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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내 스스로가 역겹다

선생님이 몇번을 알려줘도 이해못하고 공부도 못하고 사람 말을 잘 못알아듣고 쉽게 긴장한다. 내가 이해력이 낮고 사회성이 없어서 담임쌤과 학생들이 새학기 때 반 배정 후 내가 반에 들어오면 한숨쉬고 싫어하는 거 표정에서 다 드러난다. 친구를 겨우 사귀어도 모두 나보고 재미없다고 떠난다. 각 친구들이 좋아하는 거를 조사하고 친구 말에 내가 반응을 잘 하면서 계속 잘 지내다가도 모두 은근 무리에서 다른 친구와 더 지내고 싶어하는거 다 안다. 그리고 지하철 타거나 가게에 손님으로 들어가는데도 죄 지은 듯이 긴장한다. 미대 입시 때 선생님이 분명 3시간 안에 그림 완성하라고 했는데 분명 들었는데 깜빡하고 시간 착각하고 2시간이라서 완성못했다고 선생님한테 제출했다가 정신차리라고 왜 실수 많이 하냐고 약간 혼내셨다. 스스로가 짜증나서 드라이기로 손과 허벅지와 얼굴을 멍이 나도록 때렸다. 초3때는 선생님이 한 명씩 퀴즈 내셨는데 내가 시간 못읽는다고 선생님한테 혼나고 나를 이해못한다고 하셨다. 반 학생들이 신나게 비웃기도 했다. 숫자에 심각하게 약하고 몇 m라고 숫자로 말하면 깊은 건 알겠는데 깊이가 사실 체감이 확 들지 않는다. 성인이 되고 25살까지 알바 한번도 안했다. 사실 대학생활도 적응못해서 빨리 졸업하고 숨고 싶어서 졸업식도 안갔다. 지금까지 집에서 디자인 툴 강의 듣기만 하고 포폴은 안만들고 집에만 있는 내 모습이 역겹다. 갑자기 치킨을 먹고 싶어서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같이 치킨을 막상 먹으면 치킨을 먹는 내 모습이 역겹다는 생각이 들었다. 먹었던 치킨이 입에 튀어 나올 정도로 스스로를 세게 때리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더 나아가 그냥 누군가 나를 죽-이고 큰 돈을 부모님께 선물로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시간을 돌려서 부모님의 젊은 시절로 간다면 절대 나를 낳지 않았으면 좋겠다. 친할머니가 둘째 낳으라고 강요해도 절대 듣지 말고 오빠만 잘 키우라고 말할 것이다. 나 낳아봤자 나는 고집불통에 부모를 괴롭히는 악한 존재이기 때문에 인생 망-치기 딱 좋다고 말할 것이다.

#두통 #의욕없음 #콤플렉스 #조울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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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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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문제에요

기숙사 룸메와 싸웠는데 서로 오해가 있어서 싸웠다는 걸 알고 해결이 됐는데 결국은 제 기분만 나빠졌어요 상황을 더 끌고 싶진 않은데 결국 제 기분은 나빠졌으니까 힘드네요

#친구관계 #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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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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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사람들이랑 대화를 하는게 겁이나요

대학교 4학년을 앞둔 휴학생입니다 2학년 초반까지만 해도 주변에 사람이 많았고 성격도 밝아 사람들이 저랑 있으면 웃게된다는 말을 많이 해줬습니다 근데 그러다보니 주변에서 저에 대한 가십거리가 생겨나게 생겨났고 저는 그게 너무 무서워 2학년이 되고 4월부터 의도적으로 모임을 다 불참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주변에 사람들도 없어지고 점점 사회성이 사라지는게 느껴집니다. 남자랑 웃으면 대화하면 꼬시는 중이다. 도와주면 흘리는 중이다. 웃으면 낭창하다. 등등 그 뒤로 저는 점점 웃음기가 사라져 곧 4학년이 되는 지금까지 제대로된 친구가 없어요 새로 알게된 사람들에게서 마저 무슨 뒷담이 나올까 말 한 마디 제대로 하지 못하고 가만히 있으니 자기들끼리만 다니려고 합니다. 사람이랑 어떻게 대화를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이전엔 분위기를 잘 이끌던 제가 이제는 사람이랑 만나는게 너무 불편해졌어요. 지금은 연락하는 친구 한 명이 없어 너무 외로워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

