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광고 [WEB,MOBILE WEB,APP] 마카몰 랜딩 상시 배너 改
정신건강
다이어트로 생긴 강박 때문에 매일마다 우울해요

3월부터 시작한 다이어트로 20kg이상을 감량했어요 그런데 그 과정이 상당히 혹독했고 원하는 음식 하나 제대로 마음 편히 먹는 날이 없었습니다 지금까지도 온갖 강박이 다 생겨서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음식을 봐도 이건 살 찌니까 안 돼, 이건 칼로리가 너무 높아서 안 돼, 오늘 체중은 몇이고 지금 인바디는 몇이고... 한 번이라도 달달한 음식을 먹으면 살찔 것 같고, 입 터져서 폭식할 것 같고... 결국은 다이어트 식단으로 먹습니다. 일상 중에서도 거울을 보면 여전히 제 몸이 혐오스러워서 죽고 싶을 정도로 우울해져요 남들은 저보고 말랐다고 하는데 저는 여전히 제가 뚱뚱해 보이기만 합니다 먹토는 한 적 없으나 ***뱉 경험도 몇번 있습니다 먹을 때마다 스트레스를 받으니 스트레스성 소화불량도 극심해서 매일매일이 무기력한데 다이어트를 벗어날 수가 없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expert
다이어트 강박과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려면?
먼저, 다이어트와 음식에 대한 불편한 시선부터 바로 잡을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좋아하는 음식을 가끔은 즐겨도 괜찮아요. 오히려 보상처럼, 좋아하는 음식을 먹어 주는 것이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를 유지하게 하는 방법이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음식을 먹는다고, 바로 먹는다고 살찌지 않아요. 고열량 음식을 반복해서 먹을 때, 살이 찌는 거죠. 만약, 내가 좋아하는 음식이 다이어트에 치명적이라면, 먹는 방법을 바꾸거나, 양을 조절하는 방식을 익히면 됩니다. 조리법을 바꾸는 것도 좋고요. 지금처럼 음식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불안에서 벗어나려면, 맛있게 즐기면서 할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을 배우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그리고 내 몸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것과 달라지는 몸의 변화 과정을 즐기는 관점 또한 익히면 좋을 것 같아요. 나 자신에 대한 왜곡된 시선을 바로 잡는 것도 너무나 중요할 것 같거든요.
김민지 코치
민748
· 2년 전
공감4
댓글2
조회수365
정신건강
스마트폰 중독으로 망가진 뇌

