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날은 추워지고 나도 여전하네요 유독 힘드네요 그냥 그럴 뿐이고.. 추위도 금방 가겠지 이번에는 길 수도 있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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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날은 추워지고 나도 여전하네요 유독 힘드네요 그냥 그럴 뿐이고.. 추위도 금방 가겠지 이번에는 길 수도 있을 것 같아
2년전 어떤 사건의 지점 뒤로 생각하는 것도 엄청 짧고, 남들 말을 잘 못 알아먹어요. 이해가 안되어서 남들은 너 *** 아니야? 이러면서 웃기도 해요. 저도 그냥 웃고 넘어 가기는 하는데 남들 말이 조금만 돌아서 말해도 이해가 안가요. 그리고 저도 제가 말하는데 이해가 안된 적이 있어요. 또한 글을 읽는 것도 못해요. gpt 에서 상담을 했어요 상담 내역 입니다. ' 좋아. 그럼 진단이 아니라 현재 어떤 부분에서 막히는지 확인하는 간단한 테스트를 해보자. 1번 다음 문장을 한 번만 읽고, 무슨 뜻인지 네 말로 쉽게 설명해봐. > 사람들은 어떤 현상의 원인을 하나로 설명하려는 경향이 있지만, 실제로는 여러 요인이 서로 영향을 주면서 하나의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경우가 많다. 정답을 맞히려고 하지 말고, 네가 읽었을 때 이해한 그대로 써줘. ' 저는 '보통 형상의 원인은 하나로 착각하지만, 여러개의 원인이 있다. 근데 이 문장이 2분 걸렸어' 라고 답했어요. 이번에는 조금 더 실제 독해처럼 해보자. 한 번 읽고, 이해한 내용을 네 말로 편하게 적어줘. 사람들은 흔히 어떤 선택의 결과가 좋았는지 나빴는지를 결과만 보고 판단한다. 그러나 결과가 좋았다고 해서 그 선택이 항상 합리적이었다고 볼 수는 없다. 당시에는 알 수 없었던 우연한 요인 때문에 예상하지 못한 좋은 결과가 나타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선택의 합리성을 판단할 때는 결과뿐만 아니라, 결정을 내릴 당시 어떤 정보와 근거를 가지고 있었는지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 글은 결국 무슨 말을 하는 거야?”**에 답한다고 생각하고 적어봐. 라고 gpt가 말했고, 사건의 결과가 좋다 나쁘다 라고 결정 내리는게 보통이지만, 우리는 사건의 과정과 부수적인 요인으로 얻어낸 결과가 어 클수 있다 라고 답했어요. 특히 네가 지금 말한 패턴은: 상대가 말한 단어 자체는 들리는데 전체 의미가 바로 연결되지 않음 머릿속에서 하나씩 해석해야 해서 반응이 늦어짐 글을 읽을 때도 같은 방식으로 부분적으로 이해하고 전체 맥락을 놓치기 쉬움 이런 일이 공부뿐 아니라 일상 대화에서도 반복됨 라고 답이 나왔네요. 남들 말의 이해가 느리고 일상생활에서는 큰 문제는 못느끼는데 고3이라 국어 공부에 힘들어서요.... 잘 모르겠네요...
