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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일본가서 살고싶다

일본에 자주 여행가기도하는데 갈때마다 편한거같다 운전을 할때도 그렇고, 정서가 뭔가 일본이랑 잘맞는거같다. 여기서는 악에받쳐서 사람들과 싸울일도 종종 있는데 이제라도 계획을 짜서 일본에 살 생각을 해야겠다.

오쭈오쭈
· 2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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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비밀은 없어야한다

무얼적을지 모르겟고 답답해서 올려봅니다 저는 2017년도에 비밀로붙여진 비밀을 햇어요 별이하나잇는 우주에서 궤도벗어난 데에다가 거기로 여기도안주유소 없어지기전 도움 받아졋어요 그리고 비밀은없어야할거같아서요 비밀은 악마가갉아먹는다길래 다 밝히려고요 제가 외롭고 혼자다보니 갇혀잇는걸도 모를텐데 내맘을알아준건지 큰 소리를 받아졋네요 무슨의미인줄모르지만 그래도 증거를 안남기고그래서 너무후회스럽네요 밤에 12시경그런거라 그런가봐요 그우주도 안밝혀서 다행이다 넘겻을텐데 그래도 안 밝히면 갉아먹을까봐 남겨요 그러나 저는 경계선지능이라 그런지 너무 많이 보고싶네여 그우주도 그경찰아닌 언니도요 경찰청언니들도 잘안되는 잘못되버리셧고 그렇고 진짜 정말 보고픈사람들이많네요 잘 지낼진모르겟고 연락만된다면좋겟어요 근데 신나는곡들으며 슬픔을 감춥니다 오늘도 잘지내길 바랍니다 여러분 ..

newangel
· 2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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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제가ADHD인지 잘 모르겠어요

고1 학생입니다. 주변에서 에이디에이치디인것 같다라는 말을 살면서 정말 많이 들어왔는데 저는 아닌거같아서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겼었거든요 근데 최근들어 설마..? 하는 느낌이들어 글 써봅니다. 에이디에이치디로 의심되는 증상 몇가지를 정리해보자면 1.길을 못 외운다 몇 번 안가본 길 정도가 아니라 개학을 하고 나서 학교에서 집으로 가는 길, 밤 낮이 뒤바뀐 길등 주변인들에 비해 길을 정말 못 외우고 잘 까먹어요 2.숙제,물건등을 자주 까먹는다 3.말이 과하게 많거나 과하게 없을때가 많다.(적당히가 없다) 4.집중력이 안 좋은 편이지만 삘 받으면 몸을 한계까지 몰아붙일정도로 몰입한다. 5.충동성이 강하다 6.기분의 편차가 크다? 한번에 우울해졌다가 엄청 기쁘다 7.해도 될 말과 말아야 할 말을 구분하기 어렵다 상대방에 대한 것이 아닌 자신의 프라이버시를 말해도 될 상대인지를 구분을 잘 못함 8.말을 두서없이 한다 9.시간감각이 부족하다 약속장소에 과하게 일찍 갈 때가 많다 등등이 있는데 검사를 받아봐야 할까요? 검사를 받았는데 에이디에이치디가 아니라 그냥 산만한 사람인거면어떡하죠ㅜㅜ?

#ADHD
sbsjsla3
· 2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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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아요.

무엇인가를 하고싶거나 그것을 목표로 해본다거나 성장하고 싶은 생각이 거의 들지 않는다.기왕 사는것 허송세월을 보내고 싶지는 않다. 그렇지만 무엇을 하고 싶은생각도 없고 흥미도 없다. 이런 자신을 누가 사랑할수 있는지 싶어 사람을 놓아버리고 홀로 고립시켰다. 나는 행복하면 안돼는 사람.. 나를 키워준 엄마를 방치하고 외롭게하여 돌아 가셨기때문에 나는 행복하면 안됀다 죽을때까지 고립돼서 살아야 됀다는 마음으로 항상 채찍질을 한다. 내상태가 나는 무섭다. 사실 이렇게 살고싶지 않다.

