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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다이어트로 생긴 강박 때문에 매일마다 우울해요

3월부터 시작한 다이어트로 20kg이상을 감량했어요 그런데 그 과정이 상당히 혹독했고 원하는 음식 하나 제대로 마음 편히 먹는 날이 없었습니다 지금까지도 온갖 강박이 다 생겨서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음식을 봐도 이건 살 찌니까 안 돼, 이건 칼로리가 너무 높아서 안 돼, 오늘 체중은 몇이고 지금 인바디는 몇이고... 한 번이라도 달달한 음식을 먹으면 살찔 것 같고, 입 터져서 폭식할 것 같고... 결국은 다이어트 식단으로 먹습니다. 일상 중에서도 거울을 보면 여전히 제 몸이 혐오스러워서 죽고 싶을 정도로 우울해져요 남들은 저보고 말랐다고 하는데 저는 여전히 제가 뚱뚱해 보이기만 합니다 먹토는 한 적 없으나 ***뱉 경험도 몇번 있습니다 먹을 때마다 스트레스를 받으니 스트레스성 소화불량도 극심해서 매일매일이 무기력한데 다이어트를 벗어날 수가 없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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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강박과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려면?
먼저, 다이어트와 음식에 대한 불편한 시선부터 바로 잡을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좋아하는 음식을 가끔은 즐겨도 괜찮아요. 오히려 보상처럼, 좋아하는 음식을 먹어 주는 것이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를 유지하게 하는 방법이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음식을 먹는다고, 바로 먹는다고 살찌지 않아요. 고열량 음식을 반복해서 먹을 때, 살이 찌는 거죠. 만약, 내가 좋아하는 음식이 다이어트에 치명적이라면, 먹는 방법을 바꾸거나, 양을 조절하는 방식을 익히면 됩니다. 조리법을 바꾸는 것도 좋고요. 지금처럼 음식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불안에서 벗어나려면, 맛있게 즐기면서 할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을 배우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그리고 내 몸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것과 달라지는 몸의 변화 과정을 즐기는 관점 또한 익히면 좋을 것 같아요. 나 자신에 대한 왜곡된 시선을 바로 잡는 것도 너무나 중요할 것 같거든요.
김민지 코치
민748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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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울고싶은데 눈물이 안나오

가슴 꽉 막히고 답답하고 쿡쿡쑤시고 울거같은데 눈물이 안나와요 시원하게 울고싶은데 그냥 눈물 한두방울만 나오고 말아요

expert
마카님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가는데 조금의 실마리가 되길 바랄께요.
이럴 때는 스스로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가슴에 쌓인 감정을 글로 적어보거나 그림으로 표현해보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구요. 또한, 감정을 자유롭게 풀어놓을 수 있는 안전한 공간에서 혼자 있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깊은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며 긴장을 풀어보고, 차분한 음악을 듣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답니다. 서둘러 눈물을 나오게 하는 것에만 마음이 집중되면 마카님의 감정을 충분히 느끼기 어려워질 수 있어요 그럴 때 감정에 대한 단어들을 하나씩 살펴보며 내 마음에 들어오는 단어를 찾아보는 것도 추천드려요.
양희정 상담사
게으른휘파람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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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자꾸 불안해요

불안감 때문에 공부도 안돼고 집중이 안돼요 불안감을 해소할 방법이 있나요?

#불면 #우울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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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을 조절하고 싶은 마카님에게
어떤 부분으로 불안해지는지 생각의 흐름을 살펴보세요. 하루를 돌아보며 일기처럼 글을 써보면서 내 마음이 어느 때에 불안감을 느끼는지, 그 불안의 내용을 따라가보세요. 불안할 때는 사고의 흐름의 ‘~하면 어쩌지?’라는 질문을 자주 하게 되는데 특히 내가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을 떠올리는 특징이 있기에 불안이 더 높아지게 될 수 있답니다. 만약 이런 생각이 자주 든다면 지금 하는 공부에 대한 난이도가 너무 높은 건 아닌지, 체력적으로 괜찮은 편인지 살펴볼 필요도 있을 거에요. 또한 집중이 잘 안되어 공부에 어려움이 될 수도 있지만 반대로 공부에 집중이 되지 않고 있기에 그 사이에 불안한 느낌이 드는 것일 수도 있답니다. 이런 경우 내가 어느 정도만큼 집중할 수 있는지 파악하고 그만큼 시간을 보내고 잠시 스트레칭 한다음 다시 공부를 하는 식으로 텀을 사이에 두어보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지요. 일상에 규칙적인 운동을 포함시키는 것도 도움이 되어요. 불안이 너무 높다면 불안으로 에너지가 쓰이지 않게 불안의 크기만큼 달려볼 수도 있구요. 몸의 감각에 집중을 하는 방식으로 불안을 조절할 수도 있는데 이때에 깊고 천천히 숨을 쉬는 호흡 연습을 평소에 자주 해보는 것도 추천드려요.
양희정 상담사
해파리연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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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자해하고 싶단 생각이 자꾸 드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불편한 내용이어서 죄송합니다만.. 제가 자해하는 거 조절이 가능한 줄 알고 그 그거하고 싶단 걸 계속 참고 또 참으면서 지내거나 다른 생각을 하면서 지내왔는데 가끔씩 팡 터질 때가 있거든요.. 그때마다 너무 하고 싶단 생각이 들어서 아무 생각 없이 하게 되고 지금도 너무 하고 싶단 생각 밖에 안 들어요.. 고무줄 그것도 해봤는데 소용이 없고 취미를 해도 다른 생각을 해도 너무 하고 싶은데 해도 상관없을까요..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다른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심 안 될까요..

