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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감정이 무엇일까요?

최근에 '감정의 발견' , '무의식은 어떻게 나를 설계하는가' 등 감정을 다루는 책들을 보면서 감정들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고전적인 견해로 진화적 적응의 산물로 감정이 생겼다고 보는데 간단히 예를 들어 두려움을 가지면 야생에서의 생존에 유리한 행동을 할 확률이 높아지는 것처럼요. 근현대사회에서는 감정을 이성보다 낮은 원시적이며 유아적이고 종류도 몇 안되어 의식적이고 이성적인 사고와 행동에 방해되거나 반발하는 것라는 견해를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감정을 가지고 행동하는 것 자체를 냐약함으로 인식하려고 하고 감정을 일단 억제하거나 소위 말하는 인지하고 극복하는 대상으로서 그렇게 감정을 철저히 배제한 이성적이고 의식적인 경제 사회 활동만이 성공이고 사람이라고 학교를 통해 사회에서 단언합니다. 하지만 저는 감정을 무시하다 보면 오히려 충동적인 사람이 되어간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제각 생각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활동이라는 것은 감각을 통해 들어온 정보로 자연스레 감정을 만들어내고 그 다음 행동을 하게 되면서 인지하고 생각하는데 여기서 감정을 자연스레 느끼는 것을 없애려고 한다면 감정을 대신해서 돈과 물질만으로 행동하게 될 수 있다라고 쉽게 생각하게 되는 등 그 행위 자체가 감정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으로 인지하고 행동을 하는 것으로 모순에 빠지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쉽게 시험공부등으로 인지능력은 다들 높아졌지만 어린 시절부터 대부분의 사람들이 감정을 조절 못하게 반강제되면서 인격을 구성하는 감정과 이성에서 외부의 요소에 감정이 자신도 모르게 흔들려 높은 인지능력을 바탕으로 쉽게 왜곡되어 보인다고 생각이 듭니다. 한편 그래서 기분장애부터 인격장애나 충동 조절 장애등으로 표출되었다고도 생각이 듭니다. 인성을 형성하고 변화하는 하나의 요소로서 흔히 말하는 IQ나 시험 성적과 같이 인지 능력적인 이성적이고 의시적이다고 말하는 요소와 같이 동등한 위치로 봐야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인간의 무의식과 의식을 자연스레 연결을 해주어 행동할 수 있는 것 나를 나로서 본질적으로 바라보게 할 수 있다는 것 현대에 만연해져가는 정신질환인 우울증과 같은 기분장애 등을 풀어내려면 교환할 수 없는 나만의 가치를 찾아가면서 대화하고 공부할 수 있는 교육적인 것이 필요하다고도 느끼네요. 특히 '감정의 발견'에서 감정을 표현하는 개념을 정리하게 되었던 부분이 있어 이렇게 생각을 정리해본 것 같네요. 먼저 감정을 표현하는 5가지 개념이 있다. 감정은 내외적 자극에 대한 판단능력이다. 자신의 현재 목표나 관심사라는 렌즈를 통해 판단/해석하는 것 그리고 특성으로는 수명이 짧다. 비언어적인 신호를 하게 된다. 즉 행동을 유발한다. 또한 문화권역별로 이 행동에 차이가 있다. 느낌은 감정에 대한 내적 반응이다. 감정의 이유와 감정을 일으키는 관계 주관적으로 느끼는 요소 모호함 기분은 감정이나 느낌보다 더 산만하고 덜 강렬하지만 더 오래 지속되는 것 감정의 여파이기도하다. 성격적 특성 흔히 외향적이냐 내향적이냐 내성적이냐 외성적이냐 등... 내성적이냐 외성적이냐 등 자신의 본질이라 느껴지는 부분 ( 느끼고 생각하고 행동할때의 경향 ) ( 시간이 지나면서 변할 수 있지만 점진적 ) 메타감정 감정에 대한 감정 예를 들어 괴롭힘을 당하고 억울할 때를 과거를 떠올리때 그런 일이 자신에게 일어나도록 내버려둔 자신에 대한 수치심 책들을 보고 들었던 여러 생각을 요약해보면 이성만을 강조하고 감정을 평가하려는 감정 심판자는 교환되는 가치 판단에만 매몰되버려 쉽게 심판의 대상을 나 자신으로 판단하게 되어 자학적이게 되어 기분장애등을 겪게 되고 다른 사람으로 향하면 감정이 풍부하거나 표현이 뚜렷한 사람을 반사회적으로 인간으로 대하지 않고 대상화 하여 언제든지 무시하거나 이용만 하려는 경향이 생기고 이런 사고 방식 과정에서 인격장애나 충동장애가 되는 것 이라고 생각이 들었네요. 한편으로는 너무 이상적인 사회를 꿈꾸는 건가? 싶으면서도 감정을 받아들이는 방식이 지금 현재처럼 대다수의 사람들이 어려워 하고 기피한다면 살아가는 것 자체가 쉽게 미련하다고 느껴 여러 살아가는 문제가 생긴다는 점에서 무언가라도 바꾸어 나가면 좋게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요즘 알바하기도 너무 막막하기도 하고 잠도 오락가락하기도 하고 여러 감정과 생각이 뒤얽혀 혼란스러운 머릿 속에서 감정에 대한 생각을 나름 정리해봤네요.

