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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4년제 대학 가지말고 전문대 가야할까..

수시 6개 넣은게 집에서 통학이 1시간 30분걸리는 경기도에 있는 4년제 사립 대학 화장품 관련학과 3개 집에서 통학불가 빼박 자취거나 기숙사인 4년제 국립 대학 산업공학과 3개.. 중2때부터 계속 화장품에 대해서만 생각해왔어서.. 그 외의 진로는 생각해본적이 없었어. 근데 요즘들어선 내 진로를 잃어버린 기분이야. 게다가 화장품쪽은 너무 레드오션이라 차라리 취업을 우선할거면 산업공학이 나을까싶고. 어차피 다 지잡대 소리 들을거면 굳이 그 비싼 학비 내가면서 4년을 다녀야할까 생각이 들어. 솔직히 대학붙어도 막막해. 성적맞춰쓴 수시 6개중에 가고싶은 대학이 없어. 이럴거면 전문대를 가야하나 생각이 들어.. 4년간 학비가 너무 비싸고 통학도 다 어렵고.. 차라리 전문대 2년간 그나마 가까운데 가는게 낫지않을까 하고.. 모르겠다. 어떤게 맞는지, 어떻게해야할지.. 다 답이없어서, 아무것도 하고싶지않아. 우울하다..

#산업공학 #대학 #전문대 #화장품 #진로
Lily0729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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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고민

간호사가 되고싶은데 간호고나 보건고를 알아보고있어요. 그런데 그 학교들은 특성화고라 취업을 목표로 하는 편이라 조무사 쪽으로 진학없이 바로 취업을 한다고 하더라고요. 간호대를 가는게 낫다는 가족들 의견도 있고, 저도 그 의견을 수용하고 고민 중인데 간호고를 갈지, 일반고를 가서 간호대를 갈지 어느쪽이 제 인생에서 더 유리할지 잘 모르겠어요 (사실 인문계(일반고) 가기싫어서 간호고 생각해본 것도 있어요..)

#진로고민 #간호대 #간호고 #중학생 #간호사
senn809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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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퇴행 하고 싶다..

어릴 땐 나이만 먹으면 저절로 어른의 사고를 하고 성숙해지고 자기 앞가림을 잘 하게 될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인스타에서 육아 릴스나 고양이 릴스를 보면 귀여운 모습에 웃음이 나오다가도 갑자기 부러움에 눈물이 난다 아기는 존재 자체로만 사랑 받는 시기이며 고양이는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사랑 받으니까.. 사람은 아기 때 발달 과정 배밀이, 뒤집기, 걸음마.. 등은 조금만 가르쳐줘도 스스로 터득하면서 왜 인생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기술들은 스스로 터득하지 못 하는 걸까 이제는 그런 기술이 없으면 사회에서 살아남지도 못 하는데

#사랑 #고양이 #육아 #성숙 #기술
wpppp1111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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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글

안녕하세요 00년생 남자입니다. 무인 점포를 2개 운영중이고 장사가 안되서 내년에 폐업해요 근데 인생에 이제 슬슬 고민이 많아요 취업해야되는건지 자격증을 1개 더 따야되는지 모르겠어요 일단 운전면허 2종이랑 지게차 자격증 밖에 없네요.. 아빠가 전기쪽 사업을 하시는데 꽤 돈을 버십니다. 일단 제가 지게차쪽 취업하면 자격증 공부하기 많이 빡세질거 같아서 1개만 쭉 하고 싶은데 지금부터 시작해서 전기 관련 자격증을 깔까요 아니면 지게차쪽 취업부터 할까요 모아둔돈은 7천만원정도 있습니다.

#취업 #폐업 #자격증 #남자 #무인점포
2000년생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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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있는데 꿈이 없는 것 같다.