expert
몸의 감각에 주의를 기울이기
마카님에게 자해가 떠오르는 순간은 언제일까요? 어떤 순간에, 어떠한 감정 가운데 자해를 떠올리게 되는지 그 과정이 참 궁금해요. 아마도 견디기 힘든 감정과 생각을 감당하기가 힘드니 일순간 조절될 방법을 찾다가 자해를 반복하게 된건 아닐까 싶은데요. 감정은 내 안의 욕구를 알아가기 위한 신호일 수 있답니다. 때문에 그 신호를 잘 알아차리고 어떻게 내 욕구를 채워갈지에 대한 방법도 생각해봐야할 부분 같아요. 마치 목이 마른걸 배가 고픈 걸로 잘 못 알아차리면 물대신 다른 것을 먹게 되면서 더 갈증이 생길 수 있는 것처럼요. 다만 지금까지 자해가 내 감정과 욕구를 알아차리기 전에 먼저 떠오르고 먼저 찾아졌기에 그 순간의 자해에 대한 생각을 마카님이 고민하는 것처럼 다른 방식으로 풀어내는 것이 필요할 것 같아요. 그럴 때 내 몸의 감각을 이용해보는 것이 도움이 되는데요. 아마도 고무줄도 그런 면에서 해보았던 것 같아요. 되도록 몸을 많이 움직이는 활동, 예를 들어 걷기나 산책도 좋고 홈트처럼 영상을 보면서 운동하는 것도 도움이 되구요. 만약 그럴 시간과 여유가 없다면 아이스팩을 얼굴에 댄다거나 얼음을 손에 쥐고 있어보거나 하는 것처럼 차가운 것을 몸에 대는 것도 진정 효과가 있답니다. 온몸에 힘을 꽉 주었다가 힘을 쫙 빼주거나 심호흡을 평소보다 천천히 깊이 3~5분 이상 해주는 것도 마음 안정에 도움이 되구요. 이러한 방법들을 최대한 많이 찾아놓고 자해에 대한 생각이 들때마다 하나씩 해보는 것도 추천드리고 싶어요.
양희정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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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감정이 오락가락하는 불안한 삶 속에서

딱히 상담을 받을만큼 문제가 있지도 않은데, 무언가 잘못 되었고 나아지고 싶다는 마음이 한구석에서 떠나지 않습니다...전만큼 무언가를 열정적으로 하고 싶은데, 집중도 제대로 되지 않아요 (뇌세포가 사라지는 기분이라고 해야할까요?) 자꾸 작은 일에 눈물을 흘리고, 감정이 하루에 오락가락합니다. 누군가 아프다는 말을 들을 때, 감정을 주체하기가 힘들어요. 왜 인지도 모르겠는데, 어느새 울고 있는 자신을 발견해요.감정이 고장난 것 같아요. 어쩌면 요즈음 수능이 끝나고 할 것이 없어 내면세계에 집착해서 일지도요... 아실지 모르겠지만...최근에 에반게리온이라는 만화를 봤어요. 타인에게 상처받은 아이의 이야기랍니다. 제가 한달동안 이러는 게 침울한 그 만화의 영향인지, 아니면그냥 본래 모습인지 구분이 가지 않네요. 저는 그냥 무언가에 홀린 상태일지도요. 하루종일 운 날, 대화를 시도했다가 외면받은 비참한 기분에 너무 화가 나서 수능 직후에 가위로 손을 박았어요 저는 부모님이 제게 상담이라도 같이 가자라고 말씀하기를 기대했어요 하지만 제가 힘들다고 말하면 그분은, "아직도 힘들어?" 아니면 "자꾸 너가 힘든 것에 집중하니까 힘든 거야" 라는 대답을 하십니다. 저는 상담을 받을 용기가 나지 않아요 누군가가 함께 있으면 해요. 하지만 부모님은 확신이 서지 않는다는 말에 "너가 필요하니까 가는거지." 라는 말을 하고, 저는 그말에 과연 제가 상담이 필요한가를 다시 고민해요. 상담센터에 연락하니, 전화예약을 해야한다는군요. 이럴수가. 전화는 무서운데..ㅠ 부모님은 이 상태를 그저 바라만 보십니다. 그냥 스스로 해결하게 놔두시는 것 같아요. 하지만 자꾸만 울면 결국에는 저를 지겨워하시겠지요. 그 모습이 원망스럽지만 미워할 수는 없어요. 원망은 결국 저를 힘들게 하잖아요. 부모님은 저를 사랑하지만, 꽤 아프게 하기도 해요.제가 스스로 자책하면서 하는 말들은 부모님에게 모두 들었던 말들이에요. 하지만 꽤 좋은 분들이신데, 미워하면 안되겠죠 상담을 받으려고 하면, 그래도 무언가에 최근에 조금은 열중했던 순간들이 떠오르면서 아직은 상담을 시작할만큼 문제가 심각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요. 스스로 문제를 더 악화시켜야지 상담받을 자격이 생기는 걸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스스로 힘들게 하고 있는 걸까요 이렇게 슬퍼하는 것도 사치겠지요. 누군가는 슬퍼할 시간조차 없잖아요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행동하기가 두려워집니다. 어쩌면 저는 꿈을 꾸고 있는 걸지도 모르겠어요, 최근에는 모든게 마치 꿈처럼 느껴지는 걸요...

