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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과거를 붙잡고 있다

그때의 나를 위로해줘야만 할 것같다

#어지러움 #불안 #두통
expert
위로가 필요한 마카님에게
지금까지 스스로 버텨온 나 자신에게 고마운 마음을 가져보세요. 조금씩 숨을 깊게 들이쉬고 내쉬면서 몸과 마음을 안정시켜 보세요.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갖고 자연 속에서 산책을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백지은 상담사
비공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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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심리상담이 왜있는지 이제야 알것같아요

자기계발 책들,영상들 모두 내 세세한것까지 알진 못하니까요.. 나 자신이 나를발견하려노력해해야하고 거기서 발생하는 작은어긋남들이 있어도 의식하지 못한채 잘못된 가치관으로 더 힘들어질수도 있어요.. 계속 억누르고 잘 타일러 보려고 하니까 안되죠,애초에 억누르고있는데..지금생각해보니까 잘 다스릴려고하는게 아닌 억누르기였던것 같아요이걸 알지 못하니까 계속 혼란이생기고 죄책감이 치솟더라고요 내가 잘하고있다고 자만했다는생각에.. 최근까지도 자기계발 잘하고있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감정터진거보면 결국엔 문제점이 드러난거겠죠.. 저 이제 상담 받아볼려고요. 여러분도 힘든거 있으면 자기계발책,동영상***말고 자신의 상황부터 정확히 아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심리상담으로요 이제 상담열심히하고 나아지고싶습니다. 이 글 보신 모든사람의 힘듦이 풀렸음 좋겠네요.

#자기계발 #감정 #가치관 #상담 #문제점
expert
개개인에 맞는 맞춤 상담을 활용합시다.
많은 경우에 그런 자기계발 컨텐츠들은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적용될 수 있는 일반적인 이야기들이기 때문에 개개인에게 다 맞춰진 솔루션이 아닐 수 있습니다. 물론 그 내용들은 대부분 가벼운 레벨에서는 내 삶과 생활에 적용해볼 수 있지요. 그리고 그런 약간의 노력들이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 경우도 많구요. 하지만 우리 내면의 깊은 곳에 있는 이슈들은 그런 일반화된 관점에서 접근한다면 뭔가 하는 것 같긴 하지만 정작 제대로 해소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마카님께서 느낀 것처럼 '분명 나는 많이 노력했는데 왜 이렇게 됐지?'와 같은 괴리를 경험할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요즘 많이들 활용하시는 ai 심리상담도 같은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습니다. 분명 ai는 방대한 데이터를 토대로 보다 세밀한 접근을 만들어낼 가능성이 있지요. 하지만 그것 역시 두리뭉실한 내용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윤리적 특성상 ai가 아주 깊숙하게 내담자의 내면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을 수 있을 꺼에요. 인간이 제공하는 심리상담이라고 항상 개개인에게 완벽히 맞춰진 속시원한 솔루션이 제공되지는 않습니다. 인간 상담사들도 ai와 비슷한 관점에서 접근을 시작하지요. 하지만 아직까지는 인간이 가진 지적 능력과 감각적 통찰이 조금 더 내담자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언어적, 행동적 상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거기다 직접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행위가 가지는 상담사와의 심적 결합 효과까지 더해져서 그 영향력을 극대화 시킬 수 있게 되지요.
권성재 상담사
인생의태도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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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요즘 너무 힘들어요

대학교 2학년 학생이에요. 요즘 너무 마음이 힘들어요. 자려고 눕거나 쉬려고 누우면 마음이 한없이 가라앉아요. 특히나 두렵거나 조급한 감정이 확 몰려와요. 그럴 때 너무 힘들어요. 눈물나는 슬픔 그런게 아니에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요즘 뭐든지 다 떨어지고 나름 열심히 공부 했는데 성적도 잘 안 나오고 해서 그런걸까요?? 사는게 너무 힘드네요. 이렇게 매일매일이 불안하고 떨린다면 앞으로 인생이 너무 두렵네요 그리고 무언가를 시작하는게 두려워요. 저걸 어떻게 해? 하는 생각과 함께 가슴이 콱 막혀요. 나는 절대 못 할 것만 같은 생각이 들어요....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어요...자신감 많고 당당하던 시절로

