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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가해자 고소하려 변호사까지 선임했습니다.

학원 원장에게 최소 1번 강*당했습니다. 한 친척으로부터 최소 19번 강*당했습니다. 그새 부모님과 어른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누구도 산부인과에 데려다주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부모님께서 제 밑에 향을 피워서 살이 타들어갔습니다. 그 일들을 오래오래 억압하고 지내며 혼자서 밤마다 울며 버틴 것 같습니다. 현재 할 말도 감정도 없습니다. 만약에 친척이 없었던 상태였더라도 학원 원장이 지금처럼 유사강*을 저질렀을 겁니다. 나는 어떤 방식으로도 피해를 입습니다. 6살과 9~11살의 기간은 텅 비었습니다. 변호사를 선임 후 아직 소장을 내지 못했는데 솔직히 말해서 이 싸움은 너무 무섭습니다. 어떤 비수가 꽂힐까, 어떻게 날 조각낼까 싶어서. 성폭*은 사지와 영혼을 찢어버리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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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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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성범죄 피해사실을 가족에게 알려야할까요?

저는 초등학생 때 고등학생이던 사촌오빠에게 유사***.. 구강*** 및 ***을 당했어요 그당시엔 너무 어려 놀이로만 알고 있었는데 성인이 되어가면서 성에대한 개념이 자리잡히고 나서야 잘못된 일이었다는걸 알게 됐고 분노와 수치를 안고 20년 넘게 살았어요 상담도 받고 트라우마와 공황 우울 등으로 약도 처방 받아 복용 중이고요 당사자인 사촌오빠와는 서른살 쯤 대화를 했어요 더이상 참기 힘들어 제가 먼저 연락해서 분노했고 미안하다고 사과를 받긴 했지만 평생 용서하지 못할거라 했고요 일 시끄러워지는거 싫어 아무에게도 말은 안하겠다 했었어요 근데 당사자는 지금 결혼하고 애도 낳고 잘 살고 있는데 저는 몇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 기억들이 선명하고요 남성에 대한 신뢰가 좀처럼 생기지 않아 연애도 잘 못하게 됐어요 무엇보다 가족 네트워크 자체를 기피하고 거부감을 느끼고 있어요 부모님과 동생들도 만나기싫고 가족이란 의미가 안전하지 않고 위협으로 느껴지기도 하고 연락오는 것만으로 공황이 오고 불안해져 상담을 다시 다니고 있어요 만나는 상담사마다 가족에게 이 사실을 알려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이걸 말하면 저희집안은 몹시 시끄러워질거예요 그리고 너무 어릴때 일이라 대수롭지 않게 넘기실 어른들도 많을것 같아 그로부터 제가 상처를 또 받게될까 두렵기도 하고요 그런데 제가 이걸 정말 집안에 공개하는게 맞을까요? 이 고민으로 잠을 통 못이루겠네요..

#성폭행 #피해자 #성추행 #고민
에이미47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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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남자친구가 몰래찍으려했어요

남자친구가 평소에 저에게 너무 잘 대해주고 주위 친구들이나 하는 행동을을 봤을 때 인간적으로 너무 괜찮은 사람이에요 근데 관계 직전 저 몰래 영상을 찍으려다가 걸렸어요 (아직 찍은건아니고요) 제 뒤에 서있었는데 잠깐 가만히있길래봤더니 카메라 앱에 들어가져 있더라고요 남자친구는 계속 저한테 사과하면서 자기가 진짜 미쳤었다고 하면서 저한테 시간 가지고 싶으면 가져도 되고 자기에게 다시 신뢰를 찾고 믿음을 가지도록 노력하면서 이런 일 다시는 없게 한다고 했어요 저는 이번 일로 남자친구라는 사람의 속을 잘 모르겠고 너무 좋아하는데 신뢰가 깨져서 두려워요 남자친구는 제가 싫어하고 불안하다면 앞으로 스킨쉽도 안하고 지낼 수 있다고 하면서 저한테 약속하고 사과하는데 한 번 봐주고 행동으로 지켜봐도 되는 걸까요? 아니면 바로 헤어지는게 맞을까요.. 개인적으로 당장 헤어지는건 좋아하는 마음 때문에 어려울 것 같은데 남자친구가 이후로 신뢰를 쌓아준다고 하더라도 이번 일 때문에 전처럼 완전히 의지하고 기댈만큼은 회복이 어려울 것 같아요 사랑하는 사람한테 이렇게 행동할수있는건가요

nwn00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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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스스로 너무 부끄럽습니다.