어릴 때만해도 똑똑하다 소리 들었는데 폰중독에 빠진 뒤엔 뇌가 망가졌어요 이거 살릴 수 있나요 진짜 간절해요 방법이 전혀 없나요

expert
스마트폰 중독에서 벗어나기
뇌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우선 하루 중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제한해보는 것이 좋아요. 첫째는, ‘넌 얼마나 쓰니’와 같은 스마트폰 사용관리 및 중독을 예방하는 앱 잠금어플을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인간은 환경설정에 의해 얼마든지 변화할 수 있는 동물입니다. 나의 의지력을 탓하지 말고 환경설정이 먼저입니다. 먼저 목표를 구체적으로 설정하고 하루에 휴대폰을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을 설정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반드시 실천이 가능한 목표를 1차적으로 세우는 것입니다. 하루에 자는 시간을 제외하고 15시간 씩 사용하던 사람이 하루 아침에 1-2시간으로 사용시간을 줄일 수는 없습니다. 계획을 1주일 혹은 3일 더 나아가 하루 단위로 세분화 한 뒤, 현실적으로 꼭 실현 가능한 목표 시간을 처음에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후, 설정한 목표시간이 초과되면 휴대폰이 잠기게끔 해 둡니다. 이후, 둘째는 주변인들에게 도움을 받습니다. 내가 세운 목표를 주변에 가족들과 친구 및 지인들에게 공유한 뒤 어느 정도의 습관이 형성되기까지 도움을 요청합니다. 예를 들어 하루에 5시간을 설정해 둔 뒤, 휴대폰이 잠기면 부모님이나 친구 혹은 친한 지인의 도움으로 휴대폰과 마카님의 신체를 공간적으로 분리하시기 바랍니다. ‘어머니 이 휴대폰 이제 내일 아침까지 제가 가지지 못하게 어머니가 보관해주세요’와 같이 실질적으로 공간을 분리하시기 바랍니다. 셋째로, 뜻을 같이하는 친구들이나 온라인 상에 모임을 만들어 서로의 시간을 체크해주고 지지해 줍니다. 함께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시간 동안 공부는 얼마를 했는지, 운동은 하루에 얼마나 추가로 할 것인지 세부 계획을 세워 서로 공유하고 감시하는 역할을 동시에 합니다. 중독 정도가 심한 분들은 각종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한 집단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기도 합니다. 넷째로, 작은 성취를 경험하게 해주세요. 마카님의 사연을 보면 공부하는 습관을 만들고자 하셨는데 어떤 습관을 뇌에 각인시키기 위해서는 최소 21일의 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그만큼 좋은 습관은 하루아침에 달성 되지 않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큰 목표를 위해서는 아주 작은 성취를 밟고 올라서는 것이 중요합니다. 작은 성취는 지금 당장 성취할 수 있는 것부터, 오늘 내에 달성할 수 있는 것, 혹은 이번 주 내로 실현 가능한 것까지 다양합니다. 내 책상정리나 아침에 일어나 이불개기와 같이 바로 실천이 가능한 것들부터 변화가 시작됩니다. 취득하기 쉬운 자격증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이겠죠. 마지막으로 스스로에게 즉각적인 보상과 처벌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 하루 목표한 시간만큼 스마트폰을 멀리한 뒤 생활하셨다면 스스로에게 즉각적인 보상을 주는 겁니다. 다음 번은 3일, 그 다음번은 1주일, 이렇게 기간을 늘려가시면 됩니다. 보상은 물질적인 것일 수도 있고 정서적인 것일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도 처음 목표를 세울 때 매우 구체적으로 세우시기 바랍니다. 또한 오늘 하루 실패했을 경우, 몸을 움직이게 하는 운동으로 처벌을 택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집 앞 공원 3바퀴 뛰기, 근력 운동 15분간하기와 같이 몸을 움직이는 것이 매우 좋은 방법입니다.
강지선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공감1
댓글2
조회수578
정신건강

오늘은 너무 지쳐서..스마트폰만 바라보는 내가 한심하게 느껴져도 눈감아줄래

expert
지금은 조금 평온해 지셨는지요?
지금은 많이 평온해지셨는지 궁금합니다. 누구나 때로는 휴식이 필요할 때가 있기 마련이에요. 몸과 마음이 지쳐 쉬고 싶을 때는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고 산책을 하거나 차 한 잔을 마시며 마음의 여유를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스스로에게 따뜻하게 대해주세요. 인생을 살아간다는 게 참 고된 일인데 마카님의 노력을 인정하고 스스로에게 칭찬을 해주는 것도 중요하답니다.
강지선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공감1
댓글1
조회수184
정신건강
그만 살고 싶다는 생각

종강하고 침대에 누워있는데, 너무 편안해서 그냥 이대로 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상하죠 옛날에는 힘들고 괴로운 일이 있을 때 죽고 싶었는데, 지금은 그냥 살기 싫다가 되었네요 안온한 환경이라 그런 걸까요? 앞으로 고통을 겪는게 싫어서 그런가 하고 싶은 것도 없고 의욕도 없고 잠만 자고 싶네요 집에만 있으니까 우울해지는 걸까요 ㅋㅋ 그냥 잠깐 겪는 감정이겠죠?

