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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아무것도 안 하고 시간을 낭비하게됩니다

중학교때부터 등교거부하다 자퇴한 18살입니다 돌아보며 주어진 시간은 정말 많았는데 제 시간은 아직 중학교때 그대로인 것 같습니다. 딱히 목표도 없고 심심하거나 자기전이면 습관처럼 망상만 하고있습니다. 운동도 하고 공부도 조금씩 해도 어느새부턴가 이게 노력을 하고있는건지 그냥 '난 오늘 이거라도 했으니 할거다한거야.'라며 자기만족을 위해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어떡해야할까요

#목표 #시간 #자퇴
긴글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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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생은

많은 거 안 바라니 다음생에는 사회성만 제대로 탑재한 인간으로 태어나게 해주세요 그정도만 돼도 반은 가겠다

wpppp1111
·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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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쳐지지 않으려는 심리

왜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뒤쳐지지 않으려 할까? 필요외적 부분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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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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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하고도 10개월.

그냥, 문득 생각났다. 나는 얼마나 이곳에 글을 썼나. 2년하고도 10개월. 정말 오랫동안이나 글을 썼다. 그만큼 나는 많이 자랐다. 키가 한 뼘은 더 컸고, 머리가 짧아졌으며 훨씬 성숙해졌다. 2년 전에 쓴 나의 글은 지금과 변하지 않았다. 그저 사실만을 말했고 항상 따뜻했었다. 지금의 내 글도 그렇다. 나는 항상 사실만을 이야기해왔다. 그만큼, 나의 글은 깨끗했었다. 남을 위해 쓴 위로 글에는 진심만이 담겨 더욱 따뜻했고 힘들어서 쓴 글에는 서러움이 담겨 불쌍해보였다. 실제 나는 거짓된 사람이다. 그래서, 이곳에서만은 맑아지고 싶었나보다. 이게 진짜 나인데도 불구하고. 아무튼, 그냥.. 나의 옛날 글을 보는 게 신기했다. 그 진실되고, 한없이 깨끗한 글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진심 #사실 #글 #성장 #깨끗함
이다은ai435
·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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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게 어려울 줄이야

공부만 잘하면 받는 사랑이 얼만데 그거 하나를 못해서 그 사랑을 못 받는 게 억울하다, 그래서 내가 밉기도 하다.라는 말을 기도하다가 했다. 정말 애정결핍의 끝을 달리는구나 싶었다. 친구 a는 전교 1등이라서 a한테 관심이 없던 애가 다시 보인다고 말했단다. 뭔가를 *** 듯이 잘한다는 건 애정 받기 쉬워지는 길인데 왜 나는 여태 그걸 무시하고 있었을까? 왜 만화, 웹툰 속 완벽을 추구하는 애정결핍인 캐릭터가 공부를 잘한다는 설정이 있는지 알 것 같다. 아무것도 없어 보이는 10대 난 그에 미치지 않구나, 난 아는데 모두에게 사랑받을 수 없다. 날 싫어하는 사람, 그보다 무서운 무관심한 사람. 난 그런 사람들 눈에 들려고 열심히 한다. 교회에서 장학금을 받으면서도 나는 이걸로 나를 질투해서 내가 싫게 된 사람이 생길까 봐 절절맸다. 남들의 평가가 늘 궁금했지만, 들려오는 말과 뒷담의 내용은 같았다. "***같이 너무 착하다." 칭찬이 되기도, 욕이 되기도 했다. 어릴 때 받던 사랑이 없지 않았고 우리 가족은 부족함 없는 가족이었다. 없다면 돈이 없는 정도? 근데 또 너무 없는 정도도 아니라 내가 보기엔 그냥 평범했다. 아마도 이런 사람이 된 문제가 뭘까?라고 한다면 내가 나를 늘 남과 비교했고 그게 끝나지 않았다, 욕을 먹는 것이 죽기보다 괴로웠다는 것이었을 것인데 나중에는 이게 욕도 아닌 왜 늦었냐는 말 하나조차도 버거웠다는 것이 심햐지는 징조였을 것이다. 손을 그어보고 손톱을 뜯고 나를 아프게 해도 나는 그게 더 힘들었다. 시험을 망치면 나도 불안했지만 나를 가르친 선생님도, 부모님에게도 먼저 미안했다. 내가 못난 것이 왜 미안 할 일인지 알 수 없었고, 그게 문제인지도 인식을 못하다가, 어떤 언니의 자신이 좋은 곳에 취업하지 못해서 너에게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 줄 수 없어 미안하다는 말에 내 마음이 박박 찢어졌다. 왜 그게 미안 할 일이지? 나는 이게 나한테 가장 필요한 이야기였는데, 그 말에 화가 날 정도였다. 그러다가 남이 그러면 이렇게 속상해 하면서 나에게는 왜 늘 각박한가. 참 나는 날 사랑하기가 그렇게 어려운가. 그것도 그렇고 그러면 아무것도 안 할 것 같아 두려운 것도 있지라는 생각도 들었다.