#애정결핍 #무기력 #자기혐오
카키비누
· 2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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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감

그냥 어딜가든 내가 모자라 보이고 뭘하든 내가 더 못하는 거 같고 이럴꺼면왜살지ㅉ

히이히이익히익후웅
· 2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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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정체감 상실

…. 자아존중감 박탈 다가오는 이성이 다 싫음 그렇다고 동성을 친구로는 좋아하는데 이성***임 불변치 않음 무성***이고 애써 연애를 할 생각이 있었던 적이 딱히 없음 부추김에 의해 해야하니까 다들 연애함? 결혼은 해야해서 하는 거임? 그냥 정체성이 없고 내가 왜 지금 숨을 쉬고 있는지 모르겠음

#무감정 #자아존중감 #자아부정 #멍함 #이성 #정체성 #동성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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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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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건강의학과 다녀왓어요

오늘은 다털어내고왓어요 힘든거 안힘든거 상담하듯. 병원개인 으로옮기신 담당샘 에게 공황도 얘기하고 또 옮겨진데는 너무 살짝멀어져서 먼거리가되엇습니다 ㅜㅜ 그래도 다녀봐야죠 좋아여 그래도 ㅎㅎ 애써주시니까요 그치만 겨우 엄마가 일자리인 취직과 집까지알아봐주셧는데 겨우 공황장애로 잠못자서 실망만안겨드렷어요 ㅜㅜ 저이제어떡하죠 너무 죄스러워요 아픈게 너무 죄스럽고 기운내고싶은데 너무 그래서 병원 세군데나 다녀왓네요 엄마 눈병원과 함께가고 독감주사맞고왓네여 이만원짜리맞앗어요 이렇게 세개요 암튼 내일 더남길게요 보강천에서 다찍고돌아와도 너무 이생각이 안 떨쳐내고 그래요 그리고 아깐버스에서 누구경호하는것처럼 싸이카세대가지나가서 부럽더라고요 근데 청주를 다녀왓어요

newangel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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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으로 가는 길은 늘 간단하다.

배가불러 행복하고. 농담 한마디에 웃으면 행복하고. 건강해서 행복하고. 내일이 있어 행복하다. 하지만 누구든 근심 걱정에 사로잡혀 전전 긍긍하다가 스스로 만든 집념에 사로잡혀 슬퍼하고 아파하고 우울해한다. 그럴 필요가 없다는 말 조차 그저 지나가는 멍멍이 소리로 들린다면 삶이 얼마나 다급한 상황에 처해있는지 안타깝다. 작은 개미에게 눈앞에 풀이 아닌 나무를 보고 숲을 보라며 말하는 것 처럼 무의미한 말이다. 하지만 진실은 간단하다. 편하게 사는 것 만큼 간단한 해결방법이 없다. 늘 유머를 일상 처럼 가지고 하루를 즐길 줄 아는 것이 바로 행복의 비결이다. 인생은 행복을 찾아 떠나는 일생의 숙제를 풀어가는 일이라 생각한다. 걱정 하지말고 여유 있게 삶을 보낼 것. 웃기려 하는 것 보다는 어려운 일을 웃으며 하는 사람이 진짜 행복한 사람 같다.

실망은기대했기에하는것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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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판단하는 방법을 모르겠어요

제가 잘못한거에 책임을 져야하는건 당연하지만 이게 절 위한 비판인지 아니면 비난인지 판단하는 기준을 잘 모르겠습니다

#기준 #판단 #비난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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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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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힘든 날이 있으면 말해주면 좋겠다

이 글을 읽고 있는 사람들 중엔 분명 일을 하는 사람들, 대학교를 다니는 사람들, 고등학교나 중학교, 초등학교를 다니는 사람도 있을거고 아님 자퇴를 한 사람도 있을 거야. 명심할 건 너도 사람이니 상처 받으면 눈물이 날 수 있고, 화날 땐 소리 지르고 싶을 수도 있고, 우울한 날엔 위로도 받고 싶을 수 있지, 그건 잘못된 게 아니니까. 하지만 너를 사랑하는 사람은 있을 거고, 없다면 너가 너를 사랑하면 되는 거고 내가 내 자신을 사랑하지 못 할 거 같으면 내가 널 사랑해줄게. 그니까 내일만큼은 어깨 딱 피고 너가 좋아하는 노래 들으면서 걸어봐. 만약 너무너무 슬플 때면 날 찾아와도 좋아. 직접 위로를 받고 싶을 땐 옾챗 링크든, 인스타 링크든 뭐든 줄테니 너가 빛나는 존재라는 것만 알아둬.

