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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마카님들 께서는 인간관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청년 마카입니다. 저는 일단 친구가 거의 없습니다. 유일하게 친구처럼 느껴지는 나이 차가 좀 나는 형 정도 있어요. 제가 이렇게 고민글을 올리는 이유는 저는 좀 회피형에, 낯가리고, 어울리는 걸 잘 못하는 사람인데요. 또한 친해지고 싶은 욕구도 잘 없었어요. 최근 들어서 저는 저와 뜻이 맞는 친구를 사귀고 싶어서, 여러가지 노력 중입니다. 친한 사람,친한 지인을 늘리고 싶은 마음이 있고, 욕심이 있는 사람이거든요. 어제는 제가 다녔던 학교 동호회도 가입 중이고, 직장에서 어느정도 친분을 쌓고, 또 제가 자연스럽게 인연을 만날수 있는곳을 찾는 중입니다. 제가 마카님들께 묻고 싶은건 이것입니다. "마카님들은 인간관계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또한 마카님들께서는 새로운 관계를 쌓고 싶나요? 아님 현재의 관계에 만족하시나요?" 저는 인싸까진 아니라도, 저의 인간관계가 좀더 형성됬으면 좋겠네요. 여테까지 저는 사람처럼 살지 못했던거 같아요. 그이외에 인간관계, 사람관계에 대한 생각들을 자유롭게 말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저는 저말고도 다른 사람들은 어떤 생각으로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지 정말 궁금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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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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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친구 관계 고민

