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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직장 생활에 적응하는 게 힘들어요

지금은 쉬고 있는데 예전에 일하던 곳에서 연락도 안 오네요. 원체 몸도 느리고 우울증 약을 벌써 15년 넘게 먹어서 머리도 느리고 뭘 잘 할 수 있을까 싶어서 푸념 남깁니다.

#취준 #구직 #백수
거지코덕
·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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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두서 없음 주의*

현재 고2입니다. 어릴 때부터 친구가 없었어요.친해져도 다른 반으로 갈리게 되면 이전처럼 말 걸기도 애매해지고 인사만 주고받고,그러다 멀어지고 이런 식으로 지나가는 인연이 많았어요.진짜 속마음 터놓을 친구가 없어요.왕따도 은따도 아니고 친구가 많아보인다는 말도 들었어서 제가 유난인건가 싶기도 합니다.항상 힘든 티 안 내고 잘 웃는 편이거든요.마음을 터놓을 수 있다는 게 그만큼 상대를 믿을 수 있다는 건데,저는 아무리 친해져도 제가 힘들었던 얘기 꺼내기가 힘들더라고요.괜히 말하면 상대도 마음이 무거워질까봐요.이곳에라도 말해봅니다. 사실 중학교 2학년 때 첫 중간고사를 봤는데 국어가 74점이었어요.전 나름 잘 본 거라고 생각했는데 엄마께 크게 혼났어요.혼나고 나서 혼자 처음으로 제 손목에 상처를 냈어요.정말 별 거 아닌 걸로 유난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사실 중2병이다,이런 말로 넘길 수 있었을 만큼 충동적이고 ***같았어요.그 때의 저는.그리고 그 날 이후로 시험을 치를 때마다 스스로 상처를 내기 시작했습니다.고1때까지였던 거 같아요. 제 위로 5살 터울인 언니가 있는데요.엄마랑 아빠 두 분 다 첫째인 언니에게 기대가 크셔서 학원도 여러 곳 보내보고 남들 하는 건 다 경험해보도록 지원하셨었다고 해요.그러나 기대와 달리 언니가 공부를 그만두고 미술 쪽으로 입시를 하면서 엄마와 갈등이 커졌어요.엄마가 미대 출신이시고 그 이후의 고됨을 아시기에 언니를 말리려고 하신 것 같아요.당시 나이의 저로서는 이해하지 못했지만 지금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문제는 언니와 관계가 틀어진 이후로 엄마가 저에게 기대의 화살을 겨누셨단 겁니다.저 또한 그림 그리는 걸 좋아했지만,저는 좋아하는 것보다 잘하는 걸로 진로를 정하는 게 낫겠다는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라서 엄마의 뜻대로 공부에 매진했어요.엄마에겐 비밀이지만 저도 친구들 다니는 피아노 학원,태권도 학원 너무 다녀보고 싶었습니다.제 밑으로도 1살 터울 동생이 있는데요.저랑 동생은 지금 다니는 학원 말고는 아무데도 다녀 본 적이 없습니다.물론 세 자녀 모두 부족함 없이 길러주시는 것에 정말 감사해야하는 거 알지만 서운함은 어쩔 수 없더라고요.부모님께 원망의 말을 한 적도 없습니다.동생은 어릴 때부터 막내로서 귀엽게 자라서 공부는 안 했어요..