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조리 특성화고 1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어느새 1학기가 지나고 2학기가 다가오는 시점이 찾아왔는데 저만 아직도 중학생이었던 저에게 머물고 있는거같아요. 특성화고에서는 내세울것이 자격증뿐인데 그걸 알면서도 현재 국가 자격증은 SMAT A모듈 하나뿐이고 민간 바리스타 1급,메뉴 크리에이터라는 자격증뿐입니다. 대회는 국제대회 한번 나가서 친구들과 은상을 타고 교내 대회는 레시피는 통과되었으나 상도 타지 못했습니다. 다른 친구들은 방학을 이용하여 조리 학원을 가고 자격증을 따는데 저는 이것을 보면서 1학기동안 이루고 얻은게 대체 무엇인가 모르겠어요. 제빵,제과 방과후를 들었음에도 아직 제빵 자격증 품목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정확히 모르겠을뿐더러 공부도 전교 90명중에 20등을 하는 평범한 성적이에요. 그렇다고 뭘 특출나게 잘 하는 것도 아니어서 뭐부터 시작할지도 막막하고 생각만하고 이런 문제점을 알면서도 하지않고 금방 포기하는 제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싫습니다. 이러면서도 어떤 할일이 닥치면 숨쉬는게 답답하거나 머리속이 복잡해지고 하기싫은 마음?이 스멀스멀 올라와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어떻게해야 새벽에 이런 생각에 잠을 이루지못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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