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성격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광고 [WEB,MOBILE WEB,APP] 마카몰 랜딩 상시 배너 改
자아/성격
죄송햇어요 제가..

그래도죄송해요 제가 감정적으로 나왓고 화가 나서적은글이 많이보셔서 제가 너무 감정적으로 남들을 본거같아요 본걸로 이렇게 남기고 그러는거 안좋은데 제가 너무 남겻습니다 ㅠㅠ 여기서 본걸 남기면 안되는데 보자마자 너무 그생각도들엇고 마음도아프고 힘든데 너무 벅차고 감당하기가 너무힘들엇습니다 첫사랑과의 재회도 안되고 나는 혼자인이상 너무 아파서 너무 빛이없어요 그래서 너무 슬펐고 감정도메마른듯이눈물도 안나와요 진짜 .. 슬픈곡만들어도 나왓엇는데 이젠 그마저도 안나오고 영화봐도 안나오고 감동적인걸봐도 나왓던 제가 나오질않아요 너무 눈물을 짜냇나봐요 울보에요 그러니 남자가없죠 ㅠ 항상 통제를 받으면서 계속 연애나 뭐든 통제를 받아요 경계선지능이라해도 대부분 통제를 받으면 안되는권리가 잇는데 너무 행복할 권리가잇는지도모르겟고 학창시절 따돌림이 제겐 너무아픈과거에여 그러므로 저는 지금 아픈 과거에만머물어잇습니다 그동안 감사햇습니다 그리고앞으로는 더 쓸거에요 몰래몰래요 ㅎㅎ 글들 잘 읽엇고요 고맙습니다 블라인드된건 못읽엇지만 그래도 다들 따뜻해여 이런 따뜻함 받고싶엇어여 그사람한테 근데 여자생겻다고하니 너무 놀랏고 충격이고 너무 아팟고 응원은 해주고 보내줘도 마음은 아프더라고요 저만큼의 사람이 또있을까아니면 진짜 저마다의능력가진 사람이 내게올까 하고서 여러가지생각들이 들엇습니다 제겐 남자도 지인도 친구도 없는 혼자고 가족뿐이에요 톡도 가족들뿐 아무도없어요 그러니제가 이렇게 적죠 ㅠㅠㅠ . 외로운 인간하나가 참 모자르죠 ? 죄송해여 ..

newangel
· 10일 전
공감4
댓글3
조회수130
자아/성격
대체 내가 왜 진짜 왜

대체 내가 왜 이런 병에 걸린걸까... 혈소판 감소증 사람들에게 말해도 모르겠지... 혈액 1마이크로미터 당 혈소판의 갯수가 적어도 15~45만은 되어야하는데 10만개 미만 일때 걸리는 병인걸. 근데 나는 왜 4000개냐고 ... 얼마전만해도 5000~6000개여서 오르는 줄 알았다고... 근데 왜 또 4000이야 다시 오를거 같으면 떨어지고 오르면 떨어지고... 죽으라는 거야 살라는거야...대체 ㅠ 아무리 생각이상으로 비싼 약을 몇년동안 먹어도 입원비와 병원비와 약값으로 수백만원이 깨져도 호전되는게 없고 나아지는게 없고 원인도 불명 무수히 많은 검사해도 원인불명 병원에 갈때마다 낮은 혈소판의 수치를 볼때마다 억장이 무너지고 기분이 무너지고 삶의 의지마저 무너져버리는 걸. 비싼 약을 먹어야 하고 약만 먹어야하고 또 먹어야하고... 우울증때문에 거의 20년 가까이를 고생하고 있는데 거기다 덧붙여서 혈소판 감소증이라는 병에 걸려버리니 지쳤는데 지쳤다고 말할 수 없고 지치고 지쳤는데 의욕조차 없는 삶을 간신히 지푸라기 잡고 살고 있어. 다쳐도 다쳐서는 안되고 어디 부딫혀서도 안되고 운동을 하고 싶어도 운동할 수 없고 자전거를 타고 싶어도 자전거를 탈 수 없고 별 거 아닌거에서부터 할 수 없고 제한이 걸려버리니 이게 얼마나 답답한지 아무도 모를거야 이걸 백날 천날 누군가에게 말해줘도 모르겠지. 병원가도가도 지치기만 하고 나아지는게 없는게 대체 어딜가야 이 마음이라도 풀릴지 모르겠다 너무 지치고 지쳐서 집안이 엉망이 되고 쓰레기장이 되도 모르고 살고있어. 백지에 점 하나 찍기 발 한걸음 내딫기 처럼 손톱만큼 작은 쉬운것 조차도 이젠 정말 큰 어려움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어

