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감이 높게 나왔는데 그 중 무기력이 제일 힘들어요 어떻게하면 무기력을 극복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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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감이 높게 나왔는데 그 중 무기력이 제일 힘들어요 어떻게하면 무기력을 극복할 수 있을까요
매일 아침에 빨리 일어나야 하는데 머릿속으론 빨리 일어나야지! 일어나! 지각한다!! 이러는데 몸은 아 귀찮아.. 좀만 더 잘래.. 이러고요 계속해서 일어나야 한다고 생각만 하고 막상 몸은 안 움직여요. 저도 빨리 일어나거나 일어나야 한다는 걸 아는데도 제 몸을 행동하게 만드는 건 정말 힘들어요 그것 때문에 지각한 적도 많거나 중요한 일을 못 한 적이 자주 일어나서 제가 너무 한심해요. 그럴 때마다 어떻게 해야 바로 행동할 수 있나요?
엄마가 우울증에 걸렸다는걸 알게 됏는데 도와주고 싶어요 근데 제가 사춘기라서 엄마한테 화를 안내려 해도 자꾸 내서.. ㅜㅜ 엄마는 우울증으로 인해 마음을 감추고 힘들지 않은 척 한 것 같아요. 사실 저도 옛날에 엄마와 비슷한 공허한 마음을 느껴서 하루하루가 고통인 그 마음을 너무나도 잘 아는데.. 어떻게 엄마를 행복하게 할 순 없나요 ㅠㅠ
이유없이 답답하고 잘한 것도 이룬 것도 열심히 한 것도 없는데 막막하고 그냥 우울해요 자살하고 싶고 자해하고싶고
3월부터 시작한 다이어트로 20kg이상을 감량했어요 그런데 그 과정이 상당히 혹독했고 원하는 음식 하나 제대로 마음 편히 먹는 날이 없었습니다 지금까지도 온갖 강박이 다 생겨서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음식을 봐도 이건 살 찌니까 안 돼, 이건 칼로리가 너무 높아서 안 돼, 오늘 체중은 몇이고 지금 인바디는 몇이고... 한 번이라도 달달한 음식을 먹으면 살찔 것 같고, 입 터져서 폭식할 것 같고... 결국은 다이어트 식단으로 먹습니다. 일상 중에서도 거울을 보면 여전히 제 몸이 혐오스러워서 죽고 싶을 정도로 우울해져요 남들은 저보고 말랐다고 하는데 저는 여전히 제가 뚱뚱해 보이기만 합니다 먹토는 한 적 없으나 ***뱉 경험도 몇번 있습니다 먹을 때마다 스트레스를 받으니 스트레스성 소화불량도 극심해서 매일매일이 무기력한데 다이어트를 벗어날 수가 없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98년생 여자입니다 수면제를 먹고 써서 글이 두서 없을 수도 있습니다 작년 초에 6000만원 규모의 사기를 당했습니다 그 중 5000만원은 대출 빚이었고 1000만원은 사회 초년생이 었던 제가 월급으고 모았던 돈이었고요…. 사기 내용을 자세히 말하기는 힘듭니다.. 크게 보면 투자 사기 라고 칠 수 있겠네요 한동안 돈이 아예 없고 자괴감이 심해서 회사일 말고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일도 대충했습니다 지금도 제대로 못하고있는건 마찬가지고요.. 제 사정을 알게된 아버지가 4000만원을 갚아주셨습니다. 나머지1000만원은 지금 제 노력에서 갚으려고 하는중이며 800만원대 남았습니다 근데 이제 저에게 남은 빚의 규모는 중요하게 작용하지 않는거같아요.. 