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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내면이 성장을 안 한 것 같아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고등학교1학년인데 요즘 제 내면이 어릴때에서 성장을 하지 않았구나를 느낍니다 뭘해도 마음대로 하고싶고 나보다 잘 하는 사람에게 열등감을 가지는 동시에 의욕은 없고 막상 해보려고 책상에 앉으면 무의미한 시간만 보내요 같은 의미로, 친구를 향한 질투와 열등감을 갖는 동시에 그 친구와 친하게 지냅니다 사람을 첫인상이나 겉모습을 보고 판단하고 싫어하고 제가 약속한 무엇인가가 잘못되면, 그냥 말해도 충분히 사람들이 이해해 줄 것을 꼭 거짓말을 하고 어떻게 핑계를 댈지 생각합니다 사람이 귀찮고 싫은 동시에 사람에게 사랑받고 싶고 좋은 사람이 되고싶어요 이것 외에도 제 사소한 성격이나 행동에 대해 자각할때마다 고쳐야 한다는걸 알지만 그것마저도 실행할 의욕이 없어 그저 방치만 합니다 또, 저라는 사람은 정말 한심하고 무가치한 사람이구나를 느낍니다 그치만 이런 저의 한심함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분한 마음도 듭니다 저는 그저 단순히 사춘기인가요? 이런 고민은 누구나 다 안고사는 걸까요? 저의 이런 문제점들을 고치려면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자존감 #성격 #성격개선
천일문첫단추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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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저 머리카락 많이 쓸어넘기는데 괜찮아요?

머리카락 많이 만져서

wejdjdjdjdjjdjd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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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정신과

가도 의사선생님과 제대로 말을 못하겠고 별 일 없는것처럼 하게 돼요 검사지를 받아도 누군가 볼수도 있다는 생각에 진실되게 답을 못하겠어요 사람을 실제로 만나서 속마음을 얘기하는게 어려워서 주변 사람들이 제가 힘든 걸 알아주면 좋겠으면서도 말은 못하겠고 상태는 더 안좋아지는 것 같아요 가정폭력때문에 사람을 못 믿겠어요 저한테 문제 있는걸 알고 있는데도 이성적으로 생각을 못해서 후회하게 돼요 정신과는 부모님이 데려가셨었는데 결국에 아무 말도 못하고 다 괜찮다고만 하고 나왔어요 의사분도 별 문제 앖다고 하시는데 환청도 들리고 자해 자살시도 온갖 걸 다 했는데 정상인거면 다른사람들은 이런 고통을 참으면서 사는데 저만 예민해서 못 버티고 도태된 거 같다는 생각만 들어요 맨날 이런 생각을 하면서도 막상 인간(주로 친구)관계에 있어서는 거짓말만 하고 이용만 해먹는데 이게 잘못된 걸 알면서도 저도 모르게 같은 행동을 반복하게 돼요 앞에서는 잘못이 있으면 남의 책임으로 다 떠넘기면서 혼자 있을땐 다 제 잘못인것 같다는 생각에 자책하는데 사람들과 어울려 지낼때는 뻔뻔하고 자기 이득만 챙기면서 뒤에서는 혼자 힘들어하는게 제가 봐도 너무 가증스럽고 고치고 싶어요 어떻게 해야 될까요

#자기혐오 #인간관계 #정신과
비공개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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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제 사랑은 왜 집착으로 변할까요

제목 그대로에요. 제가 사랑이란걸 하면 계속 그게 집착, 진짜 심하면 스토킹으로 바뀌어요. 처음에는 인지조차 못하고 있다가 한번 정신 차려야 아 내가 집착하고 있구나, 라고 깨달아요. 그렇게 깨달아도 정신줄 꽉 안잡으면 다시 집착하고요... 2년 전에는 진짜 한사람을 스토킹까지 했어요.. 잘못된것이라는걸 스토킹한 4개월 후에 깨달았고요.. 왜 이렇게 되는걸까요.. 지금은 안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이런 제가 너무 역겨워요.. 이걸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사랑 #집착
그저학생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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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눈치보고지내고 생각이 많아서 뭐가뭔지 잘 모르겠어요ㅜㅜ