강낭콩완두콩콩
·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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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책감2

옛날 초등학생때 제일 친한 친구 한명이 있었는데 전 그 친구한테 잘 하지 못했어요. 전 그 친구가 제 단짝친구인줄 알았는데 그 친구는 따로 단짝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 둘 사이를 질투했어요. 그래서 제 친구한테 말 버릇처럼 너랑 친구하기 싫다 절교하자 등등 상처를 많이 줬어요. 언제는 그 친구가 울며 저한테 전화를 해서 미안하다고 하던구요. 전 그 연락을 받고 제가 잘못한 일인데 그 친구가 저한테 미안하다고 하니 그 친구한테 정말 많이 미안했어요. 그 일이 있고 전 그 친구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서로 화해를 하고 초등학생을 마무리 했습니다. 중학교는 서로 딴곳으로 배정이 되서 얼굴 볼 시간은 많이 없었습니다.서로 각자 중학교에서 친구 들도 많이 사귀고 했지만 그 친구가 딴 친구들이랑 또 친하게 지내니 또 질투가 나서 그 친구한테 너랑 절교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 친구도 화가 많이 나서 저한테 이제는 다신 ***말자000 이라고 하면서 연락이 끊겼습니다. 21살인 된 지금도 전 그 친구한테 아직도 너무나도 미안하고 또 미안합니다. 너무 미안해서 전 고등학교에 올라가고나서 친구들을 사귀는데에 있어서 그 친구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아직까지 그 죄책감에 숨이 막혀옵니다. 기존에 이 사연쓰던 사람입니다. 그 친구한테 사과를 하고 싶어도 사과를 못하겠습니다. 원래 사과하는게 받고싶어하는 사람이 받아야 그게 진정한 사과지 하고 싶은 사람 마음대로 하면 그게 진정한 사과가 아니니깐요 사과한다 해도 그 친구가 왜 이제와서 사과를 해? 어이없다 이런 반응을 보일까봐 함부로 사과도 못하겠습니다. 그냥 제 인생을 제대로 살면 안될거 같아요. 연애도 친구도 공부도 그 친구한테 너무나도 미안해서 어떡하면 좋을까요? 절 비난하셔도 좋고 뭐라 훈계 하셔도 좋습니다. 해결책을 알려주세요.

#화해 #질투 #사과 #친구 #미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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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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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에게 서운해요

초등학교 5학년 학생입니다.. 오늘 처음으로 이 앱에서 글을 적어보는데 괜히 긴장되네요... 위로해주시면 조금이라도 제 마음이 나아질까요? 본론은 말이죠.. 분명히 1학기땐 친했던 친구들이 2학기 되고나서 부턴 잘 같이 어울리지 못해요. 솔직하게 말하자면 제가 속하는 무리와 그 무리중 한명이 다른 애랑 친했단 말이에요? 그래서 우리 무리는 남겨두고 다른 애랑 붙어먹고 빅발리볼 대회를 나간대요.. 근데 대회 나가고 싶다는데 따질수도 없고 그래가지고 그냥 남은 친구들끼리 놀았었는데 빅발리볼 참가 인원을 더 뽑는대요. 저는 솔직히 체육을 못하는 편이고 제가 2학기 되고 나서부터 조금 혼자 쉬는시간마다 자리에 앉아있었단 말이에요? 그래서 애들이랑 뭔가 어색해진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자연스럽게 저랑같이 다니는 무리들만 빅발리볼 대회에 같에 참가하겠다 하고 저는 빠졌단 말이에요. 근데 솔직히 뽑힌 인원중에서 체육을 못하는 애들도 있었는데 친하다는 이유로 선수로 뽑힌게 조금 당황스럽고 그런 이유라면 나도 좀 끼워줄 수 있었지 않았을까 생각되기도 하고 서운해요. 이때는 그냥 넘어갔었는데 원래 월 화만 연습을 해야되거든요.. 체육쌤이 정해주셔서 근데 애들이 나 혼자 남겨지는거 뻔히 알면서도 저를 소외***고 쉬는시간마다 연습하러가요. 그것도 너무 서운한데 애초에 자기들 빅발리볼 나간다고 저한테 말을 해준적도 없고 제가 엿들어가지고 겨우 알아낸거에요.. 저한테 아무말도 안해주고 자기들끼리만 하니까 너무 속상하고 마음이 심란해요.. 앞으로 학교가기도 싫어졌고 애들이 미워졌어요ㅠㅠ