#감정 #무의식 #기분장애 #인격장애 #이성
expert
감정을 이해하는 것과 느끼는 것, 그 사이에서
감정을 분석하고 의미를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금 느끼는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연습을 해보시면 좋겠어요. 감정을 설명하거나 정리하기 전에, 그 감정이 스스로에게 어떤 느낌으로 다가오는지 차분히 들여다보는 시간이 필요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감정을 지나치게 이성적으로 다루려 할 때 오히려 감정이 해소되지 않고 쌓일 수도 있기 때문에, 때로는 이유를 찾기보다 그냥 ‘지금 이 감정을 느끼고 있다’고 인정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감정을 머리로 이해하려 하기보다는, 몸으로 경험하는 것도 필요할 수 있으니, 일기나 예술적인 활동 같은 감정 표현 방법을 시도해보면 어떨까요? 또한, 감정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것이 미숙하거나 어려운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환경적으로 그렇게 살아오셨기 때문이라는 점을 스스로 인정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정을 판단하고 해석하는 대신, 단순히 ‘지금 내가 이런 기분이구나’라고 스스로에게 말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마카님이 감정을 깊이 이해하려는 태도는 분명 강점이지만, 분석과 해석만으로 모든 감정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아닐지도 모르겠어요. 감정이 억눌리지 않도록 작은 순간부터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연습을 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어서, 감정을 표현하는 단어가 직접적으로 들어간 단어들을 사용해보면 더욱 좋습니다. (기쁨, 슬픔, 분노, 두려움, 설렘, 좌절, 후회, 외로움, 감동, 불안, 희망, 실망, 질투, 당황, 창피함, 편안함, 만족, 억울함, 초조함, 무기력) *가장 기본적인 방식이에요. 예시: "나는 지금 불안함을 느껴." "나는 이 일로 인해 좌절감을 느껴." * 감정이 특정 상황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설명하는 방식이에요. "나는 ~~(감정) 때문에 ~~(상황) 해." 예시: "나는 실망해서 대화를 이어가기가 어려워.“ "기대했는데 만족스럽지 않아서 아쉬워."
김원준 상담사
RobotH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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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첫 연애의 굴레에서 상처를 받고 계속 못벗어나고 있습니다.

8년째 첫 연애의 굴레에서 상처속에서 같은 상처를계속 반복하면서 살고 있어요 8년째 고통만 반복중입니다. 계속 같은 상처의 굴레에서 고통을 느끼면서 살고 있어요 정말 좋은 연애 사랑을 하고 싶은데 마음처럼 되는 일이 없네요. 그때는 벌써 20대 초반때 일인데 아직도 못벗어나고 있어요. 첫 연애 다시 말해서 첫 여친과는 한 200일 정도 되어서 잘 사귀다가 헤어졌습니다. 처음엔 자기가 제가 좋다해서 고백받고 사겼습니다. 거절할걸 그랬습니다. 사귀다보니 정말 좋은 기억으로 잘 지냈는데 이래저래 계속 트러블이 일어나고 좋아했는데도 자꾸 둘다 상처주고 그렇게 되어갔어요 잘 지내다가도 갑자기 엉뚱한 행동이나 잘못을 해서 사람 상처주고 그랬습니다. 뜬금없이 제 친구를 만나서 놀기도 했고 인터넷이나 게임 상에서 남자들과도 문자하고 그랬습니다. 처음에 저를 좋아했다는 사람이 저렇게 되어가니깐 너무 배신감도 컸습니다. 참 사람을 불안하고 무안하고 허무하고 외롭게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자기가 끌리고 필받는대로 감정 오르는대로 행동하고 말하고 그랬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잘 지냈던 기억들을 못참았고 넘 좋아해서 헤어졌는데도 다시 만났었어요 그런데 얼마못가서 금방 비슷한 이유로 헤어졌어요. 다시 만났던 그게 제 잘못이었겠죠 그냥 차라리 처음부터 헤어지고 돌아섰어야 했는데 그때 다시 만난게 잘못이었을 겁니다 아니 처음부터 그냥 만나질 말았어야 했던거겠죠. 고백받았을때 그때 받아주질 말았어야 했어요. 그때 했던 행동들이 저주라도 걸리게된 걸 까 싶을 정도에요. 그 뒤로 헤어진 이후에도 다시 연애를 하고 그랬는데 다들 얼마못가서 헤어지고 첫 연애 처럼 강한 애정이나 사랑이 느껴지지 않고 헤어지기만 반복하고 계속 그런 굴레만 반복되었습니다. 이래서 헤어지고 저래서 놔주고 마음에도 없고 인연이 아닌거 라면 헤어지는게 맞겠지만 제대로된 연애를 해봄도 없이 벌써 8년이나 지나갔네요. 이젠 거의 9년차 입니다. 이 정도면 이번 생에는 그냥 포기하는게 맞을까요 제 요점 고민핵심은 이게 아니었는데 이렇게 말이 흘러갔네요. 아직도 첫 연애의 저주같은 영향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어요 사슬이라도 묶여버린 걸까 싶어요. 그 누구를 만나도 사랑이라는 출발을 다시는 할 수 없게 되어버릴 정도의 수준까지 와버린걸 느낍니다. 별의 별 명상이라던가 심리상담도 받고 정신과에도 털어놓고 거기서 벗어나보려 노력도 해보았지만 해봐도 뭐 도통 사라지질 않네요. 첫연애를 잘못하고 실패했다는게 이게 정말 이렇게나 큰 후환과 한으로 남고 후회로 장기간동안 남아서 나를 괴롭혀오게 될지 정말 몰랐네요.