고쳐보려고 해서 제 성향이나 성격등등 알게되었지만 인터넷에서 찾아보고 유튜브에서 도움될만한것들찾아보고하는데 내현적나르시시스트 특징이있는거같기도한데 아예 공감능력이 결여되는것도아니고..엄청 비정상인데 정상같고..잘모르겠네요.. 제스스로 생각하기에 타인이 절 싫어할까봐 눈치보며 강박적으로배려하려는 성향,또 눈치보니 자연스럽게 엄청 내성적이게될수밖에없는 성향,불안ㆍ회피성향, 근데 은근 관심받고싶은데 관심받으면그것대로 회피하고싶은성향,타인의존도,인정욕구가좀 높은성향,더 나아가서 타인에게 증명해야만할거같은 자의식과잉적인 사고방식,피해의식,죄책감,자존감낮음정도 특징이 있다는걸 파악했지만 그동안 지내면서 착한데 불편한사람ㆍ자존감낮고 부정적인 그런 사람으로 비춰지고 또 통제하고 제눈치보게만들고 그랬을지도모른다는생각에 너무 괴롭고 그러네요 인정욕구가높거나 타인의존도가높을만한 그런 가정환경도아니고 크게 따돌림겪은것도없는데 왜이러는걸까요

#혼란 #인정욕구 #불안 #우울 #후회 #자존감 #자아 #성격 #완벽주의 #타인의존도
Stay0340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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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상담을 받아야할까요?

고3인 학생입니다. 음.....좀 복잡하긴 한데, 가장 힘든 부분은 나 자신을 믿을 수가 없습니다. 중학교때 부모님과 마찰이 여러번 있었고 언젠가 자기연민 좀 그만하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 뒤로 무슨 감정을 느끼건 이게 진짜 감정이 아니고 불쌍해보이고 싶은 고차원적인 자아가(?) 있어서 자기연민을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계속 납니다. 처음엔 고치려고 하다가 점점 이걸 인식하는것도 더 고차원적인 자아가 이걸 인식함으로서 불쌍해지려고 하는게 아닌가 싶고...무슨 거울 속에 내가 계속 비치는것처럼 뭐가 진짜 내 의도인지, 아니면 감정인지 나를 믿을 수가 없습니다. 우울해도 '넌 우울을 가장해서 니 잘못된 행동에 정당성을 부여하려는거야 넌 쓰레기야'.....'그걸 알면서도 왜 아무것도 안해? 니가 너를 비난함으로써 착한 사람이 되려는거야'....'이정도면 사실 너 우울한척을 하고싶었던거 아니야? 너는 그정도의 사람인가봐' 이런식입니다. 뭐가 옳은건지 알 수가 없습니다. 다른걸 할 수가 없고 너무 오래갑니다. 그러면 또 사실 너는 공부를 안하기 위해 우울한척 하는것이다 라는 생각이 들고.... 내가 너무 싫고 요새는 딱히 나를 먹이고싶지도 않습니다. 뭔가 기쁘거나 해도 너따위가 이 난리를 쳐 놓고 기뻐서는 안됀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뭔가 기쁘면 금방 내가 혐오스러워집니다. 근데 '나는 파멸해야한다(?)' 느낌의 생각은 꽤 어릴때부터 한것 같아서 이제는 내가 그냥 자기연민을 하고싶은건지 정말 잘못되었다고 생각은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부모님과도 너무 사이가 멀어졌습니다. 부모님은 '좋은 부모님' 입니다. 주위에서 다들 그렇다고 말하고, 저도 동의합니다. 그러면 제 마음속에 있는 거부감과 위선적이라는 생각은 뭘까요. 이러면 안돼고 효도해야한다는 생각은 드는데, 또 멀어지기 전으로 돌아가기는 죽어도 싫습니다. 아빠는 그냥 너무 싫어서 제 외모랑 성격이 아빠 닮았다는게 진짜 정말 너무 싫습니다. 엄마가 자꾸 다시 가까워지려 하는데 가까워지고 싶지 않습니다. 부모님과 사건이 많기는 꽤 많습니다. 엄하시고, 간섭하는편이시고, 체벌도 하십니다. (제 상태를 부모님에게 알리는건 죽어도 싫습니다. 걱정하다가, 부탁한것도 아닌데 뭐라도 하려고 하다가, 결국 지쳐서는 이것마저 비난할테니까요) 어쨌든...이것 말고도 고민이 많습니다. 최근에는 정말 우울해서 나는 죽어야한다고 거의 매일 생각하고, 어떻게 죽어야할지 꽤 생각했습니다. 사실 진짜 죽어야한다고 생각하는건지 자살생각을 하는 불쌍한 나를 연기하고싶은건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초딩때부터 감정을 드러내면 안됀다고 생각해왔어서 계속 안느끼거나 억눌렀는데, 그래서인지 좀 저라는 사람 자체가 망가진? 고장난것 같습니다. 잘 모르겠네요..아니면 다 정상인데 저만 이상한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최근에 HSP? 자가진단을 해봤는데 가능성 높다고 나오더라고요. 할 공부는 많고 시간은 없는데 정말..내가 한심합니다