사기를 당했다는 ㅂㅅ같은 죄책감은 하루를 빠짐없이 찾아오고 가끔 본가가서 아버지를 볼때마다 돈 얘기가 나오는 뉴스를 보게되는 등 돈, 사기 관련이 언급된 영상이 나오면 급하게 채널을 옮기고싶은 마음이 들고 심장이 빨리 뛰고 그럽니다.. 그때부터 성중독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던거 같습니다. 뜬금없이 무슨 성중독이냐 하겠냐만은… 불특정다수와 만나서 ***를 히는 순간 만큼은 도파민이 나와서 잠시나마 현실을 잊을 수 있다는 쾌락에 빠졌던거 같습니다 어플로 만나서 ***만 하고 살던 그런 불건전한 생활을 한 지 4개월쯤 넘었을까요. 단순히 질염 때문에 산부인과에 방문했다가 곤지름+자궁경부이형성증 1단계 판명을 받았습니다. 이후 곤지름 레이저 수술을 했으나 재발도 몇번해서… 레이저 수술을 또 받고.. 매일 샤워할때마다 사마귀가 또 낫나싶어서 노심초사…… 아무튼 성병 이야기는 넘어가고.. 월200받는 사무직 입장에서는 천만원의 대출을 언제 갚나 싶더라고요. 그래서 시작한 나쁜일들도 많습니다……확실히 돈은 잘 모이더라거요 회사일은 맨날 머리를 못쓰니까 혼나는데… 몸을 팔때는 칭찬만 듣는일이 많습니다 물론 수익 측면에서도 저의 회사급여를 넘어서죠.. 사기만 안당했으면 몸 팔일이 없었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물론 누군가는 정상적인 여자라면 택배일처럼 건전한 것들로 투잡 쓰리잡 뛴다 이렇게 말하실지도 모릅니다. 근데 저는 그렇게 인생을 열심히 살 가치도 모르겠고…. 이제 제 몸을 소중히 대하는 법도 잊은거같습니다 남들 눈 앞에서 벗는 행위를 한다는거도 익숙해졌고.. 이 일을 하다보면 우울해지기도 한데 역설적이게도 내가 적어도 이 집단 내에서는 쓸모있는 사람임을 느낍니다 회사에서는 가장 빨리 자를 사람 이름으로 언급되는데 불법 가게에서는 출근 하라고 해달라면 해줬지 저를 가게에서 쫓아낼 일이 없으니까… 뭐 제가 어느날 돼지가 된다거나 그런 극단적 상황은 제외하구요 ㅠ 일단 마지막으로…정리하면.. 1.학창시절때부터 머리가 나쁜거에 대해 열등감을 늘 가져옴. 대학도 지방4년제 나와서 어디가서 학교 이름 말하기도 부끄러워함. 2.사기당한거에 대한 죄책감 . 역시 머리가 나쁘니까 사기를 당하는구나 싶었음 내 지능에 한계를 부여하게됨. 특히 아버지께 너무 죄송함. 얼굴 보기 괴러울때가 많음 3. 회사일을 너무 못함. 술먹고 회식때 실수나 엄청 함…. 날이갈수록 후회할 일들만 만듬… 사수 선배도 나 때문에 빡쳐서 담배 뻑뻑 피면서 한숨쉼 4.불법일은 언제까지 해야하나싶음…. 나이 들을수록 내 여성성은 떨어질거고 부업으로 할 일자리를 구하긴 어려울텐데…. 아이러니한게 우울힐때마다 가게 출근을 하규싶음. 회사에서는 내가 필요없는 존재인데 가게에사는 필요한 사람이 된거같은 기분이 듬… 뭘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전혀 모르겠다……10대시절 얘기는 다못적었는데 10대때부터 꼬이기 시작했던거같다 화목한 과정이었어도 나같은 혼종이 태어날수도 있구나 싶다 얼마전에는 저를 마음에 든다거 만나보고싶다고 말하주는 분도 있었어요. 일적으로 만난 사이라 가볍지 않은 마음으로 그랬을거라 믿습니다 근데 저는 성병도 있고 자궁 상태도 안좋고… 몸도 팔고 다니는거로 모자라 정신도 안좋아서.. 연애는 진짜 아닌거같아서 걍 다른핑계 대면서 사귀진못하겠다고 했습니다 제인생은 평범한사람들의 일상을 원하기를 포기한듯합니다……

