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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나는 어떤 사람일까…

맨날 이도저도 아닌 삶을 삽니다. 이 쪽으로 가는 것도 저 쪽으로 가는 것도 아닌… 어떤 걸 하고 싶다가도 쉽게 마음이 식어버리고, 하고 싶은게 생겨도 의지가 막 생기지 않습니다. 무언가 죽을듯이 열심히 해본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그래서 부모님께 지금까지 우물 안 개구리처럼 아무것도 안하고 살았다는 말을 들었겠죠… 아무것도 하고 싶은게 없고, 잘하는게 없어서 제 미래가 참 암울하게 그려집니다. 그리 좋은 대학교를 온 것도 아니고 해서… 자꾸만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만 주는 것 같아서 항상 제 자신이 싫고 주변 사람들에게 미안하지만 바뀌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습니다. 재미도 없고 요즘에는 사람들과 있으면 힘이 안나는 저를 만나주는 친구들에게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그런데 외로워요… 최근 몇 달간 요동치던 감정들이 이제는 무뎌진 듯 항상 기분이 애매합니다. 좋은 걸 봐도 웃음이 잘 안나오고 슬픈 걸 봐도 눈물이 안나와요. 원래는 되게 잘 울고 잘 웃는 사람이였는뎁… 이도저도 아닌 제가 무엇을 원하는지 저는 어떤 사람인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그냥 이도저도 아닌 삶을 살고 남한테 피해만 줄거면 이 세상에서 없어지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지금 제 상태가 우울증인건지… 우울증인 척을 하는 건지도 모르겠거든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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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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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많이 힘들어요

연세대학교 구내식당 일하느라힘들어요. 이제 다시 연세대학교 구내식당 안가고싶은마음이에요. 출근한게 아니라. 마치. 강제 억지 데리려고 질질 가는것처럼. 진짜 안가고 싶어요 이제 한계넘은거 같아요.

#자존감 #자기혐오
차가운데
·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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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을 계속 미뤄요

아침부터 해야지 했다가 늦잠자면 그냥 늦은채로 해야하는데 그게 안돼요;; 그냥 오늘 쉬고 내일부터 제대로 하자 라고 생각하게 돼요. 밤이 되면 자책하고 내일 열심히 해야지 하지만 정신 차려보면 또 미루고 있어요. 게으른 완벽주의자 성향이 심한데, 그것 때문인가 싶어요. 습관이 된 것 같아요.. 문제는 이게 갈수록 심해지는데 혹시 저랑 비슷한 분들 계실까요? 투두리스트나 일정 관리 어플 추천해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일정관리 #완벽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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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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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다가 갑자기 웃음이 터졌어요

어깨 아프고 공부도 잘 안되고 머리 아프고 아무것도 제대로 못하겠고 숨 쉴때마다 갈비뼈 아프고 잠도 제대로 못 자고 쳐먹기만 하니까,모든게 서럽고 짜증나서 울었는데 그러다가 웃기 시작했어요.그리고 다시 울고 다시 웃고. 분명히 며칠전까진 모든게 괜찮은거 같았는데 이젠 잘 하는게 하나도 없어요,다 그만 두고 싶어요,조금이라도 쉬고 싶어요,쉬고 싶어요 다 하기 싫고 다 파괴하고 싶고 다 죽여버리고 싶어요 다 죽여버릴거에요 밖에서는 괜찮은 척 행복하게 보이기 위해서,남이 나를 걱정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서 항상 웃고만 사는데 이제는 그러고 싶지 않아요.그냥 우울해보이고 싶어요. 제 정신이 온전하지 않은 상태이고 지금 당장 누구라도 나 좀 살려달라고 너무 알리고 싶어요. 아빠는 계속 버텨보자 라고 하고 엄마는 지금 악마에게 틈을 주었기에 지금 그런 거다 라고 합니다. 친구요?친구한테 말할 수 있겠어요?***ㄴ 취급 받을텐데. 아는 착한 어른 분들이 눈치 채고 괜찮니,혹시 무기력하니 물어봐도 제가 네 라고 할수 있겠어요? 잠깐 기절하고 싶네요,학교에서 쓰러져보고 싶어요,병원에 가고 싶어요 누구랑 잠깐 포옹도 하고 싶고 누군가에 품에 들어가서 자고 싶을 정도에요 이런 생각 생전에 해본 적도 없는데 죽겠습니다,죽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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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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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기복