expert
이제는 나를 챙기고 돌보아야할 때
종강 이전의 마카님이 일상은 어떠했을까요? 힘들고 괴로운 일이 있을 때마다 죽고 싶은 마음이 드실 정도로 많이 버거운 상황의 연속이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런 마음을 그나마 학업들을 해나가면서 잊으려 애쓰며 버텨오신건 아닐까 싶구요. 그러다 종강이 되고 그간의 긴장이 탁 풀리면서 갑자기 다 놓아버리고 싶은 마음이 드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랬다면 이제는 그동안 애썼던 자신을 좀 돌보고 살피는 시간을 가져주세요. 이때에 잘 쉬어주는 것도 필요하지만 규칙적인 생활 패턴이 깨지게 될 경우 다시 회복하는데 시간과 에너지가 많이 걸릴 수 있답니다. 그런 면에서는 수면시간과 식사, 가벼운 운동은 규칙적으로 유지하시는 것이 언젠가 찾아올 기분 전환에 도움이 될 거예요.
양희정 상담사
NGC1980
· 2년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122
정신건강
우울증인가요

요즘 거의 매일 울어요 근데 딱히 엄청 걱정되거나 슬픈일이 있는건 아니에요 사소한일에 화가 나고 우울해요 택시 아저씨가 제가 있는곳 잘 못찾아오셨을때, 프린트가 잘 안됐을때 최근에는 이런일로 너무 화가나고 우울해서 하루종일 힘들었어요 딱히 뭔일이 없어도 눈물이나요 친구랑 재밌게 놀고와서 울고, 교수님께 칭찬받은날 울고 오히려 즐거운날도 울어요 오늘도 딱히 뭔일 없던거같은데 울고 근데 울고 나서 또 재밌게 살아요 가족들이 기분변화가 왜그러냐고 하더라고요 방금 운 사람 맞냐고.. 어제는 버스에서 졸아서 모르는 곳에 내렸는데 눈물이 펑펑 나왔어요;

expert
눈물을 줄이고 싶은 마카님에게
자주 우는 감정은 평소에 쌓인 스트레스나 감정이 격해졌을 때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반응일 수 있어요. 또한 힘들 때 흘리는 눈물에는 스트레스 호르몬을 배출시키는 효과도 있답니다. 또한 울고난 이후에 잘 지내고 계신다면 나름대로 마카님에게 적절한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실 수 있어요. 다만 그 과정에서 감정이 너무 올라와서 지치신다거나 내 마음이 어떤지에 대해서 잘 파악되지 않은 채로 지나가게 되면 울고 난 다음에 지치기도 하고, 뭔가 마음이 찜찜함만이 남으실 수 있을 거에요. 그런 면에서는 그럴 때 내 마음에 어떤 생각이 스쳐갔는지, 그 생각에 대해 난 어떤 감정이 들었는지를 글로 적어보시는 것도 내 마음을 살피는 한 방법이 될 거에요.
양희정 상담사
525hl
· 2년 전
공감공감
댓글2
조회수111
정신건강
자존감이 하락하는거 같아요...

최근에 이전에 해*** 않던 일을 했지만 생각보다 적성에 너무 안맞아서 한달만 하고 그만 뒀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존감이 생각보다 쎄게 하락하더라고요... 다시 원래 했았던 직무로 복귀하기가 쉽지가 않아요...자꾸 또 실패하면 어쩌지 이런 생각도 들고 멘탈이 서서히 흔들리는 느낌이 많고.. 어떻게든 제 원래 직무로 복귀하려니 아깝게 1년을 못채우고 퇴사를 했던게 발목을 잡는거 같아요... 아직 20대긴한데 2년 뒤면 만으로 30대가 되어가는데 조급해지고 머릿속이 복잡해집니다... 여태 인생을 살면서 칭찬보단 답답하다며 비난을 자주 들었었고, 그걸 오기로 버티며 나름 긍정적으로 변하려고 책도 읽고 인생을 가꿔나갈려고 20대에 생각해왔던 일도 여럿 해보고 사무관련 자격증도 여러개 취득하고 기술자격증도 취득하고 시도해볼거 다 해보고 있지만.....요즘 뭔가 한계가 오는거 같아요.... 자존감이 심하게 하락해서 멘탈이 어쩌다 한번 쎄게 흔들린 적도 있거든요.. 요즘은 심리학 책보고 불교관련 책보면서어느정도 안정적으로 돌아오긴 했지만 이렇게 방황하는게 정상적인건가 싶기도 합니다.... 실패하고 일어서는게 참 쉽지 않네요....