#애정결핍 #자기비난 #사랑 #공부 #비교
a8wu
·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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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면 안되는 이유

아니, 자살하면 왜 안되냐고 다른 사람들이 슬퍼해서? 어쩌라고, 내가 지금 슬픈데. 나중에 행복해질 수도 있다고? 어쩌라고, 난 지금 행복한 게 좋은데. 너는 진짜로 죽고 싶은 게 아니니까? 그럼 이게 죽고 싶은 게 아니면 뭐야. 행패? 아니면 투정? 아니, 난 지금 죽을 것 같다니까? 애초에 진짜로 죽고 싶다는 게 뭐야? 기준이 뭔데 너도 모르잖아. 죽으면 돌이킬 수 없어서? 그게 나랑 뭔 상관인데. 어차피 산 사람은 죽음에 대해 제대로 아는 게 없잖아. 죽어서 유령이 됐든, 소멸하든, 환생하든, 지옥에 떨어지거나 천국에 떨어지든 말든 뭐, 유령이 돼서 나중에 왜 지금 죽어서 더 즐기다가지.하고 자책하나? 아니면 그렇게 모두가 죽으면 인류는 순식간에 멸망해 버려서? 어쩌라고, 인간 그거 쓸모없지 않은가 만날 북극곰이 어쨌느니 마네 지구 온난화 어쩌고저쩌고 바다 쓰레기 어쩌고저쩌고 말이 많은데. 그거 다 인간들 탓 아냐? 없어지는 게 뭐가 안 좋은데. 그런데도 죽으면 안 된다. 뭐다 할 자격이 있나? 진짜 궁금해서 그럼 ai한테 물어봤는데 반박 안해주거나 그지같은 답변 내줘서.

#행복 #슬픔 #죽음 #자살
대변이다
·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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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면 이지옥이 끝날까요

죽는것도 무섭고 부모님은 서로 욕하고 살아서 뭐하나 싶고 지옥이있다면 살아있는게 지옥이 아닐까 싶네요

#애정결핍 #분노조절
카롱햄찌
·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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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이 너무 답답하고 화가나요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살려고 노력하는데 종종 그게 무너지는 것 같아요 물론 사람이 매사에 항상 긍정적이긴 힘들지만 그게 무너지는 순간은 모두가 너무 증오스러운 것 같아요 어차피 다시 좋아할거면서 하나만 잘해줘도 까먹을거면서 너무 화나서 우울전시를 펼치다가 핸드폰 속으로 도피해있다보면 어떻게 아는지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영상이 떠요 그러면 이 쉬운걸 나는 왜 그러지 못했을까 싶고 굳이 해결도 안되는데 다른 사람에게 짜증을 전달함으로 해결하려 했을까 싶고 괜히 감정소모만 시킨거같아 미안해지면서 점점 나를 향한 혐오로 바뀌네요 친구관계 때문에 사람을 가려서 짜증을 내는것도 은근 사람 나눠보는 거 같아서 짜증이나요 항상 긍정적으로 살려고 하니까 이젠 거의 성격이 되었다 싶었거든요. 실제로 항상 웃고다니고요 즐거웠어요 오늘 갑자기 조별활동을 내가 혼자 다 하고 있다는 것이 자각이 되면서 그래도 성적들어가고 내신들어가는건데 초중딩도 아니고 고등학생이며 미래까지 보면 내 라이벌인데 하면서 하나하나 모든게 화가나고 나 자신이 너무 답답한거 같아요 사실 제가 조장이라 이정도는 해줘야된다 싶어서 제가 맡아서 했던 거였거든요 처음에도 이정도는 해줄 수 있지 하며 제가 한다 했고요. 근데 이게 1학기 지나서 2학기 오니까 이제와서 화가나는거에요 진짜 말 그대로 이제와서? 여서 당장 조 애들한테 화를 낼 수도 없고요 제가봐도 이런 모습이 너무 ***같고 답답하고 억울한건 진정도 안되고 착하게 산다고 마음먹은게 ***같아요

