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할거라고 머릿속으로 방법 생각하고 자살자살 거렸는데 내가 좋아하는거 보고 시간이 좀 지나니까 갑자기 생각이 덜해졋어 전에는 완젼 자살해야지 이때까지 말로만 자살거렸는데 결정하니까 편하다 이런 느낌이었는데 내가 좋아하는거 봤더니 자살을 고려해볼까? 자살할까? 이렇게 바뀜 전보다 기분도 조금 갠찬아 진거같음 나는 참 무엇에도 진심이 아니구나 진짜 단순하다 인생이 너무 편한가봐ㅋㅋ 이때까지 민폐만 끼쳤으면서 자극 받으면 다시 자살 거릴게 뻔하지만…자극 받을 일을 만들지 안으면 되는겨
힘들다고 말해봤자 달라지는건 없고 평생 이럴거면 그냥 자살이 답임 *** 이때까지 왜 구질구질하게 살***고 ㅇ*** 로 사는지 어이가 없음ㅋㅋㅋㅋ 그냥 3년전에 확 죽었어야했는데 짜피 죽어도 아무도 그리워하거나 찾을 사람도 없음 그냥 죽어야됨 이럴거면 태어나지를 말았어야했는데 정할수 있었다면 그냥 안태났을텐데 타의에 의해서 태어나짐 당했으니까 죽을땐 자의로 죽을거임 ***
나도 내가 죽고싶다는 생각 하기 싫은데 그게 더 어려워
동물병원간호사로 근무중입니다. 4개월 넘었어요 원장님의 언행과 성향때문에 못버티고 그만두려고 말씀드렸고 이번주까지 근무하기로했는데요 현재 아직 부모님(가족들도)께선 제가 이번주까지만 근무하고 그만둔지 모르고계세요 가족들은 원장님의 성향 언행 따위 신경쓰지말고 넘어가라면서 버티라고했지만 전 못버티겠어요 예를들어 원장이"눈을어따뜨고있는거야? 정신차려 이렇게제대로잘못하고 원장인 내가하면 뭐하러간호사채용하겠어? 하..답답하다 나와 내가할테니까 " 등등 언행때문에 스트레스받아요ㅠ 툭하면 나오라고 툭치고 소리지르시고... 또한 머리에 뭐가든거야? 참 기억도못하니..그러시구요.. 버틸까 해도 안되겠더라구요 다음날 그만둬버리자고 생각해버려서.. 이미 그만둔다고 저질러버렸어요 하..근데 부모님께 그만둬버렸다는말 어떻게 해야될까요? 마음이 흔들립니다. 어떻게 말씀드려야할지 고민되고 또 고민되요 현재 여기저기 면접도 보고있고... 알아보는중입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전 화가나는상황이 많은데요 이렇게까지 화 안내도되는상황에서도 화를내고 꼭 자해를하고 엉엉 얼굴이터지도록 울음이나요 아이가있는상황에서도 제어가 전혀되지않아요 물론 자해나 우는건 안방에들어가서이지만서도 아이가 느꼈을 공포,불안 ... 을 생각하면 저를 항상 자책하게만들어요 나 같은 엄마는 없는게 너가 더 잘 자랄수있는데 저는 아침에 일어날기운도 밥먹을기운도 약이떨어져도 병원갈기운 씻을기운조차없어요 ..불면증도있어 약이떨어져도 의욕이없어 나가지를못하니 몇날며칠 잠을못자요 전 그나마 약을먹어야 사람답게 살수있네요...이런 제가 미치도록 싫어요 근데 아이는 사정상 혼자보고있어서 제가 못씻고 못먹어도 씻기고 먹이고 재우고 치우고해야죠 이게 너무 힘든가봐요 그래서 아이에게 짜증도 내게되고 웃어줄여유도 없는게 진짜 세상에 이런엄마가 또 있을까싶어요 죽고싶네요 그냥 제가없으면 도란도란 잘 살텐데 아이에게 제일 미안합니다... 모든게 제 잘못이라고하는 아이아빠가 저 없이 잘키워주겠죠
시험 전날인데도 자습시간에 공부안하고 폰하고있어요 지금 제생각엔 제가 공부를 열시히 해본 적도 없고 의지력이 없고 집중력없고 끈기없고 게을러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공부를 시작하기가 힘들고 시작해도 삘안받으면 10분정도 하고 딴짓해요
부정하고 싶은데 사람 질리게 하는 성격인 거 같아요. 누구한테도 영향을 받고싶지 않은데 사랑받고 싶어요. 욕심이란 걸 알아요. 그냥 모든 걸 그만하고 싶어요. 자유롭고 싶어요
저는 자살하면 그만이야 라는 마인드로 살고 있습니다. 제가 이런 마인드을 갖게 된 이유는 큰 일을 책임지는 것도, 비난당하는 것도, 감당하기 힘든 고통을 겪는 것도 전부 끔찍하게 무서워해서인 것 같아요. 제 삶에 애정이 있는데 제가 감당하기 어려운 일이 생기면 죽을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서 고민이에요. 감당하기 힘든 일에 대한 공포를 없애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어떤 사람과는 친분이 적은데도 일상카톡을 하고 어떤 사람과는 친한 것 같은데도 일상카톡을 안하고,,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나 tmi를 카톡으로 이야기 하고 싶은 사람의 특징도 궁금해요..!!
병원에 가서 우울증약을 타서 먹으면 우울한게 싹 나아지지는 않는다고 들었는데 우울한 기분은 없어진다고. 하더라고요. 아예 그냥 아뮤생각이 없어진다고. 햇던거같은데 우울하고 안좋은생각을 하기보다는. 병원에 가서 약을 타먹는게 좋을까요 지금 병원가는것은. 진찰 받기가 무섭고. 벅차다고. 해야하나. 무서워서 병원에가서 약만 처방받고 싶은데. 어디 물어볼데도. 없고. 돈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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