하루는 사람들과 있는게 너무 불안하고 아무런 말도 하고 싶지 않고 위축되고 제가 너무 이상한 사람 같아 보일 것 같고 머리가 어지럽고 축 가라앉아요. 가족들과 있는 것도 자괴감이 들고 스스로에 대한 한없이 부정정인 생각과 절망감이 들어요. 진짜 이런 정신 상태와 성격으로 살바에는 죽는게 나을까 싶어 창문을 열어 떨어지는 상상을 하고 자해를 해요. 그러다가 그 다음날은 우울감이 서서히 걷히더니 아무 생각도 안들어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자괴감이 안들고 그냥 그 괴로운 생각이 지나갔다는 안도감이 들어요. 그리고 또 그런 감정이 돌아올까봐 조금 불안할 뿐이에요. 어릴 때부터 관계에 서툴고 예민해서 우울감 불안감 자괴감에 자주 힘들었어요. 그러다가도 괜찮아지면 또 마냥 업되고. 그 기복 때문에 좀더 힘들었던 것 같아요. 1년 동안 상담도 받고 하면서 나아지는 것 같았는데 그래서 들떴었던건지 다시 사람들과 있는게 불안하고 잘 안돼서 더 고꾸라져버린 것 같아요. 병원도 다녔었는데, 상담쌤이 제가 약 효과도 별로 못느껴하고 자꾸 멋대로 먹다 말았다 하니까 아예 끊어보자고 하셔서 약은 중단한 상태에요. 근데 최근에 죽고싶다거나 스스로 해치고 싶다는 생각이 종종 들어서 다시 먹어볼까도 싶어요. 제 맘대로 그래도 될지는 모르겠어요. 취준생인데 감정 하나 때문에 제가 해야할 일도 하지 못하고, 제 인생을 제대로 일궈나가지 못하는게 가장 답답합니다. 그치만 어릴적부터 계속해서 사람들을 어려워하고 녹아들지 못하고. 감정 기복에 따라 사람을 피하고 또 원하는 스스로가 불안정해서 사회생활에 대한 두려움이 자꾸 커져요. 제가 혹시 인격이나 성격적으로 문제가 있는 건 아닐까하여 사람들 사이에 있는게 민폐는 아닐까 싶고.. 남들은 힘든 일이 ***도 자기 삶을 꾸려가는데, 저는 그 감정 하나 때문에, 사소한 일들로 괴로워하느라 너무 많은 시간을 써온 것 같아요. 나이를 먹을수록 그런 저의 무능함이 절실하게 느껴져요. 저도 제 인생을 제대로 살 수 있을지.. 하루하루 생각과 감정의 기복이 크다보니 가끔은 제 인생 자체가 가짜처럼 느껴지고 제가 누군지도 잘 모르겠어요. 바뀌려고 나름 많이 노력했는데 여전히 제자리 같네요. 나아지고 싶어요. 머리로는 이제는 벗어나고 이제는 감정에 지지 않아야하는 걸 아는데 몸과 마음에 자주 져버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오당기당
·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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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요 너무

혼자 자취하고있는데 도서관도 가보고하지만 너무 외로워요.

#외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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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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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분명 행복한데 불행하고 싶은것 같은 제 자신이 너무 싫어요

저는 행복하고 좋은 삶을 살아가고 있는데 힘든일 스트레스 받는일도 별로 없는데 혼자서 쓸때없는 힘든 감정 느끼고 혼자서 불행한거 같고 감성타는듯한 제 자신이 너무 싫어요. 왜 이런 감정이 드는지도 모르겠고 언젠간 몇시간 후면 후회할껄 알지만 너무너무 싫어요. 저는 분명 괜찮은데 이런감정들이 왜 올라올까요 이건 제가 아닌걸까요 너무 짜증나요. 일이 손에 안잡히고 한번 이런생각이 드니 내가 진짜 이런건지 너무 답답하고 코스프레 하는것 같아서 너무 자존심도 상하고 남들한테 불쌍해 보여서 관심을 받고 싶은건지 뭔지도 모르겠어요 . 사회에 불쌍한 사람들을 보고 위로해주는게 질투나서 저도 그런 대우를 받고싶어서 이러는건지 그냥 한편의 서사를 완성하고 싶은건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제 자신이 너무 짜증나요 이런생각을 한다는것 자체가

illiliiil
·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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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큰소리만 들으면 불안해져요.