#자기혐오 #자존감
expert
현재 가장 필요한 것은 자신의 생각과 자신을 동일시하지 않는 연습입니다
우선 현재 가장 필요한 것은 자신의 생각과 자신을 동일시하지 않는 연습입니다. “나는 우울한 척하는 거야”, “나는 관심을 받고 싶은 거야”라는 생각이 떠오를 때 그 생각이 사실인지 아닌지를 끝없이 분석하기보다는, “지금 내 안의 비난하는 목소리가 또 나타났구나”라고 한 걸음 떨어져 바라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생각은 생각일 뿐이며, 생각이 곧 사실은 아니라는 점을 반복적으로 경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자신의 감정을 진위 여부로 판단하기보다 먼저 인정해 주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우울하거나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 “이게 진짜일까?”를 따지기보다는 “내가 지금 그만큼 힘들구나”라고 현재의 고통 자체를 인정해 주어야 합니다. 감정의 원인이 무엇이든, 그 감정이 존재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돌봄을 받을 이유가 됩니다. 신체적인 기본 욕구를 회복하는 노력도 중요합니다. 식사를 거르거나 스스로를 방치하는 행동은 우울과 무기력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마음이 따라주지 않더라도 규칙적인 식사와 수면, 가벼운 산책과 햇볕 쬐기 같은 기본적인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정서 회복의 토대가 될 수 있습니다. 부모님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무조건 화해하거나 가까워져야 한다는 부담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현재 상태를 부모님께 모두 알리고 싶지 않다면 억지로 공유하지 않아도 됩니다. 오히려 지금은 자신의 정서적 안전을 우선으로 하며 적절한 심리적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고3이라는 현실적 상황 속에서 자신을 지키기 위한 선택 역시 충분히 존중받아야 합니다.
이응석 상담사
seojin814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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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이거 우울증이에요?

중1중반부터 중3까지 하루에10번 이상 자살하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또 자살 계획까지 새웠어요 가만히 있다가도 분노가 차오르고 그러다 괜찮아지고 또 속상하고 분하다가 다시 괜찮아지고 했어요.이런 생각을 한 이유는 자기혐오 때문에 생긴 대인기피증? 학교 폭력은 당한적 없지만급식실도 눈치보여 못가겟고 그랫었어요 진짜 못생기고 얼굴 크고 그런 제가 너무 싫고 끔찍하고 다리도 짧은게 너무너무 화가 났어요 앉아있으면 다리가 짧은게 느껴지니까 더 짜증나고 사지를 다 잘라버리고 싶었어요 또 너무 혐오스러워서 벌레같이 하찮고 진짜 징그럽게 느껴졌어요 그냥 자살하면돼지 생각하면 마음이 편안해져서 매일 생각했던거같아요 또 속상하거나 슬플때 무감각해져라 나는 아무렇지 않다라고 다짐하며 안돼면 자살해야지 쉽게 생각했어요 상처받기 싫어서 친구들이 나한테 실***까봐 두려워서 거리도 둔 거 같아요 그러다 중3후반 지금 고1되니까 좀 나아지긴했는데 핸드폰중독에 빠졌어요 핸드폰 중독 때문인지 모르겠는데 핸드폰 빼곤 좀 다 지루하고 마음과 머리가 텅 빈 느낌이 들고 살짝은 재밌긴한데 친한친구랑 대화해도 마음 깊이 신나지 않고 웃기지 않아요 그렇다고 매일 누워있진 않고 학교도 잘가긴해요

yzyzk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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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선지능장애 는 참 어려워