저는 공부하면서 자부심도 있었지만 사실 힘들었습니다.제가 모르는 힘듦도 있었겠지만 부담감 없이 마냥 편해보이는 동생이 부럽기도 밉기도 했습니다.그래도 제가 공부하니까 그 부담은 동생은 받지 않아도 되겠구나,하는 안도감도 있었어요.그리고 공부만 하다보니까 공부 말고는 할 줄 아는 게 없더라고요.집,학원,학교 동선 외의 장소는 너무 낯설어서 친구들이랑 놀 때도 뭘 하고 노는지도,어디서 노는지도 몰랐어요.학교에선 누구보다도 열정적으로 놀았습니다.체육이랑 미술, 음악 시간이 최애였고요.다른 친구들이 땡땡이치고 수다를 떨고 싶어할 때,저는 악기를 배워보고 그림을 그리며 경기를 뛰어볼 수 있는 이 시간이 정말,정말로 재밌었거든요.매사 열심히 한다는 칭찬이 저에겐 아직도 당연한 것으로 남아있습니다. 한동안 우울감이 컸었습니다.언니에게 쏟던 관심을 받게 되니까 좋다기보단 제가 언니의 대체품?이라고 느껴져서요."수고했다,잘했네"라는 말보단 "하나 더 맞았으면 됐잖아.넌 꼭 항상 하나씩 문제가 있니"라는 말이 주어지는 날에는 어김없이 한 마디도 못하고 울면서 스스로를 아프게 했습니다.사실 엄마가 상처를 알아주길 바랬어요.이만큼 아프고,힘든 걸 알아주면 무언가 달라질까,하고요.그러다 엄마랑 심리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는데 저 같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오더라고요.나오려는 눈물을 참고 엄마에게 저 사람들의 이야기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습니다.마음가짐의 문제다,나이에 맞지 않게 너무 여리기에 그러는 거라던 엄마의 목소리는 아직 잊히지가 않습니다.그 이후로 저는 절대로 상처를 보이지 않겠다 다짐했어요.저를 ***로 생각하실 것만 같았거든요.그리고 저는 어느새 학원가에 들어서면 매일 상가 맨꼭대기를 보며 저기서 떨어지면 세상을 떠날 수 있을까라는 생각만 하는 망상가가 되어있었습니다.육교도 저희 동네에 많아서 참 자주 올라갔어요.상담을 받으라기엔 너무 멀쩡하게 잘 웃고 잘 지냈기에 포기했습니다.사실은요,우울할 때의 저와 웃고 있을 때의 저 중에 무엇이 진짜 저인지 모르겠습니다.정말 모순적이게도 뇌도 행동을 통해 속아넘어가는 것 같아요.행복한 척 자주 웃으면 정말 그런 것 같다가도, 우울감에 빠지면 끝도 없이 힘들어지니까요.그래서 저는,웃기로 마음먹었습니다.스스로 상처를 내는 행동도 멈췄습니다.사실 언제까지 이렇게 지내야할지 모르겠고,슬플 때도 화가 날 때도 웃는 제 스스로의 미래가 무섭기도 합니다.이러다 고장나는 건 아닌지...그래도 억지로 웃는 삶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내일 시험인데 연휴동안 너무 쉬기도 했고 별의별 생각이 다 들어서 여기에 제 얘기를 끄적이게 되었네요.긴 글 다 읽어주신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무거운 얘기,하소연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어요.정말 감사하고,이미 시험을 보신 분들은 정말 고생하셨고,이제 보시는 분들은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다들 힘내서 살아봅시다.