안녕하세요. 20대 남성입니다. 저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오래 만나기도 했구요. 여자친구는 착합니다. 지금까지 만나오면서 제가 사고를 쳐도, 제가 변하게끔 이끌어주고 돌봐줍니다. 말하고 싶은 부분은 아래와 같습니다. 어느날 여자친구의 친구들이 집에 놀러왔습니다. 전 여자친구와 함께 거주 중이었기에 수면 부분에서 좀 애매해졌습니다. 그 날 다 같이 술을 먹고 다들 많이 취했습니다. 여자친구와 그 친구는 침대에 누워 잤습니다. 근데 저는 바로 옆에 여자친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친구를 범하려 했습니다. 제가 비록 많이 취하긴 했지만 왜 그랬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당시의 제 감정도 모르겠구요. 위 행동을 하려했던 것만으로도 너무 부끄럽고 미안합니다. 좌절감도 들고 전 제가 괜찮은지도 모르겠습니다. 대체 제가 왜 그런걸까요. 다시는 위와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게 저란 사람의 본성인걸까요?

#성범죄
클라우드0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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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 피해후 자기파괴적 성적학대

18살이던 23년 처음 ***을 당하고 그때의 일은 지금 그리 생각나지도 괴롭지도 않아요 어느정도 잊은거 같은데 24년 말 25년 초에 제가 했던 행동들 때문에 죽을것같이 너무 힘들어요 초반에는 집밖을 아예 안나가다가 그때 밖을 돌***니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기억으로 요즘 매일 눈물흘리며 지내요 가슴은 쉴새없이 두근거리고 목은 막히는듯하고 부정적인 생각이 듭니다 그때 솔직히 좋지도 신체적 쾌락을 느끼지도 않았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어플에서 처음보는 남자를 만나 원나잇을 했습니다 아프면 아팠지 전혀 좋지 않았어요 몇번은 저와 사귈것처럼 굴어주길래 했고 몇번은 거절을 잘못하는 제 성격과 이미 여기까지 왔는데 거절하기 너무 복잡하잖아 이런 마음이었던거 같습니다 아프면 아팠지 전혀 즐겁지 않았어요 무슨 심리였을까요 그리고 남자친구라고 자칭하던 남자가 미안하면 이렇게 해라 나는 *** 사람이 좋다 남자한테 이렇게 말해라 라며 성ㅁㅁ를 요구했고 제정신이 아니었던저는 3번 했습니다 상담을 받아보니 그루밍성범죄 라더군요 이 선택은 정말 제게 지울수없는 상처가 됐습니다 영혼까지 더럽혀진거 같고 무슨짓을 해도 예전처럼 다시 돌***수없어요 ***을 당했던 저는 정말 아파했는데 갑자기 왜 제게 또다시 성적인 상처를 줬을까요 1년이 지났는데 너무 슬퍼요 그때 밑바닥으로 가보자 이런식이었던거 같아요 방황인거 같기도 하고요 성적으로 저 자신을 학대한거같아요 지금 정신이 차려보니 너무 너무 괴롭습니다 제가 너무 더러워요 차라리 즐겼으면 덜 아파할텐데 왜이리 죄책감 들고 후회스러울까요 지금이라면 절대 하지않았을, 과거의 정신이 괜찮았던 저라면 절대 하지 않았을 일인데 왜 … 그랬는지 도대체 모르겠습니다 그때 누구라도 제 곁에 있어줬다면 좀더 피해자 관리를 해줬더라면 안그랬을거 같은데 이런 생각만 계속 듭니다 작년 12월에는 극단적선택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했었어요 지금 정말 저를 아껴주는 남자친구가 생겼는데 특히 남자친구한테 너무 미안하고 죄를 지은거 같습니다 저를 만나는 남자친구는 무슨죄일까 하고요 내게 이런일이 없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평생 안고가야할 짐이 생긴거 같습니다 하루하루 너무 괴로워요 제가 행복해도 되는건지 모르겠고요 남자친구에게 너무미안합니다 어렸을때부터 행복한가정을 이루는게 꿈이었는데 너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집밖을 나가는게 힘들고 제자신이 너무 싫어요 이 괴로운 감정이 나아지긴 하는걸까요? 매일 밤이 두렵고 매일 아침이 고통스럽습니다

