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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다이어트로 생긴 강박 때문에 매일마다 우울해요

3월부터 시작한 다이어트로 20kg이상을 감량했어요 그런데 그 과정이 상당히 혹독했고 원하는 음식 하나 제대로 마음 편히 먹는 날이 없었습니다 지금까지도 온갖 강박이 다 생겨서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음식을 봐도 이건 살 찌니까 안 돼, 이건 칼로리가 너무 높아서 안 돼, 오늘 체중은 몇이고 지금 인바디는 몇이고... 한 번이라도 달달한 음식을 먹으면 살찔 것 같고, 입 터져서 폭식할 것 같고... 결국은 다이어트 식단으로 먹습니다. 일상 중에서도 거울을 보면 여전히 제 몸이 혐오스러워서 죽고 싶을 정도로 우울해져요 남들은 저보고 말랐다고 하는데 저는 여전히 제가 뚱뚱해 보이기만 합니다 먹토는 한 적 없으나 ***뱉 경험도 몇번 있습니다 먹을 때마다 스트레스를 받으니 스트레스성 소화불량도 극심해서 매일매일이 무기력한데 다이어트를 벗어날 수가 없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expert
다이어트 강박과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려면?
먼저, 다이어트와 음식에 대한 불편한 시선부터 바로 잡을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좋아하는 음식을 가끔은 즐겨도 괜찮아요. 오히려 보상처럼, 좋아하는 음식을 먹어 주는 것이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를 유지하게 하는 방법이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음식을 먹는다고, 바로 먹는다고 살찌지 않아요. 고열량 음식을 반복해서 먹을 때, 살이 찌는 거죠. 만약, 내가 좋아하는 음식이 다이어트에 치명적이라면, 먹는 방법을 바꾸거나, 양을 조절하는 방식을 익히면 됩니다. 조리법을 바꾸는 것도 좋고요. 지금처럼 음식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불안에서 벗어나려면, 맛있게 즐기면서 할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을 배우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그리고 내 몸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것과 달라지는 몸의 변화 과정을 즐기는 관점 또한 익히면 좋을 것 같아요. 나 자신에 대한 왜곡된 시선을 바로 잡는 것도 너무나 중요할 것 같거든요.
김민지 코치
민748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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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스마트폰 중독으로 망가진 뇌

