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아꼈는데도 마이너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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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아꼈는데도 마이너스네....
8월말 돈 많이 생기니까 복권이나 긁어야지.. 나도 늘 한방을 노린다
제 자신이 밉지만 이또한 지나가겠죠. 한 평생 모아두었던 재산을 한순간에 사기당해서 다 날리고, 빚도 생겨서 끔찍하지만. 다시는 사람 믿지않고 또 열심히 일하면 모을수 있겠죠 삶이 아무리 힘들어도 지치지 말고 갈때까지 가보자. 일도 하고 알바도 하면서. 힘내자!!! 아자! 아자!
돈으로 사람을 움직일수있지만 마음까지 얻지못한다 난 돈이 좋다 돈이라도 있어야 사람을 움직일수있으시까.
일은 고되고 이번 집주인은 지금까지 진드기 벌레 퇴치를 해주지를 않는다.. 늘 이사할때마다 원룸or옥탑방은 불만이었지만....... 고집 불통 집주인은 첨 봤다 내가 이딴집 왜 골랐을까... 이젠 돈도 없는데... 한심하다 내 자신이. 첫번째 집이 젤 그립다... 소음은 늘 있고 언제나 시끄러웠다... 월세가 아깝지않은집은 첫번째 옥탑방뿐이다....
연봉 8400인데도 하층민이라고 자조한다는 기사가 매일경제에 오늘 실렸다. 어쩐지 내가 느꼈는 기분과도 비슷한것도 같다. 물론 난 8400 만원의 고소득자는 아니지만. 만약 내가 그런 고소득자가 되어도 마찬가지로 느낄 수도 있을것같다. 나름 자립하여 산다고 집 보증금 , 월세, 관리비, 자동차할부, 보험, 휴대폰요금, 인터넷비용, 주유비 등을 계산하면 적지않다. 거기에 생활비하면 저금...? 쉽지않다. 사회초년생은 월급의 대부분을 모아야한다는 글을 어디선가 본것같다. 그리고 고작해야 내 주위지만 둘러보면 전세라 월세가 안나가고 전세보증금은 시댁에서, 자동차는 부모님한테 받으니 훨도움은 되어보이더라. 고민이 있을까 싶은 정도랄까? 그런 감정이 느껴지지않는 건 아니지만, 가난할지언정 스스로 비난하고 자조하고싶진않다. 뭐언젠가 괜찮을 날이있겠지...
21살이고요 기숙사와 본가를 왔다갔다하고 있습니다. 엄마랑 카톡으로 살짝 싸웠습니다 제가 오늘 새로산 붓을 잃어버렸습니다 사자마자요. 엄마는 어떡하냐, 아깝다 반복하셨어요 저는 우울증 이후부터 물건을 잘 잃어버렸는데(작년에 잃어버린 물건들 금액합치면 35 될 듯)그때마다 아까워하니 너무 피곤해지더라고요 그때 문득 든 생각이 아까워해봤자 물건은 돌아오지않고 쓸때없는 감정 소비만하는 것 같았어요 그 시간에 알바를 해서 다시 사면되니깐요 긱사에 들어와서도 엄마가 카톡으로 아깝다하시더라구요 어차피 제 돈으로 산, 제 물건이기에 저는 괜찮다. 어차피 내돈으로 샀었고 엄마가 왜 아까워하는지 모르겠다. 다시사면 된다. 만원밖에 안하지않냐. 라고 보내며 엄마를 진정시킬겸 이해가 가지않아 톡을 보냈습니다. 엄마의 기분이 좋지 않아보였습니다. 정신좀 차리고 다니라며 돈이 아깝지 않냐며 톡을 보내셨어요. 심숭생숭합니다. 고작 만원에 몇시간씩 제 감정을 소비하기도 싫고 잃어버린 물건은 돌아오지 않는데 쏘아붙이는 엄마를 보니 서럽기도 하더라구요 저와 엄마 아빠는 평생 돈에 시달렸습니다. 저는 태어날때부터 가난했고 중간에는 아빠의 사업실패로 더욱 가난해졌습니다 엄마도 할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며 형편이 좋지 않으셨고요 결혼해서는 아빠 사업때문에 더 가난해졌죠 저는 돈에 시달리다 돈에 대한 강박증이 생겼던 적도 있고 고등학교에 적응하지 못해 빈부격차를 느끼고 우울증도 걸려봤습니다. 감정을 느끼는게 고통스러워 점점 감정을 죽였고 지금도 감정이라는 것 자체가 싫습니다 현재에도 대학교에 완벽하게 적응을 하지 못해 정신적으로 번아웃이 온 상태이지만 알바를 해서 꽤나 넉넉한 상황입니다 이래저래 좀 힘들어서 감정을 최대한 안느낄려는 중이고요 엄마는 갱년기이기도하고 예전부터 감정이 풍부한 사람이였습니다 슬픈영화에 잘 울기도하고 잘 흥분하기도 잘 웃기도합니다 이 부분이 저랑 반대네요 극한으로 감정적인 사람과 극한으로 이성적인사람. 공통점이라면 저희 둘 다 우울증에 걸려봤어요 돈때문에. 제가 아무리 21살 먹은 성인이지만 엄마가 제 교육자라는 건 압니다. 이것또한 교육이겠죠 하지만 저는 이해가 가지않아요 감정을 소비하는게 싫고, 물건을 고의로 잃어버린 것도 아니고, 사람도 아닌 사물에게, 내 감정을 쓴다고 돌아오지도 않는, 잠깐 일하면 살 수 있는, 만원짜리 붓을 아까워하지않은게 나쁜걸까요? 물건에 감정을 써야하는 걸까요?