애비레일
·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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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작은 파랑새로 만들어줘

우리의 비명은 물거품이 될거고 우리의 손짓은 파도가 되어 집어 삼킬거야 우울한 바다야 눈물이 되어

#급류
목칼너죽나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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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중3 학생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던 2년 전 중학교 처음 들어와서 사귄 친구가 있었습니다. 비슷한 관심사에 금새 친해졌고 중 2때까지 좋은 관계를 유지했었습니다. 하지만 타인에게 상처를 주는 언행을 반복하는 그 친구에게 상처받고 갈등이 생기고, 어쩌다 보니 제가 그 친구에게 사과하고 있었습니다. 그게 몇 번이고 반복되다가 오랫동안 마음속으로 갈등하고 고민고민하다가 결국 참지 못하고 그 친구와 거리를 뒀습니다. 거리를 두고도 반 년간은 그 친구에게 미련을 버리지 못했습니다. 사과는 바라지도 않고 한 번이라도 저에게 왜 상처받았냐라도 물어봐주길 바랬는데 그 친구는 제가 거리를 두자마자 저와의 관계를 빠르게 끊어냈습니다. 중 3이 되서도 그 친구때문에 힘들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가끔 이 모든 인간관계의 갈등이 저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 친구는 자기가 잘못한건 없다고 생각한다고, 다른 친구에게 전해들었습니다. 오히려 제가 회피형이라고 말했답니다. 그 말을 들으니 사실 제가 느꼈던 억울함과 슬픔은 제가 착각하고 있는거 아닐까요. 사실 이 모든 일의 원흉은 저였고 그 친구에게도 상처준건 저인데 저 혼자 피해자라고 착각하는 것 같습니다. 머리는 제가 그 친구에게 당했던 일과 제가 겪었던 그때당시의 불안과 슬픔을 기억하고 있지만 그것마저 착각인 것 같습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려고 해도 잘 안됩니다. 여기서 조언을 구할 수 있을지도, 제가 그걸 잘 받아들일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부디 조언 부탁드려요.

#인간관계 #친구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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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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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한테 비대면으로 사과할 방법 구해요

친구랑 싸운진 한참 됐지만 다시 한 번 더 사과해보려고 해요 상황상 대면으로 하긴 어려울 것 같아서 인스타나 카톡으로 얘기를 해보려 했는데 한쪽만 차단을 해도 메시지가 정상적으로 안 간다더라고요 그 친구 이메일도 모르는데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친구관계 #손절 #인간관계 #화해
r1mors0928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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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에 대한 회의감

