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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안녕하세요 초 3입니다

요즘 스트레스 받아요.. 전학생 때문에 따돌림도 많이 받고.. 그리고 서아라는 친구가 전학생인데 저를싫어해요.. 어떡하죠

#손절 #소외감
Dje8i3kei6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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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대인기피 해결하려면?

저는 사회적으로 누군가를 1대1로 만나는 게 편해요. 그런데 저는 여자라 남자는 또 만나면 안절부절 못하고 불안한 게 있고요. 3명이상 여럿이서 만나면 먼가 불안함이 느껴져서 몸이나 손이 떨리고 덥고 땀나고 얼굴이 좀 빨개져요. 최근까지 사람을 거의 못만나서 일단 모임도 가보고 일부러 계속 많은 사람들을 만나려하는데도 막상 처음 만나면 몸에서 열이나네요.. 대화는 아닌척 자연스럽게 웃으면서 하는데.. 남이 어떻게 볼지 의식하게되고 저도 스스로 먼가 부끄럽다는 생각을 하고 그러네요. 원래 안그랬는데, 수험기간도 몇년있었고 남자친구의 폭력적이고 가스라이팅적인 부분이 있어서 헤어지기도 했고 인간관계에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던 터라 자신감도 없네요. 하지만, 이겨내보려하는데 어떤 식으로 극복하면 좋을지 전문가님 외에 다른 분들 의견도 부탁드립니다. 전 이겨내고싶어요.

#자신감상실 #인간관계 #사회적공포증 #불안증상 #극복방법
맛있는꿀빙수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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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여자같다는 말

왜이리 많이 해 불안장애 있으신가

#분노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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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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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죽고싶어요 꼭 읽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중학교 2학년 여자 입니다 작년 4월에 우울증 진단받았습니다 제가 자살충동이 심한게 고민이예요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중학교 2학년 지금 까지 따돌림이나 괴롭힘이 심해서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자해나 자살시도를 많이 했어요 보통 옥상올라가거나 약을 수십게 먹는방법으로 자살시도하고 샤프나 가위나 커터칼이나 볼펜이나 주삿바늘로 자해를 합니다 괴롭힘당한것은 초등학교때는 보통 너는 필요없어 죽어야되란 소리를 듣고 애들이 절 피하고 자전거로 때리고 발로 차고 계단에서 밀었고요.중학교때는제가 선배한테 다른선배어디갔다면서요라고 했는데 선배가 저보고 어쩌라고 하고 밀쳤는데 1학년 후배가 선배한테 왜 그러냐고 하고 저보고 집가라고 했는데그다음날 점심시간에 선배가 저보고 오라고 해서 왔는데 너랑 나랑 같이 있었다고 쌤께 혼났잖아라고 저한테 화내는거예요 그래서 그냥 네라고 해죠 근데 네라고 할문제가 아니잖아 라는거예요 그래서 죄송합니다라고 헀는데 죄송할문제가 아니잖아라는거예요 그래서 계송 죄송하다고 했는데 지나가시던선생님께서 제기분이 안좋아보여서 소윤이 한테 왜 그래라고 했는데 선배가 제잘못이아니라 얘 잘못이에요라고 하고 그냥얘기하는거예요 라는거예요 선생님 저보고 진짜 얘기하는거야라고 물어보고 제가 어쩔수없이 네라고 했는데 선생님께서 반에가라고 해서 갈려는데 선생님가자마자 진짜 가냐라고 하고 니가 더잘못했는지 내가 더잘못했는지 보자라고 하고 쌤 불러와라는거예요 제가 선생님 어뒸는지 몰라요 라고 했는데 그래도 니가 찾아와라는거예요. 그래서 싫어요 라고 했는데 선배가 내가 같이 가줄까 라고 했는데 제가 싫어요 라고 했는데 선배가 니가 나 때릴래 내가 너때릴까라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싫어요라고했는데 제팔을 잡고 자기몸에 갖다댈려는거예요 제가 힘을줬는데 자기팔을 제몸에갔다데서 너가먼저 나 때렸다 나도 너때려도 되지라고 해서 보건실로 튀어서 보건쌤께 상황대충 설명하고 있는데 선배가 보건실 들어와서 절 끌고갈려고해서 선생님이 막아주셨는데 계속 절 잡아댕기니까 제가 끌려갈려고하니까 보건쌤이랑 선배랑 몸싸움하고 보건쌤이 지고 있어서 다른선배께 남자쌤 좀 불러와줘해서 불러왔는데 남자 쌤 이랑 싸우고 다른 남자쌤은 저 데리고 반에 데리고 가줬는데 선배가 2학년층와서 절 끌고 갈려고 하더라고요 소리지르면서 저희반문열고 선생님들은 막고 그래서 시간이 영어듣기 시험시간이었는데 2분미뤄졌어요 그래서 애들이 절 더 싫어하고 1학기때 두비교실간다고 학교를 안가서 제가 시험성적도 바닥이고 이대로면 고등학교 인문계못가고 학교 적응을 못할것같아서 학교가기싫어서 죽고싶어요

