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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퇴사 후 손해배상

제가 2개월 신입이고, 이번달 말까지 일하고 그만두고 싶다고 얘기하였습니다. 제 위에 선임자들이 줄지어 퇴사하면서 업무가 저한테 가중되어 부담이 있어 얘기를 드렸음에도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근무지에서는 10말-11월 시작하는 프로젝트 수행이 저때문에 안된다고 이거 하고 근무자 뽑으면 인수인계 진행 후 나가라고 하는데 이미 의사 소견으로는 더 일하기가 힘든 상황일 뿐더라 제 몸도 버티기 힘듭니다. (업무중 공황증상, 호흡곤란, 집중안되고 손이 떨림, 식욕 저하, 수면부족 등) 파견사 통해 입사한 곳이라 의사 소견서 전달 드리면서 10월 31일까지로 사직서 작성 후 드리고 싶다고 하고 싶은데 인수인계 진행할 사람을 공고 올리고 뽑아야하는데 저보고 인수인계 되지 않았다고 손해배상 청구가 될 가능성이 있을까요?

#손해배상 #업무과중 #인수인계 #건강문제 #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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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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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오늘도 하루를 버텼습니다.

한번의 실수로 가족을 배신 하려 했던 나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하고 싶지 않은 거짓말도 했었습니다. 사람이 좋아 사람을 만나고 듣기 싫은 교육도 들었습니다. 듣다 보니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이 된다고 느끼니 재미 있드라구요. 하지만 친절함에 속아 가족까지 잃을 뻔한 나의 실수 때문에 상처를 준것 같아서 후회 하고 있습니다 . 그 이후로 1년이 다 되었지만 아직도 미안한 마음이 가득 합니다. 뭐가 문제이고 이상했던 점들을 유튜브로 많이 배웠습니다. 처음부터 교육 자체가 이상 했습니다 그때 느꼈어야 하는데 제 불찰이라 생각 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친절 하다 느끼 셨다면 착각 일 수 있습니다. 앞에서는 선한 모습이지만 뒤어서는 악한 마음을 감추고 있을 지 모릅니다. 지인들과 가족들은 미안해 하지 말라고 잊으라고 생각 하지 말라고 합니다. 사실 쉽지 않았습니다. 믿었던 사람들에게 1년이 다 되도록 배신 당했는 걸요. 정말 저 잘했습니다. 내가족같이 챙겼는데 뒤통수 당하고 나니 많이도 심란 했습니다. 사람 쉽게 믿는거 아닙니다. 나 자신을 알기도 전에 배신 당하고 나니 정신이 번쩍 들더군요 지금이라도 현실을 받아 들이고 그들의 행적들을 하나씩 지우며,또 무시를 하며 내 가정속에서 행복만을 찾으려 하고, 부정적인 생각 보다는 긍정적으로 생각 하려 합니다 사실 쉽지 않았습니다. 무너진 마음을 진정하고 비워진 마음을 채우기란 너무도 무거웠습니다. 나를 생각해 주고 나 자신을 인정해 주는 가족이 있었기에 나는 오늘도 버텨 냈습니다. 최고로 이겨내는 방법은 나를 사랑해주고 누구보다스스로 나를 인정 할 줄 아는 마음 입니다. 그리고 최고의 친구는 나 자신 입니다. 나 자신은 죽을때까지 내편만 들어주고 내마음을 잘 아는 동반자이자 선물 입니다 나를 사랑할 수록 자신감도 생깁니다 세상과 싸울 자신감이 생깁니다. 그래서 오늘도 나는 버티고 살아 갑니다 삶이 힘든 분들 나자신부터 헤아려 주세요 그러면 세상이 달리 보입니다 오늘도 나는 사랑 하는 법을 배워 갑니다

이제나를위해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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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정말 고독하다..

아무리 사람은 말로는 다 되는듯 하지만 살실은 마음에 다 남아있다..

