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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해지는 사람이 되었어요

처음부터 그 사람이 정신병이 있는 줄 알았다면 상대하지 않았을텐데 시간은 거슬러 10년전 그냥 그 사람이 먼저 사회에서 자립한 저에게 가스라이딩을 시도했어요 그러다가 본색을 드러내서 저한테 인생에 실패한 주제에 라면서 말같지도않은 말을 해대길래 저도 니 얼굴이나 똑바로 보고 너 자신을 알아라!! 라고 해주고 욕을 퍼부은게 전부인데 자신한테 욕을 했다고 제가 일하는 기업에 회장님한테 직접 연락해서 저 일 관두게하라고 한 과정이 참 많은 사람들이 비웃었어요 제가 블로그에 저 이런 기업에 일한다는 걸 보고서 일부러 협박하고 고소하겠다고 시비를 건거라고 그사람이 저랑관련된 이야기를 블로그에 자랑스럽게 썼더라구요...ㅋ그래서 내가 왜 이 수준 낮은 애랑 놀았지 싶어서 어차피 요즘은 딥페이크 범죄도 많아져서 블로그나 sns하는 사람도 없어져서 안 하고 있지만 잠시나마 이딴 사람땜에 열받아서 흉기를 들 뻔한일이 떠올라서 제 글 보고 위로받으시라고 몇글자 적어봅니다 블로그에 저도 신상적은 일이 기업을 홍보하는 영업사원과 마케터 일을 병행하고 있어서 그런거였고 아무튼 참 심난했는데 이제 제 곁에 더이상 가까이오질 못하니 또 그 사람이 한심스럽군요 약 좀 챙겨먹어 ○○야 그런데 또 할말이 있다면 제가 좀 에너지소모하는거 좋아하고 생산성있는 일을 좋아하는 사람이었는데 계속 마이너스 스토커한테 쫓기면서 일하지말라고 주시당하니 몇년사이에 무기력감이생겼어요 일을 꼭 해야하나싶기도하고 엄마는 엄마대로 제가 요즘 새로운 취미로 악기연주를 하는데 집에만있어도 좋으시다네요 그래도 요즘 편입학 준비하는데 대학도 또 다녀야싶기도하고 노는 건 말고는 귀찮아요 저도 엄연히 피해자인데 가해자말만 듣고 항소할곳이 없어서 찾아왔습니다

#직장협박글 #직장테러글
비공개12345
·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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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회의감이 들어요

약 12년 간 회사에서 하라는 일만 하며 근무했고 직급은 사원입니다. 아직까지도. 내년에도 없다고 하네요. 인생에 대한 회의감이들고 내 자신이 보잘것없어 보여 부끄럽습니다. 저보다 들어온지 얼마 안된 직원들은 곧 승진할텐데 그런 상황들을 지켜볼 생각에 출근도 하기 싫어집니다. 저는 어떻게 하면 될까요

#번아웃 #이직 #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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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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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알바 그만두는게 좋을까요

카페 알바 처음 한지 한달 됐는데 매번 실수한다고 욕먹고 다음엔 잘 해봐야지 하면서도 긴장 되니깐 머리도 안돌아가고실수 하게 되네요..ㅠㅠ 제가 행동도 느리고 하다보니 사장님이 저를 별로 맘에 안들어 하시는것 같아서..ㅎ 그만 둘지 고민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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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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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자살하고 싶습니다 직장을 그만두기도 쉽지않고 정말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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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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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신입 실수 걱정

취준 시절에는 평생 백수로 살까봐, 앞으로도 계속 우울한 상태로 살***까봐 두려워서 마인드 카페에 자주 왔었어요 그때는 취업만 하면 덜 불안정하고 덜 우울할 줄 알았는데 저는 여전히 불안정하고 우울해요 벌써 입사한지 6개월이 되었지만 여전히 실수도 많이 하는 제 자신이 너무 싫어요 최근에도 큰 실수를 해서 팀원들한테 피해를 끼칠 뻔해서 그런지 더더욱 실수에 민감해졌어요 그러다보니 아직 일어나지 않은 실수에도 전전긍긍하고 그로 인해 더 불안하고 우울해져요 신입은 1년차까지 실수할 수 있고 그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면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걱정해봤자 당장 해결되지 않는다는 것도 알지만 그게 마음처럼 잘 되지 않네요 언제까지 이렇게 불안정하고 우울하게 살아야할까요? 예전에도 사는게 너무 버겁고 무서웠는데 요즘은 더욱 사는게 버거워요 남들은 어떻게 이런 버거운 삶을 버티며 살아가는걸까요?