요즘 뭘해도 즐겁지 않고 행복하지 않고 나쁜 감정 안 들려고 바쁘게 사는데 그래도 뭔가 점점 초조해지고 일상생활이 다 일처럼 느껴지고 무조건 해야한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지배당해서 안하면 불안하고 요즘 식욕이 많이 늘고 잠도 깊은 잠을 자고 항상 피곤한 상태 위와 같은 상황인데 이게 설마 우울증 증조는 아니겠죠..?

요즘 더 우울한데 아무것도 안하면 뭔가 큰일이 생길거 같고 남들보다 늦쳐지면 어떻하지 그 생각이 많이 들고 차라리 일이라도 해야 머릿속이 바빠지니까 어두운 감정이 안들지 않을까 이러면서 지내는데 과연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근 2달 간 위장염을 크게 앓았어요. 그렇다보니 음식을 잘 먹지 못해서 살도 많이 빠지고 속도 많이 안 좋아졌거든요. 지금은 많아 회복이 되어서 일반식은 먹는데 먹고 나면 속은 괜찮아요. 근데 스스로 먹고나서 안 좋아질까봐, 다시 예전으로 돌***까봐 불안해서 먹었던 걸 뱉어내고싶다는 생각을 해요. 내 몸은 괜찮은데 정신적으로 불안해서 큰일이에요. 이걸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가슴 꽉 막히고 답답하고 쿡쿡쑤시고 울거같은데 눈물이 안나와요 시원하게 울고싶은데 그냥 눈물 한두방울만 나오고 말아요
누군가를 상담해주고 이야기 들어주고 나에게 신경쓰려고 다운받은 마인드카페에서도 남에게 신경쓰던 내가 나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나봐 나 너무 힘들어요 나로 인해 도움을 얻은 사람이 한둘이 아닌데 정작 나에겐 도움을 주지 못했나봐요 눈물이 계속 흘러요 지금도 날 알아보는 사람들이 있을텐데 이런 글 보면 미안해서 어떡해요 나를 위로해주고 도움을 주던 사람이 이렇게 무너져가는 걸 보면 내가 상담해준 분들도 슬퍼할지 몰라요 다 모르겠어요
건강염려증같은게 있어서 조금만 몸에 무슨일이 일어나도 걱정을 했어요. 하지만 누구나 병에 걸리고 죽는다는 글을 보고 앞으로는 의사에게서 병명이 나올때까지는 걱정하지 않기로 결심했어요. 하지만 스트레스도 심했고 지금 독감에 걸려서 그런가 더 쉽게 우울해지는거같아요. 이런 제 마음을 말할 친구도 없고요. 이제까지 스트레스와 불안이 많았던 자신때문에 진짜 몸에 영향을 주었으면 어쩌지 싶어 걱정이에요.. 그렇게하지 않기로 다짐했는데도요.
안녕하세요 대학교 졸업하고 현재 취업준비하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다름아니라 계속 까먹고 집중자체를 못해 너무 괴롭습니다. 얼마나 심각한지 학원내에서는 지금까지 2000명의 학생중에서 10위권을 차지할 정도로 제일 하위권이라는 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기억할려고 하면 노트 한면을 글자로 빼곡하게 적습니다. 하지만 1주일뒤면 뭘 적었는지 기억이 안납니다. 이런 상황이 왜 일어났나 생각해보니 집중자체가 안되고 인지하는 것도 잘 안됩니다. 글자를 봐도 전체가 아닌 특정단어에만 꽂히고 하면 안되는 행동을 계속 하면서 통제를 못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계획을 짜면서 해결해볼려고 한들 계획자체를 수립하는 것을 잊거나 계획을 달성했던적도 드뭅니다. 인지력과 집중력과 기억력에서 모두 문제가 발생하니 요즘 공부를 해도 내가 잘 하고 있는것인지 뭘 어떻게 해야할지 판단이 하나도 안됩니다. 이러한 기억의 문제와 관련되어서 병원에 가보았는데 큰 문제가 없었고 상담 센터에 가보라고 하더군요.

있는 그대로의 제 감정을 인정하면 울고 싶고 괴롭고 부정적인데 이 모습을 도저히 남에게 보이지 못하겠어요. 너무 부정적이라서 남을 파괴할 것 같고 상대방이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아요. 참은만큼 남에게 쏟아내버릴 것 같아요. 그래서 아예 제 감정을 차단해 버렸어요. 부정적인 제 모습 있는 그대로 생활할 수 없으니까 멀쩡한 척 하는데 이제 한계가 다다른 것 같아요. 부정적이고 싶은데 어떻게 부정적이어야 남 파괴 안하고 건강하게 회복할 수 있나요?

