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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 그리고 불안

안녕하세요. 20살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취직을 했습니다. 나름 큰 고깃집에서 중학생부터 알바를 하다 어른이 되고서 정규직으로 전환 후 경리를 3개월 정도 하다가 직장상 피치못할 이유로 그만 두고 다른 일을 바로 시작했습니다. 일요일까지 고깃집일을하다가 월요일날 새직장으로 바로 가던터라 제대로 된 휴식기도 없이 바로 다른 일을 시작했으니까요. 저는요. 남들보다 좀 더 예민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남들의 시선도 많이 의식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우유부단한 성격도 가지고 있습니다. 내가 듣기 싫은 말은 남에게도 하지않고 참습니다. 참다보니 상처도 받지만 나 스스로도 무너지더군요. 저에겐 수도없는 채찍질을 하기도 2년이 지났네요. 이제 22살입니다. 2년이라는 시간이 금방 또 지나가버렸네요. 저는 도시에 있는게 아니라 지방에 부모님과 함께 지냈기에 조금 답답한 측면도 있었어요. 그렇지만 돈을 모으기엔 더할 나위없이 좋은 조건이었기에 선택하고 지냈네요. 새 직장으로 옮기고서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처음 제 새로운 직장은 대학교 졸업도 하지 않고, 무턱대고면접을 보았던 곳입니다. 그래도 마침 자리가 비어서 제가 들어갔던거구요. 그래서 저를 가볍게 생각하신 분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공부도 못할거고, 일도 잘 하지못할거라는 생각이었겠죠. 그래서 더 열심히 했습니다. 지금은 인정도 받고, 월급도 1,2년 사회초년생보다 많이 번다고 확신할 수 있어요. 근데 지방이다보니, 40대, 50대의 분들이 저를 이뻐해주시는 분들도 있지만,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다가오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젊은 분들이 많이 없고, 저처럼 밝게 웃으며 인사하는 여자가 없다보니 더 저를 예뻐해주시는 것 같은데, 한 두달 전에 운동 동호회에 하나 가입을 했었습니다. 일면식 없는 분이 많았어요. 그런 환경에 혼자 있는 것도 싫었구요. 그렇지만, 용기내 시작한 동호회였습니다. 워낙 운동을 좋아하고, 그렇게 힘을 내는 저였죠. 친하게 지내자며 50살 넘은 분이 다가오셨습니다. 운동하시며 만나뵈었을땐 장난도 치셨고, 부담없이 잘 지냈습니다. 여느 다른분들과 다르지않게 친하게 동호회 모임을 했었죠. 근데 카톡이 왔고, 카톡으로 이런저런 말들을 주고받다가 친하니까 물어보겠다며 젊은 애들은 원나잇도 하고 그러냐 물으시더군요. ***는 하는 지, 원나잇도 하고 젊을때 많이 놀러다니라고 하시더군요. 그때부터 무엇인가 불편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서 어느 하루는 저에게 "남자들은 한번씩 하고싶을때가 있다. 못참겠다."라고 말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답했죠. "뭐가요?" 하는 저의 대답은 저 주제가 내가 생각하는 주제와 같지 않길 바랬습니다. 돌아오는 대답은 "들으면 너가 신고할 수도 있어. 들어볼래? 라고 하시는 저 분의 이야기를 듣고, 나는 다시 대답했습니다. " 그런 말씀이라면 제가 듣기 않는게 좋겠네요" 라고요. 저의 우유부단한 성격탓에 어물쩍 다른말로, 다른 주제로 이야기의 화두를 바꿔보려했던 저는 이때 그 사람이 싫어지더군요. 그래서 대꾸도, 읽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몇 일 뒤 제가 할 수있는 최선의 예의를 갖추어 카톡을 하나 남겼습니다. 그 말씀을 하시는 걸보고 당황스러웠습니다. 그 말씀 불편하다라며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는 돌아오는 대답은 니가 오해를 하고 있다며 되려 저를 탓하더군요. 좀 많이 괴로웠습니다. 제가 못난 사람 인 것 같아서요. 그렇게 카톡이 오셨을 때, 대꾸조차 하지말 걸. 처음부터 불편했다 할 걸. 저는 그렇게 하지 못해서 혼자 이겨내려 부던히도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그 분의 카톡을 ***않았지만, 한시간, 두시간 터울로 울리는 카톡 알람 소리 지방이다 보니 저의 차. 제가 잠시 자취하던 저의 동네 알고있었고, 밤 낮으로 연락오는 그 사람 때문에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저의 상사분께 이야기를 했고. 