#회사 #사회생활
해파리j
·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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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직장가족보다 먼저인가요?

제가 오늘가족이 평소에 아프셔서 연차를 대부분 가족한테 사용합니다 그런데 오늘 급하게 가족이 응급이라고 해서 이사 부장 팀장 보고를 해야하는데 다들 연차여서 통화도 안되고 해서 그냥 보고를 못드리고 병원으로 갔습니다 그러나 다시 회사로 도착했고 사무실에 들어가는순간 신입이 어디갔냐라고 말하더라고 그래서 저는 제개인 사정 구지 후임분한테 말할필요없다고 생각해서 그냥 밖에서 업무 하고 왔다고 둘러되었습니다 근데 계속 물어보더라고 제가 선임자인데 하극상도 아니고 그래서 후임분이 CCTV돌려본다고 하면서 보더라고 그런데 제가 팀장한테 연락을 드렸고 전화 안되어 먼저 다녀왔습니다 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인사조치를 하신다고 사유서를 작성하라고했습니다 근데 저는 지금 회사에서 12월 말까지만 근무를 해달라고 부탁을 받고 있는상태였습니다 이제 4일 남은 사람한테 인사조치를 하시다고 하니 너무 어이가 없고 후임직장분도 어이가 없어서 제가 그렇게 큰 잘못인가요?

조용한날11
·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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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성격이 고민입니다

제 일은 계약직 영업부서 입니다. 시간에 자유성이 있고, 결과로 이야기하는 곳입니다. 저는 제가 나름 사회생활도 잘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영업일만 12년 하다보니, 손해볼때도 있고 기분 나빠도 참는게 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요즘 직장상사와 부딪힘이 심합니다. 실적관련 이야기를 하다보면 제가 무능한사람처럼 느껴지고, 답답하고 욱하고 화가 납니다. 이게 참고 넘기려고해도 속에서 저도 모르게 욱함이 올라와서 태도도 엉망이고 예의도 없는 사람이 된것같습니다. 주변사람들이 제 험담하고 ***로 보는것같은 시선이 신경쓰이고,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려해도 집에 오면 자책만합니다. 직장상사는 본인 일을 하는거지만 제가 문제입니다. 상대방이 무슨 말만해도 신경질적으로 대답하게됩니다. 이런 문제가 직장동료/상사/친구들/가족에게 까지 번져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다 관두고 싶지만 일은 해야하기에 이렇게 글로 써봅니다.

#회사 #직장상사 #퇴사 #사회생활 #눈치
seon113
·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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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하

병원와서 팔자고칠려는 사람들 많다..특히 나이많거 드센 할줌마, 할배들 …딸뻘 혹은 손녀뻘인 나한테 그렇게 시비걸고싶을까..^^^^^ 나한테 싫은소리해서ㅜ본인이얻어가는건 뭐길래 참 ..나는 오늘도 그냥 뮤시하고 넘겨버린당 ㅎㅎ 맘이 그렇게 고약하니까 아직도 병원신세인거에요 환자님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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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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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여초회사에서 동료들과 잘지내보겠단 생각 빨리 버리는 방법 궁금합니다