어릴 때만해도 똑똑하다 소리 들었는데 폰중독에 빠진 뒤엔 뇌가 망가졌어요 이거 살릴 수 있나요 진짜 간절해요 방법이 전혀 없나요

expert
스마트폰 중독에서 벗어나기
뇌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우선 하루 중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제한해보는 것이 좋아요. 첫째는, ‘넌 얼마나 쓰니’와 같은 스마트폰 사용관리 및 중독을 예방하는 앱 잠금어플을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인간은 환경설정에 의해 얼마든지 변화할 수 있는 동물입니다. 나의 의지력을 탓하지 말고 환경설정이 먼저입니다. 먼저 목표를 구체적으로 설정하고 하루에 휴대폰을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을 설정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반드시 실천이 가능한 목표를 1차적으로 세우는 것입니다. 하루에 자는 시간을 제외하고 15시간 씩 사용하던 사람이 하루 아침에 1-2시간으로 사용시간을 줄일 수는 없습니다. 계획을 1주일 혹은 3일 더 나아가 하루 단위로 세분화 한 뒤, 현실적으로 꼭 실현 가능한 목표 시간을 처음에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후, 설정한 목표시간이 초과되면 휴대폰이 잠기게끔 해 둡니다. 이후, 둘째는 주변인들에게 도움을 받습니다. 내가 세운 목표를 주변에 가족들과 친구 및 지인들에게 공유한 뒤 어느 정도의 습관이 형성되기까지 도움을 요청합니다. 예를 들어 하루에 5시간을 설정해 둔 뒤, 휴대폰이 잠기면 부모님이나 친구 혹은 친한 지인의 도움으로 휴대폰과 마카님의 신체를 공간적으로 분리하시기 바랍니다. ‘어머니 이 휴대폰 이제 내일 아침까지 제가 가지지 못하게 어머니가 보관해주세요’와 같이 실질적으로 공간을 분리하시기 바랍니다. 셋째로, 뜻을 같이하는 친구들이나 온라인 상에 모임을 만들어 서로의 시간을 체크해주고 지지해 줍니다. 함께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시간 동안 공부는 얼마를 했는지, 운동은 하루에 얼마나 추가로 할 것인지 세부 계획을 세워 서로 공유하고 감시하는 역할을 동시에 합니다. 중독 정도가 심한 분들은 각종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한 집단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기도 합니다. 넷째로, 작은 성취를 경험하게 해주세요. 마카님의 사연을 보면 공부하는 습관을 만들고자 하셨는데 어떤 습관을 뇌에 각인시키기 위해서는 최소 21일의 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그만큼 좋은 습관은 하루아침에 달성 되지 않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큰 목표를 위해서는 아주 작은 성취를 밟고 올라서는 것이 중요합니다. 작은 성취는 지금 당장 성취할 수 있는 것부터, 오늘 내에 달성할 수 있는 것, 혹은 이번 주 내로 실현 가능한 것까지 다양합니다. 내 책상정리나 아침에 일어나 이불개기와 같이 바로 실천이 가능한 것들부터 변화가 시작됩니다. 취득하기 쉬운 자격증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이겠죠. 마지막으로 스스로에게 즉각적인 보상과 처벌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 하루 목표한 시간만큼 스마트폰을 멀리한 뒤 생활하셨다면 스스로에게 즉각적인 보상을 주는 겁니다. 다음 번은 3일, 그 다음번은 1주일, 이렇게 기간을 늘려가시면 됩니다. 보상은 물질적인 것일 수도 있고 정서적인 것일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도 처음 목표를 세울 때 매우 구체적으로 세우시기 바랍니다. 또한 오늘 하루 실패했을 경우, 몸을 움직이게 하는 운동으로 처벌을 택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집 앞 공원 3바퀴 뛰기, 근력 운동 15분간하기와 같이 몸을 움직이는 것이 매우 좋은 방법입니다.
강지선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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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오늘은 너무 지쳐서..스마트폰만 바라보는 내가 한심하게 느껴져도 눈감아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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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조금 평온해 지셨는지요?
지금은 많이 평온해지셨는지 궁금합니다. 누구나 때로는 휴식이 필요할 때가 있기 마련이에요. 몸과 마음이 지쳐 쉬고 싶을 때는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고 산책을 하거나 차 한 잔을 마시며 마음의 여유를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스스로에게 따뜻하게 대해주세요. 인생을 살아간다는 게 참 고된 일인데 마카님의 노력을 인정하고 스스로에게 칭찬을 해주는 것도 중요하답니다.
강지선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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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그만 살고 싶다는 생각

종강하고 침대에 누워있는데, 너무 편안해서 그냥 이대로 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상하죠 옛날에는 힘들고 괴로운 일이 있을 때 죽고 싶었는데, 지금은 그냥 살기 싫다가 되었네요 안온한 환경이라 그런 걸까요? 앞으로 고통을 겪는게 싫어서 그런가 하고 싶은 것도 없고 의욕도 없고 잠만 자고 싶네요 집에만 있으니까 우울해지는 걸까요 ㅋㅋ 그냥 잠깐 겪는 감정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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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나를 챙기고 돌보아야할 때
종강 이전의 마카님이 일상은 어떠했을까요? 힘들고 괴로운 일이 있을 때마다 죽고 싶은 마음이 드실 정도로 많이 버거운 상황의 연속이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런 마음을 그나마 학업들을 해나가면서 잊으려 애쓰며 버텨오신건 아닐까 싶구요. 그러다 종강이 되고 그간의 긴장이 탁 풀리면서 갑자기 다 놓아버리고 싶은 마음이 드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랬다면 이제는 그동안 애썼던 자신을 좀 돌보고 살피는 시간을 가져주세요. 이때에 잘 쉬어주는 것도 필요하지만 규칙적인 생활 패턴이 깨지게 될 경우 다시 회복하는데 시간과 에너지가 많이 걸릴 수 있답니다. 그런 면에서는 수면시간과 식사, 가벼운 운동은 규칙적으로 유지하시는 것이 언젠가 찾아올 기분 전환에 도움이 될 거예요.
양희정 상담사
NGC1980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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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우울증인가요