expert
나의 힘듦을 좀 더 알아주시면 좋겠습니다.
가장 무엇보다도, 내가 현재 경험하고 있는 어려움들에 대해서 있는 그대로 마주해 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별 것 아니고, 남들도 다 그렇고, 잘 해줬으니까, 그럴 수 있으니까, 이런 사족들을 잠시 내려놓고, 내가 느끼는 그대로 바라보시는 거에요. 잘 해주어도 미울 수 있고, 별 거 아니어도 힘들 수 있고, 남들이 다 그래도 나에게는 아닐 수 있답니다. 스스로에게 그렇게 느껴도 되는 자유를 주시면 좋겠습니다.
류지원 상담사
Kantcant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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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번아웃이 온걸까요?

저는 아직 고등학생 신분을 가진 사람입니다. 최근 기말고사가 끝나고 학교는 축제준비로 바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무대를 오른다던가 부스를 운영한다던가가 아니기에 학교에서 늘 잠만 잤어요. 그래서인지 계속해서 무기력해지고 나태해져가는 제 모습이 보기 싫어졌습니다. 학교에서 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그렇게 행동했고 저 또한 이런 제 모습을 고칠려고 귀찮아도 밥 한끼 제대로 차려먹어 보고 운동도 꾸준히 하고 학교에서는 독서를 하며 자기개발을 할려고 많은 노력을 했어요. 하지만 결국 실패로 돌아갔어요. 평소에도 하루에 많아봤자 30분정도 자던 제가 6~7교시 내내 잠만 자니까 선생님들께서도 어디 아프냐고 물어볼 정도였어요. 주말 같은 경우에는 밖에도 안 나가고 하루 한시간 제외 밤 11시 전까지 계속 잠만 잤어요. 깨어있는 한시간조차도 누워있기만 했고요. 그러다보니 밥도 잘 안 먹게 되고 자연스럽게 54에서 49까지 살이 빠지더라고요. 마지막으로는 이성에게도 최근 관심이 떨어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사실 저는 약 6개월동안 짝사랑 중인 남자애가 있었는데 그조차도 이제는 지치고 버겁다는 생각까지 들어요. 그리고 저같은애가 좋아한다고 하면 그 남자애도 싫어할거 같고요..ㅎ 엄.. 문맥이 많이 이상할 수 있는데 저 고칠 수 있을까요?(사실 이 글 쓰는것도 힘들어서 겨우겨우 쓴거 같아요..ㅎ)

#의욕없음 #두통 #불안 #호흡곤란 #섭식 #어지러움 #신체증상
expert
상담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보시면 좋겠어요
특별히 짐작가는 이유가 없다면, 호르몬의 변화나 이전에 쌓여있던 스트레스로 인해 무기력이 심해지신 것일 수 있어요. 또, 겨울이다보니 해가 짧아지고 추워서 활동이 줄고, 그로 인해 무기력하다는 인상을 강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때에는 일상에 작은 변화를 주는 것이 기분을 바꾸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춥지만, 하루에 10분이라도 규칙적으로 산책을 하거나 짧은 운동을 시도해보세요. 또한, 2주 이상 현재의 증상들이 지속된다면 위클래스의 상담 선생님을 방문해서 현재의 내 상태에 대해 점검해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울감은 일상적으로 느낄 수 있는 감정 중 하나이지만, 우울감이 해소되지 않은 채 지속된다면 우울증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에요.
류지원 상담사
비비빙아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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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adhd? 우울증 및 불안장애로 인한 증상?

