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성격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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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사는게 너무 무서워요

점점 미래를 그려나가는게 무서워요. 원하는 기준을 넘지 못하면 제 인생이 잘못된 것 같고 조금만 주변 사람들이 달라지면 절 떠날 것 같고 무서워요. 나아가는 것도 무섭고 나중에 사람들이 절 미워할까 무서워요. 게으르고 나태하면서 결과가 좋길 바라는 제가 한심하고 누군가에게 기대지 않으면 제대로 못 살아가는 것 같아요. 저보다 잘난 사람이 보이면 질투나고 제 자신이 한 없이 작아지면서 너무 쓰레기 같아요. 이 감정을 곧이 곧대로 털어놓으면 그 사람을 감정쓰레기통 취급하는 걸까봐 말 못하겠어요.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싶고 사랑받지 못하고 인정 받지 못하면 제가 살아온 인생이 부정 당하는 것 같아요. 그냥 살고싶지 않아요. 너무 힘들어서 다 도망치고싶어요. 취미도 흥미도 제가 좋아하는게 뭔지 잘 모르겠어요 제 장점도 모르겠고 앞으로가 너무 막막해요. 곧 있으면 볼 실기에서 떨어지면 모두가 제게 실*** 것 같고 저는 거기까지 밖에 안되는 사람으로 보일 것 같아서 무서워요. 가끔 심장이 너무 빨리 뛰고 손이 떨려요. 모든게 불안한데 제가 정신병이 있는걸까요?

#인정 #미래 #자기존재감 #사랑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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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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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자꾸 부정적인 감정들만 들고 화가나면 폭력적인 모습이 나와요

안녕하세요 30대 여성입니다. 요즘들어 몇달간 우울감과 짜증, 분노가 많아졌습니다 그러다가 한달에 한번씩 크게 폭발할때가 있는데 그때는 사소하게 짜증을 내다가 싸움이 커지면 크게 폭력적인 모습을 보입니다 평소에도 상대방이 내가 싫어하는 걸 했을 때 싫다고 말하다가 갑자기 욱해서 소리를 크게 지른다거나 특히 남자친구와 같이 있을 때 음식을 시켜 놓고 싸워서 냉전인 상태에 상대가 먹지 않으면 화나서 음식을 다 생으로 버린다거나 던져버리거나 합니다. 그리고 물건을 던지고 사소하게 휴지를 다 찢어버리거나 인형을 찢거나 밥은 안먹고 술만 계속 먹는다거나 집을 나가는 등 스스로를 망치고 어린아이같은 행동을 합니다 그러다 너무 기분이 지속적으로 안좋으면 스스로 자해를 합니다 (상처만 날 정도로) 상대방과 싸울때나 화날 때 분노를 표출하는 모습이 어릴 때 아버지의 모습이였는데 아버지도 나이를 드시면서 더이상 하지않고 저에게 그렇게하면안된다고 몇번 말씀하셨는데도 머리로는 아는데 그 상황이되면 자꾸 그렇게 됩니다.. 그렇게 하고나면 꼭 후회하거나 기분이 며칠간 안좋습니다. 그리고 혼자 그렇게 다 일을 벌려 놓고 금방 정신차리고 뒷정리를 합니다.. 평소엔 회사생활도 잘하고 집안일이나 청소도 매일 할 정도로 성실한편인데 왜이렇게 분노표출하는 방식이 잘못된건지,, 어떻게해야할지 걱정됩니다 곧 결혼을 앞두고 있고 결혼상대와 동거중인데 이런방식으로 크게 두번정도 싸웠습니다. 그리고 얼마전엔 제가 상대방에게 폭력도 썼어요.. 어떻게 고쳐야할지 감도 안잡히고 그냥 꾸준히 상담을 다니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약을 처방받아볼까요

김김자반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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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나이먹기싫고 서글픈건 성취한게 없어서가아님