#대학 #위로 #학교 #사랑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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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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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과 친하게 지내는 건 어렵습니다

학교 사람들이랑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려고 하는데 저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잘하려고 노력하는데...먹을 것도 사서 나눠주고 애들이 하는 일 제가 대신 하곤 합니다 그런데도 저를 싫어하는 애들의 행동에는 변화가 없더군요... 그런 애들 때문에 자존감이 낮아지고 걔네 눈치도 봅니다... 이런 마인드를 없애려고 하는데 잘 되지 않습니다...도와주세요

#소통 #마인드 #자존감 #친구관계 #학교
9월이싫어요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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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직업 분야와 적성을 못 찾고 있어요.

좋아하는 것도 시간이 없어서 못하고 있고...

llillii1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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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가없네요

모든부분에서 재미가없습니다

오쭈오쭈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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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마카's PICK
주체적인 삶을 살고 싶습니다.

어릴 때부터 자기 신뢰가 없었던 것 같아요. 성인이 되고 나서도 행동이나 말이 주관이 없고, 그때그때 남에게 가장 이상적일 것 같은 쪽으로 행동하게 돼요. 남들이 날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두려워서 일이 잘 안되고 사람 만나는 게 꺼려집니다. 가까운 사람에게 고민을 털어놓으면 한 번 보고 말 사이에 미움받으면 뭐 어때라고 하는데 그래도 전 사람들에게 조그만 부정적인 감정이라도 느껴지면 너무 힘들어져요. 눈치 보며 살지 않으면 제가 정말 나쁜 사람이 될 것 같아서 마냥 눈치 없이 살고 싶지도 않고. 남에게 휘둘리며 살고 싶지도 않습니다. 미움받아도 나 자신을 잃지 않는 방법을 다들 어떻게 터득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관계 #주관
expert
타인의 눈치를 완전히 끄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타인의 감정'과 '나의 영역'을 건강하게 분리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우선 목표를 ‘더 이상 눈치를 보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것으로 설정하기보다, 타인의 반응을 의식하더라도 그 반응에 자신의 선택 전체를 맡기지 않는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눈치를 보는 습관은 오랜 시간 관계 속에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형성된 방식일 수 있기 때문에 한 번에 없애려 하기보다는 작은 선택부터 자신의 기준을 확인하고 표현하는 경험을 쌓아가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부탁이나 제안을 받았을 때 곧바로 상대의 기대에 맞춰 대답하기보다 “조금 생각해보고 말씀드릴게요”라고 말하며 판단할 시간을 확보해볼 수 있습니다. 그 짧은 시간 동안 ‘상대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보다 먼저 ‘나는 지금 무엇을 원하는가’,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인가’, ‘거절한다면 실제로 어떤 일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가’를 스스로에게 질문해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과정은 타인의 기준에서 자신의 기준으로 판단의 중심을 조금씩 옮겨오는 연습이 됩니다. 또한 작은 상황에서부터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연습도 필요합니다. 처음부터 중요한 관계에서 강하게 거절하거나 주장을 펼치기보다는 식사 메뉴, 약속 시간, 업무 방식처럼 비교적 부담이 적은 상황에서 “저는 이쪽이 더 좋습니다”, “이번에는 어렵습니다”, “이 부분은 조금 다르게 생각합니다”와 같은 표현을 사용해볼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상대가 항상 기분 좋게 받아들이도록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감정은 상대의 영역이고 자신의 의사를 적절하게 표현하는 것은 자신의 권리라는 점을 익혀가는 것입니다. 눈치를 본 뒤 불안과 죄책감이 올라올 때에는 그 감정을 곧바로 ‘내가 잘못했다는 증거’로 받아들이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익숙하지 않은 행동을 시작하면 불편함과 죄책감이 나타날 수 있지만, 불편함이 있다는 사실과 실제로 잘못된 행동을 했다는 사실은 서로 다릅니다. “내가 무례했는가, 아니면 단지 상대의 기대와 다른 선택을 했는가”를 구분해보는 습관을 들이면 보다 균형 있게 상황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궁극적으로는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으로 보이는 것’보다 ‘타인을 존중하면서 동시에 나 자신도 존중하는 사람’이라는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배려와 자기주장은 서로 반대되는 가치가 아니며, 건강한 관계에서는 두 가지가 함께 존재할 수 있습니다. 작은 선택과 표현을 반복하면서 자신의 판단을 신뢰하는 경험을 쌓아간다면, 타인의 반응에 흔들리더라도 다시 자신의 중심으로 돌아오는 힘을 점차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이응석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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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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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게으름이 심해지고 끈기가 너무 없어서 고민이에요

