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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마음에도 없는 말 하기가 껄끄러워요

정말 못된 생각이겠지만요 제 주변에 자존감이 아주 높은데 낮아보이는 사람이 있어요. 사실 저한테 그분 외모가 취향이라거나 제 눈에 예뻐보이는 외모는 아니였거든요. 그래도 그분이 기분 좋아졌으면 좋겠어서 사진을 보내거나 스타일에대해 질문하면 항상 칭찬해주곤 했어요. 근데 언제부턴가 자꾸 나 너무 예쁜거같아 라는 말을 하면서부터 거기에 맞다는 말을 해주기가 약간 껄끄러운거에요... 저 혼자 몰래 그분이 예쁘진 않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그런것같아요. 일단 맞다고 해주고는 있는데 뭔가 지치는 기분이였어요. 꼭 자존감 배터리라도 된 기분이에요. 저보다 외모가 뛰어나지 않아보이는 사람이 외적으로 자존감이 높은게 질투나서 였을까요? 근데 동시에 그분은 자존감이 낮아보였어요. 요즘 너무 힘들다고, 자기가 예민해진것 같다, ***것 같다는 말을 저한테 자꾸만 하더라구요. 다른 사람들이 자기를 어떻게 볼지에 대해 자꾸 말하고요. 저도 비슷한 기분을 느낀 적이 있으니까 위로해주고 너무 걱정 말라고 안심시켜줬어요. 근데 그것도 하루이틀이지 만날때마다 자기가 ***것같다, 너무 후각이나 청각같은게 너무 예민해졌다 이런 말을 하니까 너무 지쳤어요. (다른얘기지만 그렇게 오감이 예민하지 않아보였거든요... 가령 일행들은 다 맡은 길거리 악취를 그분만 못 맡았다던가... 모두가 다 맡은 담배냄새를 맡고 와서 자기가 예민해서 이런 냄새를 맡는다고 어필?을 한다던가요...) 없는 형편에 누구를 돕기가 지치는 기분이에요. 그분이 힘든걸 바라지 않고 괴롭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저라고 마냥 태평하게 사는게 아니라 다 받아주기가 버거워요. 이런저런 이유로 이분에게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하며 지내는게 지쳐서 거리를 두고 싶은데 수업에서도 마주치고 겹지인 겹친구가 많아서 자연스럽게 멀어질래야 멀어지기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저런 점들만 빼면 나쁘지 않은 사람이라 계속 옆에서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하고있게 돼요. 못난 마음이지만 자꾸 너가? 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사람의 자존감이 높을 때도, 낮을 때도요. 스스로 이런 생각을 하는 것도 힘들어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지침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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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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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한계

이제 한계다... 회사도 그만두고 내인생도 그만두고 싶다. 막말과 불필요한 책임을 요구하는 상사때문 삶의 의욕이 없어졌다. 이직해도 똑같을 것 같고 내가 버틸 자신도 없다. 쉬고 다시 취업을 해도 의미가 있을까? 11월에 그만두고 포기할까? 면접을 본 아주 작은 회사에 나를 좋게 봐준 것 같다. 다음 주까지 결과 답을 준다고 했는데 내가 이직을 해도 괜찮을지 부담스러워진다. 나이도 있어서 그래도 괜찮을지 모르겠다. 책임이라는 단어자체가 이제는 듣기만해도 숨막혀온다. 난 끝난것 같다. 제발제발 누구라도 좋으니까 나를 죽여줄 사람이 있을까? 아니면 그냥 더 기다리지말고 끝내서 편해지고 싶다. 오늘 금요일인데 하루가 너무 길다. 오늘 옥상갔는데 담배피는 사람이 있어서 실패했다. 가족이 있어도 무기력한 나를 어쩌지 못한다. 계속 버티라고 그냥 퇴사를 말린다. 떨어져도 괜찮다. 현재 회사 다니면서 이력서 또 내면 된다고 응원 같지 않은 응원을 하고 있다. 힘든건 당연한거라고 말하지만 이렇게 지쳐버린 나는 뭘해도 안되고 있는데 뭐하다 제대로 할 줄 모르는데 이런 사람을 필요할까? 그만두고 편안해지고 싶다. 어차피 나는 쓸모가 없다. 그러니 더이상 열심 살기도 싫다. 미래의 내가 무슨 상관이야? 필요한것도 없고 하고 싶은것도 없고 성실하지도 못하다. 이런 나는 없어지는게 맞다. 존재 자체마저 귀하다는 말은 전부 거짓말이다. 회사는 젊고 일잘해서 빨리 성과낸 사람을 원하고 나는 그런 조건에서 맞는게 하나도 없다. 회사가 중견이라도 회사 팀의 아이템 자체가 성과를 못내니 오래 다니면서 자연스럽게 물경력이 되어 버렸다. 이것 저것도 했지만 포트폴리오로 쓸게 너무 없다는걸 알고 이 팀에 들어온게 후회해도 이미 늦었다. 어디가서 정리해서 말도 못해서 여기서 신세한탄하며 주절이 생각나는대로 적고 진정이라도 되면 좋겠다. 안그러면 계속 안좋은 생각만 날 것 같다. 아니면 이라고 또 이런저런 생각이 왔다갔다 하며 내가 지금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도 모르겠다. 이러다 못참고 저지를 것 같다. 제발... 멈추었으면 좋겠다. 제발. 멈춰라.

