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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통장에 10만원도 안 남았네

어떻게 살아야 하지 알바는 구해지지도 않고 토익 봐야 하는데 공부는 열심히 하고 있지만 이게 돈 벌이는 아니니까.... 백수라서 더 마음이 쓰리다 아득한 저 과거의 나는 지금의 내가 뭐든 되어 있을 줄 알았는데 28살이 될 때까지 자리를 잡지도 일자리를 구하지도 졸업을 하지도 못했네 이런 생각만 하면 우울감이 밀려 올라오니까 일단 이만 자야겠다... 내일 열심히 공부로 버텨내 봐야지... 그나마 공부라도 하는 게 하루가 값지니까... 행복한 미래 돈 걱정이 덜한 미래는 내가 더 노력하고 도전해야 얻을 수 있는 거겠지 요행과 행운만 바라면 어리석은 거겠지... 노력으로 하루를 살아가 보자 언제 죽을 지도 모르잖아...그치...?

#공부 #고민 #우울 #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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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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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받으면 무조건 등록하는

예전부터 학원 상담 받으면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는데 아마 눈치보이고 상담받았는데 안 하면 미안한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등록하는 것 같아요 요즘 마음이 초조하고 불안하해서 더 그러는 것 같아요 나이만 먹었지 이룬게 없는 나를 과연 학원측에서 받아줄까? 청소년때는 빡센동네가 아니라서 시험지테스트 보고 받아주는 동네가 아니라 돈만 내면 수업 들을 수 있는 그런 동네인데 성인되고 별 볼일 없으니까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하고 안 받아주려나? 먼저 겁 먹고 이것저것 찾아보는 것도 안 하고 몇 군데만 알아보고 처음 상담 받는 곳에 그냥 결제부터 하는 사람이 되었어요 몇 번 그래서 반성 하고 좀 더 학원을 꼼꼼하게 찾아보긴 했는데 28일 상담 받으러 가요. 알아본 것 중에 제일 리뷰 수가 많고 긍정적인 리뷰가 많고 제일 가깝고 그래서 상담받으러 가는데요 제가 또 여기 무조건 등록해야 해 알아본 것 중에 제일 좋아 이러면서 또 결제부터 할까봐 걱정됩니다 돈 먼저 내는 버릇은 똑같은데 강도가 심해졌어요 예전에는 돈 내는 내가 짱이야 이런 마인드였다면 요즘은 나를 받아주다니 학원이 짱이야 이런 느낌 점점 자신감도 없어지고 마음이 건강하지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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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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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자리는

어딘가에 있겠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마음의 눈으로 알 수 있어

#조언 #취준 #취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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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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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넣었는데

면접도 못붙을줄은 ..

뭔의미냐
· 9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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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로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일단 전공을 배우로 할려고 힜는데.. 어느 순간부터 상담사라는 꿈이 떠오르더라고요. 그리고 최근엔 꿈이란게 명사가 아니라 형용사가 중요하다고 들어서.. 그니까, '용감한 경찰'이 꿈이라면 '경찰'이 꿈이 아니라 '용감한 사람'이 꿈이라는거. 또 학원 선생님은 제가 배우가 되기엔 너무 아깝다고 하시고. 솔찍히 부모님은 제 선택을 존중해주시고, 밀어주셔서 저만 결정하면 될 일인데.. 그래서 생각해본게, 어렸을땐 '모두에게 사랑받는&도움이되는' 사람이 되고 싶어했고, 배우가 되고싶어한 이유도 비슷한데.. 생각해보면 최근엔 '위로가 되는, 상처를 치유해주는' 사람이 되고싶긴해요. 그 범위 안에 내가 원하는 작가라는 직업도, 배우라는 직업도, 상담사라는 직업도 있지만요. 그리고, 배우가 되고싶어했던 이유에 '도망치고 싶어서'도 있어서... 솔찍히 너무 고민이되요. 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

#진로고민 #전공 #적성 #조언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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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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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제보다 조금 더 괜찮아질 거예요. 당신의 노력은 분명히 빛을 낼 거예요. 작은 걸음이라도 앞으로 가고 있다면 그걸로 이미 충분히 잘하고 있는 거예요. 당신은 생각보다 강하고, 생각보다 더 많은 사랑을 받을 사람이에요.”

