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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사업
계약직으로 일하는데 열심히 일하는 내가 짜증남..

약삭빠르게 돈만 빨고 쉬운일만 골라하다 퇴사하면 될 걸 또 성격상 대충은 못 함 결론적으로 나는 기존 이 자리에 있던 계약직들보다 농담이 아니라 3배이상 많은 일을 하고있고, 기존 업무범위를 한참 넘어선 일도 하는데다 정규직들이 일 떠넘김 열심히 하면 일만 많이 받고 싸게 부려먹히는거지 뭐 그냥 이걸 수긍하고 계속 열심히 하면 모를까 시시때때로 억울하고 짜증나는데 그렇다고 아무일도 안하고 시간때우는건 또 못하겠음 (어차피 업무시간에 자기계발은 못하기 때문) 마음으로는 장기적으로 나한테 도움이 되겠지 하는데 결국 내가 하는 대부분은 남의 뒷처리에 불과하다는 거 돌아오는 대우라고는 입바른 소리로 몇번 칭찬하고 일 던지기 밖에 안된다는 거 생각하니깐 응 맞아 나는 여기 계약직이지 내 일이 없는 사람이고 아무리 말로는 잘한다 고맙다해도 잠깐 써먹다 버릴 사람이지 이런 생각만 들고 자꾸만 현타오고 무기력해짐 아 나는 왜 이런 성격으로 태어나서 평생 이용당하고 뽑아먹히고만 사는걸까 이전직장에서도 지독하게 뽑아먹히다 건강 악화되어서 회복하고 겨우 다시 일하는건데 자존감도 내려가고 우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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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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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사업
책임감 없던 아빠께서 이젠 금전 문제까지 알아서 하랍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초로, 현재 대학 진학에 예정중입니다. 저희 가정은 부유한 편은 아니나, 금전적인 문제로 가정 내 갈등이 심해 썩 좋은 분위기는 아닙니다. 문제는, 대학 생활 중, 제가 아르바이트 하는 급여로 먹고 살 생각을 해야하는 지경까지 왔다는 말을 듣게 되었다는 겁니다. 대학 생활 중에는 적어도 대학 생활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겠다는 부모님의 옛적 말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 저로썬 기분이 미묘했습니다. 그런데 이 상황이 부모님간의 갈등 심화로 일어났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가정 생활의 금전적인 문제는 모든 가정이 겪고있는 사실로 인지하고 있는지라 별로 언급하고 싶지 않지만, 아빠께서 돈에 많이 민감하십니다. 아빠는 성격은 제멋대로에, 가족을 포함한 타인에게 말을 섞는 것도 싫어하시며, 제대로 된 의견 피력은 안 하시나 타인이 의도는 알아채야하는 것도 일상입니다. 반박하면 짜증을 내시거나 자신만 미워한다며 다른 사람을 가해자처럼 만드는 건 일쑤고, 자신이 알고 있는 사실만이 진실임을 굳게 믿는 성향이 세십니다. 이 성격이 금전문제로도 얽히니 일상 생활이 지옥같습니다. 제 학원비를 어머니께서 보험금을 탄 돈으로 겨우 메꾸실 때 아빠께선 어머니께 드리는 돈은 없으며, 자기 주제를 알라며 본인의 월급조차 공유를 하지 않으십니다. 그 흔한 가방도 못 사주셔서, 어머니가 결국 본인 돈으로 사니, 시장에서 5000원 하는 거 사면 되지 왜 그깟걸 사서 안달이냐, 남자 생겼냐. 니 엄마가 남자가 생긴 것 같다. 이런 말을 하지 않나. 정말 견디기가 버겁습니다. 본래 성격도 비슷하셔서, 원래도 저희 가족은 아빠랑 잘 어울리는 일이 없었습니다. 친딸인 제 이름을 다른 이름으로 저장해두시고, 제 학창 시절 그 어떤 학창회, 운동회, 수학여행, 학업, 친구관계 등에 관심 가져주신 적 없으시면서 제겐 한번에 대학교 못가면 니는 알아서 살라는 둥, 난 너 뒷바라지 할 생각 못한다는 둥, 더이상 돈이 없다는 둥. 제가 한마디 하니 내가 네 사생활에 왜 그깟 것에 신경써야 하냐며 소릴 지르시더군요. 정말 책임감 없는 부모셨습니다. 이혼 조차 못하는 상황에, 이젠 은퇴까지 하신다고 하니 미래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희 집의 금전은 보통 아버지, 혹은 저의 오빠가 벌어오는 돈이 전부이며, 저희 오빠 또한 대학 진학을 예정 중이라 어느 하나에 집중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돈을 벌어오시는 분은 아빠 뿐인데, 이제 은퇴를 하신다고 하십니다. 저는 대학 진학에 예정 중이고, 아르바이트 경력도, 뭣도 없습니다. 이제 저희가족은 어떻게 되는 걸까요. 막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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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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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시간이 들어가는게 아깝고 실패하면 낭비겠고 낭비하기 싫어서 아무것도 안하는데 지금 이러고 있는게 더 낭비같은데도 격렬하게 아무것도 안하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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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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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어서 쪽팔려요