안녕하세요. 중2 여학생인데 게으름이 심해지고 끈기가 고민이에요. 뭘 성공한적이 없어요. 다이어트도 점점 안하고 있지 시험공부는 급하게 하지 벼락치기하고 그러지 그래가지고 시험성적이 다른애들보다 낮아요. 저도 2주전에 시험공부 했었거든요. 근데 지금은 안하는중이에요. 고입 1년 남았는데 미치겠어요 저도 다른애들처럼 끈기를 가지고 싶은데 막상하면 작심삼일이 기본이에요. 게을러가지고 너무 힘들어요. 저도 이런성격이 너무 싫어요. 나중에 성인되서 사회생활하면 폐급이라는 소리를 듣고 싶지 않은데 저도 끈기있고 성실함 이런 성격 가지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사쿠사쿠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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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예민하고 폭력적인 성격이 약이나 상담으로 해결될가요?

저는 약속시간에 대한 강박이 심합니다.사전에 이야기가 없다면, 그게 면접이나 업체 미팅이어도 1분 늦으면 취소합니다. 친구와의 약속도 마친가지 입니다. (일이 있어 좀 늦는다 라던가 약속시간 1분 전에라도 이야기하면 괜찮습니다.) 기다리는 것을 잘 못 합니다. 버스를 타고 5분이면 가는 길인데 버스가 10분 후 도착인데, 그 길을 걸어가면 15분 걸린다고 한다면 걸어갑니다. 어릴때 부터 냄새랑 소리에 굉장히 예민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 더 심해졌고, 사람이 많은 곳을 피하게 됩니다. 음식을 많이 가리는데 안먹는게 아니라 못 먹는거고, 전철이나 버스에서도 냄새나 소리가 너무 견디기 힘들고, 쉰내나는 사람이 지나가면 욕이 입 밖으로 나오고 상대방에게 따지고 싶은 정도까지 화가 납니다. 스스로 느끼기에 불합리하다고 생각하는걸 못 견딥니다. 말도 안된다는 것을 알지만.. 왜 난 신호를 자주 걸리지, 왜 병원에 사람이 많아서 날 기다리게 하지.. 이런 말도 안되는 것들에 크게 분노하고 짜증냅니다. 계획했던 것과 조금이라도 틀어지면 분노가 생깁니다. 사람 사는게 정해놓은데로 되는 것도 아니고 사소한 것 인데도 그렇습니다. 그리고 저는 화가 빨리 풀립니다. ***듯이 세상이 떠나갈 듯이 화를 내도 10분만 지나면 풀립니다. 상대는 안풀렸는데 전 풀리고 그 상황이 불편해서, 상대에게 사과하고 분위기를 풀려고 노력하는데, 제가 충분히 사과했다고 생각하는데도 상대가 안풀리면 다시 화냅니다.. 진짜 제가봐도 또라시 같습니다. 원래 사람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서 외롭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와이프, 자식, 부모님에게까지 상처를 드리고 멀어지는 것 같아 글 올려봅니다. 이런 증상들이 상담이나 약물로 치료가 될가요?

신정네거리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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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 같지 않은 건 뭘가요?

예전부터 부모님끼리 친해서 서로 아는 언니를 만났는데 오랜만이라서 많이 어색했어요. 제가 먼저 이야기를 꺼냈고 이래저래 대화도 잘 풀렸는데 제가 좀 실없게 웃었나 봐요. 친언니가 왜 ***같이 계속 웃냐고 하더라고요. 그 둘은 친해 보였고 그걸 티 내려는 게 보였어요. 물론 제 추측이지만요. 친언니와 저는 친하지 못해요. 보통은 제가 계속 미안하다고 하고 예민한 언니를 받아주는 입장이라서요. 근데 뭐 이런 자매도 있는 거 아닌가요? 전 다시 예전처럼 친해지고 싶어서 먼저 말을 꺼냈던 건데 조급해 보이는 티가 좀 났나 봐요. 제가 고급스럽거나 여유로워 보이지 않았던 것 같아 속상하네요.

#혼란
a8wu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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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나라는 사람을 잃었고 나라는 사람의 손끝에입맞춰 구원을 약속했다.