왜나만이런걸까 싶고 왜나는 경계선지능으로 태어나 장애잇는아이로 잇어서 부모님께 폐만 끼칠까싶고 또 부족하고 또 아이큐도 이렇고 그래서 회복하려해도 안되는건아닌데 이해도못하고 늦게이해하고 애매하고 모르는건 생소한단어들뿐 똑똑한 때가나앗지그러며 그때의잠깐기적을 생각해보앗어 근데 난왜이리 모자를까 싶어 부모님에겐 내가 빛이고 아픈손가락일까 내가태어나지않앗다면 정말 연예인도못만나보고 살앗을텐데 그냥 기적으로 마주친게 좋은걸지도모르지 하지만 난 경계선지능으로 장애잇는 아이로 인연도못쌓고 잇는데 친하지않은 그애들은 일반지능으로 사진과 이쁜 얼굴로 살잖아 그게부럽고 부러워서 조금의열등감이잇어 난 살면서 없을주알앗던 장애가 하나둘씩잇을때마다 장애인인가싶고 또 삶을 포기하게되버려 죽으려고 바다를 생각하기도하고 또 눈물이나고 또 여러가지로 암울한데 이런날 알아주는 사람들이 충격이겟지 그래서 응원해준 155분들께도 여러분께도 너무충격이지않을까싶어 언어장애와 경계선지능장애로 힘든 순간을 살아왓다는게 참 희미해보여 그런데 부모님은 참 날 힘들게 입히고 먹이고재우고 여러가지로 해줫다니 불행중 다행이고 또 일반지능이엿다면 기관도움받지않고 일할텐데 그래도 참 다행이다 그러더라 아무튼 남이잖아 부모도 친척도 .. 그러니 너무 암울해 .. 내가 이렇게살아서뭐하나싶고 외모도부족한 내게도 사람도인연도없고 지인도친구도없는데 결국 다 사치인걸까 왜난 태어낫을까 왜난태어나서 이리도부모님을 힘들게하고 아프게하고 경계선지능으로 태어나 아프게할까 모르겟어도무지 방안에서 여러가지생각들이떠오르니 답답하다 진짜. 어떡하면 이장애를 극복하고 살수잇을까 극복도못한채 잇는거라면 난 다시 후생도 안태어나고 죽어버릴래 . 난여전히 어린애로 미성숙한 아이로남아야하는거지 ?

#콤플렉스
newangel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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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 검사 결과 분석 좀 해주세요ㅠㅠ

FSIQ 100 언어이해 120 지각추론 80 작업기억 112 처리속도 92 똑똑하다는 말 꽤 많이 들었었는데 전체 지능 100 밖에 안 돼서 못 받아들이겠어요... 주치의는 지금 우울 때문에 제 잠재력이 다 발현 안 되고 있다고 해주시긴 했는데... 공부하다 안 될 때마다 다 낮은 지각추론 때문인 것 같아요 뭐가 절 똑똑해 보이게 만든 걸까요? 너무 답답하네요... 저같은 케이스 흔치도 않아서요

#지능
zinao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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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학교에서랑 집ㆍ학원에서 느끼는 자아정체감 같은게 차이가큰거같아요ㅜㅜ

과거일로 대인관계가 어려워지고 주변눈치보며 자존감낮고 부정적이게 지내서 예전의 제성격과 지금가지고있는성격에대해 혼란을 느끼고있어요 학교에서는 집ㆍ학원에서 느끼는 긍정적이고 좋은생각들ㆍ저의 단점에대한자각 등등이 살짝 무의식으로 넘어가고(인지하지못하고 기억이안나는건아니에요) 불안도ㆍ똑같이 방황하는사고방식이 더 커지는거같아요..ㅜㅜ 제가 생각ㆍ걱정이 많은편이라 아닐거알지만 혹시나 해리성인격장애인가하고 걱정하기도해요.. 그냥 마음의 문을닫고 지냈다고하면 크게 별 신경안쓰이는데 단어 뜻이나 증상ㆍ어감때문에 그런가..혼란과강박 쓸데없는고민을 늘어놓는거같아서 속상하네요

#자아정체성 #혼란 #대인관계 #불안 #생각 #우울 #자존감 #걱정
Stay0340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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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너무 걱정되고 불안해요