expert
직업으로 고민이 크신 마카님께
현재 답안 작성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박상근 상담사
비공개
· 3년 전
공감1
댓글1
조회수117
정신건강
정신과를 다시 다니는게 맞는걸까요?

4년째 정신과를 다니고 있는 중학교 1학년 학생입니다. 약을 털어먹고 난 뒤로 약이 무서워서 약을 먹지 않고 있습니다. 정신과를 가면 약을 무조건 처방을 받아야하니 정신과도 같이 안 다니고 있는데 요근래 조울증이 더 심해진건지는 모르겠지만 감정기복이 심해지고, 원래는 자해 충동이 먼저 들었었는데 이제는 자살 충동이 먼저 들더라고요. 상태를 봐선 다녀야하는건 맞지만 정신과를 다니는거 자체가 무섭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충동 #조울증 #약물치료
expert
주변인과 담당의의 도움이 필요해요
약물을 한꺼번에 복용하는 것이 걱정이라면, 부모님을 통해 매일 복용량을 전달받거나, 의사 선생님에게 나의 우려를 전달해 짧은 주기로 약을 처방받는 방법도 함께 고민해 볼 수 있어요. 조울증의 경우, 상담치료나 인지행동치료도 도움이 되지만 가장 근본적으로는 약물을 통해 호르몬 및 신경전달물질의 균형을 조절하고,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이 필요합니다. 더불어서, 감정을 기록하며 내가 어느 때에 취약해지고 어느 때에 괜찮아지는지, 그런 패턴을 알아가보는 것도 도움이 되어요.
류지원 상담사
김떤구리
· 2년 전
공감1
댓글1
조회수187
정신건강
되는 일이 없는데 정말 다 지겨워요

해외와 국내를 번갈아 가며 고등학교 때부터 칠전팔기의 마음으로 ***듯이 살아왔는데 한국이 오고 4년동안 가는 회사마다 텃세도 심하고 그동안 쌓아온 해외경력은 이해도 인정도 못받고 애매한 연봉만 받으며 지금이 되었습니다 정말 열심히 한 곳에서 모함을 받고 제 발로 나와서 친언니가 추천해준 곳에서 함께 일하고 있지만 고마운 장소려나 너무 답답하고 무기력합니다 집에서도 힘든걸 토로하면 언니는 왜 제 얘기만 하냐며 매번 싫어하고.. 그렇다면 집에서도 혼자만의 독립적인 시간을 갖고 싶은데 잘 되지 않습니다 저는 좀 쉬고싶고 이해받고싶고 그냥 좀 자유롭고 싶은데 나이가 들수록 노력한 것은 헛수고였던 것 같고 자유로움은 점점 줄어들고 내집도 편치 않습니다 자신감 있게 당당하게 일하며 즐겁게 인정받으며 살고 싶었는데 하나도 제 마음대로 되는게 없어서 너무나도 우울합니다 우울하다고 하는 것 조차 지겹습니다. 계속 함께라는 굴레에서 저에게 본인이 느낀 나에대한 속상함을 얘기하는 언니도 너무너무 피곤합니다. 저는 서로의 관계에 그렇게 연연해하는것도 티비를 보며 티비 내용을 따라가는 대신 저에게 계속 수다떠는것도 피곤합니다 인생을 열심히 살았다고는 하지만 너무나 많은 잘못된 결정만 내려온건가.. 너무 후회가 되는 요즘입니다. 일에서도 너무 짜증이나고 저와 맘이 맞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 것 같고.. 너무 지겹습니다 저는 평화롭고 즐겁고 다이내믹하게 사는 스타일인데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한건지.. 다 짜증이 납니다. 살맛이 않나는 요즘인데 어떻게하면 될까요? 운동을 다녀도 뭘해도 즐겁지가 않습니다