#불안감 #자살 #학교폭력 #자해 #괴롭힘 #친구관계 #인간관계 #우울증 #소외감 #우울감 #따돌림 #자살충동
권소윤2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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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알던 친구가 이상해요.

초등학교 중학교 때부터 알던 친구가 있습니다. 물론 중간에 대학시절엔 그친구가 지방대 다녀서 못봤구요. 저는 번듯한 직장에 나름 괜찮은 수입에 부모님이 해주신 자가도 가지고 있구요 그 친구는 초등 6학년때 어머니께서 사이비종교(기독교계 이단 구원파) 에 빠지셔서 두 아들(친구가 첫째)과 쫓겨나서 할머니집에 얹혀 살다가 지금까지 큰 일없이 지냈는데 이 친구가 좀 이상합니다. 대학원까지 공부한(인문사회) 저에게 자기 궁금한 일들 주구장창 물어보고(업무시간 카톡) 그외에 시간에(업무시간) 아무런 연락도 안받고 약 4년 만나면서 단 한번도 술 한잔, 밥한번을 안삽니다. 그래서 왜 그런건지 경제상황을 물으니 눈에 뻔히 보이는 거짓말을 해대고 주기적으로 월에 한번씩 돈 빌려달란 소리를 합니다. 결정적으로 그 거짓말중 아버지가 위독하시단 말을 3차례나 반복합니다. (이것도 돈 빌려달란 수작, 3차례 증상이 다 다름) 한번은 제가 추궁하니 되려 저를 의심하기까지하고 정확한 원인이 어떻게 되신거냐 물으니 고모와 이모가 주치의를 만났고 자신에겐 자세히 안알려준다고 합니다. 그저 준비하라 라는 말만 한다고 합니다. 현재 그친구 상황은 어머니도 섬망증이 있고 그 자신도 사회불안장애? 가 있는데 이것도 제가 눈치채고 그렇게 정신건강의학과 가라고 3년을 등 떠밀어 근 6개월 전 간겁니다. 이 관계 단절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좋을지 전문가님들의 고견을 듣*** 합니다.

신짱구어른이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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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저를 혐오할까봐 무서워요

남들을 당연하고 간단하게 하는 것들이 저에게는 어려운 것 같아요. 간단하게 인사를 주고 받고,사람이 오면 길을 비켜주고,깔끔한 옷차림을 하고,자신을 꾸미고 이런 다양한 일들이 저에게는 너무 어렵게 느껴져요. 최대한 노력을 해***만 부족하다는걸 느끼게 돼요. 옷의 주름이 더러워보인다는 걸 알고 나서 주름을 피고 나가면 붙어있는 먼지가 보여요. 항상 부족하기만 한 것 같아요. 제가 다른 사람에게 이런 부족한 모습을 보일때마다 그 사람들이 저를 혐오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럴때면 항상 부족한 제가 싫고 부적합하고 쓸모없는 인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자기비하 #사회적관계 #부족함 #어려움 #불안감
aiixyhn00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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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불안해요

평소에는 괜찮은데.. 사람들이랑 얘기하거나 그럴때 자주 고장이 나요. 뭔가 뚝딱거린다 해야하나..? 저도 제가 왜이런지 모르겠어요. 그 사람이 싫은건 아닌데 반응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계속 뚝딱거려요. 그래서 사람들이 저를 살짝 피하는 느낌? 이러다보니 말투도 뭔가 어눌해지는 느낌이고.. 사람들이랑 대화하는게 꺼려져요. 제가 답답해보이고 그러겠죠..???