ShiningPath
· 9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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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를 어떻게하면 정할 수 있을까요?

올해 중2입니다. 잘하는것도 없고 좋아하는것도 없고 공부도 못해요.. 공부 아무리 열심히해도 점수가 안나옵니다. 공부가 진짜 너무안맞아요,, 배우쪽을 생각했었고 지금도 엔터를 들어가서 촬영도 다니고 연기연습도 해요. 근데 연기학원 다니면서 맨날 혼나고 비교당하고 아무리 열심히하고 노력해도 알아주는사람이 없으니 더 속상하고 재미도없고 흥미도없고 지금 하고있는거에 몇십배는 노력해야하니 까마득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연기쪽이랑 안맞는거같아요. 광고촬영같은거 가면 재밌고 좋은데 연기쪽이 전혀 안맞는거같아요,, 근데 또 광고촬영 그걸로 평생 먹고살것도 아니고 제가 이걸 계속 할 수 있다는 보장도 없는거잖아요. 광고는 유명한사람 쓰고싶어하지 저같은이름도 안알려진 배우는 잘 안쓰려고하니까 그냥 아예 다른 진로로 생각해볼까도 했는데 잘 모르겠어요,, 만약에 계속 배우쪽으로 가다가 나중에 안되면 다른직업을 갖기 어려울거같고 잘 모르겠어요 정말 원하면 죽기살기로 하라고 안늘면 늘때까지 하라고 하는데 그게 너무 어려워요 좀 관심이 가고 흥미가 가고 그래도 내가 이걸 하고싶다는 생각이 있어야 잘되잖아요. 근데 너무안맞아요 이렇게 아무것도 안하고 보낸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뭘 좀 하고싶은데,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직업 #진로고민
플루마리아
· 9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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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리고 싶어

남들이 보면 늦었다고 할 내 인생을 ...이미 망했다고 볼지도 모르는 걱정가득하고 아득한 내 인생을 어떻게든 살려서 갱생하고 싶어

#취준생 #소원 #극복 #고민 #인생 #조언 #갱생 #취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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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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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만 낭비하는게 아닐까 걱정이 됩니다

올해 23살입니다. 전문대 졸업해서 현재 직장을 다니고 있는데 공무원 시험도 준비중 입니다. 고민은 제가 공부를 잘 하는 편은 아니여서 과연 이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게 잘 하는건가?, 내가 붙을 수 있을까? 라는 걱정과 불안이 듭니다. 또 20대의 시간을 준비만 하다가 끝나는게 아닐까 하는 걱정도 있습니다. 비교를 하면 안된다는 건 알지만 남들은 20대의 시간을 잘 보내는거 같은데 저는 일 끝나면 책상에 앉아있고 휴일은 그냥 휴대폰만 보면서 집에만 거의 있습니다. 이렇게 걱정과 불안으로 일도 공부도 집중을 잘 못하겠습니다.

#진로고민 #직업 #조언 #전공 #시간
양배추또띠아쌈
· 9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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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요

제가 20살인 게 무서워요 가진 거 하나 없이 성인이 된 것도 무섭고 그냥 세상이 무섭고 술자리도 싫고 외롭고 가장 재미있을 나이라고 하지만 모르겠어요 너무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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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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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쉽게 말하고 쉽게 지나가요. 하지만 그 말들이 누군가의 마음에는 오래 남아요.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 척해도 속에서는 상처가 조용히 깊어져요. 사람을 믿는다는 게 점점 어려워지고, 기대하지 않는 법을 배우게 돼요. 그래도 여전히, 마음 한쪽에서는 따뜻한 사람을 기다리고 있어요.”

