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평상시엔 '아빠 집'에 '우리가 얹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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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에휴... 평상시엔 '아빠 집'에 '우리가 얹혀 사는거'라고 귀에 못이 박히도록 말하더니 이런 귀찮은 일, 하기 싫은 일들 해야할 땐 '우리 집'이니까 '우리가 해야한다고' 하지... 아빠 집에 얹혀 사는거라고 얘기할거면 귀찮은 일, 하기 싫은 일들도 아빠가 하던지.. 우리집이라고 우리가 해야한다고 할거면 아빠 집에 얹혀 사는거라고 얘기나 하지 말던지... 에휴... 에휴..... 에휴.........
에휴도대체_뭐하자는건지_모르겠다한숨만_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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