expert
8년간 발목을 붙잡았던 과거의 그림자로 힘들어 하는 마카님께
비록 8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과거의 그림자가 발목을 붙잡고 있어서 많이 답답하고 이제는 벗어나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하게 드실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럴 때 일수록 서두른다 해서 빨리 진행되는 것이 아닙니다. 명상, 상담, 정신과 병원에 다녀 보아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하셨지요? 일단 여러 시도를 해보신 것은 칭찬을 해 드리고 싶습니다. 그만큼 지금의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신 것이니까요. 그러나 도움이 되지 않았다면.. 아마 (방향)을 잘못 잡은 것일 수도 있습니다. 마카님께 필요한 것은 과거의 경험에서 얻은 마음의 상처를 (사라지게 하는 것)이 아니라 어쩌면 그 반대로 (명확하게 직면하고 이해하는 것)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마음의 상처를 사라지게 하는데 초점을 두면 나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마음의 상처를 (안 느끼려) 하거나 (잊으려 하거나) (무시하려 하는 등)의 시도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과정을 통해서는 절대로 마음의 상처가 사라지지 않아요. 이미 8년을 경험해 보셔서 아실꺼에요. 그렇기에 오히려 정 반대로 8년간 나를 따라다니고 있는 이 마음의 상처의 정체가 무엇인지... 배신감인지, 나 자신에 대한 낮은 자신감인지, 아니면 또 다른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발견하고 바라보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8년 동안 마음의 상처가 사라지지 않는 것은 마카님께서 그 마음의 상처의 정체가 무엇인지 발견되기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박상근 상담사
사랑주고받고싶어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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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가족이랑 연끊으니까좋은데 싫다

고맙단말도 안하고 내가 희생된게 얼마인데 연끊고 영향안받아서 좋긴한데 가족이 주는 소속감같은게없어서 슬프긴하다.. 나도 빨리 결혼하고싶다

expert
"당신은 사랑받을 자격이 있고, 당신의 존재는 그 자체로 빛나고 있어요."
마카님! 슬픔을 이해하며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중요해요. 희망을 품고 새로운 인연을 만날 기회를 만들어보세요. 나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키우는 것이 행복한 관계를 형성하는 첫걸음이에요.
이정윤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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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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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왜 최선을 다해 노력해야할까요

왜 열심히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다. 아빠는 오늘보다 내일 더 편하기 위해서 열심히 살아야한다고한다. 그러면 아빠는 그렇게 열심히 살았는데 왜 안편해보이는지 모르겠다. 사람들 다들 열심히 사는데 그렇게 열심히 살아서 편하게 사는 사람은 거의 없다. 다들 노력하지만 거의 대부분은 망한다. 노력해서 망한다. (내가 말하는 망했다는건 본인 인생에 만족하지 못하거나 행복하지 않은사람) 재능도 없고 의지도 없고 그렇다고 노력하면 효율이 좋은편도 아니다. 심지어 운마저도 없다. 그런데 왜 다들 항상 최선을 다하고 노력하라하는지 모르겠다. 그냥 적당히 열심히하고 적당히 망하고 그냥 사는게 열심히해서 망하는것보다 나을것같다. 노력할수록 더 죽고싶어지는데 왜 열심히 해야할까. 열심히 살수록 더 불행해지는것같다. 꿈도 없고 왜 사는지 모르겠다. 이렇게 말하면 엄마는 그게 부모한테 할말이냐고 화만 낸다. 아예 아무것도 안하겠다는것도 아니고 적당히 열심히하고 적당히 망하겠다는데 왜 화를 낼까. 부모가 그렇다고 나한테 엄청 투자를 많이하거나 부모 학벌이 좋은것도 아니다. 정신과도 지금 2년넘게 다니고 있고 심리상담도 2군데서나 받아봤다. 아무 도움 안된다. 이런 얘기를 하면 왜 다들 정신과가라 심리상담받아봐라 라고만 말하는지도 이해가 안된다. 아는것도 없으면서. 다들 이 질문을 회피하려하고 정신과 의사랑 상담사도 직접적인 대답은 회피하고 왜 다른사람들이 망해보이냐고 성공한걸로 볼 수 도 있다며 남의 인생이라고 책임감없이 긍정적으로만 말한다. 그사람들이랑 얘기하면 답답하다.