공상0102
·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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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솔직하고 싶지만 겁이나요

어릴적부터 무슨 일이 생겨도 부모님께 솔직하게 말하지 못해서 부모님은 제게 생긴 일을 다른 어른분께 듣고 알게 되셨고 제가 자라서도 여전히 누군가에게 털어놓는 것이 두려워서 누군가에게 솔직하게 털어놔 본 적이 없어요 솔직하게라고 말하지만 그 말은 대부분 진짜가 아니고 마음속에 하고 싶은 말에 20프로도 안돼요. 친한 사람과 멀어지는 게 두렵고 미움 받는게 두려워서 점점 제 속마음을 더 깊은 곳에 밀어넣다보니 어떻게 해야될지 이젠 모르겠어요

#솔직함 #관계 #속마음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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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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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이제는 친구한테까지 비교당하니까, 점점 성적에 갈망하는 것같아요

오늘은 친구랑 만화카페가는 날이여서 만화카페를 가서, 뭐 먹고 놀고 마시고 하다 보니까 어느새 5시간을 놀았더라고요. 그래서 친구랑 헤어지고 저녁은 밖에서 부모님이랑 먹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어머니가 갑자기 걔는 성적 잘봤냐는 말을 꺼내는거에요. 그래서 저보다는 잘봤대요. 라고 하니까 "니 친구도 너보다 잘하는데 너는 공부는 안하고 뭐하냐"라는 말만 하시더라고요. 심지어 집에 들어오고서는 제가 걔 들러리하면서 사는 게 더 행복할거라고 하시네요. 어느 사람 들러리하는 게 힘든 것도 모르면서 그런 말을 하는 게 너무 속상해요. 근데 반박하기에는 걔 성적은 다 90점대인데 저만 80점대니까 뭐라 할말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공부를 하려는데 또 어제처럼 뭐 너 노력은 쓸데 없다느니 공부를 말로만하니 점수가 그따꾸느니 라는 말을 들을까봐 또 무섭고요. 그렇다고 안하기에는 또 혼날 것같고. 이런 상황을 진짜 진퇴양난이라고 하는 걸까요?

#비교 #부모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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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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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생활
연애

안녕하세요. 저는 12살 남자 초등학생입니다. 저는 120일이 된 여자친구가있습니다. 근데 우리 사이를 가로막는 친구가 한명있습니다. 그친구는 여자친구랑 어울리려하고 어쩔땐 놀때 귓속말로 A가 나한테 곧 고백할거같아 라고 말할정도입니다. 저는 진짜 짜증나고 참교육이 하고싶은데 어떡해야할까요? 진도도 느리고 손은 잡고싶고요..

#초등학생 #여자친구 #고백 #친구 #사이
예스예스11aa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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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고민글

안녕하세요 00년생 남자입니다. 무인 점포를 2개 운영중이고 장사가 안되서 내년에 폐업해요 근데 인생에 이제 슬슬 고민이 많아요 취업해야되는건지 자격증을 1개 더 따야되는지 모르겠어요 일단 운전면허 2종이랑 지게차 자격증 밖에 없네요.. 아빠가 전기쪽 사업을 하시는데 꽤 돈을 버십니다. 일단 제가 지게차쪽 취업하면 자격증 공부하기 많이 빡세질거 같아서 1개만 쭉 하고 싶은데 지금부터 시작해서 전기 관련 자격증을 깔까요 아니면 지게차쪽 취업부터 할까요 모아둔돈은 7천만원정도 있습니다.

#취업 #폐업 #자격증 #남자 #무인점포
2000년생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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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나는 원래 이런 사람이었다.

나는 원래 감정도 느끼고 마음이 있는 사람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아무것도 느낄수가 없다.. 감각이 둔해졌다..

마음이그리운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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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사는게 버거워요

현재 22살인데 고등학생때부터 인생이 실패 한 것 같습니다 인간관계에서도 사회 구성원으로써도 약을 먹고 있긴하지만 늘 외롭고 자꾸 우울해지는지 미래는 기대 안되고 오히려 불안한지 다들 열심히 사는데 왜 나는 그러지 못하는지 왜 나는 속얘길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 하나 없는지 그냥 이 모든게 꿈이길 바랍니다 인생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네요

#우울 #고등학생 #인간관계 #인생 #불안
231살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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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삶이 무거워요

요즘 기분이 심하게 왔다갔다 합니다. 작은 것에도 기분이 좋다가 갑자기 반추하면서 공허한 외로움이 느껴져요. 주변 사람들 보면 가볍게 사는 것 같아요. 그냥 그 순간을 재밌게 그냥 웃으면서 장난스럽게 사는 것 같아요. 저도 그렇게 살고 싶은데 마음처럼 잘 안돼요. 자꾸 하루를 돌아보고, 반추하고, 내가 잘 살고 있는 지 돌아봐요. 이렇게 생각만 하는 게 너무 익숙해져서 삶을 사는 게 무겁고 어려운 느낌이에요. 이렇게 감정의 폭이 커진 건 얼마 안됐는데, 제가 사람들처럼 살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면서 이렇게 되고 있는 것 같아요. 우울증 진단을 받은 적은 없지만, 너무 오래 우울하게 살아서 병이랑 합쳐진 느낌이에요… 제 머리 속에만 갇혀서 생각하게 되어서 인간관계에서도 너무 자기중심적이게 되는 것 같고,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 같아요. 긍정하려고 해도 쉽지 않아요.