#마음의힘듦 #대학교학생 #불안감 #두려움 #조급함
expert
잠깐 넘어진 마카님께 !
1. 일단 마카님께서 느끼시는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연습을 해보세요. 감정을 억누르기보다는 ‘지금 이런 감정을 느끼고 있구나’ 하며 관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작은 목표부터 차근차근 세워서 하나씩 성취해 나가 보세요. 성취 경험이 쌓이면 자기효능감이 조금씩 회복됩니다. 예를 들어, 하루에 공부 시간을 30분 늘리거나 간단한 할 일을 정하는 것부터 시작해도 좋습니다. 3. 마음이 불안할 때 심호흡이나 명상 같은 이완 기법을 시도해 보세요. 이는 과잉 각성 상태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4.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들 때마다 ‘인지적 재구성’ 기법을 활용해보세요. 예를 들어 “나는 절대 못 할 것 같아”라는 생각 대신 “지금은 어렵지만 조금씩 해나갈 수 있어”라고 바꿔 생각하는 연습입니다. 5. 가능하다면 학교 내 상담센터나 전문가와 꾸준히 상담을 이어가며 정서적 지지를 받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이숙미 상담사
Katelyn24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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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너무 힘들어요

고등학생인데요 너무 힘들어요 열심히 살고 싶은데 왜 이렇게 어려*** 모르겠어요 제가 너무 게으르고 나태해서 그런가봐요 잘 하고 싶은 욕심만 많고 행동으론 못해서 아무도 절 응원해주지 않나봐요 믿어주질 않아요 너무 우울해요 사람 만나기도 싫어요 그냥 혼자 있고 싶어요 꿈이 있는데 잘 모르겠어요 포기하고 싶진 않은데 계속 붙잡고 있자니 그것도 그거대로 너무 힘들어요 그냥 계속 주변 아이들이랑 비교하고요 저를 계속 스스로 자책하고 막 대하고 있어요 자해는 안한지 꽤 됐는데 다시 할거 같아요 너무 살기 싫어요 근데 또 죽기는 너무 무섭고 주변 사람들한테 미안해요 어떡해요 저 그냥 행복하게 살고 싶었는데 하고 싶은거 하면서 그냥 내가 좋아하면 된거지 하면서 살고 싶었는데 어떡해요 어떻게해야 우울한 생각안하면서 살 수 있을까요 전 지금 이렇게 학교 수업 잘 듣고 부모님 말 잘 들으면서 사는 것도 벅찬데 남들은 아닌가봐요 나만 지금 뭐하는건지 모르겠어요 그냥 너무 힘들어요 노력도 안했으면서 찡찡거리는 것 처럼 보일까봐 친구들이나 부모님에겐 한번도 말해본적 없어요 긍정적이게 살아보려고 매번 노력하는데 못하겠어요 그냥 칭찬 한마디가 너무 듣고 싶어요

expert
자신의 어제보다 조금이라도 나아진 오늘을 칭찬하고 격려할 수 있기를...
자신에게 시간을 주고 작은 목표부터 하나씩 이루어 나가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느리더라도 꾸준히 자신을 칭찬하고 자신에게 응원하는 말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다른 사람이 칭찬해 주는 것이 물론 더 좋지만, 지금 당장 그것이 어렵다면 마카님이 스스로 자신에게... '이만 하면 괜찮아, 잘 하고 있어...' 등의 좋은 말들을 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기보다는 소소하지만 자신이 이뤄낸 것에 집중하고 그것을 기뻐하며 지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대신, 자신의 어제와 오늘의 모습을 비교하면서... 조금이라도 나아진 점이 있다면 그것을 크게 칭찬하고 격려해 나간다면, 지금의 모습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박유찬 코치
lIlIlllIIIll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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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마음이 무너져 녹아내리는 것 같아요