ShiningPath
· 9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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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이유 없이 마음이 아파요. 웃고 있어도, 속은 조용히 울고 있는 날들이 있어요.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감정들이 마음 한쪽에 쌓여가요. 괜찮은 척을 하다 보니 진짜 내 마음은 더 외로워지는 것 같아요. 그래도 오늘을 버틴 나 자신에게 조용히 고맙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ShiningPath
· 9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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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가 무거웠다면, 스스로를 탓하지 마요. 버텨낸 것만으로도 충분해요. 항상 강할 필요도 없고, 마음을 다 설명할 필요도 없어요. 잠시 숨을 고르고, 마음을 쉬게 해줘요. 지금의 당신도 충분히 소중해요. 힘든 날들은 지나가고, 당신의 따뜻한 마음은 그대로 남아요.”

ShiningPath
· 9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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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미래에 뭘 하려고 지금 이러는걸까? 나한테는 다가오지 않을 나이가 되면서 오히려 더 모르겠어. 그래도 이때쯤이라면 길은 잡았겠지? 생각하던 애였는데.. 어디서부터 잘못되고 어디서부터 다시해야되는거지

#진로고민
inacdt
· 9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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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관련 미래고민

안녕하세요 제 얘기는 아니고 저희 오빠 얘기인데요 오빠가 이제 고3이 되었어요 근데 하고싶은것도 없고 잘하는것도 없고 미래가 막막하다고 해서 고민 들어주고 방법 제안도 해줬는데 아직 잘 모르겠대요 사실 제가 봐도 오빠가 공부를 잘 하진 못해요 노력은 정말 열심히 하는데 노력하는거에 비해 성과가 정말 낮게 나와요. 공부하는걸 정말 극도로 싫어하기도 하고 학원 다니는것도 정말 스트레스 받아해요. 그래서 차라리 스트레스 받으며 학원 다니지 말고 끊고 하고싶은걸 찾으라고 해줘도 그거라도 안하면 어떡하냐면서 학원을 안끊어요 저희 부모님도 공부를 강요하지 않으시고 스트레스 받으면 하지 말고 스트레스 받지 말라고 하시는데 자꾸 학원만은 안끊겠대요 근데 그게 또 무슨 심정인지 알겠어서 마음이 아파요.. 끊으면 또 그거대로 스트레스 받을것같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오빠한테 여러 제안을 해줘도 오빠가 항상 시도도 안해보고 부정적이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요. 예를 들어서 저희 오빠가 요즘 헬스에 빠져있는데 공부하는게 싫으면 헬스트레이너 하는건 어떠냐 이렇게 물어보면 괜찮은데? 하다가도 아니라면서 자기가 그걸 잘 할수 있을지 모르겠대요. 다른것들도 다 마찬가지이고요... 아니면 아예 아무것도 하지말고 놀면서 하고싶은거 생각해보라고 해도 어차피 하고싶은게 없는데 무슨소용이냐면서 꾸역꾸역 학원 다니며 스트레스받아해요. 진로상담이라도 받으라고 했는데 그것도 계속 그럴까.. 하다가 모르겠다 로 넘어가요. 솔직히 지금 봐선 진로상담보단 정신상담.?부터 해야할것같기도해요 자신감이랑 자존감이 낮아보이기도 하고 진로 얘기를 하면서 사실 오빠가 많이 위태로워 보였거든요. 동생으로서 오빠한테 도움을 주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너무 오지랖인가 하는 생각도 들어요... 오지랖이 아니라면 어떡해야 오빠를 도와줄수있을까요

#공부 #고3 #고민 #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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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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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해야될까요 저