#정신과 #불행 #열심히 #심리상담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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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찾는 것 자체가 또 다른 여정이 될 수 있습니다
삶이 왜 이렇게 어려운지, 왜 노력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은 정해져 있지 않을지도 몰라요. 각자 자신의 이유를 찾아가는 과정이니까요. 아버지나 어머니도 자신들의 방식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을 겁니다. 그들의 말씀이 마카님에게 항상 맞는 답은 아닐 수 있어요 . 노력하지 않아도 되는 삶이 더 나은 것 같을 때가 있죠. 너무 많은 압박과 기대에 지칠 때가 많습니다. 세상이 성공과 실패를 이분법적으로 나누는 경향이 있는데, 그 속에서 자신을 찾는 게 어렵죠. 마카님에겐 지금 자신만의 '적당함'과 '행복'의 기준을 찾는 것이 중요할 수 있어요. 그리고 삶의 의미는 꼭 거창한 꿈이나 성공에서만 찾을 수 있는 건 아니에요. 아주 작은 일상 속에서도 의미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친구와의 대화, 맛있는 음식을 먹는 순간, 좋아하는 음악을 듣는 순감처럼 작은 순간의 기쁨과 즐거움도 소중합니다. 사실, 꿈을 찾는 것 자체가 또 다른 여정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답이 보이지 않더라도, 천천히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여러 가지를 시도해보면서 자신에게 맞는 길을 찾아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고민은 누구나 가지고 있으니,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나만의 답을 찾아보면 어떨까요?
이영애 코치
핼gate08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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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살아있길 잘했다 싶은 순간이 올까요

정말 오는 거 맞나요. 전 살아있길 잘했다가 아니라 더 힘들었을 때 죽어버릴걸, 그럼 지금은 편했을 텐데 하는 생각만 들어요. 그리고 앞으로도 이럴 것 같아서 사는 게 지겹고 지쳐요. 마음이 너무 아파요. 괴로워요. 이제 그만 살고 싶어요… 이쯤 했으면 저도 많이 애썼잖아요. 고3 1년을 매일 죽고 싶다 죽고 싶다 하면서 버텼는데. 계속 울어서 나중엔 눈물이 나오지 않을 때까지도 학교 다니면서 버텼는데. 대학도 붙었는데 그냥 미래가 기대가 안 돼요. 또 우울해질 거고 자기 할 일 똑바로 못하다가 후회하겠죠. 이젠 정말 그만하고 싶어요… 제가 죽어버렸으면 좋겠어요.

expert
우울과 불안
힘든 시간을 이겨왔지요. 마카님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천천히 알아간다고 생각해 보는 것도 도움될 수 있어요. 삶이 힘들고 지쳐도 잠시 멈추고 숨을 고르는 시간이 필요할 수 있어요. 너무 노력했기에 지금와서 긴장감도 풀어지고, 또 미래에 대한 걱정이 있다보니 다소 공허한 감정을 느꼈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그 시간들을 이겨내온 마카님을 먼저 많이 믿고 응원해 주세요. 지금까지의 노력과 애쓰임은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믿고, 작은 성취와 기쁨을 경험할 기회를 자신에게 주는 것이 중요해요. 당신의 가치는 현재 그 자체로 충분하니, 천천히 자신을 좀 더 아껴주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정은옥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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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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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생각이 너무 많아요...

저는 생각이 너무 깊게 합니다. 적당히 하면 좋겠지만 그게 잘 안되서 깊은 생각 구렁텅이에 빠져버려요. 그리고 그곳에서 나오는 데에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때문에 불안장애와 강박증이란 판정을 받았고 지금까지 약물 치료를 하고 있어요. 생각을 시작하면 항상 제가 나쁜 결과를 맞이하는 끝이 나요. 그런 생각을 하면 할수록 제가 나쁜 사람이 된 것 같고 이 세상에 살아가면 안 될 것 같아서 눈을 감고 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요.

