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미래를 그려나가는게 무서워요. 원하는 기준을 넘지 못하면 제 인생이 잘못된 것 같고 조금만 주변 사람들이 달라지면 절 떠날 것 같고 무서워요. 나아가는 것도 무섭고 나중에 사람들이 절 미워할까 무서워요. 게으르고 나태하면서 결과가 좋길 바라는 제가 한심하고 누군가에게 기대지 않으면 제대로 못 살아가는 것 같아요. 저보다 잘난 사람이 보이면 질투나고 제 자신이 한 없이 작아지면서 너무 쓰레기 같아요. 이 감정을 곧이 곧대로 털어놓으면 그 사람을 감정쓰레기통 취급하는 걸까봐 말 못하겠어요.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싶고 사랑받지 못하고 인정 받지 못하면 제가 살아온 인생이 부정 당하는 것 같아요. 그냥 살고싶지 않아요. 너무 힘들어서 다 도망치고싶어요. 취미도 흥미도 제가 좋아하는게 뭔지 잘 모르겠어요 제 장점도 모르겠고 앞으로가 너무 막막해요. 곧 있으면 볼 실기에서 떨어지면 모두가 제게 실*** 것 같고 저는 거기까지 밖에 안되는 사람으로 보일 것 같아서 무서워요. 가끔 심장이 너무 빨리 뛰고 손이 떨려요. 모든게 불안한데 제가 정신병이 있는걸까요?
![광고 [WEB,MOBILE WEB,APP] 마카몰 랜딩 상시 배너 改](https://atommerce.s3-ap-northeast-2.amazonaws.com/51eda653706a8a4e7fab684ee862ce3bfb2bf6b2e689581dd06bba6712310eb4.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