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채 시간만 흐르네 시옷비읍
너도 나만큼 아플까…?
여태껏 정작 나 자신을 위해 살아온 시간은 얼마나 될까.
그만 살고 싶다. .
나 진짜 겁쟁이였네
저는 아직 학생입니다.하지만 저는 고민이 아주 많습니다. 오늘은 그 중 한가지를 게시해 보겠습니다. 오늘의 고민:진로 저는 지금 공부를 잘 못합니다.근데 어른 말로는 미래(제가 20대 쯤)에는 공부를 못하면 취직을 아예 못한다더라요.저는 그래서 초등 3학년 쯤에 한 번 생각해보았습니다.'내가 어른이 되면 돈을 한 푼이라도 벌 수 있을까?','내가 어른이 되면 세금이 얼마나 될까?많이 오르겠지?'라는 생각을 종종 생각해 보았습니다.저는 mbti검사를 책으로 해보았더니 iSTp가 나왔습니다.성격 유형이 모든 게 다 귀찮고,남에게 별로 관심이 없다고 나왔습니다.딱 저였지요.지금 제 성격으로는 돈 많이 버는 것도 0.1퍼센트에 가깝습니다.제 성격이 이 글에 다 나와있으니,미래의 제 직업 좀 추천해 주세요.모든 것을 다 귀찮아하지만 한다면 제대로 하는 편입니다.제 글을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를 표합니다.
저 시험 망쳤어요..20점이 사람이 받을 수 있는 점수가 맞나요? 성적상담할 때 어떡하죠..? 선생님은 제가 공부 잘 하는줄 아시는데..ㅋㅎㅋㅠㅜ 어쩌죠? 그냥 짐승처럼 살고 싶네요..ㅠㅠㅜ 으아아ㅏㄱ악ㅇ
왜 조별 과제를 내 주시는 걸까..
나를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곳으로 가고 싶어 그냥 도망가고 싶어
엄마가 돌아가시면 어떻게 살수있을까 걱정돼요 지인. 친구도 없고 형제들이 있지만 기대고싶지는 않고 나이만 먹었지..성숙하지도 못하고 모르는게 너무 많아서..세상을 살아갈수있을까 그냥 엄마 돌아가시면 따라 갈까도 계속 생각이 들다가 먼저 죽으면 좋을텐데까지 생각이 들어요 가족들을 먼저보내면 못견딜것같다 이런생각 불안해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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