#직장내괴롭힘
ddjk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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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지기 친구를 되찾을 수 있을까요..

저는 중2 여자로 초등학교 저학년 때 처음 만나서 내년이면 벌써 만난지 7년이 되는 친구가 있어요 같은 아파트에 살고 학원도 같이 다니고 그 친구의 할머니 댁까지 가봤을 정도로 그 당시 서로 밖에 없었던 대체할 수 없는 소중한 친구였어요 친구들과 활발하게 놀았던 저와 소심했었던 친구는 성격이 반대로 바뀌었고 저는 모범생, 친구는 화장을 진하게 하는 외향적인 애가 됬어요 제 일상의 대부분을 차지했던 걔가 조금씩 다른 친구들을 많이 사귀기 시작하면서 저한테 많이 소홀해지고 멀어졌어요 저는 걔 말고는 별로 친한 친구가 없었고 그 친구가 멀어지는 건 생각도 못 했어서 다시 가까워지려고 많은 노력을 했지만 점점 일방적인 관계가 되어버렸고 저만 상처받는 것 같더라고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놀았던 시간이 아예 사라지고 왠만한 다른 친구들보다도 더 못한 사이가 되면서 저는 다른 친구들도 좀 사귀게 되었고 그 애를 좀 놓아줬어요 제가 놓으면 그래도 뭔가 달라질 거라고 생각했는데 저만 놓으면 끝나는 관계였고 제가 보내는 연락도 잘 *** 않고 점점 멀어졌어요 그렇게 더 상처 받기 싫어서 제가 거리를 두게 되었을 때, 친했을 때 그렇게 원했던 같은 반이 이번년도에 5년 만에 되었고, 전만큼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조금은 관계가 나아졌어요 그렇게 친했던 친구가 이렇게 멀어지니 속상하고 배신감도 들었었는데 같은 반이 되니까 그래도 다시 좀 친해지니 헷갈리고 무슨 생각인 건지 모르겠어요.. 6년 전 정말 서로 밖에 없었던 그 때의 친구를 다시 되찾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 게 맞을까요..