안녕하세요 이제 막 중학교 막바라지에 든 학생입니다 제가 작년 부터 겨루기선수라는 꿈을 꿔왔습니다 근데 저희 지역에는 선수부가 없기에 대회나갈 경험도 없었습니다 부모님께 태권도를 전문적 으로 하는 학교로 전학을 가고 싶다고도 말했습니다 근데 반대하시더라고요 부모님은 아예 운동쪽으로 가는걸 바라지 않고 있습니다 이유를 물어보니까 저희 가족중에도 실업팀에서 배구 선수생활을 하셨는데 부상때문에 선수를 그만두고 공장에서 일을 하고 계신다고 저를 무작정 공부쪽으로 가길 원하십니다 그분이 그만두고 공장일을 하신다 해도 전 다른결과를 가져올수도 있는데 왜 절 못믿는지 조차 의문입니다 하지만 제가 정말 하고 싶은것을 정했고 너무도 간절합니다 제가 8년 동안 태권도만 해왔습니다 시도도 안해보고 끝나면 나중에 엄청 후회할거 같습니다 저 이제 어떡해야될까요

#조언 #진로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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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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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안구해지는 더러운세상같아요!!

이재진짜 알바항데 서빙 까페 알바 할만곳이 없어요!!! 저눈 편의점 못해요 ㅠㅠ 집이 시골이고 버스시간대도 애매모하고 청년 도전지원사업도 중기아니고 장기여서 두달후애. 주2회 끝나요 ㅠㅠㅠ 주말알바 30시간 미만 알아바야하는데 면접 두개 본대도 연락없어요!!! 더밴티 도 조례동 문***원 했는데 연락없고요 더러운새상같아요. 그놈의 최저시급이 머라고 사람 짜증나게하내요!! 점점 스트레스 받고 우울하고 돈도 없는데. 점점 그지가되가요. 폰요금 밀리며 독촉장 오고하는데 맘이 급한데 알바가 안하지는 더러운 AI 로봇시대 공장도 식당도 까페도 다 기게화 수준이에요 ㅠㅠ 너무해요!!! 일자리 점점 없어진다는데 미치겠어요

#적성 #취준생 #진로고민
26sus33살여자
· 9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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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 객실승무원 취업준비생의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로 27살 되는 평범하게 생겼지만 누구보다 화사한 미소와 친절한 서비스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객실승무원 준비생입니다. 2년 다 되어가는 공백기와 객실승무원에 대한 간절함이 커서, 취업 및 가족관계와 관련해 전문가의 조언을 얻기 위해 이 글을 올려요. 24년 해외 유학 생활을 끝내고, 원래 계획이었던 그 나라의 항공사 취업은 국적으로 인해 지원조차 못 했어요. 그래서 마땅한 일자리를 찾지 못하고 제가 싫어하는 한국으로 돌아와 이 곳 저곳 알바 및 직장을 왔다갔다하며 흥청망청 살다가, 25년 운이 좋게 한 외국항공사에 입사하게 되었어요. 하지만 신입 승무원 안전평가에서 재시험 통과 기준에 도달하지 못해 바로 해고되었고, 한국에 와서 지금 다시 아르바이트만 하면서 승무원 준비를 하고 있어요. 해외에서 오래 살다와서 한국 생활을 그렇게 좋아하지도 않고, 해고된 이후 다시 면접봤던 외국 항공사는 항상 최종면접까지 가서 탈락하니 요즘 살 의욕도 없고, 제 전 직장이었던 지상직도 ’본사‘ 소속이 아닌 ‘자회사’ 소속이라 급여 및 처우가 매우 안 좋아서 돌아가기도 싫어요. 그렇다고 다른 직종 준비를 하자니 항공업계 빼고 흥미를 느끼지도 못하니 고민이에요. 승무원 면접만 보며 흥청망청 지내는 시간이 외롭고 쓸쓸해요. 외로움, 승무원 취업에 관한 고민을 털어놓을 사람도 딱히 없어요. 매일매일 일어날 때마다 ’나는 언제 승무원이 되지?’ ’전 회사에서 짤리고 너무 쪽팔리는데 얼른 승무원이 되어서 만회해야 할텐데’ 라는 생각밖에 안 들고, 살아가는 즐거움도 전혀 없어요. 어쩌면 좋을까요? 도와주세요.