어릴때부터 사람얼굴과 이름을 외우는걸 못했어서 학기초에는 친구를 사귀는데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영어 단어같은경우에도 같은 분량의 내용을 다른 친구들은 쉽게 외우는데 저는 3시간 이상을 남아서 외워도 항상 못외웠습니다. 학생때까지만 해도 성적은 어느정도 잘 나와서 별 생각이 없었는데 요즘 문뜩 adhd인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우울증 진단을 받은건 아니지만 전 고3때 우울증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일주일의 4일 이상은 울었고 차도를 건널때면 교통사고가 나서 사고사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문뜩문뜩 들었습니다. 입시준비로 바빠서 병원에 갈 생각도 못하였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대학교는 잘 붙었고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으로 수업을 들으며 마음을 추수리니 병원을 가지는 않았으나 적당히 안정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대학교 4학년, 대학원 입시를 준비하면서 다시 우울증은 아니지만 불안장애가 왔고 이번에도 병원은 가지 않았으나 학교 심리상담을 진행하였습니다. 불안감이 평소에도 높은편인데 큰일을 앞두면 강도가 심해져서 초조하고 불안하고 우울해지는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시험과 면접을 앞두고 불안해서 계속해서 울면서 준비를 하였고 걱정을 굉장히 많이 했는데... 또 웃긴게 이번에도 과정에 비해 결과가 좋게 나왔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상황만 봤을때는 무엇보다도 좋음에도 불구하고 불안하고 부담이되고 추가적인 공부를 하는데 집중이 하나도 되지가 않습니다. 공부를 하기싫음과의 별개의 느낌으로 집중이 전혀 되질 않습니다... 평소에 물건같은걸 잘 빠뜨리고 무슨행동을 하려고 했는지 자꾸 깜빡하면서 대신 다른 행동을 하고, 유튜브를 2배속으로 하면서도 영상을 계속해서 못보고 1/3이상을 넘겨 보거나 얼마되지도 않고 영상을 끄고 다른걸 하거나 영상을 들으면서도 웹툰을 봅니다 그리고 이전에는 안그랬던것 같은데 20살이후 항상 뇌가 물을 잔뜩먹은 스펀지같은 상태입니다. 친구랑 대화를 해도 친구와의 대화에서 핵심적인 내용이나 단어가 머리에 안남고 수업을 들어도 내용이 머리에 안담깁니다. 그래서 수업을 들으면 최대한 필기를 하려고 하는데 정말 필기에만 집중해서 내용이 머릿속에 정리도 되질 않습니다. 요즘에 강도가 심해져서 우울증,불안장애,번이웃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 또 앞서 얘기한 학창시절의 특징들을 생각하면 adhd도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adhd아닌가 싶은 추가적인 이유로는 아무리 방청소를 열심히해도 물건을 사용한 뒤에 제자리에 놓지를 못해서 청소를 한게 하루 이틀을 못갑니다 주기적으로 청소를 하긴하지만... 깨끗하게 유지가 안돼요... 정신과 방문을 고려하고 있는데 그전에 다른분들이 봤을때 저의 상태가 어떤지 간략하게나마 이야기를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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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이 어려움을 이겨내고 만들어낸 좋은 결과들을 칭찬해주고 싶어요
고3이나 대학원 입시와 면접은 누구에게나 긴장되고 불안한 상황입니다. 저 또한 그런 사람 중에 한 명이었을 것 같습니다. 그 상황을 잘 극복하고 좋은 결과로 마무리한 마카님을 스스로는 칭찬해 주었을까요? 먼저 자신을 인정하고 안아주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합니다. 견뎌낼 수 있는 힘을 가진 마카님은 인정을 받으면서 점점 강해질 수 있습니다. 이제는 마카님의 시간을 갖고 스트레스 줄이는 활동을 찾아보는 게 다음의 목표를 이루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사람은 오랫동안 집중한 후에는 휴식이 필요하니, 마카님의 몸은 쉬어 달라고 하는 것이 너무 당연해 보이네요. 하루 일과에 작은 휴식 시간을 만들어 명상을 시도해보거나, 차분하게 걷기를 시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불안감을 줄이기 위해 긍정적인 자기 대화를 연습하고, 우선 순위를 정하며 한 번에 한 가지 일에 집중하는 습관을 시도해 보세요.
이소영 코치
ss오션ss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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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아무 이유없이 불안하고 긴장돼요

어느 순간부터 이유없이 불안하고 긴장돼서 숨도 평온하게 못 쉬겠고 심장도 두근거리고 할 일이 손에 안 잡혀요. 그냥 별 일 아닌걸로 유난 떤다 정신병 있는 애라고 저를 멀리하게 될까봐 친구들한테도 말을 못 하겠어요. 솔직히 친구들이 해결해줄 수 있는 일도 아닌 것 같고요..불안해지고 긴장감이 들때마다 종종 눈물도 아무 이유없이 그냥 나오는데 정신병원 가봐야하나요? 아니면 심장질환 관련으로 병이 생긴걸까요? 심장질환이 있을 때 제가 겪고 있는 비슷한 증상이 생길 수 있다고 어디서 본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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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대화를 좀 나눠 보고 싶네요
우선 안정적으로 마음을 챙길 필요가 있는데요 심장질환 얘기도 하신 걸로 보아서 어떤 불안이나 우울감이 크게 느껴질 때도 긴 심호흡을 습관적으로 하시면 도움되시구요 아침 산책이라던가 가볍게 할 수 있는 자연 속에서 하면 더 좋구요 운동도 기분전환에 도움되구요
신여윤 코치
깎은사과호박팥차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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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너무 과도하게 생각이 많아요