학창시절에 만나 친해진 저와 친구 3명은 어느덧 친하게 지낸 지 6년 정도가 되었습니다. 누구나 그렇듯 친구들 3명과 다 맞을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맞지 않다고 생각이 들어도 항상 저희는 함께이면 웃음이 넘치고 즐거운 일이 가득했습니다. 하지만 친구 1명은 항상 유별나게 행동을 했습니다. 그 친구 1명을 편의 상 A라고 부르겠습니다. A라는 친구는 항상 장난끼가 넘치고 독보적이게 행동했습니다. 예시를 들어 설명해드리자면, 4명이서 여행을 가게 되었는데 2일차가 된 후 아침에 밥을 먹으러 걸어가는데 아무 말도 안하고 혼자 헤드셋을 끼고 앞으로 성큼 성큼 나아갔습니다.(혼자만의 시간이 갖고 싶다는 이유로) 그런 식으로 항상 이기적이고 자신만 생각하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또 장난끼가 너무 넘쳐 선을 넘어버릴때가 한 두번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나머지 저를 포함한 세명은 A는 원래 저러니까 하며 그냥 장난식으로 얼버무리며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어가며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지면서 그 친구와 더 이상은 친구를 못 하겠다고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이 점에 대해 나머지 2명과 함께 최근에 대화를 나눴습니다. 제가 인간관계에 대한 회의감을 느끼게 된 부분은 여기에서부터 시작입니다. 나머지 2명 중에 또 다른 친구를 편의 상 B라고 부르겠습니다. B라는 친구는 똑부러지는 친구입니다. 3명이서 통화로 A때문에 너무 힘들다 하며 얘기를 나누던 중 저의 가치관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는 A에 행동에 대해 얘기를 하자 B라는 친구가 저의 그 점을 지적했습니다.(다 같이 A 때문에 힘들었던 점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있는 상황.) 물론 그 상황에서 그렇게 말한 B의 의견이 이성적으로는 인정이 되고 맞는 말이지만 저의 입장에서는 나름 공감해준다고 덧붙인 말에 가르치듯이 지적을 받는 부분이 속상했습니다. B라는 친구를 제가 봤을 때도 평소에 모순되는 행동을 하고 예민한 모습을 보여도 그 때마다 저 친구의 기분을 풀어주려고 노력하지 적어도 저는 가르치려고 들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전에도 B가 이런식으로 가끔 사람을 무시하듯 하는 그 말이 저에게는 상처였지만 매번 말을 하지 못하고 넘어갔습니다. 이런 생각이 요즘 꼬리에 꼬리를 물며 계속해서 생각이 깊어집니다. 생각을 하고 싶지 않아도 자꾸 떠오르고 다 내가 좋아했던 친구들이었는데 안 맞는 부분이 이제 서서히 극명하게 보이는 구나 하며 회의감이 들기도 합니다. 혹은 정말 B가 한 말대로 나도 A를 닮아가는 것인걸까? 라고 저 자신을 계속해서 의심하고 반성하기도 했습니다.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기 보다는 그냥 위로가 받고 싶고 또 제가 너무 깊게 또 너무 많은 걸 생각하지 않기위해서는 무얼 할 수 있는지 조언도 여쭈어보고 싶습니다. 또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될지도 여쭈어보고 싶습니다

Kethy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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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제가 잘못한거에요?

친구1,친구2,친구3하고 친해요. 평소에는 1,2하고 다닙니다. 3은 성별이 달라서 평소에는 동성무리하고 다니거든요. 시험이 끝나고 제가 1,2에게 놀자고 했어요. 근데 1,2는 엄마가 허락을 안해주었다. 집가서 쉴꺼다.라면서 못논다고 해서 전 다른 친구들과 놀러가기로 했어요. 그후 시험이 끝난날 제가 뭐 물어볼려고 잠시 친구 3한테 전화를 했더니 친구3이 그러더라고요. 나 지금 1,2랑 서면 가. 저보고는 못논가 해놓고는 서면을 간다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말했어요. 화났다고 그러니까 디엠 하나보내고 사과도 없어요. 놀러가는거 아니고 피규어 구경,사러가는거라면서. 그후에는 말도 안걸어요. 제가 말걸었더니 정색하면서 너 화난거 아니야? 친구 2하고는 그나마 괜찮아요. 제가 화해하자고 했거든요. 근데 제가 사과해야해요? 제가 잘못한거에요?

파란하늘새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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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입장에서 조금 이해안가는친구가있는데 이해안해도 괜찮을까요?

한명은 중학교때 친해졌다가 지금은 멀어진애구요 다른한명은 1학년~3학년 어쨌든 관계를이어나가고있어요 멀어진친구는 제 입장에서도 이해가는면이 나름있고 제가눈치보고지내서 상대입장에서 충분히 상처받을수있다고 생각하기도하고 괜찮은데요 지금 관계를 이어나가고있는애는 나쁜애는아닌거같은데 가끔 저를깎아내리는건지 아닌건지 모르는말을할때가있고 좀 찝찝한느낌이들기도할때가있어요..ㅜ 의도가지고 그러거나 나쁜마음먹고그러는건 아니겠지만..괜히 신경쓰이네요ㅜㅜ

#인간관계 #이해 #친구관계
Stay0340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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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가 너무 싫어요