중2입니자. 사실 제가 요즘 계속 생각하고 있던 게 있는데 오늘 갑자기 생긴 생각은 아니고, 전부터 계속 알고 있었는데 그냥 혼자 생각만 하고 꾹꾹 담아두던 것들입니다. 저는 은근히 제 자리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친구들 사이에서도 그냥 같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 누군가가 저를 알아봐줬으면 좋겠고, 제가 하는 이야기도 중요하게 받아들여졌으면 좋겠습니다. 인정받고 싶다는 마음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또 이상하게 제가 직접 나서서 뭔가 하려고 하면 잘 못합니다.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고 싶을 때도 있고, 대화의 주도권을 잡고 싶다는 생각도 드는데 막상 진짜로 제가 주도해야 하는 상황이 되면 못 하겠습니다. 실수할까 봐 무섭고, 이상하게 보일까 봐 무섭고, ***처럼 취급받을까 봐 무섭습니다. 그래서 하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행동은 못 하는 상태가 자주 생깁니다. 그러면 또 스스로 답답합니다. “인정받고 싶으면 그만큼 행동을 해야 하는 거 아닌가?”“그런데 나는 왜 아무것도 안 하지?” “하고 싶다면서 왜 못 하지?” 이런 식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그렇다고 제가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은 사람인 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오히려 잘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너무 커지면 시작하는 것 자체가 부담스러워지고, 실패할 것 같으면 아예 안 해버리게 됩니다. 그러고 나면 또 제가 게으르고 한심한 것 같아서 싫어집니다. 저는 실패 자체보다 실수한 뒤에 어떤 사람으로 보일지가 더 무서운 것 같습니다. 수업시간에 작은 실수를 해도 얼굴이 뜨거워질 정도로 신경 쓰이고, 친구들 사이에서도 제가 조금만 떨어져 있는 것 같으면 기분이 안 좋아집니다. 그냥 조금 떨어져 있는 것뿐인데도 “내가 여기서 별로 중요한 사람이 아닌가?” 같은 생각까지 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완벽주의적인 면이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잘하면 인정받을 수 있을 것 같고, 실수하지 않으면 이상하게 보이지 않을 것 같고, 그러다 보니 오히려 아무것도 못 하게 됩니다. 그리고 제가 사람을 낙인 찍고, 나락으로 끌고 싶어하는 마음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야만 제 자리가 안전할 것만 같아서요.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싫거나 마음에 안 들면 그냥 “저 사람은 나쁜 사람이다”라고 정해버리고 싶어질 때가 있습니다. 복잡하게 생각하는 것보다 그렇게 정해버리면 편한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런 생각을 하는 저 자신도 싫습니다. 사람을 그렇게 단순하게 판단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면서도 그런 마음이 생깁니다. 최근에 특히 이걸 크게 느낀 일이 있었습니다. 10년 정도 알고 지낸 친구가 있는데, 제가 그 친구를 저도 모르게 좀 과소평가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공부를 잘하는 친구가 아니다 보니 저도 모르게 생각이 단순할 거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평소에도 밝고 걱정 없어 보이는 친구라서 그냥 그런 애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그 친구가 정말 힘들어하는 모습을 처음 봤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너무 당황했습니다. 제가 알고 있던 친구와 너무 달라 보였고, “내가 이 친구를 10년이나 알고 있었는데도 이런 모습은 처음 보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그 친구를 생각보다 너무 단순하게 보고 있었다는 것도 알게 됐습니다. 마침 그 친구가 이사를 가서 전학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도 했는데, 그 말을 듣고 나니까 평소에는 당연하게 생각했던 이 친구가 계속 제 옆에 있을 거라는 게 당연한 게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당장 헤어지는 건 아니라는 걸(고등학교 때 이사하는 정도) 알고 나서 좀 안심했는데, 그 전에는 이상하게 마음이 계속 무거웠습니다. 