다양한 이유들이지만 그 끝엔 항상 사람들에게 외면 당하는, 혼자라고 느껴질때 내 편이 없다고 느껴질 때 인것 같아요 어쩌면 사소한 일이 트리거가 돼서 상처받은 것들이 우수수 쏟아져 나와 저를 무너뜨립니다 결국 살고 싶지 않다는 마음에 까지 가게 됩니다 이런 제 안에 상처들을 고칠 수 있을까요 저는 이런 저를 품고 살*** 에너지가 이젠 없는 것 같아요

expert
마카님의 삶의 주인은 마카님이십니다. 힘내세요!!!
어떤 상황에서 외면 당하고 혼자라고 생각하실까요.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을 돌보는 일을 꾸준히 하는 작은 습관을 만들어보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예를 들면 '부정적인 생각'올라올 때 얼른 알아차리고, '긍정적 신호' 를 보내는 방법 같은 것입니다. 마카님의 감정을 솔직히 기록하고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스스로를 이해하려고 해보시면 합니다. 그 끝에 오늘 감사한 것 3가지를 꾸준히 적어보기를 제안해봅니다. 또한, 마카님의 주변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작은 기쁨을 찾는 노력을 한다면 조금씩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소영 코치
비공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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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자살생각과 자살충동은 다른건가요

겁도 많고 삶에 애착도 있어서 내가 절대 자살같은 선택을 하지 않을 거라는걸 스스로 잘 알지만 문득 죽음을 생각하거나, 오늘 아침에는 차를 타고 가다 신호에 걸려 서있는데 저 가로등에 들이받치면 하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건 자살충동이나 우울증과는 거리가 먼 것인가요.

#죽음 #걱정 #우울증 #삶의애착 #자살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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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자살 충동 경계에서 어떤 상황인지 확인 하시고 싶은 마카님에게
머릿속에 이런 생각들이 스쳐지나갈 때가 있지만, 이는 많은 사람들이 가끔씩 겪는 일반적인 반응일 수 있어요. 그러나 이런 생각들이 지속되거나 일상에 영향을 미친다면, 내면의 감정과 생각을 더 깊게 이해하고 다룰 필요가 있어요. 상황을 보다 자세히 아시고 싶으시면 mmpi 심리검사를 통해 좀 더 정확하게 안내 받으실 수 있습니다.
백지은 상담사
내마음은1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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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우울한 하루네요

뭔가 우울해요..해야될 건 있는데 예를 들어 싫어하는 교수님 수업 공부를 하기 싫다거나 가족이 있어도 외로운 느낌이 든다거나..힘든데 어디 털어놓기도 뭐하고 울적해서 여기다가 올려봅니다. 사람이라는게 옆에 있어도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 때가 있더라구요

#우울 #힘든감정 #교수님 #가족 #외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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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감과 외로움을 표현하고 공감받는 것이...
자신만의 시간을 통해 마음을 돌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좋아하는 활동을 발견하거나 새로운 취미를 시작해보는 것은 마음의 여유를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작은 목표를 설정하여 완성했을 때 작은 성취감을 느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현재 마카님이 느끼고 있는 우울감과 외로움 등을 어떤식으로든 표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카님의 마음을 편견 없이 받아줄 친한 친구에게, 혹은 그런 사람이 아쉽게도 없다면 이렇게 안전한 게시판에, 그리고 좀 더 적극적인 방법으로는 전문 상담사에게 지금의 상황을 있는 그대로 다 표현하고 공감과 위로를 받는 것이 회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박유찬 코치
마음지키미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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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마카's PICK
우울증 때문에 취업이 힘들어요.

자기소개서 코칭을 신청해서 어제 파일을 받았는데 이걸 열어볼 엄두 조차도 안나네요. 우울증인걸 쓰지말라고 하거나 더 경험을 추가해서 쓰라고 하실텐데 이미 자기소개서 쓰는것도 지치는 기분이고 이래나 저래나 트집이 잡히고 만만하게 보여질것같아요. 우울증인거 안쓸수가 없는게 정말로 틈만 나면 눈물이 나오고 힘들어요. 이걸 안쓰면 나중에 업무중에 눈물이 흐르는걸 목격하게되면 저를 거짓말한 사람으로 지목할테고 그렇다고 우울증인걸 쓰자니 만만하게 여겨질테고 ㅠㅠ 이래나 저래나 숲에서 길을 잃은 기분이에요. 나이는 들어가는데 남들처럼 행복하게 살수가 없어요.