제가 현재 외국에서 국제학교를 다니고 있는 9학년 여학생입니다. 아무래도 국제학교라 보니 같은 나라애들이랑 더 친해지는 편인데요. 이번에 저희 학교에 한국인 여자애가 1명 새로 왔습니다. (현재 그 아이 포함 3명의 여자아이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전학생이고, 같은 여자친구라 보니 저랑 제 친구가 먼저 다가갔습니다. 또 저랑 동갑이길래 많이 챙겨줄려고 했습니다. 제가 저희 학교에 엮기는 남자애가 2명이 있는데 각각 A,B로 부르겠습니다. 제 친구인 여자애가 전학생한테 제가 엮이는 애가 있다~~ 그런식으로 이야기를 했고, 처음엔 비밀로 하고 싶었기 떄문에 그 애기를 한것에 대해 화를 좀 냈고, 그 전학생인 아이한테도 딴데 가서 말하지 마라, 남자애들도 기분 나빠하고, 저도 싫다고 말했습니다. 그 아이도 알겠다고 했고요. 과외가 끝나고 저희 학교 한인 채팅방을 보니 난리가 나있었습니다. B가 화가 잔뜩 나서 이야기를 하는데, 애기를 들어보니 전학생인 아이가 하굣길 스쿨버스에서 다른 학년 한국인 여자애한테 제가 A를 좋아해서 고백을 했고, 사귀고 있다. 또 B도 좋아해서 고백을 했다는둥, 커플이라고 엄청 큰소리로 버스에서 엮었다는 겁니다. 그 소리를 통화로 들려주기까지 했고요. (아마도 전학생은 학교 채팅방이 있는줄 몰랐던 모양) 그 이야기를 들은 다른 10학년 언니 오빠들도 그 앤 대체 어떤 애길 듣고 그딴 소리를 하냐고 그 애 욕을 하고 있더라고요. 일단 제가 내일 학교기서 그 아이에게 물어본다하고 끝났습니다. 학교에서 그 아이한테 따져물으니 자긴 절 엮지 않았고, B가 잘못듣곤 자기한테 뭐라고 한거다, 자긴 억울하다는 식으로 말하더라고요. ( 이것도 순화 한거고 실제론 비속어를 엄청 섞어서 말함) 일단 사과를 받았지만 한동안 쫌 찜찜해서 하룻동안 그 애랑 말은 별로 하지 않았습니다. 그날 밤에 가서 물으니 B가 어이없단 듯이 그 애가 말을 지어냈다고 하더라고요. 또 다른 사람들도 들었다고 하고요. 다음날 전학생이 저한테 찾아오더니, 아마도 B가 오해를 한것 같다, 사실 자기 한국 학교 친구중에 저랑 동명이인 애가 있고, 그 커플 애기를 한건데 오해가 좀 있던것 같다라고 헸지만, 그 애를 더이상 믿을 수가 없겠더라고요. 말이 계속 바뀌기도 하고요. 다른 맘에 안드는 점은 너무 대놓고 한국 남자애들 욕을 합니다. A와 B 는 귀가 먹었다, 너무 못생기고 인성이 안좋다라고 하는 것은 기본이고 더 심한 욕도 많이 합니다. 이거에 대한 또다른 사건도 있었습니다. 저희 학교에 한국인 남자애가 한명이 전학을 왔는데, 개가 운동 같은 것도 잘하고, 잘생기고, 목소리도 좋고, 키도 커서(엄친아) 인기가 많습니다. 그 남자애는 전학생인 아이와 같은 회산데 그 남자애 욕을 진짜... 너무 많이 합니다. 차라리 저희 앞에서만 하면 상관없는데 계속 한국인 남자애 앞에서 그 애 욕을 합니다.. 그것도 개 절친 앞에서... 그 절친인 남자애가 듣고 채팅방에 말해서 10학년 언니가 저한테 그 전학생은 대체 뭐하는거냐고, 왜 개랑 다니냐고, 너랑 너 친구가 불쌍하다 그런식으로 말합니다. 또 그 애를 믿지 못하게 되는 사건도 쫌 많았고요 솔직히, 그 여자애를 볼때마다 단점만 보입니다. 영어를 너무 못하고(거북이가 영어로 뭔지를 몰름), 계속 허세와 가오를 부리고(자기가 전교1등을 하거라는것), 자기자랑이 선을 넘고, 외모자랑과 자기 고백받은 썰을 애기하는데 진짜.. 만들어낸 썰인게 눈에 보입니다.... 진짜 이러면 안되지만 그 애가 마음에 안들어요... 근데 개 혼자 내버려두고 다른애들이랑만 놀기엔 그 애가 너무 외로워보여서 마음이 약해져요... 어머니도 개가 적응 잘하게 도와달라고 하기도 하고요. 또 추가하자면 그 애는 딱봐도 제 친구를 더 좋아하는게 느껴져요. 저는 얼굴도 평범하고 몸매도 평범한데, 그에 반해 제 친구는 혼혈이라 진찌 예뻐요, 마르기도 하고요. 제가 인사하면 무시하고 제 친구한테만 엄청 반갑게 인사해줍니다. 제가 말을 걸면 무조건 단답형이고 친구가 말거면 어떻게든 대화를 끌려고 하고요. 맛있는걸 가져와도 중국애들과 제 친구한테만 나눠주고 저한텐 안줘요. 또 제가 친구랑 팔짱끼고 걸어다니고 있으면 그 사이를 비집고 들어와 제 친구와 걷습니다. 제 친구가 이번 학기에 떠나는데, 그 전학생은 중국애들과 친하지 않고 중국애들도 그 애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제가 챙겨줘야 합니다. 근데 솔직히 저는 중국애들과 다녀도 딱히 상관없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독하게 먹고 그 애를 떼어내고 싶은데 그럼 제가 너무 나쁜 애가 될것 같아요... 많은 의견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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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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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나이 많은게 뭐 대수라고

시켜먹냐

양꽃드레
· 1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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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자고 나면 학교 가야 하니까 자기도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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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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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내일 수학여행 걱정

따돌림당함 뒷담화성희롱 우연히친해진무리랑같은반 사실 친하진않음 짐이되진 않을까 걱정 두려움

ejeggsh
· 1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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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증사

진짜 심란한데 전에 같이 다니던 무리에서 한 애와 계속 싸우디가 결국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혼자 다녔는데요 저랑 싸운 애가 제뒷담을 까고 다닌대요 근데 얘가 제 증사를 가지고 있어요 좀 음침하고 성격이 안좋은 애라 너무 찝찝한데 지금 그냥 같은 반 친구 사이보다 못한 사이라 어떻게 하죠 달라고 해야 할까요..