상사분께서는 그 분에게 전화하여 하지말라고 말씀드렸고, 안도의 그리고 억울함의 감정이 들더군요. 참 많이도 울었습니다. 저는 그 사람이 싫어지기 시작한 이후로 부터 운동동호회에 가지않았고, 끝에는 탈퇴를 했습니다. 겁도 났고, 지방이라 신고를 하면 제 일자리와 제가 쌓아둔 커리어에 스크래치 날 것이 분명했던걸요. 그래서 담아두자. 좋은게 좋은거라고 아무 일도 없었으니 꺼내어 크게 일벌리지 말자 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그 사람과 잘 해결되었겠다 싶어 차마 더 많은 이야기를 꺼내지 않고, 가슴에 묻어두려합니다. 아직도 지방은 여자가 약자이며, 회식은 술따르는 사람이며, 술 대접하는 여자로써 남아있어야했습니다. 회사도 안에서도 결국은 마찬가지로 똑같구요. 이런 세상이 원망스럽기도, 그 사람들이 밉기도 합니다. 저 참 순수했는데, 세상에 때묻기 시작하나봅니다. 너도 나도 할 것 없이 모든 사람이 나와 같은 경험을 하겠죠. 그리고는 때묻고, 독해지겠죠. 아마도 저는 그 크는 과정을 겪고있나봅니다. 근데도 참 힘이 듭니다. 시골이라 그런걸까요. 아니면 모든 곳에 그러한 사람들이 존재하는데 제가 잘 대처하지 못하는 것이 문제인걸까요. 이와 같은 맥락의, 다른 사건이 있었습니다. 가정은 부족함 없이 자랐지만 제가 느끼기엔 불안했고, 혼자 서야한다. 혼자 서고싶다. 이 신념 하나로 2년 지냈습니다. 지금도, 앞으로도 그럴거구요. 저번에 여기서 심리검사를 했었습니다. 그때도 불안했고, 검사결과도 신경성불안장애로 병원의 처방을 권했습니다. 부모님께는 말하지못했지만, 불안하다 심리검사 결과지 보여드리면, 도와주지않으시고 홀로 이겨내라 하실 것도 알았지만 저, 참 힘들었기에 도와달라 말은 못하고, 눈물 뚝뚝 흘리며 보여드렸는데, 딸내미 힘든거 알아주시기만 했으면 좋겠다 싶어 보여드렸는데, 부모님은 혼자 이겨내라. 너는 강하다. 병원가면 기록이 남는다. 제가 예상했던 대로의 반응이었고, 저는 또 그 무언의 시간들로 어두운 길을 지내왔습니다. 저는 혼자가 제일로 편합니다. 사회생활 정말 잘하지요. 저 서글서글하니, MBTI도 무조건 E일것이라 하는 주변사람들과 매사에 밝다. 긍정적이다 소리 정말 자주 듣습니다. 근데, 정말 나를 사랑하지 못하나 봅니다. 나를 정말 믿지 못하니 봅니다. 나, 정말 온전한 혼자의 시간이 필요한데, 어렵게 잠시 시작한 자취, 이번 일로 다시 본가에 들어가게 되었고, 집에 들어가 지낼 생각하니 아득합니다. 내 입으로 부모님에게 아무리 힘들다, 불안하다. 말해도 아무런 위로가 되지 않습니다. 들어도 힘이나지 않습니다. 그냥 차라리 혼자가 나아서, 혼자가 좋은걸지도요. 싫다. 좋다. 당당하게 말하지 못하는 저에게도 문제있는 걸 압니다. 사람과의 인연에 진심다해 감사하며, 사람과의 진심어린 애정에 진심다해 감사해서 나, 이것들이 너무 소중하고, 감사해서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표현을 잘 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이것이 독이되어 나에게 상처가 순간이 수도없이 겪어오며 저에게 남은건 상처와 불안, 다른 한편으로는 악에바쳐 아득바득 살아가는 것만이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재미있었던 저의 본업인 일도, 스트레스해소의 운동도, 방값대던 저의 부업인 카페알바도 다시 삐꺽댑니다. 다시 채찍질하며 살아가야하는 걸까요. 절대 바뀌지않을 세상을 여전히 살아가야하는 걸까요. 몇일 전 저의 지인에게 들은 말이 있었습니다. 울고불며 힘듦을 토로하는 저를 보고, " 너에게 실례지만, 혹시 자살하고 싶거나 그런적이 없어? " 하는 말에 처음 생소한 감정을 느꼈습니다. 저번의 힘듦에 느껴*** 못한 감정이었습니다. 나 겁이 없어서 못죽어. 돈도 벌고, 맛난것도 먹고 해야지. 우리엄마아빠한테 나 불효하는거야. 라고 말하면서도 죽음이라는 것에 담담해지더군요. 죽어야겠다는 생각은 없지만, 겁이나진 않았던것 같습니다. 그리고는 문득 여기서 더 벼량끝으로 밀리면 사람들이 그럴수도 있겠다 이해는 되었죠. 이렇게 힘들다가 더 힘들어지는 순간이 혹여나 오는 날이면 그때 자살을 택하는 구나. 싶기도 했구요. 그럼에도 저, 죽고싶지는 않았습니다. 근데 죽음에 담담해진건 맞습니다. 그럼에도, 다시 버틸 저라서 죽을까 걱정하지말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불안한 저, 그럼에도 홀로 일어서길 간절히 바라는 저 나도 나를 모르겠습니다. 누구한테 기대고 싶지않습니다. 내 아픔 대신 아파해주지않으며, 내 아픔 내가 제일로 아플테구요. 내 아픔 내가 이겨내야지요. 다만, 이렇게 털어놓고 싶은 곳이 너무나도 필요한가봅니다.