비공개
· 11일 전
공감1
댓글5
조회수165
자아/성격
다른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은게 죄는 아니잖아

다른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은게 죄는 아니잖아... 나 자신을 사랑하고 싶은 것도 죄는 아니잖아... 내 삶을 사랑으로 채우고 싶은 것도 잘못은 아니잖아. 왜 내가 하려는 사랑은 늘 도망가버릴까 잡힐듯 잡히려다가 잡히지않는게 전부였을까 왜 하느님은 내게 몸과 마음의 고통을 허락하시는 걸까 너무 힘겨워서 힘겹다는 말로는 설명이 부족해.

비공개
· 11일 전
공감2
댓글4
조회수128
자아/성격
이미 지쳤는데

이미 지칠대로 지쳤는데 더 지치기를 강요하는 사회인거 같다

비공개
· 11일 전
공감4
댓글13
조회수126
자아/성격
나에게는

나에게는 주변에 누가 많이 있어도 아무도 없다. 이게 맞는 일인가?싶다 내가 마음을 담을 수 있는 곳 내가 진짜 나일 수 있는 곳 그게 없다면 그게 다 무슨 소용이야

비공개
· 11일 전
공감2
댓글10
조회수111
자아/성격
사람 참.. 신박하게 살고 있음을 새삼 느낀다

고소도 당하고, 사실관계 확인서 ㄹㅇ 지긋하다 정말…낄낄 반쯤 제정신 아닌채로 몽롱하게 있다보면 눈 감은것도 아닌것도 아닌채로 가만히 그냥 웅크려 있는데 전자발찌 걱정하는 내 친구 꼬라지나… 세치 혀로 사람 골리고 다니는 나나… 같음 짐승이구나 싶고. 어디가선 못 말하지; 여기서야 말하지. 근데 사람도 마음도 진심이 아닌것 없었단 말이지. 정말로, 진심이 아닌 것은 없었는데 그러게 나는 왜 붙잡지 못했을까? 후회하고, 체념하고, 망연하게 바라보다가 생각하고, 반추하고, 통화 걸어 보다가 생각하고, 체념하고 나의 젊음은 왜 이런가?

하루wo
· 11일 전
공감2
댓글2
조회수123
자아/성격
무기력증? 우울증?

고2인데요… 작년 2학기때쯤 부터 무기력하고 아무것도 하기싫고… 이런 증상이 계속 있다가 (이땐 그냥 잠깐 번아웃 인줄 알았어요) 올해 초에 좀 심해져서 병원을 갔더니 우울증이라고라고요… 그래서 그때부터 지금까지 약을 계속 먹고있는데 우울한 느낌은 없는데 무기력은 나아지지가 않는 것 같아요…. 벌써 시간이 꽤 됐는데…. 일상생활에 거의 아무 감정도 안들고 그냥 다 귀찮고 하기싫고… 예전의 저와 너무 다른 사람이 된 것 같아요… 뭘 열심히 해야겠단 생각이 아예 안들고 그냥 감정이 없는거 같어요.. 원랜 엄청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잘했는데 지금은 성적이 수직하락중이고요 ㅠㅠㅠ 핑계일 수도 있겠지만.. 이 정도면 전 솔직히 제 정신건강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부모님이 그냥 제가 나태한거라고 동의를 안하십니다.. 이것도 미칠거 같고요. 내년에 고삼인데 이거 언제 좋아질까요.. 좋아지긴 할까요..? 너무 무서워요 ㅠㅠ

#우울증 #무기력증 #번아웃
수이22
· 11일 전
공감공감
댓글8
조회수98
자아/성격
남과 자꾸 비교하게 돼요

남 인생과 저의 인생을 자꾸 비교해요 특히 잘난 사람과 초라한 제 인생을요 그러다보니 자괴감에도 빠지고 헛된 망상에 빠져 사는것 같아요 이렇게 많은 댓글 달아주실줄 몰랐는데!! 진짜 감사해요 하나하나 읽어보고 있어요