#피해자 #성폭행 #후회 #죄책감 #성범죄
hjhj12334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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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성적인 영상이 유포될까 걱정돼요

안녕하세요. 저는 미성년자입니다. 어플을 통해 만난 사람과 만난 적이 있는데, 그 사람이 성적인 영상을 찍었고 삭제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헤어지고 나서 그 사람이 영상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다는 불안이 들고, 유포될 수도 있다는 식으로 말해서 많이 무섭습니다. 또 제 얼굴 사진이 도용됐을 수도 있다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부모님께는 아직 말씀드리지 못했고 혼자 너무 불안해서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상담 부탁드립니다.

양갱이01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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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수치심보다 관계가 깨진 게 더 아픕니다

오히려 이 마음을 더 이해 못하는 것 같습니다. 성적인 것에대해 잘 아는 지인이 침범한 일이 있는데, 수치심보다 관계에서 오는 아픔이 더 큽니다. 그럴 가치가 없는 사람이라고 털어버리라지만, 얼굴은 4년은 알았고 2년 동안 관계가 있는 사람이었기에 쉽지 않습니다.

Stralla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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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시절에 남자들이 저 ***같은거 만짐 당해서..

절친같아보인 남자가 중3때 배신하고싶어서 화풀이 많이하다가 저를 ***있던거 발로 찬거 어떻게 생각하시는분? 저 그러면 ***됬다고 저 미래의 제자식들 안생긴다고 약오르고 놀리면서 조롱당한 기억 하는거 많이생겼어요ㅠㅠㅠ

#안좋은과거 #성추행 #학폭 #성범죄 #학폭가해자 #피해자
정우0114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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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이게 맞는걸까요?

제가 아마 5살때쯤. 사촌오빠에게 ***을 당했어요. 사촌오빠가 저를 화장실 뒷편으로 데려가고나서 중요한 부분을 보여줄테니 너도 보여달라, 만져달라. 라고해서 너무 무서워서 도망쳤어요. 그 일이 있는지 6개월후쯤에 엄마한테 말했는데 그냥 사과하고 끝났어요. 사촌오빠는 그때 초등학생 고학년~ 중학생 1학년쯤 됬었어요. 그런데 요즘 설날이나 할아버지 생신, 이모 생신때 자주 사촌오빠를 봐요. 부모님이 데리고 가시는건데, 사촌오빠는 그 일이 없던것마냥 행동하고 부모님은 그저 제가 잊었을꺼라고 생각하시는데, 저는 아직 그 화장실이 있던 놀이터, 화장실 뒷쪽이 어떻게 생겼는지, 무슨 말을 했는지 10년이 지난 지금도 기억이나고, 꿈에도 가끔 나와요. 그런 사촌오빠가 불편하고 만나고 싶지 않은데, 부모님께 어떻게 말씀드려야할까요?

#피해자 #성추행 #중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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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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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주변인들에게 느끼는 배신감

범죄를 당했다는 사실보다 내가 당했다는걸 알고 있음에도 조치를 취해주지 않은 가족, 경찰 모두가 밉다 죽여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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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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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 트라우마

말 그대로에요 어렸을때 옆집 오빠와 앞집의친구에게 당했거든요 두명에게 제압당해서 억지로 벗겨지고 가해지는 그 느낌을 아시나요 부모님은 당시에 넣지는 않았으니 된거다 라는 말로 일축하고 넘어가버리시고 전 그때 당리 너무 어려서 뭘 넣지 않았으니 된거라는거야? 하고 화나고 배신당한 감정에 슬프기만 했어요 절 지켜줄줄 알았던 부모님, 경찰, 애인 등등 저를 도움을 청했던 저를 방치하거나 괴롭히거나 결말은 늘 둘중 하나였어요 너무 화나고 외롭고 슬퍼요 이 중 하나를 죽여버려서 차라리 교도소에가는게 났겠다는 생각이 종종 들어요 저는 그냥 위로와 응원의 말이 듣고 싶었던건데 그 말이 뭐가 그렇게 어려웠던 걸까요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죽어버리면 기대할것도 없어서 편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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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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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그냥.. 너무 힘들어요..