얼마 전에 커뮤니티에 28살, 낼 모레 서른인데 나이 먹는 게 싫고 시간이 갈수록 서글프다는 글을 올린 적이 있었는데, 어떤 분이 "누군가는 20대 후반이면 대부분 성취할 게 없는 나이대라서 그런 생각이 들 수 있다"는 식으로 댓글을 달아주셨더라고요. 솔직히 저는 그 말에 동의하기 어렵네요. 낼 모레 서른이면 그닥 어리지도 않고 적은 나이도 아닌데 무언가를 이루고 성취한게 없는 나이대라뇨? 같은 20대여도 21살때랑 28 29는 천지차이.... 그런 말은 도저히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오히려 나이가 들수록 건강, 체력, 가족, 사회적 제약이 하나둘 생기기 시작하고 예전처럼 시간이 무한히 남아 있는 것 같은 감각도 점점 옅어지잖아요. 오히려 저는 1020 시절이 인생에서 뭘 시도하기에 가장 가능성이 많고 무한한 시기였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시절이 지나가는 게 아쉬운 건데요.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나이먹고 시간이 지날수록 인생의 선택지는 점점 줄어들고, 현실적인 제약과 책임은 늘어나는게 냉정한 현실이니깐요 결코 저는 성취가 없어서 이런 생각을 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그 시절을 지나고 나서야 비로소 그 시절이 얼마나 빛나고 특별했고 소중했는지를 깨닫게 되었기 때문에 아쉬움을 느끼는 것에 가깝습니다. 파격적이고 과감한 패션도 어리니까, 철없으니까 라고 너그럽게 봐주는 그런 시선들도 있잖아요? 진작에 과감하게 입고 꾸밀걸 하는 생각도 들고요. 아마 사람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가 다른 것 같습니다. 어떤 분들은 나이가 들면서 얻는 것에 더 큰 의미를 두고, 또 어떤 사람들은 지나간 시간과 젊음의 상실감을 더 크게 느끼기도 하니까요. 저는 후자에 가까운 사람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20대 후반이 성취한게 없어서 그런 생각을 한다"기보다는, 오히려 나이가 들수록 제약이 늘어나고 시간이 유한하다는 걸 체감하게 되었기 때문에 이런 감정을 느끼는 것 같아요. 그 소중했던 시간들과 그 나이대 특유의 분위기, 생기가 옅어지고 멀어진다는 사실 자체가 서글픈 것뿐인데, 이걸 마치 무언가를 이루지 못해 조급해하는 사람처럼 치부해 버리는 시선은 정말 받아들이기 힘들더라고요. 나이 들어가며 얻는 것도 있겠지만 분명 잃어가는 것도 있다고 생각하기에....ㅠㅜ 참고로여자고 공감되시는분들만 답변좀

#시간 #소중한시절 #젊음상실감 #20대후반 #성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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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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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내가 원하는건...

아마 유능하고 다재다능해지는 것..?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것.. 존경받는 것, 교양있는 사람이 되는 것. 친절하지만 얕보이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것..

Dostoevski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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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알고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친구가 그냥 못 논다고 한걸로 뭔가 저를 싫어하는거 같고 나랑 노는게 재미없어진건가 싶고 친구가 메세지 안읽으면 또 나 싫어진거 같은 불안감이 자꾸 들어요 ㅠㅠ 몇분뒤에 답장 오거나 왜그랬는지 나중에 알게되면 아무것도 아닌데 마음이 너무 불안해요 ㅠㅠ

#친구 #기분 #불안감 #관계 #소통
마라탕쿨타임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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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선지능장애도 사랑못하나요 ㅠㅠ

아무렴 못한다고그러는거같아요 아이큐도 선넘지않게내려갓고 경계선지능장애면 안되는게 투성이인데 배울***많네요 ㅠㅠㅠㅠ

newangel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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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내자신을 못 믿겠어요

왜? 그런지? 내가 한걸 왜 내가 못 믿을까요? 끝까지 해서 봐도 알고 그런게 안 할거라고도 아는데 왜 내 자신을 못 믿어서 왜 무덤을 팔까요? 그렇게 확인할 필요 없는데 그렇게 속상해 필요 없는데 왜? 왜? 못 믿어서 무덤을 팔까요?

