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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30대 초중반의 진로 탐색 및 고민

30대 초 넘어서 자아 탐색을 제대로 시작하게 된 남성입니다. 원래는 대학교 딱히 가고 싶단 마음이 없었는데, 부모님의 반강요로 인해 수시로 특별전형으로 전문대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성향이나 뭔가 느낌이 맞지않아 자퇴, 군대, 재입학, 전공 변경 등등으로 인해 코로나 시기에 세무회계학과를 2년동안 다니며 졸업했습니다.(네... AI 때문에 더 힘들어진 그 전공) 입학후 졸업하는데 8년이나 걸렸지요. 하지만 저와 잘 안 맞았던 탓인지 자격증도 없이 졸업장만 따고 졸업하는 느낌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제대로 일을 한건 대부분 음식점 관련이였습니다. 하지만 그 일도 1년이 지나면 번아웃이 오더군요. 그래서 거의 1년 넘었을 때마다 일을 그만두었지만, 진입장벽이 쉬운 탓에 어쩔수 없이 다시 음식점에서 일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음식점 경험만 3,4년이 되었군요. 지금도 음식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세전 월 160~170만원(비고정근무)으로.... 이제는 이쪽은 저와 엄청 안 맞다는게 체감되네요. 그리고 제가 어릴때 '고지능 adhd 경계 판정'을 받았었다는 것을 작년에 어머니께 들었습니다. 제가 원래 HSP가 있는것도 알고 있고, 인간관계도 힘들어서 심리상담도 거의 통합 1,2년 가까이 받았었습니다. 그래서 작년 말부터 자아탐색을 제대로 시작했습니다.(ps. 거주지 땜에 adhd 검사를 다시 받으러 가는게 힘드네요.) 갤럽 강점 검사도 해보고, via, mbti, 고용24의 직업 관련 검사 등등... (참고로 국민내일배움으로 세무회계를 배웠던거라 거의 내년까지 기다려야 됩니다...) 여튼, 그래서 지금 다니는 알바도 제게 너무 안맞는게 느껴져서 다른 뭔가를 찾아야겠는데, 정작 '뭘 해야 될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갤럽 top 10(순서대로) 적응, 절친, 수집, 심사숙고, 발상, 지적사고, 분석, 최상화, 책임, 개별화 -via 강점 top5 창의성, 판단력, 호기심, 겸손, 공정성 -MBTI : INTP or INFP (T랑 F 반반임) '일반인 보단' 컴퓨터 잘 다룸 게임(보통 짧은 피드백을 가진 문제 해결 루프에 강하게 몰입하는 구조의) 좋아함 클라이밍 주1회 가고, 돈 많이 안 받아도 되니까 기본적인 최소한의 생활는 돈을 벌면 좋겠고 ... 이거 말고 어떤 얘기를 해야좋은지 잘 모르겠네요. 더 필요한 정보 요청하신다면 최대한 대답해드리는거로...

#ADHD #진로고민 #강점
목화솜나무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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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나이33살인데 백수다 경력도 다 일년미만이고 직장구하면 짤리거나 하찮은 일들을 하게된다. 잘하는것도 없고 좋아하는것도 이제 없고 살기가 힘들다. 요즘 죽고싶은 생각밖에 안한다. 어머니가 소개시켜준 곳에서 일하다가 두달만에 짤렸다. 나는 진짜 잘하는것도 끈기도 없는것같다 무슨일을 해야하는걸까

레아11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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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ㅜ재산이... 텅장 됬을때..

어떤일 있는거 때문에 돈이 0원되었는데 어떻해여ㅠㅠㅠ 하... 전단지말고 다른일에대해서 30대인데도 아르바이트 뭐해야 좋죠? 단기알바같은거 하루알바같은거 해보고싶은데요 ... 무슨 알바해야되죠?

#전공 #적성 #아르바이트 #취준생 #취준 #직업
정우0114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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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정상인가요?