#고민 #대화 #어색함 #반응 #사람들
맛있는파프리카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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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가 너무 지쳐요

그냥 제가 친구들 사이에서 짐만되은거같고 제가 귀찮기만 한 존재인거같아요… 아니란걸 알아도 너무 불안해요. 친구들이 저를 다 싫어하명 어떡하죠 그냥 제가 좋은 사람인지도 모르겠구.. 다들 저를 좋아하는건지도 모르겠어요. 겉으로만 좋아하고 속으로는 저를 싫어하는거같아요. 그냥 제 망상이면 좋겠는데 어쩔때는 진짜같아요.. 절 좋아하는 사람이 없는거같아요 만약 사람들이 저를 정말로 안좋게 생각한다면 전 어떡하죠? 뭐가 잘못됐는지 모르겠는데 어떻게 고치죠?

#친구 #불안 #존재 #좋은사람 #사람
맛있는파프리카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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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사실 예전에 학폭을 당했습니다. A라는 애가 저를 유독 싫어했습니다. 이유는 없었습니다. 그냥 제가 싫었나봅니다. 저랑 같이 다니는 애가 있으면 다 뺐어갔습니다. 아는 언니를 불러 저를 협박했습니다. 전화와문자를 하며 왜 안받냐고 독촉하였습니다. 그래서 아직도 피해망상에 전화를 잘 못받습니다. 전화가 오면 너무나도 두렵습니다. 사람들이 웃으면 절 비웃는 것만 같고, 제 험담을 하는 것만 같습니다. 이젠 몸도 마음도 성장했다고 생각합니다. 이겨내고 싶습니다. 조언같은게 있을까요?

#두려움 #피해망상 #성장 #협박 #학폭
A123458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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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잊어야하는데

친구랑 절교한지 10개월됫어요. 제가 먼저 절교하자고 해놓고 연락 문자 몇번 햤는데답장 처음에오더니 이젠안와요 인스타로 마지막으로 보내볼까요

고민이해결이필오해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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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교한 4년동안 친했던 친구를 잊기가 힘들어요

4년동안 친했었던 친구가 있었습니다. 같이 그림도 그리고 좋아하는 만화 이야기도 하면서 지냈었는데, 사소한 일로도 삐지고 툭하면 절교하자는 말때문에 스트레스가 쌓였습니다. 연락을 조금만 안받아도 문자 폭탄에 전화만 수십통을 하고 다른 친했던 친구와 이간질 시켜서 절교하게 하고, 게임계정 멋대로 쓰고, ***방에서 뒷담까서 강퇴***고, 절교하니까 앞담에 뒷담에... 거짓말로 속이고 나몰라라 하고.... 더이상 못참고 절교하자 하니까 다음날 학교 복도에서 한번만 더 기회달라고 매달리더군요. 단호하게 끊어내니까 피해자 코스프레 때문에 담임 선생님에게도 전화가 오고.... 최근에 길게 이야기를 하고 사과도 받았지만 그친구를 보거나 떠올리거나, 그친구와 있을때 생겼던일과 비슷한 일만 생기면 트라우마가 됐는지 숨이 잘 안 쉬어집니다. 그냥 잊고싶은데 방법이 있을까요?

#트라우마 #절교 #스트레스 #친구 #상처
난해피한고양이야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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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심을 다루는 게 너무 힘들어요

제가 인성이나 능력이나 완벽한 사람일 수가 없으니 누군가에게 지적받는 일이 생길 수 있는 건데, 그때마다 상대가 누구든 수치심이 심하게 들어요. 그때 증상이 약간 심장이 빨리 뛰는 것 같고, 눈 피하고 싶고 그냥 자러 들어가고 싶어져요. 순간 되게 힘빠지고 어디 혼자 들어가있고 싶고 눈물날 거 같은 느낌이에요. 이래서 앞으로 사회생활 할 자신이 없어져요...

#사회생활 #수치심 #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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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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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이 너무 어려워요..