#강박증 #우울 #불안 #약물치료
expert
너무 많은 생각
생각을 멈추고 싶을 때는 명상이나 심호흡을 통해 마음을 가라앉혀 보세요. 부정적으로 흘러가려고 할 때 의도적으로 잠시 멈추고 호흡에 집중해 본다면 무조건 참으려고 아니라고 억압하는 것과 다른 느낌을 갖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는 연습을 해보는 게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하루에 잠시 시간을 정해 부정적인 생각을 적어보고 긍정적인 해석으로 바꿔보는 연습을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자신에게 친절하고 작은 것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지며 자존감을 높이는 데 집중해보세요.
정은옥 상담사
숭늉한잔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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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행복이란 거 느끼지 못해도 괜찮으니까

감정이 메말라버렸으면 좋겠어요 그냥 아무것도 느끼지 못해서 무던히 살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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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감각해 진다면
감정은 생각하고 따로 떼어내어 버릴 수 없는 것중 하나이지요. 생각으로 계속 떠오르는데 감정을 차단하려는 노력을 하게 되면 오히려 억압하는 상황이 되어 심적으로 더 힘들 수도 있어요. 감정을 느끼는 것 자체는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마카님의 힘든 감정도 느껴주면서 위로하듯 받아주는 것도 도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정을 이완시키는 방법들이 있었다면 취해보는 것도 좋으시고 혹 없다면 취미나 흥미를 갖았던 것으로부터 찾아보는 것도 좋아요.
정은옥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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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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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휴식을 '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혼자 연휴를 보내고 있다. '한 것도 없이' 보낸 시간에 대해 자책하는 일은 예전보다 좀 줄어든 것 같다. 굳이 한 것을 찾아보자면 방 정리도 조금 했고, 휴식도 했다. 무언가 해야 할 것 같은 초조함에 시달리던 내가, 휴식을 '했다'라고 표현할 수 있게 된 것도 최근의 큰 변화인 것 같다. 하지만 휴일이 끝나가며, 해야만 하는 일이 하나하나 떠오르며 함께 떠오르는 불안은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어쨌든 새해는 새해라고, 하고 싶은 것이나 이루고 싶은 것들을 좀 생각했었는데 다 이런저런 이유로 힘들어졌다. 세상이 억까한다는 게 이런 거구나 새삼 깨달을 정도로, 내가 하고 싶고 하려던 것 하나하나에 다 문제가 생겼다. 누군가 마치 내 계획을 다 들여다보고 드라마처럼 방해 공작을 펼치는 것 마냥, 되는 게, 될 것 같은 게 하나도 없다. 어차피 연초에 어떤 기대나 포부 같은 걸 가졌던 적은 거의 없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래서 지금 같은 상황에서도 크게 좌절하지는 않는다. 오늘도, 내일도, 또 다른 날들도, 그냥 지나갔으면 좋겠다.

expert
하루를 보내고
해야할 것 같은 느낌과 할 수 없을 것 같은 느낌, 해내야 한다는 느낌 으로 마음속에서 복잡해졌던 감정이 느껴지는 것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감정일 수도 있어요. 모르는 척하고, 아닌 것 처럼 외면하지 않고 그 감정을 알아주면서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할 수 있는 정도로 보내는 것은 더 중요할 수 있어요. 마카님이 생각하는 기준안에서 소소한 성취감을 느껴보세요. 한꺼번에 문제냐 할 것에 대한 것들을 해결하려 하지 말고, 조금씩 작은 목표에서부터 차근차근 실천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거예요.
정은옥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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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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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자해

어떻게 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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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존재는 충분히 강합니다.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며, 스스로를 믿어주세요.
마카님! 새로운 취미나 활동을 시작해서 마음을 다른 방향으로 돌리는 게 좋아요. 자신에게 유리한 환경을 만들고 자신을 격려하는 긍정적인 자기 대화를 연습해보세요. 마지막으로, 힘든 순간을 이겨냈을 때 작은 보상을 스스로에게 주면서 동기부여를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이정윤 코치
요란한강아지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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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학교생활이 너무 무섭고 힘들다

애들 진짜 무섭더라 소문도 처음 들었던거랑 나중에 들은거 비교하면 겁나 부풀어져 있고 잘나가던 애가 나락가거 혼자 다니는거 보면 걱정되고 안쓰럽다

#학교
expert
"당신의 존재는 그 자체로 소중하고 빛납니다. 주위의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당신만의 길을 걸어나가며 스스로를 믿어주세요."
마카님! 소문은 잡음에 불과하니 자신의 마음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요. 다른 사람들과 긍정적인 소통을 통해 오해를 풀어가면 좋겠어요. 또, 힘들어 보이는 친구에게 작은 관심을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답니다.
이정윤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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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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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좋아하는 노래

갑자기 물어보니 생각이 안 났다 몇분 지나니 생각이 났다 느리다 속도가 느려도 되는거잖아

expert
당신의 존재는 그 자체로 특별하고 소중합니다. 천천히 가더라도, 당신만의 속도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카님! 자연스럽게 생각이 나지 않는 것은 흔한 일이에요. 중요한 것은 순간적인 속도가 아닌,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하는 것이에요. 자기 자신을 조급하게 다그치지 말고, 천천히 흘러가는 시간을 받아들여보세요.
이정윤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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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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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죽고 싶어요