#긍정적사고 #조별활동 #친구관계 #우울감 #자아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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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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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 울어서 걱정입니다

내년이면 벌써 서른이 되는 나이입니다. 21살때부터 일을하며 사회경험도 적지않은 연차인데 억울하거나 화가난 일이 생기면 눈물부터 앞섭니다. 가족들 앞에서는 괜찮다고 하더라도 직장에서도 이런 부분들이 있다보니 마음으로 삭히거나 울면서 상사에게 얘기하거나 항상 이 두가지로 마무리를 하는것 같아요. 화가나는 상황에서는 분명 눈물이 날걸 알기에 감정을 추스리고서 다시 얘기를 한다고 하더라도 막상 이야기가 시작되면 눈물이 납니다 눈물이 나는데 나는것 자체도 짜증나고 답답합니다

#직장 #감정 #눈물 #사회경험 #서른
expert
눈물이 나더라도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분명하게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방향으로 접근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현재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눈물을 절대 흘리지 않는 것을 목표로 삼기보다, 눈물이 나더라도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분명하게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방향으로 접근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눈물은 의지만으로 즉시 멈추기 어려운 반응일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억지로 통제하려고 할수록 오히려 긴장과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알아차리면서도 그 감정에 압도되지 않고 필요한 의사소통을 이어가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우선 화가 나는 순간 자신의 감정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연습부터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단순히 '화가 난다'거나 '짜증이 난다'라고 생각하기보다 '내 노력이 인정받지 못해 속상하다', '상대방이 내 이야기를 듣지 않아 답답하다', '부당한 지적을 받아 억울하다'처럼 감정이 발생한 이유를 구체적인 언어로 정리해 보는 것입니다. 이처럼 감정에 이름을 붙이고 그 원인을 살펴보는 과정은 자신이 무엇 때문에 힘든지를 이해하고, 상대방에게 전달해야 할 핵심 내용을 구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감정이 강하게 올라오는 순간에는 신체적인 긴장을 낮추는 연습도 필요합니다. 분노나 억울함을 느끼면 호흡이 빨라지거나 목소리가 떨리고 가슴이 답답해지는 등 신체적인 변화가 함께 나타날 수 있는데, 이때 눈물을 억지로 참으려 하기보다는 잠시 말하는 속도를 늦추고 편안한 속도로 호흡하면서 몸의 긴장을 완화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대화를 잠시 중단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제 생각을 정확하게 전달하고 싶어서 잠시 정리한 뒤 말씀드리겠습니다"라고 이야기하며 시간을 확보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이는 감정을 회피하는 행동이 아니라 보다 효과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전달하기 위해 대화의 속도를 조절하는 방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직장에서 억울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는 감정 표현과 의견 전달을 구분하는 연습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감정이 격해진 상태에서는 억울함을 알아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앞설 수 있지만, 상대방에게 자신의 입장을 이해시키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사실과 자신의 생각, 원하는 해결방안을 차례대로 전달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말씀하신 부분 중 사실관계가 다르게 전달된 부분이 있어 설명드리고 싶습니다. 