비공개
· 11일 전
공감공감
댓글10
조회수133
자아/성격
앞으로 살날이 두려워요

안녕하세요 중1 여학생입니다 털어놓을때가 없어 여기까지 왔네요. 현재 정신과에서 우울증과 ADHD 진단을 받고 약을 먹으며 살아가고 있어요. 저번에 심리검사를 받았는데 아이큐가 두자리에요. 공부도 엄청 못해요. 재능도 없고 매일매일 방구석에 틀어박혀 자ㅎ를 하고 자살을 생각합니다. 내일 영어 수행평가인데 공부 안했어요. 첫 중간고사도 망했으면서 수행이라도 챙겨야되는데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사는건지 인터넷이 저의 유일한 안식처에요. 학교에서 친구도 없어요. 유일하게 제 곁을 지켜주던 친구도 제가 끊어냈어요. 전 그 친구에게 안 좋은 영향만 끼쳤거든요. 저 툭 하면 울어요. 부모님이 절 부르실때도 눈물이 나요 왜 일까 제가 죽으면 슬퍼하실 부모님 생각이 나서 그런가 아님 부모님이 저에게 쓰신 돈과 시간을 다 날려서인지 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좋을까요 아직 어린데 아직 할일도 많은데 살*** 자신이 없어요.

#분노조절 #자살 #자존감 #정신건강 #자기혐오 #ADHD #친구 #우울증
곽다람이
· 11일 전
공감공감
댓글2
조회수113
자아/성격
열등감이 너무 심해요

외모와 직업, 학업에 대한 열등감이 너무 심해요 예전에 관련해서 무시를 당한적이 있어서 더 그런거같구요 남한테 치이지않으려고 열심히 살아왔는데 가끔 지치고 제 자신이 먼지 한톨보다 못한느낌이 듭니다 직장도 퇴사했는데, 집에서 한발자국 나가기도 힘들정도로 살짝 대인기피증이 온듯합니다

#자존감
비공개
· 11일 전
공감공감
댓글7
조회수110
자아/성격
사람들은 왜 비교하는걸 좋아하는걸까요

진짜 전 비교하는 사람을 싫어합니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저도 다른 사람과 비교하고 그걸 말하는 걸 보며 저한테 정이 너무 떨어졌어요 진짜 너무 내로남불이잖아요..

집을연모하고있습니다
· 12일 전
공감공감
댓글8
조회수110
자아/성격
사소한 거짓말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게마저 제가 사소한 거짓말을해요. 그것 때문에 상처를 받은 사람도 있고 저도 너무 고치고 싶어요. 뭔가를 얘기할때 이유를 잘정리해서 한번에 해야하는데 간단하게 얘기하고 이유를 더 얘기하는 경향이 있어서 진짜 진실을 이여기햐도 다 거짓말 처럼 보이나봐요. 저이거 너무 고치고싶어요.. 도와주세요.. 고쳐보려고 정말 많이 노룍했는데 누군가 화를 내고나 하는 상황이 닥치면 안되요... 저도 제가 이러는게 너무 괴로워요..

#상처 #거짓말 #성격
최덕구쓰
· 12일 전
공감공감
댓글7
조회수101
자아/성격
유명인 그리고 첫사랑

내첫사랑은 유명인이엿는데 아침부터일어나눈뜨자마자 그오빠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하루를 시작해서 그런가 넘좋앗어요 사람인데 열애도안나고 몰래 해왓다는게 너무 충격적이고 패닉에빠졌다가 저는이탈을 하지않앗어요 팬이되어버렷어요 당연히 사람인데 아프고 헤어지지못하지만 다치거나 아프게하는건 아닐거라 생각햇겟죠 그러나 저는 그사람이 아프지않길 행복을 더큰행복을 빌어줫는데 그전에 한동안한번씩 빌어주고 머리를 자르기에 잘랏습니다 이유는묻지말아줘요 지금도 마음 아프지만 그래도 너무 아파요 인삼골 축제 갔다오고 너무 좋앗네여 음악에맡겨 리듬느끼고 너무좋앗어요 그래도 힘들어요 .