그냥 지긋지긋해요 진짜... 매일 방에서 숨죽여 우는 것도, 다른 사람 앞에서는 행복한 척 계속 웃는 것도 너무 지겨워요 그냥 날 좀 내버려두면 안 되나 왜 이렇게 날 못 잡아먹어서 안달인지... 저와 속 얘기까지 나눈 친구와 절대 죽지 않기로 약속했는데... 그 친구는 사우디로 갔어요 성인 되면 돌아올 거라는데 제가 그때까지 버틸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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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존재는 그 자체로 소중하고 빛납니다.당신의 강인함을 믿고, 조금씩 나아가며 힘을 내세요.
마카님! 누구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는 감정을 일기에 솔직하게 기록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조금씩 자신에게 자비로운 시간을 주며 좋아하는 활동이나 취미를 찾는 것도 좋아요. 주변에 있는, 당신을 지지하고 이해하는 사람들에게 지치지 않게 작은 도움과 위로를 요청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이정윤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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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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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우울증이 심해지는 것 같은데 무섭다

전 직장 생활 이후 사람 혐오증이 생긴 것 같아요..

#의욕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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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로 인해 힘들었던 시간들 속에서도 당신의 존재는 소중하고 빛나는 의미를 가집니다. 조금씩 다시 나아갈 수 있을 거예요, 당신은 강한 사람이니까요."
마카님! 사람들과의 긍정적인 경험을 쌓기 위해 작은 모임이나 취미 모임에 참여하는 것이 좋아요. 또한 자신에게 시간을 주고, 그 시간 동안 마음을 돌보며 내면을 탐색하는 것도 중요해요. 마지막으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을 수 있는 가족이나 친구들과의 시간을 늘려보는 것이 도움이 될 거예요.
이정윤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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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허무함과 허탈감, 무력감이 심해졌어요

20살 여성이에요 그냥 요즘 인생에 대한 압박감이 너무 심해진 것 같아요 어차피 언젠가는 생명이 다할텐데 굳이 모든걸 열심히 해야할까라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들어요 우울증과 공황장애로 7년을 앓아왔는데 나아질 기미도 안보이고 나아질 수 있을거라는 희망도 점점 사라져가는 것 같아요 이제는 더이상 할 수 있는 일이 남지 않은 것 같아요 그저 하루하루를 버티며 살아가고있는데 그게 너무 지치고 버거워요 주변에서는 이제 인생 꽃피울 나이라고 이제 시작이라고 하는데 그 시작이라는 단어도 너무 부담스럽고 싫어요 모든게 다 귀찮고 싫증나고 압박감이 들어요 삶을 지속하는게 이젠 버거워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을 것 같아요 어차피 생명은 언젠가 꺼질텐데 열심히 살아봤자죠 그저 일찍 생을 마감하는 것 뿐인데 왜들 그렇게 난리인지 모르겠어요 그냥, 무력하네요 모든게 왜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상담을 받아봐도 털어놔도 나아지질 않아요 6개월동안 아무것도 안하고 쉬었는데 더 쉬면 안될 것 같은데 몸은 움직여지지 않아요 그냥 저는 나아질 수 없을 것 같아요 너무 힘들어요 너무 지쳐요

#공황장애 #무력감 #인생 #압박감 #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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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대해
내가 원하는대로 다 이루어진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들을 하지요. 아무런 실패없이 그리고 실수없이 잘 해내고 싶은 것은 모두가 원하는 부분이지만 모든것이 뜻대로만 되지 않는것도 사실이기도 하지요. 그래서 한번씩 더 힘들고 지치기도 하지만 마카님에 대한 긍정적인 측면들도 많이 있으리라 생각이 들어요. 먼저 일상에서 감사하다고 생각되는 것들을 찾아보고 급하지 않게 또 작은 바램을 적어서 해보려는 시도를 갖아보는 것이 중요해요. 작지만 해낼 수 있을듯한 정도의 목표를 설정하고 조금씩 해보면 어떨까 싶어져요. 천천히 변화도 일어날 수 있을거라 생각이 들어요. 특히. 마카님스스로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알아주면서 돌보는 시간을 충분히 주면서 하나씩 천천히 극복해 보려는 의지를 갖는 것도 중요할 것 같아요.
정은옥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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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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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백수생활

백수이고 일은 찾을생각이지만 아직은 못 찾았습니다 요즘 너무 늦게 일어나는데 이게 마음에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 싶어요 매일 10시에 일어납니다... 전에 일 다닐때는 5시에 일어났거든요 처음엔 늦게 자서 인가 싶었는데 일 그만두고 한동안 4시쯤 잤거든요 밤만되면 왜 그렇게 하고싶은게 많아지는지... 시간 가는줄 모르겠더군요 전처럼12시 전에 잠들어도 10시에나 일어납니다 의지가 부족한걸 까요? 밤에도 하고싶은일이 많지만 낮에도 해야하는 일이 많아서 시간이 너무 아깝습니다 밤에 못자고 낮 늦게까지 자는게 우울해서 일수도 있다는데 우울한걸까요?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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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감일까요?
규칙적인 생활을 만들어 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도 하지요. 하루 해야할 일과 하고 싶은 일을 한번 정리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시간을 분배해서 조절하며 진행한다면 밤 늦은 시간에 활동하던 패턴도 조절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보통 수면은 6시간이상 8시간이 좋다고 하지요. 마카님 수면질에 맞추어 수면시간을 조절해 보신다면 아침 기상시간도 일정하게 이전처럼 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하루 일과를 뒤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갖으며 수정하거나 보완할 사항을 찾고 또 하룻동안의 감정을 정리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정은옥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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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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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시간낭비가 아깝지가 않아요