저 사실 너무 힘들어요... 짧은 글이라도 좋으니까 괜찮다고 한 마디만 해주시면 안될까요? 학교에 가고 사람들을 만날 때 저는 아무렇지 않은 척 해요 근데 저 사실은 많이 힘들어요 매일 밤 집에 들어와 손목을 긋고 모두가 잠든 시간에 조용히 눈물을 흘려요 저 너무 힘들어요.. 강박적으로 ***과 ***을 당했던 그때 기억이 생각나요 그 생각이 들 때면 모두 제 잘못 같고 그냥 죽어버리고 싶어요 제 존재가치가 없어지는 것 같아요 그 사람들이 설마 죄책감 없이 살까 라는 생각에 찾아봤는데 그 사람들은 행복한 미소를 띠며 잘 살고 있더라구요 저는 이렇게 힘든데 죽을 만큼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겨우 겨우 버티고 있어요 앞으로 제가 어떻게 살아야할지도 모르겠고 살***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너무 힘들어요... 지쳐요.. 쉬고 싶어요..

소심한야옹이
·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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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에휴

얘야 너가 20*** 8월에 어디잘못데려가서 내팔에 자해시켜나서 나 수혈받게만들고 나 Rh-A형이라 수혈받으러 윗지방갔어야됬는데 그리고 내가 공부조금해서 아는데 얼굴에 대자로 적혀있더라 가족 외가 친가 지인 아는 사람들다끊고 24시간365일 몸대주고 살으라고 여자를 성노예로 보는것도아니고 그러구 난 너덕분에 묻고더블로 폐렴하고 역류성식도염걸리고 그이후에 정신적스트레스로 병원서 2019년 5월부터 수혈받고 내가 그때 너가 뭐가 좋아서 사겼는지 모르겠다 너 그리고 국어공부안했냐 받침자도 못하고 말투도 그렇고 ㅋㅋㅋ 일본인처럼들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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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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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상담시 비밀보장

상담시에 범법행위나 범죄사실을 고백해도 비밀보장 받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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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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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고통스러워요

15살 여름에 있었던 일인데 2년이 지난 지금도 숨 막히고 미칠 거 같아요. 그때 당시 저는 찢어지게 좋아하는 3살 연상 오빠가 있었어요. 그 오빠도 제가 본인을 좋아하는 걸 알고 있었어요. 어느 날 갑자기 민증 나오기 전에 첫 경험 해보는 게 소원이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미쳤는지 당시에는 내가 해줄게! 라고 했었어요. 근데 만나기 2일 전에 이건 아니다 싶어 거절했는데 결국 당일 날 하고 말았어요. 처음엔 거절하고 거절했는데 힘까지 쓰면서 분위기 잡길래 넘어가 버렸어요. 쓰면서도 속이 울렁거리고 너무 힘들어요. 주변에 말할 사람도 없고 부모님은 아시면 본인이 죽/으려 하실 거에요. 제 잘못 같고 그날 기억이 너무 생생해서 미칠 거 같아요. 그냥 저 상태로 있었으면 모를까, 나중에 들은 얘기로는 바로 다음 날 제 친구랑도 했다고 하더라고요. (지금은 손절) 너무 배신감들고 힘들어요. 최근에는 또 다른 제 친구랑 했고요. 처음을 저런 사람한테 준 게 너무 억울하고 죽/고 싶어요. 역겨워요.