요즘 거의 매일 울어요 근데 딱히 엄청 걱정되거나 슬픈일이 있는건 아니에요 사소한일에 화가 나고 우울해요 택시 아저씨가 제가 있는곳 잘 못찾아오셨을때, 프린트가 잘 안됐을때 최근에는 이런일로 너무 화가나고 우울해서 하루종일 힘들었어요 딱히 뭔일이 없어도 눈물이나요 친구랑 재밌게 놀고와서 울고, 교수님께 칭찬받은날 울고 오히려 즐거운날도 울어요 오늘도 딱히 뭔일 없던거같은데 울고 근데 울고 나서 또 재밌게 살아요 가족들이 기분변화가 왜그러냐고 하더라고요 방금 운 사람 맞냐고.. 어제는 버스에서 졸아서 모르는 곳에 내렸는데 눈물이 펑펑 나왔어요;

expert
눈물을 줄이고 싶은 마카님에게
자주 우는 감정은 평소에 쌓인 스트레스나 감정이 격해졌을 때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반응일 수 있어요. 또한 힘들 때 흘리는 눈물에는 스트레스 호르몬을 배출시키는 효과도 있답니다. 또한 울고난 이후에 잘 지내고 계신다면 나름대로 마카님에게 적절한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실 수 있어요. 다만 그 과정에서 감정이 너무 올라와서 지치신다거나 내 마음이 어떤지에 대해서 잘 파악되지 않은 채로 지나가게 되면 울고 난 다음에 지치기도 하고, 뭔가 마음이 찜찜함만이 남으실 수 있을 거에요. 그런 면에서는 그럴 때 내 마음에 어떤 생각이 스쳐갔는지, 그 생각에 대해 난 어떤 감정이 들었는지를 글로 적어보시는 것도 내 마음을 살피는 한 방법이 될 거에요.
양희정 상담사
525hl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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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자존감이 하락하는거 같아요...

최근에 이전에 해*** 않던 일을 했지만 생각보다 적성에 너무 안맞아서 한달만 하고 그만 뒀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존감이 생각보다 쎄게 하락하더라고요... 다시 원래 했았던 직무로 복귀하기가 쉽지가 않아요...자꾸 또 실패하면 어쩌지 이런 생각도 들고 멘탈이 서서히 흔들리는 느낌이 많고.. 어떻게든 제 원래 직무로 복귀하려니 아깝게 1년을 못채우고 퇴사를 했던게 발목을 잡는거 같아요... 아직 20대긴한데 2년 뒤면 만으로 30대가 되어가는데 조급해지고 머릿속이 복잡해집니다... 여태 인생을 살면서 칭찬보단 답답하다며 비난을 자주 들었었고, 그걸 오기로 버티며 나름 긍정적으로 변하려고 책도 읽고 인생을 가꿔나갈려고 20대에 생각해왔던 일도 여럿 해보고 사무관련 자격증도 여러개 취득하고 기술자격증도 취득하고 시도해볼거 다 해보고 있지만.....요즘 뭔가 한계가 오는거 같아요.... 자존감이 심하게 하락해서 멘탈이 어쩌다 한번 쎄게 흔들린 적도 있거든요.. 요즘은 심리학 책보고 불교관련 책보면서어느정도 안정적으로 돌아오긴 했지만 이렇게 방황하는게 정상적인건가 싶기도 합니다.... 실패하고 일어서는게 참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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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으로 고민이 크신 마카님께
현재 답안 작성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박상근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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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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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정신과를 다시 다니는게 맞는걸까요?

4년째 정신과를 다니고 있는 중학교 1학년 학생입니다. 약을 털어먹고 난 뒤로 약이 무서워서 약을 먹지 않고 있습니다. 정신과를 가면 약을 무조건 처방을 받아야하니 정신과도 같이 안 다니고 있는데 요근래 조울증이 더 심해진건지는 모르겠지만 감정기복이 심해지고, 원래는 자해 충동이 먼저 들었었는데 이제는 자살 충동이 먼저 들더라고요. 상태를 봐선 다녀야하는건 맞지만 정신과를 다니는거 자체가 무섭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충동 #조울증 #약물치료
expert
주변인과 담당의의 도움이 필요해요
약물을 한꺼번에 복용하는 것이 걱정이라면, 부모님을 통해 매일 복용량을 전달받거나, 의사 선생님에게 나의 우려를 전달해 짧은 주기로 약을 처방받는 방법도 함께 고민해 볼 수 있어요. 조울증의 경우, 상담치료나 인지행동치료도 도움이 되지만 가장 근본적으로는 약물을 통해 호르몬 및 신경전달물질의 균형을 조절하고,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이 필요합니다. 더불어서, 감정을 기록하며 내가 어느 때에 취약해지고 어느 때에 괜찮아지는지, 그런 패턴을 알아가보는 것도 도움이 되어요.
류지원 상담사
김떤구리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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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고민이라 하기에는 뭐한데..그냥 사람들이 상처 받지 않으면 좋겠어요