33살 히키코모리고 자산 아무것도 없고 천만원이 다예요...그냥 아껴서 살면서 천만원다쓸때까지 일안할거에요 시간낭비인거 아는데 일하기 싫어요 시간아깝지도 않고 돈도 아깝지도 않아요 돈모을생각도 안들어요 돈 떨어질때되면 강제로 일하러 나가겠죠... 왜 이러는걸까요?

#히키코모리 #일하기싫음 #시간낭비 #천만원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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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고 싶은 모습
내가 왜 이러는 걸까? 스스로에 대해 탐구해 보는 것은 자신을 이해하고 알아가는데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마카님에 대해 비난하거나 자책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나를 바라봐 주면 어떨까 싶어요. 또한 부담감을 느끼지 않을정도로 도전하고 해결해 볼 수 있는 작은 목표를 세우고 거기로부터 시작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삶에 작은 변화를 주는 것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정은옥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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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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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시험불안과 사회공포증 뭔가 연결이 되어있음을 느꼈다 인정받고싶은욕구에서 비롯된것이다 인정을 받고싶어서 시험을 잘치고싶고, 잘치려하면 불안하다 사람들의 생각에 과도하게 신경을 쓰고 그것으로 인해 나한테 영향을 끼치는것이 사실은 인정받고 싶었던것이다. 극복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다

#사회공포증 #자아성취 #불안극복 #인정욕구 #시험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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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내면을 잘 이해하고 자아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갖는 것이 중요해요.
1. 인정받으려는 마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내가 인정받고 싶구나’라고 스스로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해봐요. 인정욕구 자체가 나쁜 게 아니라, 그것이 나를 불안하게 만드는 방식이 문제일 뿐이에요. 2. 자기만의 ‘인정 기준’ 만들기 외부의 평가보다 ‘내 기준’을 만들어 보세요. 예를 들어, 시험에서 ‘100점을 받아야 해’가 아니라 ‘내가 준비한 만큼 최선을 다했으면 괜찮아’라고 기준을 바꿔보는 거예요. 3. 완벽주의에서 벗어나기 불안은 ‘완벽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많이 와요. 하지만 현실적으로 완벽할 수는 없어요. ‘적당히 해도 괜찮아’, ‘실수해도 큰일 나지 않아’라고 스스로에게 말해주는 연습을 해봐요. 4. 불안을 관리하는 연습하기 불안을 없애려 하기보다, 불안 속에서도 괜찮을 수 있도록 연습해보는 게 중요해요. 시험 전: ‘나는 할 만큼 했어’라고 자기 암시하기 사회적 상황: ‘사람들은 나한테 그렇게 신경 쓰지 않아’라고 생각해 보기 ✅ 5. 작은 성공 경험 쌓기 너무 큰 목표를 세우면 부담이 커져요. 시험을 볼 때, 발표를 할 때, 작은 성공 경험을 쌓아가면서 자신감을 키워 나가는 연습을 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거예요. 마카님, 이미 문제의 원인을 깊이 통찰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대단한 거예요. 이 깨달음을 바탕으로 조금씩 연습하다 보면, 불안에 휘둘리는 게 아니라 불안을 다루는 법을 배우게 될 거예요. 완벽하려고 애쓰기보다, ‘괜찮은 나’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한결 편해질 거예요. 마카님, 지금도 충분히 멋진 사람이라는 걸 잊지 마세요. 응원합니다!!
양정원 코치
누워있는북극곰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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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화가 너무 많아졌어요

