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14일 전
숙제 안 했다고 학원 빠지려 하는 게 많아요 숙제는 할 수 있는 시간임에도 안 해요 공부도 안해요 엄마만 힘들게 해요 아무 말도 못 하고 답답하게 해요 엄마도 힘든데 말만 더럽게 안 들어요 자려고만 해요
이런 나를 비난해 주세요 욕해주세요 제발 나쁜 사람으로 만들어주세요 모든 게 내 탓인걸 인정하도록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아무것도.. 모르겠다.
왜 항상 잃고 후회할까 왜 있을땐 소중함을 모르는걸까
오늘 하루도 이번주도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내일까지는 초여름 날씨라고 해요 일요일부터 비가 온다고 하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내가 왜 살아야하는지 모르겠다
시험 망했다....학종 생기부 기깔나게 썼는데 아쉽네 에라 모르겠다 에레레렐레ㅔ레레레ㅔ레ㅔ레ㅔㅔㅔㅔ
엄마랑은 말을 안섞는게 답인가봅니다.
내일은 반드시 더 행복해질 거예요
시체가 된 기분이 들었다 텅빈 것 같은 느낌이 싫어서 쇼츠를 틀어 보다가 그냥 이렇게 의미없이 흘러보낸 시간이 너무 허무해서 머리를 비우려고 머리를 감았다 부모님께 내가 너무 죄인인 것 같다 이것도 다 지나가겠지
진짜 얼마 안남았네요 도망치지 않으면 해결되지 않는 일들을 만들어놓아서 내일 오전 9시까지 죽을수밖에 없는 상황이네요 깨끗하게 씻고 나중에 나가서 옥상 문열린데 찾아보려구요 모두 감사했어요
싫은데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은 어떻게 그게 가능한가요? 흔한 예로 부모님의 꿈을 이뤄준다던가 공부가 힘든데도 부모가 채찍질해서 공부해서 전교권을 석권하고 부모가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는 거요. 아님 당장 퇴사하고싶은데도 몇 년 버티는 거요. 그게 대체 어떻게 가능한건가요? 전 싫어하는 일은 최선을 다하지 못해서요. 싫어하는 일은 즐기지못하고 다 티가 나거든요. 목표가 다른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