#우울 #외로움 #기분 #반추 #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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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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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그냥 나는 지금 이래

신기하네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 거라는 말 그럴거라고 생각은 했었는데 정말 맞는 말이었어. 좋은 사람이 있으면 그렇게 되는 구나. 네가 아니면 안 될 것 같았는데, 나를 있는 그대로 좋아해 줄 사람도 없을 것 같았고 또 내 모습 그대로 편하게 대할 수 있을 사람도 없을 것 같았는데.. 그게 되는 일이었어.. 너를 많이 좋아했지만 너랑 있을 땐 항상 불편하고 또 불편했어. 나를 왜 이렇게 불편하게 할까 나를 왜 이렇게 헷갈리게 할까 나는 분명히 너무 불편하고 너무 헷갈리는데 또 너는 뭔가는 표현하는 것 같고, 나를 대하는게 뭔가 다른 건 맞는 것 같고. 근데 내 상식으로는 너를 이해 할 수는 없고. 깨끗이 단념하려고 하면 여지를 주고 또 기대가 생기면 이해 할 수 없는 행동. 내가 착각을 하는 건지, 오해를 하는 건지 그것도 아니면 내가 너무 특이해서, 너무 기준이 높아서 일반적인 표현들을 받아주지 못 하는 건지 고민을 하고 해석을 하느라 너무 힘들었어. 여전히 너의 마음은 알 수 없지만 나는 이제 좀 편해. 나는 미련해서 너를 놓기까지 시간이 정말 오래 걸리고 있는데 이젠 진짜 그만하고 싶어.. 너를 좋아하면서 많은 걸 배웠고 그래서 참 감사하지만 진짜 너무 힘들어ㅎㅎ 그냥 내 마음 편하게 해주는 사람, 나 혼자 생각하고 해석하지 않게 해주는 사람 그런 사람이 옆에 있어줬으면 좋겠어. 사실 무슨 말이 하고 싶은 건진 잘 모르겠어. 그냥 지금 내 마음을 정리하고 싶어서 하고 싶은 말을 쓰고 싶어서 쓰긴 쓰는데 그냥 난 지금 이래ㅎㅎ

#마음정리 #혼자생각 #불편함 #사람 #좋은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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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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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자책

자꾸 예전 일이나 내가 했던 말이나 행동이 생각이 갑자기 나면 좀 힘들거나 머리가 아파와요. 또 내가 잘못을 하지 않았어도 상대방의 대답이나 반응이 별로 좋지 않은 것 같으면 자책해요.

#자책 #생각 #행동 #머리아픔 #예전일
블랭키11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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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인생이 싫다

남들한테는 사소한 일인데 나는 왜 이렇게 다 버겁고 스트레스지 죽겠다 진짜 난 고작 이런 일로도 이만큼 힘들어하는게 짜증난다 그만살고싶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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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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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ㅠㅜㅜ

빨리 칵 죽어버려야겠다 100세 시대 아무 의미 없다 그냥 죽어버릴 거야

#자살 #우울 #충동 #불안
우웅하지말고우울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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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시험 전 불안감

