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전/사업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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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를 당한 뒤 누구도 믿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사기 당하기 전까지 저는 세상물정 모르는, 모두가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해맑았던 사람이었습니다. 가장 가깝다 생각한 사람의 말을 덥석 믿고 힘들다는 말에 큰 돈을 거리낌 없이 빌려준 뒤 언젠간 갚겠지 하면서 세월을 보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연락이 끊기자 그제야 뭔가 잘못되었음을 알고 고소를 진행해보니 이미 저 말고 2건의 사기를 쳐서 구치소 수감 중인 걸 알게 되었습니다. 돈의 문제를 떠나서 제가 믿었던 사람의 배신은 아무리 극복하고자 해도 극복이 되질 않습니다. 저는 그 뒤로 완전히 성격이 변하여, 모든 상황을 걱정하고 의심하는 성격이 되었습니다. 시간이 약이라지만 벌써 3년째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이게 극복이 될까요?

돈이란뭘까

돈때문에가난하고 상처받고기죽고 아픈일이없었음좋겟는데 맨날 갚아나가는 처지에 주변에게빌리는처지고돈벌러나가시는부모님보면 내가 아파서 조금조현정동장애고 우울증과 공황장애무기력증이니까 돈도못벌러다녀 ㅠㅠ 나이제 삶포기하고싶고 더이상 살의미도없어보여 인스타랑 나머지접고 여기만나오는데도 자꾸 돈이 사람을 힘들게하고 아프게하니까 뭐라뭐라 듣는 내곁에 부모님이 한잔소리가 남아돌거같아 돈이 뭐 비싸녜 그렇게 돈쓰고다니면 한숨쉬시면서 담배피시고 엄만 비싸다고 못사게하면서 싼것만 찾아가는게안타깝고 죄스러워 살고싶지않아 비싼건 비싸서 못산다그러고 나도한숨쉬는데 부모라고못쉬실까 날보면 얘기가많이잇고 걱정되고 챙겨줄사람도없고 여러가지 걱정과 생각에 사로잡혀 잊지않겠지 그럼어떡해 알아서할수없고 돈때문에 이리저리 쓰는것도. 다 필요하거나 불필요한데사는경우도잇어서야 ㅠ 이젠 나도 이생 마감하고싶을정도인게 가난함이돈을 붙잡을수록 더 비참하고 막막하고 그래 돈 넌 뭐니 ….

열심히 벌어도 대출상환이 어렵습니다.

프리랜서 작가로 월 300~400벌고 있는데요 최소 생계비+대출상환금의 고정지출이 월 400입니다. 작업이 부진하여 300을 벌게되면 다시 100 을 빚져야 상환금을 마련할 수 있고 이 과정에 계속 가족들의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휴일없이 일하고 있고 평균수면 시간은 4~6시간입니다. 노력이 부족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간략하게 정리했지만 여기까지 찾아오게된 이유는 자살을 명확하게 상상하는 일이 잦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상상이라기보단 충동이라고 표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제 모든 우울은 돈에서 오는데 심리상담에서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는건가요...?

돈 때문에 부모님을 미워하고싶지 않아요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따로 사세요. 저도 타지에 혼자 살고 있고요. 부모님 두분 다 정년이 넘으셔서 돈이 나올 곳이 없는데 저는 제 월세 내고 먹고 사는데에도 힘이 들어요. 부모님께 조금이라도 더 드려야지 싶은 마음으로 열심히 일하는데 나갈 돈은 많고 드릴 돈은 적네요. 부모님이 돈 달라고 하실 때마다 상황이 이해가 가서 너무 드리고 싶은데 드리질 못하는 제 사정이 너무 밉고 이해는 가지만 자꾸 돈 얘기 꺼내시는 부모님도 미워져요. 매일 밤 돈 걱정으로 우는 저도 미워져요

충동구매를 멈추고싶어요ㅠ

안녕하세요..저는 중3이고요ㅠㅡㅠ 제가 무언가 사고싶은게있으면 고민을해보고 사는편이긴한디 충동적으로 구매할때가많아요ㅠㅠ 용돈기입장을 써봐도 소용이없어요 겨우 돈 아껴쓰고있었는데 충동구매를 해버려서.. 진짜 충동구매,과소비를하는 버릇을 고치고싶어요.. 근데 어떡해야할지 모르겠어요..경제관념같은걸 바로잡기엔 늦은걸까요?ㅠㅠ

불투명하지만 앞으로 빛날 미래에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창업을 준비한지는 어느덧 4년차 저만의 꿈을 위해 달려나가고 있고. 최선을 다해 달려나가는 중입니다 그렇지만 정말 녹록치 못한 사업 환경과 홀어머니 외엔 아무도 지지해주거나 알아주지 않는 비즈니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진행하려다보니 더디고 속도도 안나고 그렇지만 무리하게 투자하지 못하는 상황이 조금은 버거울때가 많습니다~ 하나같이 하는 말이 그 분야에 뛰어서 배우거나 경험을 쌓은 뒤에 하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처음부터 이 분야에 대해 알았던것도 아닌 유사 분야에 뛰어들게되면서 파고들게되면서 체득한 것이다보니 그렇지만 안할 수가 없는 비즈니스 라고 생각이 됩니다~ 어떻게 해야 제 페이스를 유지하면서 꺾이지 않고 결과까지 만들어낼 수 있을까요~? 한국에서의 사업 성공은 꼭 다년간의 직무경험 혹은 스펙이 무조건 필수적일까요~?

전문가 썸네일
권태호 코치님의 전문답변
요즘은 창업시대라고 할만큼 정부나 지자체에서 지원사업이 많이 있습니다. 더 잘아시겠지만 지원사업의 투자를 받는 것이 현 상황에서는 가장 현명해보입니다. 이유는 마카님에게는 사업 관련하여 큰 성공 이전에 작은 성공의 성취경험이 필요해보입니다. 4년 전 자신과 지금의 자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비즈니스 관련 아무런 감정, 느낌 없이 동일한가요? 주변에서도 마카님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혹은 동정하는 마음으로 조언 아닌 조언을 늘어 놓을 것 같습니다. 이때 마카님께서 이 비즈니스에 진짜 확신이 있다면 흔들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조금이라도 흔들림이 있다면 다시 한번 재점검 및 조명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