중1 여학생 입니다. 한달에 4만 5천원 밖에 받지 못하며 세뱃돈과 생일 날 받은 돈과 같이 어른들께 용돈 받은 모든 것들은 다 엄마한테 뺏깁니다. 올해 초에 용돈에 대한 불만이 있어서 엄마와 얘기를 나눴는데 화를 내시며 어른들이 주는 용돈 니가 받는 대신 제 앞으로 들어가는 보험료든, 통신비든 제가 알아서 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말이 안된다고 했더니 그럼 19살 부터 어른들께서주시는 돈을 안 뺏겠다 약속 하셨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말이 안되는데 엄마와 다투기 싫고 어른들이 주시는 용돈을 엄마가 뺏는 걸 아빠가 모르셔서 아빠가 안 계실 때까지 기다리는 것도 시간 낭비더라구요.. 남자친구를 사귀고 싶은데 돈이 부족해서 데이트도 산책 밖에 못할 거구요.. 그래서 남자친구도 못 사귀겠고 제가 진심으로 좋아하는 남자애도 돈 때문에 포기해야할 거 같아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mosl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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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관련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16살 중학생입니다 저는 친구한테 빚이 좀 있는 편입니다 저는 친구들이랑 놀때 용돈이 늘 필요했는데요.. 부모님도 여유가없어 저한테 용돈을 못주십니다.. 그래서 매일매일 친구한테 빌려가면서 놀았는데 그러다보니 빚이 좀 많이 쌓였습니다 얼마정도이냐면43만원 입니다 친구가 천천히갚으라고 했습니다 친구가 계속 기간을 늘려줬는데요 친구가 더이상은 못기다리겠는지 12월 전까지는 갚으라했습니다 저는 부모님한테 용돈도 못받고 알바도 안뜁니다 이고민이 너무 걱정입니다 주변사람달한테도 이고민을 말했지만..해결이 안됬습니다 저는 돈을 빨리 갚고싶고 안갚으면 친구랑도 사이가 멀어질거같아 걱정입니다 빨리 갚을수있는 방법없을까요..

힘내자라고말하자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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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되자마다 독립하는 방법 뭐가 있나요?

과외 등 하면서 19살 12월부터 돈을 벌 예정인데 자금은 3000정도라고 할 때 좀 안전하고 괜찮은 곳으로 독립할 수 있는 방법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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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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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구를 참는 걸 못하겠어요

먹고 싶은게 있으면 먹어야 하고 사고 싶은게 있으면 사야 하고 이런 욕구를 절제하지 못하겠어요 그러지 않으면 직성이 안 풀려요 계속 생각나고 스트레스 받고 그래요 다른 걸로 대체하거나 만족하지 못해요 그러다 보니까 돈을 막 쓰게 돼요 이제 돈도 없어서 아껴야 하는데 돈이 줄어들 수록 제 욕구를 해소할 수 없어서 괴로워요 욕구를 참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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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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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쓰는게 너무 싫어요~