마음이그리운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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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친구랑 싸웠는데 솔직히 제 잘못인지 이해가 안돼요

여기 심각한 고민 있는 사람 너무 많아서 이런거 올려도 돼나 모르겠는데 일단 그게 우연히 친구1을 영화관에서 만났는데 저는 친구2와 같이 왔어요 근데 친구1 친구2 둘이 사이가 안 좋거든요? 제가 들은건 그냥 싸운건 아니고 둘이 잘 안 맞아서 어색하다 했어요.그리고 친구2는 친구1이 자기를 싫어하는지 몰라요. 쨋든 친구1을 우연히 영화관에서 만난게 신기하고 반가워서 인사했는데 나중에 친구1과 톡을 했는데 답장이 짧고 그래서 화났냐고 물어봤고 친구1의 주장은 제가 친구2와 있을때 아는척 하지 말았어야 했다네요, 제가 인사를 해서 친구2도 인사를 한 것 말곤 둘이 엮일 일을 만들지 않았고 인사하고 바로 앉아서 영화나 봤어요. 저한텐 둘이 그냥 어색한 사이라고만 하니까 인사조차 못하게 할 줄은 몰랐죠, 내가 어떻게 알고 인사조차 하면 안돼는구나 눈치를 봤어야 할까요 제가 당연히 알았어야 하는 것처럼 애기를 하네요 일단 사과는 했는데 모르겠네요 요약 (제가 친구1이 싫어하는 애랑 있을때 제가 친구1한테 인사한게 친구1한테 기분이 나빴다)

#친구관계
라리라리래다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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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대학교 자퇴하고싶어요

애니과입니다 (공부하기 싫었고 애니 보는 걸 좋아하니까 애니과 가야겠다 근데 보는 것만 좋은) 졸업 작품 하기 싫어요 팔 다치거나 암 걸리는게 더 좋아 보여요 자퇴하고 싶은데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걸까요 하고 싶은 거 할 때는 갓생 살았는데 하기 싫은 거 하니까 자꾸 미루고 자살 생각만 해요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싶어요) 스트레스받고 힘들면 하루 맘 편히 쉬라는데 그렇게 두 달 쉬었더니 상황이 매우 나빠졌어요 내일까지 제출해야 할 게 산더미인데 하나도 안 했어요 하고 싶지도 않아요 대학 안 나와도 포트폴리오만 잘 만들면 괜찮다 그러는 것 같아서 그냥 인터넷 강의 듣고 실력 다지고 싶어요(학교에서 배울 건 다 배운 것 같음)

#졸업작품 #자퇴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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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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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저 고민이 있어요!

저 솔직하게 가족이 한태 사랑을 약10%정도 가 최대한 많이 받고 자라서 사랑의행복,사랑이 도데체 어떤건지 모르겠어요! 사랑이 온기 는 받아본게 10%가 최대한이라서.....가족이랑 즐겁게 하는 시간이 없고 무시하고 심지어 제가 도움실에 다닐때도 도움실 선생님들한태 다 저에 말,행동이 거짓말이라고 하고 심지어 저 삼당실,정신병원에서도 엄마라는 사람이 저에 데에서 거짓말로 똑같이 저의행동,저의말은 다 연기다 일부로 그런다 라고 해서 저만 늘 골란했었어요!😰😢😭 지나가는 다른가족들 보면 신난다는 느낌이 저건가 싶을정도 로 부럽기만 하고 저의마음고통이 서서히 많아지면서 조금많이 힘들고 괴롭워요! 사랑이 라는게 좋은걸까요! 진심으로 하는말이에요!😵‍💫😱😢

#사랑X사랑도잘모름
용사영웅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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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최대한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어요ㅠㅠ

온라인에서 만나서 얼굴이랑 개인정보는 서로 다 알고 있는 사람이랑 잘 되고 있어요. 이사람은 저보다 한 살 연상이고 istp고 남자입니다. 보통 istp가 표현이 없다고 유명한데 엊그제부터 갑자기 저한테 사랑한다고하는데 저희가 만난적이 없어서 그런지 관계정리가 쉽게 되고 있지 않아요.. 그리고 된다고 해도 제가 이사람에게 사실상 신뢰가 많이 없는 상태에요. 저한테 신뢰를 많이 주려고 노력하는게 보이는데 연락도 먼저하고 애정한다 사랑한다 등등 표현을 많이 해줘요. 근데 저는 이 사람이 과거에 여러명과 사귀었다는 얘기를 듣고 충격을 받았던 터라… 쉽게 믿음이 안가고,, 그걸로 인해서 의심이 자꾸 되어요… 근데 이 사람과 전화하고 말하는건 너무 좋고 행복하고 설레고 좋아하는데 이런게 너무 불안하고 그러면 어떡하죠.. 이 관계를 계속 이어가서 연애를 하는게 맞을까요? 물론 잘 안될수도 있지만 … 그리고 그 사람이 저를 만났을때 좀 실망 할수도 있다는 그런 생각들도 들어서 여러부분에서 너무 불안하고 마음이 좋지 않아요 어장인거 같기도하고요…