그때 제가 이 친구를 꽤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었다는 것도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친구가 힘들어하는 걸 보면서 저도 당황해서 평소보다 감정적으로 말을 많이 했고, 이후에는 그냥 듣는 쪽으로 바꿨습니다. 친구가 진정됐다고 해서 마지막에는 “내일 웃으면서 보자”고 하고 끝냈습니다. 그런데 그 일을 겪고 나니까 저도 제 안에 쌓아둔 것들이 다시 생각났습니다. 사실 저는 이런 생각을 꽤 오래 해왔습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한테 이야기하는 건 싫습니다. 그냥 거부감이 있습니다. 특히 제가 힘든 사람으로 보이는게 싫습니다. 작년에 우울 관련 위험 신호가 나온 적이 있었는데, 그 뒤로 부모님이 저를 신경 쓰는 것도 너무 싫었습니다. 걱정해주는 게 싫다는 것과는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제가 힘든 걸 알고 나서부터 저를 그냥 평범하게 보는 게 아니라, 뭔가 문제가 있는 사람처럼 보는 것 같아서 싫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방어적으로 반응했던 것 같기도 합니다. 뭔가 무너질려는 독을 막을려는 것 처럼요. 그래서 상담사에게 이야기하는 것도 아직은 좀 꺼려집니다. 예전에 상담을 받아본 경험도 있어서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제 이야기를 하는 순간 또 다른 낙인이 생길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저는 그냥 제 힘든 부분을 알고 있더라도 평범하게 대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밥 먹어.” “맛있는 거 사 왔어.” 이런 식으로 그냥 평소처럼요. 제가 힘든 일이 있다고 해서 계속 걱정하는 사람처럼 보거나, 저를 특별하게 대하는 것보다는 그냥 평소처럼 대해주는 게 좋습니다. 그래서 사람에게는 이런 이야기를 잘 못 하고, 오히려 AI한테 이야기하는 게 편할 때도 있습니다. 적어도 여기서는 제가 이런 생각을 한다고 해서 바로 어떤 사람으로 판단받는다는 부담이 덜해서요. 그런데 또 한편으로는 저도 인정받고 싶고 제 자리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행동은 못 하고, 그러면서 또 스스로를 싫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생각을 오래 하다 보니까 이제는 좀 지칩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안 되는데, 이런 사람이 되면 안되는데, 그러려면 내가 행동해야 하는데. 이런 생각을 계속 하면서도 막상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너무 예민하게 생각하는 건지도 모르겠고, 이런 게 그냥 완벽주의인지,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큰 건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 건지도 잘 모르겠습니다.저는 그냥 제가 가진 이런 모순이 답답합니다. 인정받고 싶으면서 평가받는 건 싫고, 제 이야기를 하고 싶으면서 막상 나서는 건 무섭고, 사람과 가까워지고 싶으면서 제 속을 보여주는 건 싫고, 다른 사람을 낙인찍는 게 싫으면서 저도 사람을 쉽게 판단할 때가 있고, 그러면서 그런 제 모습을 또 제가 싫어합니다. 이런 생각을 전부터 계속 하고 있었는데, 그냥 혼자 담아두고 있었습니다. 제가 이런 생각을 하는 게 이상한 건지, 그리고 이런 모순을 어떻게 바라보는 게 좋을지 궁금합니다. 도와주세요.
항상 혼자인 게 익숙해진 줄 알았는데, 오늘은 유난히 외롭네요. 뭐라고 써야 할지도 모르겠고 눈물도 안 나오는데 마음은 답답해요. 그냥… 사람이 너무 그리운 날인가 봐요.
저는 약간 사춘기 시절부터 “내가 남자답나?”라는 약간 결론을 내고 싶어했어요.(여자가 되고 싶다는 성별 불쾌감이 아님.) 중1때 담임이 종례시간에 무슨 조사하다가 남자애들 손들어봐라해서 손들었는데 담임이 ‘xx이도 남자였어?’이런말을 했었는데 그때는 허허 하면서 넘겼는데 의외로 상처였는지 자꾸 생각나고 무슨 행동을 할때마다 ‘이게 혹시 여성스러워보이면 어쩌지?‘ 또는 ’남자답지 않아보이면 어쩌지?‘ 이런 자기검열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자꾸 과거에 내가 했던 행동 하나하나가 다 여성스러워보이고 또래 남자애들이 하는 것들이 나에게는 부적절해 보이고 그렇습니다.(예를들면 애들 헬스 많이 하는데 내가 헬스 하면 뭔가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는 듯한 말도 안되는 기분이 듦) 근데 내가 여자가 되고 싶은게 절대 아니고 오히려 그 기준도 모르겠는 남성적인 것에 좀 집착하게 되는거 같아요 난 이게 내가 자존감이 낮고 자신감이 없어서 그런줄 알았는데 강박 관련해서 막 찾아보다보니 이게 강박일 수도 있겠구나 싶어서 다른 사람 의견이 궁금해서 글 올려봅니다 물론 성격이 좀 소심하고 겁도 많고 그렇긴해요
어제도 나와의약속을 못지키고 또시간을많이 게임했다 무슨 감정때문에 일까?