#불신 #자신 #감정 #확인 #속상함
불안이뭘까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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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불안합니다 경찰관이좋아요 2

경찰관을 좋아하는건 이유 많앗지만 삽교천에서 저말고 아빠에게만 물어보고 횟집방향으로 가는 운전석에계신경찰관남자분을 좋아햇거든요. 그리고 얼굴보고 꿈에나온남자와 실제나온 남자들이라곤단정지어도 진짜 실제리얼 남자들이라 좀 더 닮아보여서 좋아한게아닐까싶고 또 다른이유는 전체적으로 좋아해요 직업을 떠나서 너무도 좋아하는데 진청색입으신 복을 보고 너무좋아라해서 여기서도 아니라 카드로 넘기는 곳들이 익명이라 거기로 그런입으신복이너무좋다고 같이 호응해주신분도잇엇어요 그래서 더 그런건아니지만 그래도 패티쉬는 없다고는말못해도 너무 많이 좋아하는걸 알면서도 경찰차만 지나가면 헤죽좋아라하고 너무도 사랑스러워요 눈에서 꿀이 뚝뚝떨어질만큼 아기낳을정도로 좋아해요 그런데 내얼굴보고 안올사람들인걸알지만 그래도 부모님은 모르셔요 저는 일반인이든 경찰관이든 상관없다고믿어요 그치만 저 지켜줄 사람하나면 족하거든요 저는저가지켜야되지만 단단해지려면 의존성부터 고쳐나가야해요 강아지부터 고양이까지 대체품아닌 의존하는경향을 버려야한다고생각해요 그게 잘안되네요 ㅠㅠㅠㅠㅠ 버리고싶은데 너무 불안하고 인프피로서 너무 안되니 울고싶어져요 ㅠㅠㅠㅠㅠ

#트라우마 #불안
newangel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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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제가 할 수 있는게 없어요

주변사람의 행동이 이해가 되지 않고 화가 나는데 제가 할 수 있는게 없어서 자꾸 그것들을 내려놓고 신경쓰지 않고 싶어요 전 다른사람의 마음과 행동에 제가 할 수 있는게 없으니까요 너무 지치고 힘들어요

햇살이깃들기를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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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상태가 어떠한지..

무기력증이 찾아와서 2주 정도는 푹 쉬며 내 정신상태를 점검하고 싶어졌어요. 지금의 내 심리상태가 어떠한지, 어떠한 결핍이 있는 것인지 검사를 통해 알아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일단 앱을 깔아보았습니다. 주변에 심리상담센터와 정신과가 있는데 어디로 가는게 좋을까요?

#정신과 #무기력증 #심리상담센터 #검사 #정신상태
내가어떤마음을가졌는가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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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알기 어려운 사람인가요?

고등학생입니다. 초콜릿이랑 우유 싫은데 초코우유는 좋아해요. 단 걸 좋아하는데 초콜릿은 싫고요.. 계란은 싫은데 계란빵은 좋아요. 물론 이것만 봐도 좀 이상하긴 한데요.. 얼마전에 1년 동안 친하게 지냈던 친구가 저를 알고 싶다고 대화를 나누게 됐어요. 저에 대해서 잘 몰랐던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다른 친구들도 제가 모순적이고 알기 어렵대요. 심지어 짱친으로 지내던 친구도 저만큼은 알기가 어렵다고 했대요.. 남자친구도 제가 알기 어렵다고 하고요. 말과 행동이 다르대요. 사람은 좋아하는 걸 먼저 하는데 저는 아닌 것 같대요. 초코랑 우유는 싫은데 초코우유를 좋아하는 것처럼 안 맞는 뭐가 있대요.. 제가 느끼기에는 그냥 잘 웃고 좀 덤벙대는게 다인 것 같은데.. 정말 솔직하게 굴었던 것 같아요. 이것보다 더 솔직할 순 없다고 생각할 정도로요. 어떻게 해야 솔직한 사람인 걸 믿어줄까요?

