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는 상담보다는 약물 치료 위주라는데 상담센터보다는 정신과가 더 나을까요? 제 상황에 뭐가 더 알맞을지 모르겠어요 상담과 약물 뭐가 더 적절할까요 아니 어쩌면 문제 없는거면 어쩌죠? 그냥 보통의 스트레스 수준인데 제가 단순히 나약한거면요? 아 그냥 모르겠어요 요즘 정신을 어디다 놓고 다니는지 그냥 기력이 없어요 남아있는 에너지 어찌저찌 끌어다가 일하는데 쓰고 불태우고 있는데 허둥지둥 실수만 많이 늘어나고 요즘 왜이런지 모르겠어요 저도 제가 답답해요 저도 저를 잘 모르는데 상담은 할 수 있을까요? 진료는요? 모르겠어요 저도 모르겠다구요 왜 이런걸까요 그냥 뇌를 찍고 관찰하면 딱 나오는 병명을 알 수 있는 세상이라면 열마나 좋을까요 모르겠다구요 저도 전혀 그렇지 않다 부터 매우 그렇다까지도 모르겠다구요 나도 날모르겠다구요 모르겠다는데 왜 자꾸 답하래 모르겠다고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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