요즘 너무 과도하게 생각이 많아져서 몸이 힘듭니다. 굉장히 피곤하고 밤에는 더 불안해지고 힘들어져서 괴로운것 같아요 또한 나이가 30대 초반이지만 일하는 곳도 어릴때부터 가족과 같이 일하게되면서 독립성이 떨어지는 것 같아서 불안해져요 또한 자존감이 점점 떨어지면서 내가 뭔가 잘할수 있을까 이 생각으로 가득차게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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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불안감의 근원
이런 상태에서는 모든 것을 한꺼번에 해결하려 하기보다, 작은 목표를 세우고 성취하는 경험을 통해 자신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중요해요. 하루 중 잠깐이라도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을 가져 긴장을 풀고 생각을 정리하는 습관을 만들어보세요. 또한, 가족과의 일 외에 새로운 취미나 학습을 통해 나만의 독립된 영역을 만들어가는 것도 도움이 된답니다. 마카님은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활동을 할 때 행복하신가요? 아주 솔직히 나를 들여다 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자존감 회복은 작은 성공의 반복에서 시작되며, 혼자 어려움을 겪기보다 믿을 수 있는 사람이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숨을 깊게 들이마시고 마음의 여유를 찾기 위해 매일 명상이나 요가와 같은 활동을 시도해보는 것이 좋아요. 작은 목표부터 세우고 달성함으로써 자신에게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며 자존감을 조금씩 회복할 수 있어요. 새로운 취미나 관심사를 발견하고 발전시키면서 자신의 독립성과 성취감을 키우는 것도 추천해요.
강지선 상담사
이브리지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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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잠자는게 너무 스트레스에요.

무언가에 집중하거나 무언갈 하고있으면 솔직히 우울하지않아요. 불안하지만 괴롭진 않습니다. 그래서 자는게 너무 무서워요. 잠드는게 너무괴롭고 핸드폰을 못뫃겠어요. 방금도 자고싶지않아서 저녁에 산 책한권 앉아서 다읽었네요. 손목 그으면 잠이 잘올텐데.

#불안 #공황 #충동 #불면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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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드는 것이 무서운 이유
잠드는 것이 두려운 이유는 불안과 생각들이 조용한 순간에 더 크게 다가오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지금처럼 책을 읽거나 무언가에 집중하는 것이 불안을 완화해주는 역할을 한다면, 잠들기 전 편안한 활동으로 마음을 달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하지만 손목을 긋고 싶은 충동이 든다는 건 마카님이 지금 정말로 고통스러운 상태에 있다는 신호일 수 있죠. 지금 느끼는 불안과 괴로움은 분명 힘든 일이지만, 혼자 감당하려 애쓰지 말고 안전한 방식으로 감정을 표현하거나 털어놓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불안이 극심할 때는 심호흡이나 명상 같은 간단한 이완 기술을 시도하고, 충동적인 생각이 들 땐 스스로를 해치지 않겠다고 약속하며 주변에 믿을 수 있는 사람이나 전문가의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마카님의 마음은 충분히 회복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강지선 상담사
메로온빵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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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생각이 계속 떠올라요.

안녕하세요. 저는 학창시절에 괴롭힘을 당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 경험과 그에 뿌리를 뻗은 사실이 아닌 생각이 계속 떠올라 잠도 못 자고 힘들어했던 일이 있었는데요. 시간이 흘러 졸업하고 만나지 않게 되었고 성인이 되고 모두 잊어버리고 괜찮아진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아르바이트를 하던 와중, 창밖으로 저를 봤는지 알아보더군요. 당시 저에게는 별거 아니였지만 굉장히 안 좋은 기억으로 자리 잡았었기에, 그 일이 있던 뒤로 또다시 아르바이트하는 곳으로 찾아오면 어떡하지 등의 이상한 생각과 상상이 막 떠오르며 저를 힘들게 합니다. 비현실적인 것도 섞여있음에도 불구하고, 불쾌감과 불안감에 또다시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기분이나 생각들을 없애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생각을 하지 말아야한다고는 하는데, 그렇게 될수록 더욱 떠오르고 힘들어집니다.

#스트레스 #강박 #불안 #트라우마 #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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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의 불안과 트라우마에 대하여
과거의 불쾌한 기억이 현재 상황에서 떠오르는 것은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이를 억지로 없애려 하기보다, 떠오른 생각을 있는 그대로 인지하고 '지금은 안전하다'는 사실에 집중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괴롭힘의 기억이 떠오를 때, 자신을 안심시킬 수 있는 긍정적인 말이나 긍정적인 이미지를 생각해보세요. 마음을 편안하게 만드는 활동, 예를 들어 명상이나 심호흡, 운동 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불안을 느낄 때, 깊고 천천히 숨을 들이쉬고 내쉬며 몸과 마음을 안정시키는 연습을 해보세요. 또한, 불안을 글로 적어보는 것도 생각을 객관화하고 정리하는 데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반복되는 생각이 줄어들지 않을 경우,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마음의 안전한 공간을 마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중요한 것은, 지금의 자신을 돌보고 괴롭힘을 당했던 '그때의 나'가 아닌 현재의 자신에게 초점을 맞추는 것이랍니다.
강지선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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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스마트폰 중독으로 망가진 뇌