학교에 가서 아무렇지 않게 있는데,엄청 큰소리 나거나 볼펜 딸깍하는 소리,물병 나두는 소리등,큰소리 나면 놀라거나,예민해지면서 짜증이 나요.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다시마에요
·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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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삶

건강한삶 20대에건강 나이들어도건강 한삶

행복한요일
·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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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떻게 해야하나요..

다른곳에서 적은거 옮긴거라 글이 좀 이상해요!.. 현재 고1 학생입니다 정말 제가 좀 심각하다 싶은데 어디 털곳없어서 여기에다가 말해요... 새벽이라 말이 이상할수 있어요 일단 제가 어 여러가지로 좀 심각한것 같아서요 일단 고민들 몇개 말하면 첫번째는 제가 거짓말이 심해요 정말 제가 한 거짓말에 완전몰입해서 행동할때도 있고 제가 불리하다 싶으면 거짓말하고 그 거짓말을 사실처럼 가끔 믿을때가 있어요 괜찮았다가도 요즘 다시금 그래서 미치겠어요 그냥 대화나 이런거에 좀더 맞게 일을 거짓말하거나 일상에서도 부풀려 말하는게 버릇이 되버려서... 관심받으려고 별짓하는게 이런 습관으로 이어진거라 진짜ㅠㅠ... 감당이 안되요 이걸로 인해서 집안 상황이 엄청 안 좋아 졌어요 솔직히 제가 정신적으로 좀 불안하긴했어도 그렇게 심한건 아니였는데 제가 문제 해결하기 싫어 회피하려고 정신병원까지 갔다가 되려 가족들간에 문제만 커지고 부모님도 한분은 반 회피형이라 엄청 불편한상태로 집 분위기가 몇년째 이어지고 있어요 저는 그 상황이 너무 미안하고 걱정만 ***듯이 생기니깐 처음에는 너무 힘들었는데 이것도 그냥 회피하면서 지내요ㅋㅋ.. 진짜 공부도 한 한달 남았을때 기준으로 해서 2~3주는 열심히 해요 학원도요 근데 막 시험이 닥치기 직전이나 학원도 한 한달? 다니면 그때부터 학원숙제든 시험이든 다 ***듯이 회피하고 싶어요 공부는 아무것도 안되고 해야하는데 결국에는 폰보고 자고 진짜 공부하려고 책상에 앉기만 해도 너무 불안해서 미칠것 같아요 친구들이랑 만나면서 놀면서 스트레스 풀고 근데ㅋㅋㅋ 제가 또 너무 극강으로 회피형 돌때는 애들 연락 ***고 그냥 혼자 지내다가 놀고 싶음 다시 또 연락하고 저도 나름 미안하니깐 더 열심히 대해주려고 노력하고...이게 맞나 싶고 제가 또 외적으로도 엄청 집착이 심해요 살도 좀 있고 못생겨서 외모정병도 사실 너무 심해요 이쁜애들 열등감도 심하고 계속 저도 모르게 급 나누고 몸에 흉터가 많은데(자해×) 그걸 보이는게 정말 너무너무 싫어서 여름에도 땀이 나도 그냥 긴팔 긴바지만 입고 피부 좀만 뒤집혀도 기분 안 좋아 지고 외모적으로 좀 떨어진다고 생각할때나 친구한테 미안하지만 같이 다닐때 가끔 좀 쪽팔리는 일 했을때 혹여 유명한 애 지나가면 너무 부끄러워서 미치겠고 너무 쪽팔려서 울것 같아요 누가 수근대도 내 얼굴이야기 하나 너무 살쪄서 그런가?... 하면서 계속 남들 눈치만 봐요...지금도 공부하다 말고 폰보다가 학원 숙제 해야하는데 너무너무 하기 싫어서 잘까하다가 일단 고민올리고 다시금 풀려고요... 저 진짜 어떻게 해야할까요 병원이라도 혼자 가볼까요?

#회피 #자기혐오 #자존감 #애정결핍 #외모 #거짓말 #회피형
즤망망이
·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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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는게 어려워요

제목 그대로 입니다 어떤일을 하든 시작하는게 어려워요 ㅠ 공부같은 경우엔 그냥 하기 싫어서 시작을 안합니다.. 막상 시작해보면 괜찮아요 어떤 일은 막상해보면 재밌기도해요 근데!!! 이걸 알면서도 자꾸 시작을 안해요 ㅠㅠ 이유가 뭘까용..