#초콜릿 #친구 #모순적 #우유 #고등학생
탄산트로피카나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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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다 짜증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중1 학생인데요. 요즘따라 그냥 다 화가나고 다 없에버리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 다른 사람들 말로는 '사춘기가 왔다',' 원래 중학생때는 다 저런다' 라고 이야기를 해요. 저도 왜 그런지 잘 모르겠어요. 진짜 사춘기가 온걸까요?중1인데 이렇게 벌써 사춘기가 올 수가 있는건가요? ㅠㅠ 사춘기 오면 막 금쪽이 되는거 아니죠?..

#스트레스 #중1병 #감정 #고민 #분노 #사춘기 #중학생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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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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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대인관계가 어려워요

저는 선천적으로 소심하게 태어났는지 유치원때부터 혼자놀고 같이 놀자고 다가온 친구도 없었네요. 유치원때 즐겁게 같이 논 기억이없어요. 초등학교와서 친구는 있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저를 함부로 대하는 애들이었네요 친하게 지내고 싶은 애들한테는 살갑게 굴고 저한테는 막 대하기 편한친구처럼 대했어요 그때 당시에는 몰랐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참…학교에서 저를 말하면 소심한친구라고 다들 그러더라구요 소심하다는 말이 너무 싫어서 당시 바뀌어볼려고 자신감을 갖고 반장선거에도 나갔고 반장 부반장은 아니지만 서기로 활동했었네요 학기초에 일일반장 할 사람 물어볼때 제가 손들고 한다고 했고 발표하기 싫어서 아무도 손안들때 제가 손들고 발표하고 먼저 제가 스타트를 끊으니깐 몇몇 친구들은 박수쳐주고 그랬던 기억이있네요 저랑 반대인..리더쉽있고 인기있는 사람이 너무 멋있어보였지만 저는 제 기질이 소심하고 에너지가 낮은지 저렇게 행동은 했지만 외향적으로 바뀌진 못했어요 문제는 중학교 들어와서 다른 학교애들이 모이는 공간에다가 질나쁜 애들도 있더라구요 초등학교때는 착하고 소심하고 내성적인 성격이 엄청나게 큰 문제가 되진않았지만 중학교들어가니깐 만만한 상대가 되더라구요 왕따는 아니였지만 은따도 당해보고 처음에는 다들 잘 다가와주고 친하게 지냈는데 항상 끝이 안좋았네요 어느순간 계속 눈물이 흐르고 힘들어서 학교 위클래스에서 상담도 받았지만 효과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어요 고등학교 올라와서 운도 정말 없는지 저만 다른 반 걸리고 저랑 친하게 지내고 싶어하는 애들도 없고 초반에 정말 힘들었어요 이상한 애랑 친해져서 가스라이팅당하고 걔 앞에서는 아무말도 못하고 지금 생각하면 정말 ***였죠 고등학교 졸업식때 다들 교복입고 왔던데 저만 코트입고 오고 참..그때 생각하면 끔찍해요 대학교 와서도 질나쁜 애들이랑 어울려서 정치질 희생양으로 당하고 회사에서 사회생활하면서도 겉돌거나 다들 저한테 한 행동은 생각안하고 상처받기 싫어서 거리두고 벽친건데 사회성이 부족하다며 잘리고 그나만 의지했던 남자친구는 똑같은 거짓말로 2년 넘게 기만하고 내가 참 얼마나 만만하고 얕보였으면 항상 이렇게 당할까 그리고 지금까지 내가 어떻게 버텼지.. 생각이 듭니다 이젠 일어설 힘이 없어요 지친거같아요 하루에도 몇번씩 그리고 밤마다 저 스스로를 자책하고 비난하면서 살고있는데 괴로워요 내가 문제구나 나한테 문제가 있으니깐 지금 이런거지 나한테 문제가 없었으면 아무문제 없었을거야 상처받았던 기억들이 계속 생각나 괴롭고 당한사람들만 있지 가해한사람들은 없다는 말에 그들 입장이 어떤지 모르겠어서 더 미치겠고 20대중반이라 앞으로 살*** 날이 무서워요 이런 무력감과 괴로움 스스로를 갉아먹는 자책들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네요 대학교때도 상담받고 전화상담도 해봤는데 도움이 되지않았고 전화상담은 상담하는분이 귀찮고 짜증내는 말투가 확 느껴져서 기분이 정말 안좋았었네요 상담받으면서 어느순간 든 생각이 이런거 다 필요없고 나를 지키는건 나뿐이다 내가 강해져야겠다는 생각으로 버텼던거같은데 참 막막하네요 너무 답답하고 힘들어 주절없이 떠들어봅니다..