아침에 일어나려하면 답답해서 못 일어나겠고 들리는 말 한마디 한마디 다 화가나요 모든 상황이 다 화나고 그냥 지나칠 수 있믄 것들도 다 하나하나 고치고 싶을 정도로 예민해졌어요 사람들한테 계속해서 안좋은 감정을 품게 되고 옛날에 억울했던일 화났던 일들만 반복해서 생각하게 됩니다 그냥 기분이 너무 안좋고 분노를 어떻게 풀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분노 #화 #감정 #예민함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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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방법으로 감정을 배출하며 작은 긍정의 경험을 쌓아 보세요
1. 감정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화가 치밀어 오를 때, 감정을 억누르려고 하면 오히려 더 강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화가 나는 순간 ‘내가 지금 왜 이렇게 화가 나지?’ 하고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억울했던 기억, 반복해서 떠오르는 감정이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건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해요. 감정을 부정하지 않고 ‘나는 지금 화가 나고 있어, 그럴 수 있어’라고 인정하면 조금씩 가라앉을 수 있어요. 2. 건강한 방법으로 감정 배출하기 분노는 에너지가 강한 감정이에요. 이를 건강한 방식으로 풀어내지 않으면 나도 모르게 주변 사람들에게 화를 내거나 스스로를 더 괴롭게 만들 수도 있어요. 감정을 몸으로 풀어내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격렬한 운동이나 빠르게 걷기, 혹은 음악을 들으며 춤을 추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아니면 노트에 속마음을 거침없이 써 내려가 보는 것도 감정 정리에 도움이 돼요. 3. 반복되는 과거의 기억과 거리 두기 억울했던 기억이 반복해서 떠오를 때, 마치 그 순간으로 다시 돌아간 것처럼 느껴질 수 있어요. 하지만 과거의 감정이 현재의 나를 지배하게 두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떠오르는 기억을 부정하지 말고, ‘그때 정말 힘들었지만, 나는 지금 여기 있고 앞으로 나아가고 있어’라고 스스로에게 말해주세요. 명상이나 심호흡을 통해 현재의 순간에 집중하는 연습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4. 감사한 일이나 작은 긍정적인 경험 기록하기 화나고 억울한 감정이 반복될 때, 자연스럽게 부정적인 생각에만 집중하게 되는데, 의식적으로 긍정적인 부분을 찾아보는 연습을 하면 감정의 균형을 맞출 수 있어요. 사소한 것이라도 감사한 순간을 적다 보면, 점점 더 긍정적인 경험에 집중할 수 있는 힘이 길러지고 기분 전환하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윤지선 코치
엑서사이즈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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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기댈 사람이 없어요.

털어놓고 싶고 또 위로해달라고 하고 싶고 그런데 그럴 사람도 없고 믿을 수도 없어요. 비밀을 말할 수도 없어요.아마 사람을 못 믿는 거 때문인 거 같아요.불안함으로 가득 차서 그런 거 같아요.정말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아닌 거 같아요

#비밀 #고민 #신뢰 #불안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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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가벼워지길 바라요
1. 나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기 "나는 사람을 쉽게 믿지 못해." "누군가에게 내 이야기를 하면 불안해질 것 같아." 이런 감정을 느끼는 건 이상한 일이 아니에요. 과거의 경험이든, 마음 깊은 곳의 두려움이든, 그것이 지금의 나에게 영향을 주고 있을 뿐이에요. 괜찮다고 생각했지만 사실 괜찮지 않았다는 걸 깨달았다는 것만으로도 중요한 첫걸음이에요. 2. 작은 신뢰부터 연습해보기 모든 걸 다 털어놓아야만 관계가 형성되는 건 아니에요. 작은 대화, 사소한 감정을 공유하는 것부터 시작할 수 있어요. 직접적인 말이 어렵다면, 글로 정리해보거나 안전한 공간에서 내 감정을 표현하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될 수 있어요. 3. 내가 나를 위로하는 연습 해보기 누군가에게 듣고 싶은 말을 스스로에게 해주는 것도 도움이 돼요. "나는 지금 힘들어하고 있어, 그리고 이건 자연스러운 감정이야." "나는 충분히 소중한 사람이야." 이런 말들을 내 안에서 되새겨 보세요. 진짜 위로는 내가 나를 이해하는 순간부터 시작될 수 있어요.
윤지선 코치
1771S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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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어떤상태일까요

다른사람이 길을 막고 있다고 어깨빵 하고가고 엘베에서 담배 냄새 나는 사람이 있는데 큰 소리로 ‘어우 담배냄새’ 이렇게 말하는 사람의 심리는 어떤걸까요..? 물론 상대방이 잘못한 경우이긴 하지만 보통 그런걸 속으로 생각하지 말로 표현 잘 안하자나요..? 남자친구 이야기인데 워낙 오감도 발달하고 예민한 성격이라 대중교통보다는 개인차를 더 선호하고 그런데.. 제가 봣을때는 기분에 따라 정도는 다르지만 단순히 예민함을 넘어서 분노조절장애도 있어보여서요.. 그렇다고 물건을 부순다거나 누군가를 폭력으로 다루지는 않은데.. 아 어깨빵도 결국 폭력일까요..??괜히 걱정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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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존재는 그 자체로 소중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평온함과 강인함을 지니고 있습니다. 타인의 행동에 흔들리지 말고, 자신의 내면의 힘을 믿으세요."
마카님! 남자친구분의 행동이 걱정되신다면 대화를 통해 그의 감정 상태와 행동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 해보는 것이 중요해요. 그가 스트레스를 받은 상황이나 감정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함께 이완 방법을 찾아보는 것도 좋아요. 또한,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관계 개선에 이로울 수 있어요.
이정윤 코치
mllllllll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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