원래 별일 아닌것엔 ‘그럴수있지’ 하며 넘어가고 크게 신경쓰지 않던 사람입니다 어느날부터인지 모르겠는데 성격이 크게 바뀌었어요 남들보다 몇배로 예민하고 항상 화가나있는 상태로 지냅니다 예민한만큼 신체적으로도 아픈곳이 많아졌고 (두통/소화기) 주변 사람들한테 항상 화를 내고 있는 제 모습이 너무 싫습니다 정말 별것 아닌거로도 화를 내거나 흥분해요 게다가 요즘은 층간소음으로 더더욱 예민해진상태입니다 자려고 침대에 눕고 윗층 발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면 심장이 빠르게 뛰면서 천장을 때려 부수고 싶어질정도로 화가나요 회사에서의 스트레스, 층간소음, 개인적으로 힘들어하고있는 일들까지 안좋은일이 계속 겹치다보니 최근 두달간 매일같이 흥분상태인 저를 발견했습니다 스스로 예민함에도 너무 지치고, 주변 아끼는 사람들에게도 미안함이 들어요. 안그래야지 매일밤 다짐하지만 상황이 닥치면 화를 내고있는 저를 깨닫고 자괴감이 듭니다. 정신과를 방문해 상담이라도 받아보는게 좋을까 싶으면서도 , 아직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 유난을 떠는건가 생각도 듭니다. 무던하게 지내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좋아하는 사람들하고 있어도 그순간만 잠시 즐거울뿐 집에오면 무기력해지고 그다지 재미있었다는 생각이안들어요... 오히려 공허하다는 느낌만 들어요. 과거에 친했었던 사람들이랑은 멀어졌단 기분도 들고 제가 감히 먼저 다가가도 되는지 모르겠어요...먼저 다가가면 싫어하지 않을까...불편하지않을까..괜히 불안하고 무서워요...
그냥 진짜 갑자기 좋아했던 걸 봐도 재미가 없고 좋아하는 연예인을 봐도 예쁘다는 생각이 안 들어요 이게 영원하면 어떡하죠?
사람들 다들 착한사람을 좋아하는거 같은데... 착한게 왜 좋은건지 모르겠어. 착하면 이용당하고 욕하기만 하고 욕받이나 되고 나만 힘들고 내 마음만 다치고... 세상은 착한 사람보다 나쁜사람이 더 잘 살 수 있는거 같아...
내향적인 성격 탓에 사람을 만나면... 먼저 말도 못 걸고 소심하고 긴장한 게 다 드러나서 저를 만난 사람들은 저때문에 불편함을 느낄 정도로 사회성이 좋지 않습니다. 특유의 낯가림과 떨림 때문에... 직장을 너무 갖고 싶은 백수인데 가진다 해도 사람 많이 만나고 잘 대해야 하는 직업인 지라 성격이 걸림돌이 분명 될 것 같고... 실제로도 그래본 적이 있는 거 같아서 너무 두려운데요 대인기피증이나 사회공포증...이라 보기는 어려운 것 같은데 저 자신은 저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심하다고 느껴요. 이럴 경우 전 대체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스스로 미흡하다 느끼고 남이 날 어떻게 보는 지 지나치게 신경쓰는 거 같습니다. 제발 어떻게 고칠까요..............................