안녕하세요, 고등학교 1학년입니다. 저는 중학교 2학년때부터 과호흡 증후군을 갖게 되었어요. 전 이걸 바라지도 원한적도 없었는데..ㅋㅋㅠ 어쨌든 오늘이 바로 시험이네요. 시험기간만 되면 불안감이 극에 치닫는게 요즘 스트레스입니다. 시험만 생각하면 제가 잘할 수 있을지, 제가 대학에는 갈 수 있을지.. 솔직히 저는 대학을 오로지 그림을 더 배우고 싶어서 가려는거예요. 전 그림을 정말정말 사랑하고있거든요. 하루종일 그림만 그리고 살라고 해도 전 오히려 "감사합니다"라고 할 수 있어요. 저도 제가 뭐라는지 모르겠어요 정리가 안되네요 미안해요 제 자신에 대한 불안감이 너무 높네요 잘할 수 있을까요? 저 솔직히 말하자면 저 스트레스를 받을때마다 원래는 그림으로 스트레스를 풀었는데 요즘에는 그러지도 못해요. 공부해야 해서요. 하루에 17시간 공부하는 ***놈들은 진짜 뭘까 싶어요. 제가 공부했던 시간이랑 쟤네랑 비교하는건 이제 버릇인거 같아요. 비교하고 자괴감에 빠지고 스트레스 받고 결국에는 제 몸에 상처도 하나 만들어버려요 스트레스를 풀 방법이 이것뿐이였어요 죄송해요 저 하루에 공부 3시간정도 하고 힘들다고 해요 다른애들 다 10시간 6시간 넘어갈때 저는 3시간도 겨우 넘겨요 진짜 많았어도 5시간 6시간? 근데 유지도 못하면서 하루 열심히 하는게 무슨 소용이에요 저 진짜 뭐라는건지 모르겠어요 글 정리가 안되고 있는데 모르겠어요 많이도 썼네요 저 그냥 하루종일 잠만 자고싶어요 예전처럼 그림만 그리면서 밤 새고, 푹 잠드는 그런 하루를 다시 보내고싶어요 죄송합니다 새벽에 글 한 번 써봤어요 시험 힘내볼게요 솔직히 이번에 못보면 세상을 미워할 것 같아요 차라리 과호흡이 와서 시험 날리는게 마음 편할수도 있겠네요 괜히 4시에 일어난거같기도해요 공부하려고 일어난건데 정리도 안되는 글 쓰고있고 이번 시험 못보면 아마도 세상과 인사할 것 같아요 사실 무서워서 하지는 못해요ㅋㅋ

#시험 #과호흡
개밤티식빵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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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지움..

좀 있으면 2022년 9월 되겠네요 에궁.. 매번 뭘 하고 있어요 글 보면서 아 진짜 20대 내내 공부만 했구나 그 생각을 많이 했어요 엄마는 어제 엄마 친구분들 보셨거든요 그 가게 근처에서 보셨는데 그래서 가게를 안 여셨어요 저는 어제 잠만 잤고.. 한분이 그 잡지 관련된 일을 하셨는데 에이아이를 그렇게 잘 쓰신대요 예전에는 그 잡지도 규격 맞추고 그런 게 다 기술이라 수치 구하려고 막 여기저기 물어봐야 됐대요 그런데 요즘은 그것도 에이아이에 물어보면 다 해준다 그러더라고요 머.. 저만 해도 지피티로 글 쓰고 돈 벌고 심리상담 받고 다 하니까.. 정말 일이 점점 사라져 가고 있어요 공시 아마 내후년에는 또 어떻게 될지 몰라서 내년에는 붙을 수 있도록 공부해야 될 것 같아요 이 상황이면 공무원도 덜 뽑을 것 같아요 엄마랑 대화하면서 그 생각을 많이 했어요 일단 한달에 사주로 40만원 가게에서 한 30만원 벌면 70만원은 매달 벌거든요 와하하 저 좀 칭찬해주세요 저 예전에 사주 소득이 가게를 뛰어넘어야 된다고 썼는데 우하하 됐네요 역시 꿈과 희망이 이루어지는 곳.. 이곳은 마인드카페.. 그거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8개월동안 모아두려고요 그러고 예전에 장학금 받은 거 200.. 정도.. 그거랑 엄마가 뭐 교정하라고 좀 보태주시고 하면 쌍수랑 교정 비용은 나올 것 같아요 그리고 혹시나 붙으면 공무원 강의비 환급금도 나와요 그리고 지금 살 44 이 정도까지 뺐으니까.. 살 빼니까 얼굴이 좀 살아요 그게 5kg가 되게 크더라고요 근데 더 벌어야 돼요 저는 이제 운동을 해야 되고.. 제 꿈은 헬창.. 돈을 계속 모아야 돼요 그래도 한달에 150은 해야 모으면서 필요한 걸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엄.. 더 이것저것 시간 될 때마다 해봐야 할 것 같아요 인터넷으로 돈 버는 기술은 생겼는데.. 저게 얼마나 갈지는 몰라요 내년 6월에서 11월까지는 운동할 것 같아요 면접 준비하고.. (붙으면..) 그래ㅑ 사실 드럼을 치지 않더라도 관절 때문에 고생하는 게 덜해질 것 같아요 그리고 안 아파야 가족들한테 드럼 친다고 말도 할 수 있어요 면접 결과가 10월에 나오더라고요 그렇게 해서 외모랑 몸이랑 받쳐지고 하면.. 시험도 붙고.. (공부 진짜 열심히 해야 돼요) 내년 12월부터는 드럼 칠 수 있을 것 같아요 발령 받고 일하면서 취미로 계속 칠 것 같아요 교정+쌍수까지는 돈이 나올 것 같은데 그 뒤에가 또 미지수라.. 음.. 지금 벌 수 있는만큼 벌어볼게요 조금 눈이 더 트였어요 일단 열공.. 저도 엄.. 제가 이렇게 다른 길을 생각할 줄은 몰랐네요.. 점점 구체적으로 실현 가능성이 보여요 마카가 음.. 신기가 있는 건지.. 제가 매번 기를 쓰고 해내는건지.. ㅋㅋ 나중에 진짜 유튜브에서 저 보면 대박이겠네요 그때는 이 글들도 다 사라져 있겠죠 마음이 편해지려면 아예 다른 길을 찾아가야 할 것 같아요 와하하 미녀 드러머 뽕차네요 캬캬캬