어릴 때만해도 똑똑하다 소리 들었는데 폰중독에 빠진 뒤엔 뇌가 망가졌어요 이거 살릴 수 있나요 진짜 간절해요 방법이 전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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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중독에서 벗어나기
뇌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우선 하루 중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제한해보는 것이 좋아요. 첫째는, ‘넌 얼마나 쓰니’와 같은 스마트폰 사용관리 및 중독을 예방하는 앱 잠금어플을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인간은 환경설정에 의해 얼마든지 변화할 수 있는 동물입니다. 나의 의지력을 탓하지 말고 환경설정이 먼저입니다. 먼저 목표를 구체적으로 설정하고 하루에 휴대폰을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을 설정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반드시 실천이 가능한 목표를 1차적으로 세우는 것입니다. 하루에 자는 시간을 제외하고 15시간 씩 사용하던 사람이 하루 아침에 1-2시간으로 사용시간을 줄일 수는 없습니다. 계획을 1주일 혹은 3일 더 나아가 하루 단위로 세분화 한 뒤, 현실적으로 꼭 실현 가능한 목표 시간을 처음에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후, 설정한 목표시간이 초과되면 휴대폰이 잠기게끔 해 둡니다. 이후, 둘째는 주변인들에게 도움을 받습니다. 내가 세운 목표를 주변에 가족들과 친구 및 지인들에게 공유한 뒤 어느 정도의 습관이 형성되기까지 도움을 요청합니다. 예를 들어 하루에 5시간을 설정해 둔 뒤, 휴대폰이 잠기면 부모님이나 친구 혹은 친한 지인의 도움으로 휴대폰과 마카님의 신체를 공간적으로 분리하시기 바랍니다. ‘어머니 이 휴대폰 이제 내일 아침까지 제가 가지지 못하게 어머니가 보관해주세요’와 같이 실질적으로 공간을 분리하시기 바랍니다. 셋째로, 뜻을 같이하는 친구들이나 온라인 상에 모임을 만들어 서로의 시간을 체크해주고 지지해 줍니다. 함께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시간 동안 공부는 얼마를 했는지, 운동은 하루에 얼마나 추가로 할 것인지 세부 계획을 세워 서로 공유하고 감시하는 역할을 동시에 합니다. 중독 정도가 심한 분들은 각종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한 집단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기도 합니다. 넷째로, 작은 성취를 경험하게 해주세요. 마카님의 사연을 보면 공부하는 습관을 만들고자 하셨는데 어떤 습관을 뇌에 각인시키기 위해서는 최소 21일의 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그만큼 좋은 습관은 하루아침에 달성 되지 않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큰 목표를 위해서는 아주 작은 성취를 밟고 올라서는 것이 중요합니다. 작은 성취는 지금 당장 성취할 수 있는 것부터, 오늘 내에 달성할 수 있는 것, 혹은 이번 주 내로 실현 가능한 것까지 다양합니다. 내 책상정리나 아침에 일어나 이불개기와 같이 바로 실천이 가능한 것들부터 변화가 시작됩니다. 취득하기 쉬운 자격증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이겠죠. 마지막으로 스스로에게 즉각적인 보상과 처벌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 하루 목표한 시간만큼 스마트폰을 멀리한 뒤 생활하셨다면 스스로에게 즉각적인 보상을 주는 겁니다. 다음 번은 3일, 그 다음번은 1주일, 이렇게 기간을 늘려가시면 됩니다. 보상은 물질적인 것일 수도 있고 정서적인 것일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도 처음 목표를 세울 때 매우 구체적으로 세우시기 바랍니다. 또한 오늘 하루 실패했을 경우, 몸을 움직이게 하는 운동으로 처벌을 택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집 앞 공원 3바퀴 뛰기, 근력 운동 15분간하기와 같이 몸을 움직이는 것이 매우 좋은 방법입니다.
강지선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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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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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오늘은 너무 지쳐서..스마트폰만 바라보는 내가 한심하게 느껴져도 눈감아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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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조금 평온해 지셨는지요?
지금은 많이 평온해지셨는지 궁금합니다. 누구나 때로는 휴식이 필요할 때가 있기 마련이에요. 몸과 마음이 지쳐 쉬고 싶을 때는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고 산책을 하거나 차 한 잔을 마시며 마음의 여유를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스스로에게 따뜻하게 대해주세요. 인생을 살아간다는 게 참 고된 일인데 마카님의 노력을 인정하고 스스로에게 칭찬을 해주는 것도 중요하답니다.
강지선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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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우울증

우울증때문에 너무 힘든데 부모님께 말씀드리니 그정도는 괜찮다고 하셔서 더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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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힘들었죠. 마카님의 마음이 너무도 이해가 됩니다.
부모님이 나의 마음을 몰라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건 마카님의 잘못이 아니고 마카님의 탓이 아니에요. 힘들 때 위로받고 싶고 공감받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은 너무도 자연스러운 마음입니다. 내가 지금 힘드니 나를 좀 도와달라고 말하는 것은 매우 잘 한 일이에요. 마카님께서 현재 힘든 마음을 부모님이 아니더라도 내가 믿을 수 있는 안전한 공간에서 이야기 해보시는 것을 권유드려요. 아직 학생이시라면 학교에 있는 위클래스나 지역의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내방해 보시고 대학생이시라면 학교의 학생상담센터에서 상담을 받아보세요. 우울증을 앓고 있을 땐 스스로 자책을 많이 하기 때문에 충분한 지지와 위로, 공감을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마카님께서 적절한 상담을 통해 마음을 치유하고 평온한 일상을 보내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황서현 상담사
오리TV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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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회피