인간관계가 너무 싫은데요 제가 반에서 친구가 없는 편도 아닌데 외롭거든요 학원에서도 친구가 없는 것도 아닌데 외롭고 애들이랑 얘기하면 웃지도 않고 말도 안해요 요즘은 불과 두달? 세달? 전까지만해도 말도 잘 하고 신나게 놀았는데도 요즘에 애들이 저를 피한다는 걸 느끼고 난 후부터 저도 눈치때문에 못 다가가겠어요 제가 중2인데요 저희반 무리?엔 다 저랑 다른 초등학교 나와서 맨날 저빼고 모르는 얘기 하고 저 혼자 그냥 반응하면서 쭈뼛거리고 둘이서만 비밀 얘기 하고 뭐냐고 물어도 말 안해줘요 귓속말로만 얘기 해서 못 듣게 하고 반에 무리는 여섯명인데 저 제외 모두가 저랑 다른 초라서 이제 보니까 제가 은근히 소외되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진짜 믿고 초딩때부터 계속 친구였던 애들 저 제외 세명이 있는데 걔네한테도 소외당할까봐 무섭고 1학년 때도 왕따? 당했어서 항상 반에서만 놀고 그랬거든요 그래도 늘 친구가 없던 건 아니여서 그리고 이번년도 1학기 때는 반 무리 친구 중 한명한테 진짜 배신을 당해서 선생님도 관여할 만큼 큰일도 있었기 때문에 더 날이 가면 갈수록 사람에 대한 믿음도 떨어지고 애들도 점점 저를 안좋아할거라는 저만의 주관적인 생각을 해요 하도 친구들한테 화를 많이 입다보니까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거 같아요 아까 1학년 때 얘기로 돌아가보자면 그때는 진짜 초딩때 그 무리가 원래 5명이였거든요 거기서 진짜 거의 7년 정도 친했던 애가 갑자기 뒤에서 제 패드립, 뒷담, 이간질 등을 하면서 저를 무리에서 왕따***다 자기가 안한 척 하고 무리에서 내보낸 후 전학을 가버렸고요 그래서 그때 처음으로 제일 믿었던 애한테 배신 당한 거라 중1때 가장 많이 울었던 거 같아요 그게 트라우마로 남아서 아직까지 사람을 절대 못 믿을 거 같고 사람이 사실 너무 싫어요 요즘 말도 진짜 없어져서 혼자 책읽는 거 밖에 안해요 솔직히 중1이 어린나인데 그렇게 크게 믿음을 깨져버렸으니까 아예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근데 지금도 소외당하고 또 배신당하고 그러니까 이정도면 그냥 나한테 문제가 있나 라는 생각을 골백번을 더 한 거 같아요 인간관계에 너무 지치고 힘들고 요즘 또 자주 울기 시작하고 잠도 많아지고 앞으로는 이거보다 더한일들이 많을텐데 어떻게 버텨야할지 사실 잘 모르겠어요 어른들이 보기엔 그냥 사춘기라서 그리고 이정도 일은 스트레스도 안된다라고 생각할지도 몰라도 2년도 안되는 시간에 3번을 배신당하면 좀 어쩔 수 없더라고요 지금은 이걸 버티는 방법도 모르겠어요 집에도 들어가기 싫고 진짜 의지할 사람 한 명 조차도 없는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배신 #고통 #소외 #신뢰 #인간관계
인생이건아니지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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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정말로 화가나요.. 나 계단에서 밀려고 한거나 장난이랍시고 때리고 물건 가져가고 카드 내걸로 결제하고.. 근데 오해 한번 해서 나 약속 어기는거 싫어하는정도가 아니고 진짜 화난다고;;라 이야기 했다고 ***을 하다니요 내일 사과한다고 했어요 사과하기싫어요 죽여버릴거에요 개***료ㅐ끼야

#계단 #장난 #화 #약속 #사과
휜머리오목눈이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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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대인기피증과 망상증이 있는데 너무 심해요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맨날 걱정하고,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너무 심각하게 걱정하고 두려워해요. 사람들 앞에서 발표같은것도 너무 두렵고 그냥 사람을 만나면 내 목소리가 이상하진 않을까 싶어서 목소리도 되게 떨려요 저 너무 힘들어요

#목소리 #사람 #발표 #두려움 #걱정
예은0215yyeeuunn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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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의 행동이 기분 나쁩니다