newangel
· 12일 전
공감3
댓글2
조회수126
자아/성격
자기비난과 자기성찰의 경계, 조건화적&극단적 사고

제 자신에게 기준이 매우 엄격합니다. 뭔가에서 제 자신이 칭찬을 받으려면 그 분야의 탑이 되어야한다고 생각을 해요. 최고가 아닌데 칭찬을 받고 그거에 기분이 좋아지면 다른 사람이 더 나은데 뭘 으스대 나대지마 하는 생각이 들어요. 이정도면 됐지 싶다가도 자기위로 미쳤네 나태한 자식 이렇게 생각해요. 처음엔 이러한 생각이 동기가 되어 열심히 살았어요. 근데 어느 순간부터 더 이상 동기가 되지 않더라고요. 저한테 열심히는 성공한 사람들이 말하는 경험담처럼 잠도 안자고 그것만 하는거였어요. 이제 그 기준이 너무 부담스러워요. 뭔가를 할 엄두가 안나요. 근데 이것도 그냥 게으르고 무책임한 회피같아서 그냥 제 자신이 한심해요. 완벽하지않아도 조금이라도 하는게 좋다는걸 알아요. 근데 자꾸만 완벽하게 할 거 아니면 하지도마라 한심한 녀석 다른 사람은 다 했는데 너는 왜 못해? 그냥 니가 게으른거야 싶은 생각이 들어요. 이제는 주변사람들이 해주는 좋은 말도 다 거짓말같고 다 속으론 이렇게 생각하겠지싶어요. 이런 생각들이 극단으로 치솟으니까 요즘은 정말 아무것도 안하면서 지내요. 이러니까 몸은 편해서 좋은데 머리속은 망가지는거같아요. 근데 또 몸이 편하니까 자기비난사고가 더 극단으로 치솟아요. 근데 이게 자기비난인지 자기성찰이 필요한 지금 해야하는 올바른 사고인지 헷갈려요. 지금 아무것도 안하는 제 상황은 잘못된거니까 이러한 생각을 하면서 채찍질하고 나아가려하는게 맞는건가요? 솔직히 지금 이렇게 글쓰고보니까 자기위로얻고싶은 나태한 사람이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뭐 특별하게 삶에서 고난이 있는것도 아니었는데 너무 오바하는거같아요. 사실 요즘은 막 머리가 아픈것도 심장이 두근두근하고 불안하지도않아요. 그냥 나태한거에요. 좋아하는걸 보면서 웃기도해요. 진심으로 힘들었으면 웃지도못하고 불안했겠죠. 한심하네요. 열심히 공부해서 돈 많이 벌어서 효도해야하는데 이렇게 살면 그렇게 못할 것 같아서 그냥 빨리 죽어서 더이상 저에게 돈을 들이지 않게하는게 나을것같아요. 이것도 그냥 저 혼자 쇼하는거같아요. 그렇게 생각하시죠 따끔하게 비난 좀 해주세요. 정신차려야해요. 위로 받으면 또 힘들어해도 괜찮은건가 싶어서 헬렐레 거릴거에요.