#트라우마 #불면 #섭식 #호흡곤란
옴뇸뇸냠냠쫍쫍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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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시선***, 시선폭력 저지르는 ***들은 악이고 살인자다 죽여버리고싶다

비공개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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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서비스직 종사자인데 고객들 성희롱 추행때문에 힘들어요

저란 사람의 선을 자꾸 넘고 만지고 막말하는데 힘드네요 하지 말라고 해도 이미 들은 거, 이미 만지고 난 후라 이건 어떻게 해야할까요 처치곤란입니다 자꾸 생각나서 힘들어요 제가 이미 너무 우울한가요 정신과가서 약먹어야 할까요 왜이리 회복이 안되죠

#트라우마 #우울 #불안 #스트레스
dnwixhxjsodognd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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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진짜 어떡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년도에 15살이 된 중학생 입니다 고민이 있습니다 월래는 이렇게 심각한건줄 몰랐는데 사람들 얘기를 들으니 너무 심각한 것 같습니다 저는 엄마 꿈을 대신해 기계체조를 전문으로 배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코치 선생님이 너무 만지고 때립니다 저희 엄마랑 월래 부터 알고 지내는 사이여서 말을 해도 통하지가 않습니다 (시작) 오늘 밤 체력운동을 하러 엄마,코치 선생님이랑 같이 체조관에 갔다 어느때 처럼 엄마가 보시는 앞에서 체력운동을 할 준비를 했다 물구나무 서기를 30분동안 하고 있는데 선생님은 갑자기 자세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나에게 리듬체조 공을 던졌다 나는 물구나무를 서있는 상태에서 공을 맞아 계속 흔들렸다 근데 선생님은 여기서 떨어지면 뒤진다며 계속하여 공을 던졌다 온 힘을 다해 던지는 공은 너무 아팠다 나중에는 30분이 다 되자 엄마에게 나의 물구나무 자세가 이쁜것 같냐고 물어보았다 엄마는 1도 이쁘지 않다고 하였다 그리고는 나에게 와서 이쁘지 않으면 이뻐질 때 까지 해야한다며 10분을 더 서있으라고 하셨다 너무 힘들어 눈물이 났지만 선생님은 가짜 눈물이라면서 나를 조롱하였다 엄마는 나에게 힘들지도 않으면서 괜히 하기싫어 꾀 부리지 말라고 하였다 너무 힘들어 소리내어 울었다 그러자 엄마는 나에게 오더니 왼쪽손을 때고 오른쪽손 으로만 5분 나중에는 왼손으로만 5분을 서라고 하였다 지금 당장 그렇게 하지 않으면 30분더 서있으라고 할꺼라며 나에게 말했다 엄마는 저번부터 매일 나에게 더 심한 훈련을 ***라고 선생님께 강요하였다 나는 어쩔수 없이 한 손으로만 물구나무를 섰다 엄마는 선생님께 나중에 10분이 되면 물구나무 서서 걷기를 20분안에 20 바퀴를 걷게 하라고 하였다 10분이 다 되고 나는 그대로 학교 평균 운동장 반 만한 체조관을 20분 동아 20바퀴를 계속 물구나무를 서서 걸었다 머리에는 피가 쏠리고 어깨도 아프고 너무 힘들어 눈물이 계속 났다 엄마는 이게 힘들면 나중에는 어떻 할려고 그러냐며 또 힘든건 잠깐인데 그렇게 까지 우냐고 창피하니 울지말라고 나를 따라다니며 뭐라 하였다 그렇게 20분이 지나고 나는 10분이라는 쉬는 시간을 가졌다 50분 동안 물구나무를 서 있어서 그런지 코피가 났다 코치 선생님이 나를 불렀다 내 몸을 만지며 살이 더 찐것 같다고 했다 굉장히 불쾌하였다 10분의 쉬는 시간이 끝나고 다시 운동을 하였다 턱걸이를 50개를 1분 안에 끝내야 하는데 내가 너무 힘들어 중간에 쉬었다 그래서 인지 50개를 할 동안 1분을 넘어버렸다 그러자 엄마는 나에게 다시 50개를 1분 안에 끝내라고 하였다 최대한 빨리 하였지만 앞에 힘을 너무 많이 써서 1분안에 끝내지 못하였다 엄마는 나에게 1분안에 끝낼 동안 내려오지도 말고 쉬지도 말라고 하였다 선생님은 내가 무릎에 힘을 빼거나 빨 끝에 힘을주지 않은면 계속하여 나를 때렸다 드디어 1분 만에 끝내고 평행봉에서 내려왔다 다 끝나고 유연성을 한다고 높은 매트가 깔려 있는곳에 내 왼쪽 다리를 올리라고 하였다 매트가 일반 쇼파 높이보다 높아 너무 아팠다 선생님은 나보고 2분을 버티라고 하셨다 그러자 엄마는 안된다고 너무 적다며 5분을 버티라고 하였다 나는 너무 아파서 비명이 나왔다 3분 정도 되니 너무 아파서 비명도 않 나왔다 그러자 엄마는 내가 아프지 않은 것 같다며 매트 한개를 더 추가 하였다 그리고는 자기가 누루겠다며 선생님께 나와보라고 하였다 엄마는 내 허벅지 올라가 그 위에서 걷기 시작했다 너무 아파 눈물이 나왔다 엄마는 내 반응은 신경도 쓰지 않고 계속하여 눌렀다 오늘도 아무로 조취를 취하지 못하고 끝났다 나 자신에게 너무 분노가 느껴지고 죄책감도 든다