expert
지금은 쉬어가도 괜찮아요
운동이나 새로운 활동은 분명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지금처럼 무기력함이 깊은 상태에서는 “뭔가를 해야 한다”는 압박 자체가 오히려 피로감을 더 키울 수 있어요. 따라서 지금은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강박에서 잠시 벗어나, 가만히 쉬거나 정말 작은 활동으로 마카님을 위로하는 데 초점을 맞춰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산책을 하더라도 목표를 정하지 않고 그저 걸어보거나, 음악을 들으면서 창밖을 바라보는 사소한 시간을 가져보는 거예요. 이런 시간들이 에너지를 조금씩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요. 무엇보다 언니와의 관계에서 느끼는 피로감을 줄이기 위해, 적절한 감정적 거리를 두는 것이 필요해 보여요. 언니가 힘들어 보이거나 계속 대화를 요구할 때, 부드럽게 “지금은 잠시 나만의 시간이 필요해”라고 말하며 자신을 위한 공간을 확보해 보세요. 이 작은 변화가 관계 속 피로를 줄이고, 마카님께 정서적인 여유를 줄 수 있을 거예요. 마카님, 지금은 즐거움을 찾으려는 시도보다는 마음을 안정시키는 활동을 시도해보는 것이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예를 들어, 명상이나 심호흡, 단순한 스트레칭 같은 활동은 부담을 덜 주면서도 내면의 안정감을 되찾는 데 효과적이에요. 이 외에도, 자연과 가까운 곳에서 시간을 보내거나 마카님이 좋아했던 과거의 소소한 취미를 가볍게 다시 시도해보는 것도 추천드려요. 중요한 건 ‘즐거움을 느껴야 한다’는 부담을 버리고, 마카님이 편안하게 느낄 수 있는 활동을 찾아보는 거예요.
송민혁 상담사
hchu
· 2년 전
공감1
댓글3
조회수274
정신건강
기분 좋아지는 날이 없었던 것 같아.

아침 달리기를 가볼까요? 속이 뻥 뚫리게 소리 질러보고 싶어요

expert
속이 답답한 마카님께
새로운 아침 달리기를 시작해보는 건 좋은 아이디어예요. 길을 걸으며 자연의 소리를 듣거나 바람을 느껴보면 마음이 차분해질 수 있을 거예요. 소리 지르는 대신 심호흡을 깊게 해보는 것도 속을 시원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권민경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123
정신건강
불안장애 및 사회불안장애

저는 지금 나이는 29살이고 사회복지사로 일을 하고 있어요 제가 지금 현재 우울증 약을 먹고있는데 제가 직장이나 주변 사람들한테 실수를 하게 되면 저사람은 나에게 티를 안낼뿐이지 속으론 날 싫어하고 뒤에서 내 욕을 할거야 라는 생각과 나한테 정이 떨어졌을거야 등의 생각이 자주 드는데 이것도 혹시 불안장애나 사회불안장애의 증상중 하나인가요? 혹시 조현병 초기 그런건 아니겠죠..?