bian1008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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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남편과 갈등후 자살 충동

결혼한지 4년차인데 매번 남편이랑 싸울때마다 비난받고 모든지 다 제 잘못이라하고 욕하고 지난간 이야기 싸울때마다 계속 꺼내고 싸울때마다 반복되요 싸울때마다 혼자 조용히 울고 친정 부모님한테 말해도 엄마는 니가 선택한 사람인데 어떻게 하냐고 그냥 데리고 살아야지 이렇게 말하고 아빠는 가정환경이 중요하다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이야기 할수가 없어요 친구들도 각자 바쁘게 살아가느라 연락도 안하고요 그러다 보니 차안에 애기 있는 상태에서 싸우면 제가 반박을 두마디 하면 100마디 이상이 되어서 돌아오니까 그냥 비난을 받고 집에 돌아오는 차안에서 가슴이 막 답답하고 숨쉬기도 힘들때도 있고 누가 가슴 가운데를 꽉 잡고 안놓아주고 갈비뼈 가까이 있는 윗배도 마찬가지로 누가 꽉 잡고 안 놓아주는 느낌이 들고 산이 보이면 저기는 사람들이 보여서 안되고 저기 괜찮겠다 이런 생각을 혼자서 해요 도저히 못참겠다 싶으면 혼자 있을때 화장실에서 손목을 그어요 세게는 아니고 상처는 날 정도로요 늘 참고는 있는데 못 참는 날은 두번도 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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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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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나중에는 진짜 정말로

과거의 응어리에서 벗어나서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고 있으면 좋겠어요 ㅋㅋ 그러려고 지금 하나하나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으니까.. 상처 좀 덜 받고~ 마음 고생 좀 그만하고.. 그만 힘들자 너무 오래 힘들었다 이제 이렇게 마음 고생 하는 거 얼마 안 남았다~ 열심히 공부해서 붙고~ 하나하나 해내면서 탈출하자 반추하느라 고생 많았다.. 캬캬캬 이제 좀만 더 버티면 반추 지옥에서 탈출할 수 있어 상처 그만 받을 수 있어 캬캬캬 하나하나 해낼 수 있는 능력이 있어서 다행이다

bian1008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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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4년제 대학 가지말고 전문대 가야할까..

