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4년 전
열심히 살아야한다는 압박...나는 좋은사람이고 착학사람..말잘듣는아들이되야한다는 스스로의 생각때문에 지금까지 말썽한번 피운적없이 부모님 힘들지않게 하려고 노력했는데...다 실패했다. 그리고 지금도 부모님과 남들 시선때문에 마음에도 없는일을 하고있다. 솔직히 나는 게으르고 일하기 싫어하고 지금 당장이라도 그만두고 공부 다시 하고싶은데...이 말을 꺼내기가 참 너무나 힘들다. 나쁜놈으로 살아야되는데...좋은놈으로 위장해서 살기...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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