#불안 #스트레스 #우울 #트라우마
별로없어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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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제발좀 도외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15살이 된 여중생 입니다 요즘 저에게는 큰 고민이 있습니다 저는 기계체조를 전문으로 배우고있는 선수입니다 저의 코치님은 남자이신데 요즘 제 몸을 만져서 고민입니다 중학교 1학년 부터 만지기 시작하셨어요 처음에는 선생님 보고 하지 말라고 하였지만 선생님은 저에게 사춘기여서 예민해서 그러냐 면서 저번부터 이렇게 했는데 왜 이제 와서 뭐라하냐고 하셨습니다 그레서 저는 제가 예민한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지금 까지도 계속 되고 있습니다 선생님 보는 앞에서 속옷만 입고 다 벗으라고 하고 살이 많이 찐것 같다며 중요부위를 만지고 가슴주변을 만지고 제가 거부를 하면 어디서 하늘같은 선생니께 그러냐 면서 갑자기 속옷 차림으로 물구나무를 서게 하고 30분동아 그 자세로 저는 리듬체조 봉 으로 엉덩이를 맞았습니다 너무 수치스러웠습니다 너무 힘들어 눈물을 흘렸지만 선생님께서는 제가 전혀 힘들어 보이지 않는다고 내려 오면 그때는 뒤진다며 절대 내가 내려오라 할때까지 내려오지 말라하셨습니다 그때가 4시 50분쯤 이었는데 선생님 께서 내려오라고 하셔서 내려오고 시계를 보니 시계는 6시25분을 향에 달리고 있었습니다 속옷 차림으로 1시간 넘게 그러고 있어 너무 불쾌하였습니다 그렇다고 이런 것 때문에 제 꿈을 포기할수도 없고 너무 고민입니다...

#불안 #스트레스 #강박
별로없어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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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과거 *** 트라우마 때문에 힘들어요

이번에 새로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남초리서 남자와 마주칠 일이 많은데 그럴때마다 공황 비슷하게 나타납니다. 지나치게 긴장하고 내가 여기에 없어야 할것만 같은 느낌, 정신이 해리되는 느낌이 자주 듭니다. ***을 5살, 11살, 19살 때 당했습니다. 그래서 남자와 있을때 너무 불편해요. 그리고 항상 자괴감이 들거나 이대로 변하지 않을것같아 죽고싶다는 느낌이 듭니다. 딱히 사람에 대한 신뢰도가 없어서 잘지내고 싶다는 생각도 들지 않고 과거에 이런 사실을 부모님에게 말해도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아서 저 혼자 삭히다보니 몸도 마음도 다 힘들어진것 같습니다. 부모와도 잘지내다가 어느 순간 화만 납니다. 지금은 자취하기 때문에 마주치지 않고 마음도 다칠일이 없어 편하지만 아직 저는 그 골이 다 치유된것 같지 않습니다. 눈물만 나고 이런 과도한 긴장이 내가 하고싶지않아도 일어나니까 진이 다 빠집니다. 앞으로 계속 마주칠텐데 어떻게 하면 사람에 대한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까요?

#의욕없음 #스트레스 #트라우마 #우울 #강박 #불안 #공황 #조울
닋호호호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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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큰오빠에게 지속적으로 당했거든요, 근데 너무 잘지내요…