#코칭 #정서 #경험 #자기소개서 #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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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작은 변화부터 시도하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자기소개서 작성과 함께 여러 감정들이 뒤섞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기소개서 작성은 마카님의 고민을 솔직하게 풀어나가는 기회이고, 새로운 시작이나 경험을 시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울증과 관련된 부분은 솔직한 자기 표현의 한 부분으로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적절한 방법으로 설명함으로써 이해를 받을 수 있는 여지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우울증에 대해 직접적으로 쓰기보다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이나 배운 점을 중심으로 표현해 보세요. 마카님, 눈물을 흘리게 되는 요인이나 일정한 상황을 파악하도록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스스로를 다독여주면서 요인을 알아차리고 해결할 수 있도록 습관을 만들어보면 좋겠습니다. 마카님이 자신의 긍정적인 점을 찾아 칭찬해주기를 추천드립니다.
이소영 코치
벌꿀밀크티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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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10년동안 작아지기만 하고 절대 없어지지 않는 우울이 너무 힘들어요

초중고 어릴때부터 큰 이유가 없이도 주기적으로 우울했던 거 같아요.. 부모님한테 큰 사랑을 받고 큰 막내딸인데도 예민하고 사람들 눈치도 많이보고 .. 또 역설적이게도 성격도 딱히 안좋고.. 고등학생때 친구들이랑 크게싸우고 혼자가 된 적이 있었는데 그때 너무 힘들어서 처음으로 정신과를 갔고 별 상담은 없이 약만 몇달 먹다가 관계가 회복되면서 지나갔어요. 그러다 몇 년 후 취업준비를 좀 오래하면서 그땐 정말 딱 죽겠다 싶을정도로 힘들더라구요 대인기피고 오고 .. 잠도 아침까지 안오고.. 뭘 좀 하고 싶은데 손에 안잡히고.. 아침에 가족들 다 나가고 나면 내 방만 빙글빙글 돌면서 울었어요 앉으면 심장이 두근대고 또 멈추면 자꾸 떨어져 죽고싶어서 ㅠ 그래서 그때 병원에 갔는데 기질자체가 좀 우울하게 태어났다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또 한 몇달 먹다가 취업이 됐고 바쁘게 일하느라 아, 그냥 상황이 만들어낸 핑계같은 우울이구나 하고 또 단약했어요. 근데 그때부터인지 이제 계속 주기적으로 이젠 이유없이 우울해요.. 너무 불안하고 이번에도 또 이유가 있는건지 대체 왜때문인지 모르겠는데.. 자꾸 점점 주기가 짧아지면서 우울해요. 집에 혼자 있으면 너무너무 우울하고 그래서 운동도 해보고 하는데 딱 그때뿐이에요. 일도 이제 점점 연차가 쌓이면서 책임은 커지는데 너무 무섭고.. 일할때 심장이 너무너무 두근대요 주말에도 자꾸 메일 확인해보게 되고.. 이번엔 이 일에대한 부담감때문에 우울한걸까요??? 다들 살면서 맞닥뜨리는 부담이나 장애물들에 한번씩 저처럼 우울한가요?

#관계 #우울 #불안 #취업 #정신과 #진로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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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감정의 수용과 함께, 적극적인 치유를...
마카님, 우울함이 주기적으로 찾아온다면 자신의 감정을 충분히 이해하고 수용하려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매일 일정한 시간에 자신만의 힐링 시간을 마련해 마음을 다스리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구체적인 방법으로 호흡명상을 권해 드립니다. 그리고 주변 사람들과 감정을 공유하며 소소한 일상 대화를 나누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혼자서 견디어 가는 것이 힘들다면 상담과 함께 약물 복용도 적극적으로 임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스스로 단약하지 마시고 의사와 협의해서 서서히 약을 줄여가고, 상담을 통해 우울의 원인을 찾아내고 그 것을 조금씩 바꾸어 줌으로써 우울증이 치유되고, 치유되는 과정에서 상담사와 충분히 협의해 나감으로서 재발의 가능성을 줄여 나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박유찬 코치
이지훈님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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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마카's PICK
인간관계 때문에 정신병 올 거 같아요