각자 한번뿐인 인생 행복하게 살아야 하는데 자꾸 속상한 일이 가득하고..진짜 가끔은 살기 싫을때도 있지만 그래도 다들 힘내며 귀한 시간이 아픔으로 가득 차지 않으면 좋겠어요. 위로나 이런거 잘 못하지만 진심은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아프지 말고 힘내주세요.

expert
마카님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긍정적인 일들을 떠올리며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속상한 일이 생길 때는 잠깐 멈추고 깊은 호흡을 하며 마음을 가라앉히는 것이 좋아요. 자신에게 작은 보상을 주며 자신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중요해요. 이렇게 다른 사람들의 행복을 응원해주는 마음 감사합니다.
윤수진 코치
사탕이좋아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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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이젠 부모님도 의지 못하겠어요

제가 우울증 진단받고 약먹는데 그것도 안좋게 보시고 무조건 나가서 운동해라 노력해야 좋아진다 왜 약에만 의존하냐 나도 그만큼 힘들었었다 정보가 없어서 그렇지 나 때에 병원 갔으면 나도 우울증일 거다 다 한번씩은 죽고싶어하고 그런다 이딴씩으로 말하니까 이젠 모르겠어요 저런말을 10일에 한번마다 계속 듣고있는데 이렇게 혼나고도 못바뀌겠는 제 무기력 정신머리를 탓해야하나요 아님 우울증 중증인데 우울증에 대해서 한글자도 검색 안해봤으면서 뭐라하는 부모님을 탓해야하나요 전 이제 모르겠어요 병원만 갔다오면 살고싶어지는데 오히려 집에 들어오면 죽고싶어지네요 진짜 너무 힘들다 제가 잘못한건가요 안그래도 요즘 감정도 거의 없는데 분노랑 슬픔만 가득한거같아요 이젠 정말 모르겠어요 부모님을 원망해야할지 제 자신을 원망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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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으로 힘든 상황에서 부모님께 힘든 마음을 이해 받지 못하고 있는 마카님께..
먼저 자신을 탓하지 않고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마카님의 우울함을 이해하고 지지해줄 수 있는 사람들과 교류하며 감정을 나눠보면 어떨까요? 가족들과의 대화가 어렵다면, 적절한 거리감을 두고 자신의 감정을 차근차근 설명해볼 기회를 찾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조한나 코치
allen45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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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저의 특이한 강박증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나이는 20살이고 대학교 진학중인 여성입니다. 저의 고민은 강박증과 완벽주의 성향이 너무 심합니다.. 일상생활 하기 힘들 정도로 심한 강박적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저는 다양한 강박증을 가지고 있는데요.. 불안해서 자주 확인하는 확인 강박증이랑 시간강박, 결벽증도 있습니다.. 이것 말고도 일상생활에서 특이하게 발생하는 강박증이 있는데요.. 이러한 강박증과 완벽하지 못하면 하기 싫은 완벽주의 성향 때문에 1년간 자기개발이나 전공 공부를 계속 미루고 강박적으로 행동하는 생활이 반복되다가 현재 지금까지 왔네요.. 그런데 특이한게 강박증과 완벽주의가 있는데 목표한것을 단 하나도 이루지 못했어요..(예를 들어 다이어리나 가계부 쓰기 등..)완벽하게 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무리하게 계획을 세워서 실패하고 또 그런 계획을 다시 세워서 실패하다보니 저도 저에게 많은 욕심을 거두웠는데요.. 최소한의 할 수 있는 계획도 너무 못하다 보니까 너무 힘들어요.. 이제 저 자신을 포기하고 청소도 안하고 피폐하게 휴대폰으로 현실도피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몇번을 심리영상 찾아보고 동기부여 영상이나 근처 사람들에게 상담하고 심지어 학교 안에 있는 상담시설에서 한두번 상담까지 했었는데.. 더 이상은 못하겠어요..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두통이나 복통 등 다양한 신체건강문제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현재 가장 큰 고민은 곧 새해가 다가오는데 이런식으로 새해를 맞이하기 싫어요.. 올해 목표했던 다이어리 및 가계부 쓰는것을 지금까지 하나도 안쓰고 미뤘는데 시험기간에 이걸 그렇게 하고 싶고 이걸 안하면 시작이 안된것 같고 공부보다는 내 주변 환경에 둘러쌓인 모든 것들이 제 생각의 기준으로 완벽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것 같아서 공부는 안하고 그렇다고 다이어리도 안쓰고 계속 미룬게 시험이 끝난 지금도 이러고 있네요.. 시험기간에 공부도 안하고 다이어리를 쓰면 안되는데.. 공부해야 하는데.. 이런 고민과 생각만 하고 지냈어요.. 혹시 이 글을 보신다면 제발 저 좀 도와주세요.. 저도 심리상담이나 병원을 가고 싶은데 부모님이 저를 이상하게 생각하기도 하고 돈도 없고.. 진짜 저 미칠것 같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제발..