세금계산 싫고 자취방 계약도 싫고 돈 모으기도 싫고 카드나 통장 만들기도 싫고 정부지원받기위해 신청하고 그러는것도 싫고... 그냥 머리쓰는게 너무 싫네요ㅋㅋㅋ 안하고싶다 살아있지 않으면 안해도 되는건데 그쵸 이런생각이 떠나질 않으니까 아무것도 안하게 되네요 멍청! 멍청하다! 20살이 되어서도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그냥 어렸을때부터 교육을 좀 시켜주지~ 성인 되자마자 이렇게 던져져버리니까 그냥 다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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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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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없어서아껴먹아여하는데 결국한알먹었다 잘수없는환경이니 억지로라도쉬라고처방약을먹네 부디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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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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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게 끝내는 방법은 돈으로 해결이 가능하겠지 돈이 전부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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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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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통수 치는 노력이 억울해서 아무것도 안하지만 이 것보다 더 한 핑계가 어딨냐... 근데 그렇게 돈도 시간도 정신도 마음도 다 잃어버리게 된 후는 생각해보면 정말 분하고 억울하고 희망 고문만 하다가 대놓고 발등 찍힌 것 만큼 멍청한 짓도 없는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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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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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어플 채팅 기능으로 채팅 걸어온 사람이, 남친이 됬다. 자기가 스페인 여행을 갔는데, 짐을 다 도둑맞았다고 돈을 부쳐달랜다. 순진하게 난 그걸 믿고, 돈을 부쳤다. 3천만원. 남친이 이자 붙여서 갚는다는 말을 믿고. 대출받으라기에, 대출 알아보며 전화돌리는데 잘 안됬고, 일터에서 그러다가 상사가 의심하고 나에게 물어봐서 실토했다. 상사 손을 잡고 경찰서 가서 신고했는데, 보이스피싱이고 돈은 안 돌아오고 범인 못 잡는다고. 상사는 우는데, 난 웃음만 나왔다. 보이스피싱범인데 남친이라고 믿고. 보이스피싱범이 내 애정결핍을 채워줬으니까. 추석때 가족에게 들켜서 엄청 혼나고 두들겨맞고... 돈이 없어서 무척 쪼들린다. 실업해서, 돈 벌려고 알바뛰었다가 화상입고 그만두고... 하다못해 몸 팔려고 했는데... (일자리 안 구해져서) 돈 주고 여자사는 남자들은, 상***들 뿐이라ㅋ 최근에도 채팅남 만나서 몇번 했는데, 돈 들고 산부인과 가는게 쪽팔려서 관뒀다. 수절할거다. ***같은데 걍 죽어버릴까ㅜ 알바 3번째 시험삼아 첫날 했는데, 사장님은 무척 좋은 분이시고 차근차근 가르쳐 주시고 첫날이라 설거지만 하면 된다고ㅜ 돈 받고 하는 일인데, 이런 좋은 대우 받아도 될까... 올해 머리밀고부터 되는 일이 없다... 앞으로의 일도 나름대로의 내 계획은 있지만... 일케 ***같은데, 앞을 보고 살아간들 또 뭔가 저지를지도.. 모르겠다 일어난 일은 다 내 탓이고 앞으로 살*** 수 있는지는, 모르겠다 누군가 긍정적인 말을 해준들 그건 좋게 말해주는 것뿐 선의의 거짓말이라고 하나 그런걸? 그냥 아무생각없이 바쁘게 살아가면, 미래가 좋게 될련지 나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되지 잠이나 자자 확신은 못하지만 미래를 보고 살아야지 사는게 다 그렇다지만, 내 경우는 진짜 멍청하다 올해 머리자르고, 채팅으로 ***랑 보이스피싱에, 고모에게 처맞고, 동료폭행해서 자활 짤리고, 또 채팅남이랑 ***하고, 알바하고 때려치고, 국비지원 괜히 신청하고. .. 아 일단, 알바 시험삼아 하고있는거 계속하고 싶다. 최소한 1~2개월 될수있으면 6개월~1년 일본어 관련 자격증 따고 일본어일자리 구하고 어쨌거나 지금 당장 죽을것도 아닌데 돈이 필요하니까, 뭐라도 해야지...다 내탓인데. 하느님 제발 저 좀 살려주세요...잘못했어요...

tilly4024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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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팔이들에 홀리고 당해서 잃어버린 과거 시간과 돈으로 인해 다른 도전과 자신에게 들이는 돈을 신뢰할 수 없게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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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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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어떻게 벌고 꿈은 또 어떻게 이뤄야 하나

thdnjsj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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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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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행동에 대한 이유를 찾곤한다. 나는 다른 사람에게 돈을 쓰기 아까워한다. 왜 그럴까 일종의 피해의식이다. 돈만 쓰고 떠날까봐 그런다. 그런 적이 종종 있었고 문득 기억이 날때면 나 스스로 모자란가 생각이 들어서 얼굴이 빨개질 정도로 부끄러워했다. 그랬는데… 돈을 쓰기 망설여해서 사람을 잃는 것 같다. 당연히 그 사람도 눈치챌 수밖에 없다. 생각해보면 누군가 특이한 습관을 가지고 있다면 그건 이미 지나온 일에서 학습했을 수도 있겠다. 그러나 내 주변 환경은 계속 변하기 마련이다. 그 때 기억을 꺼내 그 사람이 이상한 사람이다 정리하고 다시 넣어두면 그만이다. 나도 사람이니 실수하고 부끄러운 순간도 있고 어리숙한 부분도 있을 것이다. 기꺼이 상처받기. 과거 상처에 머물러있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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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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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정말 어딜 가든 자기 자랑,돈 자랑 지겹다 진심...왜 지들한테 물어***도 않은 걸 굳이 지껄이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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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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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걱정 인생걱정