역시 어느 직장이나 마찬가지이지만 특히 여초는 동료에 대한 기대치를 더 낮춰야한다고 느끼고 있는 요즘입니다. 남자가 아예 없는건 아니지만 성비로 봤을 때 여초에요. 이미 퇴사한 지 1년 다되가는 동갑내기도 그랬고 그 사람 퇴사 후 입사해서 같이 일한 지는 8개월 된 후배 언니 2명이 처음에는 점심시간이나 휴식 시간에 언니들이 여동생 챙기는 느낌으로 살갑게 다가오기에 저도 거기에 맞춰 잘지내려 노력했고 서로 으쌰으쌰할 수 있는 마음 맞는 동료들이 되었다고 생각했죠. 그러다 어느 순간 갑자기 거리를 두더라구요. 아무리 생각해도 그 사람들한테 잘못한건 없는데 싶던 참에 마침 팀장이 저번에 전직원 개인면담하자고 하여 번아웃과 급성 우울 오게 만들었던 3년 가까운 시간 동안 받은 상처들과 함께 이 고민을 별 기대 없이 싹 다 팀장에게 털어놨기에 백프로 원하는 답은 얻지 못했어도 그날 이후로 일단 속은 아주 조금이나마 후련해진 상태입니다. 그치만 역시 남녀 차이란게 있긴한건지 팀장은 예상한대로 제 고민을 완전히 이해해주지는 못했고 후배들은 저한테 많이 다가와줬고 노력한게 보이는데 제가 혼자 있는걸 좋아하는 성향이 드러나다보니 본인들 입장에서는 제가 혼자 있고 싶은데 괜히 다가오는게 아닌가 조심스러워하는걸로 보인다, 그러니 제가 벽을 허물면 되지 않겠냐라고 하네요. 제 눈에도 그래 보였으면ㅎ 이런 고민을 안했겠죠ㅋ 먼저 다가가거나 굳이 먼저 다가가진 않더라도 제가 혼자 있고 싶어한다해서 너무 조심스러워 할 필요 없다는걸 알리고 말았겠죠. 근데 제 눈에는 마치 뭔가 저한테 삐진게 있는 사람처럼 보이니까 괜히 신경 쓰이고 신경 쓰는거에도 스트레스 받고 있는거잖아요. 예전에는 상대방들이 먼저 말 걸어주고 제가 먼저 뭔 말을 꺼내면 리액션 잘해주고 잘 웃던 사람들이 갑자기 잘 웃지도 않고 리액션도 안해주는 것도 신경 쓰이구요. 아무리 생각해도 작은거라도 잘못한게 없고 선 넘은건 더더욱 없으니 결국 자기들만큼 제 얘기를 안하고 잘 안웃으니 뻣뻣해 보였거나 본인들 오지랖 안당해주니 삔또 상했거나 아니면 그냥 이유는 없고 본인들 그때그때 기분따라 이유없이 삔또 상해있는 것 말고는 없는 것 같거든요 그래서 잘지내자는 생각 버리고 사람에 대한 기대치를 내려놓기 위해 몇일 전부터 나름 훈련하고 있어요. 먼저 다가가는 방법도 있지만 번아웃인 상태에서 그럴 힘도 없고 억지로 그러고 싶지도 않고 그렇다고 요새 왜 그러는지 직접 물어보고 싶지도 않습니다. 뭐 직접 물어보는게 당연히 제일 덜 답답하고 오해도 풀 수 있는 방법이지만 후배가 선배한테 이런 얘기를 해도 ㅄ 취급 당할 판에 저는 선배 입장이니 제 입지가 더 우스워질 것 같고 그들의 밥이 되겠구나 싶어 사무적인 얘기 외에는 투명인간 취급해야지 마음 먹고 실행해봐도 마음이 여전히 불편해서 문제인거죠. 혹은 괜히 당사자한테 직접 얘기했다가 그 사람들이 속으로 제 기분 맞춰주려고 억지로 친하게 지내고 웃어줘야하냐 라고 생각하면서 오히려 더 부담느낄 수 있는 부분이니까 그냥 그 사람들이 어떻든 개의치 않고 싶네요. 물론 머리로는 직장에서는 친목 필요없다하면서도 막상 다가와주고 먼저 잘해주는 사람 나타나면 확 마음 열게 되고 그러면서 점점 기대를 하게되는 그런 것도 내려놓는게 필요한 것도 맞습니다. 문제는 이게 제 성향에 쉽지 않다는거죠. 원래 친했던 동료들이 거리 둘 때 같이 무시하면서 생기는 불편한 마음 없애는게 오래 걸리는걸까요? 뭐 오랜기간 갖고 있던 제 성향 내지 습성이니 마인드가 바뀌기까지 오래 걸릴 수 있겠다 생각했지만 이게 바뀌기까지 또 자주 신경 쓰일 것 같아서 상대방들 투명인간 취급하면서 마인드가 비교적 빨리 바뀔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이런 방법 아시는 분들 있으면 조언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일에 집중하는거, 몸 움직이는 취미 이런거 제외하구요. 이런거 이미 해봐도 잘 안되서 글 올리는겁니다.