며칠전에 술집에 면접보러갔었는데 그지점이 늦게마치는터라 전 사실 출퇴근 상관없어서 지원한건데 사장님은 출퇴근하는거에 신경쓰신다면서 이야기하셨거든요 근데 그지점이랑 다른지점이랑 같이 또 운영하신다해서 파스타집? 에 연계해준다고 아는형한테 연락해서 면접봤었거든요 근데 면접봐주던사람이 너무 ***도없고 면접보는데 말투 완전 비꼬고 겜하냐물어보고 겜한다햇더니 레벨이어디냐 그런식으로 물어보고 제가 장기백수여서 20대중반을 넘어서서그런지 본인은 이해안되는식으로 말하고 엠비티아이 물어보고 그게 정상인가요?

#알바 #면접 #취준 #취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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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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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맨만큼 정말 제 땅이될수있을까요..

헤맨 만큼 자기 땅이라는 말이 정말 맞는 걸까요? 저는 정말 헤맨 만큼은 자신이 있는데, 지금 와서 돌아보면 아무것도 없는 기분이 듭니다. 아니, 실제로 아무것도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미술을 좋아했고, 정말 꾸준하게 미술만 해왔습니다. 그런데 주변에서는 제가 미술을 한다고 하면 늘 한숨을 쉬셨습니다. 저는 흔들리지 않는다고 생각했지만, 그 한숨들이 쌓이면서 제게 꽤 큰 부담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순수예술은 나중으로 미루고, 실내디자인과를 선택해 대학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선택은 저와 너무 맞지 않았습니다. 그때 처음으로 무기력을 경험했고, 1년 반 동안 아무것도 하지 못해 학고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이후 부모님을 설득해 다시 1년 반 동안 재수를 해서 서양화과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부모님에 대한 죄책감이 크게 자리 잡았고, 스스로를 늦었다고 생각하며 조급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저는 저 자신을 이기적이고 현실 감각이 부족한 사람이라고 여기게 되었고, 그런 제가 싫었지만 받아들이며 살아왔습니다. 새로 들어간 대학에서는 성적이 꽤 좋았습니다. 입학할 때와 1학년 때는 성적 장학금도 받았고, 그것이 지금까지 제 유일한 자랑거리입니다. 그런데 1년이 지나자 순수예술이 쉽게 느껴지기 시작했고, 돈을 벌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1년 반을 다닌 뒤 휴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1년 동안 컴퓨터로 영상 제작을 배웠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부모님께서 정말 많은 지원을 해주신 것 같습니다. 이후 취업을 할지, 아니면 졸업을 할지 고민하다가 다시 학교로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다시 공부를 해보니 학업이 너무 재미있었고, 예술을 하는 것이 정말 좋았습니다. 다만 서양화과에 다니면서도 계속 설치미술 작업을 하게 되었고, 교수님들은 캔버스 작업을 권유하셨지만 저는 계속 다른 방향의 작업을 했습니다. 졸업이 가까워질 즈음에는 제가 예술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럴듯한 작업을 따라 하는 사람처럼 느껴졌고, 그래서 더 넓은 시야를 갖고 싶었습니다. 단순히 따라 하는 것이 아니라, 진짜 예술이 무엇인지 알고 싶었습니다. 또한 예술을 완전히 떠나지 않으면서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방법도 찾고 싶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미술학원 강사 정도밖에 떠오르지 않았기에 더 다양한 가능성을 알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졸업을 앞두고 갑작스럽게 부모님께 유학을 가고 싶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부모님께서는 경제적으로 여유가 많으신 상황은 아니었지만, 제가 하고 싶은 것을 해보라고 허락해 주셨습니다. 이후 1년은 미술학원을 운영하고, 1년은 포트폴리오를 준비한 뒤 프랑스로 오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성격상 남들 앞에서 부족해 보이는 것을 많이 두려워하는 편입니다. 프랑스에 와서 언어가 잘 늘지 않았고, 수업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학년이 올라가는 것이 너무 아깝게 느껴졌습니다. 저도 이해하고 참여하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하는 상황이 힘들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학교에서는 2학년 말에 휴학하고 프랑스어 공부를 하고 돌아오라는 제안을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휴학 대신 유급을 선택했습니다. 그 선택은 제게 도움이 되었고, 두 번째 2학년 때는 수업 이해도도 높아지고 교수님들과의 소통도 가능해졌습니다. 그때는 다시 예술이 즐거워졌고,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도 조금씩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3학년이 되어 졸업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다시 프랑스어 때문에 졸업을 하지 못할 위기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B2를 따야 하는데, 제가 부족한 것인지 쉽게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솔직히 많이 지쳐 있고, 자포자기한 상태입니다. 20대 내내 방황을 했고, 어느덧 30대 초반이 되었습니다. 이렇게까지 저를 믿어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면서도 죄송한 마음이 큽니다. 그리고 지금의 제 모습이 너무 한심하게 느껴집니다. 헤맨 만큼 자기 땅이 된다는 말이 정말 맞는 걸까요? 언젠가 이 모든 시간이 저에게 도움이 되는 날이 올까요? 지금은 너무 큰 벽을 만난 기분입니다. 마치 그 벽을 맨손으로 부수려는 것 같고, 벽은 전혀 움직이지 않는데 제 손만 다치는 느낌입니다. 솔직히 많이 지쳐 있습니다. 정말, 이렇게 헤맨 것이 잘한 선택이었을까요.