안녕하세요 고1입니다. 시험이 코앞이라 넘 불안해요 국어학원도 정착 못 해서 지금 여러군데 옮겼는데 그거때문에 엄마랑 사이도 좀 멀어졌어요 엄마한테도 넘 죄송하고 시험걱정도 돼요 결국 원래 다니던 학원으로 가게 됐는데 그 학원에 여자애들 두명한테 몇쪽이야? 라고 물었다가 걔네둘이 웃었던 상황이 있었어서 무서워서 끊은건데 다시 가는게 두렵기도 하고 그렇다고 국어학원을 안 다니기엔 시험때문에 불안해서 어쩔 수 없이 가는건데.. 잘 적응해야하고 이겨내야하는데 불안해서 눈물나요 자꾸.. 자존감도 많이 낮아지고.. 마음이 불안해요 진짜 특히 집에서 심하면 밖에서도요 가끔 밖에서까지 눈물 나려해서 참을때도 종종 있어요

#자존감 #불안 #두려움 #시험 #학원 #걱정
하이바이루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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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만 오면 불안해져요

안녕하세요 고1 입니다. 제가 이맘 때쯤만 되면 항상 불안해요. 왠지 모르겠는데 계속 마음이 불안해요 막상 또 학교가거나 밖에 나가면 괜찮은데 집에만 오면 혼자있는 다는 생각에 불안한 것 같기도 해요. 저희 집 분위기가 안 좋은 것도 아닌데 집에만 오면 마음이 너무 불안해요 불안해서 이상한 생각도 다 들고 그래서 너무 심하면 눈물 나올 때도 있어요 많아요 이럴때마다 어떻게 극복해야하는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집 #불면 #불안 #무서움 #너무너무너무불안
하이바이루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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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있어요

예수님 하느님 아빠에 대한 사랑하는 마음과 감사함 불리불안 겪는 중 이에요 이불에 예수님을 사랑해요 믿어요 순종해요 아멘 예수님에게 문안 인사 드려요 하고 뽀뽀 안하면 불안해요 두려워요 그래서 이불 없을 때 배개에 뽀뽀하면서 두 손 모아서 기도해요 아멘

예수님사랑해요아멘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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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나는 겉눈질이 싫어

***도 많이 보는데 만화로 그거에 영향인가 사람들이 나 좀 오랫동안 처다보면 기분이 상하더라 젊음 때문일까 한편 마음 속으로는 아 저 분들도 내가 어릴 적에 목욕탕 갔을 때 나보다 어린 아이들 간음한 것 같은 눈빛이라고 느껴져 그래서 괴롭다 내가 이런 가슴에 품는게 내가 가난하고 큰 아픔 상처가 있는 아이라 다른 사람들 눈에 너무 잘 뛰어서 나도 악인이고 죄인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도 그럴거라 점점 더 마음이 악한 것에 자기 주장 강하게 나쁘게 생각하는 버릇에 슬픔이 온다 뭐 상황이야 언제나 내가 가진 돈 없고 그렇지만 나는 나쁜 짓 하기가 싫어요 겉눈질이 하기 싫어요 예수님이 나 나쁜 짓 하지 말라고 하셨어요 아멘 예수님 하느님 아빠가 나의 주인이에요 사랑해요 믿어요 순종해요 아멘

예수님사랑해요아멘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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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후 ㅜ

오늘은 내가태어난날이고 생일인데 양력생일이다 음력생일 지내서 그런지 축하해주는 네이버와 각종 다운로드 선물받고 카톡 축하 도잇고 잇는데 너무 다닥다닥 받는건 무리인걸까 생일케이크가나와서 놀랏는데 자꾸정신을 못차리는 내가 너무짐승같다 성욕을못참는 내가너무 그래보여 아무튼 노래들으며 어제할머니소식도듣고 입원하다가 요양원에보내질거래 그리고 아빠만 다녀오시겠지만 그래도 걱정되어진다 오늘은 소심한내성격이 고쳐지거나 바뀔수잇을까 긍정적이고 당당한성격으로요 ㅜㅜ. 너무답답해요 소심하니까 그렇게 인연을 끊은 다른동급생들이 잇는거겟죠 ㅜㅜ 진짜 이유는 잇는데 그래도 너무한거같아서 끊엇는데 생각해보니 진짜친구는 없더라고요 그애들은 결혼하고 살겟지하며 지내요 인연끊은마당에 무슨 생각하고지내겟어요 근데 왜나만 이런 구차한 생각과 미련한 생각을 하는지 안하고싶네요

