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는 소중한 것들이 많아 너희도 비슷할꺼라 생각해 비록 소중함을 느끼지 못했을지라도 날 즐겁게 만들어주는 학교 만원짜리 지폐 한장 내 폰케이스에 꽃혀있는 체크카드와 그 핸드폰, 옆에 노트북 내가 아끼는 옷들 그 옷을 입은 나를 비추는 거울, 지나가다 들리는 감성 카페 생명이 없는 물건들이 이렇게 소중한데 없으면 안돼는데, 꼭 필요한데 너는 과연 불필요한 존재일까? 누구보다도 나 자신이 다음으로는 같은 고민을 공유하는 사람들이 소중하고 소중해서 살아주었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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