#서른살 #진로고민 #조언
0928d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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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행동하고 싶어요

말 그대로에요. 행동하고 싶어요. 나이도 먹을대로 먹었고, 회피도 그만하고 싶고 제 앞가림을 하고 싶어요. 너무 간절해요. 하루하루 나아지기 위해서 습관을 들이고 있어요. 다른 사람들에게는 쉬운 행동이어도 저는 그 행동을 따라가기도 벅차지만 간절하니까 너무 간절하니까. 사회생활을 하고 싶어요. 저는 코로나 때는 온라인이 대부분이었어서 그게 습관화되니까 제가 사회생활을 꺼려한다고 초년생 때는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다른 대학을 다니면서 밖에도 나가고 하다보니까 제가 생각보다 규칙적인 생활을 좋아하고, 사회생활을 싫어하는게 아니구나 라는 것을 깨닫게 됐어요. 그땐 정말 소속감과 뭔갈 하고 있다는 것에 보람찼거든요. 하지만 졸업한 이후로 다시 제 생활이 정체되니까 우울해요. 우울한건지 취준 때문에 일시적으로 그런건지 모르겠어요. 대학다닐때 좋긴 했는데, 그때 보람찼긴 했는데 하필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취준 준비를 해놓은거 없이 졸업했었어요. 근데 사실 최종 학점도 별로 안 좋아요. 바뀌고 싶어서 Tci 검사를 해봤는데 자존감이 낮고, 자극추구는 그래도 중간이라 시도는 해보고 싶다는 쪽에 속하는데, 자율성도 극도로 낮고, 인내력도 낮고, 위험회피만 극도로 높아서 자꾸 제가 하려고 하는 것에 브레이크만 걸고 있어요. 나아가고 싶은데, 확신이 없으니까 브레이크만 미치도록 밟고 있네요. Tci 검사가 제 기질과 성격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검사라고 해서 온라인으로 해석보고서를 받는 방식으로 해본건데. 그 이후로는 어느 정도 제 자신에 대해 이해가 되긴 해요. 원래도 바뀌*** 하는 목적으로 Tci검사를 해 본거니까요. 하지만요.. 바뀌고는 싶은데 마음속으로 자꾸 브레이크를 걸어대니까 앞으로 나아가질 못 하겠어요.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감정적으로 너무 초조하고 해야할 건 많고, 현실적인 문제도 닥치고. 앞으로에 대해 계획을 짜긴 해봤는데 무수한 루트가 있고, 한번 삐끗하면 제가 생각했던 인생과 매우 다른 루트로 향해갈 것 같고, 제 계획에 확신이 없고 그놈의 인내심은 언제 오르려는지. 자격증 책을 들여다봐도 초조함과 상념 때문에 집중이 안되고. 저랑 제 주변 동기들을 무의식적으로 비교하다보니까. 확신성이 떨어져서 나아가질 못 해요. 정말 간절하게 바뀌고 싶어요. 제 삶의 핸들을 쥐었는데, 원하는 목적지는 '원하는 곳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것.' 하나지만 향하는 루트는 어디로 향할지 모르는 미로같아서 낭떠러지일 수도 있고. 시간적으로도 누가 뒤에서 초시계를 재는 것처럼 촉박하니까.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데 다 하나같이 경험해 *** 못한 것들이라 하나를 살짝 경험해보고 유턴하기에도 시간적으로 너무 촉박한 것 같고. 그래서 그냥 차 안에만 머물고 있는 것 같아요. 흘러가는 초시계 소리를 들으면서.