여중 여고 같이 나와 성인인 지금까지 6명이 다함께 쓰는 단톡방이 있습니다. 그중 저와 한 친구는 여고시절 사귀게 되어 현재까지 커플이고요. 사귀는 친구는 트랜스젠더라 남친이고 이성***입니다. 저는 시스젠더는 아니지만 여성으로 취급되는 것을 크게 꺼려하진 않고 범성***입니다. 중학교때는 그런 일이 없었으나 고등학교 때부터 시작된 친구 둘이 하는 말이 좀 듣기 불편합니다. 단톡의 친구중 두명은 레즈비언인데 한명은 남친만 아니면 자기가 저와 사귀었을거라고 하거나, 저에게 쟤(남친)가 어디가 좋냐며 자꾸 캐묻거나, 제가 남친과 투닥거리게 된 이야기를 하면 제대로 듣지도 않고 헤어지고 자기한테 오라고 합니다. 다른 레즈인 친구 한명은 남친이 일로 바쁠 때마다(심지어 저를 위해 힘들게 일하는 것인데도) 남친에게 '@@이(저) 뺏어간다~ 넌(남친) 못 오지~' 하고 단톡에 자랑하고, 둘이 있을 때 "남친보다 친구가 더 좋지?" 같은 말을 하고, 최근 단톡에서 다같이 놀러갔던 일에 대해 이야기하다 대뜸 '여깄는 모두 얘(저)한테 설렌적 있지 않아?' 라는 말을 하고 먼저 앞서 말한 친구가 '안 설렐리가 있냐?' 같은 말을 했습니다. 다른 친구 둘은 조금 당황스러워하며 남친 있는데 그렇게 말하는 건 좀 그렇지 않냐고 했지만 둘은 그냥 매력있다는 얘기다 너네는 쟤(저) 별로냐 이런 소리로 넘겼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좋은 뜻으로 하는 얘기겠지 하고 넘기려 했으나 비슷한 일이 계속 반복되자 남친도 저도 기분이 썩 좋지 않았고 심지어는 같이 집에서 모여 놀게 될 때 여자끼리니까 괜찮지 않냐며 스킨십을 유도하기까지 해서 그냥 넘길 수 없게 됐습니다. 저는 '나는 얘랑 사귀니까 말을 조심해주면 좋겠다' 남친은 '듣는 입장에서 유쾌하진 않았다' 등 의사표현을 했지만 들으면 사과하고 한동안만 자제하다 다시 비슷하게 행동합니다. 사는 동네도 가깝고 집도 서로 알고 있어 마냥 무시하는 식으로 대처하긴 어려운데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친구관계 #인간관계 #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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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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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친구

친구가 다 무슨 소용인가 싶다 자기 자랑만 하는 친구, 필요할 때만 찾는 친구, 나를 감정 쓰레기통 삼는 친구, 마인드가 알빠노인 친구, 내로남불 쩌는 대가리 꽃밭인 친구, 본인 연애질 하는 곳에 불러서 나를 들러리로 삼는 친구, 일부로 나만 무시하는 친구, 날 위해서랍시고 막말하는 친구,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자고 독려해도 매사 부정적인 친구 등등등... 그냥 친구라는 단어에 많은 의미를 부여하지 말자 기대는 당연히 하지말고 아는 사람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감정 #친구 #무시 #막말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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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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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마주칠수없는 인연들

경찰관들을 너무좋아하고 반햇고 어떤계기로 인해 좋아하게되버렷어요 에스엔에스를통해 마주한 경찰분들과 같은걸 쓴어플리케이션을 썻고 좋아하고 다른유령회사에서 잘못되버린 경찰분들이 없어져버린게 내액운때문일까봐 보내야하는건지 아님 죄책감에 사로잡혀버렷어요. 너무 그리운데 어떻게 경찰관을 거기서 두번세번씩 마주한 제가 어찌잊겟어요 근데 경찰관을 좋아하고 잇다는걸 알게됬고 그이후로 경찰차가 지나갈때마다 너무 씨익 웃고 다녀요 마스크로 가려서 안보이겟지만요 너무 그거때문에더좋아하는건 아니에여 삽교천에 봣던 얼굴만아는 경찰만 알아서 좋아하게되엇습니다 근데 마주할수도없고 인연이 이어지지않아서 마음이아파구슬프게웁니다. ㅠㅠ

newangel
·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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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대화가 끝나면 심한 자기혐오가 들어요