#친구 #관계 #다시친해지기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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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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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친구에게 어떻게 말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5학년 여학생입니다. 이 시기에는 아무래도 친구사이의 고민이 많아지는 것 같은데요, 저는 오늘 그런 고민이 생겼습니다. 제가 친구들과 현장체험학습을 갈때 모둠을 정했는데 그것으로 단톡방을 만들었거든요? 근데 거기에서 솔직히 서로 욕을(?)주고 받기도하고 서로 장난치면서 놀았거든요. 근데거기서 문제가 발생했어요 친구 A(가명) 가 엄청 무덤덤하고 살짝 똘끼있는 여자애예요. 솔직히 걔는 사람에게 많이 관심이 없는곳 같아요, 근데이제 문제가 뭐냐면 제가 한 3일전? 2일전?에 A가 제발 빨리 좀 자라고 (귀찮아서) 문자를 보낸다음 빨리자면 내일 같이 놀자라는 말을했어요 근데 저는 외향적이라 그걸 캡처하고 "ㅇㅋ 증거다?" 이러면서 서로 막 놀았는데 제가 그걸 단톡방에 올려서 "A가 놀자고 한거다? ㅋㅋ" 거리면서 장난을 쳤단 말이죠. 지금생각하면 그게 잘못됐던것 같은데 음.. 왜그랬을까 과거의 나야.. 아무튼 근데 친구가 답장이 없다가 "눈치가 있으면 사진 내려라" 라고하는거예요. 저는 그때 잘못됐다는걸 깨닫고 "알았어 미안해" 한다음 지웠는데, 카톡이 아니라 메세지여서 제 화면에서만 지워지는 거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애들 화면에선 지워지지 않은건데 A는 " 그냥 말 안할게" 이러고 말이없어요. 저는 제 행동이 잘못됐다는 걸 알았는데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모르겠어요 (A성격이 솔직히 다가가기도 힘들고 너무 T적?이예요) 그 친구가 말이 없고사람신경안쓰고 T적이고 이런거 신경안쓰는 성격인건 알지만 그래도 사과는 해야할것 같은데 뭐라해야할진 모르겠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을 구합니다.. 플리즈..

#인간관계 #친구관계 #여학생 #초5 #도와주세요 #초등학생 #화해
메롱학생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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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이 예의를 지켜야하는게 와닿지 않습니다

저는 냄새나고 말더듬고 못생기고 말도 뭐라 말하는지 모르겠고 무례하고 재미없는 사람보면 좀 막대하는데요. 완벽하고 차가워 보이는 사람한텐 편하게 못대합니다. 이게 강약약강이라걸 알고있습니다. 고치고싶습니다. 그럼 전자와 후자를 똑같이 대해야한단건데 그럴수가 있나요? 살인자, ***범, 사기꾼이더라도 내 주변 평범한 사람, 부모, 친구와 같은 기준으로 대해야하는게 기본적인 예의인가요?

#대인관계 #편견 #강약약강 #자기개선 #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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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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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친구가 맞나요

저는 반에서 한 두명과만 친하게 지내고 나머지는 그럭저럭 인사하는 정도로만 지내는데요, 친하게 지내는 친구 중 한명이 요즘 선을 넘는 것 같아요. 현재 중 2인데, 그 친구는 1학년때부터 안했어서 그 친구는 제 자해흉터를 발견하고 제가 비밀로 해달라해서 말을 안하고있었는데.. 요즘들어 자꾸 별로 안친한 친구들이랑 저, 그 친구가 모여있을 때마다 내 손목을 낚아채며 안친한 애들한테 제 자해흉터를 보여주며 얘 자해한다, 좀 ***사람 같지않냐, 등의 말을 하면서 마치 자해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자신의 의견을 모두가 동참했으면 좋겠다는 식으로 말해요. 그런데 반에서 친구가 걔말고 한 두명? 밖에 없는데.. 멀어져야 할까요?

Danyuwha단유화
·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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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나랑 거리를 둔 친구관계 회복

이미 제 잘못으로 친구 관계가 조금 멀어졌는데 이걸 회복 하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현재는 인스타 스토리를 못보게 되어 있고 카톡도 제 카톡을 안 읽은 상태예요 이 친구가 1번 돌아서면은 정말 끝인데 제가 선을 좀 많이 넘어버려가지고 아무리 사과를 해도 안 되네요 ㅠㅠ

#소통 #사과 #친구 #이해 #관계회복
rlawldhchlrh
·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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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친해지고싶어요

너무 좋은친구가 요즘 말을 안걸어요 서로 말 안한지 2개월은 된것 같고 같은반인데 1학기땐 정말정말 많이 친했어요 요즘은 왜 이런지 모르겠아요 걔한테 왜 말 안걸었냐 하면 할말이 없었다할것같고 절 좋아하능 것 같지도 않아요 그친구랑 다시 친해지고싶어요 너무 간절해요 말을 걸어도 간식을 줘도 단답밖에 없어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친구관계 #화해 #인간관계
sayloveforme
·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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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친구를 잊어야하는데