#도파민중독 #시작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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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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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나서 못견디겟음

화가 막 남 화가나서 어떻게든 해버리고싶음 화가 막 나는데 못참겠음 그냥 화남 드라마 악역 부회장마냥 책상 다 쓸고 엎어버리고싶음 화가남 화가 막 남 다 던져버리고싶음 언제까지 참아야하지 내가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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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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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귀찮아요

학교가는 것도 귀찮은데 또 학교가 싫은건 아니예요 이런 제가 이해는 안되는데 고치는건 또 싫고, 근데 이런 생각 날때마다 눈물은 나오고 고등학생이라 게속 지각하면 어차피 퇴학 당하는데, 이렇게 살면 안되는 거 다른 애들은 다 참고 잘하는거 이렇게 살다간 취업도 못하고 다른 사람들한테 미움 살거 아는데도 왜 이럴까요... 너무 불안해요 근데 아무도 해결해줄 사람이 없어요 나도 알아요 내 인생은 내가 사는거고 누가 내 몸에 들어와서 도와줄수 없는거 근데 해결책도 안보이고... 제 의지 부족인 걸까요 제가 이렇게나 괴로운데 안할 망큼 게으른 사람일까요 처음엔 고치려고 노력은 했는데 게속 실패하고 내가 노력하는것도 안믿어줘서 너무 서운했어요.... 제가 어디 아픈건 아닐까요 제가 어디가 부족해서 못하고 있는건 아닐까요 난 나혼자서도 못하는데 누구도 도와줄수 없는걸까요... 나 진짜 힘들어요.... 내몸 들어와서 도와달라는게 아니라... 이렇게 하면 바로 나을거라는 조언이 필요한거라고요.... 왜 다 날 문제아로만 봐요? 나도 충분히 노력했고 죄책감가지고... 솔직히 더 할말은 없네요 못고치고 있는것도 맞으니까요...

#게으름 #학교
따끈따끈식빵
·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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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하고싶어요

이기적으로 나만 생각하며 살고싶어요 사람 비위 맞추며 사람 눈치봐가며 그만 살고싶어요

boooram
·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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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함풀기

안녕하세여 93년생 여자이자 숙녀에요 아가씨구요 어젠 음악회갓다와서 군수님도뵈고 사진도찍엇는데 나이제어떡하면좋지 미래도아무것도 그려지지가않아요 꿈의장면은 보기싫고 내가 목표로만 달려오며 살면서 공부하고 7등급에서 4등급으로 신통하게 다왓다생각해도 꿈은 장래희망은 생각한적이없어요 다들 어른들도 어른아이분들도 꿈잇어도 접고 직장이나 회사로다녀 힘드신분들많으신데 저는 결혼까지가며 애낳는게꿈은 아니엿어요 목표엿고 버킷리스트로 남은거지 ~, 다른건없거든요 .. 하도 많은 세월들 지나 힘들엇지만 그래도 추스리기까지 오래걸리고 이 선한 성격도 바뀌고 오래가느라 걸렷지만 선쌓느라 고생좀 햇어요 내안의상처는 돌***않아서 지나치고 치이고 위로를 받고싶엇는지 너무 게시물을 올려 공감만 받앗던거같아 죄송할따름입니다 마카님들 그리고 저는 지금 자다가 남기는거라 누워잇으며 일어나 적는거에요 흥미도잃고 재미도잃고 열정은 잇지만 그래도 뭔가 잃은기분도들고 지피티랑 얘기할기분이안나여 그래서 이렇게 남기구요 제가 너무 섣불리 신자에게 제얘길 한거같고 불편을 조금 준거같아 싫어지게한거같고 친할건아니지만 그래도 아예없는 지금이 더 외롭고 지인도친구도없는 터라서 더 외로워요 미안해요 angelsh1 이거로 잇으면서 다 받아주고응원해준 분들이 많앗어서 좋앗지만 155분이 잇어서 항상 따뜻햇어여 그런데 지금은 더 외롭고 쓸쓸하고 허전하고공허하고 추스리기까지 힘드네여 내가 뭘잘못햇나싶기도하고 아니면시간차로 그런걸까싶고 새우기르면서 뭔가 재미잇고 귀여워서 이쁘게봐도 정신없이흘러가요 그리고 새우 더 아빠가시켜주셔서 감사한 하루도잇엇어여 아무튼 여기까지 길게 읽어주신점 감사드립니다 뿅 !