#성격 #친구 #갈등 #뒷담화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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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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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혐오

최근에 되는 일도 없고 친구관계, 안좋은 일이 겹치면서 인간혐오가 왔는데 그냥 사람들이 다 꼴보기 싫고 가식적인거 같아요 누가 계속 말이라도 걸면 너무 짜증나는데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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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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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학교 생활이 너무 힘들어요

저는 생각보다 학교랑 잘 안맞는것 같아요 얼마전 있었던 일인데 제가 독감에 걸려서 학교를 못나온날 수행평가 할때 알아야할 중요한 필기를 적지 못해서 선생니이 없는 단톡방에 혹시 보내줄수 있냐고 물었지만 이틀이 지나도 아무도 답장이 없었어요. 근데 그 다음날 어땐애가 수업때 자서 못 적은 필기를 보내달라고 했는데 5분도 안되서 4명이나 보내줬어요. 이거 저 은따 당하는 걸까요 직접 학교에서 보면 저한테는 아니지만 다같이 사이 좋게 지내는것 같은데 가끔 이런일 있다보면 자퇴가 하고 싶을 정도 이고 공부에 방해가 될 정도로 심해요 그래서 안정제 같은거도 먹는데 이제 그게 없으면 안될것같고 다른 사람 눈치를 너무 보는것 같아요. 진짜 다른 애들은 다 서로 답장 주고 받는데 저만 일방적이에요

#자퇴 #수행평가 #학교 #은따 #독감
hihiih
· 1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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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대인관계는 힘들어오

예전엔 사람들과 원만하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아니예요 힘들고 피하게 되요 저도 신랑도 대인관계쪽은 어려운거같아요 그걸 자녀에게도 영향 준거같아요 저희가 못 푸는데 자녀에겐 어떡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10년 가까이 지내던 동생과도 멀어졌는데 다시 다가가기 어렵고 어릴때 친구들은 제가 그래도 그러려니 넘어가주는데 사회에서 알게된 사람들 커서 알게된 사람들은 어렵네요 그래서 회피하는데 그게 답은 아닌거같아요 대화하기도 다가가기도 어려운데 어떡하죠?

#회피 #어릴때친구 #대인관계 #자녀 #신랑
수호1004a
· 1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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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교우관계및 학업

중1때 잘 지내던 친구들과 2학년때 마음 터놓고 지내던 친구와 모두 다 관계가 틀어졌어요 그 이후로 사는곳도 싫고 친구들보단 언니들 타지역 친구들과 놀고 학업 집중 못하는거같고 도와주고 싶은데 걱정은 되는데 어떡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학업 #걱정 #관계 #친구 #도움
수호1004a
· 1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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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이런건 증상명이 있나요

세상 모든 사람이 절 싫어하는 것 같아요 사실 그렇지 않단걸 알아도 소중하게 생각하는 친구가 저 말고 다른 친구에게 더 애착을 느끼는걸 티내면 그게 싫어요 그런걸 볼때마다 쟤는 날 싫어하나 싶어지고 원래는 안 그랬는데 요즘 부쩍 먹토하고 싶어져요 우울해서 닥치는대로 먹고 속이 메쓰꺼워서 다 토하고 싶어요 그리고 제가 짜증이 나거나 제 감정이 격해지면 팔 같은 곳을 박박 긁거나 머리카락을 쥐뜯거나 하는데 이게 자해란 말을 듣고 조금 줄이려고 하긴 했는데 힘들어요 엄마는 제가 이런 힘든 모습을 비치거나 말하면 싫어하세요 너만 힘드냐고 하시더라구요 속이 답답하고 가끔은 도망쳐버리고 싶어요

#친구 #우울 #자해 #감정 #정신병
폐급인생
· 1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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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너무 소중해서 문제예요