사회생활에서 막 대놓고 잘못하는 거는 아닌데 미묘하게? 은근히 아쉬운 행동 하는 거라고 해야 되나 호의를 받는 걸 미안하게 생각해서 되도록이면 안 받으려고 하다 보니까 오히려 상대방이 서운해하는 거 같거나 오히려 상황이 이상해지나 싶을 때도 있어요 배려를 하려고 생각을 너무 많이 하다 보니까 오히려 결과가 아쉽게 되는 느낌...? 차라리 생각 덜 하고 그냥 했으면 더 나을 상황이었는데 칼을 180도 돌려서 줄 걸 360도 돌려서 주는 거 같달까요(?) 또는 말을 할 때 상대에게 정보를 어디까지 주고 어디까지 감추는 게 적절한지 선을 잘 모르겠어요. 개인사정을 감추자니 성격상 한도끝도 없이 감추게 돼서 너무 선 긋는 거 같아지거나 단답이 되고, 말을 하려니 이걸 말하다보면 또 이것저것 말하게 돼서 나중에 괜히 그랬나 곱***어 볼 때가 많아요. 이런 문제로 평가 받을 것도 좀 무서워요. 그래서 사람관계 더 피하고 싶어지고, 이런 고민이 생길 때마다 수치심만 들고 나아지는 느낌은 없으니까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감추기 #상대방 #수치심 #배려 #사회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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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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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감정에 정당성을 얻고 싶어요

뚱딴지같은 소린데 정당성을 얻고 싶어요 제가 몹시 미워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 사람이 저에게 한두 번 나쁜 말을 했다는 이유로 그 사람을 미워하고 싶어요 하지만 그 사람에게 제가 나쁜 짓을 했거나 나쁜 말, 혹은 듣기 싫은 말을 했는데 제가 기억을 못하는 걸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함부로 미워하면 잘못된 것 같아서 미워하기 어려워요. 제가 스스로 따져보기엔, 원래 상처 입힌 사람은 그걸 모른다고 하잖아요? 제3자에게 판단을 부탁하기엔, 제3자는 객관적인 사실을 전부 알 수 없으니까요. 제3자가 제 편을 들어줘도 시원치 않고, 당연히, 상대 편을 들어주면 불공평하다고 느껴요. 그렇게 해서 미워할 수 없다면 미워하지 않으면 그만인 건데, 며칠이고 몇주고 몇달이고 그 말과 상처가 계속 생각이 나고 차마 용서가 안 되네요. 한 번인가? 제가 기억하기론 여러 번 반복됐어요. 그때마다 어영부영 넘어갔구요. 친구에게 말하면 되지 않을까? 친구 역시도 편파적일 거란 생각이 들지만.... 무엇보다 제가 친구가 없는 zindda라서.... 초등학교 때부터 없었어요. 부모님에게 상담하면 되지 않을까? 보통 들어도 이해하시지 못하고(아무래도 부모님 세대가 더 힘들고 드라마틱한 일이 많으셨으니까요) 네가 이해해라 이런 식으로 넘어가시니 말해봤자 소용이 없단 생각이 드네요. 이미 두세 번 시도해봤는데... 그닥 소용 없었어요. 상담 선생님들을 한두 분 만나 뵙긴 했는데 알기 전에는 그분들에게 신뢰가 안 가서, 자세히 알고 난 후에는 그분들 인생이 더 힘드신 것 같아서 내가 힘들다 말하기가 좀...그렇더라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제 입으로 제가 힘들다, 이렇게 말하는 거, 좀 재수없잖아요? 그래서 쉽사리 말이 안 나오더라고요. 보통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보통 이런 생각 안 하시나요? 안 해 봤니? 라고 하실 수 있어요, 당연히 상대랑 얘기를 해봤지만, 가치관 차이가 너무 커서 안 되더군요. 그리고 무엇보다 저는 감정이 북받치면 눈물이 차오르는 저주받은 몸뚱아리라서요. 상대방이 기다려주면 되지 않느냐? 보통...그러진 않죠? 공감? 별로 원하는 것 같지 않아요 저는 정당성이 필요한 것 같아요. 물론 길가던 사람이 시비를 걸었는데 칼빵을 맞는 걸 보고도 음 저건 정당성이 어쩌구 할 정도로 제가 싸패는 아니예요. 하지만 제가 겪는 일에서 제가 느낀 위협이 칼빵에 비유될 정도의 명백한 나쁜 일이 아니었기에 헷갈리는 거죠. 상대방이 제 어딘가를 아작 냈다? 그러면 이유불문 미워할 만 하죠. 하지만 그러지 않았으니까요. 말이라는 건 누구나 감정이 격해지면 할 수 있는 것이고, 저 또한 그랬을 테니까요. 저도 감정이 격해져 때와 장소를 가리지 못하고 힘들다는 핑계로 남에게 상처를 입혔을 텐데, 남이 감정이 격해서 힘들다는 이유로 저에게 상처를 입혔다고 해서 그 사람을 죽일 듯 미워해도 좋은 걸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하지만 말씀드렸듯 그렇게 해서 미움을 없애기엔 감정이 없어지지 않아 곤란해요. 다들 보통 이런 생각 하시는 거세요?