#강박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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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증과 완벽주의 성향으로 고민하고 있는 마카님께
마카님이 설정한 목표들을 작은 단계로 쪼개어 하루에 조금씩 실천해보면 어떨까요? 강박적인 생각이 들 때, 천천히 호흡을 하며 자신을 안심시켜 주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일상에서 조금씩 자신을 칭찬하고 긍정적인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보는 것도 중요해요.
조한나 코치
Moonnight08211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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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제가 정말 살 가치가 있을까요

전 6학년때 친구를 떠나보냈습니다. 그친구는 다른학교라서 저희 학교엔 그 친구와 친한사람은 저밖에 없어 당시 그 우울을 지니고서도 전 행복한척 했습니다. 아니 해야했습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남 몰래 울고 슬퍼하고 자해를하는것이 일상이 되어갔고 전 인간관계도 자신과의 관계도 거울이 깨져 제 자신을 찌르듯 망가졌습니다. 지금도 별반 다른게 없습니다. 전 과거에 제가 힘들다는 이유로 힘들게했던 그 친구들에게 죄책감을 느끼고 또 다른 친구들에게 에너지를 쓰고 또 친구들에게 배신당하고 욕먹고 있지만 전 모르는척, 행복한척 했습니다. 전 그래야만 하니까요 그리고 지금도 사실 별반 다를게 없지만 그래도 친구들은 전보단 괜찮아 진것 같습니다. 학기도 끝나가구요 근데 전 달라진게 없습니다. 현타가 오더라구요 이렇게 사는게 맞나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되나 이젠 모든게 괜찮아 지고 있는것 같은데 이것도 기분탓인가 애초에 내가 괜찮아질 자격있나 등 많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가 죽으면 그때서야 사람들이 절 봐주지 않을까요? 제가 힘든만큼 절 힘들게한 사람이 힘들었음 좋겠어요 근데 이 말을 하는 저도 이 말을 할 자격이 있을까요?

#충동 #우울 #자해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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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책감, 우울감이 큰 마카님에게
자신의 감정과 고통을 존중하고, 그것을 건강하게 해소할 수 있도록 안전한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중요해요. 가까운 사람에게 솔직하게 자신의 감정을 얘기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작은 변화부터 시작해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방법을 찾아보면 마음의 근심이 조금씩 줄어들 수 있을 거예요.
백지은 상담사
바뷰외톨이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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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건망증일까요??

중3이에요. 꽤 오래전부터 이랬던 거 같아요 친구들과 대화 중 예전 일이 주제로 나오면 열에 아홉은 기억이 안 나요 너무 지난 일이 아니더라도 주말에 뭐했는 지 같은 일도 잘 기억이 안나는 거 같아요 당장 지난 주는 어땠어? 물어보면 특별한 일이 없을 땐 말 못할 때가 많아요 친구들 이름도 바로바로 안나올 때가 많고 대화하다 물건 이름이 기억 안나서 멈칫할 때도 많아요 아침에 챙겨야지 생각하다가도 씻고 나오면 잊어버리는 일은 일상이고요 물 마시거나 화장실 다녀온 후 핸드폰이나 안경을 찾는 일이 하루에도 수십 번 있어요 약속도 자주 잊어버려서 친구가 뭐라한 적도 많아요 그런데 공부 할때 선생님께서 강조한 부분이나 사소한 잡지식들은 잘 기억해요. 일상만 기억이 안나는 느낌이에요 사소한 걸 잊어버리는 건 약간의 불편함이지 크게 신경쓰이진 않는데 예전 일을 기억못해서 제가 겪은 일도 내가 그랬다고?? 할때면 좀 속상해요. 남들은 다 있는 추억이 전 별로 없는 거 같고 현실에 너무 집중을 안하는 것도 같아요..