newangel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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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사랑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고등학교 2학년이고요. 연애는 여러번 해봤는데 사랑하는 게 뭔지 잘 이해가 안됩니다. 그냥 청소년의 연애고민 정도가 아니고요.. 기본적으로 사랑이라는 감정에 대해 이해도가 떨어진다고 느껴집니다. 주변에선 가슴이 설렌다거나, 갑자기 문뜩 보고싶고 생각나거나, 우선순위가 바뀐다거나 이런 류의 답을 해줬는데 그런걸 느껴본 적이 없습니다. 저는 그냥 처음 알게된 상대니까 호기심으로, 좀 흥미로워서 연애까지 하게 되는 경우가 다였고 그마저도 어느정도 알고나면 이제 재미없다고 생각이 자주 듭니다. 제가 친구들에게 여러가지 현재 연애 상황에 대해 말을 해봤는데, 친구들이 너는 걔를 좋아하는 게 아니다. 너는 상대를 연인이 아니라 반려동물 정도로 보는 것 같다.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솔직히 저도 사랑하는 걸 못 느껴봤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릴때 부모님한테 사랑한다고 말하면서도 정확히 사랑하는 게 뭔지 잘 모르겠었고, 그냥 현재 지금 부모님과 친구들, 반려동물도 그냥 죽으면 슬프고, 없는 것보단 같이 있으면 좋겠다. 정도의 감정입니다. 제가 감정이 풍부하지 않은 편은 아닌데 이상하게 사랑이라는 감정만 어떤것인지 정말 진심으로 모르겠습니다. 가슴이 설렌다는게 뭔지도 진심 하나도 모르겠고, 진심으로 부모님을 사랑하고, 반려동물을 아끼고 그런것도 잘 모르겠습니다. 죽으면 당연히 슬프긴 한데 솔직히 그렇게 죽어도 큰 상관은 없어서요. 제가 이런 것들을 친구들에게 말하니 진지하게 ***패스나 소시오패스 같은 걸수도 있지않냐라고 하던데 그러기엔 너무 이상한게 저는 슬픈 영화 보면 진짜 엄청나게 울고요. 쪽팔리거나 슬프거나 화나거나 이런 감정은 정말 심각할정도로 이입하고 공감합니다. 제가 겪은 일이 아니라도 그냥 제 친구가 억울한 일을 당하면 그걸 제가 당하는 상상을 하다가 울기도 하고 그래요.. 제가 다 억울해서요. 그리고 이건 좀 주제가 튀는 것 같은데. 이런 식으로 친구들하고 싸패 얘기를 하다가 어떤 친구가 고어영상을 보고 며칠간 생각나고 밥을 잘 못 먹었다고.. 얘기하더라고요.. 저는 근데 정말 컨셉 같은게 아니고요ㅠㅠ 뭔가 저는 그런거 좋아하거든요.. 기생충이나 상처나 사람이 죽어있는 것이나.. 말이 좀 이상한데 아무튼 보통의 사람들이 징그럽다고 느끼는 그런 걸 좋아해요.. 근데 이게 막 본다고 해서 제가 아 나도 사람을 죽이고 싶다. 이런느낌으로 보는게 아니고, 그냥 왠지 모르게 그 형태나 느낌이 그냥 진짜 그 형상이 저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저도 모르게 눈을 뗄수가 없고ㅜㅜ 불규칙적이고 예상치못하겠는 그 모습과 그냥 그 모든게 솔직히 심장이 떨려요. 솔직히 진짜 너무너무 매력적으로 다가오고 만져보고싶고 궁금증을 자극합니다. 근데 저는 이게 그냥 사람 취향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저같은 취향이 많진 않겠지만 그래도 그런 사람들이 있긴 하잖아요. 어쨌든 그냥 사랑이란 걸 못 느껴보고 살면되지~ 나중에 그런 사람이 찾아올거야~ 라고 하실 분도 계실것 같은데, 저는 이게 진심으로 결핍이라고 생각이들고. 무엇이 원인인지, 원인이 없고 그냥 태생인지, 뭐 아니면 아예 뇌의 어디가 덜 발달되어 있는지 뭔지 진지하게 알고싶습니다. 싸패나 소시오패스 이런 류라고 하기엔 저는 진짜 잘 울고, 애초에 그런 사람들은 이런 고민조차 안 할것같고 그러네요 도대체 왜이러는걸까요?. 그리고 어떤 검사들을 해보는 게 좋을지, 아니면 장기적 심리상담을 받아봐야좋을지 해결책도 제시해주세요