잇뿌삐다
·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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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감사할덤

1. 영어공부를 잘 끝마쳐서 감사랍니다 2. 좋은 시간을 가질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3. 사랑받아서 감사랍니다

목화사나이
·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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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다가올일이 불안해요

이번에 새로 이직한 직장에서 적응도 잘 못한채로 바로 중요임무에 투입될거같은데 너무무서워요ㅠㅜ 그래서 항상 새벽마다 깨고…다가올 미래가 불앙하고 무서워서 일상생활도 우울해요ㅜㅜㅜ일과 일상생활을 어떻게ㅜ분리하죠.??

#눈치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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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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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주눅들어요

이직한지 이제 일주일찬데 앞으로 책임잇는 파트를 맡게될거같은데 벌써부터 떨리고 얼굴에 열감올라오고 불안해요 … 정신과가면 관련된 약 탈수잇을까요 불안감 좀 줄여쥬는약이요ㅜㅜ 긴장하니까 말도안나오고 일도안돼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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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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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직장동료 경조사

나 이직 1년 6개월 직원 3명인데 옆직원 경조사 3번... 센터장님 마음은 좋으셔서 휴가 팍팍 주는데 애기들 돌보는 일은 매일 혼자함.. 이번에 주말미포함 경조사 휴일 5일 주심.. 이해함... 아버지 돌아가시면 이해하면서도 나는 무서움.. 이제 애기들 방학 시즌이라 독박육아 시작될까봐... 이번에는 일좀 같이 했음 좋겠는데... 아... ㅠㅠ 직장 동료 아버지 돌아가셨는데.. 이런생각듦 내가 휴가 낼때는.. 왜 그깨 내냐고 다그쳤던고 떠오름...이직하고 싶어요...

#경조사 #회사 #사회생활
크리모카
·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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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상사스트레스

출근하기가 너무 싫으네요

#퇴사
jelove220
·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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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일을 해야 하는대 못하겠어요

무기력하고 우울하고 극심한 피로감이 와요 어차피 해도 해도 욕 먹고 계속 변수가 생기고 뭘 해도 제 잘못이고 작업 마무리가 안되는 느낌이예요 아무것도 못하겠고 하고 싶지가 않아요 그럼에도 해야 하는데 힐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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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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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죽고싶어요

2월달에 첫 직장 다니다가 경력을 뽑는다고 짤리고 다시 취업해서 다니고 있어요 이제 일한지 6개월이 넘어가요 근데 아직도 일을 못하고 서툴고 말도 못해서 혼나기도 해요 그런 내 자신이 싫고 일을 잘 하고 싶고 말도 잘하고 싶어요.. 성격이 내성적이여서 같이 일하는 분들이랑 모르는거 물어보고 싶은데 그러질 못하고 있어요 이제 1년이 다 가는데 아직도 실수해요 매일매일 불안하고 무섭고 죽고싶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어떻게 하면 죽을 수 있을까? 이 생각만 하고 있어요..

#사회생활
개구리중사
·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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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미래가두려운…

이번에 새로운 직장에 들어가게됐는데 한 한달뒤에 중요하고 책임ㄷ감있는 업무를 맡아야해요 근데 문제는 자신감이너무 없고ㅜㅜ 목소리도 말할때마다 떨리고 안나와요…그래서 잘때마다 늘 걱정이돼요ㅠㅜㅜㅜㅜㅜ 어쩌면 좋죠 하 ..그래서 그냥 회피해버리고싶어요 조언해주세요ㅜ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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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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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자신이 한심해요..