좋은 사람들도 분명히 있는데 지나가다가 가끔 무례한 사람이나 남 생각 안 하고 말하는 사람 보면 너무 화가 나네요 툭툭 던지는 듯한 말투, 읽고 무시하는 거, 인사 무시, 반말, 필터링 없는 말들 등등이요 어른인데 어른 같지 않은 사람이나 자기 감정대로 행동하는 사람보면 참다가 터져요 일부러 그러는 건지 몰라서 그러는 건 지 모르겠는데 인류애가 정말 뚝 떨어지고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그냥 가끔은 차라리 사람들이 없는 공터에 있고싶네요 이렇게 인간관계에 스트레스를 받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제 뒷담을 들어줄 상대도 없어 속병만 커지네요

#스트레스 #인간관계 #좋은사람 #인류애 #무례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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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변화부터 시작해 볼까요?
사람들과의 상호작용에서 무례함을 접하면 자연스럽게 상처를 받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이런 상황에서는 마음의 평화를 위해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느끼되, 그 감정에 너무 오래 머무르지 않도록 해보세요. 일상에서 긍정적인 만남과 소통을 통해 소수의 부정적인 경험을 균형잡는 데 집중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마카님은 무례한 사람들에게 반응할 때 감정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으시는 것 같아요. 다른 사람의 무례한 행동이 꼭 내담자님에 대한 것이 아닐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하는 것 자체가 큰 도움을 줄 수 있어요. 작은 변화부터 시도해보고, 내 마음의 평화를 지키는 것에 집중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어요. 편안한 마음으로 내담자님만의 공간에서 시간을 보내면서 스스로 정화할 시간을 가지셔도 좋을 것 같아요.
김완수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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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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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마카's PICK
가식이라 할지라도 긍정적으로 행동해야할까

긍정적으로 사는게 좋은거란건 알고, 주변에서도 그런 소리를 들어왔는데 그게 지금 내겐 너무 힘들더라. 이미 부정에 더 익숙하기도 하고 거짓말 하는거 같아서 거부감도 들고말야. 최근 또 하나의 이유를 알았는데, 이제 생각해보니 방어기제가 아닐까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거나, 그런 결과를 기대하고 행동했다가 그 믿음이 배신 당했을때 정신적으로 상처받고 무너질거 같아. 그래서 무너지기 싫어서 방어기제로 일부러 더 그러는거같네. 이제와서 그걸 무시하고 하자니 속된 말로 진짜 정신병 걸릴거같아. 거기다 아직 내 마음도 멘탈도 안정되지 않았는데, 아직 방황도 끝나지 않았는데 긍정적으로 나온다는게 천하의 가식이자 기만이라는 생각이 들어. 마치 사실 엄청 괴롭고 힘든데 그걸 내색하지 않으면서 겉으로는 괜찮은척 웃으면서 끝까지 숨기려고 드는 사람이 되는거같아. 그래서 갑자기 든 생각인데, 천하의 가식일지라도 겉으로라도 긍정적으로 행동해야할까? 그러면서 거짓을 진실로 바꾼다는 말도 들었지만, 이거는 그렇게 못할거 같아. 겉으로는 괜찮은척 웃으면서 속으로는 무척이나 어둡고 괴로운 사람들의 끝은 결국 자기파멸일텐데. 천하의 가식일지라도 긍정적으로 행동해야할까.

#마음가짐 #생각 #방황 #가식 #멘탈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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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긍정의 이면
예를 들어볼게요. 우리 마음을 투명한 유리잔이라고 생각해봐요. 그 유리잔 안에는 물이 한 가득 들어있고 바닥에는 흙이 많이 쌓여있습니다. 겉으론 고요해보여도 많은 흙 때문에 답답함이 많이 느껴질 거예요. 이 유리잔을 가만히 내버려두면 좀 답답해도 잔잔하고, 흙은 어차피 밑에 고요하게 있으니 괜찮아보일지도 몰라요. 하지만 이럴 때 우리는 더 깨끗한 물을 컵에 넣으려고 시도해보기도 해요. 그러면 아래에 있던 흙들이 물 위로 막 올라옵니다. 혼란스럽고 괴로울지라도 그렇게 뒤집도 또 뒤집으며 깨끗한 물을 넣어야지만 유리컵이 온전히 맑아질 수 있지요. 이게 우리 마음의 작용과 비슷하지 않을까요? 우선은 무한긍정보다는 자신을 이해하고 감정을 표현하는 것부터 시작해보는 게 좋아요. 긍정적으로 행동하는 것보단 솔직하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자신을 돌보는 데 초점을 맞추는 게 중요해요. 부정적인 감정도 자연스러운 부분이니까, 그것을 인정하고 천천히 자신을 위로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게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김지안 상담사
엑스터치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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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피해망상이 심한거 같아요