#자기비난 #자기성찰 #동기부여 #나태함 #완벽주의
비공개
· 12일 전
공감공감
댓글2
조회수96
자아/성격
핀트를 잡을 수가 없음

내가 왜 이런 행동을 하는 건지 조차 몰라질 때가 가장 혼란스러운 것 같음 분명 똑같이 행동하고 있는데 전에 했던 거랑 느낌이 뭔가 다름 그래서 내가 전에 어떤 마음으로 임했지부터 가다보면 뭔가 자연스러운 마음은 점점 사라지는 것 같음 애들 리액션이나 행동같은 거 보면서 나도 저렇게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살고 싶다는 생각도 자주 듦 사실 열심히 살다보면 이 느낌은 사라지겠지 생각도 해봤는데 부지런하게 해도 뭔가 그게 내가 내가 아닌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진짜 나를 못 찾겠음 또 찾으려 하면 머리 아프고 정답을 모르겠고 같은 반 애들은 저렇게 자연스래 섞여서 살고 있는데 왜 나만 이렇게까지 신경써야하지 싶어서 자연스럽게 행동하면 뭔가 내가 잘못할까봐 겁이 나서 편하게 말하지도 못하겠고. 이제 어디서나 그냥 긴장 상태인 것 같아요 일요일날 밤에 심장이 콩닥콩닥 뛰고 또 애들을 자연스러운 척 하며 수동적으로 대할 거 생각하니까 피곤하기도 하면서? 또 그런 거에 연연하는 내가 자책감이 듬 잘 놀다가도 밤만되면 생각이 많아지는데 핀트를 못 잡으면 사는게 사는게 아니지 않을까 싶어서 의미도 없고 의지도 없으면 그냥 사라지는 게 나을 것 같나 싶기도 한데 그건 또 말도 안되는 생각이란 건 알고 있음 이게 문제임 알고는 있는데 생각을 멈출 수가 없음 장독이 깨졌는데 아무 물을 부워도 채워질리가 없으니까 그래서 내 진짜 인격이 뭔지도 궁금하고 삶을 어떻게 살아야 성공적인 삶인지도 궁금합니다

#자존감 #자기혐오 #완벽주의
딸기퐁듀
· 12일 전
공감공감
댓글2
조회수91
자아/성격
청소년 우울증인가요?

제가 어릴때 부모님이 경찰 올 정도로 싸우셔서 그 충격을 받았는지 애정결핍이 있고요 그 이후로 자꾸 한강에서 죽고싶다고 가끔식 생각하고 자꾸 불안하고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자고 싶어요 모든게 다 귀찮고 다들 사춘기라고 말하는데 왜 그게 길어지고 복잡해요 부모님도 아니다 니가 그러니까 그런다라고만 하시고 정신과을 안 보내줘요 이럴때 어떻해야 되나요

#자존감 #사춘기 #청소년 #애정결핍 #정신과 #귀찮음 #자기혐오
지현zsa12
· 12일 전
공감공감
댓글2
조회수85
자아/성격
혼자만의 시간인데

그렇게 즐겁진 않네 ㅎㅎ 나는 날 위해 운동도 잘 못함 ㅜㅜ

양꽃드레
· 13일 전
공감공감
댓글3
조회수94
자아/성격
나도 들어주는 거 말고 내 얘기를 잘 하고싶다.

요즘 학업 스트레스에 취업 스트레스에 대인관계, 금전적 문제, 외모, 그냥... 이것저것 너무 불안하고 우울하다. 최근에는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았는지 기억력도 안좋아졌고 인지능력도 떨어졌고 언어능력도 떨어졌다. 내가 말을 잘 하고있는지도 가늠이 안된다. 과제 내용이 이해가 안돼서 몇 번이고 다시 읽는다. 엄청 느리게 과제를 하긴하는데, 잘 모르겠어서 하루종일 울면서 한다. 어찌저찌 하기는 한다. 모든 걸. 예전만큼 무너져서 아무것도 못하진 않는다. 책임져야될 게 있으니까. 이제 나이도 있고... 옛날처럼 우울하다고 침대에만 누워있기엔 할 게 너무 많다. 머리가 너무 아프다. 두 달정도 된 거 같다. 무감동 무쾌감 우울 불안 이런 증상이 심하게 올라온 것도. 약물치료만으로는 해결될 문제는 아닌 거 같다. 오히려 약물치료는 지금은 굳이 싶다. 잠도 잘 시간만 있다면 잘 자고, 사람도 잘 만나고, 증상 조절은 되니까... 건강할 때 건강하고 긍정적인 사고로 생각하는 버릇을 들여놔서 그런가 회복탄력성이 좋아서 울다가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좀이따 또 운다. 상담을 좀 받고싶은데 너무 비싸다. 그냥... 내 얘기를 전문적으로 들어줄 사람이 필요하다. 나는 내 얘기를 잘 못하니까... 그냥 내가 그렇듯 누군가가 그냥 내 얘기를 궁금해하고 나를 좀 이끌어내줬으면 좋겠다. 내가 그렇게 하듯... 내가 받고싶어서 그렇게 해줬나보다. 문득 내가 그렇게 받고싶을때는, 나한텐 의지할 사람이 없는 거 같다. 말을 안하고 살았으니 당연할지도... 어떻게 내 얘기를 하고 감정을 표햔하고 화내야될지 잘 모르겠다. 이 나이 먹도록... 잘 모르겠다. 그래서 눈물난다. 남들은 다 잘 하던데... 그래서 사람도 잘 만나던데. 나는 대체 뭘까. 그만 울고 할 일이나 제대로 하고싶다. 어차피 열심히 하는 거 말고는 할 수 있는 게 없는데.