#친구 #자책 #소심 #상처 #학교
rmsidtkfja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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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고민이 있습니다.

나르시시스트 부모로부터 해방된 카톡 *** 방을 임시로 운영중인 방장인데요. 같은 한 공간에 살면서 각자가 남남처럼 자기 먹을 거 먹고 할 거 하고 자기 물건 자기가 빨고 그렇게 사는 게 절연이라 자기 의견을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전 생각이 다르다 그렇게 하고 싶어도 못 하는 사정이기에 서로 입장이나 생각이 다르다 라고 말을 하였고 상대가 제게도 절연의 의미를 묻길래 답을 해주었습니다. 하지만 그 상대는 말을 제대로 하지 않고 흘리기만 하더라구요. 그 방의 취지 자체는 가족에게서 해방이니 애초에 가족과 같이 살지 않는 독립된 곳에서 연락도 소식도 다 끊긴 채 살아가는 절연방이에요. 하지만 그 상대방은 제 말을 이해하지 못하는 듯 제가 설명을 하여도 계속 뭔말 하려고 하는지 물어서 답답하여 내보냈습니다. 그랬더니 타 계정으로 들어와 제게 왜 내보냈냐고 따지더라구요. 피해의식이 있다 라고 하면서요. 솔직히 인정 안 하는 건 아니지만 그런식으로 들어오는 건 스토커 같은 범죄 행위로 오인될 가능성이 있고 전 좀 불쾌해서 다시금 내보냈습니다. 상대는 그냥 한 말이나 제겐 오히려 상대의 말이 상처였어요. 제가 하는 말에 있어 이렇다 저렇다 하면서 가르치기도 하였고요. 그게 아니라며 제게 해명하려고 하던데.. 전 대화할수록 오해가 생기는 이 관계가 서로에게 좋은 관계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다시 내보냈고요. 제가 이상한 사람인걸까요?..

#스토커 #불쾌함 #고민 #피해의식 #범죄 #이해불가
에스티마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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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진짜 되는 게 없는 날.

안 그래도 되는 게 없는데. 계속 깜빡하고 실수하는 내가 너무 싫다. 나 자신이 너무 싫고 화나는데 자꾸 신경만 예민해져서 주변 사람한테 화풀이하는 것도 너무 죄책감 들고 이런 인생 계속 살고 싶지도 않은데 죽으면 누군가에게 또 상처가 될까? 난 그냥 태어난게 죄야.