#고민상담 #심리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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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일도 기억이 안나서 집중력 관련 고민이 있으신 마카님에게
기억을 돕기 위해 중요한 일이나 사람, 일상적인 사건들을 메모에 써보는 게 좋아요. 휴대폰 메모 어플, 카카오톡 나에게 쓰기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 또한 친구들과 대화를 할 때 현재 순간에 집중하는 연습을 통해 더 많은 기억을 쌓을 수 있을 거예요. 일상적인 습관을 정리하고 일정이나 중요한 약속은 메모를 통해 챙기는 습관을 길러보면 좋겠어요.
백지은 상담사
밤이되어있습니다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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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불안해서..

나는 불안한 생각을 이상하게 많이 한다. 말로 할수 없을 정도로.. 너무 괴상하다.. 그리고 시선이 느껴지는거밖에 없으니 내맘대로 시름놓고 뭐 할수도 없고 그래서 나는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보는지 알수가 없으면 나 혼자만의 생각대로 막 간다. 이때까지 이렇게 살아올수밖에 없었으니까.. 어렸을때부터 이런저런 환경이 나를 이렇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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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에게 지금까지 잘 버텨왔다고 인정해주는 것이 중요해요.
1.불안한 생각 관찰하기 불안한 생각을 없애려고 하기보다는 그 생각이 언제, 왜 시작되었는지 기록해보세요. 이를 통해 어떤 상황에서 불안이 심해지는지 알 수 있어요. 예: “오늘 회의 중에 나를 평가하는 시선이 느껴졌어. 왜 이런 생각이 들었을까?” 2.자기 확신 키우기 타인의 시선보다 중요한 것은 나 자신에 대한 믿음이에요. 매일 스스로에게 “오늘 나는 무엇을 잘했는가?”를 질문하고, 작더라도 긍정적인 면을 찾아보세요. 3.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환경 만들기 혼자 있을 때 마음이 편안한 활동을 찾아보세요. 그림 그리기, 글쓰기, 산책 등 자신을 표현하거나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는 게 좋아요. 4. 코칭 또는 상담 활용하기 마카님처럼 복합적인 감정을 느끼는 경우 전문 코치 또는 상담사와 대화하는 것도 큰 도움이 돼요. 지금과 같은 대화를 통해 감정을 나누고, 마음의 방향을 잡아가는 연습을 지속해보세요. 마카님, 지금 느끼는 불안은 그동안 마카님이 얼마나 열심히 살아왔는지를 보여주는 흔적이에요. 과거의 경험이 지금의 고민으로 이어졌지만, 앞으로의 방향은 마카님 손에 달려 있어요. 누구보다 스스로를 잘 이해하고 있으니, 조금씩 자신에게 여유와 사랑을 줄 준비를 해봐요. 한 걸음씩만 걸어가도 괜찮아요. 응원합니다!!
양정원 코치
마음이그리운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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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상대방 눈치를 심하게 보는데 고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운동중에나 공공장소에서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을려고, 혹은 누가 나를 쳐다 보는 것은 아닌지 괜한 걱정과 오해를 수시로 합니다. 누군가와 눈을 마주치게 되면 어떻게 해야 할지 난처 할 때가 너무 많아요. 남의 눈치 안보고 당당해 지고 싶은데 고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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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든 것이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구분해주세요.
남에게 피해주지 않으려고 걱정이 될 때, 먼저 피해를 주는 행동을 실제로 하고 있는지 판단해보고, 피해를 주지 않는데도 그런 생각이 든다면 '왜 이런 생각을 하지?' 보다는 '피해줄까 걱정 들었는데 피해 주지 않았네' 하고 현실을 받아들이는 것이에요. 생각이 든 것이지 현실은 아니라는 것을 자꾸 자각 시켜 주면서 내 생각과 사실을 구분시켜줄 수 있어요. 그리고 나를 쳐다보는 것 같은 걱정이나 오해가 들 때, '사람들이 그럴까 봐 걱정이 들었는데, 나에게 집중하지 않는구나' 하는 사실을 상기시켜 주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그런 다음 내가 하고 싶은 일이나 집중 해야하는 일에 몰두하게 되는 경험이 쌓이게 되면, 걱정이 들더라도 큰 일이 아님을 받아들일 수 있을 거예요.
조은진 상담사
에이스진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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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우울증 수면시간