#학업스트레스 #취업스트레스 #금전적문제 #대인관계 #우울증
니니아이
· 13일 전
공감공감
댓글3
조회수112
자아/성격
작은 실수 작은 잘못

남들이 보기엔 전혀 생각하지도 못한 작은 일들인데 저는 그걸 너무 확대해서..그리고 그일이 있고 난 후 한참있다가 뒷북치듯이 침대에 누우면 계속 필름 되감기 하듯이 그 장면들을 계속 반복해서 생각해내고 하..내가 왜 그렇게 했지..이렇게 계속 자책합니다...조그만한 실수, 잘못이라도 좋지않은건 좋지않은거니 이런 저의 성격이 저를 개선해 준다고 생각했는데...아닙니다..그냥 좀 힘드네요 계속 제가 저를 갉아먹고 있어서...어떤 마인드를 가지면 좋을까요...?

#자기혐오 #완벽주의
잘하고싶은사람
· 13일 전
공감1
댓글2
조회수136
자아/성격
급 우울

요즘 급 우울해짐, 이유없이 슬픔 , 가슴 욱신거림에 답답하고 예민하고 말도 많이 줄었는데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얼마전엔 친구랑 술마시고 제가 취한상태로 칼들고 난리쳤었었거든요. 어릴때 자살생각이 많이 들었었고 되게 개인적으로 심각하다 느꼈는데 술마시고 칼들고 자살 생각하면 왠지 맘이 시원해지고 편해지거든요, 근데 정작 찌르는건 무섭고.. 저도 제가 무섭고 그래요...사회생활 정답도 모르겠고 사회초년생이지만 돈버느라 , 제가 3잡 뛰면서 대학다니거든요 그렇다보니 연락도 뜸해지고...친구들한테 장난삼아 나 친구 별로 없어 라고 말하면 진짠줄알아여...친구 나 많다 은근히 많아 라고하면 거짓말이라하고 심지어 친동생도 그렇게 말해요. 그런말 들으면 진짜 사회적으로 도태된건가 싶기도하고 제 성격에 문제가 있나 싶어요. 제가 말하면 다들 본인들이 스스로 오해할 때가 많아요, 그래서 말 수를 줄여보려해도 잘 안되구요...혼자 히히덕덕 많이 웃은데 속은 아니거든요, 친동생이 왜 스스로 혼자가되려하냐 하는데 그러고 싶어서 그런게 아니란 말이죠...친구한테 언제까지 돈 값을거냐 기한을 줘도 지키지도 않고 약속도 안지키고...그 친구가 약속 안지키고 안값은것땜에 그 친구에게 띄껍게 말이랑 행동이 나가서 너무 미안한데, 막상 오늘 이야기하니 불편하다고 도망가려해서 제가 실*** 것 같아요...그전에 친구들에게 비슷하게 데인적이 2번 있어서 그런거 별로 안좋아하거든요 트라우마같은거라...그래서 오늘 오열하고...주변에서 전부 ***래여, 그런말 듣고 체념하니까 제가 진짜 ***같고 한심해보여요, 그렇게 생각이 드니까 이제 정말 모르겠어요....내가 분명히 돈을 벌려고 열심히하고 있는건 맞는데...그친구는 진짜 저를 ***로 생각하고 가볍게 여기는걸까요...? 처음엔 안그랬었거든요... 태블릿 2개 도둑맞고, 하나 탭은 친구 아빠 빌려줬는데 빌린 값도 안주고 기한도 안지키고 친구에게 핸드폰 빌려줬었는데 핸드폰 고장내서 가져온다해놓고 3주째 깜깜무소식...신경써야할 것도 많은데 이것땜에 너무 스트레스 받고 내 가치가 너무 없는 것 같단 생각이 자주 들어 머리가 아파요

하얀북치
· 13일 전
공감공감
댓글4
조회수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