나는 왜이리 타인의 시선, 나에 대한 평가에 신경을 쓰는지 모르겠어. 현재 31살인데 원래 간호학과 졸업해서 간호사로 일하다가 편입해서 대학교 4학년으로 재학중인데 돈도 벌어야 해서 보통 학원+과외 하다가 요즘은 과외 2명만 해서 월 75만원밖에 못벌어. 그래서 조만간 다시 학원일도 구해야할것 같아. 요즘 자기계발,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해 아이엘츠 독학 하고있는데 줌으로 스피킹 스터디도 하고있어. 새로 들어온 외국인이 있는데 진마 샬라샬라 영어로 잘 말하고 7년전에 7.5점 받았다는데 난 최근에 5.5 받아서 그거에서도 비교돼서 위축되고, 내 하루일과에 대해 물어보길래 학교 다니고 일한다, 내시간이 없고 하루하루 발등에 떨어진 불끄는 느낌이다, 일만하거나 공부만 하거나 하나만 하면 더 잘할것 같다, 둘다 하니까 힘든거같다 이런얘기 했더니 걔가 모든사람들이 다 그렇게 산다고 자기는 재택근무하면서 육아도 하고있대. 이것도 그렇고 내가 간호사로 일하면서 괴롭힘도 당하고 일못한단 소리도 많이 듣고, 제일 오래일한게 1년 3개월정도 한거고 나머지는 거의 1달,3달 하고 그만뒀거든. 그런거 친구한테 말했더니 자기는 3시간씩 항상 빨리출근했다, 일을 못하면 많이라도 일해야지, 난 나때매 선배들 힘든거같으면 그날 장문의 카톡과 함께 3만원이상 스타벅스 기프티콘 모두에게 돌렸다, 이런게 사회생활이다 넌 이런 노력도 안하지 않았냐, 학원도 무료보강 해주기 싫고 딱 돈 받는만큼만 일하고 싶으면 동남아나 공장이나 가라. 학원도 애들 성적 팍팍 못올려줄거면 일이라도 많이 해야지. 난 글고 강사들 대단해보이지 않는다 다 공부하고 준비해서 수업하지 않냐 모두가 할수있는 일이다, 넌 간호학과, 영문학 학사 두개 따겠지만 넌 둘다 못하잖아? 그냥 둘다 버리고 다른일해 이렇게 말을 들었는데 아직까지 생각나. 그리고 타인과 비교하는건 난 대학생때 돈없어서 남이 남긴거 주워먹고 살고 알바 2잡 4잡 하고 잠도 못자고 토하고 살았는데 다른애들은 엄마랑 식당도 가고 쇼핑도 가고 엄마가 옷도 사주고 차로 데리러 오는거, 난 교환학생 합격까지 다했는데 돈이 없어서 못갔고 머릿속이 꽃밭이네 갔다와서 돈은 어떻게 갚을래 이런말 들었는데 주변에 다른애들은 부모가 보내줘서 가는거. 누구는 버스타고 학교다니고 누구는 자가용, 외제차까지 몰고 다니는거. 학창사절 남들 다 다니는 학원도 못다녀보고 지우개 노트도 없이 산거, 단식투쟁 해서 4개월 학원 다녀봤는데 그동안에도 엄마가 너네 학원다녀서 반찬이 이게 뭐냐 고기반찬좀 먹자 그러고 난 밥먹는거보다 공부가 더 좋댔더니 너네 돈안대주면 가르쳐주기나 하는줄 아냐던 엄마. 뭐 이론 사소한것까지 다 비교가돼. 나 자신에게 뭔가 문제가 있는걸까?
36살의 남자. 어쩌면 새롭게 시작하고 싶다며 외로움에의 도피로 시작한 타지생활. 상황이 좋아지지 않은 것을 그 어디에도 탓할 수는 없지만 마냥 상황이 좋지만은 않은 것을 그 어디에라도 탓할 수가 없습니다. 모두가 흐르는 물길에서 동떨어진 채 탈선한 구멍난 작은 배. 그 배의 주인은 그저 한없이 물을 퍼내기에만 급급해 이제는 배가 어디로 향하는 줄을 모릅니다. 지쳤으니 노는 똑바로 저어지지 않고 응원해 줄 한 사람을 원한다 하지만 응원을 얻는 것도 제 마음대로여서 나 자신도 하지 못하는 돌봄을 누구에게 해달라 선뜻 내밀 수 있나요. 오늘도 배는 떠야만 하고, 가라앉지 않으려면 부지런히 퍼내는 하루를 보내야 할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밖을 나갈 때, 바깥에서의 활동을 할 때 마음이 너무 불안하거나 예민해질 때가 많은데 도움이 될 방법이 있을까요?