최근따라 피해망상이 심해진거 같아요. 3년 이상 만난 지인들 이지만 지인들과 대화 할때마다 말투를 살피고는 아 이사람은 날 싫어하는 구나... 근데 왜 나랑 대화를 하고 친한 관계를 유지 하는거지? 하는 생각을 자꾸 하게 됩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그 사람은 저를 별로 안좋아 하는거 같아요... 저랑 있을때 보다는 다른사람이랑 있을때 더 재미있어 하는 느낌... 마음이 너무 불편하고 그냥... 모르겠어요... 이대로 그 사람과 손절하면 돌***수 없는 길에 가는 느낌이에요. 병원에는 가야 한다는건 알지만 부모님이 저 때문에 최근 들어 돈을 많이 사용하셔서 눈치가 보여요... 이럴때는 어찌하면 좋을까요... 진짜 잘 모르겠어요. 참고로 말하자면 아직 미성년자이고 3년정도 정신과 약 복용했습니다. 4월 후반부터 부모님의 말씀으로 약은 먹고있지 않습니다. (다이어트약 복용중.) (의사 선생님은 딱히 약을 그만 먹으라는 말이 없으셨습니다.)

#정신건강 #피해망상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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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친절해지는 연습을 해보세요.
마카님, 먼저 스스로에게 조금 더 친절해지는 연습을 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떤 감정이나 생각이 떠오를 때 그것을 더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연습을 하거나 일기를 써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가족이나 친구들과 솔직한 대화를 시도하며, 자신이 느끼는 불안함과 감정들을 공유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약을 복용하는 것은 전문 의사와 꼭 상의해서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임의로 약을 중단하면 이전에 있던 증상이 더 악화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마카님께서도 부모님의 말만 듣지 마시고, 의사와 상의해서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박유찬 코치
비공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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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불면증 이겨내고 싶어

졸ㅇㅇ 좀 그만 먹고 싶어요. 끊고 싶이서 다른약으로 바꿨더니 잠이 안와서 그냥 먹게된다는게 슬퍼요. 일찍자려고 4시50분에 일어나는데 자꾸 깨서 덜잔것 같고 졸린데 잠은 못 자는게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누울때마다 누워있는 시간이면 무엇을 더 할수 있는데라는 생각이 들고 잘때마다 무의식적으로 사냥(?)당하거다 잡아 먹힐 걱정을 하더라고요 절대 안일어나는 일은데 왜 그런생각이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수면문제 #불안 #잠 #슬픔 #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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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와 성장을 꿈꾸는 마카님에게 편안한 수면이 만들어준 휴식이 필요한 순간이네요.
마카님이 잠들기 전 불안한 느낌과 생각 때문에 졸ㅇㅇ을 끊기가 어렵다는 상황을 이해합니다. 잠자리에서의 걱정과 불안은 실제로 일어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누워 있는 시간이면 무언가를 더 할 수 있겠다는 생각보다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 자체가 중요한 일임을 인식하면 좋을 듯 합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잠자리에 들고, 불필요한 걱정을 잠시 내려놓는 연습을 해보셨으면 합니다. 생각들을 완화하기 위해 잠자리에 들기 전 긴장을 풀 수 있는 루틴을 만들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따뜻한 목욕이나 간단한 스트레칭, 그리고 편안한 음악 듣기가 마음을 진정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평상시에 '요가나 조깅' 같은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면서 릴렉스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조급한 마음을 내려놓고 스스로를 다스려가며 평정 상태를 지켜나가는 것이 훨씬 빨리 가는 길이기도 합니다.
이소영 코치
히요코맛쿠키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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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도망치고싶어

모든걸 다 내려놓고 도망치고싶어요 현실을 도피하고싶어요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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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원하는 것
마카님. 그동안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구체적으로 어떤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마카님을 힘들게 하는 무언가가 오랜 시간 동안 마카님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 같습니다. 결국, 마카님은 어떤 상황을 맞이하고 싶은 걸까요. 현재 마카님께서 생각하시는 문제를 작은 부분으로 나누어 조금씩 해결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가능하다면 주위에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과 교류를 하면서 마카님의 마음을 들여다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김규연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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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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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인간이 정말 너무 싫어요