안하고 싶어요 돈 많고 내가 원하는 행복한 인생 살고싶어요

star003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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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 취업기피? 대인기피? 과거만 보는 일

성인 된 직후 지인에게 크게 사기당한 이후 현재 30살까지 제대로 살지 못하고 사람을 믿지 못하고 과거만 보며 건설적인 계획을 세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금전적 심리적으로 너무 안 좋아졌고 취업 자체를 기피한다기보단 열정이 아예 없고 뭔가를 배우기는 커녕 앉아서 집중하는 것에도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부모님과 살고 있는데 취업은 커녕 공부도 하고있지 못해 한심합니다 오랜 기간 문제를 방치한 느낌입니다 10분짜리 영상 하나를 다 보는 것도 힘들어 유튜브 쇼츠만 보는 등, 무언가에 집중하기가 힘듭니다 불면증이라기보다는 그냥 자기 싫어서 할 것도 없고 재미도 없는데 폰을 보다가 안 자고 어떤 것도 해결하기가 힘들어 그냥 과거에 가서 그러지만 않았더라면 하고 사는 것 같습니다 눈 앞의 현실만 잊으려 하니 몇 안 되는 아르바이트 월급은 배달음식이나 게임에 써버리고 저축이나 건설적인 행위에 사용 못해서 심리 상담소나 병원도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해결 방법을 알지만 해결하기 싫은, 한심하고..현실에 안주하며 그냥 누워있고 싶은 기분입니다 몸이 아픈 것도 아니고 그냥 무엇도 하기싫단 마음에 할수있으면서 안 하는 것 같아 살 면목이 없네요 이런 상담하는 것도 솔직히 쓸데없고 별 의미도 없고 해결되지도 않는거 푸는 기분이라 5년 정도를 어디에도 sns에도 인터넷에도 말하기 싫어서 그냥 있다가 이젠 이게 사는건지 뭔지 싶어서 그냥 정처없이오게됐네요 가장슬픈점은 같은일을남이 당했으면 훨씬 더 빨리잘떨쳐냈을 것 같은데 어릴때부터 그냥제가모자라서 이러는것같아서 가족들한테도 미안하고 이젠가족모임같은것도 다 회피하고있습니다

expert
무기력감과 낮은 자존감으로 힘들어하는 마카님께
하루에 딱 10분씩 목표를 잡고, 좋아하는 관심 분야의 간단한 책을 읽거나 동네 산책을 하거나 이불정리를 하는 것부터 시작해보세요. 작은 성취를 이루며 자신에게 칭찬해주고 그 작은 성공들을 하나씩 쌓아나가는 것이 중요해요. 또한 작은 목표를 달성할 때마다 자신에게 보상을 주며 긍정적인 동기부여를 주도록 해보세요.
박현량 상담사
bguir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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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조금도 손해를 안보려고 하는 마음이 더 큰 손해를 불러온다 그 마인드가 신뢰와 사랑까지도 소중함까지 잃게 만든다 목표만 바라보고 이익만 챙기려고 해온 과거를 반성하고 생각에 여유를 가지고 적당한 손해들을 감수하고 수용해야한다 손해만 봐서도 안되겠지만 손해를 전혀 안보려는 마인드는 사회적인 손해든 정신적이든 경제적 손해든 오히려 그것에 손해를 불러온다 사람을 너무 집요하고 계산적이게 밖에 만들지 못하는 것 같다 손해가 두려워서 밥한끼 음식한번 대접할 돈 낼 수 없고 물하나 음료 한번 베풀 수 없고 감사표현 한번 할 수 없고 타인의 이익을 한번 조차 배려하고 생각해줄 수 없고 내 이익만 무조건 챙긴다면 그것이야말로 큰 손해를 보고있지않나 싶다 그러한 삶을 살고 사는 나는 반성해야한다 극이기주의에 빠져서 나 혼자 무슨 이익을 찾는가 싶다 시도했다가 아무것도 얻지못할것이 두렵고 실패할 것이 두렵고 어렵게 얻어내야하고 쉽게 얻지못할것을 두려워 결국 손해를 볼것이 두려워 아무것도 하지못하는 그것이 더 큰 실패고 더 큰 손해라는걸 왜 잊고 사는걸까. 작은 손해도 안보려고 하며 작고 사소한 것을 지키려 애쓰다가 큰 것을 잃고 놓친 경력이 너무 많아 쓸데없는 것에 집중하다가 소중한 것을 너무 많이 잃어버리곤 하지 이젠 깊이 반성하고 칼 같이 끊어내야한다 쉽게 얻는 이익, 공짜로 얻기를 추구하고 한치의 손해도 용납하지않는 것은 고약한 심보이고 훨씬 큰 손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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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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