너무 일상활동을 잘 하는 제가 이상해요. 아무렇지 않게 큰오빠와 대화를 하고 마주하는 게 이상해요.. 초등학교 4학년인가, 5학년 때부터 밤에 잘 때 오빠가 제 방에 들어왔어요. 제가 자는 동안 그런 일들이 일어났어요. 자는 동안이여서 몇번이었는지, 어떤 건 악몽인지 현실인지 모르겠어요. 중학교 1학년 때부터인가 문을 잠그고 잤고, 제가 고1이었을때 큰오빠가 군대 가면서 그 사건에 해방된 것 같아요. 부모님께는 오빠가 군대에 있을 때, 이 이야기를 오픈했어요. 큰오빠는 휴가를 나와서 제가 기억을 못하고 있을 줄 알았다면서 울면서 사과했었어요. 오빠가 제대를 하는 시기에 저는 대학을 진입해서 지금까지 쭉 타지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 사건과 별개로 저는 되게 밝은 성격이에요. 개그맨이냐고 할 정도로 사람들 웃기는 거 좋아하구요, 유머스러운 제가 좋구요. 그래서 때때로 혼란스러워요. 그런 일을 겪고 아무렇지 않게 웃는 내가 이상하게 느껴지구요. 큰 문제도 일으킨 적 없고, 좋은 대학교 나와서 지금은 대학원에서 공부하고 있어요. 부모님께 늘 자랑스러운 막내딸이었구요, 남들이 볼땐 맑고 밝은 사람으로 비쳐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상해요. 나는 왜 괜찮을까요? 오빠에 대한 별다른 감정도 들지 않아요. 옛날에 고등학생 때나 미워했지, 지금은 밉지도 않고 용서했다고 생각해요. 주변 사람들은 아무도 제가 이런 일을 겪은 지 몰라요. 그래서 어딘가에 글을 올리고 싶었어요.. 그런 일을 겪고도 아무렇지 않은 제가 너무 이상하게 느껴져요..

#불안 #스트레스 #트라우마
굿모닝5023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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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렸을때 ***을 당했었습니다

7살 때부터 아빠와 떨어져서 엄마와 둘이서 살았습니다. 하지만 둘이서만 생활하는 것이 힘드셨는지, 어느날 새아빠를 데려오셨어요. 그분은 착해서 여행도 많이 가고 잘못한점은 혼내주시기도 하셨지만 문제는 다음 새아빠에요. 다음 새아빠는 저에게 호감을 사기 위해 매일 제 취향에 맞는 간식거리를 사오셨는데 제가 그런점이 좋아서 새아빠를 받아드렸어요. 하지만 제가 3~4학년 때 두 분이 싸우고서 새아빠랑 둘이 자는데 제 성기를 만지면서 여기에 자신의 성기를 꼭 넣어주겠다면서 말씀을 하셨어요. 그때는 제가 그런 쪽을 잘 모르기도 해서 그냥 알겠다고 한 뒤에 넘어갔어요. 그런데 일주일에 한 번꼴로 자꾸 엄마가 없을 때마다 가슴을 만지고 제 성기와 자신의 성기를 자꾸 비비는 겁니다. 싫다고 말을 해보기도 했지만 통하지 않았고 엄마에게 말하지 말라고 하여서 그때는 무서워서 말도 못 했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고요. 이것만 있어도 솔직히 마음에 묻고 그냥 정신과 약 먹으면서 살려고 했었습니다. 엄나가 이번엔 친아빠를 데려오더라고요. 친아빠도 원래 저랑은 악감정이 없었으니 그럭저럭 잘 지냈었는데 엄마가 아파서 작년에 5일동안 입원하셨어요. 그때 아빠도 저를 ***하더라고요. 바지를 내리고 속옷을 벗기더니 ***하는데... 정말 끔찍했구요 이 기억 때문에 아직도 남자와 둘이 있는건 힘들고 다른 사람이랑 간단한 신체접촉을 무서워합니다. 엄마는 아직 이 사실을 모르구요, 아마 평생 모를겁니다. 정말 다시 생각해도 역겹네요.

비공개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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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한테 성적학대를 당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원래 모쏠이었고 남자친구랑 첫경험을 했는데요. 병원에서 질이 찢어졌다고 3주동안 관계를 하지말라고 했어요. 남자친구한테 이 사실을 말했으나 남자친구는 그다지 저를 걱정하지 않았어요.. 그냥 관계못하겠네 이정도.. 저는 계속 아팠고 아픈 날에도 남자친구가 모텔에서 쉬자며 저를 모텔에 데려갔어요. 저는 순진하게도 아프니까 그냥 쉴거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그날 남자친구가 저한테 화나는 일이 있었는데 저는 남자친구 눈치를 보게됐어요. 그래서 남자친구가 ***는걸 할수밖에 없었고 남자친구는 야한말을 해달라, 입에 싸도 되냐, 빨아달라며.. 아픈 상태의 저를 ***에 나오는 여자취급을 했고 저는 눈치를 보느라 따르는수밖에 없었어요. 그렇게 사랑도 없는 관계를 하고 남자친구는 저를 없는 취급을 하며 말도 하지 않았고 혼자서 영화를 봤어요 너무 서럽고 힘들었어요 지금은 남자친구랑 헤어진 상태인데 우울증이 더 안좋아졌어요. 내가 왜 이런 남자를 만났고 요구에 다 응해줬을까 하는 마음이 들고 역겨워요.. 그리고 두번째 만남에 1박2일 여행을 가자고하고 숙소를 잡기도했었어요. 그래서 저는 여행을 거절했지만 자기 자취방으로 계속 유인했고 제 가슴만지고 허벅지 만지고 그랬어요. 엄마의 전화로 빠져나왔지만요 제가 그때는 사랑에 빠져서 몰랐는데 헤어지고 나니 남자친구가 제 몸을 아끼지 않은것같아 슬프고 힘이 드네요..