전 직장에서 내가 한 일, 나 자체를 쓰레기로 만드는 대표에 스트레스 받아 퇴사했습니다. 이후 10달 정도 헤메이다 현 직장에 들어왔습니다. 전공과 전혀 다르지만, 회사만 보면 규모도 있는 편이고 제법 안정적이라 오래 다니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원래도 인간관계가 원활하지 못했고, 일도 딱히 잘하지못했지만, 쉬는 동안 더 감이 떨어진것 같습니다. 입사 후에 텐션을 올려 일도 배우고 사람들에게 다가가려하지만, 쉽지가 않습니다. 업무에서는 계속되는 실수, 사람들과는 어색함을 깨려 쓸데 없는 말을 하게 되고 그리고 경력직에, 같은 팀의 인원들이 모두 저보다 어립니다. 그런데 무시를 몇번 당하다보니 저 스스로가 많이 쪼그라든 것 같습니다. 말을 잘하는 편이 아니다 보니 소통이 안됩니다. 이전 직장에서는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 사람들이 옆에 있었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지금 계약직인데, 더이상 피해주지말고 나가야할까요, 아니면 버틸때 까진 버텨봐야할까요..?

#스트레스 #퇴사 #인간관계 #업무실수 #자존감
눈부시게찬란한
·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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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마카's PICK
번아웃인지 모르겠는데

번아웃인지 지금제가많이지친것같아요 일도그렇고 일상생활도그렇고 모든게지금 무력감이 와요 여유롭게생활하고 싶은데 일자체가 기다려주지않은거라 자꾸주변인이나 사람들자체에서 불안하고 감정적으로 기분이 나빠요 일마치고오면은 집에서만큼은쉬어야 하는데 보는게다일이라 그거보고싶은힘들고 지치고 아무것도안하고싶고 잦은 짜증에 뭔가가 되는일이하나도없는것같아요 이 직장생활도 뭐가문제인지도모르겠고 제가하고있는일과 모든일생활이 안될정도로 과부화가 걸린것같아요 그렇다고 이직하기에는 나이를생각해보면 아무도안받아줄것같고 ..오늘너무속상해서 적어봅니다

#이직 #퇴사 #번아웃 #사회생활 #눈치 #회사
expert
자신을 다그치기보다 "그동안 참 고생 많았다"고 스스로를 먼저 안아주세요.
지금 마카님이 느끼는 번아웃은 그동안 누구보다 자신의 삶에 책임을 다하며 치열하게 살아오셨다는 가장 정직한 증거입니다. 묵묵히 달려오시는 과정에서 마음이 보내온 신호들을 차마 돌보지 못한 채 앞만 보고 나아가셨을 그간의 시간이 참 안타까우면서도 깊이 공감이 됩니다. 우리가 수영을 할 때 중간중간 숨을 쉬지 않으면 결코 끝까지 갈 수 없듯이, 우리의 삶에도 반드시 ‘숨 고르기’가 필요합니다. 지금 마카님에게 필요한 것은 레이스를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안전하게 완주하기 위한 자신만의 호흡법을 익히는 시간입니다. 그 시작으로 가장 먼저 일과 휴식 사이에 선명한 경계를 그어주어야 합니다. 퇴근 후 집에서조차 업무를 생각하는 것은 뇌를 쉬지 못하게 하여 과부하를 일으키므로, ‘집 문을 여는 순간 회사 일은 오프’라는 명확한 규칙을 세워 마음의 안식처를 확보해 보세요. 더불어 하루 10분만이라도 온전히 나만을 위한 작은 호흡의 시간을 가져보시길 권합니다. 가벼운 걷기나 명상은 당장의 당면한 문제를 해결해 주지는 못해도, 요동치는 감정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심리적 기초 체력을 튼튼하게 다져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혼자서 모든 짐을 짊어지기보다는 주변 지인들과의 가벼운 대화를 통해 감정을 환기해 보세요. 사소한 스몰토크일지라도 고립된 마음을 세상 밖으로 연결하고 답답함을 내뱉는 과정에서, 마카님을 짓누르던 감정의 무게와 온도가 한결 가벼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이응석 상담사
수취인불명222
·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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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사무실에서 조용할때 방구 꼈는데

이런 창피한 기억은 어떻게 잊죠.. 하필 다 조용할때 뽀오옹 하고 뀌었어요..

집에가고싶더
·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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