#조언 #취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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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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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평균 2등급인데 약대 못가겠죠...

고 2입니다 5등급제에서 지금 1학년 때 평균이 거의 2등급인데 이건 9등급제에서 거의 3-4등급이잖아요... ㅠㅠ 근데 이미 진로를 약으로 잡아놨는데 이제 더이상 바꿀 수도 없거든요... 지금이라도 열심히 하면 되겠다만은... 결국 못 들어가게 된다면 어쩌죠... 애매한 생기부와 성적으로는 어디도 못 갈것 같아요...

#조언 #약 #진로 #약대 #직업 #진로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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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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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 중2 여학생입니다.

물리치료사가 꿈인데 이룰 수 있을까요? 제가 남들보다 뒤쳐지고 공부도 못하고 못생기고 뚱뚱한데 꿈을 이룰 수 있을까요? 작년 진로시간에 꿈이라고 적기 부끄러웠어요. 그래도 꾸고 싶은데 할 수 있을까요?

사쿠사쿠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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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 사회복지사가 꿈인데요

이마저도 못 하게 될까봐 너무 두렵습니다 자격증은 내년 초에 따게될 거 같은데 일자리를 알아봐도 뭔가... 장애인(좀 다루기 힘든 애들이요)이나 노인(병수발 해야되는...)밖에 안 나와서 힘들게 일할 것 같고 제가 스펙이 하나도 없고 현재 일해본 적이 한 번도 없어서 면접에서 뽑히기는 할 지도 엄청 걱정됩니다 조언 좀 해주세요 제발....... 현실적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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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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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모르겠어요

저는 27이라, 나이는 나이대로 먹어가는데 아직 한번도 직장생활을 해 본 적이 없어요. 마음같아서는 정말 간절하게 일하고 싶은데, 제가 그동안 인생을 헛살아와가지고 취준에 관해 쓸 내용도 없고, 뭐하나 해온게 없어요. 그래서 인생이 너무 막막해요. 다른 친구들처럼 인턴도 해보고 싶고. 사무직, 마케팅, 공기업쪽으로 빠진 열심히 사는 친구들이 주변에 많아서 그런가. 저는 모임에 나가면 정말 제 자신이 너무 후회 돼요. 안정적인 분야로 가고 싶은데 그 분야가 자격증을 취득해야 할 것 같아, 회계쪽 자격증에 손 대고 있는데 경영 전공했지만, 원래 숫자에 약했던지라 이 방향이 맞나 싶기도 하고 인턴이든 뭐든 일하고 싶은데 내세울게 없으니까 지원을 꺼리게 되고, 벌써 4월인데 다들 나이먹어 가는게 눈에 보이는데 당장 이렇게 취준도 어려우면 나중엔 어떻게 혼자서 살아가야 할지 막막해요. 나중에 직장들어가면 신입 중에서도 제가 나이 많을 것 같은데, 제 앞가림도 잘 못하니까.. 제 형제는 경영과는 전혀 다른 분야고, 친하긴 하지만 이런쪽은 서로 쉽게 얘기하는 성격도 아니고 올해부터 직장에서 구르고 있다보니 부담감을 주기도 싫고 이런쪽으로 얘기해볼 사람도 없어서 방안에서 질질짜면서 관심직무 공고들 지원자격 정리도 해보고, 빨리 자격증 욱여넣으려고 하는데 성과는 없고 이론이 잘 암기되지가 않고 이대로는 일년 또 금방 날릴 것 같아서 일단 사무보조 쪽이라도 해봐야 하나 싶어서 들락날락거리고 있는데 안정적인 취업을 하고 싶다는 제 소망이 일그러지는 것 같아요. 제 앞길이 너무 불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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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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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스무살 성인 남성입니다