#상담 #미움 #소통 #친구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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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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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제발요..너무 힘들어요

예전부터 친했던 친구와 서서히 싸울때도 있으며 여러번 싸우고 화해를 하고 살고 있는데 항상 제가 그 친구들에게 맞춰주고 어떨땐 무시당하고 서운한 점을 말해도 항상 웃으며 “난 그런적 없어”라고 이상한 사람 취급 하고 뭐만 하면 못한다,안 어울린다고 하고 .. 뭐를 챙겨주면 고맙단 말도 안 해주고 당연하듯이 가져가고 계속 만만하게 보고… 계속 때리고 목표가 있어서 말하면 불가능하다,너가 어떻게 하냐..그렇게 하고 그래서 너무 지쳤어요. 그런데 이 친구들과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내고 이 친구들 말고는 그렇게 친한 친구들이 없어요..어떻게 해야할까요..?제발 알려주세요..!!!

#싸움 #서운함 #화해 #짜증 #관계 #친구
모지리0311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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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까지만해도 학교에서 저를 아는사람이 저희 반 제외 저를 아는 사람이 20명도 안넘을만큼 친구가 없었는데요 잘나가는 남자친구를 한번 만나고 이별 한 이후로 그래도 저와 친한 친구들, 잘나가는 친구들이 꽤 많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행복한 학교 생활을 하다보니까 시험기간에 엄청 잘나가는 친구와 좀 노는친구 다른학교친구 그리고 저 4명의 무리가 생겼습니다. 그 시험기간은 정말 나만큼 행복한 사람이 없을거같다는 생각을 하루에도 수백번 할 만큼 행복했습니다. 하지만 행복의 수치가 완벽해지자 시험기간이 끝이 나고 다른학교 친구를 제외한 둘이 엄청난 속도로 친해지기 시작하면서 저는 학교에서 그냥 인사정도만 하는 관계가 애매한친구들만 남았습니다. 수업시간에는 그래도 반에서 잘 떠드는데 쉬는시간 점심시간에는 사람이 많이 몰려있을때만 옆에 잠깐 껴있지 밥먹으러 가면 저 혼자 남습니다. 저는 정말 혼자 잘 못있는 스타일인데 어떡할까요

#친구 #행복 #시험기간 #관계 #학교
영세불망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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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아니지만 매일 조롱한 친구

이 일은 지금은 아니지만 학교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학교에 친구가 한 명 있는데, 그 친구를 ‘친구 1’이라고 하겠습니다. 친구 1은 원래 저와 절교했다가 다시 화해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화해한 이후에도 저에게 상처가 되는 행동을 계속했습니다. 제 신체에 대해 “크다”며 놀리듯 이야기한 적도 있었고, 저를 때리거나 다른 친구와 저를 번갈아 가며 따돌리는 듯한 행동을 해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다행히 지금은 다시 절교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절교한 뒤에도 제 뒷담화를 하는 것 같고, 제 일에 계속 참견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또한 제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이 어린아이 같다고 조롱하는 말도 해서 많이 속상했습니다. 이런 일들이 반복되면서 학교생활이 힘들어졌고,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되어 상담을 요청드리게 되었습니다.

