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남자고 부모님 두분 다 키가 작으셔서 유전키 165에다가 성조숙증까지 겹쳤는데 치료시기를 놓쳐서 키가 158에서 멈췄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하나요...? 얼굴은 제 얼굴만 보고 좋아해주는 여자애들 있을정도는 될정도로는 생겼습니다. 솔직히 객관적으로 주위에서 해주는 평가는 평상타치라는데 얼굴은 이제 됐고 성격은 괜찮은 편이여서 친구는 많아요. 대인관계 나쁘지 않습니다. 문제가 키가 너무 작아서 연애는 힘드네요. 그러다보니 점점 자격지심이 생겨요. 늪에 빠진것처럼 빠져드네요. 어쩌다 한번씩 자격지심이 심해지는 시기가 있는데 또 그 시기 지나면 괜찮아지거든요. 근데 제가 재수하면서 사람을 안만나니까 그런 면이 점점 심해져요. 키정병이 심해지면 노력해서 키 빼고 모든 걸 갖추자 이 마인드로 괜찮아졌는데 재수하니까 사람을 안만나니까 점점 심해져요. 건설적으로 사는게 바람직한 방법인건 아는데 그게 작은 키를 키워주는건 아니니까 자격지심에서 완전히 헤어나오지는 못하겠어요. 조언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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