그냥 친구가 인생에서 2번째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소중해요 물론 머리로는 지나갈 인연이란 걸 알아도 매번 미련하게 굴어요 항상 떠날까 두려워 하다보니 절 만만하게 보는 친구들도 많았어요 그럼 화를 내면 되는데 정말 살면서 화를 낸 적이 없어 화 내는법을 모르겠어요 그냥 감정을 표현한다는 게 너무 어려워요 서운하거나 속상하거나 화나거나 짜증나거나 불편하거나 그런 감정을 섣불리 사용했다가 쟤가 날 싫어하면 어떡하지 그런 생각이 자주 들어요 제가 진짜 진짜 좋아하는 9년된 소꿉친구가 있어요 전 걜 항상 최우선으로 생각하지만 그 얜 아닌 것 같아서 서운해요 어쩔수없는거지만 제가 그렇게 재미없는 사람인가 생각도 들고 이런 성격을 가진 제가 싫어요 이게 또 문제인게 친구의 소중함에서 서운함, 질투,자기혐오로 넘어가니 요즘은 매일 매일 성찰해요 아 내가 너무 무례하진 않았나 어떻게 하면 좋은 사람이 될수있을까 난 왜 이렇게 태어난걸까 그냥 좀 성격좋게태어났으면 이런 걱정 안 해도 되는데 등 그래서 그냥 울어요 요즘은 밤마다 울어요