진짜 돈과 힘과 시간을 써서 억지로 좋은 이벤트를 만들지않으면 절망뿐이구나...
돈에 대한 마인드는 어떻게 탈출해야하는지 모르겠다... 조금씩 쓰기만 해도 통장에 돈 아주 조금이라도 나가는것만 봐도 기분이 안좋아지는 이 마인드는 대체 어떻게 고쳐야 하나 싶다 1000원 2000원도 아까워서 벌벌 거리고 가족이나 아는 사람한테도 돈 써도 심적으로 우울감 부터 느끼고 10만 100만원만 나가도 이미 충격 그 자체로 남는 이런 심리는 대체 어디서 온거지... 하긴 돈 쓸줄 모르고 돈 조금만 써도 벌벌 거리고 너무 아끼고 그러는게 절약이라 여기고 그런 사람들만 만나고 친해 왔던 내가 잘못이었겠지... 그런 사람들한테 1000원 2000원 10000원 50000원 쓰는것도 벌벌 거리는 가치관이나 사고방식을 배워온게 잘못이다... 내가 돈을 도구로 쓰는게 아니라 돈이 도구로 나를 쓰는 일생이 지겹지않냐
왜 다 돈이 있어야 뭘 할 수 있는 거야 내 유일한 망상 시간 씻는 시간을 빼앗기고 가족 여행, 평화까지 빼앗냐 진짜 싫다 물가는 왜 이리 오른 거야 생필품 사는데 10만 원 넘는 게 실화야? 생리대 값은 왜 비싼 건데 난 자립해서 못 살 것 같아.. 학원 값은 왜 또 비싸? 사교육비가 비싸니까 성적 차이가 심하지 난이도를 조정하던가 교육을 조정하던가 이게 세상이냐? 이게 나라냐고 혼자 사는 게 더 돈이 덜 드는 게 나라냐고 그러니까 저출산이지 노동력이 줄어들겠지 제발 돈 가지고 싸우는 가정이 없도록 해줘 돈 가지고 힘들게 하지 말라고 이렇게 싸울 거면 기술력 없이 사냥하는 석기시대가 나은 것 같은데 돈 때문에 엄마 울게 하지 마 아빠는 걱정돼서 말한 건데 죄책감 들게 하지 마 언니가 성적 올리고 싶어서 그런 건데 언니 죄책감 들게 하지 마 내가 자살하면 끝나는 거지? 나에게서 나가는 지출, 학원비 없는 거지? 내 걱정도 아픔도 끝나네 이거 생각보다 얻는 게 더 많네..? 진짜 내가 문제였네 엄마 아빠 죄송해요
돈 , 명예 희망 ,사랑 자기계발, 자기성장 직업, 경제력 집,차,부동산 자기능력, 꿈,장래희망 이중에서 한가지라도 제대로 자리 잡혀 있고 이루어진거 있으면 손들어봐야겠지 두 손 두 발은 있는데 들 수가 있나 지금... 두손 두발 다 들어야 할거 같은 마당인데
상담, 약, 병원진료, 심리분석, 취미개선, 운동, 여행, 일기나 글, 취업..... 어느하나 돈이 안드는게 없다보니 다쓰고나서도 여전히 고통스러우면 어떻게 해봐야할지 모르겠어요. 돈도 부족하고 시간도 부족하고. 하하
최근 커뮤니티에 금칙어가 많아졌나 봐요. 뭐 때문에 *** 처리되는지 알긴 알겠는데 일상적인 표현에서도 걸리는 단어가 너무 많네요. 아버.지, 할아버.지 이런 단어까지... 구.걸글 쓰고 금전 요구하는 것 때문인지 연속된 숫자도 블라인드 처리돼서 그동안 오늘의 행운 메시지 날짜 쓴 것도 다 지워지고... 다른 분들 글에서도 평소보다 *** 가 많이 보이는데, 어느 정도 필요하다 싶으면서도 불편하고 그렇네요.
아빠가 총 280만원을 손해보면서 3년 넘게 치아보험을 넣고 있었다. 보험을 넣기 전부터 치아는 없었는데, 설계사한테 본인 치아에 관한 얘기를 한 적도 없댔다. 해약하겠다 하니 보장성 보험이라 고작 7만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고 했다. 이제껏 넣은 보험료가 280인데.. 대체 무슨 생각으로 보험을 넣었는지 이해가 안 된다. 돈도 없으면서 멍청한 아빠가 이럴 때는 너무 답답하고 싫어. 고작 280만원에 이러는 나도 싫고.