당시에는 이러한 상황이 있었고, 저는 이 부분이 충분히 고려되지 않아 억울함을 느꼈습니다. 앞으로는 해당 내용을 확인한 뒤 판단해 주시면 좋겠습니다"라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상대방을 비난하기보다 사실을 중심으로 자신의 입장을 전달하면 감정적인 부담을 줄이면서도 필요한 주장을 보다 분명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대화를 앞두고 있다면 전달하고 싶은 내용을 미리 메모하거나 핵심 문장을 작성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감정이 올라왔을 때 즉석에서 모든 내용을 정리해 말하려고 하면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자신이 전달해야 할 핵심 내용을 미리 준비해 두면 눈물이 나더라도 대화의 방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실제로 눈물이 나는 순간에도 반드시 대화를 포기할 필요는 없으며, 잠시 물을 마시거나 호흡을 정리한 뒤 준비한 내용을 천천히 전달해도 괜찮습니다. 무엇보다 눈물이 나는 자신의 모습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를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는 억울한 상황 자체도 힘들지만, 그 상황에서 눈물을 흘리는 자신의 모습 때문에 더 큰 짜증과 답답함을 경험하고 계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눈물이 난다고 해서 자신의 의견이 틀린 것도 아니고, 상대방보다 약한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 눈물이 나는 순간 '왜 이것도 못 참지?'라고 자책하기보다는 '지금 감정이 많이 올라왔지만, 그래도 내가 전달해야 할 말은 할 수 있다'라고 자신에게 이야기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정을 완벽하게 통제해야 한다는 부담을 조금씩 내려놓을 때 오히려 감정에 보다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연습은 처음부터 부담이 큰 직장 내 갈등 상황에서 시도하기보다 일상적인 대인관계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대방의 부탁을 정중하게 거절하거나 의견이 다를 때 자신의 생각을 한두 문장으로 설명하는 등 비교적 부담이 적은 상황에서 자기주장을 연습해 보시기 바랍니다. 작은 성공 경험이 반복되면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상황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점차 감정적으로 부담이 큰 상황에서도 보다 안정적으로 의사를 전달하는 능력을 키워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이응석 상담사
후후후추
·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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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가리는건 일시보다 누적

누구나 말은 그럴싸하게 한다. 특히 초면에는 때빼고 광빼고 편집된 모습들. 제품을 구매해도 오래 사용할수 있는건 써봐야 알 수 있듯이 인간도 친절 말한마디보다 시간이 지나도 일관성으로 배여있는 좋은 태도가 중요하다. 굿모닝. 다시 잠온다. 쿨~

#좋은태도 #태도 #인간 #일관성 #말
지나간세월에후횐없노라고
· 1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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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버리고 삶

그동안 저를 버리고 산거같아요 주변에 맞추고 주변에 이끌려서 살고 하고싶은거나 취미도 없고 공부도 운동도 안하고 살았어요 원래 똑부러지고 성실한편이였고 어른들,친구들도 좋게봐줬던거같은데 지금은 덜한느낌이에요 그래서 제 자신이 맘에 안들고 뭐 하나 제대로 하는것도 없고 저에 대한 확신도 없고 성취감도 없어요 항상 폰만 봐서 도파민에 중독된거같아요 정신도 제대로 못차리고 사는거같고요 그리고 열심히 할 의지도 잘 안생기고 너무 일들을 다 미루고 처리를 못하겠어요 예전에 쫒기듯이 햇는데 그렇게 열심히도 안했는데 일상에ㅜ지쳐서 조금씩 놓다보니..

#자기혐오 #의지부족 #정신건강 #일상탈진 #도파민중독
괜찮아니
· 1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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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난 왜 이렇게 답답할까?