안녕하세요 저는 수능과 논술이 막 끝나 한참을 놀면서 지내는 재수생입니다. 입시가 끝나고 나서부터 우울증이 급속도로 악화된건지 누가 깨워주지 않으면 하루종일 잠만 자요 부모님이 아침에 절 깨워주시는데도 금방 다시 잠들어버려요. 원래는 23시쯤 잠들어서 늦어도 07시 전에는 일어났는데 요즘은 10시 전후로 일어나는게 디폴트가 되어버렸습니다. 수면시간이 비정상적으로 늘어나는것도 증상 중 하나인가요? 억지로 해야 하는 것 외에 아무것도 하기 싫고 계속 잠만 자요. 공황증세도 약간 있는 것 같구요

#우울 #공황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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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과 감정을 정리하며 휴식하는 시간일수 있어요.
자연광을 많이 받으며 규칙적인 일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요. 산책이나 가벼운 운동을 통해 하루를 시작하면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을 수 있어요. 가족이나 친구와의 대화를 통해 감정을 공유하고 지지를 받는 것도 마음의 위안을 줄 수 있어요.
염소연 코치
Macabree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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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내가 멍청해서 싫다

운전면허증 사진변경을 신청했다 이번달 첫째주에 신청했는데 날짜가 하... 안좋은 날짜에 나와버렸다 지방이라 경찰서에 신청해야하고 2주 넘게 걸린다 오늘 운전면허증 재발급 신청했다 신청하면서 영어이름 칸 중간에 영문 대문자가 틀렸다가 다시 썼다 다시 종이를 써달라고 할까하다가 계속있다가 안그래도 심한데 더 심각한 ***인거 들킬거같아서 그냥 왔다 혹시나 영문 괜찬냐고 하자 다행히 괜찬다고 하셨다 그래도 또 내가 실수해서 다시 오면 어떡하지? 이미 내가 재발급 선택했다 그럼에도 다음주에 했어야했나? 이게 맞나? 그래도 이미 했어 이런 마음속 소리가 들린다 울고싶다 너무 힘들다 내가 멍청하고 강박증에 우울증이 있어서 너무 힘들다 가족들은 멀쩡한데 왜 나만 이럴까? 나도 정상인이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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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믿을 때, 이미 절반의 길을 간 것이랍니다
우선, 당신이 재발급을 이제 발급될 것이기에 평온하게 기다리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실수가 있더라도, 그것은 교정 가능한 부분이라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스스로를 이해하고 포용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편안한 취미나 활동을 즐겨보는것도 도움이 될수 있답니다.
김승욱 상담사
star003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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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우울증일까요?

- 미래에 대한 불안 (진로) - 갑자기 숨이 턱턱 막힌다 - 모든것에서 도망치고 싶다는 생각 (환경, 책임 등등) - 나를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떠나고 싶다 - 갑자기 눈물이 자주 남 - 학업 등 집중이 안됨 - 무기력하고 잠만 계속 자고 싶음 - 안정적인 상태일때도 이런 행복이 언제까지 갈까? 언제 또 안좋은 일이 생길까? 항상 불안하고 긴장함 - 기분 좋을땐 좋음 근데 한번 우울해지면 바닥까지 내려가는 기분.. 이런게 반복되는 빈도가 점점 잦아지고 더 깊은 심연까지 가는 느낌 (처음엔 그냥 한없이 우울해지고 말았는데 이젠 죽음에 대해 생각하게 됨.) - 막상 죽을 생각 없음. 그만큼의 용기도 없고 부모님 생각하면 절대 시도 못함. 근데 그냥 문뜩 부모님이 없었다면 시도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듦. 그리고 이런 죽음에 대한 생각들은 충동적? 일시적? 우울의 바닥까지 찍은 순간에는 이런 생각이 들지만 조금 차분해지고 나면 이런 생각은 안함 요즘 이런 상태인데 정신과에 가봐도 괜찮을까요? 남들도 다 이정도쯤의 생각들을 하지만 버티면서 살아가는건가요