경계선지능장애에 Adhd가 있습니다 고졸이고요 미래도 안보이구요 무엇을 좋아하는지 조차 모릅니다 알바경험도 꽤 다양하고 욕도많이먹어봤구요 제가 좋아하고 잘하는일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미래걱정도 미래걱정이지만 제 자신에 대해 좀 더 알고싶습니다 자기 자신을 더 이해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천천히 나***까합니다

기구한인생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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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로 머신/딥러닝 혹은 데이터분석 하시는분 계신가요?

AI와 데이터분석에 관심이 있어 기초부터 공부하고 있는데 나이도 많고 취업시장이 워낙 어려워서 이걸로 밥벌어먹고 살 수 있을진 잘 모르겠네요... 그래도 알고싶어서 공부는 계속 하고 싶은데 취미로 머신/딥러닝 혹은 데이터분석 하시거나 이걸로 취직 외의 수입창출 하고계신분 있으신가요? 있다면 어떤식으로 활용하고 계신지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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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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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안녕하세요. 고1 여학생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고1 여학생인데요, 자꾸만 현실회피를 하게 되어서 고민입니다, 하지만 이겨내보고 싶어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많은 기대를 받으며 자라왔습니다. 공부를 잘한다고 온동네에 소문이 났더라고요, 그리고 자랑은 아니지만 집안에 카이스트 , 의대생 ,서울대, 약대 ..명문대생이 너무 많다보니 자연스럽게 저도 가문을 빛내줄거란, 아니 당연히 그래야만 하는 운명에 놓인거에요. 하지만 저는 그렇지 못합니다. 저의 실력을 객관화해보자면 사실 농어촌이 되는 지역에서 살고 있고요, 중학교때는 반에서 1,2등 겨루는 정도의 실력이였습니다. 내신 따려고 공부못하는 학교에 왔는데... 모의고사를 봤는데..망했습니다. 국영수사과한 322211이에요. 제 희망? 연대 약대입니다. 전교 3등안에 들어도 갈까말까한 학교,학과입니다.하지만 이번에 반에서는 2등이지만 전교에서는 몇등일지.....10등대 아닐까요?? 이 촌 학교에서 전교 10등내에 못들어왔다는 것도 ***같고 수학 1등을 해오던 저로써 2등급이 뜬게, 그것도 낮은 2가 뜬게 너무 큰 상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공부도 하기 싫고, 현실을 회피하고 싶어 자살시도도 하고 진지하게 자퇴도 생각했습니다. 자퇴, 자살하고 싶다 부모님께 말해버렸습니다. 엄마, 아빠한테 너무 큰 상처를 주었습니다. 이제 조는 절대 회피하지 않고 자살시도하지않고 하루하루를 잘 살아보겠습니다. 매일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그리고 주체하지 못하는 식욕을 주체해보겠습니다. 매일 아침,잠심,저녁 샌드위치로 먹겠습니다.

dooyeonju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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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맵