남들 눈치보느라 내 일도 제대로 못하고 남들이 도와달라는 업무나 팀 업무에 치여서 내 고유 업무를 못하니 정작 내 업무를 해야 할 시기이고, 보고를 해야 할 때 부랴부랴 하네... 근데 부랴부랴할 때에도 또 제대로 못하고 그래서 야근하고 야근하는 것도 눈치보이고 신입이라 그런건 이제 아닌거 같고 그냥 내 성향이 이런 듯한데 고치고 싶은데 너무 안되네... 너무 힘들다. 내 상사도 지치고 매번 똑같은 이유로 시간내서 전화해서 타이르고 조언해줘도 아무런 결과가 없고 답답하게 하니까.

#고치고싶은 #성향 #업무 #눈치 #야근
집이제닐좋아
· 1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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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다시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불과 1-2년 전만 해도, 주위 사람들로부터 성격 좋다, 재밌다, 착하다는 얘길 자주 들었었는데 날이 갈수록 부정적이고, 염세적이고, 밉게 말하는 스스로를 발견하는 것 같아요. 고3이라 그런가 싶다가도 갈수록 욕설도 심해지고, 상대를 고려하지 않는 말들을 서슴치 않는 등.. 스스로가 점점 혐오스러워져요. 다정하고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은데, 다들 그런 나를 좋아할 텐데, 다시금 배려하는 사람이,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는 사람이 되고 싶은데 근본적으로 어디서부터 뭘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 감도 안 오네요ㅠㅠ 어떻게 해야 속에서부터 겉까지 따뜻하고 배려깊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성격 #배려 #다정함 #자기혐오 #자존감
babycatw
· 1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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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3년전으로 돌아가라고 하면 돌아가실래요?

전 반드시 돌***래요. 제 인생에서 제일 행복했던 시간이었거든요. 다시 불행해져도 그때로 돌***래요. 다신 겪고싶지 않은 결과를 다시 마주해도 그때로 돌***래요. 그때와 같은 결정을 내려도 다시 그때로 돌***래요. 저는 어떻게 할수없는 고집불통이니까요. 차라리 그때로 돌아가서 죽을래요 다시 불행해진다면.

#불행 #고집불통 #행복 #결정 #시간
그때처럼
· 1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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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스트레스 해결하는 방법을 알고 싶어요

스트레스 해결하는 방법을 알고 싶어요

플레잉제이
· 1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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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내 삶이 답이다.

한국 사회가 등수놀이에 빠져서, 온라인게임처럼 랭킹에 목매다는데, SNS 까지 더해져서 기름을 더 부었지. 늙고 병들고 죽는건 다 똑같은데 만렙을 찍는들 뭔 소용이여. 삶의 행복과 기쁨은 오로지 내 속에서만 나온다. 본인이 느끼는 것이 인생궤적이지. 지금 이 시간 스마트폰에 하고 싶은 말 적는것도 아침 풀떼기와 커피한잔 하는것도 환기***고 가을바람느끼는것도 내 삶이 곧 답이다. 타인의 살에 대해서도 존중만 해야지. 세상에는 인간과의 관심말고도 자연, 공학, 수학, 인문, 만화, 산책, 매일 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소재가 넘쳐흐른다. 오늘도 평온한 하루.

지나간세월에후횐없노라고
· 1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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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부정적인 생각이 멈추질 않아요

의욕이 계속 없고 한 2주넘게 그리고 뭐든 힘들고 부정적인 생각을 멈출 수 없고 성취감을 못느껴요 너무 무기력해져서 이제 감당이 안되네요

채채채채13
· 1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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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미움 받을까봐 두려워요

제목 그대로 미움 받을까봐 두려워요. 누군가 내 인스타 스토리를 염탐하면 누굴까부터 왤까 뒤에서 내 욕을 할까 걱정도 되고 세상 모두가 날 좋아할 수 없겠지만 누군가는 날 싫어하고 욕 하겠지 싶어서 그게 너무 두려워요. 학교에서는 잘 지내다가도 뒤에서 누가 귓속말을 하거나 웃으면 내 얘기하나 싶기도 하고 상대방의 태도나 말투가 조금만 변해도 내가 뭔가 잘못했나 하고 하루종일 걱정하게 돼요… 모두에게 사랑받을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누군가 날 욕하고 미워하는 그게 너무 무섭고 두려워요.