부자가 되거나 엄청 예뻐지면 좋겠다
돈때문에 힘들다 ~~~~~~~ 돈이 문제야 돈이 ~~~ 나는 괜찮거든 근데 돈이 날 괴롭혀 ~~~
혹시해서 쓰는데 너무 힘들고 죽고싶다고 용돈 보내달라는 사람들을 보면 보내지마세요. 상습범이더라구요.... 나는 진짜 힘들어서 쓴 글인줄알았는데. 그래서 5000원만 달라는거 힘내라고 50000원 보내드렸더니 그 뒤론 글 안쓰더라구요. 하..... 내가 ***지. 근데 그래도 그땐 나도 형편 어려웠지만 나만큼 힘든 사람을 보며 나도 힘들때 이렇게 도와주는 사람이 있었음 좋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그랬었어요. 비슷하게 뭐 카카오톡 아이디를 직접 써놓으며 친구구해요 하던데 이것도 수상해보여요. 그리고 괜히 야한얘기로 넘어가거나 야한사진을 요구하며 협박하는 사람은 사람이 아닙니다. 짐승이에요. 짐승비유를 해서 짐승에게 미안하네요. 쓰레기입니다.
비양심 치과 걸려서 골치아파죽어요... 120만원이나 선납했더니만 이중삼중으로 치료비나 비용 요구하고 깎아준척 하면서 이거저거 요구하는거 같네요...오늘 사랑니 빼고 신경치료했는데... 실장매니저가 나와서는 매번 저런식인데 오늘 병원에서 된통 싸웠네요 거기다가 집에오니깐 오늘 치료한 곳 이빨 부러졌고 사랑니 뽑은곳 아파죽겠고 이래저래 너무 힘드네요 ㅠㅠ
이 나이에 왜 이렇게 모아둔 돈이 없지? 싶었는데 기억나는거만 추려보니 좀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일단 월급 자체도 적어요. 총 받은 액수랑 연도를 나눠보면 대략 연봉 2천 정도를 받았었네요. 초봉 1800부터 시작해서 지금 8년차인데 3400 받아요ㅜ ***처럼 이직할때 못올리기도 했고…ㅜ이번년도는 사장이랑 갈등빚고 동결당했거든요. 그리고 목돈 나갈일 없으면 100씩 저축하기는 했는데.. 부모님께 700 빌려드렸고 집안 가전 바꿔드리는데도 좀 썼습니다. 정수기 식세기 로봇청소기 다리미 세탁기 냉장고 찜질기 휴대폰 등 다해서 800 들었고요. 반려동물 병원비로 2000 썼고요. 제 병원비로도 기억나는건 한 200 정도 되네요. 실비 못받은것만요. 제가 취미생활한다고 뻘짓하며 쓴 돈이나 한두번 입을 용이지만 비싸게 산 옷들도 있구요. 여행비 100 보태드린 적도 있고… 남들 보기엔 별거 아닌 액수겠지만 월급이 워낙 적다보니 저정도 목돈 지출에도 저축액이 크게 타격받네요. 빨리 이직하고 싶은데 맘처럼 되지도 않고ㅜ 글로 보니까 뭘랄까..무능력한 ***같네요? 근데 부모님이 티비같은거 보면서 아 저거 좋아보인다 이러면 사달라는 말로 들린단 말이죠ㅠㅠ 그래서 휴대폰도 이번에 최신형으로 두분 바꿔드린거고요. 반려동물 병원비야 어쩔수 없는거고… 30대중반인데 재정상태가 너무 심각해서 한숨만 나옵니다. 보증금도 당장 마련해야하는데 몇달간은 저축액이 0원 이었고 앞으로 몇달도 카드빚부터 갚아야해서 0원일거거든요. 진짜 한숨 나오네요ㅠ
가족들이 한번씩 걱정하는 마음에 조언을 해주는데 지금 힘든건 돈이 없기 때문이다 구직을 하는데 계속 떨어지다보면 좌절감이 드는 때가 온다 등의 말을 해주는데 일단 현재의 저는 괜찮습니다 구직의 경우에는 제가 잘 되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 했던 부분이라 충분히 마음 먹은것도 있고 아직 3달밖에 안됐어요 돈 문제는 가족간에 불화가 생길 때면 제가 돈이 없으니 여유가 없어서 예민해지는거라고 합니다 그런데 저런 말을 계속 들으니 가스라이팅도 아니고 제 감정이 아니라는데 그럴 것이라고 강요하는 듯한 말을 들으니 기분이 상해서 그런 말 듣는게 기분이 안좋다 하니 그래서 남의 충고를 들을 수 있냐는 말을 들었습니다 저는 제 의견을 잘 굽히지 못하는 성격이 있어 다시 한번 되새겨 보는 일이 많은데 이번 문제는 아무리 되짚어 봐도 저는 가스라이팅 같은데.. 충고로 받아들이는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