#불안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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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힘듦을 좀 더 알아주시면 좋겠습니다.
마카 님의 연령을 확실히 모르겠지만, 학업에 대한 집중이 잘 되지 않는 상태이시라는 것을 볼 때 아마도 청소년 또는 대학생이 아니실까 생각해봅니다. 청소년기와 대학생(성인초기) 시기는 다양한 변화를 겪으면서 많은 압박과 스트레스를 느끼는 시기입니다. 특히, 인생에서 중요하게 여겨지는 선택들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스스로에 대한 불신과 무기력, 우울감과 불안을 자주 경험하게 됩니다. 기분이 잠시 나아지다가 다시 우울해지는 것은 감정의 변동성이 큰 시기에 흔한 반응일 수 있으며, 환경적 요인이나 맺고 있는 관계의 변화도 이러한 증상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요. 다만, 발달적으로, 시기적으로 그렇다고 해서 그게 힘들지 않거나, 당연한 일은 아니에요. 발달적으로 청소년기에 우울과 불안에 취약해지는 것은 맞지만, 그렇기에 더더욱 관심과 나 자신을 위한 위로, 치유가 필요한 시기이기도 해요. 나 자신이 매우 혼란스럽고, 무엇을 어떻게 해 나가야 하는지도 막연한 때이기 때문에, 좀 더 스스로에게 다정하게, 자기 자신을 돌보는 과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류지원 상담사
춥고졸리다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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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자꾸 쓸데 없는 혼잣말이 나와요

밖에 나갈때는 숫자를세거나 마음편하게 호흡을 하면서 나가는데 갑자기 머릿속에서 아무없는 의미의 단어가 돌발적으로나가고 있는상황입니다 그래서 소리를 안내려고 입을닫은 상태로 있는데 이제는 소리를 낸건지 아니면 들리는건지 헷갈리게되더라고요 그리고 처음에는 사람이 무서워서 그런가 하고 사람들의눈을 피하고 위의방법을 사용해봤지만 줄어들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어떻게 이해하고 이런부분들을 줄일지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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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강박 사고'라는 것은 '어떤 생각이나 충동이 자기 의지와 전혀 무관하게 통제가 불가능할 정도로 자꾸 의식에 떠올라 집착하는 것'을 말하고, '그것을 멈추기 위해서 어떤 행동을 반복적으로 나타내는 것'을 '강박 행동'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강박 사고와 강박 행동이 나타날 때 '강박 및 관련 장애'로 진단을 하는데요, 근원에는 불안이 깔려 있기 때문에, 마카님 마음 속에 있는 불안과 걱정 들을 우선 잘 탐색하시고 잘 해소할 수 있으셔야 할 것 같아요. 전문 상담이나 정신의학과 진단을 통해서 원인을 잘 파악하시고 해결 방법도 조언 받으시기를 권유 드립니다.
이혜승 상담사
시카노코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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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정신도 건강검진이 되나요?

제 상태를 잘 가늠하지 못하겠어요. 그냥 살면 되는거지~ 하다가도 이대로 두면 좀 망하나? 싶기도 하고 그런데 이게 병원에 가야할 정도일까? 간다고 해도 스스로의 상태를 잘 모르고 정리도 못하겠는데 어쩌나 라는 생각만 들어요 제 상태를 딱 자료로 뽑***가 볼 수 있으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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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검사를 받아보시는 게 어떨까요?
마카님의 지금의 심리상태를 자료로 뽑아서 볼 수 있는 방법이 있어요. 그게 바로 심리검사입니다. 특히 지금은 조금 더 정밀한 검사가 필요해 보이니, mmpi-2같은 심리검사를 한 번 받아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서 나의 심리적 상태를 알고, 그래서 이후에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해보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해볼 수 있는 방법은 하루에 10분씩 시간을 내어 자신의 감정과 상태를 기록하는 일기를 써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일기를 통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관찰하다 보면 자신의 상태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신용우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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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자꾸 제 잘못같아요

제가 잘못하는거 같아서 불안해요. 제가 한 행동이 안좋은 결과를 나오게 할까봐 더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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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이 하신 행동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시는군요.
마카님께서 이전에 비슷한 경험이 있으셨는지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전의 경험이 있으면 더욱 불안해질 수 있거든요. 그리고 마카님께서 하는 행동이 항상 좋은 결과만을 가져오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마카님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이 그렇습니다. 어떤 행동이나 어떤 선택을 했을 때, 그게 최선의 행동이고 선택이라고 생각했지만 되돌아보면 그렇지 않을 때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 행동과 선택을 할 때에는 그게 최선의 선택이었을 거예요. 그리고 실수를 하고, 안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해서 실패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 경험을 통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을 거예요.
김은지 B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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