알바를 하던가, 일상 생활을 보내는 중에 할 수 있는 실수나 잘못을 하는 편인데요. 타인이 보거나 시간이 지나서 그 실수나 잘 못을 보면 생각보다 심각한 일도 아니고 금방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인 경우가 많아요. 근데 저는 해결하기 전까지 거의 최악의 상황으로 생각해서 겁먹어서 무섭고, 피하고 싶고, 좀 심할때는 그냥 사라져버리고 싶기도 해요. 이런 성향 고치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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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맞는 적절한 불안 관리법을 찾아 연습해보세요.
적절한 강도의 불안은 좋습니다. 그러나 지나치면 마음에 짐이 되죠. 두렵긴 하지만, 실수도 나를 성장시키는 과정이라는 걸 알아차리시고 성공하고 성장하는 근사한 자신의 모습을 머릿속에 그려보세요.
김상호 코치
다람강쥐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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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무기력과 공허함

다들 무기력하고 공허할때뭐해요? 전 이런거 견디는게 너무 힘들어서요.. 요즘 정신이 너무 피폐해지는것같아요 이런건 도대체 어떻게 계선해야하나요? 이러다가 더 심해질까봐 걱정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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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의 원인을 찾아보고, 흥미로웠던 것을 찾아서 실천하는 것이...
먼저 무기력과 공허함의 원인이 어디에서 왔는지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분명 어떤 것이 있을 것입니다. 현재 상황에 대한 스트레스 일 수도 있고, 아니면 미래에 대한 지나친 걱정일 수도 있습니다. 무엇이든 그 원인을 찾아보고 그 것에 대한 마카님의 생각이 비현실적으로 과도하지는 않는 지 돌아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하면서 원인적인 측면에서 대처해 가는 것이 필요하고, 다음으로는 실제적으로 무기력과 공허함을 타개할 수 있는 작은 것을 실천해 보는 것입니다. 그동안 마카님께서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그래도 흥미가 있었던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시고 그것을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와 더불어 명상과 가벼운 산책도 겸한다면 분명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박유찬 코치
tldusdldpdy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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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마카's PICK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모르겠어요

올해 27살이 되었어요. 20살에 첫 중소기업 경영지원팀에 들어갔는데 내용은 하나하나 기억안나지만 1년 지났을 무렵부터 직속상사에게 단둘이 회의실에 불려가서 혼나고 뭐라듣고.. 그 스트레스로 퇴사하고, 관련없는 계약직에서 일하다 조금 회복이 된 듯 싶어 다른 회사 경영지원에 들어갔는데요..여기선 더 빠르게 반년때부터 첫회사랑 비슷하게 또 직속상사에게 들들 볶이고 1년만에 나왔어요. 그 이후 사무보조 계약직으로 일하다 실업급여도 끝나고 지금 다시 취업 현실에 맞닿았는데요. 다시 회사생활 한다는 것만 생각해도 무섭고 눈물나도록 싫어요 그런데 사회적으로 잘살아야한다는 저의 강박? 때문에 이 나이에 다시 또 알바로 경력없이 허송세월 보내면 미래가 암담할 것 같아서 또 그냥 사무보조 일을 해도될까 불안하고 그렇다고 정규직 회사가자니 제 마음이 두렵고 이도저도 아닌 생각 반복이에요. 조금더 마음이 회복되길 기다릴수는 없어요. 경제적으로 지금 담달까지는 어디든 들어가서 제 생활비는 제가 벌어야해서 조급하고 현실생각하면 우울하고 계속 눈물만 나요. 어떤걸 선택하고 내려놓아야할지 정답을 모르겠네요.. 회사에 가서 또 뭐라고 듣거나 제가 부족하고 잘 못하는 부분이 있다는 걸 아는게 두렵고 부족한 저가 용납안되고.. 사무보조같이 마음 편한일 하자니 커리어적으로 자리 못잡는 저의 인생이 또 하찮게느껴져요.. 돈 잘벌고 일적으로 자리 못잡고 이도저도 아니게 살면 제가 별것 아닌것 같은 가치없는 사람이 된 느낌이라서요. 사무보조나 알바하는 분들을 무시하는건 절대아니고 그냥 제 스스로 저를 생각했을때 그래요 돈벌면서 회계 말고 다른 일을 알아보자! 이렇게 생각하고싶은데 해서 안되고 재능없으면 돈과 시간 다 버린다는 생각에 그냥 삶이 막막해요... 제 마음 편한게 제일이라는데 어떤걸 선택하든 위 문단의 이유로 다 힘들어요.. 뭐가 나은 선택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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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을 잘 아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경영지원팀 일이나 사무 보조 일은 잠깐을 하셨어도 적성에 맞는지 안 맞는지 어느 정도는 감이 왔을까요? 만약 사무 보조 일이나 알바라도 자신의 적성에 잘 맞는다면 꾸준히 그 일들을 하시면서 경력을 쌓아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경력이라는 것이 꼭 이력서에 쓸 수 있는 정규직을 말하는 게 아니라, 사회에서 다양한 경험을 해 보고 다양한 사람들을 접함으로써 얻게 되는 적응력이라는 것이 있어요. 그것을 쌓다 보면 정식 회사에 입사했을 때 '내가 더한 일도 해 봤는데 이것 쯤이야'하는 마음이 생길 수 있어 아주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는 만약 본격적인 마카님 만의 적성에 맞는 전문적인 길을 찾고 싶다면, 일단 국비지원 학원 상담을 받아 보시고 무엇이든 배워 보시는 건 어떨까요? 어차피 적성을 찾으면 훨씬 오래 일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간 낭비라 생각하거나 조급해 하지 마시고 멀리 나아가기 위해 천천히 걸어간다 생각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이혜승 상담사
illusoon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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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이젠 기댈곳이 정말없다