수험생이라 예민해져서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예전이였다면 그럴수도 있지~ 하고 넘겼던것들이 짜증나고 왜 저러지 싶고 그래서 잘못하다가 주변관계까지 망칠것 같아 불안해요
저는 어떻게해야 삶을 윤택하게 살 수 있을까요? 현재 제가 겪고 있는 문제예요 제가 학교생활, 아르바이트와 사회생활을 하면서 계속 느끼고 있는 문제가 있습니다. 저는 집중력, 기억력, 이해력과 인지능력이 많이 떨어져 있다고 느낍니다. 누가 한 번 설명해줘도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거나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학교 다닐 때도 수업에 집중을 잘하지 못했고, 수업을 들어도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누군가 저에게 말을 했을 때도 한 번에 내용을 다 이해하지 못하거나 제대로 듣지 못해서 다시 물어보는 일이 있었습니다. 성인이 되고 일을 시작한 뒤에도 비슷한 문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직장에서 여러 가지 일을 하라고 설명해주면, 설명을 들은 직후에도 “어… 뭘 해야 하지?” “이걸 어떻게 하는 거였지?” “다시 물어봐도 되나?” 이런 생각을 하면서 바로 행동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빙, 설거지, 정리, 청소, 물류처럼 비교적 단순하고 반복적이며 외워야 할 것이 많지 않은 일은 그나마 큰 스트레스나 부담 없이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장기적으로 일을 하거나, 업무를 많이 외워야 하거나,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이해하고 처리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제가 많이 버벅거리고 기억을 잘 못합니다. 그 때문에 직장에서 실수를 반복하고 많이 혼나며, 그 과정에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습니다. 또한 단순히 일을 배울 때만 그런 것이 아니라 평소에도 기억력이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 누가 무슨 말을 했는지 - 무슨 일이 있었는지 - 오늘 아침에 무엇을 먹었는지 - 내가 어떤 일을 어떻게 했는지 같은 것도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청력검사를 받은 적이 있는데 청력에는 문제가 없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집중력 문제는 우울할 때 더 심해지는 것 같기는 하지만, 기분이 괜찮을 때도 계속 있습니다. 기분이 좋거나 괜찮은 상태에서도 머릿속에 딴생각이나 다른 생각이 계속 떠올라서 한 가지 일에 집중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예전에 정신과에서 약 2~3시간 정도 종합심리검사를 받은 적이 있고, 당시 우울증은 맞지만 ADHD나 경계선 지능장애는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현재도 이런 문제가 계속되고 있고 실제로 직장생활에 상당한 지장을 주고 있어서, 당시 결과와 현재 상태를 다시 한번 평가받아보고 싶습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제가 정말 ADHD인지 여부만은 아닙니다. ADHD가 아니라면 우울증 때문인지, 다른 원인이 있는지, 혹은 다른 인지·주의력 문제가 있는지 정확하게 알고 싶습니다. 제가 원하는 것은 단순히 ADHD 약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현재 제가 겪고 있는 심한 집중력·기억력·이해력 저하를 어떻게 치료하거나 개선할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다만 이전에 정신과 약을 복용하면서 부작용을 경험한 적이 있어서 약물치료에는 걱정도 있습니다. 그래서 제 과거 약물 부작용까지 고려해서 안전하게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상담받고 현재 상태에서 추가적인 평가나 검사가 필요한지도 알려주세요 집중력을 키우고 싶어요 기억력도요 adhd약 먹으면은 나아진다고 하던데 전 안되는걸까요?적어도 지금의 제 증상이 나아졌으면은 해요
나는 애착장애일까 사회부적응자일까 경계선지능장애일까? 노력하지만 어설프고 어린애같다는 평가 자기주장(고집)이 세고 남의말을 안듣는다는 말들... 어디까지 인정하고 어디까지를 받아들이고 어디까지 나를 보호해야 하는것인가? 내가 그렇게 나쁜사람은 아닌데 세상이 평가가 박한것인지 내가 이상한 사람인지 잘 모르겠음 뭔가..이번생은...왜이렇게 고달픈것인가
안녕하세요 초6입니다. 오늘은 별것도 아닌 거지만 말해보려 하는데요. 말그대로 확 저지르려고 합니다. 요즘 맨날 이 생각이 드는데요? 난 잘하는게 있어? 부족하지.ㅋ 뭐 ***가 왜 까불어? 야. 이 ***야. 가만히 있어. 라고 저한테 말합니다. 그리고 요즘은 그걸 새깁니다. 그게 가장 나으니까요. 그나마 남들한테 욕먹을 빠엔. 그냥 제가 욕하는게 낫잖아요? 그리고 요즘은 살 꼬집거나. 욕하고요. 게다가 손톱을 확 뜯기도 하고. 맨날 그래요 가끔은 진정이 안됩니다.^^ 솔직히. 전 재능도 없는것 같아져요. 그림도 암만 성장해봤***. 결국 남들보다 못그리고 부족한 사람 되는데 그것 때문에 존재감도 없어진것도 물론이고요. 그리고 공부 학업 관계도 이젠 이해를 안하고 싶습니다. 그냥 뇌를 놔주고 싶어요. 저 멀리 가라고요. 요즘은 그냥 제가 존재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몸만 움직이는 시체 같아져요. 이게 제 나이면 그냥 정상인거죠? 다른 사람들도 다 그런거죠?