외모비하 하는 글들도 진짜 수두룩하고 진짜 너무너무너무 혐오스럽고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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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비하 관련 힘든 마카님에게
그런 글들은 과감히 무시하고, 긍정적인 것들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해요. 소중한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많이 받도록 해보세요. 자신을 사랑하고 자존감을 높이는 활동을 추천해요.
백지은 상담사
비공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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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컴활 2급 자격증 땄어요

좋긴한데 내 앞날은 깜깜하네요 ㅠㅠ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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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날이 깜깜한 마카님에게
미래에 대한 불안은 정상적인 감정이에요. 현재의 작은 목표를 세워보면서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는 게 좋아요. 하루하루의 성취감을 통해 자신감을 쌓아가는 과정이 중요해요.
백지은 상담사
pinkflower1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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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정신과를 가야될까요..?

성인이긴 하지만 학생이라 경제적때문에 정신과를 가보진 않았어요. 돈 많이 들까봐. 장기적으로 힘들어서 그런지 소화가 너무 힘들어서 종합검진, 건강검진 다 받아봤는데 위장에 아무런 문제도 없고 한의원가서 한약도 받았는데 나아지지 않아요. 인터넷에 찾아보니 심리적인 요인도 크다고 기능성 소화불량 이라고 나오더라고요. 뭘 먹어도 명치쪽이 답답하고 헛트름하고 소화가 안 되니 안 먹게 되고 살도 점점 빠져요. 두통도 너무 심해요. 뇌가 기능을 못하는 느낌처럼 무겁고 이마쪽과 눈썹 미간쪽이 찌릿찌릿한 느낌이라 신경외과도 가봤는데 이상없대요. 근데 과부하된 느낌처럼 댕댕울리고 공부를 해도 머리에 들어오지도 않고 계속 멍하게 되고 집중을 잘 못하겠어요. 남과 비교하고 세상과 비교하고 제 자신이 미워지고 한심한 느낌이 들때가 있어요. 나는 아무런 능력도 없는 거 같고 좋은 집안에 태어나 편안하게 사는 친구들보면 너무 부럽고. 비교 안 해야지, 감사하며 살아야지 하면서 에세이 책도 읽고 일기도 쓰는데 나아지지 않아요. 오히려 그런 주변 친구들, 비교하게 되는 사람들을 끊어낼 수 없는 관계다보니 계속 보니까 장기적으로 저의 심리는 더 우울하고 내 미래가 너무 불안하고 그래요. 그냥 심해 속에 있는 느낌이에요. 깊고 어두운 바다속에 잠겨서 눈물도 나오지 않고 그냥 멍해요. 저는 사람들앞에서 가족들앞에서 정말 괜찮은 척 잘하고 오히려 가족들은 제가 자존감도 높고 해맑은 아이로 보는데 저는 그렇게 보는 저와 너무 괴리감을 느껴요. 나는 그렇지 않는데. 속이답답해서 그런지 소화가 제대로 안 되는 느낌이라 숨도 너무 답답하게 쉬고 제대로 숨쉬기 힘든 느낌이에요. 병원을 가야할까요.. 무서워요

#자존감 #정신과 #소화불량 #우울 #비교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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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고 숨쉬기 힘든 마카님에게
일단 일상에서 심리적인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규칙적인 운동과 명상 같은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는 활동을 시도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거예요. 주변 사람들에게 솔직하게 감정을 털어놓고 지지를 받는 것도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백지은 상담사
작은밀키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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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심한 번아웃

초기에는 번아웃인지 몰랐다가 나중에 우연히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적이 없었는데.. 처음으로 심한 번아웃이 왔는데, 이를 해결할 방법이 있을까요?

