛 5세트 , 상복부 운동 , 하복부 운동 , ㅂㅌㅁㅅㅈㅁ 팔뚝살 , 허벅지 돌깎 , 스트레칭 ㄲ ㅡ ㅌ

#다이어트
꾸준히할꺼야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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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수능

거의 한달남았는데... 망했네... 왜 공부많이 안했니... 이 세상에 한달의 기적이라는게 있을까요...ㅠㅋ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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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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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살기힘들어요

저는 중학생때 공부만 하고 꾸미지 않다가 고등학교 와서 화장도 하고 그랬는데 제가 중학생때부터 동네에서 유명했나봐요 얼굴로요 저는 그걸 몰랐었고 고등학교 와서 알게됐어요 근데 저는 중학생때 친구도 공부하는 애들만 사귀고 남자친구도 고등학교 와서 사귀었었어요 근데 중학생때 애들이 너무 사악하고 예쁜 애들 있다하면 반 찾아가서 꼽주고 제 소문을 ***다 성격 안 좋다 이런식으로 내서 고등학교 올라와서 처음 사귄 남자친구한테 막 사귀지 말라고 쟤 그런애라고 말도 안 되는 소문을 퍼트려서 너무 힘들었어요 남자 손도 잡아***도 못했는데 너무 억울하고 인생을 잘못살았나 싶어요 너무 힘들어요 제 친구들은 제가 그런애 아닌거 아니까 근데 저를 모르는 애들이 말도 안 섞어본 애들이 제 소문을 그렇게 말하고 다녀요 어떡해요 너무 힘들어요 도와주세요

#친구관계 #뒷담 #인간관계
염화미소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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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술을 마시기 전에 ***를 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저는 항상 술을 마시기 전에 ***를 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를 하고 사정을 하는 순간 제가 원하는 이미지가 떠올려야 성공했다고 여깁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하다 사정 직전에 원하는 이미지1, 사정하면서 원하는 이미지2, 그 이후 몇초간 원하는 이미지3를 눈을 감은채 생각하는 겁니다. 그리고 눈을 절대 뜨지 않은채 화장실로 가서 오줌을 싸고 화장실에서 나와 다시 눈을 떠야 술을 마십니다. 문제는 ***를 할때마다 원하는 이미지가 떠오르지 않고 이상한 이미지만 떠오르게 됩니다.(예를 들어 게이짤 같은 혐오스러운거) 결국 ***를 여러번 해야 술을 마시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안하고 술을 마시면 제 자신이 무너지는 기분이라 힘들어도 계속 하게 됩니다. 결국 술을 잔뜩 사놓고 ***를 하느라 시간을 다 보내서 한잔도 못마시는 지경까지 되었습니다. 이 일을 어찌해야 하나요?

#성 #컨트롤 #술 #망상 #자위 #고민 #마인드
song강2020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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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오늘 영화 보고 오는데

그것때문에 또 한참 이러쿵 저러쿵 혼자 속앓이 하는 것도 사실이긴 한데 정말로, 나름 괜찮더라. 자꾸 옆에 데려온 친구를 다른 이름으로 부르게 되는거나, 근처에 머리스타일 비슷한 사람만 봐도 “어?” 하고 멈칫하는건 있어도… 아무래도 그동안 많은 사람을 만나고 신박한 일들에도 많이 휘말리고 이것저것 배우면서 특히 사람을 배우다보니 그런 것 같다고 생각해. 너는 아직 그 영화관 뒷목 아파트단지에서 투덜거리고 있거나, 그 근처 카페에서 피곤해하며 핸드폰 뒤적이고 있을 것 같아 그럼 그냥, 그곳에다가 남겨두려고

#친구 #혼자속앓이 #영화관 #머리스타일 #아파트단지
하루wo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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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내 성격이 좀 모난 건가

생각해보면 정말 그래서 그래. 다가와주고 좋아했던 그리운 인연들은 못되게 굴어서 쫓아보낸 것 같네 음…아니 이번엔 협박(?)까지 하진 않긴 했는데 조금 또 사고를 치긴 한 것 같네…ㅋㅋ 내 것이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게 버거워서 그랬어. 내 것이 되리라는듯이 굴면서도 아무것도 손에 남는게 없다는 것을 확인할 때마다 그런거야. 근데 유유상종인가, 사필귀정인가 최근에 나도 3살 어린 애한테 똑같은 말을 들었다? 내가 했는 똑같은 말을 들었어요… ‘넌 나 없으면 안돼‘ 요런 뉘앙스~ 아, 물론 내가 좀 더 못되처먹었더라 ㅋㅋ 회피했거든, 뭐 때문에 뭘 원해서 무슨 마음으로 그러는지 알면서도 모난 말들 ***어 뱉으면서 회피했어요 감정을 다 알아줄 필요도 없고 그리고 진짜 이상한 사람도 만났었어 ㅋㅋ 맨날 짖굿게 장난치고, 곤란하게 만들고… 못되게 굴수록 더 좋다구나 달려드는 사람 마지막에 걔는 ㅋㅋ 내 말투 지적했지 하, 진짜 심장 빻아지는 줄 았았다? 완전 귀여워. 절대로 카와이상. 근데 진지하게 말하길래 차마 귀엽다고 못하고 그냥, 오래 걸린 것도 아닌데 웬 말투 지적이냐고 했던가. 네 자유니까. 네가 다른 것들을 사랑한다니까. 그래서 보내준건데, 그게 맞았을까. 어떤 이별이든 똑같은 패턴이네! 자존심 때문에 못 잡고, *** 없게 말하다가, 사람 놓치고, 후회하고, 그리워하고, 멘탈 나가고. 네 덕분에 집나간 멘탈이 돌아오질 않아요~ 이번에 전오수 영화보다가 치트 보고 네 생각이 너무 나서 ㅋㅋ 여전히(그리 오래는 아니라지만) 그리워하는중 그때 꼴사납게라도 붙잡을껄! 아쉬워라…. 낄낄 안돌아올 사람이라는걸 나도 아는구나

하루wo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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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죽더라도 버티는게 맞았을까요

불안장애 공황으로 4개월만에 전역한지 8년 다되가는데, 얼마전에 아는 형이랑 술마시다가 그랬습니다.. 정신력이 약한거라고, 도망친거라고. 그냥 그 말들으니까 지금까지도 군대얘기하면 복잡했는데, 이제는 미치도록 괴롭습니다.. 그냥 죽더라도 버텨봐야했나싶기도 하고... 늦은 밤에 우울한글써서 죄송합니다. 저는 실패했지만 모두 꼭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전역 #불안장애 #정신력 #의지박약 #ptsd #공황장애 #우울
혀언지인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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