#대인관계 #두려움 #미움
dlgus00
· 1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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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기준이 높아서 고민이에요ㅜㅜ

도덕기준이 높은건 좋지만.. 저는 너무과한거같아서요.. 도덕기준때문에 작은상처를크게키우게되고 자꾸 별것도아닌거에 부정적인생각에빠져 저스스로를망치는 그런상태가 반복되는거같아요ㅜㅜ

#자기혐오 #자존감
Stay0340
· 1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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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자존감을 높이고 싶어요

고1 학생입니다. 낮은 자존감과 자신감을 어떻게 키우는지 알고 싶습니다. 자존감이 낮아진 이유를 개인적으로 분석해봤습니다. 제 아버지는 가정에도 충실하고 돈도 잘 벌어오고 가족과 사이도 좋았습니다. 하지만 욱하는 성격에 가끔 다혈질인 부분이 있어 초등학교 3? 4학년 때부터 저를 때리기 시작하셨습니다. 주변에 아무거나 잡히는걸로 화나실때마다 욕과 폭언을 하며 때리셨는데요. 여느 학생이 그렇듯 초 4때부터 여드름이 났는데 아버지가 여드름을 보면 역겹다. 피부가 더럽다. 하며 평가하였습니다. 아마 스트레스때문에 초 4때부터 피부를 뜯기 시작했는데요. 처음에는 조금 뜯는것에 그쳤지만 아버지의 욕과 심해지는 여드름이 겹치면서 점점더 피부을 뜯게 되었습니다. 얼굴에서 피가 주르륵 흘러서 휴지로 닦아야 할 정도로 피부를 뜯었는데요... 그걸본 아버지는 전보다 심한. ***년, 정신 나간년, 토할거 같다, 더럽다, 머리가 빠개졌냐? 등등.. 다양한 인신공격과 머리채 잡기, 손으로 때리기, 팔목 잡고 툭툭 치고 넘어뜨리기등... 폭력을 하셨고. 일상 속에서도 폭력은 계속 됐기에 제 자유로운 의견과 생각을 피하고, 아버지에 맞춰서 행동했습니다. 인신공격 당하다 보니 제가 타인에게 못나게 보일까 머리카락도 길게 길러 다니고 눈치도 맨날 보고요. 제가 정말 아버지의 말처럼 쓸모없는 쓰레기 같은 사람이 된 기분이었습니다(지금도 가끔). 어머니도 폭력을 당하고 여러 사건이 겹치며 제가 초6때 이혼하셨습니다. 동생이랑 제 앞에서 엄마가 우릴 버렸다나 뭐라나...;; 그 후 제가 중3때는 가정폭력으로 교육과 일정기간 분리처분을 받으시고 지금은 반성한듯 합니다.(이혼 이후로 점점 괜찮아 지심) 지금은 때리지도 않고 욕도 안하세요. 제 피부도 중 3때부터 자연스럽게 안뜯게 되더라고요. 지금은 거의 깔끔해 졌습니다! 마음의 여유가 생기니 이제 저만의 취향과 주관을 쌓아보고 싶어졌습니다. 문제는 자존감이 너무 낮아 싫다라는 말도 잘 못하고, 친구를 사귀어도 미움받기 싫어서 눈치보며 억지로 과장된 행동을 하는게 너무 힘듭니다 (남 눈에 어떻게 비칠지 걱정되고 제가 맞추지 않으면 미움받을까, 거절당할까 너무 무서워요). 외모 정병도 와서 매일매일 거울보며 인터넷에서 몇시간씩 정보만 보고요. 제가 뭘 좋아하는지, 취향은 뭔지, 뭘 하고 싶은지조차 모르겠습니다. 이거 때문에 친구랑 옷 사러 가도 지금까지 남 기준에 맞춰 옷을 사다보니 제가 직접 옷을 고르는데는 3시간은 족히 걸리더라고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자기혐오 #자기계발 #자존감 #눈치 #가정폭력
하늘보리120
· 1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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