expert
비합리적 강박사고로 보이며, 심리상담(치료)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현재 우울증 약을 복용 중이라고 하셨는데 비합리적인 강박사고 조절은 일반적으로 인지행동치료가 효과적 입니다 마카님의 부정적 생각이 어떤 상황에서 발생하는지 구체적으로 기록하며 자동적 사고를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직장에서 실수했을 때 '사람들이 나를 무능하다고 생각할 거야'라는 생각이 들었다면 이를 기록하고 감정과 연관지어 파악합니다 다음으로, 이러한 부정적인 생각에 도전하기 위해 '내가 실수했다고 사람들이 날 싫어한다는 증거가 있나?', '다른 이유가 있을 가능성은 없을까?'와 같은 질문을 통해 사고를 논리적으로 검증하며 '실수를 했다고 해서 사람들이 날 싫어한다고 단정할 수 없다'는 대체적이고 현실적인 사고를 형성해 나갑니다 또한, 행동 실험을 통해 부정적 예측이 얼마나 사실과 다른지 확인할 수 있는데 예를 들어 실수한 상황에서 사과하거나 만회하는 행동을 실천하며 상대방의 반응을 관찰하는 방식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상대방은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으며 이를 통해 마카님의 생각이 과장되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서영근 상담사
lgm9560
· 2년 전
공감1
댓글3
조회수422
정신건강
.

이렇게 살거면 그냥 죽는게 낫지 않을까

expert
삶이 힘든 마카님께
마카님, 힘든 시기를 겪고 계신 것 같아요. 우선 스스로를 조금 더 돌봐주고 작은 것부터 천천히 개선해보는 것이 중요해요.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해보는 것도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권민경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공감3
댓글1
조회수96
정신건강

내가 사람들과 오랜기간 친하게 지내지 못하는 이유가 뭘까? 내가 문제일까 그 사람들이 문제일까 상대방이 문제일거라 생각한 적도 내가 문제일거라 생각한 적도 있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어느부분이 문제인지는 찾지못해서 항상 어영부영 넘어가기만 해서 해결하질 못했다 사실 어느 누구도 비정상이 아닐 수도 있지 그저 잘 맞는 사람을 찾지 못한 것뿐 근데 왜 이렇게 난 잘 맞는 사람을 찾지 못하는 걸까 역시 나에게 문제가 있는 게 맞는걸까 내가 호감을 사는 성격은 아닌가봐 그렇지..

expert
관계로 고민이 깊은 마카님께
마카님, 사실 잘 알고 계시겠지만~ 친밀한 관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서로에 대한 이해와 노력, 그리고 열린 대화가 중요해요. 사람마다 서로 다른 성격과 관심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누군가와 잘 맞는 타이밍이 중요하며, 때로는 다양한 사람들과의 경험을 통해 더 잘 맞는 사람을 찾을 수도 있어요.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이해하며, 인내와 열린 마음으로 새로운 관계를 지속적으로 시도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하지만 많이 지치신 것 같아 마음이 쓰입니다..
권민경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101
정신건강
저 자신이 너무 싫어요

항상 부모님 속 썩이게 하는 제가 너무 원망스럽고 오빠랑 다르게 할줄 아는것도 없다는게 싫고 자꾸 주변에 재능 살려서 여러가지 잘하는 일들을 하는 친구들 보면 주눅들어요. 친구나 부모님이 저랑 있다가 다른 이유로 화나면 다 제 잘못같고 자꾸 나같은건 없는게 훨씬 낫다고 생각해요. 남들보다 특히 힘든것도 아니면서 혼자 힘들어서 이러고 있다는게 이상하고 또 싫어요. 자존감이 조금이라도 높이고 싶어요

#자존감
expert
마음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하루에 작은 목표를 세우고 이를 이루면서 작은 것에서부터 성취감을 느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그 누구로부터가 아닌 마카님 스스로 자신을 칭찬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자신이 좋아하는 활동이나 새로운 취미에 도전해서 즐거움을 찾고 자신을 더욱 잘 알아 볼 수 있어요.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작은 성취를 인정하는 연습이 중요해요. 특히 다른 사람과 비교하려는 생각을 하게 될 때에는 의도적으로 비교하려고 하는 자신을 멈추게 해주는 것도 도움될 수 있어요.
정은옥 상담사
소다아이스크림
· 2년 전
공감1
댓글4
조회수107
정신건강
위로를 받아도 위로 받았다는 느낌이 안드는 이유?