학교(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경력(기업. 자격증(나중에 경력되면 기사 도전) 외국어(중국어.영어) 취미(걷기.노래.듣기.밖에 바람쐐기) 스트레스-요인(환경.사람) 대인관계(지적질.똑같은 말하는사람) 일(알바-서비스직 할 때 예의없게 구는사람들싫다) 독립(돈.교통수단.동네.집 인터레어.월세.식비) 경력개발(취업최우선.경력쌓기) 경제(교통비.투자?.코인? 시드(1억 모으기.어떻게 모으는지 세분화? 얼마 통장에 넣고 얼마 생활비 쓰고 결정) 여행(유럽가보고 싶다.취미로 일본가서 간단한 유명 일본 음식먹기.라면?스시?.미국도 가보기 la.워싱턴 dc등등 가보기.) 성격(장점:성실한거 같다.인내심이 좋다.단점:내 스타일이 아니면 안한다.작심삼일 같다.)

kmyounjun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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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까지 1년 이제 어디 가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중3 입니다. 내년에 고등학교를 가야하는데 제 친구들은 추첨으로 갈수있는 고등학교 간데요. 그래서 저는 딱히 가고 싶은 고등학교도 없고 그래서 부모님한테 친구들 따라 A고등학교 가고 싶은데 부모님은 공고나 가라고 하시네요... A고등학교가 공부가 빡센걸로 유명하기도하고 만약 간다고 해도 공부를 잘할 자신은 없네요... 대학은 미대 가고 싶긴 한데 부모님이랑 말하기엔 그렇게 친하지도 않고 요즘 약간 서먹해져서 얘기는 친구들이랑 더 많이하게 되네요... 진짜 얘들은 다 목표가 있어서 달리는데 저 혼자 목표 없이 달리는 느낌이네요...

#진로고민
sboon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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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하다느껴집니다

27살 여자입니다. 작년 6월에 회사재정이 좋지않다는 핑계로 짤려서 실업급여 받으며 6개월간 쉬었습니다. 쉬면서 뭐라도 준비해놓을걸 이제와 후회되며 답답한 심정뿐입니다. 지금껏 따놓은 자격증 없고 그 흔한 운전면허 하나 없습니다. 여러가지 일은 해봤지만 다 전문적이지 않았던 일이었던지라 제가 짤리지않을거란 안일감에 이상황이 생긴거겠죠. 이젠 취업해야해서 막상가보면 생산직 말고는 갈곳이 없는 이 현실이 너무나도 낙담하게 느껴집니다. 돈이라도 있었다면 여유있게 생각할텐데 돈도 없으니 미칠것 같아요. 알바라도 하면서 컴퓨터 자격증이라도 따는게 나을까요 너무 늦은 나이같아서 자신도 없습니다… 이생각으로 인해 잠도 안오고 위도 아파옵니다. 선배님들의 따끔한 조언과 위로 한마디만 해주세요…

#취준 #취준생 #직업
suyeon0818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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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면 편해질까요.

