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의 나를 위로해줘야만 할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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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의 나를 위로해줘야만 할 것같다
자기계발 책들,영상들 모두 내 세세한것까지 알진 못하니까요.. 나 자신이 나를발견하려노력해해야하고 거기서 발생하는 작은어긋남들이 있어도 의식하지 못한채 잘못된 가치관으로 더 힘들어질수도 있어요.. 계속 억누르고 잘 타일러 보려고 하니까 안되죠,애초에 억누르고있는데..지금생각해보니까 잘 다스릴려고하는게 아닌 억누르기였던것 같아요이걸 알지 못하니까 계속 혼란이생기고 죄책감이 치솟더라고요 내가 잘하고있다고 자만했다는생각에.. 최근까지도 자기계발 잘하고있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감정터진거보면 결국엔 문제점이 드러난거겠죠.. 저 이제 상담 받아볼려고요. 여러분도 힘든거 있으면 자기계발책,동영상***말고 자신의 상황부터 정확히 아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심리상담으로요 이제 상담열심히하고 나아지고싶습니다. 이 글 보신 모든사람의 힘듦이 풀렸음 좋겠네요.
대학교 2학년 학생이에요. 요즘 너무 마음이 힘들어요. 자려고 눕거나 쉬려고 누우면 마음이 한없이 가라앉아요. 특히나 두렵거나 조급한 감정이 확 몰려와요. 그럴 때 너무 힘들어요. 눈물나는 슬픔 그런게 아니에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요즘 뭐든지 다 떨어지고 나름 열심히 공부 했는데 성적도 잘 안 나오고 해서 그런걸까요?? 사는게 너무 힘드네요. 이렇게 매일매일이 불안하고 떨린다면 앞으로 인생이 너무 두렵네요 그리고 무언가를 시작하는게 두려워요. 저걸 어떻게 해? 하는 생각과 함께 가슴이 콱 막혀요. 나는 절대 못 할 것만 같은 생각이 들어요....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어요...자신감 많고 당당하던 시절로
고등학생인데요 너무 힘들어요 열심히 살고 싶은데 왜 이렇게 어려*** 모르겠어요 제가 너무 게으르고 나태해서 그런가봐요 잘 하고 싶은 욕심만 많고 행동으론 못해서 아무도 절 응원해주지 않나봐요 믿어주질 않아요 너무 우울해요 사람 만나기도 싫어요 그냥 혼자 있고 싶어요 꿈이 있는데 잘 모르겠어요 포기하고 싶진 않은데 계속 붙잡고 있자니 그것도 그거대로 너무 힘들어요 그냥 계속 주변 아이들이랑 비교하고요 저를 계속 스스로 자책하고 막 대하고 있어요 자해는 안한지 꽤 됐는데 다시 할거 같아요 너무 살기 싫어요 근데 또 죽기는 너무 무섭고 주변 사람들한테 미안해요 어떡해요 저 그냥 행복하게 살고 싶었는데 하고 싶은거 하면서 그냥 내가 좋아하면 된거지 하면서 살고 싶었는데 어떡해요 어떻게해야 우울한 생각안하면서 살 수 있을까요 전 지금 이렇게 학교 수업 잘 듣고 부모님 말 잘 들으면서 사는 것도 벅찬데 남들은 아닌가봐요 나만 지금 뭐하는건지 모르겠어요 그냥 너무 힘들어요 노력도 안했으면서 찡찡거리는 것 처럼 보일까봐 친구들이나 부모님에겐 한번도 말해본적 없어요 긍정적이게 살아보려고 매번 노력하는데 못하겠어요 그냥 칭찬 한마디가 너무 듣고 싶어요
다양한 이유들이지만 그 끝엔 항상 사람들에게 외면 당하는, 혼자라고 느껴질때 내 편이 없다고 느껴질 때 인것 같아요 어쩌면 사소한 일이 트리거가 돼서 상처받은 것들이 우수수 쏟아져 나와 저를 무너뜨립니다 결국 살고 싶지 않다는 마음에 까지 가게 됩니다 이런 제 안에 상처들을 고칠 수 있을까요 저는 이런 저를 품고 살*** 에너지가 이젠 없는 것 같아요
겁도 많고 삶에 애착도 있어서 내가 절대 자살같은 선택을 하지 않을 거라는걸 스스로 잘 알지만 문득 죽음을 생각하거나, 오늘 아침에는 차를 타고 가다 신호에 걸려 서있는데 저 가로등에 들이받치면 하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건 자살충동이나 우울증과는 거리가 먼 것인가요.