저는 소설 작가라는 꿈을 꾸고 있는 학생입니다. 근데, 노력하기 싫어요. 글 쓰기 싫고, 생각하기도 싫어요. 처음 작가라는 꿈을 꾸게된 계기는 뭔가 내가 보고 싶은거 보고싶다!라는 목표를 가지고 시작했는데. 막상 글을 써보니 너무 못 썼고, 재미도 없어요. 일부로 개그를 넣기도 하고 감정도 넣어봤는데 매번 너무 과하게 넣어서 지적받고 안 넣으면 재미없어서 안 써지고 글 작가말고 그림쪽으로 하기엔 귀찮아요. 이젠 글 쓰기도 귀찮아졌어요. 전에는 글 쓰는 건 아니더라도 소설 설정같은 거 많이 생각해두고 메모조 했는데 요즘은 그것도 귀찮아요. 취미로 하기에는 이 진로 말고 다른 진로로 삼을 만한 것도 없고 꿈이 있는데 꿈이 없는 느낌이랄까? 소설 아이디어는 일반소설, 웹소설 포함 25개 이상 적어놨는데. 정작 1화라도 완성된건 0개네요. 사실 1화 완성한건 좀 있는데 그것들은 마음에 안 들어서 삭제했어요. 이 진로는 저랑 안 맞는걸까요? 안 맞는다면 어떤 진로로 바꾸는게 좋을까요? 그나마 잘하는게 물건 만들기라던가, 그림그리기, 소설 아이디어 짜는게 다 인데. 흥미없는 일에는 머리가 안 돌아가서 민폐 안 줄려면 꼭 흥미 있는걸로 해야해요. 철학에도 관심이 생기긴했는데. 그걸로 먹고 살순 없으니까. 노력하기도 싫고, 깊게 생각하는 것도 싫다면 그냥 백수나 해서 부모님 등골이나 빨아먹을까? 놀면서 돈벌고 싶네요. 제가 하고 싶은거 다 하며 살고 싶어요. 어차피 뭘해도 나중에 다 후회하며 살거니까요. 그렇잖아요. 하지 않은거 후회하고, 한 거 후회하고, 더 할걸 하며 후회하고, 덜 할걸 하며 후회하고 근데 그건 그냥 후회 안 하면 다 해결되는 문제긴해요. 근데 욕심이 있으니까. 어쩔 수 없겠죠. 욕심은 인간 종특이잖아요. 그리고 그 욕심이 있기에 지금 내가 있는거기도 하고요. 고를게 많아서 고민이에요. 또 고를게 없어서 고민이고요. 진로 뭐로 할까요. 이왕이면 재미있는게 좋은데. 재미있어도 못하면 재미없어지기도 하죠. 꿈이 있는데 꿈이 없어요. 소설 아이디어만 내고 그거에 따라서 글 대신 써주는 그런거 없나. 근데 말로 다 표현 못할 만큼의 아이디어들이 많아서 있어봤자 못할텐데. 역시 작가 해야하나. 글 쓰기 싫은데. 누가 저 대신 글 써주세요. 아니면 내 머릿속을 들여다보고 알잘딱으로 글 대신 써주는 쓰는 기계라도 발명해야하나. 나 문관데.

#소설가 #글쓰기 #진로 #아이디어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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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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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대학 트라우마로 힘드네여

학교를 7년만에 졸업을 했어요. 가정형편이 나빠서 알바하면서 학원다녀 겨우 입학한 대학이었는데 알바하며 통학하고... 초반부터 시험을 안보러 간다던가 잦은 지각으로 2점대를 받았어요. 친구도 못사귀고 늘 아싸였어요. 입학금에서도 국가장학금을 받아야하는데 아빠가 서류를 하나 안줘서 못받았구요, 그 다음부터는 제 학점이 발목을 잡아서 꼬였어요. 교통비나 밥값 옷값 재료값 등등.. 알바로는 도저히 감당이 안되더라구요. 휴학하고 일해서 충당하고 학비도 내고... 그렇게살다보니 좋아하던 미술도 디자인도 못하고 안하고있는 제가 한심하게 느껴져 우울증도 왔어요. 복학을 했을때 우울증이 너무 심한데 학교 수업도 못따라가서 여전히 2점대였고 또다시 휴학.. 무언가를 성실하게 하는것은 어떻게하는건지 좋아하는걸 잘한다는건 어떻게하는건지 모른채 어딘가 나사빠진듯이 살았어요. 그러다 주변사람들과 손절하게되고... 규칙적인 운동을통해 콤플렉스를 극복하고나서야 열심히하는건 이런거란 감각이 생겼어요. 그다음복학에서 번 돈으로 전세자취하고 열심히해서 4점대도 받고 공모전 상도 받고(그전에도 조금씩 받긴했지만 이번엔 큰 상이었어요)친구도 사귀어서 졸업했어요. 그런데 이렇게 루저같은 제가 감히 서울을 갈수있을까 아무데도 안받아주거나 들어가더라도 무시당하진 않을까 루저시절 저를보던 교수님 동기들 눈빛을 또 받진 않을까 걱정하며 지방에서 회사를 다녔어요. 저는 서울로 가고싶은데 동기들도 제 실력에 왜 서울을 안가냐며 안타까워 하고 저보고 자존감이 낮은것같다고 하는데 저도 용기가 안나요. 어젯밤 꾼 꿈도 잘나가는 사람들 사이에서 저만 동 떨어진 꿈을 꿔서 너무 불안하네요