#어지러움 #우울 #불면 #스트레스 #신체증상 #트라우마 #두통 #불안
expert
마카님의 잘못이 아니에요.
하지만 마카님께서 혹시 다른 사람도 그렇지는 않을까, 다른 사람에 대한 신뢰도 잃지는 않을까 싶어서 다음 번에는 방지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말씀드리려고 해요. 먼저, 지난 연애 경험에서 그 사람이 뭔가 이상하다, 이건 나를 배려해서 나올 수 없는 행동이다 싶은 낌새가 있지 않았나요? 그 낌새를 기억하고 다른 연애를 하게 되신다면 마카님께서 먼저 그런 사람을 피하고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겠죠. 그리고 가장 어려운 것이겠지만, 비슷한 상황이 발생되더라도 마카님께서는 좀 더 다르게 행동하실 수 있을 거예요. 이미 겪은 경험이 있으니까요. 그러니 이 기억을 마카님께서 무력하게 당한 기억으로 남기시거나, 마카님이 잘못 행동한 기억으로 남기시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나를 배려해주지 않는 성숙하지 못한 사람과의 관계에서 빠져나온 경험이니까요. 마카님의 앞으로의 길들은 상처를 충분히 치유할 수 있을 만큼 따뜻한 경험들로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정보현 상담사
비공개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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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성격 이상한 엄마

엄마가 성격이 이상합니다 밥먹고 외출하라고 해서 늦게 나가려고 하는데 아빠가 오셔서 못나가게 되었습니다 옷이랑 코트까지 입었는데 다른사람 성의를 무시하는것 처럼 보이고 외출한다니까 앞길도 가로막고 타협도 안해주고 새치기하고 딴청부리고 추태를 부려서 싫습니다 성격까지 안좋아지신것 같아요 협조도 안해주고 상의할게 있어도 제대로 대답도 안해주고 자기마음에 안들게 얘기하면 때리고 꼬집을라고 하고 꼬집는게 싫다니까 꼬집는 시늉까지 하고 밉상짓을 더 해서 따로 떨어져서 살고싶습니다 스트레스 받아요 성격이 못된것같은데 거리를 둘까요?

#신체증상 #충동_폭력
비공개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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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전남친이 너무 미워서 안잊혀져요

저는 현재 학생입니다. 제 첫남친이 전남친이거든요.. 그래서 좀 많이 받아주고 봐줬던 것 같아요 매일 6시 이후면 늦었다고 들어가라하고 좀 늦게 집을 들어가면 맨날 울어서 달래주고, 하루에 한번씩은 사소한 걸로도 울어서 매일 지쳐있었습니다 그런데 전남친의 친구이자 저의 같은반 애가 전남친에게 제가 야한 것을 좋아한다는 것을 말했습니다 한때 그 애가 저를 좋아해서 최대한 정 떨어지게 했던 말들이 전남친의 귀에 들어간 것이죠.. 첫 시작은 가슴이였습니다. 전 안된다고 싫다고 했지만 계속 울어서 어쩔 수 없이 알겠다고 꼭 가슴만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허락해주니 자신의 소중이를 빨아달라 제 소중이를 만지게 해달라 이러더군요 제가 거절을 잘 못해서 “그건 좀..“ 이렇게 말했는데 또 울면서 저에게 사정을 하는겁니다 그래서 정말 싫은데도 첫 연애니까 속상하게 만들기 싫으니까 허락해줬습니다.. 그리고 거의 매일 하자는 그 애를 달래서 일주일에 한번으로 잡았습니다. 그리고 잊은 듯이 그때를 피했고요.. 그때가 제일 후회되더군요 그리고 언제는 사진을 보내달라는 겁니다 언제나 처럼 안된다고하고 울고 어쩔 수 없이 보내고.. 저는 상당히 많이 지쳐있었습니다 그리고 언제 관계을 하자는 겁니다 그때는 정말 무섭고 싫어서 진짜 무섭다 싫다 이건 울어도 어쩔 수 없다 했더니 그제서야 멈추더군요 그리고 평범하게 연애를 이어 나갔습니다 그런데 그 애가 아플 때 정말 신경 써주고 걱정 했던 저에게 자신을 걱정하지 않는 것 같다. 이런 장문의 메세지가 왔습니다. 그 때는 정말 화가 나고 속상하고 억울하지만 싸우긴 싫었습니다. 싸우면 또 그 애의 울음에 약해질 것 같았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이별을 택했습니다. 이별을 택하고 며칠이 지나 저는 학교에서 틀어준 성적자기결정권의 대한 영상을 봤습니다 평소라면 아무렇지 않았을 제가 그 영상을 보고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그 애는 내 성적자기결정권을 무시했고 나는 내 마음을 몰라줬구나..하고요.. 저는 금방이라도 울음이 터질 것만 같아 영상을 외면하고 잠을 잤습니다. 그리고 하루에 한번 씩은 그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 애가 내 사진을 애들한테 돌리고 다니는건 아니나’, ‘그때 헤어지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때 확실히 거절 했었어야해’, ‘연애하지 말걸’, ‘앞으로는 적어도 학생땐 연애하지 말아야지’ 그리고 그 애에게 잊지 못했다 재결합하자는 연락이 올때마다 그 때일이 떠올라 힘들고 죽고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 일을 친구들에게 말해볼까 생각도 했었지만 친구들이 너무 화낼까봐 무서워 말도 못했고요 그 때의 일 때문에 너무 힘든데 이게 ***이 맞나 결국엔 내가 허락해줬는데 이걸 ***으로 부르면 안되는건가 생각도 들고요.. 잊는 방법이 있을까요..