#외항사 #항공사 #가족관계 #해외파 #객실승무원
외항준비하는이쪽
· 9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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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진로에 대해 고민있어요

제가 하고싶은게 너무 많아요. 근데 하고싶은것 중 뮤지컬배우,작가,댄서가 있는데 지금 뭘 먼저 하는것이 좋을까요? 대학교도 가야하다보니 학과 선택도 어려워서요. 대학교는 인거울로 가고싶고 학고싶은것은 너무 많아요

#조언 #진로고민 #직업
힘gh들gf어uy83832
· 9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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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노력해도 불가능한 것이 있을 수 있다는게 무서워요

삼수를 해서 흔히 지잡대라 불리는 곳에 간호학과로 입학할거 같아요 누가봐도 독기 있다 할정도로, 스스로 생각해도 정말 열심히 했고 성적이 안나오던 편이 아니었어요 평균 2~3등급이었으니 이번 입시를 준비하면서 힘들면 마음을 외면하는게 아니라 상태를 인지하고 받아들었어야 하는데 수능판을 경험해봤던 삼수생이니까 나만 힘든게 아니니까, 버티는건 내가 가장 잘하니까 핑계를 만들어선 안된다는 마음으로 나 자신을 버리고 가족과 친구들을 챙기면서 서서히 망가졌습니다 이걸 또 너무 늦게 인지했고. 멘탈에 영향을 많이 받는 편인데 이번 시험이 어려웠다보니 자신있는 과목에서 막히니 쭉 무너지더라고요 주변 친구들과 봐왔던 선생님들은 정말 안타까워하고 4수를 권하기도 하지만 저도 제 결과가 너무 아쉬워서 미치겠지만. 입시 자체가 이젠 너무 무섭고 아무래도 놓은지 거의 70일이라 좀 까먹기도 했는데 열심히 했었으니 이렇게 입시 얘기만 해도 토할거 같아요 삼수나 해서 지잡대 가는게 나 자신에게도 너무 쪽팔리고 동기들, 같이 입시 준비한 친구들에게 잠깐이라도 무시당할까봐, 그리고 당하는게 무서워요 신경도 안쓸거란거 알지만 눈치가 너무 보입니다 지잡대면 거의 다 현역일텐데 나이도 22살이니까 남들보다 늦었으니 당연히 친구, 애인이야 못사귈거 같네요 원치않게 혼자 다녀도 묵묵히 받아들일거지만 무엇보다 제가 스펙을 쌓기 위해 노력한다한들 제약이 생길 거라는게 가장 머리아파요 지잡대쪽은 열심히 하거나 사는 애들이 손에 꼽는다고 하던데, 같이 열심히 할 사람이 없을 수 있다는게 답답하고 정 안되면 혼자서라도 해야죠. 하지만 대외활동도, 환경의 제약에 더해 학력에서 컷당할수도 있다길래 어떻게 살아가야하나 싶습니다 입시때 열심히 해봤듯 앞으로도 열심히 살아가고 싶은데. 어찌어찌 스펙을 쌓는다 해도, 사기업쪽은 진짜 대학네임컷이라 생각도 안해요. 공기업쪽도. 블라인드여도 서류보면 학교가 안보이는게 아니니 이마저도 학력에서 컷당한다니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냥 대학교라는 한 꼬리표가 앞으로 활동에 있어 족쇄가 될 수 있다는게 무섭고 인생 망한거 같아서 계속 잠을 좋게 잠들지를 못해요.. 몇년째 입시판에만 있었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대학이 얼마나 중요한건지도 얼마나 영향을 줄건지도 앞으로 인생 괜찮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행복하게 살고싶어요

#조언 #입시 #진로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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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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