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hyeon
·4년 전
솔직히 오늘 너무힘들었다
단지 세탁소아저씨한데 엄마 옷 찾으러갔는데 내가 보는앞에서 성질내는데 하..
미안하다고는 안하더라 진짜 너무하더라
아프지 힘든거는 아는데 계속 이런일당하니깐 싫어지더라
친아버지한데 이야기했다 아버지가
화가 난다 세탁소가서 옷을 가져오고싶다 아버지가 말을 하시는데
나는 말렸다 하...
나중에 전화왔다고 했는데 글쎄
친오빠한데 하는행동이랑 가족한데 하는행동이 너무달라서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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