뭔가 우울해요..해야될 건 있는데 예를 들어 싫어하는 교수님 수업 공부를 하기 싫다거나 가족이 있어도 외로운 느낌이 든다거나..힘든데 어디 털어놓기도 뭐하고 울적해서 여기다가 올려봅니다. 사람이라는게 옆에 있어도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 때가 있더라구요
자기소개서 코칭을 신청해서 어제 파일을 받았는데 이걸 열어볼 엄두 조차도 안나네요. 우울증인걸 쓰지말라고 하거나 더 경험을 추가해서 쓰라고 하실텐데 이미 자기소개서 쓰는것도 지치는 기분이고 이래나 저래나 트집이 잡히고 만만하게 보여질것같아요. 우울증인거 안쓸수가 없는게 정말로 틈만 나면 눈물이 나오고 힘들어요. 이걸 안쓰면 나중에 업무중에 눈물이 흐르는걸 목격하게되면 저를 거짓말한 사람으로 지목할테고 그렇다고 우울증인걸 쓰자니 만만하게 여겨질테고 ㅠㅠ 이래나 저래나 숲에서 길을 잃은 기분이에요. 나이는 들어가는데 남들처럼 행복하게 살수가 없어요.
초중고 어릴때부터 큰 이유가 없이도 주기적으로 우울했던 거 같아요.. 부모님한테 큰 사랑을 받고 큰 막내딸인데도 예민하고 사람들 눈치도 많이보고 .. 또 역설적이게도 성격도 딱히 안좋고.. 고등학생때 친구들이랑 크게싸우고 혼자가 된 적이 있었는데 그때 너무 힘들어서 처음으로 정신과를 갔고 별 상담은 없이 약만 몇달 먹다가 관계가 회복되면서 지나갔어요. 그러다 몇 년 후 취업준비를 좀 오래하면서 그땐 정말 딱 죽겠다 싶을정도로 힘들더라구요 대인기피고 오고 .. 잠도 아침까지 안오고.. 뭘 좀 하고 싶은데 손에 안잡히고.. 아침에 가족들 다 나가고 나면 내 방만 빙글빙글 돌면서 울었어요 앉으면 심장이 두근대고 또 멈추면 자꾸 떨어져 죽고싶어서 ㅠ 그래서 그때 병원에 갔는데 기질자체가 좀 우울하게 태어났다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또 한 몇달 먹다가 취업이 됐고 바쁘게 일하느라 아, 그냥 상황이 만들어낸 핑계같은 우울이구나 하고 또 단약했어요. 근데 그때부터인지 이제 계속 주기적으로 이젠 이유없이 우울해요.. 너무 불안하고 이번에도 또 이유가 있는건지 대체 왜때문인지 모르겠는데.. 자꾸 점점 주기가 짧아지면서 우울해요. 집에 혼자 있으면 너무너무 우울하고 그래서 운동도 해보고 하는데 딱 그때뿐이에요. 일도 이제 점점 연차가 쌓이면서 책임은 커지는데 너무 무섭고.. 일할때 심장이 너무너무 두근대요 주말에도 자꾸 메일 확인해보게 되고.. 이번엔 이 일에대한 부담감때문에 우울한걸까요??? 다들 살면서 맞닥뜨리는 부담이나 장애물들에 한번씩 저처럼 우울한가요?