#상담 #절교 #친구 #학교 #상처
지아공주데스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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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제 반에 친구가 한 명 있는데, 그 친구를 ‘친구 2’라고 하겠습니다. 이 일도 학교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친구 2는 저와 정말 친한 친구입니다. 함께 파자마 파티도 했고, 검단사거리에도 같이 놀러 간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는 화가 나면 저를 무시하거나 상처되는 말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 저도 속상해서 같이 말다툼을 하곤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친구 2와 놀기로 했는데 제가 무심코 “너는 왜 용돈이 적어?“라는 식으로 말을 했습니다. 그 말 때문에 친구가 화가 났고, 저는 대충 사과한 뒤 자리를 떠났습니다. 이후 카카오톡으로 이야기를 나누며 제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했지만, 친구는 저와 이야기하기 싫다고 했습니다. 다음 날 저는 친구 책상 위에 미안하다는 내용의 편지를 올려두었습니다. 그런데 친구는 그 편지를 보고도 아무 말 없이 지나갔고, 갑자기 다른 친구와만 어울려 놀았습니다. 그 모습을 보니 너무 속상했고 많이 질투도 났습니다. 반에서 가장 친한 친구가 친구 2뿐인데, 그 친구와 사이까지 멀어지니까 ‘내가 그때 왜 그런 말을 했을까’ 하는 후회만 계속 들었습니다. 그래서 학교에서 매일 눈물이 날 정도로 힘들었습니다. 친구 2와 친한 다른 친구들과도 친해지려고 노력해 봤지만, 제가 귀찮은 건지 아니면 저를 싫어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먼저 말을 걸어주지 않았습니다. 물론 그 친구들과 절친은 아니지만, 그래도 평범한 친구 사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런 반응을 보니 많이 속상했습니다. 제가 잘못한건 맞지만, 다시 친구를 안 하니 속상합니다.

#사과 #우정 #친구 #속상함 #트러블
지아공주데스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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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저를 조롱하는 사진을 본 뒤 큰 상처를 받아 기운이 너무 빠지고 슬퍼서 위로와 조언을 받고 싶습니다.

저는 현재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는 고3입니다. 오늘 인스타 게시물에서 제 모의고사 시험지 사진을 보게 됐습니다. 시험지에는 제 얼굴을 그려놓고 저를 조롱하는 욕설과 비하하는 말들이 빼곡하게 적혀 있었습니다. 누가 쓴 건지는 모르겠지만 글씨체를 보면 한 사람이 쓴 것 같았습니다. 사실 적혀 있는 내용 중 일부는 고1 때 제가 친구들과 웃으면서 지내고 싶어서 스스로를 희화화하며 했던 말들입니다. 당시에는 친구들과 장난을 치며 분위기를 맞추려고 했던 것이었는데 그 말들이 이렇게 저를 조롱하는 데 쓰일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너무 후회되고 그때의 행동이 계속 떠오릅니다. 또한 저는 내신은 좋은 편이 아니지만 제 꿈을 이루기 위해 생기부와 모의고사 공부를 해 정말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탐구활동도 꾸준히 하고 진로를 위해 노력하며 지냈는데 이 사진에 내신도 안좋으면서 왜 이 과를 갈려고하냐 진짜 정신나간게 틀림없음 이런 말들이 적혀있는걸 보고 나니 제가 그동안 열심히 살아온 것들이 한순간에 부정당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계속 눈물이 나고 기운이 하나도 없습니다. 내가 정말 저렇게 욕을 먹을 사람인가? 사람들이 나를 다 저렇게 생각했던 걸까?라는 생각만 계속 듭니다. 또 나중에 대학에 가서도 저런 가짜 소문을 퍼뜨리거나 과거 일을 들춰내며 계속 괴롭히지는 않을까 하는 불안감도 큽니다. 너무 슬프고 자존감이 많이 무너졌고 그냥 진짜 너무 속상해요. 혹시 비슷한 일을 겪으셨거나 이런 마음을 어떻게 이겨내셨는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비공개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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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

배려를 사람 가려서 해야하는걸 특히 성별이 다른 경우에는 더 조심 해야하는 것을 이십대후반 되고 알게되었습니다. 너무 부끄럽고 안목있는 분들이 참 부럽습니다. 안목은 사회생활하다보면 능력처럼 길러지는 건가요? 타고난 눈치 인가요?

#안목 #사회생활 #능력 #배려
고민0908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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