#자기혐오 #성격 #친구 #감정표현 #소중함
버들나물
· 1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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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번아웃일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33살 여성 직장인 입니다. 우선 어디서부터 고민을 적어 내려가야 될지.. 사실 저는 누구나 다 겪고 있는 스트레스를 굉장히 많이 받고 있습니다. 지금 저에겐 가장 큰 스트레스는 무엇보다, 대인관계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조금이라도 관계가 어설프거나, 조금 틀어지면, 머리가 굉장이 어지럽고 많이 아프기도 합니다. 그리고 늘 불안하고 초조해 하고 있습니다. 제 주변에 사람들이 한명 또 한명 떠나게 되면, 그 후에는 아무도 없을까봐, 다 제 곁에서 멀어져 갈까봐 두렵고 걱정이 됩니다. 제가 조금 낯가리고 친화력도 조금 부족해도, 사람들과 친해지기 위해서, 많이 챙기기도 했는데.. 돌아오는 건 아무것도 없었던 것 같아요. 공동체나 소모임에서도 자기들과 가장 친한 사람들만 어울려 이야기 나누는 그런 모습들을 보고 점점 생각은 부정적인 생각만 항상 가득한 저였습니다. 제가 아무리 잘 챙겨주고, 아무리 잘해줘도.. 저 사람들은 아주 잠시 안부만 물어보고, 다시 친한 사람 곁으로 다가가 이야기 나눌거란 걸.. 이런 반복 된 모습에 너무 지쳤습니다. 어차피 관심 밖인데 내가 왜 이렇게까지 해야되나. 저도 사람이라 상처 쉽게 잘 받고, 마음도 쉽게 잘 다치는 여린 사람인데.. 저 아픈거 그 누구 하나 신경 안쓰고, 그 누구 하나 관심도 가져주질 않아요. 그리고 저희 엄마가 몸이 안좋으신데, 제가 옆에서 잘 보살펴 드리고, 병원 가는 날에는 제가 보호자로 같이 동행하고, 무엇보다 저희 엄마 증상을 원장님께 잘 설명할 수 있는 사람도 접니다. 그런데 어른들은 저에게 손가락질 합니다. 지금도 저희 엄마에게 잘 챙겨주고 있는 마당에, 마치 제가 엄마한테 못한다는 식으로.. 저보고 잘 좀 하라고 하더라구요. 얼만큼 더 잘해야 되는건지 모르겠어요. 항상 맛있는거 사드리고, 예쁜 옷 있으면 사드리고.. 어디 좋은 곳에 여행도 시켜 드리는데..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저보고 잘 좀 하래요. 그리고 직장에서도 나이 어리고, 경력 어리다고 막 대하고, 무시하고, 차별하고.. 저 포함에서 4명에서 카페를 갔는데, 저보다 나이가 위인 직원들이 3명에서, 나이 어린 저 한명의 상대로 압박을 주면서, 동시에 막 뭐라고 하시더라구요. 심지어 다른 얘기 중에, 갑자기 화제전환이 되어.. 직장 그만두면, 다른데 들어가도 다 똑같다면서, 그만두지 말고 지금 다니는데 계속 다니래요. 그래놓고 정작 누구 한명은 언제 한번, 좋은 직장 알아보면서 이직하고 싶다고 해요. 또한, 제가 나이가 어려서 어른들께 애교도 부리고, 다 엄마 아빠 같으시고, 할머니 할아버지 같은데.. 왜 어른들한테 반말하냐면서, 존댓말 사용하래요. 그래놓고 다른 누구 한명은 반말을 하시더라구요. 점심시간에 밥 먹고 한숨 자려고 하면, 저보고는 잠을 자면 안된다고 해놓고, 정작 본인들은 자더라구요. 이런 일들을 지켜보면..왜 저에게만 이런 일들이 자꾸 생기는지 모르겠어요. 요즘 거울을 보면 문득 이런 생각이 들어요. 점점 제 자신을 잃어가는 기분이 들어요. 가끔은 제가 누군지도 모르겠고, 예전에는 잘 웃고 그랬는데.. 요즘에는 눈물이 더 많이 흘리는 날이 있어요. 뭘 해도 즐겁지가 않고, 사람들이 있는 곳은 싫고.. 계속되는 소화불량에, 체중도 감소되고.. 끊임없는 두통에, 불면증까지 시달리면서, 자는 도중에 무호흡 증상이 오기도 해요. 마치 감옥 쇠창에 갇힌 죄인이.. 벌을 받고 있는 것처럼 느껴져요. 마치 자유가 없는 그런..외톨이 신세같은 사람이요. 얼마전에는 대놓고 사람들에게.. 죽고 싶다는 말도 했어요.. 너무 힘들어서 살고 싶은 생각이 없다고 했어요. 서럽고 분하고 우울한 생각들을 하면.. 지금도 눈물이 왈칵 쏟아질 것 같은데.. 사실 저 그 누구에게도 위로 받고 싶은 생각도.. 전혀 없다고 생각해요. 늘 위로 받으면 받은 것 같지가 않아서. 저에게 상처주는 사람들이.. 저에게 관심도 없는 사람들이.. 그런 사람들한테 위로 받으면 뭐해요. 그리고 제가 오랫동안 짝사랑 하던 사람도, 미래를 약속한 여자친구와 결혼한데요. 몇 년 동안 짝사랑 하던 사람도.. 이제 놓아줘야 되는데..마음이 잘 안움직여요.. 같은 종교인이라 마주 봐야하는 상황인데.. 자꾸만 보면 볼수록 제 마음이 흔들리거든요.. 이러면 안되는거 아는데도..이게 너무 힘드네요. 또한, 저는 늘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 사랑을 받지도 못하고 애정결핍도 있어요. 그리고 성장하면서 먼저 어른이 되어가고 있었어요. 어린 아이가 한참 사랑 받을 나이에.. 학생이 되어도 한참 이쁨 받을 나이인데.. 아프신 아빠가 병원에 입원 하시면.. 항상 조퇴하고 아빠 병원에 가서.. 간식 사다 드리고..병원비 수납하고 그랬어요. 제가 집에서 큰 딸이고..제 밑에 동생이 2명인데.. 아빠는 항상 그 누구보다 저를 많이 예뻐했어요. 용돈도 큰 딸이니까 10만원.. 둘째는 5만원..막내는 3만원을 줬고.. 아빠가 쓰던 휴대폰을..저보고 쓰라며 주시곤 했죠. 그리고 아빠 손 잡고 할머니 댁 가서.. 제가 좋아하는 식혜도 받아오고.. 그래서 전 늘 아빠를 존경했어요.. 동네 사람들에겐..우리 큰 딸이라고 소개하고.. 전학 간 초등학교에 오셔서..축구공을 사주시더니.. 친구들에게 저랑 싸우지말고 친하게 지내라며.. 같이 사이좋게 축구공이랑 놀라고 하셨어요.. 고등학교 졸업 전..취업 할 때도 거리가 멀었는데.. 기숙사 같이 쓰는 언니랑 먹으라고.. 과자랑 음료수도 한 박스를 보내고.. 늘 새벽부터 저녁까지 전화하며..안부 물어봐주고.. 그런데 있잖아요..저희 아빠가 돌아가신 후에.. 장례식장에서 탈수증상이 왔었구요.. 동생들 생일엔 갖고 싶은거 사줄 때.. 전 묻지도 않고 겨우 4천원짜리 목걸이 하나.. 동생들 갈비랑 치킨 피자 사줄 때.. 전 혼자서 미역국 없이 소세지 하나랑 밥 먹었어요. 생일 케익 촛불도 혼자 불기도 했구요. 그렇게 세월이 지나가보니.. 제 나이가 어느덧 33살이라네요.. 먹고 싶은거 맘대로 먹지도 못하고.. 갖고 싶은거 가질 수도 없어서.. 저도 모르게 대출을 했는데.. 대출금을 갚고 갚다보니..경제가 힘들어서.. 지금은 회생 중이거든요.. 그런데 제가 그 사람들을 모르듯이.. 그 사람들도 저를 모르잖아요.. 근데 본인들이 소중하다 느끼면.. 남도 소중할 줄 알아야 되는거잖아요.. 아무리 어리다고..아무것도 모른다고.. 경력도 없고..아는것도 없다고.. 사람을 이렇게 벼랑 끝까지 내몰아치는 건.. 좀 아니지 않아요..? 저는 또 아파트 산다고..저희 상사분께서.. 입사 초반에는 음식물도 대신 버려달라 그랬어요.. 원래 그런것도 직장에서 해결하던지.. 면사무소에서 음식물통 받아서 버려야 하는데.. 이런 경우가 어디 있데요..? 입사 초반에..어떤 남자 직원분은.. 저한테 막말로 욕도 하고 그랬는데.. 그런 모습 다 보고 들었던 직원들이.. 여기 그만두면 다른데 가도 다 똑같데요.. 그래놓고 그만두지 말래요.. 이게 말이 될까요..? 가스라이팅 뭐 그런거죠..? 저 진짜 견딜만큼 견뎠고..버틸만큼 버텼고.. 이제는 에너지가 다 소모 되서..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졌어요.. 다 내려놓고 그만하고 싶어요..