이제는 내가 어디 기댈곳이 없다 고작 기댈곳이라는게 트위터라는게 너무 서럽고 트위터를 하면서 안좋은 점이 더 많지만 그래도 적어도 아무도 뭐라안해서 그렇게 적었는데 나아지는건 없고 역시나 나에게 실망감만 줬다 그래도 난 트위터가 좋았었다 유일하게 소통할수 있는 곳이 그 곳 뿐이니까 주변인에게 말해봤자 너가 그랬었니? 하는 눈초리와 그정도 그럴순 있다며 말하고 나의 마음을 가볍게 치부한것 같은 그 느낌때문에 실망감도 들고 더이상 말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솔직히 말하면. 가끔씩은 진짜 내가 오바떠는건가? 나 이렇게 나약한 사람이였나 싶은 생각도 들었다 나도 이젠 모르겠다 내가 진짜 힘든게 맞는지. 혼란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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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거 맞아요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첫걸음이에요. 진정으로 믿고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을 찾거나, 일기를 써보는 것도 감정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취미나 활동을 통해 마음의 안정을 찾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권경혜 상담사
rom12345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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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되풀이 되고 있어요

본론부터 말하면 지난 2022~24년 12월 까지 저를 괴롭히던 논문이 드디어 통과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최종 제출 전까지 수정해야하고 하고 있는데 내용은 그렇다 치고 형식 부분에서 자꾸 틀리고 고치고 틀리고 고치고 이해 안되서 지도교수님에게 여쭤봐도 딱 시원하게 답을 안알려주고 ( 교수님은 최선을 다해서 설명 했는데 아무리해도 이해가 안됩니다 ) 막말로 돈주고 맡기려고해도 너무 많이 나오고 그래서 답도 없는 상태입니다. 내용도 아직 70프로 밖에 못고쳤는데 형식도 참고문헌도 신경 써야하니 미치겠어요 제출까지 일주일 남았 는데 그냥 죽고 싶네요. 같이 논문 진행한 분들에게 이야기해도 그분 들은 큰 문제 없다고 합니다 그냥 제가 잘못된거 같아요. 그래서 그냥 다 그만두고 죽고 싶습니다. 마무리를 못지을것 같고 제가 저를 제어할 수 없어서 어제 자낙스까지 먹고 잤는데 꿈을 너무 많이 꿔서 잔것 같지도 않습니다 이대로면 나중에 직장 가서도 문제 일으키겠네요 그냥 제 자체가 틀려먹은것 같습니다 부모님에게 미안하지만 사실 몇번이고 감덩이 울렁거리는걸 어떨게든 재어했는데 이번에 둑이 터졌습니다 그냥 죽고싶어요 죽고 싶다고요 삶의 의지가 없습니다. 용기도 없어요 스트레스에서 벋어나려고 일반적인 상담 선생님들이 이야기하는 모든 방법을 다 써봤는데 소용 없습니다 뒷목이 너무 아프고 가슴이 너무 아파요 이대로면 손까지 떨릴것 같내오

#충동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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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스트레스
논문 형식 부분은 비슷한 주제를 다룬 논문의 형식을 참조해서 유사하게 작성하는 것이 도움이 될 거예요. 논문 진행을 함께 한 분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형식 부분을 구체적으로 리뷰받는 것도 한 방법이에요. 스트레스가 극대화된 상황에서는 잠시 모든 일을 내려놓고 짧은 휴식을 취해서 마음의 안정을 찾는 것이 중요해요.
권경혜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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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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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너무 공허하고 외롭다 지루한 일상의 반복이라 뭔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뭘해도 집중이 되질 않고 흥미가 생기질 않아 답답해 내가 할 수 있는 건 잠 자는 것 뿐이라 하루종일 잠만 자 자고 일어나면 몇시간은 지나있으니 하루가 짧은듯한 착각이 들거든 잠들지않으면 하루의 시간은 너무 길어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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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때문에 나는 무엇을 원하는지, 예를 들어, 즐거움인지 성취감인지 대인관계에서 얻을 수 있는 소속감인지 등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내가 어떤 것을 원하는 지를 알아야 그 다음에 무엇을 할 지 결정할 수 있습니다. 나에 대해서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보고 내가 진정 원하는 것, 내가 의미있다고 느끼는 것을 찾아보세요. 인생은 나라는 사람을 알아가는 과정입니다. 마카님께서 지금 그 과정 속에서 충분히 고민하면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것 같아요. 이 시간이 분명 나중에 나에게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실 거에요.
황서현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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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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