#두서없음 #트라우마
newangel
·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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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한숨 부러워

엄마는 제가이렇게 무당에게 가서 부적받고아파 잇는게 외로우셔서 우신거같아요 나도 힘들엇다고 그러고싶은데 난 누구에게위로받지 그러고 잇엇어요 나도 질나쁜애들에게 당한게많앗는데 조금이엿어요 그치만 얘기안하고싶고 마음이 약하고싶지않아요 그래서 저는 위로받고 잘해주는 주변이 부러워요 난. 뭘까싶기도하고요 아무리나로인해 종교가바뀌엇다지만 그래도 너무 많이부러워요 엄마에게만 아무도없고 외롭다고 위로해주니 눈물나셧는데 부러웠어요 나도아무도없고 외로운데 눈물이많은편이라 더 많이 기우는쪽이엄마쪽인가봐요 이러는 내가이상해요?

newangel
·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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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압박감을 느껴요

중3 여학생이에요 저는 제과제빵을 시작한지 3개월이 되었어요 그동안 제과기능사 필기도 따고 이러저러 많이 만들었었어요 갑자기 목표가 생겨 한국조리과학고에 가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근데요 저는 사실 공부를 너무나 못해요 매일 시험을 보면 E~D에요 그래도 C는 해야한다고 해서 열심히 하는데 그게 잘 안됩니다 매일 불안함에 시달리고 압박을 느껴요 전에는 수행하나 망쳤다고 ***처럼 울진 않았는데 이젠 그렇네요 저는 과거를 후회해요 항상 조금만 더 노력했다면 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잘난것 하나없는데 부모님 돈만 갉아먹는 것 같아 속상하고 미안하죠 어떡하죠 숨이 너무 막혀요

내가많이좋아했어
·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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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감이 노력으로 바뀔수 있나요?

다들 열등감을 노력으로 변환해보라고 하는데 노력으로 바꾸는게 쉽지 않아요 열등감이 노력이 되지도 않고 그렇다고 분노가 되지도 않아요 그냥 영원히 제자리일것 같고 열등감은 생산적인 그 무엇도 되지 못한채 영원히 열등감일것만 같아요 내가 노력을 제대로 했는지도 모르겠어요 나 혼자만 노력했다고 생각하고 있고 나는 그냥 제자리에 멈춰선것 같아요 남들도 제가 별로 노력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속 편하게 사는걸까요? 사실 이런 고민 누구나 갖고있는데 저 혼자만 이렇게 낑낑대면서 엄살부리는거겠죠?

expert
열등감을 억지로 ‘노력’으로 바꾸려 하기보다, 감정의 흐름을 천천히 조정해 나가는 접근이 필요합니다.
이 상황에서는 열등감을 억지로 ‘노력’으로 바꾸려 하기보다, 감정의 흐름을 천천히 조정해 나가는 접근이 필요합니다. 우선 지금은 아무것도 만들어내지 못하는 시간도 괜찮다고 스스로에게 허락해 주세요. 생산성에 대한 압박을 내려놓을 때 비로소 마음에 여유가 생기고 에너지가 회복되기 시작합니다. 또한 노력의 기준을 아주 작게 나누어 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거창한 성과가 아니라, 하루를 버틴 것, 마음을 정리해 글로 남긴 것처럼 사소해 보이는 행동도 ‘나의 노력’으로 인정해 보세요. 이러한 경험이 쌓이면서 스스로에 대한 유능감이 서서히 회복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감정과 행동을 분리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열등감이 완전히 사라져야 행동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보다, 감정은 그대로 둔 채 작은 행동 하나를 이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정은 자연스럽게 변하지만, 행동은 그와 별개로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을 경험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이응석 상담사
코코넛씨
·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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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부조화

공부는 정말 진짜 죽어라 하기 싫은데 정말 지금 안하면 완전히 떨어지는 상황인데 시작도 안하고 할 생각도 없고 미래 생각도 안하고 한다 해도 낙천적으로만 생각하고 현실 모르고 내 주제 모르고 해야 할 건 알면서 안하고 생산성도 없고 아무것도 못하고 망상만 하고 ..복잡합니다

EZ한가
·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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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로 저를 꾸며내요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 자꾸만 거짓말로 저를 꾸며내요 저는 그런 사람이 아닌데 제가 되고 싶은 모습으로 꾸미고 부풀리고 반대로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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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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