좋은 사람들도 분명히 있는데 지나가다가 가끔 무례한 사람이나 남 생각 안 하고 말하는 사람 보면 너무 화가 나네요 툭툭 던지는 듯한 말투, 읽고 무시하는 거, 인사 무시, 반말, 필터링 없는 말들 등등이요 어른인데 어른 같지 않은 사람이나 자기 감정대로 행동하는 사람보면 참다가 터져요 일부러 그러는 건지 몰라서 그러는 건 지 모르겠는데 인류애가 정말 뚝 떨어지고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그냥 가끔은 차라리 사람들이 없는 공터에 있고싶네요 이렇게 인간관계에 스트레스를 받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제 뒷담을 들어줄 상대도 없어 속병만 커지네요
긍정적으로 사는게 좋은거란건 알고, 주변에서도 그런 소리를 들어왔는데 그게 지금 내겐 너무 힘들더라. 이미 부정에 더 익숙하기도 하고 거짓말 하는거 같아서 거부감도 들고말야. 최근 또 하나의 이유를 알았는데, 이제 생각해보니 방어기제가 아닐까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거나, 그런 결과를 기대하고 행동했다가 그 믿음이 배신 당했을때 정신적으로 상처받고 무너질거 같아. 그래서 무너지기 싫어서 방어기제로 일부러 더 그러는거같네. 이제와서 그걸 무시하고 하자니 속된 말로 진짜 정신병 걸릴거같아. 거기다 아직 내 마음도 멘탈도 안정되지 않았는데, 아직 방황도 끝나지 않았는데 긍정적으로 나온다는게 천하의 가식이자 기만이라는 생각이 들어. 마치 사실 엄청 괴롭고 힘든데 그걸 내색하지 않으면서 겉으로는 괜찮은척 웃으면서 끝까지 숨기려고 드는 사람이 되는거같아. 그래서 갑자기 든 생각인데, 천하의 가식일지라도 겉으로라도 긍정적으로 행동해야할까? 그러면서 거짓을 진실로 바꾼다는 말도 들었지만, 이거는 그렇게 못할거 같아. 겉으로는 괜찮은척 웃으면서 속으로는 무척이나 어둡고 괴로운 사람들의 끝은 결국 자기파멸일텐데. 천하의 가식일지라도 긍정적으로 행동해야할까.
최근따라 피해망상이 심해진거 같아요. 3년 이상 만난 지인들 이지만 지인들과 대화 할때마다 말투를 살피고는 아 이사람은 날 싫어하는 구나... 근데 왜 나랑 대화를 하고 친한 관계를 유지 하는거지? 하는 생각을 자꾸 하게 됩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그 사람은 저를 별로 안좋아 하는거 같아요... 저랑 있을때 보다는 다른사람이랑 있을때 더 재미있어 하는 느낌... 마음이 너무 불편하고 그냥... 모르겠어요... 이대로 그 사람과 손절하면 돌***수 없는 길에 가는 느낌이에요. 병원에는 가야 한다는건 알지만 부모님이 저 때문에 최근 들어 돈을 많이 사용하셔서 눈치가 보여요... 이럴때는 어찌하면 좋을까요... 진짜 잘 모르겠어요. 참고로 말하자면 아직 미성년자이고 3년정도 정신과 약 복용했습니다. 4월 후반부터 부모님의 말씀으로 약은 먹고있지 않습니다. (다이어트약 복용중.) (의사 선생님은 딱히 약을 그만 먹으라는 말이 없으셨습니다.)
졸ㅇㅇ 좀 그만 먹고 싶어요. 끊고 싶이서 다른약으로 바꿨더니 잠이 안와서 그냥 먹게된다는게 슬퍼요. 일찍자려고 4시50분에 일어나는데 자꾸 깨서 덜잔것 같고 졸린데 잠은 못 자는게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누울때마다 누워있는 시간이면 무엇을 더 할수 있는데라는 생각이 들고 잘때마다 무의식적으로 사냥(?)당하거다 잡아 먹힐 걱정을 하더라고요 절대 안일어나는 일은데 왜 그런생각이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모든걸 다 내려놓고 도망치고싶어요 현실을 도피하고싶어요
외모비하 하는 글들도 진짜 수두룩하고 진짜 너무너무너무 혐오스럽고 싫어요...