#스트레스 #감정상처 #불안 #대인관계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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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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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

아니 제가 다른 친구를 통해 왜 저를 따돌렸는지 들었는데, 저랑 있을 때 보다 둘이 있을 때가 더 잘통하는 것 같다고 굳이 저한테 말을 걸어야 하나 싶어서 안 걸었대요 아니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저는 항상 걔네들 기분 맞춰주고 상처 안 주려고 신경썼는데 단지 둘이 있는 게 더 재미있다는 이유로 사람 ***으로 만들어 아니 난 걔네들은 별 이유 없이 따돌리는 애들이 아니라고 믿고 내가 뭘 잘못했겠지 생각하며 2주동안 스트레스 받고 더 상냥하게 대했는데 ***들이*** *** 배신감 드네

#배신감 #따돌림
시붕방바라방
· 1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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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지금 생각하면 *** 것 같아요.

초등학교 6학년때 a(반친구)와 친하게 지냈어요. a친구가 다치면 걱정하고 잘 대화하던 사이였어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서 a가 조ㅅㅈ(조선인) 이라고 교실 뒤 자력있는 칠판에 적는 일이 일어났어요. 그 이후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a 친구를 괴롭히고 공격했어요. 12월 쯤에 심하게 싸웠는데 그때 a와 사과했죠. 이후 좋게 지나가나 하지만 좀 지나서 a친구의 말을 무시한 일이 일어났어요. 다시 되돌아보니깐 정말 이상해요. 제 심리도 모르겠고,원래 전 내향적이고 친절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왜 이렇게 됬는지 모르겠어요.

#따돌림 #초등학교 #친구 #사과 #폭력 #싸움
나쁜사람0
· 1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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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글쎄,

여러분이라면, 만약에… 그리워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을 아직도 너무 그리워하고도 좋아하는데, 다시 다가간다면 그 사람이 불편해할 것이 명백하다면 갈껀가요? 말껀가요?