#자존감 #우울증 #서울 #졸업 #복학
melonshanky
·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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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집에서 나가. 아니면 내가 집에서 나가게해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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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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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고민이 있어요. 조언이나 다양한 말들 남겨주셨음 좋겠어요! 저는 현재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데요. 이제 선택과목을 선택해서 들어야해요 하지만 하고 싶은게 많은데 분야가 서로 달라서 고민이에요. 옛날부터 자동차나 비행기를 좋아하고 조종하는것을 좋아해서 파일럿이라는 꿈을 갖게 되었어요. 그런데 현재 고등학교 1학년 2학기가 되었는데 아무리 성적이 높아지고 있다고 해도 그 전의 리스크가 크니까 파일럿이 안될 것 같은 걱정도 들고 선택과목에서 이과쪽을 골랐다가 성적이 오히려 더 안 좋아질 수도 있다는 생각도 같이 들었어요. 그리고 두번째로 하고 싶은건 사업이나 창업에 도전해보고 싶은데요. 평소에 아이디어 내는것을 즐겨해서 고심히 생각을 할 때도 있을 정도로 좋아하는데요. 사업은 언제나 할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지만 선택과목을 고를 때 서로 이과 문과가 완전 반대이기도 하고 그렇다고 같이 병행해서 하면 어떨까? 도 생각을 해봤는데 이과쪽에서 안 좋은 성적을 받아서 더 교육 시설이 잘 되어있는 이름 있는 학교를 못 갈 수도 있고 그면 자연스레 문과쪽을 듣지 않았으니 지금 현재 나라의 상황이나 경제 같은게 문과쪽을 들은 사람보다 들은것 보다 당연히 뒤쳐질 수 밖에 없잖아요. 결국 둘 다 막 좋은 결과를 내지 못할 수 있다는 걱정 때문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그래서 직업을 뭘로 정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아 또 제가 운동 신경이 좋은 편이라서 학교 선생님들이 너는 체육 선생님 해도 정말 잘 할것 같다. 이런식으로 말씀해주시는데 저도 운동을 좋아하고 나름 조금 잘한다는 것도 알아서 파일럿보다는 안정적인 선생님을 고를까도 고민돼요. 하지만 저는 꿈을 크게 꾸는 사람인지라 딱히.. 물론 정말 좋은 직업이라는것도 알고 있습니다! 도와주세용..

#고등학교 #선택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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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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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함의 한계가 계속 보여요.

살면서 저는 제 부족함을 계속 확인했거든요? 뭔가 생각의 깊이가 부족하고, 활용도 단순하고. 이게 특출난 부족은 아니지만, 발전이 느린,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하더라고요. (돌려말하지만, 지능이 조금 부족하나 생각도 많이 했어요..ㅎ..ㅠ) 그런데 자소서를 쓰다가 막히니까 또 생각이 나는거예요. 난 주제의 핵심도 못잡고, 능력 활용도 못하고.... 결국 난 저 기업들은 못하는구나. 그들은 수두룩한 지원자 중 부족한 사람은 때고 때서 최선을 고르니까. 항상 지켜본 어느 지위의 사람들은 모두 똑똑했으니까. 나는 저길 못넘겠구나. 싶은거요. 똑똑한 사람도 처음에는 부족하겠죠. 실수도 하고 어려움이 있겠죠. 그래도 발전하겠죠. 실수를 인식하고 나아가는 속도가 빨라 결국 자신의 것으로 바꾸겠죠. 그런데 저는 평생동안 부족함을 지켜봐서인지, 난 시간이 좀 많이 걸리겠구나. 익숙해지는데도 오래걸리고 해결도 대처도. 다. 부족한 나는 저길 못넘는구나. 계속 바닥을 기는 인생이구나 싶은. 그런 생각이 드네요. 뭐, 아직 부족함을 인정하고 받아들이지 못하는거겠죠?