#자살충동 #자기혐오 #분노조절 #죄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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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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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이런생활이 답답해진다

나 정말 미쳣나봐요 생라면을 자꾸만먹고 그래져서 답답함이생기거나 풀리지않거나 스트레스받으면 먹게되거든요 그리고제속이 받치질않아서설사나오는데 내가 설거지와 빨래널고 청소기와변기청소 세면대청소를 하고걸 레 질 까지 하는게 불만인건지 이생활이 싫어서그런가 너무 돈없는데다가 에어컨도새로사고 정말 돈때문에 경계선지능 장애라기관을 도움받아일할계획잇엇다가 그냥 포기한척 말씀만 엄마께 올렷지만 결국 일 못하게되엇습니다 새로집 가족이사갈비용밖에없어요 그걸 엄마에게해결해달라고 한적 없는데 아빤 내가알아서 하길바라나봐요 그래서 눈치도보이고 또 아빠가 그런걸 싫어하는거같아보여요 엄마에게나누구에게나 대신 해주는걸 싫어하는지 척척하길바라는자식이어딧겟어여 난 부족하고 답답한 자식인걸 왜 비교를하고 그러는지 경계선지능이아니라면좋겟지만 맞는걸 어쩌라구요 죄송합니다 아무튼 너무 억울하네요 나가지도못하고 돈이없는 처지라 좀 답답할처지네요 인프피로서 참담하네요 엄마아빠의속을 모르는건아닌데 너무하잖아요 너무 많이 알긴알아도 결혼도 맘대로하실까걱정 그리고 아니면 직장도 맘대로하실까걱정 그런데 내가알아서 할 날이올지모르겟고 길과돌파구를 잃어 버린것같아 미칠것만같고 꿈도잃은거같아져 너무 참담합니다 대안도없고 역시경계선지능장애는 별 도움만 받나봐요. ㅜㅜㅜ 그런거말고구체적인거 받고싶은데 눈물이안나와도 이럴땐서러워요 울고싶어요 사실 .. 먹을때마다 스트레스로 찌우는살들이 다 스트레스인걸 모르나봐요 나의스트레스와 맞는먹는법으로 인해 푸는식으로 사는데 너무미안하지않은지 그저 모른체 고려시대 여자이신엄마 변하지않으시네요 아빠도 옛날 사람이라 변하지않으시구요 어디쯤에내가잇는걸까요 ? ? 죽고싶은게아니라 여기에서 벗어나고싶어요 포기하고살아야죠 ㅜ 근데 경찰차만지나가면 진청색입은 분들 많이보엿는데 진짜 좋아한거보다 헤죽좋아라 한게 놓아버려야될거같아요 힘든데 무슨 경찰관을 만나는지 그냥 포기할려구요 힘든데돈없는데에어컨도사고 ㅠㅠㅠㅠ

newangel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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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감이 심해요

특히 일어나자마자 한두시간이 넘힘드네요

라크리모사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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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우는 나

엄마가 한소리 선생님이 한소리 내가 한소리 결국 마지막은 나구나 [대충 해석하면 엄마가 한소리 선생님이 한소리 마지막이 나인 이유는 자기혐오 별것도 아닌 말에 울고 그 우는 내가 싫어 자기혐오 하며 또 우는중]

#자기혐오 #마지막 #울음 #엄마 #선생님
비공개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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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스스로 고립

스스로 다른사람들과의 관계를 끊고 혼자 동굴속으로 들어와 있는것도 이제 그만둬야하는데. 그럼에도 사람들과 어울리는게 싫다 사실은 내가 싫어서 그런거야. 이모습으로 세상에 나가고 싶지 않아. 사람들을 보고싶지도 않고. 그렇다고 뭔가 허고싶은게 있는것도 아니라서 매일 시간만 흘려보내고 있어.. 몇년전까지만 해도 밝고 사람좋아하고 놀러 다니기 좋아했는데 아무런 이유 없이 사람아 갑자기 이렇게 변할 수 있는거야?

#완벽주의 #자존감 #대인관계 #자기혐오
spspspp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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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요새 피곤했는지 이런꿈저런꿈 ㅠㅠㅠ

꿈을꾸엇다 어젠 내가 어딘가로끌려가 탈출못하는꿈이엿고 오늘은 달라진꿈이여서 놀랏다 새벽에자꾸꿈들을 꾸니까 무서워 ㅜㅜㅜㅜ 반대이겟지한다 오늘도 더워서 지낸다

#불안
newangel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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