#사랑 #관계 #온라인 #신뢰 #IS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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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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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친구를 만들고 싶어도 친구가 안만들어져요

제가 솔직히 외향적인 편은 아닙니다 mbti는 ISFP구요 원래 친구 없이 잘 살았는데, 요새는 친구를 너무 사귀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여러 사교모임도 나가보고 1:1 만남도 해보고 하는데 특별히 트러블이 없었음에도 저와 친구 관계를 계속 해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일단 제가 적극적이지 않은 성격인건 맞아요 하지만 릴스나 쇼츠에 흔히 뜨는 친구 없는 사람 특징(말 끊기, 버벅이기, 자기말만 하기, 공감 못하기, 팩트에 집착하기 등)들을 보면 저는 그런거 전혀 안하거든요? 정말로 그냥 잘 듣는 편이고 공감도 해주는 편이고 성격도 착해요 그런데 왜 친구를 만들기 어려운 걸까요 동성이든 이성이든 다들 저와 두 번 이상의 만남은 귀찮아 하는 것 같습니다

#사회생활 #대인관계 #친구관계 #인간관계 #친구
내매시스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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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인간은 미래를 살 수 없다

고민과 걱정은 너무 시간 아끕다. 인간은 미래를 상상하고 계획할 수 있지만, 실제로 행동할 수 있는 곳은 언제나 현재뿐이다. 아무리 먼 곳을 바라보더라도 그곳에 도달하는 과정은 현재의 행동으로 이루어진다. 인간에게 주어진 삶의 실질적인 영역은 now 일뿐. 아침에 일어나면 밤새 방에 모여진 이산화탄소 밖에 보내자. 환기 산소 컴온@@

지나간세월에후횐없노라고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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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가족문제 때문에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초5학년 학생입니다. 제가 이 고민이 생긴지 1년가까이 되었는데요 이야기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에겐 중1언니가 있는데 언니가 사춘기여서 짜증이많은데요 그래서 자신이 짜증나는것을 저와 엄마한테 화풀이합니다 그래서 힘든데.. 언니가 중학생이여서 학교를 일찍가다보니 자기가 어질러놓은것들을 않치우고 가서 제가 다 치우고 언니가 욕하고 무시하는것을 제가 다 받아내는데요 그래서 굉장히 힘든데 엄마가 부모인데 언니가 엄마를 무시해서 엄마가 힘든게 너무 다보여서 제가힘들고 미치겠는것을 말을못하고 얘기를해보고 싶다고했는데 엄마가 피하고 참으라해서 너무힘듭니다 제가 언제는 언니때문에 엄마와 1시간을 기다린적이 있는데 너무화가나서 언니한테 뭐라고 짜증을 냈는데 갑자기 짜증내며 집을나가서 엄마가 왜 뭐라고 하냐고 기다렸는데 너때문에 아무것도 성과가 없다고 화를내서 그때정말 내가 왜살아야하지라는생각이 정말 많이 들었었습니다 그런것때문에 너무힘든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 (맞춤법,뛰어쓰기 이상해도 이해 부탁드려요)

pgy1234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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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재미난 하츄핑

고래보석의 마법 하츄핑편을 봣는데 너무 감동적이엿어요 우리나라는 마법이란게없고 우주는 잇으니까 현실에는 그렇잖아요 그치만 엄마아빠는 돌아올수없잖아요 할머니도 할아버지도 그래도 많이사랑해주셧구나 생각햇어요 많이사랑해주던 엄마아빠가계시구나 싶고 그래도 철없던 제가 너무어리숙하네요 미숙한것보다 좀성숙해지길 바랫는데 자꾸 철없게행동하니 문제네요 생소한단어도모르는 경계선지능장애다보니 일반지능이엿다면 얼마나 사랑스러운 아기엇는지 모르겠는데 부족한 아기라도 사랑해줘서 감사하지만 그리고 부족해도 감싸주는 엄마아빠를 봐서라도 비밀은 없어야하지만 선의의비밀도 잇어야한다고 보는건지모르겟네여 그래도 지키고싶어요 .. 내자신을 지킬수잇는 방법이잇다면 알려주세요 . 누군가그랫어여 자신을 지킬수잇는 방법을 기르라고 댓글에서 그랬어요요기 에서요 지금은 누군진모르나 꼭 그러고싶어요

newangel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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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남은 하루도 좋은 주말 보내세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greenT2362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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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아빠가 죽으면 어떡하죠?