#불안 #취준 #한계
피터03
·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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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힘들어도 죽고싶습니다

이러쿵 저러쿵 설명하는 것도 힘드네요 지쳐요 지쳤어요 왜 이렇게 나약할까요

dearsanta
· 1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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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

걍 부모가 개 싫음. 손절하고싶다. ***. *** 개빡치는데 ㄹㅇ 나가살고싶음 돈도 벌어서나가살수있는데 꾹참는다. 진심 서로 돈만주고받는사이면좋겠다. 어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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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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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28살 7개월 아이를둔 엄마 입니다 저는 고졸에 딱히 경력으로 치기에 애매한 일들을 해왔어요 공연쪽 의상팀, 그리고 이런저런 알바들..? 물론 그것 또한 경력이지만요.. 공연일이 재미도 있고 좋았지만 지방에 살다보니 그쪽 일은 구하기 쉽지 않고 중학교때부터 쭉 미술쪽으로만 생각해와서 디자인 이런거에 관심은 있습니다 하지만 고졸이기도 하고 일을 구할 시기는 아이가 유치원에 들어가고 나서 구하려고 하는데 약 4-5년 후에 제가 뭘 할 수 있을지가 너무 걱정입니다 집 이사를 하고 나면 일단 포토샵 관련 자격증들을 공부하고 따볼 예정이긴 합니다.. 근데 여기서 저의 고민이 또 한가지가 있다면 몇년 후에 제 나이는 30대가 되어있을거고 디자인 경력 하나 없는 고졸을 뽑아줄 회사가 있을까 이런 걱정도 됩니다 그렇다고 꼭 디자인쪽으로만 가고싶은건 아니에요 그냥 안정적이게 먹고살 길만 있다면 어떤 일이든 상관은 없습니다.. 만약 디자인쪽이라면 어떤식으로 가야할지 또 다른 쪽 직업이라면 어느 직업을 추천하시는지 여쭈어보고.. 고민 상담도 해봅니다.. 참고로 이혼중이라서 그 시기가 되면 저는 한부모가 되어있을 겁니다 아이를 둔 한부모 입장에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한번씩 읽어주시고 많이 답변 부탁드립니다..!

#경력 #아이 #한부모 #고졸 #디자인
hijipi
· 1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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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 구직 중인데요

대학 졸업하고 바로 따서 취준생인데,, 구직이 왜 이렇게 힘들까요🥹 좀 괜찮은 공고 보인다 싶으면 계약직/알바거나 경력직만 뽑고 남는 공고는 먼 동네거나 어찌저찌 이력서 내도 미열람 아니면 열람하고 무시하더라고요 일주일째,, 아무리 수도권이어도 새로운 공고는 잘 안 올라오네요😭 수도권이어도 이지경인데 지방은 얼마나 더 없을까요

#취준생 #이력서 #공고 #구직
mia11290
· 1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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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꿈 포기할까요

제가 꿈이 있긴한데요 포기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제꿈은 시인이고 솔직히 말해서 돈도 잘 못 벌고 현재 제가 시를 잘 쓰는 편도 아니구요 소설작가라면 모를까 다른 사람들이 크게 주목하는 분야도 아니다보니 그냥 포기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포기할까요 #포기 #시인 #꿈
jhhhhhjjj
· 1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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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지 얼마 안됐는데 이직 고민이 있어요

말 그대로 대학 졸업하고 첫 취업을 유치원 영양사로 했습니다. 일한지는 3개월 좀 넘어가고 있어요. 영양사라는 직종이 산업체면 산업체경력을 병원이면 병원경력을 유치원같은 경우는 복지로 경력을 나누어 봅니다. 저는 제 주위 사람들이 하나 둘 취업을 하는 것을 보고 여러 곳에 지원하다 이렇게 취업이 되었어요. 처음엔 취업이 되어 좋았고 아이들을 좋아하는 마음에 유치원이 저에게 잘 맞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하지만 현재로써는 고민이 너무 많아졌습니다. 유치원 특성상 영양사 업무가 1순위이기 보단 유치원이 바빠지면 유치원 업무가 1순위가 되어 움직여야 했습니다 또, 영양사로써 성장하기가 어렵다는 생각과 식단표만 짜주면 되는 그런 사람처럼 느껴졌습니다. 아이들 등하원이 주로 이루어지고 정작 식단표는 집중이 흐려져 집에서 짜고 있어요. 또 식단표 또한 이전 영양사께서 했던걸 돌려 쓰고 있습니다. 이런 제가 여기서 배울게 있을지 현타고 오고 흥미가 떨어지는 것만 같아요.. 미래에 결혼도 생각하고 있어 결혼 한 뒤 자리잡을 지역엔 일자리가 더 줄어 걱정입니다. 이 경력이 나중에 저에게 큰 도움이 될 지도 모르겠고 또 이렇게 고민하는게 고작 3개월 일을 다니고 남들처럼 힘든걸 제가 더 예민하게 받아들여 이런 혼란을 과하게 느끼는 것은 아닌지 헷갈리기도 합니다. 영양사 직종에서 일하시는 분들 말씀 들어보면 뭐가 됐든 1년은 버티고 나오라 하는데 저는 제가 끈기가 부족한 건지 자꾸만 퇴사관련된 생각만 하는 제가 너무 힘듭니다.