현재 고3이고요. 이런 느낌을 인지하기 시작한 것은 고1때부터였던 것 같아요. 친구나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한 후에, 며칠동안 심한 자기혐오가 지속돼요. 이상한 대화를 한 것도 아닌데 그냥 제가 너무 못나고 한심해보여요. 힘든 일 있으면 언제든지 말하라고, 도와주겠다고 하는 좋은 어른이 주변에 있는데 이분과의 대화도 회피하게 돼요. 제가 입을 열어 저에 대해 말하기 시작하면 저의 못난 부분이 드러날거고, 저는 또 며칠동안 자기혐오의 늪에 빠져서 살아야 하니까요. 입을 여는 것보단 닫고 있는 게 자기혐오가 덜 들어서 아무랑도 대화를 안하게 되네요 몇개월 뒤면 성인인데 이 성격으로 세상을 어케 살아가죠... 이런 모습조차 너무 ***같고 한심해요.

#자존감 #인간관계 #말 #대화 #자기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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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불안의 사후반추라고 생각이 됩니다.
사회불안으로 생각한다면, 사실 자연스러운 상황이기도 합니다. 곧 학생을 벗어나 성인이 될 때를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단계적으로 삶의 전환이 이뤄지는 시기입니다. 진학이나 사회생활처럼 더 많은 사회적 장면에 노출될 타이밍이기도 하겠죠. 자연스럽게 더 빈번하게 더 높은 기대를 요구받는 상황이 다가오고 있다보니 그에 대한 걱정과 반추가 많이 일어날 상황일지도 모릅니다. 그런 스트레스는 불편감을 주는 자극이기도 하지만 사실 스트레스는 다른 말로 하면 동기이기도 하고 기대이기도 합니다. 자신의 부족함을 자각하고 인정할 수 있다면, 오히려 기존의 자신에서 벗어나 자신이 부족했던 것을 채우거나 새로운 것을 배워가는 계기가 됩니다. 현재 해결방안은 사회불안의 인지행동치료 원리를 따라가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불안하고 회피하고 싶은 본능은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참고 견뎌가기도 하지만, 저역시도 잘 참아지는 사람이 아니었고 사회적 상황에 대한 스트레스가 컸고 반추도 심했어요. 실제로 학창시절 자신감이 떨어져서 많이 잡념도 많고 관계를 회피하며 살았던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인생이 사회적 상황을 계속 회피할 수가 없다보니 언젠가는 더 큰 불안에 빠지게 되는 때가 옵니다. 운이 좋으면 그래도 한번 더 넘어갈 수도 있겠지만 운이 안좋으면 더 파국적인 상황을 경험할 수도 있죠. 저는 운 나쁜 일도, 운 좋은 일도 각자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불안을 다루는 방법은 가능한 어릴 때부터 빨리 배워두는 게 좋겠다 생각은 했습니다. 불안이라는 신체적 자극은 사람에게 평생동안 수없이 찾아오는 기본적인 감정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사회적 불안은 다른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서는 너무 쉽게 유발되는 것이니까요.
전운 상담사
j미로j
·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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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짜증나요

허구안날 짜증나고 이상한 핀트에 서운하고 눈물나고 생산성있는거하기싫고 집에 틀어박혀서 핸드폰이나보고싶고 세상과 단절됬으면 좋겠고 그 무엇도 하기싫고 공부하기도싫고 방에 틀어박히고싶고 그 누구도 말 안걸었으면 좋겠고 동갑인데 저한테 00아 ~해 라고 충고하면 짜증나는데 정상인가요? 사춘기여서 그런가요..요즘 너무 짜증나는 일이 많아요...

#친구관계 #사춘기 #인간관계 #짜증
비공개
·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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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손절당한것같아요

상대가 경험이 많은 사람이라 티를 안 내고 받아줄 뿐 개인적인 연락 1도 없이 일얘기만 하네요 손절당한것같습니다 하하호호 평소처럼 대해주는 것도 일이 끝나면 그러지도 않을 것 같네요 예전같지 않다고 해서 더 바라지는 않는데 제가 늘 문제만 일으키니 지친것같습니다 도망치고싶어요 돌이킬수없는걸 알기에 뭘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우울합니다

#손절 #인간관계
가나바라사
·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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