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6개 넣은게 집에서 통학이 1시간 30분걸리는 경기도에 있는 4년제 사립 대학 화장품 관련학과 3개 집에서 통학불가 빼박 자취거나 기숙사인 4년제 국립 대학 산업공학과 3개.. 중2때부터 계속 화장품에 대해서만 생각해왔어서.. 그 외의 진로는 생각해본적이 없었어. 근데 요즘들어선 내 진로를 잃어버린 기분이야. 게다가 화장품쪽은 너무 레드오션이라 차라리 취업을 우선할거면 산업공학이 나을까싶고. 어차피 다 지잡대 소리 들을거면 굳이 그 비싼 학비 내가면서 4년을 다녀야할까 생각이 들어. 솔직히 대학붙어도 막막해. 성적맞춰쓴 수시 6개중에 가고싶은 대학이 없어. 이럴거면 전문대를 가야하나 생각이 들어.. 4년간 학비가 너무 비싸고 통학도 다 어렵고.. 차라리 전문대 2년간 그나마 가까운데 가는게 낫지않을까 하고.. 모르겠다. 어떤게 맞는지, 어떻게해야할지.. 다 답이없어서, 아무것도 하고싶지않아. 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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