마음이 너무 공허하고 모든것이 무감각해져요. 20살 때부터 자취했는데 22살 졸업과 동시에 완전히 독립했어요.. 돈은 언제나 부족했지만 부모님이 도와줄 경제적인 여유가 없으셨고 또 부모님이 해주시는 도움이 제게 잠도 못잘 정도로 그 어떤 무엇보다도 스트레스였어요. 매일 돈 걱정에 월세는 어떡하나, 빚은 어떡하나..오늘은 두끼는 먹을 수 있으려나.. 편의점에서 때우면 가능하지 않을까 하며 살았고 4평도 안되는 작은 방에서 춥고 외롭고 힘들어도 어떻게든 버텨내려고 노력했어요. 알바도 상하차도 해보고 입출고에 편의점도 해보고 이렇게 하루살이처럼 살기 싫어 꿈을 가지고 노력했으나..제가 원하는 분야에서 제가 할 수 있는일은 최저도 못받는 그런 곳이더라고요.. 달에 두번 쉴까말까하며 일하고 그러면서도 돈이 부족해서 매일 걱정이었고. 제 능력치를 저는 좋게 보고 있지 않거든요. 남들보다 이해도 느리고 어리바리하고 우유부단하고.. 그래서 제가 맡은일이 다 부담스럽게 느껴질때가 있어요. 현재는 계약서를 써주지도 않고 돈도 최저도 안주는 곳에서 일하다가 이대로면 한끼도 제대로 못 먹겠다 싶어 그만두고 일자리를 찾고 있어요. 카페면접도 보고 음식점 알바 면접도 봐봤는데 힘도 못쓰고 카페 경력도 없고 잘 못한다고 다 떨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원래 일하던 분야로 돌아와서 일을 찾으려고 하는데.. 쉽지 않네요. 제가 지식이나 경력이나 역량이 부족해서인거죠. 하루에도 수십번씩 죽을까란 생각이 들어요. 이젠 거의 습관처럼 든다 해여하나... 그런 생각이 들 때 마음이 차분해져요. 두려움이랑 감정보단 그래도 상관없다는 감각이 먼저 치솟아요. 하지만 지금까지 못죽은거보면 전 겁쟁이인거죠. ㅈㅎ도 좀 하는데 죽겠단 감정보다는 엄청 아파서. 이 아픔으로 인해 아무생각이 안들었음 좋겠어서. 그 한순간만이라도 좀 편해지고 싶어서 하는 거거든요. 너무 아파서 딴 생각은 안 들테니까. 몇주 동안 상태가 좀 심해져서..집안 꼴이 말이 아니에요. 서로 엉켜있는 머리카락, 어질러있는 물품들, 빨래도 안해서 입을 옷도 없고, 화장실은 곰팡이가 생기고.. 청소해야지, 치워야지 하는데 몸이 움직이지 않아요. 무기력해요. 이대로 서서히 숨이 멎어 이불에 땅에 스며들고 싶어요. 정신병원도 한동안 가다가 돈이 없어서 못갔어요. 지원 받을 방법도 이것저것 찾아봤지만... 어떻게 지원해여하는지도 모르겠고 진료확인서는 오래 다녀야 뗄 수 있다더라고요.. 누가 저를 없애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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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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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오래할 수 있을지 걱정이에요

30대초반인데 1년이상 회사를 다닌 적이 없고 여러번 직무 변경을 했습니다 일을 할때마다 우울하고 내몸에 맞지않는 옷을 입은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그래도 이번엔 정착하려고 마지막으로 직무변경하고 복지 좋고 탄탄한 기업에 입사했는데 아직 한달도 안된 시점에서 일하는게 너무 지겹고 우울하고 이일을 평생 할 수 있을까 싶어요 왜 이럴까요 저,,,

#적성 #직업 #우울 #사회불안
rachel03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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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취업을 못해서 스트레스 받는데 말할 곳이 없네요..

주변 친구들은 잘만 취직해서 돈벌고 있는데 저만 취업을 못 했어요. 오늘도 마감기한이 정해지지 않은 취업자리가 있어서 이력서 다 쓰고 제출하려니 마감이라고 이력서 제출도 못 해보고 다시 일자리 찾아보고 있네요. 우울해서 어머니한테 전화하니 가볍게 어쩔 수 없지! 하고 친구분들이랑 술마시러 나간다고 밝게 말씀하시는데, 다른 일자리가 생길 수도 있고 할 수 있는게 많을거니 걱정하지 말라는 뜻으로 가볍게 대답하신거라는 걸 아는데 우울한걸 공감받지 못 한게 왜 이렇게 서러*** 모르겠어요. . 괜히 제가 우울해서 말 하나하나가 더 예민하게 받아들여지는 거 같은데 다른데 말할 수도 없어서 그냥 한풀이 처럼 글을 쓰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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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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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 편입생입니다