분명 어머니로부터 너 지금 잘하고 있어. 라는 지지의 말을 들었음에도 안심할 수가 없더라구요. 그 이유에 대해 항상 TV나 뉴스에 나오는 최연소, 불우함을 딛고 성공한 이들의 이야기를 대단하다고 줄줄 읊는 어머니인데 과연 내가 성에 찰까 싶어서 진심을 의심하게 된다고 상담사 선생님께 말씀드렸는데 무엇이란 설명도, 이해된다는 말도, 없이 제가 우니까 뭔가 급하셨나? 다른 질문으로 넘어갔던 순간이 기억났어요. 상담사님들은 저에게, 제가 듣고 싶었던 말을 해주시지만, 그게 자꾸 진심으로 와닿지가 않아서 "와닿지가 않아요. 선생님. 듣고 싶은 말을 들었는데도 모르겠어요." 라는 말만 반복한 순간이 가끔 머리를 맴돌아요. 왜 그랬을까요. 왤까요.....중요한게 아닐지도 모르지만은, 그냥 위로받고 싶고 온기를 느끼고 싶었는데 막상 들어도, 무덤덤해지니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납니다. 늦은 시간에 깨어 있어서 그런가봅니다. 자야지..

#심리상담
expert
내 마음 속 온기와 위로 채울 공간
자신의 애씀과 노력에 대한 가치는 스스로가 가장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 가치를 인정하고 수용하는 연습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마카님의 삶에서 얼마나 많은 소소하고 귀한 성취들이 있었는지 알아차리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최윤정 A 상담사
삶은당근카레
· 2년 전
공감2
댓글1
조회수179
정신건강
고민이라 하기에는 뭐한데..그냥 사람들이 상처 받지 않으면 좋겠어요

각자 한번뿐인 인생 행복하게 살아야 하는데 자꾸 속상한 일이 가득하고..진짜 가끔은 살기 싫을때도 있지만 그래도 다들 힘내며 귀한 시간이 아픔으로 가득 차지 않으면 좋겠어요. 위로나 이런거 잘 못하지만 진심은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아프지 말고 힘내주세요.

expert
마카님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긍정적인 일들을 떠올리며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속상한 일이 생길 때는 잠깐 멈추고 깊은 호흡을 하며 마음을 가라앉히는 것이 좋아요. 자신에게 작은 보상을 주며 자신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중요해요. 이렇게 다른 사람들의 행복을 응원해주는 마음 감사합니다.
윤수진 코치
사탕이좋아
· 2년 전
공감2
댓글2
조회수108
정신건강
사람과 대화하는 게 무서워요

정말 친한 사람은 괜찮은데 낯설거나 심지어 익숙한 사람이어도 그 사람의 행동이나 표정, 말투와 말에 신경이 쓰여요. 눈치도 많이 봐요. 이 사람이 나를 안 좋게 생각하는 건 아닐까 하고요. 남들의 말에 하나하나 부정적으로 의미부여까지 해요. 남들 앞에서 발표 하거나 의견 내는 건 잘 하는데 직접적으로 대화할 때마다 왜 무서운 건지 모르겠어요. 학생이라서 과외를 처음 들을 때마다 선생님이 어떤 성격을 가지신 분일지 심각하게 고민하고 떨어요...그리고 처음 가 본 장소에 저 혼자이면 말을 못 하고 못 움직여요. 모든 사람이 저를 의식할까 봐요. 그래서 집 밖을 못 나가겠어요... 저는 왜 물건을 사는 거나 음식을 주문하는 것조차 무서울까요.

expert
나에 대해 알아가고 이해 수용하기
낯선 상황이나 사람과의 직접 대화에 불안을 느끼는 것은 새로운 것에 대한 자연스러운 반응일 수 있어요. 자신에게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것은 인지 왜곡일 수 있으니, 긍정적인 사실들을 스스로에게 상기시켜보는 것이 도움이 될 거예요. 새로운 상황에 대한 점진적인 노출을 시도하여 스스로 조금씩 적응해보는 것도 효과적일 수 있어요. 아울러 자신의 타고난 기질과 현재의 환경에 영향을 미치기도 하니 자신에 대한 이해와 수용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기회가 되면 기질 및 성격검사를 받아보는 것도 권해 드립니다.
윤수진 코치
설화08
· 2년 전
공감공감
댓글3
조회수509
정신건강
불안함이 ***듯이 몰려와요