수시 6개 넣은게 집에서 통학이 1시간 30분걸리는 경기도에 있는 4년제 사립 대학 화장품 관련학과 3개 집에서 통학불가 빼박 자취거나 기숙사인 4년제 국립 대학 산업공학과 3개.. 중2때부터 계속 화장품에 대해서만 생각해왔어서.. 그 외의 진로는 생각해본적이 없었어. 근데 요즘들어선 내 진로를 잃어버린 기분이야. 게다가 화장품쪽은 너무 레드오션이라 차라리 취업을 우선할거면 산업공학이 나을까싶고. 어차피 다 지잡대 소리 들을거면 굳이 그 비싼 학비 내가면서 4년을 다녀야할까 생각이 들어. 솔직히 대학붙어도 막막해. 성적맞춰쓴 수시 6개중에 가고싶은 대학이 없어. 이럴거면 전문대를 가야하나 생각이 들어.. 4년간 학비가 너무 비싸고 통학도 다 어렵고.. 차라리 전문대 2년간 그나마 가까운데 가는게 낫지않을까 하고.. 모르겠다. 어떤게 맞는지, 어떻게해야할지.. 다 답이없어서, 아무것도 하고싶지않아. 우울하다..

#산업공학 #대학 #전문대 #화장품 #진로
Lily0729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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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생각이 많아지는 이직 나를 위해 어떤 선택을 해야하나요?

아는 지인이 대표로 있는 스타트업에 스카웃 제의가 와서 가려고 했는데 연봉이나 일가정과의 밸런스, 업무 범위가 커서 그런부분이 걸리고 대신에 거리가 가깝고 업무적인 지원을 생각하니 또 놓치기 아깝고, 그렇다고 남아있자니 퇴사 면담을 한 상태고 마음이 붕떠있어서 난감하네요. 제 3의 회사를 알아봤는데 모든 조건 연봉, 업무지원, 집과의 거리가 괜찮은데 업무가 광범위하고 스타트업 부대표님과 아는 곳이라 이력서 넣기가 말성여지네요.

#퇴사면담 #업무범위 #이직 #연봉 #스타트업 #일가정밸런스
faith130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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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남친과 남사친

안녕하세요. 제가 잘못했는데 어떡하죠? 저는 일단 1년 만난 남친이 있는데 그 남친은 저의 둿답도 많이 까고 여자라고 무시하고, 낸 날에 오해가 난 적 있는데 그걸로 팀원들 앞에서 저를 깎아내리기도 하고 손찌검도 해서 마음이 식은 상태입니다. 그때 남사친 1명이 들어왔는데 그 남사친은 스키쉅도 많고 진지하며 다정해서 정말 친하게 지냈습니다. 진짜 주말, 평일 아니 그냥 시간이 남으면 놀았고 놀 때는 재밌게 놀고 남친이 뒷답 깐것도 말하여 마음이 생기것 같았습니다. 그때 남사친이 절 좋아하는 걸 들컷고 남사친도 제가 남친이 있다는 것을 알아서 그냥 친구 상태로 지내기로 하였지만 결국 선을 넘고 말았습니다. 선을 넘은거는 남친은 몰르지만 아직도 손찌검과 둿답 그리고 다른 여성도 일단 본다는거는 알았습니다. (남사친이 다른 여성을 보고 하고싶다고 남친이 말한것을 알러줌) 그래서 결론은 남친과 헤어지기 전까지 남사친과 친구로 지네기로 했고 남친과는 헤어지고 싶은데 또 손찌검과 둿답이 더 싶해질까봐 두럽습니다. 이럴때 선생님들은 어떻게 하실건가요? (-요약본-) 남친과 1년을 만날동안 손찌검과 둿답을 당함. 새로온 남사친과 선을 넘음. 일단 남친과 헤이지기 전까지 남사친과는 친구로 지내기로함. 남친의 선넘는 행동때문에 헤이지고 싶음. 하지만 헤어지면 더 심한 손찌검을 당할 생각에 두러움 이럴때 선생님들우 어떻게 하실건가요?

#남사친 #남자친구 #헤어짐 #손찌검 #관계
하루루아루루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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