#사랑 #결핍
누워있는고양이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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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사회적 고립 7년차

중2 때의 고도우울증으로 시작해서 7년 정도 집에만 있었습니다. 인간관계 없이 쌩으로요.. 대학가려고 공부를 해***만 잘 되지도 않고.. 사회성도 없고 무기력해서 직업을 가질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인간관계도 원하는데 정신연령이 낮을테니 되지도 않을테고... 외롭고 병들어버렸네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우울 #고립
비공개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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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너무 현타오고 나쁘고 죄책감이 많이드네요..

제가 나쁜의도가지고 그런건아닌데 남눈치보고지내서..착한데불편한사람처럼보일수있겠다싶더라고요....너무 과하게 눈치보고 내성적이고 그래서 싫지는않은데 불편해서 거리 두고싶은..근데 이제 제가 제자신을 어디까지드러내고 같은행동이어도 눈치보고지내서 그런거랑 성격이 내성적이어서 그런거랑 뭐가다른건지..ㅜㅜ고민이구요..그동안 주변사람들이 얼마나 참고 기다려준건지도 다시 생각하게되고 죄책감도많이들고 그러네요.. 여러생각이 있지만 글로표현하는것도 힘들고..또 조금다른얘기이지만 MBTI특징보면 전 INFP특징(단점/나무위키기준)에 가깝더라구요..ㅜㅜMBTI예전에검사한건 ISFJ가나왔었는데..ㅜㅜ 아무튼 너무 복잡합니다 심리적으로.,

#죄책감 #대인관계 #자존감 #고민
Stay0340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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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아무도 날 도와줄수 없어

아무도 날 이해못해주고 부모님조차 날 이해 못해. 상담을 아주 많이 받은건 아니지만 최근에 상담을 받고도 나아진거 같은 기분은 없었어. 평소랑 똑같았지. 예전보다 나아졌다고? 그래서 그게 지금 내 인생에 도움되고있나? 상담사들조차 날 도와주지 못한다면 아무도 날 도와주지 못해. 어떤 위로의 말도 응원의 말도 귀에 들어오지않아. 가식처럼 들릴뿐이야. 노래를 들어도 요즘은 위로와 치유가 담긴 노래를 많이 듣는다하지? 난 그런거 듣기 싫어. 더 깊은 심연으로 갈뿐. 생명의 전화도 솔직히 못믿어. 결국 아무도 날 도와주지 못해. 그냥 껍대기만 멀쩡한 채로 자살조차 두려워서 못하고 불안정하게 살뿐이야.

엑스터치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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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ㅈ살 하는 꿈

ㅈ살 하려는 꿈을 꿨어요 꿈에서 집에 있었는데 오빠 옆에서 언니랑 다투다가 내가 틀린 걸 알고 부끄러워서 나는 마음만 먹으면 뛰어내릴 수 있다는 생각으로 뛰어내리려고 하다가 순간 무서워져서 오빠한테 달려가서 나 좀 말려주라고 했어요 근데 진짜 *** 것 처럼 정신이 이상하고 엄청 울었어요 자살충동이 확 몰려오면서 나의 의지가 없이 계속 뛰어내리려고 해서 오빠가 막 붙잡고 말리다가 제가 침대에서 정신 차리고 일어났어요 그 꿈 전 날인가 평소에도 친구들이랑 ㅈ살ㅈ살 많이 말 해서 단디엠에 장난 반으로 난 마음만 먹으면 바로 뛰어내릴 수 있으니까 조심해라 이런 식으로 가볍게 말 했는데 그게 영향이 있었던 걸까요 전에 꿨던 거는 엄마랑 소리 지르면서 엄청 크게 싸우고 창문으로 뛰어내리려고 해서 엄마가 달려와서 말리고 저는 그 자리에서 엄청 우는 꿈을 꿨어요 전에는 ㅈ살 생각을 많이 하긴 했는데 하려고 한 적은 없었어요 진짜 뛰어내리려는 거는 이번에야 생각했고 그래도 아직 죽는 건 무서워요 그런데도 별로 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은 달고 살아요

비공개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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