#유치원영양사 #취업고민 #대학졸업 #미래걱정 #영양사경력
BlBu
· 1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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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나 참 구제불능인 거 같아.

다 때려치고 싶다...

#포기 #살려줘 #스트레스 #의욕없음 #자살 #그만하고싶어 #지친다 #힘들어
laylaa2017
·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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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포기해야될때

안녕하세요 저는 오랜시간 한가지 목표를 가지고 살아왔습니다 고3 그 목표에 처음 발을 디딜수 있던 순간, 필기에서 떨어졌습니다 그때도 무척 힘들었지만, 내년이란 기회가 있었고, 차선책으로 다른 대학을 갔습니다 사실 그당시에도 미련을 없애려 했습니다 그렇게 올해는 가변운 마음으로 접수했죠 이게 웬걸, 작년에 막혔던 1차 관문을 통과했습니다 그 순간, 작년에 있었던 고통과 슬픔에 보답 받는 느낌이었고, 그 목표를 위해 달려온 모든 청소년기가 보답받는 느낌 이었습니다 너무 성급했던걸까요 오늘 2차관문에서 면접, 실기 다 준비해서 갔는데 보여주기도 전에 신체검사에서 떨어졌네요... 제 전부를 보여주기도 전에, 그 수많은 생기부 내용을 보여주기도 전에, 허무했습니다 제 꿈은 조종사였습니다 오늘 떨어진건 공군사관학교구요 차라리 면접에서 떨어졌으면 작년과 같은 0.1프로의 희망이라도 가졌을겁니다 신체검사에서 떨어진 이상, 어떤 경로로든 조종사가 못될테니까요.. 그 허리 척추 때매 시험 전까지만 해도 미련 없이 보내주자 라고 생각했습니다 정문 나와서 어머니께 전화드리니 목소리가 떨리더라구요 가족들한텐 두번 상처를 드린거니까요 신체검사에서 떨어진거라 뭘 어찌 할 방도가 없어 무력한 제 자신이 너무 힘드네요

처음이자
· 2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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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저는 그른거 같습니다

벌써 10월이고 두달뒤면 새해이고 그럼 벌써 20대마지막인데 돈도 벌어놓은거도 없고 마땅한 전공도 있다 하는것도 없고 빚만 천따리로 있고 모은거도 없고 일자리도 없고 그냥 그른거같습니다. 꼴에 연기는 하고 싶어서 연기학원 다니는 중인데 알바 구하는거도 너무 어려워서 지쳐가는 중입니다. 연기 접고 광명 찾는게 나으려나요 아니면 그냥 없이 살다가 되는대로 살아야 할까요 그나마 꿈은 연기자라서 연기 배우는중입니다. 나이도 나이인지라 늦은거도 같고 참 막막합니다. 친구도 다 흩어지고 혼자입니다 가족도 보기에 죄송해서 면목도 없은지 오래입니다. 이런것을 은둔 우울증이라 하는건가요? 저 이제 앞으로 어떡할까요

#알바 #대출 #취업 #30대 #돈 #취준 #직업 #해결방법 #조언 #삶 #고민 #20대 #진로고민 #계획 #미래 #진로
비공개
· 2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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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교내 취업 박람회를 다녀왔다

솔직히 다녀왔다고 하기도 뭐 하네 한심하게도 취업 관련 제도만 보고 나와버려서 알아봤자 그 흔한 컴활 하나 토익 하나 없는 나는 안될 것 같다는 생각 때문에..내가 회사여도 나 같은 사람은 안 뽑을 텐데 어디에도 내 자리가 없을 것 같아 무섭다

#취업
비공개
· 2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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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살 영포자 취준생의 취업 준비, 내년에 취업하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26살 여자입니다. 취업 고민이 있습니다. 저는 수포자, 영포자 취준생입니다. 초등학생 이후로 영어는 놨어요. 대학 학점 우수, 대외활동 다수, 단기 인턴 경험은 있지만 영어랑 컴활만 없습니다. 지금이라도 바짝 하면 내년까지 취업 가능할까요. 26년간 외면해온 제가 밉고 멍청하고, 가족들과 연인, 주변 사람들한테 미안하고 괴로워요.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하려고 하는데, 매일 밤 가슴이 벌렁거리고 무서워요. 나이도 나이인데 이 나이에 정신 차린 제가 ***같고, 내년까지 3월까지 토익, 컴활 성공하고 싶어요.

#영어 #취업고민 #정신차리기 #취업 #토익 #컴퓨터활용능력 #취준생 #영포자
차차티티
· 2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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