몇달 전부터 자꾸 자기가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뭐 해달라하고 갑자기 주말마다 축제 같은걸 엄청 많이 데려가요 집에 돈도 없는데 동생들 교정시켜주려고 해서 제가 말리니까 자기 죽기 전에 시켜줘야 한다면서 그러는데 진짜 왜 이러죠?? 장난이라기엔 너무 자주 말합니다 사실 저희 아빠가 좀 아프긴 해요 몸에 종양? 생겨서 약 먹고 있는데 약만 먹으면 일상생활하는데 문제 없다고 해서 그런가보다 했어요 근데 막 자꾸 죽는다 그러고.. 아빠맘을 모르겠네요

#아빠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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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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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외모정병

요즘에 너무 외모정병이 와요 어디를 가든 가까운 다이소나 올영을 가든 화장을 해야될거같고 쌩얼로 나갈땐 어디든 무조건 마스크 쓰고 못생기면 얼굴만 신경쓰이고 심할땐 하루에 80번정도 체중계에 올라가고(요즘엔20번 정도)먹고 살찌면 슬퍼서 울고 내 체중이 맘에 안들고 이뻐야 사랑받는 이 현실이 너무 싫어요 그리고 외모정병 말고도 저는 할 수 있는것도 별로 없고 공부도 남들보다 훨씬 못하고 뭐하나 다 제대로 못해요 이번 시험 못보면 일반고 못갈 정도로 공부를 못하는데 그걸알고도 계속 미루고 폰만 보는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해요

#마스크 #자책감 #외모정병 #시험 #체중계
리마이잉
·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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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심장을 빠르게 멈추게 하는 방법은 없나요....?

정말 말그대로 에요... 심장을 빨리 멈추게 하는 법은 없을까요....?

#허탈 #자존감 #지루함 #포기 #사는게 #분노조절
소원이1229
·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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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집이 너무 불편해요

이번에 알바를 시작하면서 쉬는 날이 너무 중요하게 느껴졌어요. 그래서 딱히 틀별한 일이 있는게 아니면 집에서 시간을 보내려고 하는데 항상 부모님이 한심하다 하세요 이제 19살이 집에만 있는게 이상한 건가요. 배달도 너무 많이 시켜먹는다고 하세요 일주일에 1번 시켜먹는데…잘못한걸 알지만 속상하네요. 부모님과는 좀 떨어져 살다 이번에 같은 한 집에 살게 되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해요 같이 산지 1년도 안 지났는데 너무 괴로워요. 가족한테 마음을 터 놓고 얘기를 하려하면 원래 그런거다 나중에 사회나가면 더 심하다 말씀하세요. 저는 같이 공감하고 안아주셨으면 좋겠어서 용기내서 말 한건데 받은건 상처 뿐이네요. 부모님이 저 생각하시고 하는 말인걸 알지만 매번 무너지는 것 같아요. 극단적으로 생각하는 저도 역겨워져요. 점점 힘들어져서 그만하고 싶어요.

#집이불편해요 #부모님
홍시말차
·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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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진짜 어떡하죠

그냥 인생이 망한거 같아요 저 어떡해야 할까요

#성적 #시험 #학교
qwasza
·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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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나의 길은

어디에 난 어디에서 정착하며 돈을 벌 수 있을까

눈물참기
·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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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벼랑 끝에

몰린 기분. 추락해야 다시 살 길이 보이려나. 그래서 낙하 중인가. 모르겠다. 도전할 의지가 없다. 멈춰서 가만히 있는 게 나에겐 도움이 안 될지도 몰라. 찾으려면 노력해야 하잖아 찾아야 보이는 게 있을텐데 계속 쉬고 싶어 안 보고 싶어 나를 마주하기 싫어 내 얼굴도 보기 싫어. 어떻게 앞날을 두 눈 똑바로 뜨고 살아야 하나 내 길이 있긴 한 건가 벽밖에 안 보이는데

#몰린 #노력 #추락 #앞날 #도전
눈물참기
·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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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독백