어려서부터 미술 한길만 팠던 사람으로서 예중예고 루트를 밟았어요 그 중에서도 실기력이 좋았던터라 모두들 제가 좋은대학교를 갈거라 예상했지만 미대입시라는게 실기만으로 되는게 아니더라고요 수시 다 떨어지고 정시에 예비로 겨우 붙은 지거국 디자인과. 여긴 디자인과가 유명한곳도 아니었고 지방이었고 과에 사람들도 적어서 보고 배울것도 정말 한정적이었죠.. 제 스스로 미술이란 분야에 자신감이 있던 사람이었는데.. 저보다 한참 못하는 친구들이 서울대 홍대를 가는걸 보면서 결국 제 위치를 말해주는이 지거국 학교가 너무 쪽팔리더라고요. 너무 싫었고 탈출하고싶었습니다, 22살 2학년을 마치고 휴학을 하면서 1년동안 편입을 준비했습니다 정말 피터지게 준비했어요 잠도 2-3시간자고 정말 힘들게 싸웠는데 결국 또 다 광탈하고 말았어요 이제는 길이 없어 다시 학교로 돌아가서 그냥 내 자리에서 열심히 하자는 생각으로 지거국?학교 자체는 나쁘지않다~ 자기합리화 하며 어찌저찌 4학년까지 다니다가 그때 만난 교수님의 제안으로 그 교수님의 회사에 인턴으로 가게됩니다 .. 정말 중소 아니 소기업도 안되는 그냥 정말 작은회사여서 그냥 방학때 잠깐 경험쌓으러 간거였는데 교수님의 제안으로 또 ㅠ 결국 정직원 입사를 하게됐습니다.. 그땐 큰 그림을 ***못하고 동기들보다 빨리 돈 번다는 생각에 사회로 나왔다는 생각에 학교나 편입에 대한 아쉬움을 버리고 나왔죠.. 그렇게 나름 고연봉+ 재택근무 라는 엄청난 환경속에서 3년이 다 되어가는 실무를 경험하면서 이직준비를 하려니.. 문득.. 벌써 27살이 되어있더군요.. 30을 3년 앞두고, 내가 30대에 가서 못할것이 뭐가있지? 지금 안하면 후회하는게 뭐가있지?? 생각해보다가 문득 아직 제 마음속에 홍대 편입이라는 응어리가 남아있더라고요 편입에 성공해서 학교를 다니면 벌써 29살인데.. 학부를 졸업해놓고 다시 또 학부로 돌아간다는게 맞는지 너무 고민이 되었습니다.. 근데도 어차피 또 떨어질텐데 뭐.. 하는 마음으로 마지막으로 지원을 했는데 덜컥 붙어버렸습니다... 근데 여기서 중요한것은... 이 홍대가 서울캠 홍대가 아닙니다 세종캠인데.. 그래도 학부로 치면 미술업계에선 나름 2-3티어의 학교이긴하지만.. 어렵게 편입을해서 들어간곳이 고작 제2캠퍼스라니.. 조금 현타가 오긴햇지만 당시 합격의 기쁨으로 덜컥 등록을 해버렸고 지금 한달째 학교를 다니고있습니다.. 근데 정말 이 나이에 05-07년생 애들이랑 학교다니기도 참 힘들고 .. 그러다보니 친구도 없고 수업 내용도 제가 실무를 오래하다보니 현타도 많이오고ㅠㅠ..그리고 무엇보다 세종이라는 위치에있어서 한번 학교 수업듣고오면 기진맥진 기절입니다.. 이렇게 좀 힘든 학교생활을 하고있는데 그냥 이직준비나 할까 하고 찾아보던중 어떤 기업이든 출신 학교를 적을때 편입생의 경우 전적대까지 다 적으라하고 심지어 홍익대는 세종캠퍼스라고 따로 선택란이 있더라고요.. ㅠ 학벌세탁하러왔는데 딱히 세탁된것같지도 않은 이 찝찝한 기분에 자격지심만 더 생긴것같고 그러다보니 더더욱 제가 왜 이 고생을 하면서까지 학교를 다녀야하나 그럴이유가 있나 등록금과 시간만 아깝다는 생각만 듭니다.. 사람이 참 간사한건지 몇년동안 그토록 원하는 학교였는데 막상 붙으니 이것저것 다 따지게되네요.. 지금이라도 더 시간낭비 돈낭비 하기전에 자퇴하고 포트폴리오나 준비할지.. 고민입니다 어쩌는게 좋을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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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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