하루wo
· 1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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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ㅠㅠㅠ

친구 없어지고 진따 되면 어떻게오

#소외감 #감정 #시험결과 #친구들 #학교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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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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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친구관계

안녕하세요. 친구와의 관계 때문에 고민이 있어 글을 작성합니다. 중학교 1학년 2학기 때 전학을 가면서 알게 된 여자(동성) 친구가 있습니다. 꽤 오래 알고 지낸 친구인데, 최근 들어 이 친구와의 관계에서 제가 계속 불편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 친구는 평소 남자 이야기를 굉장히 많이 하는 편입니다. 길을 지나가다가 본인이 마음에 들어 하는 남자가 있으면 주변 친구들에게 “저 남자 내 스타일인데 고백할까?”라고 이야기하거나, SNS에서 남자 사진이 나오면 저나 다른 친구에게 보여주는 일이 자주 있습니다. 최근에는 전남자친구와 다시 만나고 싶다면서 저에게 조언을 구했습니다. 처음에는 친구가 고민을 이야기하는 것이니 들어주려고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라고 물어봤습니다. 그런데 이야기를 계속 들을수록 제가 조금 불편하고 부담스럽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또 제 주변에 있는 남자 사람 친구 3명을 소개해 달라고 한 적도 있습니다. 이 친구들은 제가 역사 답사 활동을 통해 알게 된 친구들인데, 저는 굳이 소개해 주고 싶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이 친구는 평소 욕설을 많이 사용하는 편이고, 얼마 전에는 자신을 빼고 친구들끼리 노는 것 아니냐며 저에게 욕을 하면서 이야기한 적도 있습니다. 본인의 키와 관련해서 저와 비교하는 듯한 말을 반복적으로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현재는 그 친구에게 별다른 연락이 오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최근 있었던 일들이 계속 생각나서 마음이 찝찝합니다. 제가 먼저 연락해서 관계를 풀어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당분간 거리를 두는 것이 좋은 것인지 고민됩니다. 제가 예민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부분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 친구와의 관계에서 제가 어느 정도까지 선을 그어도 괜찮은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식으로 의사표현을 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친구관계 #불편함 #거리를두다 #의사표현 #조언
츄잉껌10
· 2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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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사람을 너무 의식해서

대화를 하다가 신뢰가 덜 쌓인 관계인데도 나의속마음. 부정적인 생각감정 상처를 분위기에 휩쓸리거나 뭔가 온도에 비유하면 뜨거워야지 만이 관계가 연결이 되겠다! 하는 욕구가 올라오면서 나의 연약한 부분, 속마음 고민 상처 이런걸 나누면, 결국 후회하고 수치스럽다. 이것이 결코 상대와 나 모두에 결코 이롭지 못하다는걸 느꼈다. 그래서 조급함을 내려놓고 천천히 이렇게 해야지 하는 기대, 경직성을 내려놓고 유연하게 사고하기. 감정적인것보다 이성적으로 생각하기 가 나에게 필요할것같다는 생각이든다. 어렵지만 화이팅 지난 날 실수했던부분들로 배운거니까 그또한 감사!!

#신뢰 #이성적사고 #속마음 #상처 #관계
다다다닫1234
· 2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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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단체줄넘기랑 체육대회가기가 너무 싫어요

이번에 저희학교에서 체육대회를 하는데요 너무 무서워요 하기가ㅠㅠ 1명씩가고2명씩가고3명4명5명이어지는건데 걸릴때마다 욕 오지게 먹는거 봐서 걸리기만해도 심장이너무뛰고요..반에도 억지로 다니는애1명이잇는데 걔는 줄넘기 못해서 체육쌤이 빼신대오ㅠㅠㅋㄱㅋㅋㄱㅋㄱㅋ 저 어떡해영ㅜㅜ 체육쌤한테 가서 아프다고 해달라고 하기 무섭다고 하는게 나을까요..? 걔들말 신경쓰지마세요 이런거는 진짜 말도 안되는말인거같은데 저는 절대 신경을 안쓸수가없어요..차라리인대가 부러져서 깁스를 하는게 훨씬훨씬 나을거같아요..스트레스받고 맨날 불안한데 어쩌죠 …

#트라우마 #불안
tttt1104
· 2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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