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omydiary
·4년 전
저는 14살 여중생입니다
전 자해를 했었습니다,5학년때부터 우울이 시작되며 자해를 했어요,그리고 6학년 졸업 몇달후 우울이 갑자기 극심히 커지고
자해의 강도도 쎄졌습니다,그리고 너무 힘든맘에 엄마(아빠는 이혼하여 안 계십니다)에게 자해 사실을 알렸지만 2번째에는 걸렸다해야죠,그때 정말 심한말을 많이 들었습니다,그리고
그 다음부터 정말 웃기만 했죠,정말 버틸힘이 없어 자살을 하러 수없이 옥상을 올라갔습니다,하지만 늘 다리에 힘이풀려 울고만왔죠,정말 버틸힘이 없어 죽고싶습니다
제가 나약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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