#피해자 #짝사랑 #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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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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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과거

중1때 저보다 1살 많았던 도서부 남자 선배님께 계속해서 ***을 당한적이 있어요 그 선배가 워낙 힘도 있으셨고 학교에서 친구도 많으셨어서 계속 버티기만 하고 있었어요 그때 제 몸은 이미 더러워진거겠죠? 아직도 후회해요 그 선배를 신고 안 했던 걸요 근데 아무런 증거도 없었고 주변에 말 할 용기도 안 나서 관뒀던 제 자신이 너무 싫어요 과거는 과거니까 잊어야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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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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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예뻐서였을까? 만만해서 였을까?-1)

1차 대천 우체국에 초등학교2학년 상담원 얼굴을 보기위해 까치발을 들고 아빠가 높이 앉아 있는 옆으로 갔다 모르는 아저씨가 내 옆으로 달라붙어 엉덩이를 만졌다 어? 잘못 만졌겠지 하며 다른 옆으로 옮겼다 또 엉덩이를 만졌다. 그럼에도 나는 외치지 못했다 그냥 그대로 사라졌고 아..아빠가 옆에 있는데 뭘 .. 그다음 아빠가 이마트를 나오면서 말했다 저***가 만지는거 다봤다 맞지? 이러면러 *** 그개 전부였다 아빠는 날 보호해주지 않았다

#성범죄 #성추행 #처벌 #피해자
타악중인우울여왕
· 9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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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사기당한걸 망각하는 순간

온세상이 무너지는거 같았다 눈앞이 깜깜해져 수면제와 술에 손을 데었다.응급실 기억 속에서 진정제 맞고 깨어나는 순간 마저도 핸드폰을 찾으며 내 악마가 떠난다고 하자 나는 또 다시 정신잃고 나가기 위해 온갖짓을 다했다 사기친사람은 자기는 사기치지 않았다. 돈을 준다고 한다. 맨날 거짓말이다 하지만 난 아득아득 붙어있어서 그돈을 다 받아낼거라는 복수심이 너 나를 극도로 몰았다 점점 피폐해져간다 그 사기꾼이 내 애인이라니

#폭행 #피해자 #처벌
타악중인우울여왕
· 9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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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아무도 모르지만

내가 미취학아동이던 시절에 큰외삼촌은 외갓집 거실에서 나랑 놀아주는 척하며 내게 키스를 하고 혀를 집어넣었다. 시간이 흘러 나이든 외조부모는 자식이 넷이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큰외삼촌에게 대다수의 재산을 상속했다. 왜냐면 큰아들이니까. 구역질 나는 인간들이 빨리 죽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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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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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남자사촌동생한테 *** 당했어요

이건 2025년 5월에 있던 일이에요 제 기억속으로요. 저는 사촌집에 놀러갔어요 그리고 너무 피곤에서 바닥에있는 이불에서 낮잠을 자려고 하고 눈을 감고있었어요 사촌은 옆에 누워서 그냥 폰을 하고 있었어요 근데 그 후 사촌이 누나 자? 이러는거에요 누나 누나 이러면서요 근데 전 귀찮아서 그냥 자는 척했죠 그러더니 갑자기 천천히 제 손을 사촌의 성기 쪽으로 가져가더니 올려놓는거에요 제가 사촌의 성기를 만지게 끔이요 저는 너무 놀라서 몸이 얼어붙었어요 한 10분정도 그런거같아요 체감상으로요 그 후 저를 누나 누나~ 이러면서 부르면서 옆으로 누워있던 저를 안고 제 가슴을 만지려고 제 가슴 쪽으로 손이 점점 가길래 제가 뒤척이는 척 하니 화들짝 놀라서 빼더라고요. 그리고 조금 후 사촌동생의 손이 제 중요부위쪽으로 점점 가는거에요 아 이건 안돼겠다 싶어서 약간 뒤척이다가 깬척 했어요 너무 스트레스 받고 트라우마 생겨서 그 후 8개월?동안 사촌이랑 아무말도 안 하고 있어요. 그날이랑 그 날이 있고 몇일동안 그 일 때문에 머리가 너무 아프고 더럽고 불쾌해서 속이 울렁거리고 그랬어요 진짜로 아직도 너무 트라우마에요...

사랑해요많이
· 9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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