우리가 지난일을 왈가왈부 하면서 지내기엔 너무 늦은거 같아서 나는 더이상 너에게 뭐라고 할 말이 없고, 이제 나에게 더이상 연락 하지 말고 더 잘 지냈으면 좋겠어 너의 일상이 무탈하고 잘 지내길 바랄게. 나중에 길에서 만나면 웃으면서 인사정도는 하면 좋을거 같아. 잘지내길 바래 ! 이정도 면 끝난 사이인데 이제까지.1년동안 연락한게 5번정도되네요 이제진짜 끝난 사이인데 또 2.3달 지나면 또 보내볼까 이생각 들고 남들은 기다려라 아직때가 아니다. 연말에도 문자 보내지말고 잊혀진다면 잊어라 라고 하는데 그럴려고 하는데.. 잊혀질라하면 생각 나고 그렇네요절교 먼저 하자고 한건 전데. 문자를 늦게 보내길래 저도ㅜ욱햇어요. 구래서 미안하다고 여러번해듀 안 받아주네요 그럼 일부러 안 본걸까요?

#끝난관계 #연락하지말기 #잘지내길바래 #잊혀지지않는사람 #이별소감
고민이해결이필오해
·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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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자녀 학교생활에 관한 고민

저는해외거주하고있고 14살딸이 있어요 요즘사춘기가 온건지 학교생활을 많이 힘들어 하고있고 과제도 제출하지 않아 학교에서 연락이 오기도 하고 있는데 이부분이 시작된건 아이들광의 관계의 어려움이 생기면서 였어요 해외다보니 딸이 친구들과 자신은 다르다고 생각하고 늘 친구들이 날 다르게 생각하고 말하는 부분을 예민하게 생각하고 받아 들이는 부분이 있었는데 요즘 들어 그부분을 더 심하게 받아들이고 있고 별일 없이 친구들이 무심하게 대하면 많이 상처를 받기도 하고 있어요 그러다 반 남자아이들 몇명과 작은 일이 있었는데 그부분에 대해 친구들에게 말하지 못 하고 뒤에서 많이 괴로워 하고 아이들이 자신을 싫어 하고 괴롭힌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아무래도 학교에 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 학교에 가는걸 두려워 하고 있는데 부모로서 이런부분을 어떻게 풀어줘야 할지 고민이에요 학교에서도 상담을 하고는 있는데 한국 같지 않아 그런지 크게 도움은 되지 않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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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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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생일이 싫어요

그냥 생일이 다가오면 애들이 축하 안 해줄거같아서 두려운것도 있고 또 생일선물 받으면서 내가 준 애들이 안 주는거로 또 실***거 같고 준 애들은 내가 준것보다 더 못하게 주는거같아서 실***거같고 그냥 이 과정 자체가 너무 힘들어요... 게다가 시험 끝난지도 얼마 안됐는데 너무 힘드네요

#실망 #선물 #시험끝났는데 #생일 #축하
집을연모하고있습니다
·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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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학생부 탈퇴하고 싶어요