좋긴한데 내 앞날은 깜깜하네요 ㅠㅠ
성인이긴 하지만 학생이라 경제적때문에 정신과를 가보진 않았어요. 돈 많이 들까봐. 장기적으로 힘들어서 그런지 소화가 너무 힘들어서 종합검진, 건강검진 다 받아봤는데 위장에 아무런 문제도 없고 한의원가서 한약도 받았는데 나아지지 않아요. 인터넷에 찾아보니 심리적인 요인도 크다고 기능성 소화불량 이라고 나오더라고요. 뭘 먹어도 명치쪽이 답답하고 헛트름하고 소화가 안 되니 안 먹게 되고 살도 점점 빠져요. 두통도 너무 심해요. 뇌가 기능을 못하는 느낌처럼 무겁고 이마쪽과 눈썹 미간쪽이 찌릿찌릿한 느낌이라 신경외과도 가봤는데 이상없대요. 근데 과부하된 느낌처럼 댕댕울리고 공부를 해도 머리에 들어오지도 않고 계속 멍하게 되고 집중을 잘 못하겠어요. 남과 비교하고 세상과 비교하고 제 자신이 미워지고 한심한 느낌이 들때가 있어요. 나는 아무런 능력도 없는 거 같고 좋은 집안에 태어나 편안하게 사는 친구들보면 너무 부럽고. 비교 안 해야지, 감사하며 살아야지 하면서 에세이 책도 읽고 일기도 쓰는데 나아지지 않아요. 오히려 그런 주변 친구들, 비교하게 되는 사람들을 끊어낼 수 없는 관계다보니 계속 보니까 장기적으로 저의 심리는 더 우울하고 내 미래가 너무 불안하고 그래요. 그냥 심해 속에 있는 느낌이에요. 깊고 어두운 바다속에 잠겨서 눈물도 나오지 않고 그냥 멍해요. 저는 사람들앞에서 가족들앞에서 정말 괜찮은 척 잘하고 오히려 가족들은 제가 자존감도 높고 해맑은 아이로 보는데 저는 그렇게 보는 저와 너무 괴리감을 느껴요. 나는 그렇지 않는데. 속이답답해서 그런지 소화가 제대로 안 되는 느낌이라 숨도 너무 답답하게 쉬고 제대로 숨쉬기 힘든 느낌이에요. 병원을 가야할까요.. 무서워요
초기에는 번아웃인지 몰랐다가 나중에 우연히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적이 없었는데.. 처음으로 심한 번아웃이 왔는데, 이를 해결할 방법이 있을까요?

감정 주말만되면 힘이. 없고 자꾸 저만에 세상으로 빠져듭니다 ㅜㅜ 헤어나올수없는 잡생각들..... 그러다가 저도모르게 손목을 그어버리고 해요 제가 왜이럴까요?
저는 현재 고1 학생입니다. 제 삶이 무너지기 시작한 건 중2때인 것 같아요. 그때 할머니 돌아가시고 학원 문제로 일이 있었는데 그 일로 좀 우울하게 지내왔어요. 그리고 중3 때부터 거의 모든 일을 미루고 벼락치기하면서 지냈어요. 그걸로 스트레스받고 또 벼락치기하는 악순환으로 1년을 보냈어요. 그때부터 집에 올때마다 살고 싶지 않고 싶다. 라는 생각이 종종 들었어요. 너무 죽고 싶어 달려가는 자동차앞에 서있고 싶은 적도 있었어요. 그때 너무 힘들어서 담임선생님에게도 상담도 받았는데 나아지지 않았어요. 그렇게 겨울 방학을 거의 잠으로 보내고 고등학새이 됐는데 또 악순환으로 인생을 살고 있네요. 옛날에는 울기라도 했는데 요즘은 그냥 허탈하고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