#콤플렉스 #스트레스 #불면 #성정체성 #트라우마 #우울 #불안
kimye0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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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동네에 이상한 남자

제가 어제 외출간다고 계단 내려가는데 밑에 집 남자가 발자국 소리 없이 뒤쫒아와서 지 긴 손을 뻗어서 제 음부를 만지고 갔습니다 코트도 입고 있었는데 걔가 안그런척 그랬는데 바로 밑에집 애가 그래서 계단에서 보기 싫으면 엘레베이터 탈까요?

#충동_폭력 #분노조절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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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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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 사건인데 도와주세요..

여자가 남자랑 페이스북으로 2~3일 연락을 한 사이고 만나는 날에 얼굴을 처음 봤어요. 근데 그 남자가 돈이 없다며 하루만 자기 집에서 놀자고 해서 여자는 흔쾌히 허락하고 그 남자가 보내준 주소를 보며 스스로 그 남자 집에 들어갔어요. 그리고 둘이 같이 편의점에 와서 술을 사는데 여자는 맥주만 마실 수 있다고 말을 했는데 남자는 그냥 소주만 담았어요. 이제 계산을 하는데 남자가 돈이 없어서 여자가 그 소주들을 계산을 했어요. 그렇게 다시 그 남자 집으로 가서 마셨는데 여자는 조절을 했지만 남자가 계속 권유를 해서 여자는 거절을 못하고 계속 마시다보니 여자는 만취를 한 상태가 왔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자는 집에 가야한다는 생각에 만취를 한 상태에서 비틀거리며 그 남자 집에서 나오고 주변 편의점에 들어가 숙취해소제랑 아이스크림을 사서 먹었어요. 술을 깰려고 그리고 여자는 택시를 잡으러 편의점에서 나왔는데, 택시가 안 잡혀서 폰으로 택시를 겨우 불렀어요. 이제 택시가 와서 여자가 탔는데 남자가 갑자기 오더니 너 만취한 상태라 집에 혼자 못 갈 거 같으니 내가 데려다줄게 하면서 택시를 같이 탔어요. 그러다가 그만 그 남자가 택시 안에서 여자의 가슴을 만지고 키스를 했어요. 여자는 만취를 해서 저항을 할 수 없는 상황이였고요. 그런데 택시 아저씨가 여자가 술에 많이 취한 거 같은데 그만 좀 하세요라고 하니깐 남자가 저희 여기서 내려주세요하며 여자를 데리고 내려서 어두운 길로 데리고 갔어요. 여자는 위험을 감지하고 남자를 뿌리치고 도망치다가 겨우 버스를 탔는데 그 남자도 따라탔고, 여자는 버스카드를 찍어야 하는데 버스카드를 잃어버렸고 남자는 자신도 돈이 없다며 다음 정류장에서 내린다고 하면서 여자를 데리고 내렸어요. 여자는 계속 도망치면서 친구들한테 연락을 했는데, 그 친구들 모두 연락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이라서 여자가 결국엔 경찰서로 전화를 했어요. 남자는 여자가 경찰서로 전화하는 걸 듣고 도망쳤고요.. 이 상황이면 강제추행이자 여자가 저항을 할 수 없는 상황으로 항거불능으로 되면서 준강제추행도 포함인데.. 여자도 초반에 잘못한 게 있다보니 여자 쪽이 좀 불리할 거 같아서요.. 그리고 증거도 많이 부족하고요.. 좀 도와주세요ㅠ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불안 #우울 #스트레스 #트라우마
lclove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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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트라우마 때문에 갑갑해요.