처음엔 사라지고싶엇다 그리고 없어지면나아지겟지 햇는데 그런순간부터 바다에 검색하고 잇엇고 우울증검사에서 높게나오고 그러나 나는 집안에 갇혀서 설거지와 도맡은 가치잇는일을하며 지낸세월이 많아그런지 부쩍 외롭고 혼자심심하면 울어버리기때문에 너무도 차가운바다위에 놓여진 갈치한마리같다 그래서 더욱 울지않으려하는데 눈물이 한두방울 흐르고 요새는 참아지고 음악으로 나를달래놓고 살면서 한번씩울면서하루씩마다 울고 청주지하상가영화보러간날도잇고 쇼핑하러 간날도잇고 그리고 집에서 이제는 다 놀러간날이 강릉이 최초엿어서 못가는게아닌데도 그래도 한숨이쉬어진다 그런데 나도사람인지라 사람에게기대고싶지않고 온기나 정을 느끼고싶지않은데 너무 슬프고 아프고 그런시간을 많이 느끼며ㅠ세월을 보냇엇어 학창시절도 유아시절도 지금도 항상 혼자야 어떡하면 위로받지가아니라 나도 어떻게든 해결해보려고 온갖 방법을 찾고 있었는데 스트레스노트와 여러가지노트를 작성하며나아지겟지 햇지만 그래도 보고싶다고 말을하며연락하니까 미안하다고 하더라 그리고 따뜻함을 받고싶엇는데 왜 내마음을 몰라줄까 한사람은 내맘은 알고 위로와응원이고 한사람은 돌아오는건 잘지내 라는 말이 더 슬프게들려와서 그냥 내가 너무 많이 늦게연락해버리니까 그런걸까싶고 자신이없어져버린다 병원도혼자다니고 다 항상 혼자야 밥먹을때도혼자고 정신차리고 그럴때도혼자고 유채이탈 도 혼자 강아지도움받으며 깨고 누명도 혼자깨고 정말 엄마도속상하셧겟지 그리고 결국 그학교특별전형 단원고 를다녀서 장애카드를 못받은게 후회스러웟나봐 그얘길 선생님께 얘길하는데 진짜 장애인이되길바랫던걸까 싶고 그러면 더 큰 이중적인 애들과 지내는건데 더 ㅆㄹㄱ를 만나라는건가 싶고 질낮은 애들보다 더 안좋은애들인데 알아 솔직히 썸남오빠에게 통제 부모님 받는다고안햇고 경계선지능이라고 말도못한체 앱만 끈거 그러나 나도 사정이잇엇고 휴대폰 뺏겼엇고 정말 화나서 내잘못도잇엇는데 왜다들 내마음모른채 내잘못만 탓하는거야 ?! 정말 신이아닌걸 다 아는데 진짜진심으로 행복해보이는 커플들보면 선후배들 보면 부럽고 진짜 서글픈데 왜 다들 뭐라고만해 다 없는 나한테 왜그러냐고 .. 그러니 내마음 모른다고 하지 .. 다 어떻게믿어 안 울고싶어도 외롭고 심심해서 운다 항상 저는혼자에요 밥먹을때도혼자 같이다녀주는도우미찬스는 썼지만 항상혼자 밥먹엇거든요 ㅠㅠ 이게 참 울일인지 ㅜㅜ 지인도남자도 친구없이 항상 혼자에요 혼자남겨져도 혼자구요 해피잇어도 어떤할머니가 외롭겟대요 ㅠㅠ 그말듣고위로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