나란 존재가 태어나 특별하지않는듯 언제나 있는 일이라는듯 땅을 걷고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맛을느낀다, 하지만 나란 존재가 존재할뿐 나 스스로의 생각에선 어찌하게 비정하게 가버리냐는 말이냐 나는 약속을 했다, 결국 나 스스로도 믿지도 못할때가 오더라도 난 핸더폰 스크린에서 비춰지는 노을과 나를 바라보며 언젠가 분명 언젠가 올 구원을 약속하며 입을 맞췄다, 그 생각을 하루하루 꼽***을때마다 입안에서 약의 쓰디쓴 맛이 느껴지며 더이상 울고싶다는 느낌도 아무런 생각도 들지못한다.. 아니 안한다, 분명 나 스스로 내가 누군지 알고있다 하지만 나라는걸 확신하기 힘들었다 내가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그 단어를 알지만 내가 진정으로 그 감정을 경험하는건지 확신하지못했다, 주륵주륵 후두둑 떨어져 내 옷을 적셔더럽히는 눈물, 코안에서 흘러 눈물자국위를 지나치는 내 얼굴을 추하게만드는 콧물, 이를 보고있음에도 내가 진짜 느끼는 감정인지 확신하기가 어려웠다, 믿고싶지도않고 그렇다고 계속 모르고있고싶지도않았다, 어느날은 거울 속 내가 나라는걸 알고있지만 낮설게 느껴졌다 내가 나라면 거울속의 나도 나인것인가 그럼 냐 머릿속의 목소리도 나인가?난 신을 믿는다 어쩔땐 믿지않는다 신이란건 무조건 인간의 편이 아니다, 신은 세상의 편이지 인간의 편이 아니다, 신이란건 작가다, 우리는 그런 신이 만든 소설에 하나의 엑스트라다 신은 스토리에 개입하지않는다, 어느 소설이든 똑같다 대체 어떤 작가가 자신의 스토리에 개입하냐 말이냐, 주인공이 빌런을 쓰러트리기위해 약점을 찾을려는데 하늘에서 '나는 작가다'라며 순순히 적의 약점을 알려주나?그럼 어떤 독자들이 이 소설에 재밌어하는가. 난 완벽히 알지못하지만 내가 내가아닌것과 나에게 향한 의심과 불확실성은 신이라는 작가를 향하고있다. 그냥... 제가 느끼는 감정과 생각입니다.

#불확신 #고립
구원의메시아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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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저는 저를 잘 모르겠어요.

저는 저를 잘 모릅니다. 좋아하는 것도 모르겠고 싫어하는거 등등 저에대한 걸 모릅니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걸 물어보면 아무거나 생각나는대로 말합니다. 그치만 그게 진정으로 좋아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제 성격도 모르겠고 저를 설명할때는 늘 고민하는 시간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냥 얼렁뚱땅 넘겨버리곤 하죠. 이런게 지속되니 제 속이 텅 비어있다고 느끼게 되어버렸어요. 아무것도 없고 공허해요. 저는 왜이럴까요.

#정체성 #자기이해 #감정 #자존감 #공허
칠시77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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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애정결핍 원인

저는 폭력적이고 일관성없는 아빠와 헌신적이지만 늘 지쳐있던 엄마 밑에서 자랐습니다. 그리고 오빠가 둘 있는데요 막내딸인 저만 인성터진 애정결핍에 우울하고 피해의식있는 사람으로 자랐습니다. 오빠들이 이성적이고 여유있게 멀쩡히 사는거 보면 왜 나는 그러지 못하는지 스트레스 받습니다. 정말 여자는 남자보다도 더 애정이 필요한 존재인걸까요? 이성보다 감성이 발달하는 존재인가요? 그렇담 제가 여자인게 한심하게 느껴지네요. 그렇다고 부드러운 성격도 아니라 가끔 제가 여자도 남자도 아닌 기분이 들어요. 그리고 자꾸 남자들한테 약해보이기 싫어서 일부러 사회성 없는 괴팍하게 구는데 이거 어떻게 고쳐야되나요. 남자들이 감정적인 부분은 아예 배제하고 이성적으로 대할때, 또는 지적할 때 그게 악의적 의도가 없다해도 공격받은것처럼 느껴져요. 그래서 별말 아녀도 오래 상처받고 그러는데 어케 고쳐야될까요 +어릴적에 오빠가 저를 ***한 적이 있는데 저는 큰 충격으로 남아서 두고두고 빡쳐합니다. 근데 오빠는 다 잊고 건강한 모습으로 자기 삶에 집중하고있어요. 저는 과거일을 성인되도록 곱***는 제가 한심합니다. 어떻게 원망을 안할수가 있을까요???

#우울 #아빠 #오빠 #부모님 #애정결핍
비공개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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