초3때부터 초6까지 친오빠에게 성희롱을 당했어요. 그래서 경찰에 신고해 일이 넘겨졌고 저는 상담 신청을 했어요. 안정을 되찾기 위해서요. 하지만 상담으론 역부족 이었어요. 트라우마는 쉽게 지워지지 않으니까요. 하루하루가 지나 갈수록 마음은 더 불안해져 가고 몸이 엉망으로 되었어요. 전엔 8개월동안 못 씻고 있었죠. 어머니께선 강제적으로 씻으려고 하셨고 전 그게 너무 싫었어요. 내 몸을 보는 것 조차 싫어하고 친오빠들을 보아하니 너무 한심하고, 그리고 전 방에만 박혀 있는 놈이 되었어요. 2년동안요. 학교는 날마다 째고 무단결석에 무단지각도 많이하고, 지금은 현재 중2고요. 어머니는 제가 당한일에 관심이 없었나봐요. 그걸 계속 잊으라고 하고 네가 그 생각만 하니까 생각이 삐뚤어진거라고, 이것 때문에 우울감이 더 들고 그랬어요. 지금은 잘 살고 있는 친오빠들을 보니 너무 한심하고 짜증나고 처벌받게 해주고 싶었어요. 아버지는 오히려 저를 더 보호해 주시고 좋아해주셔요. 물론 딸*** 이니까요. 최근에 친구와도 손절해서 학교 가는게 더욱더 싫어졌죠. 가봤자 이해도 못 하고 소심하고 사람을 싫어해요. 그래서 항상 차 타고 가고 그랬어요. 지금도 방구석에서 그림만 그리는 여중생이 되었어요. 일 하나로 사람을 죽인 것 처럼 제 얼굴은 비참해 졌어요. 얼굴이 창백하고 감정도 없고 별로 못 웃는 사람 처럼요.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앞으로 사는게 더 힘들어 졌어요.

#공황 #두통 #스트레스 #환각 #의욕없음 #어지러움 #망상
유니05251112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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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 피해자분들

*** 피해자 분들( 원치 않는 이에게 입맞춤 당함. 처음이었어요) 저랑 비슷한 일 겪으신분들 혹시 얼마나 지나야 더 이상 일상생활에서 생각 안날정도까지 가고 괜찮아질까요? 빨리 극복하는법도 알고 싶습니다. 부디 도와주세요/

#공황 #호흡곤란 #불면 #불안 #우울 #스트레스 #트라우마
sunshineetree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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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친한 오빠가 억지로

안녕하세요 며칠 전 친한 오빠랑 만나서 놀았는데요 그 오빠는 올해 16살이고 저랑 3살 차이예요 그래서 정말 아무 감정 없이 가족처럼 지냈는데 집으로 부르는 거예요 그래서 전 알겠다며 놀러갔는데 집에 아무도 없어서 가족들 어디 가셨냐고 물어보니까 다 나갔다더라고요 그래서 그런가 보다 하고 보드게임을 하고 놀았는데 자기가 이겼으니까 소원을 들어달라고 해서 알겠다고 했는데 갑자기 손을 넣어서 가슴을 만지고 팬티에 손을 넣어서 중요부위를 손가락으로 마구 쑤셨어요 당시에는 너무 아프고 무서워서 아무것도 못 했는데 오빠한테 계속 연락이 와요 어떡하죠

#트라우마 #어지러움 #우울 #스트레스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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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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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동네에 이상하고 나쁜애

동네에 이상한 남동생이 있습니다 제가 전에 센터에 다닐때 지 한테 중2병이 걸렸다는말? 기억도 안나고 한적도 없는데 저보고 지체장애라고 거짓소문내고 현관에서 외출하는데 차 뒤에 숨어서 지 긴손으로 소중이를 누르고 찌르면서 고추 가랑내가 나라고 그럽니다 얘가 참 못된놈인데 나이도 어린게 어른한테 대들고 나중에 군대가서 열차려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얘네 아줌마도 지 애 방조하는것보니까 못된 아줌마 같습니다

#스트레스 #트라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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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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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추가서제출자.

vncmflxksxcbkdxncnzzmxmslfkssifjalaxjxndcbslxbdkzndljzbxa xmcblzznxznxbxxjxskxmxjzzjbxkxcjxjdkskfbsndnfbadbbdjddjs

#어지러움
cdsfvv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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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동네 사람들 이상함

저는 초 중 고 대 다 졸업했는데 동네 사람들이 이상해요 저는 30대인데 왕따라는둥 젊게 보인다고 지체 장애라는둥 입으로 엉터리로 남 욕하는 소리가 무척이나 듣기싫어요 요즘은 자전거랑 킥보드 때문에 안다치려고 산책 갈때 모자 쓰고 가는데 그것도 왕따라서 얼굴 가리고 다닌다고 하고 헛소문을 무시하는 방법은 없나요? 옷을 잘 입고 다녀야 무시안당하나요? 주눅들거나 자신없어서 공격당하지 않는법좀 알려주세요

#망상 #분노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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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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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

저가 중학생때부터고딩때 ***을 당해왔는데 30대한테 당해와서 감정도 많이 닫혀있고 이제와서 어떻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자주 요구해온 전남친의 성요구를 어떻게해야좋을까요?

#트라우마
유다14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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