#번아웃 #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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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소진시키지 않는 일상 패턴’을 천천히 찾아가야 해요
1.충분히 쉬는 것에 죄책감을 느끼지 않기 지금은 ‘회복’이 가장 중요한 때예요. 당장 무언가를 바꾸거나 극복하려고 애쓰기보다, ‘지금은 쉬어야 하는 시기’임을 인정하고 스스로에게 휴식을 허락해줘야 해요. 2.감정과 몸 상태를 구체적으로 기록하기 하루에 한 번, '오늘 내 감정은 어땠는지', '몸은 어떤 느낌이었는지' 짧게 적어보세요. 이를 통해 마카님이 번아웃을 어떤 패턴으로 느끼는지 이해할 수 있어요. 3.작은 기쁨을 찾는 활동 시작하기 거창하지 않아도 돼요. 햇볕 쬐기, 좋아하는 음악 듣기, 따뜻한 차 마시기처럼 ‘나를 편안하게 하는 작은 일’을 하루에 한 가지씩 해보세요. 4.누군가와 솔직하게 이야기 나누기 번아웃은 고립감을 키우기 쉬워요. 신뢰할 수 있는 사람(친구, 가족, 코치, 상담가 등)에게 지금 느끼는 혼란이나 힘듦을 털어놓는 것만으로도 치유가 시작돼요. 5.장기적인 생활 리듬 재정비 번아웃은 단기간의 휴식만으로 해결되지 않을 수 있어요. 지금부터 ‘나를 소진시키지 않는 일상 패턴’을 천천히 찾아가야 해요. 일-휴식 균형, 자기만의 루틴 만들기 등을 조금씩 조정해보세요. 마카님, 처음 겪는 번아웃 앞에서 이렇게 스스로를 돌아보고 해결하려는 것, 그 자체가 이미 큰 용기이고 성장이에요. 이 시간을 통해 몸과 마음이 더 깊어지고, 앞으로 더 건강하고 단단한 자신을 만날 수 있을 거예요. 조급해하지 말고, 한 걸음 한 걸음 자신을 존중하며 걸어가기로 해요.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양정원 코치
푸poo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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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주말만되면

감정 주말만되면 힘이. 없고 자꾸 저만에 세상으로 빠져듭니다 ㅜㅜ 헤어나올수없는 잡생각들..... 그러다가 저도모르게 손목을 그어버리고 해요 제가 왜이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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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복잡할 때는 자기 세계에 빠지기도 하는 것 같아요
마카님, 힘든 감정이 몰려오면 깊게 숨을 들이쉬고 천천히 내쉬며 스스로를 안정시켜 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주말에는 가볍게 산책하거나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마음을 환기시켜 보는 것도 좋아요. 만약 힘든 생각이 계속된다면 믿을 수 있는 사람과 대화를 나누어 보세요.
윤동군 상담사
그냥저냥요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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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아무것도 하고 싶지않아요

저는 현재 고1 학생입니다. 제 삶이 무너지기 시작한 건 중2때인 것 같아요. 그때 할머니 돌아가시고 학원 문제로 일이 있었는데 그 일로 좀 우울하게 지내왔어요. 그리고 중3 때부터 거의 모든 일을 미루고 벼락치기하면서 지냈어요. 그걸로 스트레스받고 또 벼락치기하는 악순환으로 1년을 보냈어요. 그때부터 집에 올때마다 살고 싶지 않고 싶다. 라는 생각이 종종 들었어요. 너무 죽고 싶어 달려가는 자동차앞에 서있고 싶은 적도 있었어요. 그때 너무 힘들어서 담임선생님에게도 상담도 받았는데 나아지지 않았어요. 그렇게 겨울 방학을 거의 잠으로 보내고 고등학새이 됐는데 또 악순환으로 인생을 살고 있네요. 옛날에는 울기라도 했는데 요즘은 그냥 허탈하고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네요.

#우울 #스트레스 #고1 #악순환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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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학교 선생님에게 상담을 받아 봤지만, 도움이 안된다고 하셨는데~~ 전문 상담사를 찾아서 상담을 받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현재 마음의 어려움과 스트레스 받고 있는 것을 모두 다 털어 놓고 충분한 공감과 위로를 받고, 또 나름의 해결책을 얻게 되면 지금의 상황에서 벗어 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평소에 스스로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성찰하는 감정일기를 써 보실 것을 권해 드리며, 일상의 삶에서는 무엇이라도 좋으니 공부든 운동이든 아주 작은 목표를 정하고 실천해 나가시기 바랍니다.
박유찬 코치
무력하다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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