이 불안이 뭔지도 모르겠고, 살고 싶지 않아요

expert
불안의 원인 모르는 사람이 훨씬 더 많아요
명료하지 않은 채로 불안정한 상태의 감정으로 지낸다는 게 참 어려워요 이럴 땐 자존자애 마카님 스스로 존중하고 사랑해야 해요 스스로에게 친절해야 한다고 제가 종종 말을 하는데요
신여윤 코치
미스션샤인
· 2년 전
공감1
댓글1
조회수89
정신건강
불안증세

새벽만 되면 불안함이 자꾸 들어요 병원 가봐야할까요

expert
어떤생각이 불안함을 마주하게 하나요?
규칙적인 일상과 수면 패턴을 유지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낮 시간에 적절한 운동을 하고 명상이나 호흡 운동으로 마음을 안정시켜 보세요. 불안한 기분이 계속되는 경우, 친구나 가족과 이야기를 나누며 감정을 나누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새벽에 불안함이 증폭된다고 느끼는 이유는 어떤 생각으로 부터 시작되는지 들여다 보세요 자신만의 생각에 꼬리를 물다 보면 나도 모르게 부정적인 생각으로 연결될 가능성도 높습니다.
윤수진 코치
viaoqpnk12
· 2년 전
공감공감
댓글2
조회수113
정신건강
하

우울증 증상 같은거 아시는 분 있나요. 일단 전 밖에서는 활발한 편이에요. 그치만 저 혼자되면 불안하고 슬픈게 며칠 동안 반복이 됩니다

expert
우울함이 아닌 나만의 시간
마카님, 혼자 있는 시간이 많다면 자신의 감정을 적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규칙적인 생활 패턴을 유지하면서 충분한 수면과 균형 잡힌 식사를 시도해보세요. 그리고 믿을 수 있는 친구나 가족에게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 공유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윤수진 코치
졸립sleep
· 2년 전
공감1
댓글2
조회수196
정신건강
우울감이 끝이 어딜까요? 계속 가라앉는 기분이 듭니다

평소 우울증도 심한데다가 밖에 눈까지 많이 쌓였고. 괜히 짜증스럽고. 연말까지 겹쳐서 일까요? 우울감이 바닥을 칩니다. 어제 밤에도 안 좋은 생각에 빠져 이데론 무슨일 생기겠다 싶어서 급히 수면제 먹고 잤습니다. 일어나면 세상을 대하는 나의 태도가 바뀌였으면 좋겠는데 무기력하고 무능한 제가 싫습니다. 도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어서 나이먹고 본가집으로 들어가려고요 아직 부모님 계시고 제가 그래도 의지할것도없고 보탬이 되는게 있지않을까요 전 세상에 버림받은 느낌이 들어요 쓰이고 싶습니다. 쓰임이 되고 싶어요.

expert
세상에 쓰임이 되고 싶다는 마카님
마카님, 먼저 마음의 힘든 부분을 부모님께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지원과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매일 작은 목표를 세워 성취감을 느끼고, 자신의 가치와 쓰임새를 점차 깨닫는 방향으로 가는 게 중요해요. 본인이 잘 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을 찾아보고, 그것을 통해 다른 사람과 의미 있는 연결고리를 만들어 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자신을 둘러싼 환경을 바꾸는 시도도 도움이 됩니다. 매일 매일 똑같은 일상에서 벗어나 나에게 변화를 주는 일상의 패턴을 만들어보세요
윤수진 코치
사랑받고싶어서
· 2년 전
공감1
댓글3
조회수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