하고싶은게 없어요. 어릴 때는 정말 하고 싶은게 많았는데 이제는 하고 싶은게 없어요 뭘 하며 살아야할지 모르겠고 하루 하루 삶의 의미가 없는 것같아요..
공황과 우울증을 치료중 우울증이 심한걸 느낍니다 충동도 생각하고 계획하고.. 자리들도 둘러봅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지요? 집중치료를 위해 입원하는게 나은지 아니면 통원치료로 치료하는게 맞을지 궁금합니다 좋운 방법이 없을까요?

지금 정신적으로도 심리적으로도 너무 힘들다고 계속 느껴져요. 하지만 혹여나 제가 우울장애가 아닌데 억지부리는 것일까봐 두려워요. 정신과에 가면 진단을 받을 수 있지만 이렇게나 힘들다고 느껴지는데, 달리는 차에 뛰어들고 싶을 만큼 힘든데도 정신질환이 아니면 너무 자괴감이 들 것 같아요. 제가 정신질환이길 바라는건지 저도 절 모르겠어요. 우울하고 힘든데 우울증이 아닐까 걱정되어요.

제가 예전에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좀 잘못한 행동을 해서 그 사람의 친구들에게 조롱이랑 욕설을 1달 넘게 들었어요. 그래서 그 사람한텐 먼저 사과했어요. 제가 잘못한 건 맞으니까요. 근데 고등학생이 됐는데 애들이 속닥속닥 거리는 소리가 제 이야기 하는 것 같아서 미칠 것 같아요. 가까이서 가면 또 제 이야기 하는 건 아니라서 그제서야 안심됐어요. 애들한테 잘 보일려고 애썼어요. 그런데 어느날 한 친구가 제 욕을 한 거에요. 그래서 그때 미치는 줄 알았어요. 이제 또 시작되는 건가? 나 학교생활 끝나는 건가?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 이후로 그 친구가 제 행동 따라하는 것 같고 제 이야기 하는 것 같아서 너무 힘들었어요. 근데 알고보니 그때 당시 그 친구가 제 욕을 한 건 맞는데 저의 행동을 따라하거나 다른 친구들과 함께 욕한 적은 없었다고 했어요.. 저 피해망상 어떡하죠?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그냥 모든게 귀찮은데, 그렇다고 뭐라도 안하면 죽을것 같이 괴롭고 죄책감 들고. 누구도 날 이해 못할 것 같아요. 나는 슬플만큼 뭘 하지도 않았거든요. 요리는 커녕, 설거지만 겨우 하고, 빨래도 안 하고, 청소도 안 하고, 공부도 안 하고, 노력도 안 하고. 누워서 드라마보고 게임할때만큼은 정말 너무너무 행복하고, 딴 세상을 사는 것 같고, ***듯이 설렜다가, 슬펐다가 울었다가. 그러다 방을 나오면 할일이 없어서 지루하기만 하고. 매번 입이 심심해서 먹기만 하고. 집안에서 물 전기만 쓰지 나는 도움이 되는 면이 단 하나도 없어요. 이럴 바에는 없는게 낫지 않나... 나에게 너무 잘해준 친구한테 편지 하나 써주는 게 귀찮은 내가 너무 미워요. 너무 밉상이야. 졸업하면 다 괜찮을 줄 알았는데, 그냥 그대로야. 슬픈데 이 정도로는 이해받지 못할 걸 알아서 차라리 엄청 아프고 싶고, 비친듯이 울어볼까 생각도 들고. 그냥 이렇게 살다가 결국은 혼자가 되고, 죽는게 아닐까요? 그냥 모든게 너무너무너무무 버거워요. 그냥 누가 좀 안아주고 미치도록 사랑해줬으면 좋겠는데.

확실하게 공황장애인지 모르겠는데 꼭 정신과 가야 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