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nLOVE
·4년 전
우리 아이들 건강하고 예쁘게 잘 자라줘서 고마워.
엄마가 너랑 같이 있고 싶어서 아직 유치원에 보낼 수가 없다. 다들 닥달하는데 ...내가 괜찮은데 왜 그런걸까?
우리 딸은 나중에 ...엄마 왜 안보내줬어? 라고 원망
하려나? 에고고 그렇다면 엄마가 미리 미안해.
지금 이 순간이 너무 아쉬워서 그래...조금 늦게 유치원
가자
엄마가 너희들 어릴 때 많이 예뻐 해주는 방법을 몰랐잖아. 지금부터라도 많이 예뻐 해줄게 .
=딸이 시켜서 적는글=
너희는 귀엽고 예뻐서 사랑스러워.
천사같은 아이들이야.
그리고 빵 먹는거 참아줘서 고마워. (아토피라..)
동생도 챙겨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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