적극적으로 주장할 의지도 없고 내 아픔을 회피하다가도 혼자 있으면 무너져내려버리는데 그와중에 자해를 죄라고 인식하는 융통성 없는 내 자신 때문에 미치겠고 애매하게 구느니 차라리 카페인을 들이붓고 옥상에서 떨어져 죽어버리고 싶어지는데 또 나와 관계된 사람들이 죄책감 느끼고 슬퍼할까봐 하려는 시도조차 상상으로 그치고 내가 그렇게 없어저버린다면 피해는 착한 사람들이 다 볼텐데, 그걸 불구하고 사라져버릴 뻔뻔함도 없고 솔직하게 할수 있는건 글쓰는거 밖에 없는데 그마저도 익명의 공간에서, 현실에서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곳에서 혼잣말이나 하고 챙겨주고 싶은 사람이 있더라도 머뭇거리다가 말아버리고 매번 상상만 매번 생각만 매번, 매번! 애매하게 굴다가 기회를 놓치길 항상!! 이젠 이러다가 제대로 살 기회도 죽을 기회도 다 놓쳐버리는게 아닐까 싶은데 또다시 혼잣말, 혼잣말. 인터넷에 글을 올리고 지피티에게 대화하고 음악에 취한채로 AI챗이나 소설에 몰두하고. 그러다가 정신차리면? 아니 정신차리고 싶지 않아. 정신차리고 싶지 않아. 왜 재정신을 유지하는거지? 왜 어째서 이성을 아직도 붙잡고 있는거지? 나도 모르는사이에 내가 이미 미쳤을까? 서서히 물들어가고 있는 중인가? 하하. 내 자신을 확신조차 하지 못하는 내가 어찌 그런걸 알수 있을까. 머리가 어지럽고 나는 변화를 원하지만 매번 그렇듯이 항상 그렇듯이 전에 그랬듯이 오늘 그랬듯이 사랑합니다. 고마워요. 미안해요. 괜히 표현을 더해보고 사실 다 진심 아니야. 내가 그렇게라도 안한다면 너네가 다 떠나고 나를 잊을까봐 그래. 당신도 그들도 내가 무슨 말을 했는지 다 잊을거잖아 결국엔 내가 표현하지 못한다고 탓할게 아니라 세상을 탓해야하는건가? 내가? 그냥 나를 탓하는게 더 쉽겠어 라며 또다시 심해로 들어가기를 자처하고 익숙한걸 찾고 변화? 사실 원한다는거 거짓말이야 그냥 이 무겁고 나른하며 허무한 분위기를 즐기고 있는거잖아? 웃으며 피식거리며 정색하다가도 폭소를 하며 원하고 있잖아? 이 심해가 나를 완전히 집어 삼킬때까지. 사람을 만나고 할일을 해야할때는 억지로 지상인인척 연기하는데 허 참. 지상인들 없을땐 순식간에 심해에 빠져버려서 다시 나오는 길도 모르겠고. 이제 어엿한 심해인인걸까. 행복하면 불편해하는게 아주 웃기더라고. 내가 힘들어하면 달려와 줄 연인도 있는데 왜 혼자 이러면서 다른 사람을 찾고 싶어지는건지 바람 피우고 싶어지고 확실히 안***건 아니야. 자꾸만 내가 생각하는 접근이 쉬운 모든 죄악을 해버리고 싶어지니까. 그러면 확실하게 죽으러 들지도. 내가 언제부터 깨끗했다고 난린지도 모르겠다. 그냥 죽고싶다기보단 내가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외부 요인이든 내부 요인이든 상관없이 방법까지 상관 없다고 말하긴 좀 그렇지? 내 신체가 심하게 훼손되지 않고 원형을 유지했으면 좋겠으며 더럽히지 않았으면 좋겠고 너무 오래걸리는 방법이 아니였으면 좋겠고 의식이 흐리거나 없는 상태에서 이루어졌으면 좋겠어. 차라리. 자해를 했으면 더 나을거 같아. 근데 못하잖아. 신체 훼손 아~ 조선시대 사람도 아니고 왜이래? 피보는게 무서워? 직박구리가 쓰러져있는건 잘만 상자에 옮겨담아서 치워줬으면서 그게? 무서워? 무섭다기 보단 꺼려지는거에 가까운건가. 아아. 다 죄악 투성이야. 더러워. 다 때려치우고 싶어 28일에 여행가기로 했는데. 그때까지 버틸수나 있을지. 그냥. 모두에게 미안할 따름이야. 착하고 좋은 사람들 죄짓게 만들어서.

laine7
·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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