학교에서 저는 동아리같은 것들을 활동적이게 다니는 편이라 작년부터 이번년도까지 2번면접에 합격해서 학생부를 하고 있어요 사람들이 막 나쁜건 아니지만 탈퇴하고 싶어요 이번년도에 경쟁률이 거의 없고 3학년 12명 뽑으면 15명정도 지원해서 면접을 봤어요 그래서 지금 부장들이 저포함 너무 그냥 쉽게 올라온거 같고 사실 이게 문제가 아니라 회장,부회장이 일을 너무 못해요 작년 선배들(부장),회장부회장 선배가 일을 진짜 잘한것도 있는데 저는 솔직히 회장이면 그만큼 해야하는게 기본아닐까 생각해요 사실 선생님도 저를 회장에 추천하시고 저도 선거에 나가고 싶었지만 예체능쪽으로 가야하기도 하고 바빠서 나가지 않았는데요 제가 회장이 되었다면 이렇게 이끌지는 않았을거라고 생각해요 회의할때도 대충하고 빨리 끝내고 그바람에 원래 한달에 두세번하던 회의를 일주일에 한두번씩 모여서 하고 가고 너무 불편합니다 지금까지 이런걸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친구들도 느껴서 회장한테 얘기해봤더니 작년 회장 선배가 뒷사람 생각안하고 너무 열심히 한거다라고 말을 했다고 들었습니다 부회장은 그냥 옆에서 맞장구치고 대표로 하는것들만 하고요 회장부회장 모두 작년 학생부 차장이었는데 보고 배운게 없나 싶기도 합니다 작년,이번년도 학생부같이 하던 친구들도 모두 같은 의견이고 건의를 회장한테 해도 귀찮다고하고 바뀌는건 없어요 작년에 너무 학생부가 잘 활성화 되고 정을 쌓아놔서 그런지 이번년도 자치회는 모든 것에 불만이고 정이 뚝뚝 떨어지네요 저희 학교는 벌점을 많이 받으면 선도에 가고 선도에 가면 학생부일경우 추방?이 되는데요 제가 지금 벌점이 조금있는 상태에서 지각 계속해서 선도 가고 탈퇴할까하는 생각도 할정도로 너무 무기력하고 이걸 왜 하고 있지라는 생각만 듭니다 제가 그냥 학교에 있는 학생부에서 너무 진지한걸까요? 앞으로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생활할지 고민입니다ㅜㅜ

#학생자치회 #학교 #학생부탈퇴
라을라을라
·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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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사춘기가 와서 부모님 속을 썩여요

제가 사춘기가 왔는데 그래서 감정이 오락가락 하고 사소한것도 다 짜증 나거든요.. 그래서 친구 관계도 너무 힘든데 정작 알아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서 너무 힘들어요. 엄마와 싸우는 날도 부쩍 늘어 났는데요, 그럴때마다 엄마가 자신만 힘든거같이 말하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저도 힘들다고 하는데, 엄마는 나도 너 힘든거 아는데 라면서 대충대충 넘어가세요. 저는 제 마음을 알아주는사람이 없다는 생각에 매일 너무 짜증나고 속상해요 부모님 속 썩이고 싶지 않은데,, 말이 그냥 막 나와서.. 다 뱉고 사과를 하는데 부모님은 쉽게 용서 해주시지 않으세요. 부모님이 제가 사춘기라는걸 알아주셨으면 해요. 저도 친구들 눈치보면서 살고있다는걸, 제가 친구들이랑 논다고 편히 웃기만 하지는 않는다는걸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바라는게 너무 많을걸까요?

#마음이해 #친구관계 #사춘기 #엄마와싸움 #감정
슬픔이55
·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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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직장 내 무시

어린이집 조리보조로 일하고 있는데 어제 오후 간식나가고 보육교사 한명이 조리실로 오더니 간식도 너무 적고 간식 접시도 한개가 부족하다면서 성질을 내는거에요. 조리실에서 설거지나 한다고 나 무시한것 같다고 퇴근하고 저녁 먹는 신랑한테 얘기했더니 저 무시한것 맞대요. 사지멀쩡하고 젊은 사람이 수급비 타는걸 이상하게 생각하고 무시하는것처럼 널 그 보육교사가 무시한거라고, 얼마나 부족하길래 젊은 사람이 설거지하고 있는거냐고 무시한거라네요. 없던 자존감이 더 떨어졌어요. 보육교사 그 사람들은 자기네들끼리 말할때는 교양있는척은 다하면서 말하면서 나한테는 오만상 쓰면서 간식을 준게 맞냐는데 너무 제가 *** 같았어요. 빨리 이직을 해야하는데 풀타임으로 일하는것도 걱정이고 경력도 10년동안 단절이라 그것도 고민이고 그러네요. 세상 사람들은 표면적으로는 착한척하지만 다들 사람 깔보는 마음은 똑같은것 같아요.

#자존감 #간식 #이직 #어린이집 #조리보조
loveapplesk
·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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